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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영화] ‘파커’, ‘상남자’ 스테이섬을 위한 액션

    [새 영화] ‘파커’, ‘상남자’ 스테이섬을 위한 액션

    할리우드 액션 영화에는 늘 대머리 아저씨들이 있었다. 저 멀리 007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숀 코너리부터 ‘다이하드’의 브루스 윌리스, ‘리딕’ ‘트리플 엑스’의 빈 디젤 등이다. 이들은 스크린에서 대를 이어 가며 쉼 없이 피를 줄줄 흘렸고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칼과 몽둥이, 주먹 세례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다들 뭔가 조금씩 부족하거나 넘쳤다. 숀 코너리는 멋진 웃음을 흘리며 여자에 관심이 더 많았고, 브루스 윌리스는 좌충우돌하면서도 여유만만했지만 누구가를 때리고 맞기에는 이제 너무 지쳤다. 빈 디젤은 머리를 쓰는 것과는 거리가 먼 단순 과격한 이미지를 가진 근육질덩어리로 연기의 입체적인 면을 보여주지 못했다. ‘할리우드 대머리 액션 배우’의 계보는 제이슨 스테이섬으로 이어졌고 비로소 완성됐다. 영국 국가대표 다이빙 선수 출신으로, 크지도 작지도 않게 다져진 탄탄한 몸매이며 깔끔한 정장을 입고 너무 과하지 않게만 머리를 쓰는 ‘합리적인 지성미’를 갖췄는가 하면 절제하며 내뿜을 줄 아는 감정 연기에도 강하다. ‘트랜스포터’ 시리즈, ‘분노의 질주’ 시리즈, ‘익스펜더블’ 시리즈 등에서 유감없이 이러한 면모를 확인시켜 줬다. 영화 ‘파커’는 오로지 스테이섬을 위해 존재한다. 원칙을 지키며 절제할 줄 아는 도둑 파커는 새롭게 구성된 동료들과 놀이공원을 털었으나 자기 몫을 챙기지도 못하고 그들에게 죽임을 당할 뻔한다. 파커가 죽었다고 생각한 강도단은 플로리다 팜비치의 보석 경매장을 털었지만 파커는 부동산 중개인 레슬리(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짝을 이뤄 그들로부터 다시 보석을 빼앗아내며 완벽한 배신을 완성시킨다. 팜비치의 시원한 바다 풍경 속에서 어느덧 40대 중반으로 접어들었지만 더욱 완숙해져 매력적인 가수 겸 배우 로페즈에게 마음을 줄 듯 말 듯 하면서 애간장을 녹이는 상남자의 매력도 함께 뽐낸다. 문제는 최근 할리우드에서 액션 배우 스테이섬의 이미지를 너무 과잉 소비한다는 점이다. 초기 ‘록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등에서 보여준 참신함은 이제 찾기 어렵다. 각종 시리즈물에서 같은 패턴을 보여주는 스테이섬으로 인해 자칫 관객들이 금세 싫증 내며 멀리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든다. 영화 첫 장면에서 은발의 덥수룩한 스테이섬을 볼 수 있다. 꽤 잘 어울린다. 대머리가 아니었다면 더욱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지 않았을까 기대를 남긴다. 10일 개봉. 청소년 관람 불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K팝스타4 정승환 “슈스케는 떨어지고 K팝스타4는 극찬” 도대체 왜?

    K팝스타4 정승환 “슈스케는 떨어지고 K팝스타4는 극찬” 도대체 왜?

    K팝스타4 정승환 K팝스타4 정승환 “슈스케는 떨어지고 K팝스타4는 극찬” 도대체 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의 참가자 정승환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에서 공개된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도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8일 오전 멜론, 벅스, 지니, 엠넷, 올레뮤직, 몽키3,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9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K팝스타4’ 방송 중에도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됐다. 박진영은 “이렇게 노래하는 가수가 없다. 전형적인 발라드인데 누구도 생각이 안 난다. ‘기존 가수처럼 노래하지 말라’는 게 이렇게 하라는 거다. 아주 꼭 필요한 새 목소리, 새 노래인 것 같다”고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양현석은 “듣는 내내 정승환한테 빠졌다. 대단한 흡입력을 갖고 있다. 울컥울컥 하는데 혼자 들으면 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남자 참가자가 심사위원의 마음을 뺏은 건 정승환 군이 처음이다. 지금 그냥 가수다”라고 극찬했다. 그는 “스케치북에서 발라드 남자가수 4대 천왕을 뽑는다면 정승환을 마지막으로 스페셜 무대를 꾸밀 것 같다. 그럴 정도로 없는 색깔이 나와서 반갑다”고 평했다.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정승환은 앞서 방송된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도 출연한 바 있다. 박필규, 김정훈 등과 함께 ‘초코칩’을 결성, 김형중의 곡 ‘그녀가 웃잖아’로 콜라보레이션 미션에 도전했다. 그러나 당시 ‘초코칩’은 팀원 세 명의 색깔이 너무 비슷했고 선택곡 또한 평범했다. 이 때문에 심사위원으로부터 ‘너무 무난한 곡을 선택했고 평범했다’, ‘재미가 없다’는 평을 들어 슈퍼위크 진출에 실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정승환, 발라드 남자가수 4대 천왕 평가 “무슨 일?”

