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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연 “남편 사업 힘들어 넷째 출산 11일 만에 복귀”

    김혜연 “남편 사업 힘들어 넷째 출산 11일 만에 복귀”

    가수 김혜연이 남편의 사업이 힘들어져 출산 후 바로 복귀했던 과거에 대해 말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혜연은 남편의 사업으로 인해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첫째는 임신 8개월까지 무대에 섰고 둘째는 9개월, 셋째는 막달까지 무대에 섰다. 그리고 막내의 경우 출산 11일 만에 무대로 복귀했다”고 말했다.이어 “남편 사업이 크게 힘들어져서 그때부터는 제가 모든 걸 책임져야 했다”며 양가 부모님의 생활비까지 챙겼음을 털어놨다. 김혜연은 “힘든 일이 엎친 데 덮친다고,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 [사설] 새만금 잼버리의 한숨과 환호, 두 얼굴의 한국

    [사설] 새만금 잼버리의 한숨과 환호, 두 얼굴의 한국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지난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총평을 하자면 절반의 실패, 절반의 성공이었다. 잼버리 100년 역사상 ‘가장 운이 나쁜 대회’라고 평가될 만큼 자연 여건이 극한에 가까웠다. 준비 부족까지 겹쳐 초반 내내 4만여명의 대원을 한국에 보낸 전 세계를 한숨과 원망, 걱정에 빠트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휴가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중앙정부가 기민하게 나서면서 상황은 반전했다. 중단할 수도 있었으나 속행 결정과 동시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현지에서 안전한 잼버리를 주도했다. 냉방장치 증설 등 폭염 대책을 늘리자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향했다. 정부는 주저하지 않고 새만금 철수를 결정했고 대원들은 전국으로 흩어졌다. 원래 지난 6일 새만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팝 콘서트는 장소를 바꿔 폐영식이 있던 1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뉴진스 등 글로벌 아이돌의 공연에 젊은 스카우트 대원들은 환호하고 열광했다. 잼버리(jamboree) 어원대로 ‘유쾌한 잔치’로 끝난 것이다. 대회 초반 온열질환자가 나온 것을 빼고는 4만여명 전원이 추억을 한 가지씩 안고 무사히 귀국길에 오를 수 있었다. 잼버리 절반의 성공은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지휘봉을 잡은 정부, 대원들을 신속하게 받아준 지방자치단체와 종교계, 이들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민간 기업이 하나 되어 이뤘다. 한 총리가 야영지의 화장실을 손수 청소하자 복지부동하던 공무원들이 움직였다. 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힘을 모으자 잼버리는 곧 정상화의 길로 들어섰다. 전란의 폐허 속에서 역경을 딛고 세계 10위권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의 저력이 국제적 망신을 살 뻔했던 잼버리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 것이다. 정부, 지자체, 종교계, 기업이 원팀이 돼 일사불란하게 움직인 것과 달리 정치권은 시종일관 네 탓 공방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부실한 대회에 절반의 책임이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막으려 도시락에 바나나를 넣지 말라고 한 한 총리 지시마저 조롱하며 폐영식에 참석조차 하지 않았다. 친야 성향 시민단체와 언론들은 K팝 가수 동원 등 거짓에 가까운 뉴스를 앞세워 정부를 비난하는 데 골몰했다. 심지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부산 엑스포 유치는 사실상 물건너갔다”면서 국민적 염원에 침을 뱉었다. 이래저래 두 얼굴의 한국을 보여 준 잼버리였다.
  • 김대호 아나, 이젠 ‘복면가왕’서 트월킹까지…

    김대호 아나, 이젠 ‘복면가왕’서 트월킹까지…

    김대호 아나운서가 ‘복면가왕’에 등장, 수준급의 노래 실력과 춤 실력을 선보였다. 13일 MBC ‘복면가왕’에는 가왕 ‘1급 특수요원’에 대적하는 8명의 복면 가수들이 등장해 실력을 뽐냈다. 1라운드에는 카라반과 글램핑이 실력을 겨뤘다. 두 사람은 박상민의 곡 ‘무기여 잘 있거라’를 함께 불렀다. 카라반은 시원한 음색을 뽐냈으며 글램핑을 와일드한 음색으로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투표 결과 큰 표차로 글램핑이 승리했다. 패하게 된 카라반은 솔로 곡으로 크라잉넛의 곡 ‘밤이 깊었네’를 선곡해 불렀다. 가면을 벗은 카라반의 정체는 김대호 아나운서였다. 이날 김대호 아나운서는 트월킹 댄스 등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던 바다. 이에 패널로 자리했던 유진초이 역시 김대호의 춤 실력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 ‘안현모♥’ 라이머, 알고보니 강남 건물주

