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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19일 ‘서울숲 가요제’ 개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19일 뚝섬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제12회 ‘드림시티성동 서울숲 가요제’를 연다. 서울숲 가요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열리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지난 7월10~8월17일 예선 참가신청을 받았다. 전국에서 신인가수 지망생 550개팀이 신청했으며, 1·2차에 걸친 예선을 통과한 10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김성주·정연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현철, 박상철, 바다, MC몽, 카라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문화공보체육과 2286-5191.
  • 개그맨 정형돈 방송작가와 결혼

    개그맨 정형돈과 방송작가 한유라가 13일 오후 2시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화촉을 밝혔다. 가족과 동료 등의 축하 속에 열린 이날 결혼식은 주례가 없는 대신 나호열 시인이 정형돈 부부를 위해 특별히 쓴 축시를 낭독했다. 사회는 개그맨 유재석이,축가는 가수 김종국과 바다가 맡았다. 정형돈과 한유라 커플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둘은 지난해 SBS ‘미스터리 특공대’의 출연자와 작가로 만나 교제를 해왔다.
  • 정형돈, 동료연예인 축복 속 웨딩마치(종합)

    정형돈, 동료연예인 축복 속 웨딩마치(종합)

    개그맨 정형돈이 4살 연하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는 정형돈-한유라 커플의 비공식 결혼식이 열렸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0월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MC와 작가로 만나 1년 가까이 교재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 신부 한 씨는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MBC 시트콤 ‘미라클’,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등에 연기자로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방송작가로 활동 중이다. 정형돈은 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과분한 신부를 얻었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라 표현을 잘 못하지만 앞으로 신부를 더욱 사랑해주는 남편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례 없이 유재석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 두 사람은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가수 바다와 김종국이 축가를 불렀고 나호열 시인의 축시가 이어졌다. 결혼식에는 개그맨 유재석, 정준하, 강호동, 유세윤, 윤형빈, 신동엽, 박준형-김지혜 부부, 김효진, 박수홍, 이윤석, 임하룡, 방송인 붐, 김제동, 김나영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정형돈-한유라 커플은 결혼식 직후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나며 김포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신랑 정형돈 “유라야, 사랑한다”

    새신랑 정형돈 “유라야, 사랑한다”

    개그맨 정형돈이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1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정형돈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4살 연하 한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앞서 정형돈은 낮 12시 63빌딩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혼전 임신을 염두한 “혼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정형돈은 “그런 것 없다.”라고 답했다. 정형돈은 2세 계획에 대해 “신혼을 즐기고 싶다. 내년 즈음 아이를 가질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1부는 유재석이 2부는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가수 바다가 축가를 부른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며 김포 부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바다 “저 오늘 축가 불러요”

    [NOW포토] 바다 “저 오늘 축가 불러요”

    가수 바다가 13일 여의도 63시티에서 진행된 ‘개그맨 정형돈 결혼식’ 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지영, 택연과 뜨거운 포즈…연일 ‘핫 포토’

    백지영, 택연과 뜨거운 포즈…연일 ‘핫 포토’

    가수 백지영이 ‘짐승 아이콘’ 2PM의 택연과 뜨거운 포즈로 연일 화제의 포토에 오르고 있다. 백지영은 최근 발표한 새 미니 앨범 ‘에고’(EGO)의 타이틀 곡 ‘내 귀에 캔디’의 남성 피처링 부분을 2PM 택연에게 부탁해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택연은 매 무대바다 원조 섹시디바 백지영의 남자로 등장, 대선배에게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핫(Hot)’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이에 따른 질투 어린 시선도 만만치 않을 터. 이에 대해 백지영은 KBS 2TV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 “택연의 팬들로부터 악플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오빠를 잘 챙겨달라고 당부하더라.”며 “나를 오히려 나를 엄마처럼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 웃어 보였다. 음원 순위에서도 택연 효과는 두드러지고 있다. 아이돌 그룹의 홍수 속 백지영은 10년차 장수 가수로는 유일하게 선전을 펼치고 있는 것. 소속사 WS뮤직에 따르면 백지영의 신곡 ‘내 귀에 캔디’는 이번 주 멜론 닷컴 가요 차트 2위에 랭크돼 있으며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소속사 WS뮤직은 “많은 아이돌의 격돌 속에 댄스곡을 발표하고 경쟁에 합류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백지영이 이번 활동으로 인해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지영은 ‘내 귀에 캔디’ 무대를 통해 택연과 함께 섹시한 느낌의 허리감기 춤, 엣지 골반춤 등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 쓰는 편지