    K팝스타4 정승환, 발라드 남자가수 4대 천왕 평가 “무슨 일?”

    K팝스타4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 K팝스타4 정승환, 발라드 남자가수 4대 천왕 평가 “무슨 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의 참가자 정승환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에서 공개된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도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8일 오전 멜론, 벅스, 지니, 엠넷, 올레뮤직, 몽키3,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9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K팝스타4’ 방송 중에도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됐다. 박진영은 “이렇게 노래하는 가수가 없다. 전형적인 발라드인데 누구도 생각이 안 난다. ‘기존 가수처럼 노래하지 말라’는 게 이렇게 하라는 거다. 아주 꼭 필요한 새 목소리, 새 노래인 것 같다”고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양현석은 “듣는 내내 정승환한테 빠졌다. 대단한 흡입력을 갖고 있다. 울컥울컥 하는데 혼자 들으면 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남자 참가자가 심사위원의 마음을 뺏은 건 정승환 군이 처음이다. 지금 그냥 가수다”라고 극찬했다. 그는 “스케치북에서 발라드 남자가수 4대 천왕을 뽑는다면 정승환을 마지막으로 스페셜 무대를 꾸밀 것 같다. 그럴 정도로 없는 색깔이 나와서 반갑다”고 평했다.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정승환은 앞서 방송된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도 출연한 바 있다. 박필규, 김정훈 등과 함께 ‘초코칩’을 결성, 김형중의 곡 ‘그녀가 웃잖아’로 콜라보레이션 미션에 도전했다. 그러나 당시 ‘초코칩’은 팀원 세 명의 색깔이 너무 비슷했고 선택곡 또한 평범했다. 이 때문에 심사위원으로부터 ‘너무 무난한 곡을 선택했고 평범했다’, ‘재미가 없다’는 평을 들어 슈퍼위크 진출에 실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정승환 “지금 그냥 나와도 가수” 극찬 이유는?

    K팝스타4 정승환 “지금 그냥 나와도 가수” 극찬 이유는?

    K팝스타4 정승환 “지금 그냥 나와도 가수” 극찬 이유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의 참가자 정승환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에서 공개된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도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8일 오전 멜론, 벅스, 지니, 엠넷, 올레뮤직, 몽키3,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9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K팝스타4’ 방송 중에도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됐다. 박진영은 “이렇게 노래하는 가수가 없다. 전형적인 발라드인데 누구도 생각이 안 난다. ‘기존 가수처럼 노래하지 말라’는 게 이렇게 하라는 거다. 아주 꼭 필요한 새 목소리, 새 노래인 것 같다”고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양현석은 “듣는 내내 정승환한테 빠졌다. 대단한 흡입력을 갖고 있다. 울컥울컥 하는데 혼자 들으면 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남자 참가자가 심사위원의 마음을 뺏은 건 정승환 군이 처음이다. 지금 그냥 가수다”라고 극찬했다. 그는 “스케치북에서 발라드 남자가수 4대 천왕을 뽑는다면 정승환을 마지막으로 스페셜 무대를 꾸밀 것 같다. 그럴 정도로 없는 색깔이 나와서 반갑다”고 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 유혹 “나 허벅지 엉덩이 지방 많다” 사진보니 ‘헉’

    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 유혹 “나 허벅지 엉덩이 지방 많다” 사진보니 ‘헉’

    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 방송인 사유리가 ‘양평이형’과의 전화통화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김범수와 기타리스트 박주원, 장기하와얼굴들 멤버 장기하와 하세가와 요헤이가 출연해 ‘김&장과 기타 등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양평이형’으로 알려진 하세가와 요헤이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제가 사귄 여자들은 다 특이했다. 지방질이 좀 있는 분이랄까. 전 모델 같은 분은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그런 여자를 안다. 사유리가 옆구리에 살이 많다”며 즉석에서 사유리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사유리는 전화 연결을 통해 “하세가와 요헤이 씨에게 약간 호감이 있었는데 연락도 없고 개무시를 당했다”고 말해 양평이형을 당황케 했다. 이어 사유리는 양평이형의 이상형이 살집이 있는 여성이라는 말에 “저 옆구리에 살이 너무 많다. 살 밖에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가 “하세가와 씨가 너처럼 지방질이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더라”고 말하자 사유리는 “뚱뚱한 여자를 좋아하는 거면 나 괜찮다. 엉덩이, 허벅지가 어마어마하다”라고 어필했다. 사유리는 하세가와에게 전화기가 넘겨지자 “저 옆구리에 살이 너무 많아요. 지방밖에 없어요. 생각보다 너무 많아요”라며 애정공세를 펼쳤다. 사유리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부담을 느낀 양평이형은 잘 안 들리는 척을 하며 전화를 끊으려고 했고 사유리는 “야 웃기지마”라고 소리쳐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라디오스타’ MC들은 장기하와 얼굴들 공연에 사유리를 초대하라고 부추겼고 양평이형의 공연 초대에 사유리는 “나를 좋아해?”라면서 “알았어”라고 반말로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양평이형이 자신이 71년생이라며 나이가 많다고 하자 사유리는 “좀 늙었네. 아무튼 집이 어딘데?”라고 응수해 다시 한 번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사유리, 매력 폭발”, “라디오스타 사유리 전화통화가 제일 재밌었다”, “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 잘 됐으면 좋겠다”, “라디오스타 사유리 입담에 빵 터졌어. 사유리 양평이형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자옥 아들 오영환 “불임 판정 받고 38살에 가진 기적” 故김자옥 발인 눈물바다

