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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지수, ‘좀비 영화’ 주연 발탁 소식 전해져

    블랙핑크 지수, ‘좀비 영화’ 주연 발탁 소식 전해져

    블랙핑크 멤버 지수(김지수)가 좀비 영화에 도전한다. 31일 YTN star는 가수 지수의 좀비 영화 도전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지수가 배우 박정민과 함께 쿠팡플레이의 신작 드라마 ‘인플루엔자’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작품은 영화 ‘기생충’ 한진원 작가의 신작이다. 보도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는 서울의 고층 빌딩 방공부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 작품은 군인 재윤과 이별을 통보받은 여자친구 영주가 좀비 떼와 사투를 벌이며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한상운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새로운 좀비 영화로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수는 이 작품에서 사회 초년생 고무신인 영주역으로 등장한다. 영주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재윤 때문에 힘겨워하다 이별을 통보받는다.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나섰다가 좀비가 창궐한 것을 발견한다. 또 생존을 위한 싸움을 하면서 강인하게 변화하는 인물이다. 박정민은 방위산업체 취업으로 대체 복무를 노리다 스물여섯 늦은 나이에 입대한 재윤 역으로 등장한다. 나약하고 자신감 없던 그는 좀비 출몰로 사투를 벌이면서 분대의 리더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지수의 좀비 영화 연기 도전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도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수는 1995년생으로 블랙핑크에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방영된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에 은영로 역으로 출연했다.
  • 수영 박태환, 가수 조현아와 핑크빛♥ “플러팅 대박”

    수영 박태환, 가수 조현아와 핑크빛♥ “플러팅 대박”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과 가수 조현아 사이에 핑크빛 분위기가 감지됐다. 31일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4인 가족의 보금자리를 대신 찾아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이들의 의뢰인으로는 부모의 노후를 걱정하는 딸이 등장했다. 현재 서울 노원구에 거주 중인 의뢰인은 4인 가족의 첫째 딸로 부모님과 남동생 그리고 반려견 ‘태리’와 함께 살고 있다고 했다. 의뢰인은 남동생은 이미 독립해 주말에만 본가를 찾고 있으며, 의뢰인도 곧 독립 예정으로 부모님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했다. 또 아버지의 직장이 있는 서울 중구 충무로역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내외인 경기 파주시와 남양주시 소재 집을 찾고 있다고 했다. 의뢰인 가족은 주택일 경우 야외공간을 바랐으며, 아파트일 경우 넓은 거실을 원했다. 도보권에 산책로를 희망했으며, 예산은 매매가 5억~6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와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이 이들 가족을 위한 집을 찾아 출격했다. 자칭 ‘목요일의 요정’이라고 소개한 조현아는 지난 대결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보지 못했다며, 이번 발품 대결에 심기일전을 다짐했다. 두 사람은 그러나 오프닝 현장에서 처음 만났다며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평소 극강 텐션을 자랑하던 조현아는 박태환에게 먼저 다가가 “우리 89년생 동갑이에요”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러자 양세형은 “플러팅 대박”이라며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를 감지했다. 분위기를 몰아 두 사람은 경기 남양주 평내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찾아갔다. 주방을 살펴보던 박태환은 조현아에게 “평소에 요리를 하느냐”고 물었고, 조현아는 “요리를 잘한다. 간장게장은 기본, 매실청과 김치까지 담가 먹는다”고 어필했다. 이에 박태환은 “매력 있다.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라며 환하게 웃었다. 박태환은 또 스튜디오에서 매물을 소개하면서도 자신을 “현.품.태, 현아를 품은 태환이”이라고 밝혀 주변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6년만에 출연한 방송서 한 말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6년만에 출연한 방송서 한 말

    부모의 채무 불이행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마이크로닷이 6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31일 MBN ‘특종세상’ 측은 이날 방송되는 598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는 6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담겼다. 마이크로닷은 “오랜만에 찾아뵙는 마이크로닷”이라고 조심스럽게 인사했다. 뉴질랜드 국적의 래퍼 마이크로닷은 낚시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를 얻었으나 2018년 부모의 ‘빚투’ 사건이 불거지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형인 산체스 역시 활동을 중단했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1990~1998년 충북 제천에서 친인척과 이웃들에게 4억원을 빌린 뒤 1998년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2019년 부친 신씨는 징역 3년, 모친 김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출소 후 뉴질랜드로 추방됐다. 마이크로닷은 “부모님으로 인해 피해자분들이 생겼다”라며 “그 부분에 대해서 화가 나셨던 분들에게 사과를 드리고 싶다. 죄송하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합의를 맺고 도와주신 분들에게도 아직도 죄송하고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변제하려고 아직도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달 신곡 ‘센세이션(Sensation)’과 ‘마스크 온(Mask On)’을 발매하며 복귀 소식을 전했다.
  • 가수 현진우 “전처가 이름·나이·학벌 다 속여… 빚도 어마어마”