    최근 일본에서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는 여가수가 있습니다. 안젤라 아키(32세). 그녀가 부른 ‘수지’(한국말로 편지)라는 곡은 전국 중학교 음악콩쿠르의 지정곡으로 선정될 만큼 인기를 끌었습니다. 노래도 잘하지만 특히 자신이 직접 쓴 이 곡의 가사가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1절은 현재 열다섯 살인 소녀가 15년 후, 즉 서른 살인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입니다. 2절은 반대로 서른 살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쓰는 답장의 글이지요. ‘이 편지를 읽고 있는 30세가 된 미래의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15세의 나에겐 말할 수 없는 고뇌의 씨앗이 있습니다. 미래의 자신에게 부치는 편지는 툭 터놓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의 말을 믿고 걸어가야 하나요? 하나밖에 없는 심장이 산산이 부서지는 괴로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고마워. 15세의 너에게 전하고 싶은 게 있지. 자신은 누구인가? 어디로 가야 하나? 계속 묻다 보면 보일 거야. 거친 청춘의 바다는 가혹해도, 내일의 기슭으로 꿈의 배를 저어가자. 포기하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자신의 음성을 믿고 걸으면 돼. 어른이 된 나도 상처받아 잠 못 이루는 밤이 있어도 떫지만 감미로운 현재를 살고 있단다. 인생의 모든 것에 의미가 있기에 두려워하지 말고 너의 꿈을 키워나가라. Keep on believing….’ 마지막 구절은 ‘이 편지를 읽고 있는 당신이 행복하길 빕니다’로 끝납니다. 아마 서로에게 보내는 기도겠지요. 이 노래 가사를 들으면서 저 자신에게 묻게 됩니다. 15년, 아니 10년 후 나는 무엇을 가장 귀중하게 생각하고, 누구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또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에게 무엇을 충고해줄 수 있을까? 뭔가 좋은 답장을 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분명한 것은 정직하게 쓰리라는 건 확실하다는 것이겠지요. 가을을 코앞에 둔 요즘, 각자의 ‘나’에게 솔직한 편지 한 통을 써보면 어떨까요. 발행인 김성구(song@isamtoh.com)
  • 채연 “이민우에게 마음 고백받았다”

    채연 “이민우에게 마음 고백받았다”

    섹시가수 채연이 이민우에게 고백을 받았던 일을 공개했다. 채연은 4일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2’ 녹화에 참여해 “예전에 한 술자리에서 민우와 함께 술을 마셨다. 그때 민우가 날 계단으로 날 불러내더니 살짝 마음을 표현한 적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채연은 “‘좋아한다’고 말한 건 아니었지만 이제는 좀 물어보고 싶다.”면서 이민우에게 “진짜 나한테 관심이 있었던 건지?”라고 말해 이민우를 당황케 했다. 그러자 이민우는 “채연이 섹시하기도 하고 사람들한테 굉장히 편하게 잘해준다. 그래서 ‘호감이 좀 있는 것 같다’라는 말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어서 민우는 “채연이 술자리에서 남자를 유혹한다.”며 채연의 술자리 유혹법을 따라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신화 멤버 민우 앤디 전진이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신화의 비밀을 차례로 폭로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또 녹화 중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멤버 에릭과의 깜짝 전화통화를 시도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0년대와 만난 가요계…복고열풍 재점화