    ‘안현모♥’ 라이머, 알고보니 강남 건물주

    가수 라이머가 강남 건물주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한다. 13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레이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출연한다. 라이머는 “지하에서 시작해 10년 후 강남 사옥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브랜뉴뮤직 사옥이 있는 장소는 내가 20년 전 이 일을 처음 시작했던 동네 앞”이라면서 “작은 4층 건물 지하에서 비가 오면 물을 푸고, 돈이 없어 하루 한끼를 먹으며 살았다. 그런 내가 10년 후에 그 옆 건물을 사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라이머는 래퍼 한해와 그리의 초심을 찾아주겠다며 20년 단골 맛집을 방문한다. 한해는 데뷔 초창기 힘들었던 고시원 생활을 회상하며 “어느 날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 알고 보니 옆방 아저씨께서 돌아가신 거였다. 하지만 돈이 없어 이사는 못 가고 시체 나온 방에서 조금 떨어진 방을 배정받아 살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과거 라이머가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말이 너무 많아 여러 번 광고가 못 나갈 뻔했다”면서 방송사고가 날 뻔했던 사연을 폭로한다.
  • ‘풍선’ 원곡자가 동방신기?…잼버리 콘서트 오기 논란

    ‘풍선’ 원곡자가 동방신기?…잼버리 콘서트 오기 논란

    잼버리 마지막 일정이었던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 마지막 곡 ‘풍선’의 원곡자 표기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지난 11일 저녁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K팝 콘서트 마지막 순서로 모든 출연진이 나와 풍선을 불렀다. 당시 KBS는 공연을 생중계하며 풍선의 원곡자가 그룹 ‘동방신기’라고 표기했다. 해당 곡은 밴드 ‘다섯손가락’이 1986년 발표한 노래로 동방신기는 2006년 이 곡을 리메이크했다. 풍선의 원곡 가수이자 작사가로 알려진 밴드 다섯손가락의 이두헌은 그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잼버리 슈퍼콘서트 마지막 곡 ‘풍선’, 원작자 허락은 (받았나)”라면서 “사전 허락은 그렇다 치고, 동방신기? 이것은 사과를 좀 받아야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공연이나 방송에서 다른 가수 노래를 할 때 반드시 원작자 허락을 받을 필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행 저작권법에 따르면, 곡의 저작권자는 노래가 공연에서 불리거나 방송에서 송출되는 경우 원작자로서 저작·복제물에 그의 실명 또는 이명(異名)을 표시할 권리를 가진다. 이두헌은 해당 게시글 마지막에 “저는 자발적이지 않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그룹 ‘아이브’가 일정을 조정하고 뒤늦게 출연을 결정한 것과 카카오·하이브가 각각 10억원·8억원 상당의 기념품을 전달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면서 “자발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창작자와 실연자 권리 보장되는 날 오길” 이두헌은 이러한 내용이 기사화되자 13일 “저도 모르게 기사화되면서 당황스러운 상황”이라면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가열 회장과 확인한 내용은 안타깝지만 법적인 하자는 없다는 결론”이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주관사인 KBS는 쉽게 말해 저작권협회와 턴키 계약이 돼 있어 협회가 관리하는 작가의 작품은 별도의 승인 없이 마음대로 사용이 가능하다더라”면서 “다만 2차 저작물(편곡, 음원서비스, 드라마, 영화 등)로 재생산될 시에는 저작권자와 별도의 승인이 필요하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의 문제 제기는 세간에 만연한 창작자와 실연자에 대한 가벼운 인식에 핵심이 있다”면서 “저작물 신탁 관리를 했다고 본인의 의사를 묻지도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그렇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40년 전에 만든 음악 하나가 세대를 관통하며 소비되는 것은 참 고맙다”며 “대단하지도 않은 일개 노래 하나 가지고 유세를 떤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창작자와 실연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날이 오기를 늘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콘서트 최고 시청률 ‘20.7%’ 이날 열린 K팝 콘서트에는 뉴진스를 비롯해 NCT 드림, 마마무, 몬스타엑스 유닛 셔누·형원, 강다니엘, 더보이즈, 있지, 제로베이스원, 권은비, 조유리, 홀리뱅, 싸이커스, 피원하모니, 리베란테, ATBO, 카드, 프로미스나인, 더뉴식스, 아이브 등 총 19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1, 2부로 나눠 KBS2로 생중계된 이번 공연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부 최고 시청률 17.2%, 2부 최고 시청률 20.7%를 기록했다. 해당 공연을 라이브로 중계한 KBS월드 유튜브 채널은 동시 접속자 수가 최대 12만명, 누적 조회수 91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콘서트는 폭염과 태풍 등으로 두 차례나 장소와 시간이 변경됐다. 당국은 당초 콘서트를 6일 새만금 야외무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폭염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바꿨다. 이후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을 고려해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다시 변경했다.
  • 이무진 “쌍수했냐고 물어봐”…얼마나 달라졌길래