    가수 현진우 “전처가 이름·나이·학벌 다 속여… 빚도 어마어마”

    가수 현진우가 이름, 나이 채무까지 속였던 전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0일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가수 현진우, 이름까지 속였던 아내와의 끝은 결국 이혼이었다’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현진우는 전처와의 이혼 과정에 대해 “이혼에도 종류가 많다. 성격 차이, 외도, 경제적 이유 등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그런 건 아니었다”며 “한마디로 함축해서 말하자면 결혼에 진실이 없었다”고 말했다. 현진우는 “저는 ‘제발 이혼 시켜달라’고 소송을 걸었다. 실제로 당시 법정에서 판사한테 ‘못생긴 여자랑 살 수 있고, 못 배운 여자랑 살 수 있다. 아이 엄마인데. 어떤 사람과도 살 수 있다. 하지만 진실 없는 사람과는 살기 힘들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전처는 라이브 카페 사장이었고 저는 무명 가수였다. 장르가 트로트이다 보니 카바레, 나이트클럽 등 업소를 돌아다니며 징글징글하게 노래를 많이 불렀다”고 밝혔다.그는 “전처가 나이, 학벌, 재산, 채무까지 모든 걸 속였다”며 “그때가 첫 아이를 출산한 상태에서 혼인신고 할 때쯤이었고, 그때야 나이를 공개했다. 믿고 살았다. 그런데 이름도 다른 이름이었다”고 털어놨다. 현진우는 “그럴 때마다 ‘왜 속였냐. 차라리 진실대로 말하지’라고 물어봤다. 그러면 ‘이것만 속인 거고 다른 건 당신한테 거짓말한 거 없다’고 했다. 그런데 계속 또 나오고 또 나오고 그랬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28살이었다는 그는 “‘근저당’이니 ‘임시압류’니 내가 어떻게 알겠냐. 그런데 잊을 만하면 집에 우편물이 날아오더라. 해석을 못 하니까 법무사를 찾아갔다. 등기부등본을 떼서 알려달라고 하니 법무사도 해석을 못 하더라. 너무 많이 압류가 들어와 있어서 순서를 적을 정도였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가수로 활동하면서 심하게 말하면 목숨 걸고 돈 벌 때도 많았다. 시간 맞추느라 뛰어다니면서 벌고, 갚아주면 또 경매 넘어가고 갚아주면 또 뭐가 날아오고 그랬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예고 영상에서 현진우는 “(전 아내에게) ‘아이들 어떻게 할 거냐’고 했더니 ‘아이들이 엄마 없이 사는 것도 운명이야’(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올해 나이 49세인 현진우는 전 아내와 결혼해 아들 2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뒀으나 이혼했다. 이후 2015년 현재의 아내와 재혼했다.
  • 가봉 쿠데타 “군이 전권 장악” 연금된 알리 대통령 “목소리 내달라”

    가봉 쿠데타 “군이 전권 장악” 연금된 알리 대통령 “목소리 내달라”