    80년대와 만난 가요계…복고열풍 재점화

    유행은 언제나 돌고 돈다. 7-80년대 유행하던 촌스러운 장발머리와 나팔바지는 현 시대의 ‘디스코’ 트렌드와 만나 세련된 패션으로 재탄생됐고, 화려한 ‘비비드’ 색상의 선그라스와 티셔츠는 ‘복고’ 아이템과 결합돼 미래 지향적인 사이버 패션을 보여주기도 한다. 게다가 이제는 화장을 하는 남자들을 보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가요계 역시 마찬가지다. 과거를 추억하고 소비하는 흐름은 올해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계를 거꾸로 돌려 몇십년전 히트곡의 익숙한 멜로디는 샘플링으로 차용되거나 1950~80년대의 음악 장르는 다시 2009년에 ‘복고’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가요계는 원더걸스와 손담비의 복고풍 의상과 음악과는 조금은 다른 양상이다. 단순히 옛 것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콕 집어 1980년대를 지목해 각 분야에서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것. 일렉트로닉 음악이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전자음이 처음 태동되던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자는 바람이 바로 현 대중음악계를 80년대로 이끌고 있다. 3년 만에 컴백하는 바다는 최근 ‘모빈팝’(모던팝+빈티지)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올 상반기 가요계 주를 이룬 복고 일렉트로닉과 달리 80년대 전세계를 강타한 신스 팝 사운드에 모던 팝을 가미했다. 마치 티나 터너, 폴라 압둘 등 80년대 팝스타들의 음악 스타일과 흡사한 모습이다. ‘삐삐밴드’ 출신 이윤정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EE’ 역시 쉬운 멜로디는 물론, 패션, 안무 등 모든 것에서 80년대의 모습을 완벽하게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즉, 대중적인 멜로디에 귀에 착착 감기는 디스코 특유의 비트는 대중들이 금세 친근함을 보일 수 있는 이유다. 이번 음반에는 80년대 복고를 그대로 재현한 일렉트로닉 음악을 토대로 하고 있지만 ‘EE’만의 독창성은 전시회, 클럽, 페스티벌 무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러나고 있다. 젊은이들의 사랑 얘기, 청소년 실업 문제, 가짜 얼굴을 한 멋쟁이들의 허세, 획일화된 사회 등 다양한 주제가 80년대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표현됐다. 특히 타이틀 곡 ‘기억속의 하이칼라’ 뮤직비디오는 마치 추억 속으로 거슬러 올라간 듯한 착각이 들게 할 정도로 80년대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이다. 가수들의 패션도 80년대와 만났다. 짙은 아이라인의 눈화장, 파격적인 의상, 높은 굽의 구두까지, 남성 가수들의 패션은 노래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솔로 음반을 발표한 지드래곤,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등은 여성의 부드러움 속에 남성의 강렬함을 숨기고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성의 구분을 뛰어넘어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이른바 ‘글램룩’이다. 마치 여성의 옷과 눈화장, 사치스러운 가발, 장신구 등을 착용, 80년대를 강타한 팝가수 데이빗 보위와 닮은 꼴이다. 이 시대의 스타일 아이콘이라 불리는 ‘패셔니스타’ 이효리도 최근 80년대 스타일을 토대로 한 트렌디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지난 28일 열린 ‘2009 Mnet 20’s Choice’ 시상식에 참석한 이효리는 이날 블루카펫에서 레이디 가가를 연상케 하는 파워숄더 탑을 선택했다. 어깨 끝이 뾰족하게 선 파격적인 스타일 역시 80년대를 풍미했던 팝스타들이 즐겨입던 의상 중 하나다. 대중음악평론가 성시권씨는 “이 같은 흐름은 최근 영국에서 유행하는 80년대 음악 스타일과 연관이 깊다. 마치 옛스러운 느낌이 최신 트렌드와 맞물려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는 분위기다.”며 “음악 뿐 아니라 패션, 예술 등 문화 전반에 걸쳐 트렌드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최근 가요계의 복고 열풍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아날로그 음색의 친숙함으로 음악 팬들에게 추억과 감성을 제공하고 있다. 부모님 세대들로 하여금 아련한 향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새로운 문화로 거듭나는 ‘복고’는 돌고 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프로그뮤직 컴퍼니, YG엔터테인먼트, 매거진 ‘W’, 파운데이션 레코드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바다, ‘섹시 컴백무대’

    [NOW포토] 바다, ‘섹시 컴백무대’

    15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음악축제인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에서 가수 바다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은 11일부터 15일까지 ‘당신이 꿈꾸는 최고의 음악도시! 속초’라는 테마로 속초시 청초호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서울신문NTN 속초(강원)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듀! ‘09 음악대향연’ 세대·장르 초월 ‘10만 관객’