    이무진 “쌍수했냐고 물어봐”…얼마나 달라졌길래

    가수 이무진이 진해진 쌍꺼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무진은 지난 12일 ‘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 편으로 꾸며진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김창완 밴드와의 합동 무대에 올랐다. 이무진은 무대에서 “화면에 많이 비춰서 그런데, 제가 쌍꺼풀 수술을 한 게 아니다”라면서 “피곤해서 생긴 거니 오해하지 말아달라”며 짙게 생긴 쌍꺼풀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아까 승윤 형, 정훈이 형도 ‘쌍꺼풀 수술했냐’라고 조심히 물어보더라. 얼마나 안 어울렸으면 그러셨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무진은 “내일 되면 사라지니까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한편 이무진이 출연한 ‘록 페스티벌 in 울산’ 편에는 크라잉넛, 터치드, 이무진, 이승윤, 잔나비, YB, 김창완 밴드 등이 무대를 장식했다.
  • 백아연 결혼식…“JYP 동창회” 모두 모였다

    백아연 결혼식…“JYP 동창회” 모두 모였다

    가수 선예, 유빈, 임슬옹 등 JYP엔터 식구들이 총출동해 백아연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백아연은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웨딩홀에서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백아연은 지난 3월 결혼을 발표하며 “2년 전 겨울, 저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다가와준 고마운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며 “이 사람이라면 평생을 약속해도 되겠다고 생각했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신부가 되는 백아연의 앞날엔 JYP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이 함께 했다. 2PM 준케이는 “아연이 결혼 축하해 ♥”라며 신부대기실에 있는 백아연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임슬옹 역시 백아연과의 셀카로 결혼을 축하했다. 사진 속 백아연은 윙크를 하며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 선예와 유빈 역시 백아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만난 선예와 유빈은 함께 셀카를 찍으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고 임슬옹은 이 모습을 공개하며 “동창회”라고 표현했다. 한편 백아연은 2012년 SBS ‘K팝스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5년 디지털 싱글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라는 히트곡을 발매했다. 현재 신생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옮겨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일본 책임 있는 사과 다시 한번 요구”