    쿠데타를 일으킨 가봉 군부가 브리스 올리귀 은구마 장군을 과도 지도자로 임명했다. 군부는 30일(현지시간) 국영 방송을 통해 “은구마 장군이 만장일치로 과도 재건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은구마 장군은 지난 2020년부터 국가수반인 대통령을 지키는 ‘공화국 수비대’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프랑스어로 발행되는 범아프리카 잡지인 ‘잰 아프리크’에 따르면 은구마 장군은 이번 쿠데타로 축출된 알리 봉고 온딤바(64) 대통령 집안과 친척 관계다. dpa 통신은 알리 봉고 대통령 일가와 마찬가지로 은구마 장군 역시 부패 의혹을 받고 있으며 미국에서 몇몇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프랑스 르몽드와 인터뷰를 통해 “알리 봉고 대통령은 3선을 할 권리가 없었고 헌법을 위반했다”며 쿠데타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군부는 알리 봉고 대통령을 체포해 가택 연금했다고 밝혔다. 군 지도부는 국영방송을 통해 “알리 봉고 대통령이 반역죄로 체포됐으며, 가족 및 의사들에 둘러싸인 채 가택 연금됐다”고 말했다. 군부는 또 대통령의 아들이자 고문인 누레딘 봉고 발렌틴과 그의 수석비서관 이언 기슬랭 응굴루, 집권 가봉민주당(PDG)의 고위 당직자 2명도 체포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반역, 횡령, 부패, 대통령 서명 조작 등 혐의를 받는다고 했다. 가택연금된 알리 봉고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동영상을 올려 영어로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친구들에게 이 메시지를 보낸다. 여기 사람들이 나와 내 가족을 체포했다. (이를 비판하는) 소리를 내 달라”고 부탁했다. 봉고 대통령은 방 안에 앉아 있었는데 걱정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아들은 다른 장소에 있고, 부인도 또다른 장소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자택에 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당신에게 소리를 내달라고 전화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AFP 통신은 이 영상이 언제 어디서 촬영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날 새벽 군 장교들은 알리 봉고 대통령의 3연임이 확정된 직후 몇시간 만에 국영방송에 출연, “모든 안보·국방력을 대표하는 우리가 권력을 장악했다. 가봉 공화국의 국가기관을 해산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이어 “최근 선거 결과는 신뢰할 수 없으므로 결과를 무효로 한다”며 “가봉 국민의 이름으로, 현 정권에 마침표를 찍음으로써 평화를 지키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군 수뇌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국경을 폐쇄한다고 덧붙였다. 신송범 가봉 주재 대사는 “오늘 새벽 5시 30분쯤 군부가 TV 방송을 통해 권력을 장악했다고 발표하는 것을 들었다. 그 뒤 수도 리브르빌 북부에 있는 대사관에서도 간간이 총성이 들리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신 대사는 “군부 발표 이후 교민들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당국이 인터넷을 차단했고 전화 통화도 잘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가봉 당국은 지난 26일 치러진 대선 결과 현 알리 봉고 현 대통령이 64.2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야권의 온도 오사(69) 후보는 30.77%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56.65%였다. 알리 봉고 대통령은 42년을 집권한 아버지 오마르에 이어 지난 2009년 권좌에 올라 14년째 가봉을 통치했다. 한편 엘리자베트 보른 프랑스 총리는 이날 오전 연례 대사회의 폐회 연설을 통해 “현지 상황을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현지에 망간 광산을 소유하고 있는 프랑스 광산업체 에라메(Eramet)도 현지 작업장 운영을 중단했다고 로이터에 밝혔다. 중부 아프리카에 있는 가봉은 말리, 부르키나파소 등과 마찬가지로 과거 프랑스 식민지였다. 1839년부터 프랑스 식민 통치를 받다가 1960년 독립했다. 프랑스는 사헬 지역의 니제르와 차드에 3000명의 병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가봉, 지부티 등에도 3000명 이상의 프랑스 병사들이 주둔하고 있다. 무사 파키 마하마트 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나는 가봉공화국의 상황을 깊이 우려하고 있으며 군부의 쿠데타 시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이는 대선 이후 문제를 풀기 위한 길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눈 둘 곳 없네’… 중국으로 돌아간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 근황

    ‘눈 둘 곳 없네’… 중국으로 돌아간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 근황

    그룹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의 파격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토리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은 표현하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빅토리아가 중국으로 돌아가 연예계 활동 중인 근황이 담겼다. 아이돌 시절과는 180도 다른 파격 노출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등이 훤히 뚫린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밑단은 반투명으로 돼 있어 아찔한 다리맵시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노브라 상태로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상의로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여기에 부르고뉴 팬츠와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줬다. 빅토리아는 2009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이후 ‘라차타’, ‘츄’, ‘피노키오’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2021년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중국으로 넘어가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국에서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 모델, MC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 男호르몬 수치 평균 4~6…장동민 “1.2인데 둘째 생겨”

    男호르몬 수치 평균 4~6…장동민 “1.2인데 둘째 생겨”