    아듀! ‘09 음악대향연’ 세대·장르 초월 ‘10만 관객’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이 닷새간 가수 60팀이 참가, 총 10만명에 이르는 관객을 동원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명실 공히 국내 최대 여름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연출 이동석·구성 이미영)’은 지난 11일 부터 15일까지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5일간 다양한 음악 테마로 펼쳐졌다. 개막식부터 양일간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속초를 비롯한 강원도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지만 ‘대한민국 음악대향연’의 뜨거운 열기를 꺾지는 못했다. ’당신이 꿈꾸는 최고의 음악도시! 속초’란 슬로건으로 꾸며진 이번 축제는 국내 휴양 도시 중 여름철 관광객 유입량이 가장 많은 속초를 음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만들었다. 이지수, 길건의 사회로 진행된 지난 15일 마지막 날 공연은 첫째 날 다뤄졌던 테마인 ‘음악이 살아있다’의 두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포스트 비’ 청림의 무대로 막을 올린 이날 공연은 12년만에 귀환한 유쾌한 그룹 노이즈를 비롯해 이파니, 오종혁, 브랜드뉴데이, 휘 등 젊은 가수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열기를 더해갔다. 1부 공연의 정점은 ‘힙합의 제왕’ 드렁큰 타이거가 찍었다. ‘몬스터’, ‘굿 라이프’, ‘난 널 원해’에 이르기까지 3곡을 연이어 부른 드렁큰 타이거는 관중을 흡입하는 특유의 무대 매너로 2만여 관중을 흥분시키며 전원 자리에서 일어나 뛰게했다. 2부는 뛰어난 가창력이나 화려한 퍼포먼스가 자랑인 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올랐다. 고유진, 비타민, 유승찬, 강하니 등의 무대로 점점 더 고조된 공연 분위기는 ‘지겨워’로 인기 몰이한 배슬기와 최근 일본 내에서 신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태군의 무대로 폭발 전에 이르렀다. ’원조 아이돌’ 바다와 문희준의 무대로 공연은 절정에 이르렀다. 2년만에 가수로 돌아온 바다는 신곡 ‘매드’와 ‘마리아’를 과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소화해내며 S.E.S의 명성을 지켜냈다. 총 4곡을 열창한 문희준 역시 멀리 속초까지 대규모 팬클럽을 동원해 변치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피날레 순서로 마련된 ‘락의 전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미니 콘서트는 속초의 한 여름 밤을 낭만과 추억으로 물들게 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을 최고의 음악 축제로 기억하게 만들었다. 막이 내린 후 만난 MC 길건은 이날 공연을 “닷새 중 최고였다.”고 평했다. 길건은 “한 장르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 가수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었던 최고의 축제였다.”고 흡족함을 표했다. 화려한 가수 출연진의 다채로운 무대로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음악적 공감을 나눴던 ‘제 6회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 속초시가 주최하고 서울신문NTN과 Y-star가 주관 미디어로 참여한 이번 축제는 닷새 간 총 10만여 관객 유치라는 진기록을 남기며 관객들의 가슴 가슴 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 도시’ 속초에 대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문창호·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인 “한국 단체 ‘동해’ 찾으려 노력”

    美언론인 “한국 단체 ‘동해’ 찾으려 노력”

    국제 전문가로 활동하는 미국 언론인이 한국이 ‘잘못된 명칭 표기’의 오류를 수정하려 전방위 노력을 펼치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워싱턴 포스트, AP통신 등에서 30년 간 국제 담당 기자로 활동한 피터 아이즈너는 블로그인 ‘월드 포커스’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 사이에 있는 바다의 명칭을 두고 한국과 일본이 갈등을 빚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이 워싱턴 포스트에 게재한 전면 광고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워싱턴 포스트의 실수’(Error in WP)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북한이 일본해로 7기의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WP의 도쿄발 기사에 나온 ‘일본해’(Sea of Japan)라는 표기는 작지만 중대한 오류”라고 지적한 바 있다. 아이즈너는 “한국이 문제가 되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교체하려고 막대한 돈을 쓰며 수년간 로비를 해왔다.”면서 “이번 광고도 한국 단체가 ‘일본해’라는 ‘틀린 명칭’을 사용한 것에 압력을 넣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한국 단체의 항의를 받고 동해와 일본해를 동시에 표기하기로 정한 사례를 들며 “지도를 발간할 때 이 바다의 공동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한국인들의 감정을 달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워싱턴 포스트 지면 광고에 4만~6만 달러가 들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상당한 돈을 써서라도 틀린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막으려는 한국 단체의 결정이 있었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 블로그에는 비싼 광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일부러 동해와 일본해라는 두가지 명칭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농담 섞인 추신을 달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자체 막바지 여름장사 안간힘