    김자옥 아들 오영환 “불임 판정 받고 38살에 가진 기적” 故김자옥 발인 눈물바다

    ‘故 김자옥 발인’ ‘김자옥 아들 오영환’ 배우 김자옥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유족으로는 남편인 가수 오승근과 아들, 딸이 있다. SBS 김태욱 아나운서가 김자옥의 동생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소속사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고인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해왔으나, 11월14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라고 밝혔다.   김자옥은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 1996년에는 가수 태진아의 권유로 ‘공주는 외로워’라는 곡으로 가수 활동을 하는 등 40여년 동안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한편 김자옥의 별세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김자옥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3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김자옥 오승근 부부의 아들 오영환 군이 출연했다. 당시 아들이 제일 무섭다는 김자옥의 말에 영환 군은 “저녁에 라면도 드시고 그러시는데 몸에 안 좋다”라며 “그래서 그런 거 드시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영환 군은 “한참 아팠을 때는 외국에서 공부하는 중이었고, 쉽게 들락날락할 수 없었기에 챙겨주지 못해 가슴이 아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엄마(김자옥)가 감정기복이 심하다. 그런 부분들을 이기셨으면 좋겠다. 그런 것에 내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덧붙였다. 김자옥은 아들 오영환에 대해 “불임판정을 받았었다. 처음에는 왜 나만 이럴까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곧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다. 원망 대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라면서 “그렇게 마음을 탁 터놓은 후 딱 한 달 만에 아이를 가졌다. 38살에 얻은 아이다. 생명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다”라고 밝혔다. ‘故 김자옥 발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가슴 아프다”, “‘故 김자옥 발인’, 이렇게 가실 줄 몰랐는데”, “‘故 김자옥 발인’, 믿기지 않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자옥 아들 오영환 “불임 판정 받고 가진 기적 같은 아들, 한참 아팠을 때 챙겨주지 못해” 故김자옥 발인 눈물바다

    김자옥 아들 오영환 “불임 판정 받고 가진 기적 같은 아들, 한참 아팠을 때 챙겨주지 못해” 故김자옥 발인 눈물바다

    ‘故 김자옥 발인’ ‘김자옥 아들 오영환’ 배우 김자옥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유족으로는 남편인 가수 오승근과 아들, 딸이 있다. SBS 김태욱 아나운서가 김자옥의 동생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소속사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고인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해왔으나, 11월14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라고 밝혔다.   김자옥은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 1996년에는 가수 태진아의 권유로 ‘공주는 외로워’라는 곡으로 가수 활동을 하는 등 40여년 동안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한편 김자옥의 별세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김자옥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3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김자옥 오승근 부부의 아들 오영환 군이 출연했다. 당시 아들이 제일 무섭다는 김자옥의 말에 영환 군은 “저녁에 라면도 드시고 그러시는데 몸에 안 좋다”라며 “그래서 그런 거 드시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영환 군은 “한참 아팠을 때는 외국에서 공부하는 중이었고, 쉽게 들락날락할 수 없었기에 챙겨주지 못해 가슴이 아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엄마(김자옥)가 감정기복이 심하다. 그런 부분들을 이기셨으면 좋겠다. 그런 것에 내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덧붙였다. 김자옥은 아들 오영환에 대해 “불임판정을 받았었다. 처음에는 왜 나만 이럴까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곧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다. 원망 대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라면서 “그렇게 마음을 탁 터놓은 후 딱 한 달 만에 아이를 가졌다. 38살에 얻은 아이다. 생명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다”라고 밝혔다. ‘故 김자옥 발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가슴 아프다”, “‘故 김자옥 발인’, 이렇게 가실 줄 몰랐는데”, “‘故 김자옥 발인’, 믿기지 않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자옥 아들 오영환 “불임 판정 받고 38살에 가진 기적같은 아들” 故김자옥 발인 눈물바다