    “일본 책임 있는 사과 다시 한번 요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을 이틀 앞둔 12일 오전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기림의 날 행사’가 열렸다. 비영리민간단체 ‘더아트플러스’가 주최 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개식 선언,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기념사, 환영사,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인사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피해자 3명 중 이옥선(96) 할머니 1명과 피해자 유족, 송석준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및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또한 이날 이곳에서 지내다가 지난해 12월 별세한 고(故) 이옥선 할머니 흉상 제막식과 고인을 위한 편지 낭독도 이어졌다. 나눔의집 대표이사 성화스님은 환영사에서 “피해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한 국가의 노력으로 제정된 ‘기림의 날’을 맞아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일본의 책임 있는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다시 한번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안부 피해자들의 자료를 지속해서 수집하고 연구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나눔의 집을 잘 지켜나가겠다”며 “이 모든 것은 전 국민이 역사적 공동체 의식을 갖고 참여해 여성 인권을 지키고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열망과 노력을 함께 할 때 실현되고 빛을 발할 것”이라고 했다. 이옥선 할머니는 “일본이 사죄를 안 하고 오늘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요즘은) 나눔의 집에서 걱정 없이 지내고 있다”며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모든 것이 고맙다”고 했다. 평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헌정 공연을 해오던 경기도 문화예술인들의 기림 문화제도 펼쳐졌다. 이날 기림 문화제에는 전 울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홍은주의 ‘진혼무’와 가수 이성국과 가수 김해나의 ‘소녀와 꽃’, ‘대한이 살았다’ 노래에 이어 해금 전미선, 무용 정선영의 ‘해금과 무용 콜라보’, LJDANCE팀의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저녁 7시부터 100분 동안 성남시에 위치한 ‘아트리움’ 대강당에서는 경기도 문화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기림 문화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 소녀시대 태연, 母에 명품 골프 키트 선물

    소녀시대 태연, 母에 명품 골프 키트 선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엄마에게 명품 골프 키트를 선물했다. 11일 가수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한테 드리는 골프 키트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명품 골프 키트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태연은 명품 골프 키트를 엄마에게 선물하며 급이 다른 효도를 보여줬다. 태연의 엄마를 향한 착한 마음씨와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눈부신 미모는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태연은 Mnet ‘퀸덤퍼즐’에 출연 중이다. 또한 최근 서울 올림픽 공원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TAEYEON CONCERT - The ODD Of LOVE’(태연 콘서트 - 디 오드 오브 러브)를 개최했다.
  •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으로 가을 함께 즐겨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으로 가을 함께 즐겨요

    경기도 인디뮤지션들의 최대 축제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이 오는 10월 13일~15일까지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주관하는 ‘인뮤페 2023’은 인디 뮤지션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신(Scene)에서 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뮤지션을 초청해 관객과 호흡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 19로 공연무대를 갖기 어려웠던 인디뮤지션들과 다양한 문화생활에 목말랐던 도민들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21년 비대면 온라인 형태의 ‘멈추지마 인디뮤직페스티벌’로 첫 선을 보인데 이어 지난해 대면축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로 열려 80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인디로 태어나 세상을 쥐다’를 슬로건으로 독립적으로 음악을 시작한 이들이 결국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그들의 무대를 만든 과정을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총감독은 ‘살아있는 기타 전설’이자 락 밴드 시나위의 리더인 신대철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가 맡았다. 무대에는 인디신 출신의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과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션, 인디신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한 신인 뮤지션 등이 총출동한다. 공개된 라인업을 보면 이승환밴드, LUCY, 크라잉넛, 경서밴드, 메써드, 나상현씨밴드, 네미시스, 화노, 이무진, 데이브레이크, 터치드, 너드커넥션, SURL, 기프트, 몽돌, SHAUN, 쏜애플, 글렌체크, 크랙샷, 레이지본, 불고기디스코, 스킵잭, 동구 등 23개 팀의 인디뮤지션과 국내 유명 가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달 말 추가로 라인업이 공개돼 약 30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23’의 결선 무대도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열려 실력 있는 신생 인디밴드를 발굴하는 의미를 더한다. 올해 인디스땅스 결선 팀의 멘토는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이근형(작은하늘)이 맡았으며, ‘인뮤페 2023’에 출연해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공식 판매한다. 이날 열리는 얼리버드 티켓은 2일권(4만원)과 3일권(5만원)을 판매하며 이달 말 1일권(3만원)만 별도로 판매될 예정이다. 경콘진 관계자는 “작년 양일간 8천명이 넘는 분들이 찾아온 만큼 ‘인뮤페’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를 잡았다”며, “올해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인뮤페 2023’에 전국의 많은 음악 팬이 찾아오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뮤페 2023’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inmufe.co.kr) 및 ‘경기뮤직’ 사회관계서비스망(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경콘진 콘텐츠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 4만 모인 ‘잼버리 콘서트’…남자대원들 갑자기 ‘키스타임’