    지자체 막바지 여름장사 안간힘

    ‘막판 역전을 노린다.’ 이상저온현상과 장마 등으로 여름 장사를 망친 피서지 업소와 지방자치단체, 유통업계들이 막바지 매출 올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해수욕장 등이 다양한 행사를 열어 피서객을 유혹하고 일부 지자체 직원들이 피서지 홍보를 위해 길거리에 나섰다. 매출이 뚝 떨어진 유통업계는 예년보다 2주 정도 앞당겨 여름 할인행사에 들어갔다. ●포항 평균기온 작년보다 3도 낮아 13일 경북 포항기상대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평균 기온은 23.3도로 지난해보다 3도 이상 낮았다. 반면 강수량은 지난해보다 4배가량 늘어난 359㎜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같은 기간 포항지역 7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96만 7180명으로 지난해 298만명의 32.5%에 그쳤다. 동해안 다른 지역 해수욕장도 마찬가지다. 전남 최대 해수욕장인 완도 신지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주변 상인들은 피서객들이 지난해(120만명)보다 3분의1 수준으로 떨어져 장사를 망쳤다며 아우성이다. 백영팔(64) 명사십리해수욕장 상가번영회장은 “어차피 올 피서는 끝나가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막바지 피서객들에게 친절과 협정가격 준수로 이미지를 좋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서객 위한 다양한 행사 줄이어 이에 따라 막바지 피서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포항 칠포해수욕장에서는 14일 ‘2009 칠포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 가수 유열의 진행으로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재즈 여성보컬리스트 말로와 웅산 등이 출연해 힘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경북 봉화군은 14일 물야면 오전약수탕에서 ‘오전약수제’를 개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 경북 군위군은 20, 21일 여행사 직원 등을 초청한 팸투어를 갖고 27일에는 고로면 인각사에서 일연스님 다례제를 연다. 경북도 직원 35명은 지난 7일 대구시청을 찾아 출근 직원들에게 막바지 피서객 유치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어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지방병무청, 대구은행 본점, 농협중앙회 대구경북본부 등 대구지역 41개 공공 유관 기관을 방문했다. 충북도는 21일까지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했다. 전국 주요고속도로 휴게소 29곳에 입체형 관광지도, 운전자 가이드북, 리플릿, 부채 등 4종 2만부의 홍보물을 비치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은 바다가 없어 다른 지역보다 장마 영향을 덜 받았지만 막바지 여름 피서객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TV·냉방기기등 대대적 할인 유통업체들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 수성구 모 할인매장 관계자는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50% 이상 급감하고 빙과류도 30% 정도 매출이 줄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유통업체들은 일찌감치 막바지 여름 세일에 들어갔다. 대구 수성구 모 플라자는 TV 등 가전제품을 30% 정도 싸게 파는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지난 10일부터 시작했다. 플라자 관계자는 “여름 특수가 실종된 냉방기기 판매량을 다른 제품에서 만회하기 위해 할인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옥션도 21일까지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통해 여름 패션의류 아이템을 최고 90%까지 할인판매하고 여름 필수 아이템을 1000원 내외의 초저가로 판매한다. 인터파크, CJ몰, G마켓, 11번가 등도 패션의류 잡화 등을 90%까지 할인판매하는 ‘땡처리’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종합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택연이 좋아!” 王누님들 잇단 ‘러브콜’

    “택연이 좋아!” 王누님들 잇단 ‘러브콜’

