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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은비 “그렇게 작은 비키니는 처음…사고(?) 철저 준비”

    권은비 “그렇게 작은 비키니는 처음…사고(?) 철저 준비”

    가수 권은비가 전 세계적인 화제가 된 워터밤 의상 뒷이야기를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풀무릉도원’에는 ‘권은비, 워터밤 접수하려고 작정(?)한 썰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6월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 무대에 오른 권은비는 관능적이고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워터밤 여신’, ‘서머퀸’ 등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각종 페스티벌과 행사 섭외 0순위로 급부상했다. 지난달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서의 본업은 물론이고, TV 예능프로그램과 유튜브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권은비는 “워터밤으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며 “워터밤이라 상황에 맞게 저도 같이 즐기려고 준비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MC가 “저는 작정하고 나오신 줄 알았다”고 하자 권은비는 “워터밤을 작정하고 준비한 게 아니다”라면서 “분위기를 즐긴 것이다. 앞에 다들 비키니 입고 있는데 저 혼자 긴팔, 털옷, 패딩을 입고 말이 안 되지 않냐. 같이 분위기를 즐겼던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권은비는 “원래 비키니를 안 입는다. 원래 래시가드나 운동복, 필라테스복을 입고 논다. 엄청 얇고 작은 비키니는 처음 입어봤다”면서 “워터밤 의상과 관련해 철저히 준비했다. 물 맞고 사고 났을 때 대처가 안 될 수 있어서였다”고 털어놨다. 권은비는 “원래는 사무실에서 준비하는데, 이번에는 집에서 워터밤처럼 물도 다 뿌려봤다. 혼자 춤도 춰보고 했다. 당시 한 워터밤당 피팅만 상·하의를 바꿔가면서 10벌 정도 입어봤다. 워터밤 이후로 팬이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해졌다. 많이 알아봐 주신다”고 말했다.
  • 故박정운, 사망 1주기…간경화 투병 중 사망

    故박정운, 사망 1주기…간경화 투병 중 사망

    ‘오늘 같은 밤이면’의 원곡자 가수 고(故) 박정운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박정운은 지난 2022년 9월 1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간경화 투병 중 5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965년생인 박정운은 미국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뒤 1989년 한국으로 돌아와 가수 오석준, 장필순과 함께 만든 앨범의 수록곡 ‘내일이 찾아오면’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91년 발표한 정규 2집 ‘오늘 같은 밤이면’이 히트를 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정규 3집 ‘먼 훗날에’ 역시 각종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간경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오던 고인은 건강이 악화되는 상황에도 음악을 향한 열정을 불태웠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 동갑내기 엄정화·김완선·이소라… 변치 않는 미모

    동갑내기 엄정화·김완선·이소라… 변치 않는 미모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동갑내기 가수 김완선, 모델 이소라와의 우정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우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정화는 김완선, 이소라와 한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마시며 즐겁게 지내고 있다. 1969년생 동갑내기 엄정화, 김완선, 이소라는 50대에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며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김완선, 이효리, 보아, 화사 등과 출연해 변치 않는 외모와 노래·춤 실력을 뽐냈다.
  • 현아, 前 ‘남친’ 던 공개응원… “노래 좋다”

    현아, 前 ‘남친’ 던 공개응원… “노래 좋다”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가 전 남자친구 가수 던(본명 김효종)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현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던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링크하며 “노래 좋다”란 응원의 글을 남겼다. 던과 현아는 2016년 열애를 시작해 2018년 3월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나 지난해 11월 결별했다. 당시 현아는 직접 결별 소식을 알리면서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은 바 있다.한편, 던은 새 EP ‘Narcissus(나르시스)’를 15일 발표했다. 던은 더블 타이틀곡 ‘Star’, ‘Heart’을 포함해 총 8트랙이 담겼다. 십센치(10CM)를 비롯해 pH-1, 제미나이(GEMINI), 김사월이 피처링 가수로 참여했고, 그루비룸(GroovyRoom), Kwaca, LEEZ, BOYCOLD, 선우정아, EXY, 윤덕원 등이 작곡, 작사에 힘을 보태며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 광희 “과거 허영 심했다… 명품 끊은 이유는?”