    4만 모인 ‘잼버리 콘서트’…남자대원들 갑자기 ‘키스타임’

    143개국의 4만여명 청소년들이 모인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K팝 콘서트’ 생중계 방송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아이브, 뉴진스, 있지, 더보이즈, 마마무, NCT드림, 몬스타엑스 셔누·형원, 강다니엘, 권은비, 제로베이스원, 조유리, 홀리뱅, 싸이커스, 카드, 프로미스나인 등 내로라하는 K팝 가수들이 무대를 빛냈다. 콘서트 실황은 KBS를 통해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됐는데 해외에서 온 잼버리 남자 대원 두 명은 자신들이 카메라에 잡힌 것을 확인하고 흥에 겨워 소리를 지르더니 갑자기 ‘키스타임’을 가졌다. 키스타임은 야구장 등 스포츠 경기장에서 경기가 지루해지지 않게 관중들에게 카메라를 비춰 전광판에 띄우는 이벤트를 뜻한다. 해외에서는 대부분 카메라에 ‘하트’ 표시를 넣은 후 화면에 비친 관중 두 명에게 키스를 유도한다. 콘서트 중계가 키스타임을 유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들은 자발적으로 키스타임을 가졌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대 보다가 놀랐다” “갑자기 키스하니까 화면 전환돼서 웃겼다” 등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K팝 부르며 신난 잼버리 대원들 객석을 가득 채운 4만명의 대원은 여러 차례 자발적인 ‘파도 타기’ 응원을 이어가며 축제 분위기를 돋웠다. 축제 분위기에 한껏 상기된 대원들은 공연 사이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들고 무대를 기록하고 SNS에 공유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전 출연진이 모두 무대에 올라 동방신기의 노래 ‘풍선’을 부르는 피날레 무대가 펼쳐질 때는 객석 곳곳에서 휴대전화 플래시를 켜고 흔들며 K팝 축제의 밤을 밝혔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이날 K팝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든 공식 일정이 마무리됐다. 각국 스카우트 대원들은 국가별 일정에 맞춰 숙소로 이동해 짐 정리 등 개인 정비 시간을 가지며, 일부 국가는 한국에 더 머물며 지역 문화 체험 등 일정을 이어간다.
  • 비밀 연애♥ 콘서트장서 딱 걸린 ‘스타 커플’

    비밀 연애♥ 콘서트장서 딱 걸린 ‘스타 커플’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징보란(34)과 슈퍼모델 리우웬(35)이 콘서트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6일 가수 장혜매의 베이징 콘서트에서 징보란(정백연)과 리우웬이 목격됐다. 두 사람은 평범한 여느 커플처럼 관객들 사이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었다. 두 사람 옆에 앉아있던 중국 가수 이영호를 장혜매가 발견해 일어나서 객석에 인사하라고 시키자 옆자리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던 징보란과 리우웬은 사진에 찍히지 않기 위해 황급히 몸을 숨겼다. 심지어 징보란은 리우웬이 자신의 무릎에 얼굴을 파묻자 보호해 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마스크를 쓴 커플이 두 사람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차렸다. 곧바로 중국의 소셜 커뮤니티 웨이보에서는 “카메라를 피하는 리우웬과 보란”“리우웬 보란, 그만 숨어” 등의 키워드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2019년부터 열애설이 터진 징보란과 리우웬의 콘서트 데이트가 포착되자 네티즌들은 “저 둘 너무 웃기다, 저렇게 숨어있으니 더 티 난다” “정말 더 이상 둘의 관계를 숨길 수 없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징보란은 2018년 배우 니니와 2년간 교제하다 결별한 후 2019년부터 리우웬과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리우웬이 징보란의 집에 여러 번 드나드는 모습이 목격됐지만,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관계를 인정한 적이 없다.
  • 산다라박, 비혼 선언 철회 “내년에 결혼할 수도”

    산다라박, 비혼 선언 철회 “내년에 결혼할 수도”