    개그맨 장동민이 임신과 호르몬 수치가 상관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장동민과 방송인 김새롬, 가수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동민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상민은 “나랑 같이 호르몬 검사를 했는데 둘이 완전 최악이었다. 그런데 둘째가 생겼다”며 놀라워했다. 장동민은 “호르몬 수치랑 임신할 수 있는 능력은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 낳고 빨리 둘째를 가져야겠다 싶어 ‘꽈추형’(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에게 찾아가서 호르몬 검사를 했는데, 1.2가 나왔다. 그래서 ‘둘째는 힘들겠구나’ 했는데 바로 생겼다”라고 전했다. 남성호르몬 평균 수치는 4~6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3년 차인 장동민은 “아내가 40년 넘게 꿈꾸던 이상형과 정반대”라면서 “아내와 각방을 써도 되는지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째 낳기 전에 물어본 적이 있다. 아이가 밤에 많이 깨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으니 아는 선생님들이 ‘각방 써라’라고 하더라. 잠투정이 심하면 각방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착해서 각방을 써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2021년 12월 6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 이어 지난 6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 90년대 인기 가수, 남성 유방암 투병 근황 알렸다

    90년대 인기 가수, 남성 유방암 투병 근황 알렸다

    일본에서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남성 듀오 ‘버블검 브라더스’의 멤버 브로 콘(67)이 남성 유방암 투병 사실을 전했다. 브로 콘은 29일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건강 문제가 있다며 유방암 진단 소식을 털어놨다. 브로 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검사를 받은 결과 유방암 진단이 나왔다”면서 “깜짝 놀랐지만 현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유방암 2기로 조기 발견해서 주치의로부터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들었다. 안심해 달라”면서도 “항암치료의 부작용이 예상보다 크고, 힘든 치료를 견디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복귀할 때까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는 버블검 브라더스의 40주년 라이브, 음반 녹음 등이 있다”면서 “우선 완치가 우선이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팬과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버블검 브라더스는 1990년에 발매한 ‘WON’T BE LONG(원 비 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 노래로 일본 국민 프로그램이었던 NHK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했다. 이후 브로 콘은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빙수가 음료 4잔보다 비싼데”…‘1인 1메뉴’ 불만 터뜨린 가수

    “빙수가 음료 4잔보다 비싼데”…‘1인 1메뉴’ 불만 터뜨린 가수

    걸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카페의 ‘1인 1메뉴’ 원칙에 불만을 터뜨렸다. 황보는 30일 인스타그램에 과일 빙수 사진을 올리며 “제일 비싼 빙수 시켰는데 인원수 맞춰 시키래. 이게 음료 4잔보다 더 비싼데”라고 적었다. 대구의 한 카페를 방문한 황보는 한 사람당 의무적으로 음료를 1잔 이상 주문해야 한다는 카페 원칙에 빙수를 주문하고 커피까지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상에선 카페의 ‘1인 1메뉴’ 주문 원칙에 대한 논쟁이 종종 벌어지곤 한다. 황보처럼 음료 대신 케이크 등을 주문했다가 카페와 실랑이를 벌였다는 경험담이 이어지는데, 한편에선 주로 납품받는 케이크나 빙수의 경우 음료보다 수익이 적기 때문에 이해해야 한다는 반론도 나온다.
  • 연예인 얼굴 합성 음란물 5800개… 30대 남성 자기만족 위해 올렸다?

    연예인 얼굴 합성 음란물 5800개… 30대 남성 자기만족 위해 올렸다?