    김자옥 아들 오영환 “불임 판정 받고 38살에 가진 기적같은 아들” 故김자옥 발인 눈물바다

    ‘故 김자옥 발인’ ‘김자옥 아들 오영환’ 배우 김자옥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유족으로는 남편인 가수 오승근과 아들, 딸이 있다. SBS 김태욱 아나운서가 김자옥의 동생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소속사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고인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해왔으나, 11월14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라고 밝혔다.   김자옥은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 1996년에는 가수 태진아의 권유로 ‘공주는 외로워’라는 곡으로 가수 활동을 하는 등 40여년 동안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한편 김자옥의 별세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김자옥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3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김자옥 오승근 부부의 아들 오영환 군이 출연했다. 당시 아들이 제일 무섭다는 김자옥의 말에 영환 군은 “저녁에 라면도 드시고 그러시는데 몸에 안 좋다”라며 “그래서 그런 거 드시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영환 군은 “한참 아팠을 때는 외국에서 공부하는 중이었고, 쉽게 들락날락할 수 없었기에 챙겨주지 못해 가슴이 아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엄마(김자옥)가 감정기복이 심하다. 그런 부분들을 이기셨으면 좋겠다. 그런 것에 내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덧붙였다. 김자옥은 아들 오영환에 대해 “불임판정을 받았었다. 처음에는 왜 나만 이럴까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곧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다. 원망 대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라면서 “그렇게 마음을 탁 터놓은 후 딱 한 달 만에 아이를 가졌다. 38살에 얻은 아이다. 생명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다”라고 밝혔다. ‘故 김자옥 발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가슴 아프다”, “‘故 김자옥 발인’, 이렇게 가실 줄 몰랐는데”, “‘故 김자옥 발인’, 믿기지 않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자옥 아들 오영환 “불임 판정 받고 38살에 가진 기적” 故김자옥 발인 눈물바다

    김자옥 아들 오영환 “불임 판정 받고 38살에 가진 기적” 故김자옥 발인 눈물바다

    ‘故 김자옥 발인’ ‘김자옥 아들 오영환’ 배우 김자옥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유족으로는 남편인 가수 오승근과 아들, 딸이 있다. SBS 김태욱 아나운서가 김자옥의 동생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소속사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고인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해왔으나, 11월14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라고 밝혔다.   김자옥은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 1996년에는 가수 태진아의 권유로 ‘공주는 외로워’라는 곡으로 가수 활동을 하는 등 40여년 동안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한편 김자옥의 별세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김자옥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3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김자옥 오승근 부부의 아들 오영환 군이 출연했다. 당시 아들이 제일 무섭다는 김자옥의 말에 영환 군은 “저녁에 라면도 드시고 그러시는데 몸에 안 좋다”라며 “그래서 그런 거 드시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영환 군은 “한참 아팠을 때는 외국에서 공부하는 중이었고, 쉽게 들락날락할 수 없었기에 챙겨주지 못해 가슴이 아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엄마(김자옥)가 감정기복이 심하다. 그런 부분들을 이기셨으면 좋겠다. 그런 것에 내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덧붙였다. 김자옥은 아들 오영환에 대해 “불임판정을 받았었다. 처음에는 왜 나만 이럴까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곧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다. 원망 대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라면서 “그렇게 마음을 탁 터놓은 후 딱 한 달 만에 아이를 가졌다. 38살에 얻은 아이다. 생명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다”라고 밝혔다. ‘故 김자옥 발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가슴 아프다”, “‘故 김자옥 발인’, 이렇게 가실 줄 몰랐는데”, “‘故 김자옥 발인’, 믿기지 않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자옥 아들 오영환 “불임 판정 받고 38살에 가진 기적 같은 아들” 故김자옥 발인 눈물바다

    김자옥 아들 오영환 “불임 판정 받고 38살에 가진 기적 같은 아들” 故김자옥 발인 눈물바다

    ‘故 김자옥 발인’ ‘김자옥 아들 오영환’ 배우 김자옥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유족으로는 남편인 가수 오승근과 아들, 딸이 있다. SBS 김태욱 아나운서가 김자옥의 동생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소속사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고인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해왔으나, 11월14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라고 밝혔다.   김자옥은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 1996년에는 가수 태진아의 권유로 ‘공주는 외로워’라는 곡으로 가수 활동을 하는 등 40여년 동안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한편 김자옥의 별세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김자옥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3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김자옥 오승근 부부의 아들 오영환 군이 출연했다. 당시 아들이 제일 무섭다는 김자옥의 말에 영환 군은 “저녁에 라면도 드시고 그러시는데 몸에 안 좋다”라며 “그래서 그런 거 드시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영환 군은 “한참 아팠을 때는 외국에서 공부하는 중이었고, 쉽게 들락날락할 수 없었기에 챙겨주지 못해 가슴이 아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엄마(김자옥)가 감정기복이 심하다. 그런 부분들을 이기셨으면 좋겠다. 그런 것에 내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덧붙였다. 김자옥은 아들 오영환에 대해 “불임판정을 받았었다. 처음에는 왜 나만 이럴까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곧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다. 원망 대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라면서 “그렇게 마음을 탁 터놓은 후 딱 한 달 만에 아이를 가졌다. 38살에 얻은 아이다. 생명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다”라고 밝혔다. ‘故 김자옥 발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발인’, 가슴 아프다”, “‘故 김자옥 발인’, 이렇게 가실 줄 몰랐는데”, “‘故 김자옥 발인’, 믿기지 않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욱아나운서 “내 눈엔 어린아이” 故김자옥 애틋했던 동생사랑…눈물바다