    2PM의 택연이 누나 가수들에게 인기 상종가를 누리고 있다. 최근 택연은 대선배 누나 가수인 백지영과 바다에게 잇단 피쳐링 러브콜을 받으며 2PM 내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늘(10일) 오전 공개된 백지영의 새 미니 앨범 ‘에고’(EGO)의 타이틀 곡 ‘내 귀에 캔디’의 티저영상에서 택연은 섹시 디바 백지영의 남자로 등장, 대선배에게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백지영의 댄스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작품에서 택연은 미래 지향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뮤직비디오의 느낌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2년 만에 컴백한 바다도 정규 4집 수록곡의 랩 피처링을 택연에게 요청해 화제를 모았다. 바다는 경쾌하고 폭발적인 멜로디 라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수록곡 ‘예스 아임 인 러브’(Yes I’m in Iove)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택연의 전화 번호를 직접 수소문했다는 후문. 택연은 “어릴 때부터 바다 누나를 동경해 왔는데 전화를 받고 꿈인가 생시인가 했다.”며 기꺼이 수락했고 바다 역시 “택연의 랩핑으로 최고의 곡이 탄생했다.”며 녹음 후 흡족감을 표했다. 한편 백지영과 ‘내 귀에 캔디’가 수록된 미니 앨범 ‘에고’(EGO)는 오는 13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매된다. 백지영은 오는 15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택연과 함께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다 “유진은 ‘미실’, 슈는 ‘천명’ 그리고 나는…”(인터뷰)

    바다 “유진은 ‘미실’, 슈는 ‘천명’ 그리고 나는…”(인터뷰)

    ‘국민요정’이라는 타이틀로 대한민국 가요계에 처음 발을 디딘 그룹 SES. 그때까지만 해도 전혀 볼 수 없었던 음악과 외모, 의상,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대중들을 찾았던 바다 유진 슈. 그녀들은 단번에 음악팬들을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SES가 1997년 데뷔했으니 햇수로 벌써 12년째다. 2002년 공식적으로 해체를 발표했지만 SES는 그 이후로도 멤버들끼리 돈독한 우애를 과시하며 재결합을 기다리는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2년 여 만에 4집 앨범으로 컴백한 바다(본명 최성희)는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유진, 슈 두 동생들에 대한 유별난 애정을 과시했다. “유진이랑 수영(슈)이는 저한테는 둘 도 없는 동생들이에요. 둘이 캐릭터가 전혀 달라서 셋이 함께 있으면 정말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수다 떨면서 지내죠. 하하” 둘의 성격이 어떻게 다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고 하자 바다는 “우선 유진이는 가식이 없어요. 장군감이죠. 보이는 외모와 전혀 달라요. 그에 반면 슈는 완전히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여자, 아니 공주라는 표현이 더 맞겠어요. 그러고 보니 둘이 완전 반대네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바다의 설명을 듣자하니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두 주인공이 단박에 떠올랐다. 유진은 카리스마를 물씬 뿜어내는 미실(고현정 분), 슈는 단아한 매력을 지닌 천명(박예진 분)과 매치됐다. 그러자 바다는 “그럴 수도 있겠네요.”라며 두 동생과 ‘선덕여왕’ 인물 비교에 흥미로워했다. 정작 본인에 대한 소개는 없어 되묻자 바다는 “그냥 저는 바다예요.”라며 쑥스러워했다. “저도 아직 저를 모르겠어요. 그냥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낄 때도 있긴 한데(웃음)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 이름처럼 ‘바다’같은 마음으로 ‘바다’처럼 모든 장르를 포용할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지만요.” SES의 재결합을 묻는 질문에서 바다는 상당히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사람들이 그리워하면 언젠가는 다시 나오겠죠. 저희도 같이 무대에 오르고 싶은 생각이 많아요. 사실 며칠 전에도 만나서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하지만 뭐든지 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워하다보면 언제든 그날이 오겠죠. 저도 기다려지는 걸요.(웃음)”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바다 “이젠 가수 최성희라 불러주세요” (인터뷰)

    컴백 바다 “이젠 가수 최성희라 불러주세요” (인터뷰)