    타인의 음란한 영상물에 유명 연예인의 얼굴을 합성·편집해 수천장을 유포한 30대 남성이 미국 현지에서 검거돼 국내로 송환됐다. 제주경찰청은 2020년 6월부터 2023년 6월까지 해외 보안메신저에 개설한 공유방 및 해외 사이트에 연예인의 얼굴과 타인의 신체 사진을 편집한 허위 영상물 5800개를 유포한 피의자 A씨를 미국 현지에서 검거 후 지난 22일 국내로 송환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2019년부터 2023년 불법으로 다운받은 음란 영상물에 미성년자 아이돌 등 연예인 얼굴 사진을 포토샵으로 합성해 제작한 사진 2000여개를 해외 영상물 공유사이트와 자신이 개설한 회원제 텔레그램 채팅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연예인만 최소 50명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허위 영상물을 판매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쯤 허위영상물 유포를 위해 피의자가 개설·운영하고 있던 보안메신저 공유방을 확인하고, 해외 누리망 계정을 사용 중인 피의자의 인적사항을 국제공조로 특정했다. 피의자가 2019년부터 미국에 체류 중인 것을 확인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여권 무효화 및 인터폴 적색수배 조치하는 한편, 국가수사본부 사이버국제공조협력계를 통해 美국토안보수사국(HSI서울)에 피의자 검거 등 공조수사를 요청해 지난 6월 미국 현지 피의자 주거지에서 피의자를 검거했다. 이후 A씨는 송환을 거부하고 보석을 신청했으나, 한미 수사당국간 긴밀한 공조로 미국 법원으로부터 보석 불허 및 강제추방 결정을 이끌어내고,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피의자를 체포하고 노트북, 외장하드 등 증거물 일체를 압수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국내에 있을 때 우연히 허위 영상물을 접촉했고 이후 자기만족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시인했다. 한편, 제주경찰청은 올해 7월까지 사이버성폭력 범죄 발생 27건 가운데 15건을 검거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사이버 성폭력 발생 3201건 가운데 2335건을 검거했으며 올해 7월까지 1173건 중 852건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 베트남 사람 다 됐네…논란 후 떠난 함소원 근황

    베트남 사람 다 됐네…논란 후 떠난 함소원 근황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8일 소셜미디어(SNS)에 “#동남아 #호치민 #베트남 #수영장 #1년살기 #행복 #재밌다 #그리움 #보고싶어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베트남 수영장을 방문한 함소원과 딸 혜정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함소원은 현지 전통 모자를 쓴 채로 “지금 혜정이가 수영 수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남아에 살면서 느낄 수 있는 정취다. 시간이 잠깐 나서 인사를 드린다”며 “현재 동남아 살기 1년 중인데, 이런 느낌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남아는 아이들이 수영을 배우고, 아파트에 수영장이 하나씩 있다”며 “지금 복장이 조금 야해서 수건으로 가리고 있다. 방송 중에 보여드리기 좀 그렇다”고 했다. 또 “이런 모습이 동남아의 매력이다. 계속 한국에 사는 것보다 이렇게 해외에 살게 되니 나름의 장점들을 하나씩 느끼고 있다. 1년 살기가 끝나면 다시 한국으로 갈지 말지를 고민 중이다. 해외 이사라는 게 또 간단하지가 않다. 준비가 6개월 정리까지 1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곳 사람들은 서로 경쟁이 없고 여유롭다. 하지만 난 이곳에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딸도 어느새 커서 내 말동무도 돼준다. 아이는 여기 사는 걸 좋아한다. 하고 싶은걸 다할 수 있다. 대충 산다. 그래도 행복하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03년 앨범 ‘소원 넘버1(So Won No.1)’으로 가수 데뷔했다.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성 진화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을 얻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결혼생활을 공개했으나, 2021년 3월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12월 함소원은 “이삿짐 싸느라 일주일 동안 정말 바빴다”며 방송 하차 후 해외로 떠난다고 밝혔다.
  • 미심쩍은 우편물은 열어보지 마세요…가짜 우편물 보내 피해자 속이는 보이스피싱

    미심쩍은 우편물은 열어보지 마세요…가짜 우편물 보내 피해자 속이는 보이스피싱

    지난 1일 경기 화성시 한 주택의 우편함에는 ‘중소기업 SOS 기업지원센터’에서 온 우편물이 놓여 있었다. 우편물 안에는 중소기업에 낮은 이자로 자금을 대출해준다는 내용이 담긴 ‘2023년 하반기 제조업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 공고’라는 안내문이 첨부돼 있었다. 전체 사업 예산, 신청 대상, 협약을 맺은 시중은행, 접수 기간, 신청서 양식, 문의 연락처까지 실제 공공기관에서 보낸 안내문과 다를 바 없었다. 하지만 우편물을 받은 A씨는 안내문에 적힌 번호가 아닌 센터로 직접 전화했고, 안내문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우편물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이 넣어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검찰 등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을 주로 썼던 보이스피싱 범죄가 진화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0일 “가짜 우편물을 이용한 보이스피싱이 최근 빈발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달 말 경북 경주 일대 주택가에서도 다량의 가짜 우편물이 발견됐다. 우편물 전달을 위해 방문했으나, 세대주 등을 만나지 못했다며 붙여둔 안내서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하면 “신분증을 우편함에 넣어두라”, “우편물이 검찰청에 있다”고 속이는 수법이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일당이 피해자에게 공기계를 사용하도록 협박·강요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휴대전화 백신 앱이나 금융기관·통신사에서 운영하는 악성 앱 차단 기능을 무력화하고자 “아무것도 없는 공기계를 사서 연락하라”는 등의 수법으로 피해자의 돈을 갈취한다. 수사절차라고 속여 피해자를 모텔로 유인해 감금하거나 피해자의 신체 부위를 촬영해 돈을 뜯어내는 사례도 있었다.
  • [속보] 女아이돌·배우 합성음란물 제작 30대 국내 송환… 검찰 송치