    김태욱아나운서 “내 눈엔 어린아이” 故김자옥 애틋했던 동생사랑…눈물바다

    ‘故 김자옥 빈소’ ‘김자옥 별세’ ‘김자옥 김태욱아나운서’ 배우 김자옥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유족으로는 남편인 가수 오승근과 아들, 딸이 있다. SBS 김태욱 아나운서가 김자옥의 동생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소속사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고인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해왔으나, 11월14일 저녁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라고 밝혔다.   김자옥은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 1996년에는 가수 태진아의 권유로 ‘공주는 외로워’라는 곡으로 가수 활동을 하는 등 40여년 동안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한편 김자옥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과거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향한 애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자옥은 “김태욱은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나보다 오빠 같지만 9살 차이가 난다”며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MC 강호동은 “아들 같은 막내가 지천명이 넘었다. 결혼은 안 하셨는냐”고 묻자 김자옥은 “안 한다고 하더라. 그나 나이에 뭘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故 김자옥 빈소’ ‘김자옥 별세’ ‘김자옥 김태욱아나운서’ 소식에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김자옥 별세’ ‘김자옥 김태욱아나운서’, 가슴 아프다”, “‘故 김자옥 빈소’ ‘김자옥 별세’ ‘김자옥 김태욱아나운서’, 이렇게 가실 줄 몰랐는데”, “‘故 김자옥 빈소’ ‘김자옥 별세’ ‘김자옥 오영환’, 믿기지 않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토이 7집 ‘다 카포(Da Capo)’ 발매, ‘세 사람’ 뮤비 보니…

    [영상]토이 7집 ‘다 카포(Da Capo)’ 발매, ‘세 사람’ 뮤비 보니…

    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토이가 18일 자정 정규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세 사람’ 뮤직비디오(이하 뮤비)를 공개했다. 토이의 정규 7집 ‘다 카포(Da Capo)’의 타이틀곡 ‘세 사람(With 성시경)’은 18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엠넷, 올레뮤직,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총 9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세 사람’은 지난 2001년 발매된 토이 5집 ‘페르마타(Fermata)’의 타이틀곡 ‘좋은 사람’의 2014년 버전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결혼을 앞둔 두 친구의 행복을 지켜봐야 하는 한 남자의 안타까운 감정이 담긴 발라드곡이다. 특히 이날 함께 공개된 ‘세 사람’의 뮤비에는 배우 유연석, 공명과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유미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유미는 뮤직비디오에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유연석의 짝사랑이자 공명의 신부로,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여대생 역을 연기했다. 결혼식 장면에 접어들면서 짝사랑에 대한 마음을 접어야 하는 유연석의 안타까운 감정 연기가 토이표 반주 및 멜로디와 어우러져 잔잔하면서도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토이 ‘세 사람’ 음원이 공개된 후인 18일 새벽 가수 윤종신은 트위터에 “수고했다. 너만의 이 느낌을 다들 그렇게도 기다렸나 보다. 시경이의 목소리와 네 멜로디가 곧 올겨울을 녹이겠구나”라는 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현재 토이의 이번 앨범 ‘다 카포(Da Capo)’는 타이틀곡 ‘세 사람’을 비롯해 ‘너의 바다에 머무네(With 김동률)’ ‘그녀가 말했다(With 권진아)’ ‘리셋(With 이적)’ ‘피아니시모(With 김예림)’ ‘굿바이 썬, 굿바이 문(With 이수현)’ ‘아무도 모른다’ ‘취한 밤’ 등 수록곡 모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차트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한편, 유희열의 정규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는 ‘처음부터 다시 혹은 처음부터 반복해서’라는 뜻으로, 완성된 곡을 포기하고 묵혀놨던 레코딩 파일을 다시 꺼내는 과정을 반복한 토이 음악 역사에 있어서 가장 공을 들인 앨범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CJENMMUSIC Official-토이 ‘세 사람’ 뮤비/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창조·혁신적 성과 이룬 여러분 모두가 석세스맨”

    “창조·혁신적 성과 이룬 여러분 모두가 석세스맨”

    서울신문과 서울신문STV는 17일 오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치와 경제, 문화 등 각계 주요 인사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서울 석세스 대상’을 열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2014 서울 석세스 대상’은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정치, 경제, 문화)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기업이나 단체,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수상자 선정은 서울신문을 비롯해 국내 최고 권위기관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업과 개인 모두가 찬란한 성공을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치대상 수상자인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번 수상이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이루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알고 더욱 성실하고 합리적으로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새누리당의 불모지인 전남 곡성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이번 정치혁신대상을 거머쥔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은 “이번 상은 지역 정치구도를 깬 순천·곡성 주민이 받아야 할 상”이라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각종 갈등에서 벗어나 선진국으로 갈 수 있도록 서울신문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역단체장대상 수상자인 권영진 대구 시장도 “변화와 혁신으로 대구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라는 뜻으로 알겠다”면서 “정당과 지역을 떠나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초단체장대상을 받은 유종필 서울 관악구청장도 “혁신은 형식을 깨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면서 “형식을 탈피한 내용 있는 행정으로 관악구 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공재광 경기 평택시장은 “평택의 발전을 원하는 45만 시민이 받은 상”이라면서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 밖에도 서울우유(식음료대상), KB국민카드(카드대상), 그래미(사회공헌대상), 그렉노먼(스포츠의류대상), 미래제약(제약대상)이 뽑혔고,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주현미(문화대상),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 휘성(가수대상)을 비롯해 마마무(신인가수대상), 바다(뮤지컬대상), 소프라노 강혜정 교수(성악대상), 올해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하며 K리그 3회 우승을 달성한 전북현대모터스FC(스포츠대상)가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90년대 아날로그 다시 만난다