    가수 산다라박이 내년 결혼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830회 예고 영상에는 산다라박과 박소현, 박효주, 레오제이가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아주 연애 고수다”라며 “갑자기 제가 내년에 결혼을 할 수도 있다. 누구라도 잡아서 해야겠다”고 말했다. 산다라박과 절친한 박소현은 “비혼주의를 굉장히 일찍 선언했더라”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선언은… 취소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산다라박은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비혼주의임을 밝히며 “(남자가 싫거나) 그런 건 아닌데 실패한 분들을 너무 많이 봤다”며 “다들 갔다 오시길래 나도 결혼하면 어차피 돌아오는 거구나”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산다라박이 3개월여 만에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바꾼 것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달 12일 솔로 앨범 ‘산다라 파크’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 “노약자·임산부 시청 금지”…‘강원래♥’ 김송, SNS 올린 영상

    “노약자·임산부 시청 금지”…‘강원래♥’ 김송, SNS 올린 영상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의 아내인 가수 김송이 성형수술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김송은 인스타그램에 “쌍수 하루 됐는데 괜찮죠?”라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송은 “심신이 약한 노약자, 임산부 분들은 시청금지”라며 “얼굴이 퉁퉁 부었다. 어제랑 완전 다르다. 빨간색 쉐도우한 것 같지 않나. 우리 친정 오빠 성형하는 거 싫어하는데 잘 됐다고 하더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앞서 김송은 “눈꺼풀이 얇고 늙어서? 쳐진 살을 잘라도 또 금방 내려온다” “아주 살짝 위로 예쁘게 한 땀 한 땀 꿰매주셨다”며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 ‘신림동 흉기 난동’ 조선 구속기소…수사기관 ‘온라인 살인 예고’ 엄정 대응

    ‘신림동 흉기 난동’ 조선 구속기소…수사기관 ‘온라인 살인 예고’ 엄정 대응

    일면식 없는 행인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조선(33·구속)이 11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조선이 게임중독 상태에서 ‘불만과 좌절’의 감정이 쌓여 계획적으로 이상 동기 범죄(묻지마 범죄)를 저질렀다고 봤다. 최근 묻지마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수사기관은 온라인에 ‘살인 예고’ 글을 올리는 등의 행위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수민 형사3부장)는 이날 살인·살인미수·절도·사기·모욕 등 혐의로 조선을 구속기소했다. 조선은 지난달 21일 오후 2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가 골목 초입에서 남성 A(22)씨를 흉기로 약 18회 찔러 살해하고, 골목 안쪽에서 30대 남성 3명에게 잇따라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조선은 범행 당일 인천 서구에서 서울 금천구까지 택시를 무임승차하고, 금천구의 한 마트에서 흉기 2개를 훔친 뒤 재차 신림동까지 택시를 무임 승차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 조사 결과 조선의 범행은 사전에 증거를 인멸하고 범행도구를 준비한 철저한 계획범죄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휴대전화와 컴퓨터에 저장해 둔 불법 정보가 발각될 것을 염려해 범행 전날 휴대전화를 초기화하고 당일에는 둔기로 컴퓨터를 파손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조선의 ‘게임 중독 상태’가 범행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범행 당일 아침까지 ‘1인칭 슈팅 게임’ 동영상을 시청한 그가 범행 당시 보인 특이한 움직임이 게임 캐릭터 행동과 유사점이 있다고 본 것이다. 심리 분석 결과 조선은 가족관계 붕괴와 사회생활 부적응, 실연, 경제적 곤궁 등이 겹친 ‘현실 불만, 좌절’ 상태로, 또래 남성들에 대한 열등감이 적개심과 분노로 분출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은 지난해 12월 인터넷 커뮤니티 익명 게시판에 특정 게임 유튜버를 지칭해 ‘게이 같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해 모욕 혐의도 받고 있다.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과 지난 3일 경시 성남시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온라인에서 국민 불안을 광범위하게 증폭시키는 ‘살인 예고’ 글이 급격히 늘자 수사기관은 고삐를 죄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에서 ‘살인 예고’ 게시물 315건을 적발해 작성자 119명(중복 게재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살인 예고 글 작성 건수는 지난 7일 오후 6시 194건에서 121건 늘었다. 검거 인원은 지난 8일 오전 9시 기준 67명에서 52명 늘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까지 전국에서 살인 예고 글을 작성한 혐의 등으로 12명을 구속했다. 검거 및 구속된 피의자들이 젊은 연령대가 많았다. 지난 7일까지 경찰이 검거한 피의자65명 중 34명(52.3%)이 미성년자였고, 이중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이 구속한 피의자 12명 중에서도 20대가 5명, 10대가 2명에 달한다. 이외 30대가 4명, 40대가 1명이다. 대검 관계자는“온라인상 살인 예고 글 게시는 국민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경찰력을 적시에 필요한 곳에 쓸 수 없게 만들며 잠재적 고위험 범죄자가 범행을 실행토록 만들 수 있다”며 “경찰과 협력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성시경, ‘SNL 코리아’ 시즌4 출격 예고