    [속보] 女아이돌·배우 합성음란물 제작 30대 국내 송환… 검찰 송치

    피해 연예인 최소 50명… 5800여회 유포 미국에서 여자 연예인들의 얼굴에 음란물을 섞은 허위 사진 수천개를 제작·유포한 남성이 현지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다. 제주경찰청은 성폭력처벌법,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정보통신망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8월부터 지난 6월까지 여자 연예인 얼굴과 불법 성영상물을 합성한 허위영상물 2000여 개를 제작해 텔레그램 공유방과 해외 사이트 등에 약 5800여 차례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대부분 아이돌과 배우였으며, 이 가운데 미성년자 연예인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 수는 최소 50명 이상인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우연한 계기에 허위영상물을 접하게 된 뒤 단순 자기만족을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또 범행을 통해 얻은 범죄 수익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경찰은 지난해 12월 A씨가 운영 중이던 텔레그램 대화방을 확인한 뒤 A씨 인적사항을 국제공조로 특정했다. A씨가 2019년부터 미국에 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한 뒤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국가수사본부를 통해 미국 국토안보수사국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미국 수사당국은 지난 6월 A씨를 검거하고 노트북과 휴대폰 각 1대, 외장하드 14개를 압수했다. A씨는 강제송환 절차 중 송환을 거부하고 보석을 신청했으나, 미국 법원은 보석을 불허하고 강제 추방 결정을 내렸다. 제주경찰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로 송환된 A씨를 체포했다.
  • KBS 2라디오 임백천의 백뮤직,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

    KBS 2라디오 임백천의 백뮤직,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

    임백천의 백뮤직은 KBS 2라디오(FM 106.1MHz)에서 매일 낮 12시에서 2시까지 방송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2020년 8월 31일에 첫 방송을 시작해 대중음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조용필부터 BTS까지, 비틀즈부터 테일러 스위프트까지,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노래를 전하고 있다.프로그램 진행자인 DJ 임백천은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로 45년째 라디오 진행을 하고 있는 라디오계의 레전드이자 국내 최장수 DJ다. 프로그램에서 임백천은 이런 자신의 장점을 살려 가수들의 라이브 코너를 주 3회 배치했다. 코로나 19로 공연이 멈춘 시기에 임백천은 생생한 스튜디오 라이브 연주와 노래로 청취자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또한 스테디셀러인 마음에 쓰는 편지 이후 30년만에 4번째 앨범을 출시하고 가수로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임백천의 백뮤직은 제50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음악구성 라디오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제50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 오후 3시에 KBS TV공개홀에서 열린다. KBS 1TV는 시상식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생중계할 예정이다. 임백천의 백뮤직은 KBS라디오 ‘라이브 스튜디오 KONG’ 개관에 맞춰 3주년 특집 ‘백뮤직 콩창회’를 진행한다. 9월 7일 목요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국민 디바 정수라, 걸그룹 브브걸, 미스터 트롯2 준우승자 박지현과 백뮤직 고정 게스트인 여행스케치, 경서, 그리고 데뷔 초부터 백라인으로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이병찬이 출연한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애청자들이 관객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진행자 DJ 임백천은 “프로그램이 3주년을 맞고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것은 모두 청취자의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임백천의 백뮤직’은 노래로 청취자들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 강수지 ‘이 병’ 걸렸다…“손가락 쓰지 말라고”

    강수지 ‘이 병’ 걸렸다…“손가락 쓰지 말라고”