    “영혼이 맑아야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다. 그래서 난 오늘도 마음을 착하게 먹는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긴 시간동안 노래를 부른 그녀지만 노래에 관해서는 모든 게 진지했고 신중했으며 심지어 엄격했다. 지난 6일 4집 앨범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최성희는 여전히 대중들에게 요정그룹 SES 멤버 바다로 익숙하다. 하지만 본인은 최성희라는 이름이 좋단다. 아니 그렇게 불려야만 한다고 깔깔 웃어댔다. 그래야 대성(大成)할 수 있다고 했다. 2년 여 만에 가수로 복귀한 최성희(바다)는 데뷔를 코앞에 두고 기자를 만나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했다. “떨려요 떨려.(웃음) 지금 이런 기분이 정말 좋아요.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것들을 대중들 앞에 쏟아낼 수 있는 지금 이 기분이요. 가수만이 아니 최성희 만이 느낄 수 있는 지금 이 흥분이요.” 직업이 가수라서 천만다행이라는 그녀는 노래에 대한 예찬론자였다.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태어나 가수가 된 지금, 진정 행복하다고 했다. 실제로 그래 보였다. 모든 가수가 앨범에 대한 애착이 크겠지만 최성희는 앨범에 수록된 노래 한 곡 한 곡, 녹음했던 순간, 순간을 곱씹으며 얼굴에 엔도르핀이 번져가는 게 느껴졌다. 문득 노래를 잘하는 그녀만의 노하우가 있지 않을까 궁금해졌다. 가창력 있는 가수로만 10년을 넘게 지내온 최성희라면 분명 방법을 알아도 몇 개는 알고 있지 않을까. 그런데 돌아온 건 ‘김빠진’ 콜라보다 더 ‘맥빠진’ 답변 뿐. “가수가 되려면 아니 노래를 잘 하려면 일단 착해야 되요. 가수는 누구나 될 수 있어요. 사실 노래 못하는 가수도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착해야 노래를 잘 할 수 있어요. 노래는 영혼이 담고 있는 소리로 그림을 그려내는 작업이거든요.” 막상 질문은 던졌건만 아리송한 답변에 고개가 갸우뚱해졌다. 그러자 눈치 빠른 최성희는 유치원 선생님보다 더 친절하고 상냥하게 설명을 덧붙였다. “마음이 착하고 순수해야 제대로 된 노래가 나올 수 있거든요. ‘진짜 가수’가 되려면 영혼이 맑아야 하죠. 영혼이 탁해서는 절대 노래를 잘 할 수 없어요. 노래는 눈으로 보이지 않잖아요. 영혼도 사랑도 마찬가지죠. 저는 매일매일 착하게 살겠다고 마음먹으며 살고 있어요. 평생 노래를 잘 부르고 싶거든요.”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Frog Muzik Company@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옷깃이 스치는 것조차 괴로울 정도로 통증이 심한 통풍. 주로 중년 이후의 남성들에게 걸리는 병이었지만 최근 30~40대를 중심으로 발병률이 늘고 있다. 각종 성인병을 동반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 통풍의 원인과 증상을 알아보고 통풍을 다스리기 위해선 어떤 치료와 예방법이 필요한지 알아본다. ●소비자 고발(KBS2 오후 11시5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난 주말 하루 수십만명의 피서객들이 전국의 해수욕장과 계곡을 찾았다. 그런데 피서 하면 ‘바가지요금’이 떠오를 정도로 매년 피서지를 찾는 많은 소비자들이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피해를 보고 있다. 불법 호객행위로 얼룩진 피서지의 바가지 숙박요금 실태를 고발한다. ●태희 혜교 지현이(MBC 오후 7시45분) 누나에게 잡혀 사는 가수 연습생 장우. 희진은 점점 비전없는 장우의 모습에 실망하게 된다. 희진은 준수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준수는 둘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되자 기쁨을 느낀다. 오랜만에 참견할 남의 일이 생긴 동네 사람들. 희진에게 장우와 헤어져라, 말아라 편 갈라 찬반 논쟁이 벌인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15분) 한 여성보호시설에서 만난 21살 이하나(가명)씨. 그녀는 16살 때부터 15곳의 티켓다방에 팔려 다니며 성매매를 했다. 10대라고 봐주는 곳은 없었다. 한 악덕업주는 아버지뻘 되는 남자에게 팔아넘기기도 했다. 성매매특별법 시행 후 5년. 단속의 사각지대인 티켓다방의 불법 성매매 실태를 고발한다. ●극한직업<고등어 양식>(EBS 오후 10시40분) 통영에서도 36㎞ 떨어진 아름다운 섬 욕지도. 그곳에서는 자연산 작은 고등어를 해상 가두리에서 기르는 고등어 양식이 이뤄지고 있다. 거친 파도와 사투를 벌이며 고등어를 양식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 고등어 양식장 바다 사나이들의 진한 땀의 현장을 찾아가 본다. ●YTN 초대석(YTN 낮 12시35분) 18대 국회 제1야당 첫 원내대표 1년을 마친 민주당 전 원내대표 원혜영 의원. 가장 잘 했던 점은 무엇이고 아쉬운 점은 무엇이며, 그리고 지난 3월 미디어법 처리에 관해 여야가 합의를 했지만 그것이 지켜지지 못하고 최근 여야 충돌 끝에 날치기 처리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본다.
  • 새달 1일 부산바다축제 개막