    90년대 아날로그 다시 만난다

    18일 발표되는 토이의 새 앨범 ‘다 카포’는 유행을 타지 않는 옷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친구처럼, 프로젝트 밴드 토이의 작곡자이자 프로듀서인 유희열 고유의 색깔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처음부터 다시’라는 뜻의 다 카포로 앨범 제목을 정한 것은 7년간 방황 끝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익숙한 소리들을 더 다듬고 확장하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이번 앨범은 최근 가요계에서 주목받은 1990년대 가요의 아날로그 감성과 맞닿아 있다. ‘좋은 사람’, ‘여전히 아름다운지’ 등의 발라드를 통해 1990년대 감수성을 대표하는 유희열은 기존의 안정성을 지키면서도 힙합 뮤지션, 여성 가수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음악적 실험성을 높였다. 마치 대본을 쓰는 작가처럼 머리에 하나의 그림이나 스토리가 떠오르지 않으면 곡 작업을 중단했다는 그다. 최근 음악 감상회에서 만난 그는 “초창기처럼 컴퓨터가 아닌 피아노에 앉아 일일이 손으로 악보를 그리면서 만든 앨범이다. 사운드가 중요해진 디지털 음원의 시대지만 나는 곡의 구조와 멜로디를 여전히 중요시한다. 앞으로도 디지털 싱글이 아닌 정규 앨범을 고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 13곡이 담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가수 성시경이 부른 ‘세 사람’이다. 유희열은 “평소 애잔한 느낌의 발라드를 좋아하지만 가수들에게도 감정을 싣지 않도록 부탁한다”며 “‘좋은 사람’의 2014년 버전으로 10년 뒤 좋아했던 사람의 결혼식장에서 느낄 법한 감성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그는 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가수들을 ‘혹사’시키는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한 차례 녹음에 실패한 성시경은 열흘간 담배를 끊었다가 다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평소 다른 가수의 앨범에 피처링을 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한 김동률이 직접 골랐다는 ‘너의 바다에 머무네’는 특히 눈길이 가는 곡이다. 그의 서정적인 곡에 김동률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적당히 교집합을 이뤄 독특한 감성을 빚어냈다. 스스로 이번 앨범에서 가장 실험적이고 흥미롭다고 꼽은 곡은 다이나믹듀오와 자이언티, 크러시가 함께 부른 ‘인생은 아름다워’. 그는 “힙합이라기보다는 페스티벌에서 신나게 부를 수 있는 퓨전 재즈 같은 곡”이라면서 “신나게 삶의 에너지를 놓치지 말고 살자”는 의미가 담겼다고 말했다. 김예림, 악동 뮤지션의 이수현, 권진아, 선우정아 등 여성 가수들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도 이번 앨범의 특징이다. 그가 선택하는 객원 가수의 기준은 간단하다. “이 가수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다. 새 앨범의 마지막 두 곡은 자신이 직접 불렀다. ‘우리’는 그의 개인적 사연이 투영된 곡이고, ‘취한 밤’은 후반 작업 중 신해철의 부음을 듣고 술에 취해 쓴 곡이다. 어느덧 40대에 접어든 그는 “이제는 풋풋한 사랑이나 찬란했던 시절의 이야기를 하기가 머쓱한 나이기 됐다. 그만큼 가사를 쓰기가 너무 어렵다”고 고백한 뒤 “이번 앨범에서는 기존의 관조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현역 선수 느낌을 최대한 보여 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故 김자옥 빈소 “김태욱아나운서, 공부시키려 했는데 저렇게 열심히” 과거 발언 ‘눈물 바다’

    故 김자옥 빈소 “김태욱아나운서, 공부시키려 했는데 저렇게 열심히” 과거 발언 ‘눈물 바다’