    가수 강수지(56)가 3년 전 퇴행성관절염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서 “미국에 사는 동안 고등학교 때 굉장히 많은 알바를 했었다. 그때는 자고 일어나면 몸이 괜찮았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이어 “근데 나이가 들다 보니 왜 이렇게 힘들지? 주위 친구들도 만나보면 다 힘들다고 한다”며 “3년 전 결과적으로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아 (의사가) 손가락을 쓰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마모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노화, 고강도 운동 등이 주요 원인이다. 흔히 관절염은 무릎이나 발목에 생긴다고 여기지만, 모든 관절 부위에 생길 수 있다. 특히 많이 사용하는 관절일수록 취약한데 손가락은 잦은 사용으로 관절염이 의외로 쉽게 발생하는 부위 중 하나다. 퇴행성으로 인한 손가락 관절염 증상은 손마디가 쑤시거나 시린 것이다. 손가락을 많이 쓴 이후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또 손에 힘이 약해져 물건을 집어 올리는 것이 어렵고, 주먹이 잘 쥐어지지 않으며, 손가락 끝마디가 예전보다 굵어지거나 변형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손가락은 일상 중 계속 사용하는 관절이기 때문에 퇴행이 빠르게 진행돼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
  • 태연, 팬들에 선물받은 ‘슈퍼카’ 공개

    태연, 팬들에 선물받은 ‘슈퍼카’ 공개

    가수 태연이 팬들의 선물을 인증했다. 29일 태연의 유튜브 채널 ‘TAEYEON Official’에는 ‘대만 지금 엄청! 촉촉해요! TAEYEON CONCERT in TAIPEI’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태연은 콘서트를 위해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대기실에서 “여러분 제가 드디어 차가 생겼다”면서 “공개!”를 외쳤다. 태연이 공개한 차는 유아용 슈퍼카였다. 태연은 “잘 빠졌죠? 제가 대만에서 탈 수 있는 차가 생겼다”며 기뻐했다. 이어 “중요한 건 브레이크가 없다”고 말하며 대기실에서 직접 운전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연은 “색깔 너무 마음에 들어. 내가 좋아하는 색깔이야”라고 말하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차 문이 열리자 “본새 난다”며 흡족해하기도 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대만·일본·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8개 지역 12회 공연을 마쳤다.
  • ‘40억 횡령 혐의’ 권진영 후크 대표 구속영장 기각(종합)

    ‘40억 횡령 혐의’ 권진영 후크 대표 구속영장 기각(종합)

    “주거 일정… 증거자료 대부분 수집” 가수 이선희의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에 대해 수십억원대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9일 오후 권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진행한 뒤 “주거가 일정하고 범죄 혐의와 관련한 증거 자료가 대부분 수집됐다”며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유 부장판사는 이어 “피해자에 대한 피해액을 전부 반환하거나 공탁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 수사의 경과와 심문에 임하는 태도로 보아 증거 인멸이나 도망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권 대표는 2012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후크엔터테인먼트 자금 약 4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권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지난 24일 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은 가수 이선희의 횡령 혐의도 수사하고 있다. 이선희는 2013년 원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지난해 6월까지 대표로 재직하며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권 대표는 원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권 대표는 이와 별도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유도제 졸피뎀을 불법 처방받은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도 경찰 수사를 받고 지난 6월 검찰에 송치됐다.
  • 한강 노들섬에서 발레·오페라의 향연 즐기세요

    한강 노들섬에서 발레·오페라의 향연 즐기세요

    오는 10월 한강 노들섬에서 열리는 ‘2023 한강노들섬클래식’에 발레 ‘백조의 호수’(10월 14~15일)와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10월 21~22일)가 무대에 오른다. 모두 무료로 일반석 1560석과 돗자리석 240석을 합쳐 총 1800석의 좌석이 준비됐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통해 “연출진, 출연진 모두 세계 정상을 달리는 분들이라 시민들에게 세계 정상급의 클래식 예술을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서울에서 추억과 낭만, 예술적 감동을 얻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야외 공연에 맞춰 작품에 조금 변화를 줬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원래 중간휴식 시간이 있지만 이를 없애고 공연 시간을 2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줄였다. 백조와 흑조를 한 무용수가 맡아하던 것도 두 사람이 나눠서 연기한다. 문훈숙 단장은 “야외무대라 전환도, 암전도 어렵고 무용수들이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고품격 무대를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 더해져 예술성 높은 공연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비야의 이발사’ 표현진 연출가는 “동화 같은 이야기로 시민들이 공감하며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멋진 가수들과 재밌고 몰입감 넘치는 작품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시민 편의를 위해 이동식 화장실도 대폭 늘린다. 비가 오는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매뉴얼도 준비했다. 이창기 대표는 “안전 문제를 훨씬 강화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 맞춤형 AI교과서, 학습데이터·성취도 수집… 상품화 땐 처벌한다