    성시경, ‘SNL 코리아’ 시즌4 출격 예고

    가수 성시경이 ‘SNL 코리아’ 시즌4 새 호스트로 나선다. 11일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4 측에 따르면 6회 호스트로 성시경이 출연한다. 데뷔 23년차로 ‘성발라’, ‘버터왕자’, ‘국밥부장관’ 등 다양한 부캐릭터를 가진 성시경은 ‘SNL 코리아’에서 넘치는 코미디 본능과 센스를 발휘할 예정이다. 성시경은 “그동안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렸지만, 100% 코미디는 처음”이라며 “‘SNL 코리아’와 크루 분들이 모든 것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만큼, 무대에서 모든 에너지를 200% 쏟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4 6회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 “무명 벗어나려” 4번 개명한 트로트 가수

    “무명 벗어나려” 4번 개명한 트로트 가수

    트로트 가수 나미애가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1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30년 무명에서 트로트 퀸이 된 나미애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나미애는 “야간 업소에 가서 엄마 손잡고 노래하고 다니면서 무대복도 엄마랑 시장에서 구해 집에서 반짝이도 달고 했던 시절이 있었다. 항상 그림자처럼 엄마가 동행을 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수십 년을 가수로서 인생을 바쳐 노래했지만, 이름을 알아주는 이는 없었다고 털어놨다. 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개명을 4번 했다는 나미애는 “쌀을 살 돈도 없었다. 너무 바닥까지 내려갔다. 어떤 일이나 자격증이라도 따서 일을 해야겠다 싶어 노동청에 찾아갔다”며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가수가 마이크를 잡아야 하는데 마이크를 잡을 수 있는 형편이 안 됐다. 종이도 그냥 던지면 멀리 못 가듯이 바닥까지 구겨질 대로 구겨져서 한번 멀리 날려보자는 오기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바닥까지 떨어진 시기에 도전한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나미애는 “30년 만에 인정받았다. 무명의 긴 시간 동안 버틸 수 있었던 건 내 곁에 응원해 주고 잘 지켜주신 엄마 덕분이었던 것 같다”며 치매로 투병 중인 92세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 안산시, 10월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안산시, 10월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오는 10월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인디뮤지션 최대 축제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안산시는 경기도 인디뮤지션들의 최대 축제인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인뮤페 2023·총감독 신대철)’이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공개된 라인업을 살펴보면 이승환밴드, LUCY, 크라잉넛, 경서밴드, 메써드, 나상현씨밴드, 네미시스, 화노, 이무진, 데이브레이크, 터치드, 너드커넥션, SURL, 기프트, 몽돌, SHAUN, 쏜애플, 글렌체크, 크랙샷, 레이지본, 불고기디스코, 스킵잭, 동구 등 23개팀의 인디뮤지션과 국내 유명 가수가 이름을 올렸으며, 이달 말 추가로 라인업이 공개되면 약 30개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올해는 ‘인디로 태어나 세상을 쥐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독립적으로 음악을 시작한 이들이 결국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그들의 무대를 만든 과정을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총감독은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이자 락밴드 시나위의 리더인 신대철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가 맡았으며, 페스티벌 무대에는 인디신 출신의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과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션, 인디신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한 신인 뮤지션 등이 총출동한다. 이번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는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23’의 결선무대도 열려 실력있는 신생 인디밴드를 발굴하는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올해 인디스땅스 결선 팀의 멘토는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이근형(작은하늘)이 맡았으며, ‘인뮤페 2023’에 출연해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경기도·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뮤지션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신(Scene)에서 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뮤지션을 초청해 관객과 호흡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공식 판매한다. 이날 열리는 얼리버드 티켓은 2일권(4만원)과 3일권(5만원)을 한정 판매하며, 이달 말부터는 1일권(3만원)만 판매될 예정이다.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inmufe.co.kr) 및 ‘경기뮤직’ 사회관계서비스망(SNS)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페스티벌 주관기관인 (재)경기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팀(032-623-8032)으로 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본공연뿐만 아니라 안산시 관내 대학생들과 우수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전문예술인들의 그림·시화·사진 전시 및 공연,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다양한 공연과 더불어 청년 아트마켓, 푸드트럭 등 페스티벌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해 관람객과 시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진행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화려한 불꽃놀이… 신이 내린 보약 용천수 도두오래물축제가 시작됐다