    故 김자옥 빈소 “김태욱 아나운서, 공부시키려 했는데 저렇게 열심히 한다” 과거 발언 ‘눈물 바다’ ”두달 전까지만 해도 얼굴이 아주 좋았어요. 아픈 사람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가버리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김자옥의 동료 배우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하며 고인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특히 배우 나영희, 정경순 등 김자옥과 평소 성경공부를 하며 절친하게 지냈던 동료들은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해 가슴을 치고 있다. 실제로 김자옥은 올해만도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예능 ‘꽃보다 누나’에 이어 지난 5월에는 악극 ‘봄날은 간다’를 공연하며 평소와 다름없이 활발히 활동했다. ’봄날은 간다’ 이후에도 계속 동료들과 만나고 연락하면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연예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하지만 그랬던 그가 한달 전께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고, 결국 16일 별세 소식을 듣게 됐다는 것이다. 고인의 사인에 대해 소속사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인은 2008년 건강검진 결과 대장암 판정을 받고 바로 수술을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3주후 촬영장에 복귀한 이후 계속 꾸준히 활동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암세포가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되면서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고인이 마지막에 입원했다가 숨을 거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측은 “최종 사인은 폐렴에 따른 합병증”이라며 “대장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받던 중 폐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폐암이 사인이라고 하면 부정확한 설명”이라고 설명했다. 한 동료 배우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옥이 언니가 지난 1년간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활동을 병행하다 체력이 급속히 떨어진 것 같다”며 울먹였다. 그는 이어 “언니는 아플수록 더 일을 하고 싶어했다. 일을 하면 아픈 것을 잊어버린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나문희 윤소정 윤여정 강부자 정경순 나영희 이혜숙 노주현 양희은 전도연 배종옥 유호정 박미선 최수종 하희라 이혜숙 박미선 유재석 혜은희 김동현 김용건 주원 하석진 이영자 이경실 이홍렬 등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밤새 이어졌다. 또 스포츠스타 박지성 부부 등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인사가 찾아와 생전 따뜻했던 고인을 애도했다. 가수 오승근과 재혼한 김자옥은 오승근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오승근의 딸 등 1남1녀를 30년간 키워왔다. 오승근의 딸은 자신이 낳은 친딸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의 보물 1호”라고 방송에서 소개하는 등 친모녀와 다름없이 지냈다. 그의 아들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예비 며느리가 아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지인들은 “아들 결혼식이라도 보고 눈을 감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애통해했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30분이며,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고인이 과거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들에서 동생 김태욱 SBS 아나운서를 향해 했던 말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자옥은 지난 2005년 한 방송에 출연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자옥은 동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며 “동생은 아버지랑 똑같다. 공부 시키려고 했는데, 자기가 아나운서를 하겠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결국 저렇게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김태욱 아나운서는 김자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직후 장례식장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빈소를 지켰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너무 슬프다”, “故 김자옥 빈소, 가슴이 아파”, “故 김자옥 빈소, 하늘나라에서는 아픔이 없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빈소 “김태욱 아나운서, 공부시키려 했는데 저렇게 열심히 한다” 과거 발언 ‘눈물 바다’

    故 김자옥 빈소 “김태욱 아나운서, 공부시키려 했는데 저렇게 열심히 한다” 과거 발언 ‘눈물 바다’

    故 김자옥 빈소 “김태욱 아나운서, 공부시키려 했는데 저렇게 열심히 한다” 과거 발언 ‘눈물 바다’ ”두달 전까지만 해도 얼굴이 아주 좋았어요. 아픈 사람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가버리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김자옥의 동료 배우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하며 고인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특히 배우 나영희, 정경순 등 김자옥과 평소 성경공부를 하며 절친하게 지냈던 동료들은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해 가슴을 치고 있다. 실제로 김자옥은 올해만도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예능 ‘꽃보다 누나’에 이어 지난 5월에는 악극 ‘봄날은 간다’를 공연하며 평소와 다름없이 활발히 활동했다. ’봄날은 간다’ 이후에도 계속 동료들과 만나고 연락하면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연예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하지만 그랬던 그가 한달 전께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고, 결국 16일 별세 소식을 듣게 됐다는 것이다. 고인의 사인에 대해 소속사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인은 2008년 건강검진 결과 대장암 판정을 받고 바로 수술을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3주후 촬영장에 복귀한 이후 계속 꾸준히 활동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암세포가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되면서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고인이 마지막에 입원했다가 숨을 거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측은 “최종 사인은 폐렴에 따른 합병증”이라며 “대장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받던 중 폐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폐암이 사인이라고 하면 부정확한 설명”이라고 설명했다. 한 동료 배우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옥이 언니가 지난 1년간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활동을 병행하다 체력이 급속히 떨어진 것 같다”며 울먹였다. 그는 이어 “언니는 아플수록 더 일을 하고 싶어했다. 일을 하면 아픈 것을 잊어버린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나문희 윤소정 윤여정 강부자 정경순 나영희 이혜숙 노주현 양희은 전도연 배종옥 유호정 박미선 최수종 하희라 이혜숙 박미선 유재석 혜은희 김동현 김용건 주원 하석진 이영자 이경실 이홍렬 등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밤새 이어졌다. 또 스포츠스타 박지성 부부 등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인사가 찾아와 생전 따뜻했던 고인을 애도했다. 가수 오승근과 재혼한 김자옥은 오승근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오승근의 딸 등 1남1녀를 30년간 키워왔다. 오승근의 딸은 자신이 낳은 친딸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의 보물 1호”라고 방송에서 소개하는 등 친모녀와 다름없이 지냈다. 그의 아들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예비 며느리가 아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지인들은 “아들 결혼식이라도 보고 눈을 감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애통해했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30분이며,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고인이 과거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들에서 동생 김태욱 SBS 아나운서를 향해 했던 말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자옥은 지난 2005년 한 방송에 출연해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자옥은 동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며 “동생은 아버지랑 똑같다. 공부 시키려고 했는데, 자기가 아나운서를 하겠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결국 저렇게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김태욱 아나운서는 김자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직후 장례식장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빈소를 지켰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너무 슬프다”, “故 김자옥 빈소, 가슴이 아파”, “故 김자옥 빈소, 하늘나라에서는 아픔이 없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병헌·이정현·주현미 등 ‘서울 석세스 대상’