    맞춤형 AI교과서, 학습데이터·성취도 수집… 상품화 땐 처벌한다

    새달 발행사·민간기업 본격 개발클라우드 기반 웹 서비스로 제작국가수준 평가·수능자료 수집 제외일부 데이터는 국가 허브로 전송익명화 등 개인 식별 못하게 처리 2025년 도입되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다음달부터 본격 개발된다. 교과서 개발사들은 학생의 학습 현황과 성취도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학습 진단과 분석, 콘텐츠 추천에 활용하게 된다. 다만 수집된 개인별 학습 정보가 사교육 상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없지 않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지침’을 발표하고 개발사들이 교과서 개발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월 발표한 AI 디지털교과서 추진 방안의 후속 조치로 교과서 발행사와 에듀테크 개발사들이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지침에 따르면 교과서 개발사는 AI 디지털교과서를 클라우드(SaaS) 기반의 웹서비스 형태로 제작해야 한다. 또 안전한 정보 관리를 위해 교육부는 개발사가 데이터의 보안·정보 보호 정책을 세우고 클라우드 보안 인증 ‘중’ 등급 이상의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규정했다. 개발사는 자체적으로 학습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기 위한 체계도 갖춰야 한다. 개발사가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는 개인별 학습 현황, 학업 성취도 같은 인지 영역과 성취 목표, 교과 흥미도 등이다.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평가 정보는 수집되지 않는다. 일부 학습 데이터는 국가 데이터 허브로 전송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국가 단위의 학습 수준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다른 교과서를 쓰게 될 때 학생 이력을 관리하기 위해서도 최소한의 데이터와 전송 주기로 저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학습 데이터는 익명화 등으로 개인을 식별하지 못하도록 처리해야 한다. 발행사가 학생의 학습 데이터를 쓰려면 수집 시점, 활용 목적, 범위, 기간에 대해 학생이나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발행사와 민간 에듀테크 기업이 교과서 개발에 참여하는 만큼 학습 데이터가 사교육 상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AI 디지털교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디지털교과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목적으로 써야 하고, 자체 서비스를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넣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를 위반하면 교과서 검정 취소를 할 수 있고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형법상 처벌을 받는다”며 “모니터링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I 디지털교과서는 2025년 3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수학·영어·정보 교과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초등 3학년 이상 주요 교과에 사용된다.
  • 김새롬 “결혼반지로 펜던트 만들어…냉동난자 고민 중”

    김새롬 “결혼반지로 펜던트 만들어…냉동난자 고민 중”

    방송인 김새롬이 이혼 후 결혼반지를 녹여 펜던트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열애중인 사실도 깜짝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새롬과 가수 솔비, 개그맨 장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새롬은 “제가 고마워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 있다. 서장훈, 이상민에게 고마운 게 이 길을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 해준 느낌이 있다”며 이혼을 언급했다. 아울러 김새롬은 “지금 솔로가 아니다. 저 예쁘지 않냐. 성격도 괜찮고 돈을 안 버는 것도 아니고 재밌는데 혼자인 것도 이상하지 않냐. 연애를 쉬면 안 된다”며 열애 중임을 공개했다. 이어 “결혼반지를 한 번 잃어버렸다. 똑같은 걸 새로 샀는데, 나중에 찾아서 두 개가 됐다. 두 번 할 암시인가 생각했다”며 “백금이었다. 아깝잖나. 녹여서 펜던트로 만들되 의미를 새기자 해서 ‘다시는 실수하지 말자’고 새겼다”고 말했다. 솔비는 “저는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에 난자 냉동을 했다. 호르몬 주사를 계속 맞아서 몸이 계속 붓더라”고 고백하자 김새롬은 “나도 오래 고민했다. 과배란 주사를 혼자 놔야 하는데 내가 남편이 있거나 남자친구가 있어서 놔주면 모르겠는데 힘들겠더라”고 밝혔다. 김새롬은 2004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며 데뷔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활약했으며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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