    화려한 불꽃놀이… 신이 내린 보약 용천수 도두오래물축제가 시작됐다

    신이 내린 용천수에서 미꾸라지 잡을까, 광어 잡을까. 제21회 도두오래물축제가 11일 3일간의 일정으로 오래물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도두오래물축제는 지난 2001년 도두오래물수산물 대축제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오는 역사가 깊은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도두동의 명실상부한 지역 축제이다. 신이 내려주신 보약 같은 용천수 등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축제 첫날에는 카약 및 요트 타기 등의 수상체험과 해녀공연 등을 선보이며, 불꽃놀이로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했다.강병삼 제주시장은 이날 축제 개막식에서 “아이들과 함께 도두 오래물에서 놀고 도두봉을 즐겨 찾았던 기억이 있다. 이제 그 아이가 군대에 가 있다”면서 “오랜 역사를 지닌 지역축제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둘째날인 12일에는 수상체험과 맨손으로 미꾸라지와 광어잡기 등이 펼쳐지며, 무대에서는 버스킹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3일 마지막날에는 트롯공연, 3대 노래자랑 본선 경연이 펼쳐지고 가수 이시현과 김희를 초청하여 축제장 무대를 찾은 참여자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김용식 축제위원회위원장은 “이번 축제에서 ‘2040플라스틱 제로,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을 전개하여 일회용품 안쓰는 행사로 진행하고, ‘도두 한바퀴 쉼표여행’를 운영해 휴식과 낭만 그리고 쉼이 있는 도두를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 기간동안 페이스페인팅, 원목 냄비 받침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뉴진스·아이브 총출동…‘K팝 콘서트’로 잼버리 대미 장식

    뉴진스·아이브 총출동…‘K팝 콘서트’로 잼버리 대미 장식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11일 폐영식과 ‘K팝 슈퍼 라이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계에 따르면 ‘K팝 슈퍼 라이브’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폐영식이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는 NCT드림과 마마무, 뉴진스, 몬스타엑스 유닛인 셔누·형원, 강다니엘, 더보이즈, 있지, 제로베이스원, 권은비, 조유리, 홀리뱅, 싸이커스, 피원하모니, 리베란테, ATBO, 카드, 프로미스나인, 더뉴식스, 아이브 등 총 19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진행은 배우 공명과 있지의 유나, 뉴진스의 혜인이 담당하며 방송 주관사인 KBS 2TV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애초 6일 새만금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기상 여건상 온열질환이 우려돼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날짜와 장소가 변경됐고, 이후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장소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또다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같은 날 방송될 예정이었던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가 결방되고 이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었던 가수들이 대거 ‘K팝 슈퍼 라이브’ 무대에 오르게 됐다. 잼버리 대원들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차례대로 행사장에 입장하게 되며 주변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이 공연장 근처 차량 운행을 통제한다. 한편 문체부는 콘서트 출연진 섭외에 대해선 “KBS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진행했다”면서 “정부가 특정 출연진을 요청하거나 섭외를 해달라고 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체부는 관련 부처, 조직위와 협력해 철저한 안전관리와 사전 대비 하에 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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