    전병헌·이정현·주현미 등 ‘서울 석세스 대상’

    서울신문과 서울신문STV는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4 서울 석세스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석세스 대상은 한 해 동안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기업이나 단체,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정치대상은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정치혁신대상은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 광역단체장대상은 권영진 대구시장, 기초단체장대상은 유종필 서울 관악구청장과 공재광 경기 평택시장에게 돌아갔다. 경제부문에서는 서울우유(식음료대상), KB국민카드(카드대상), 그래미(사회공헌대상), 그렉노먼(스포츠의류대상), 미래제약(제약대상)이 선정됐다. 문화부문에서는 가수 주현미(문화대상), 휘성(가수대상), 마마무(신인가수대상), 바다(뮤지컬대상), 소프라노 강혜정(성악대상)과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스포츠대상)가 상을 받는다.
  •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이하이 몰라보게 예뻐졌다? 과거사진 비교보니 ‘깜짝’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이하이 몰라보게 예뻐졌다? 과거사진 비교보니 ‘깜짝’

    ‘하이수현 나는 달라’ YG엔터테인먼트의 새 유닛 하이수현의 ‘나는 달라’가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의 돌풍을 예고했다. 11일 자정 공개된 하이수현의 ‘나는 달라’는 MC몽의 독주를 밀어내며 1위를 차지했다. 하이수현의 ‘나는 달라’는 공개된 후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엠넷, 올레, 지니, 소리바다, 몽키3,네이버뮤직, 다음 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다. 이같은 결과에 YG 측은 “기대 이상의 결과물이 나왔다”며 “하이수현 나는 달라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좋을 경우 연속적으로 활동을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나는 달라’는 이하이의 중저음 소울보컬과 이수현의 청아하면서 통통 튀는 상큼한 목소리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여기에 최근 YG의 새 보이그룹 아이콘으로 데뷔를 확정지은 바비가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나는 달라’가 1위를 기록하자 이하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달라’. 우린 달라. 하이수현 많이 사랑해 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이는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넘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하이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물오른미모를 뽐냈다. 하이수현 나는 달라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이하이 수현 노래 완전 좋아”,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이하이 수현 둘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가수들”, “하이수현 나는 달라, 이하이 사진 귀엽당 축하해”, “하이수현 나는 달라, MC몽 1위 밀어냈네”, “하이수현 나는 달라, 노래 중독성 쩔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하이수현 나는 달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C몽 컴백에 ‘멸공의 횃불’ 실검1위차지.. 내용보니

    MC몽 컴백에 ‘멸공의 횃불’ 실검1위차지.. 내용보니

    가수 MC몽이 컴백한 가운데, 군가인 ‘멸공의 횃불’이 음원차트에 등장했다. 3일 정오 군가 ‘멸공의 횃불’이 멜론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군가 ‘멸공의 횃불’이 갑자기 음원차트에 등장한 것은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던 MC몽의 컴백에 대한 일부 누리꾼들의 반발로 추측된다. ‘멸공의 횃불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컴백한 MC몽은 새 앨범의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를 비롯해 앨범 수록곡들을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몰래카메라, 오종혁·지현수 “이적하겠다” 말에 “가고 싶은 사람 가라” 눈물바다

    신해철 몰래카메라, 오종혁·지현수 “이적하겠다” 말에 “가고 싶은 사람 가라” 눈물바다

    신해철 몰래카메라, 오종혁·지현수 “이적하겠다” 말에 “가고 싶은 사람 가라” 눈물바다 고(故) 신해철의 몰래카메라가 30일 화제다. 신해철은 과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코너 ‘몰래카메라’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신해철이 대표로 있는 싸이렌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가수들이 모두 참여했다 소속사 가수들은 모두 제작진과 짜고 일제히 불만을 제기했지만 신해철은 ‘마왕’다운 여유를 보였다. 그러나 오종혁을 비롯해 아끼는 지현수까지 타사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전하자 신해철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휘해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남고 싶은 사람은 남되 인간적인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네가 나를 배신했다고 화가 나는 것이 아니다. 너가 다른 회사에서 만약에라도 잘 안 됐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까봐 화가 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신해철은 눈물을 흘리는 지현수를 향해 “울기는 왜 우냐. 네가 좋은 케이스가 생겨서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너 유리한 쪽으로 해줄 거다. 걱정되는 건 네가 진짜 좋은 케이스를 만나서 가는 건지 걱정된다”고 진심으로 후배를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내 해 보는 이들의 눈물을 적시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오종혁 지현수 몰래카메라, 정말 대단하다”, “신해철 오종혁 지현수 몰래카메라, 마왕 역시 의리의 사나이였네”, “신해철 오종혁 지현수 몰래카메라, 눈물이 다 나려고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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