    국내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산은 다음달 ‘축제의 바다’에 풍덩 빠진다.1일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에 이어 화려한 불꽃 쇼와 함께 제14회 부산바다축제가 개막된다. 9일 동안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 등 시내 6개 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바다축제는 개막행사, 국제행사, 공연행사, 체험행사, 해양스포츠대회, 민간주관 행사 등 6개 분야 38개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기간 전국 요트대회와 비치발리볼대회, 바다 핀수영대회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 제전도 열린다.또 1일 사직야구장에서는 부산-후쿠오카 스포츠관광 교류 대축제가 열리고, 1~2일 송도해수욕장에서는 제5회 현인가요제가 개최된다. 해운대구 벡스코(BEXCO)와 광안리해수욕장(1~6일)에서는 부산e스포츠대회가 개최되고, 3~4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8개국 264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국제힙합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어 5~9일 해운대해수욕장과 부산KBS홀에서는 7개국 50여명이 참가하는 제4회 국제매직페스티벌이 열려 관람객들을 마술의 세계로 안내한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바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히로인 열연

    바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히로인 열연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이하 최성희)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히로인으로 1년 6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최성희는 다음달 1일부터 27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 초연 캐스트로서의 자부심과 의리로 참여한다. 극중 신비로운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로 귀환하는 최성희는 2007년 10월부터 2008년 4월까지 김해와 서울, 성남공연에 출연했다. 당시 최성희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기반으로 아름답고 열정적인 여주인공 에스메랄다가 다시 태어난 듯 생생하게 표현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공연 제작사인 ㈜NDPK 측은 “최성희가 8월 4집 앨범 발매로 바쁜 스케줄이지만, 초연 캐스트로서의 자부심과 의리로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와 참여하게 된 일”이라고 전했다. 최성희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서울신문NTN 기자와 만난자리에서“최성희가 뮤지컬에 보이는 열의가 대단하다. 새벽 3~4시까지 앨범 준비 작업하는 빡빡한 스케줄 중에도 시간을 따로 할애해서 공연 연습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는 최성희를 비롯해 윤형렬, 문혜원, 오진영, 서범석, 박은태 등 원숙미를 자랑하는 초연 캐스트와 지난 해 8월 캐스팅 돼 11개월 간 투어 공연을 하며 기량이 절정에 오른 김수용, 조순창, 최수형, 임호준, 박성환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원작을 바탕으로 감미로운 음악과 예술적인 무대, 현대무용과 브레이크 댄스, 아크로바트 등이 더해진 화려하고 현대적인 안무가 인상적인 대작이다. 사진제공 = NDPK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다, 음반재킷 사진 2차공개 ‘로맨틱’ 매력발산

    바다, 음반재킷 사진 2차공개 ‘로맨틱’ 매력발산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가 23일에 이어 음반재킷 사진을 두 번째 공개했다. 바다는 첫 번째 공개한 사진에서 청순하면서 도발적인 눈빛을 강조했다면 이번에는 발랄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을 한껏 살렸다. 사진 속에서 바다는 복고풍의 도트무늬 블라우스와 짧은 니트 팬츠 의상에 도트무늬 양말을 코디했다. 바다 소속사 관계자는 “4집 앨범은 기대해도 좋을 정도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결코 실망 시키지 않는 앨범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Frog Muzik Company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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