    광희 “과거 허영 심했다… 명품 끊은 이유는?”

    방송인 광희가 사치품 구매를 멈추게 된 이유에 대해 “유재석처럼 되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뜬뜬’은 16일 ‘단짝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광희, 임시완이 출연했다. MC 유재석은 최근 자동차 정비를 받았다는 광희를 향해 “사실 광희가 보이는 것과 다르게 돈을 많이 쓰지 않는다”고 했다. 광희는 “재석이 형과 예능 ‘무한도전’에서 만난 뒤부터 그렇다”고 긍정했다. 광희가 “무한도전 출연 전까지는 허영이 굉장히 심했다”고 하자, 임시완 역시 “맞다. 광희가 (유재석) 선배님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부연했다. 과거 틈만 나면 명품을 구매했다는 광희는 “제가 산 걸로만 따졌으면 저는 이미 (명품의) 앰배서더가 돼야 했었다”며 “그땐 그런 물건을 사면서 날 표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임시완은 “정말로 (유재석) 선배님과 같이 무한도전을 하면서 광희가 많이 변했다”며 “인생의 한 기점이었던 것 같다”고 성숙해진 광희의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988년생 광희는 2010년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다. 가수뿐 아니라 예능인으로 활약했던 광희는 2015년 무한도전 멤버로 합류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 S.E.S 바다 “슈와 많이 멀어졌다” 오열

    S.E.S 바다 “슈와 많이 멀어졌다” 오열

    가수 바다가 도박 물의를 일으킨 슈와 멀어졌다고 고백했다. 바다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슈에게 이거 아니다 싶은 거 있으면 (얘기 해달라). 아끼니까 해야될 말이 있지 않나. 저 혼자 그런 얘기를 하니까 슈와 멀어진 감이 있다. 아닌 건 아니니까 슈에게 언니로서 얘기해 주고 싶은 게 있었다. 왜 그런 사건이 있고 난 후 바로 탱크톱을 입으면 안 되는지 설명했다. 슈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운동을 한 거였지만, 저는 탱크톱을 입고 운동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랬더니 ‘언니는 입잖아’라고 하더라. 사람들이 정신 못 차렸다고 생각할까 봐 잔소리를 한 건데 슈는 그런 제가 싫었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만 보여주면 안 되고 꼭 탱크톱을 입고 운동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지금 몸매를 보여줄 필요는 지금은 없다고 생각했다. 제가 보수적이었을지 모르겠다. 제가 쓴소리를 했더니 많이 멀어졌다”라고 덧붙였다. 바다는 슈에게 “네 주변에 정말 너를 위한 사람들이 있는지를 봐. 그게 중요해. 듣기 좋은 소리만 해주는 사람들은 어쩌면 너를 다 녹이고 있는지도 몰라. 네가 그런 일을 했었는데 이제는 안 하니까!에서 끝나는 게 아니야. 어떤 삶을 살아갈지도 중요해. ‘이제 난 백화점에서 쇼핑하진 않아요’라는 모습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야. 난 진짜 S.E.S. 노래하고 싶어. 누구보다 그리고 그걸 위해서 네 옆에 있었고 응원했어. 마지막인데 더 늦기 전에 너를 찾아서 꼭 돌아오길 바란다. 꼭 너로 만나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면서 “내가 지금 네 전화 못 받고 문자에 답하지 못하는 건 언니도 너한테 쓴소리 하기 싫고 상처주기 싫어서야. 하지만 그게 진실이야. 너한테 지금 달콤한 소리 하는 사람들? 나는 그거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거든? 네가 정말 정신 차리고 돌아오면 너는 나보다 더 멋진 사람일 거야. 너는 나랑 유진이보다 몇 배로 멋있는 사람일 거야. 큰 유혹에 한번 빠졌다가 다시 자기 자신을 찾는 사람이라면 진짜 대단한 사람이거든? 도박이 끊기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더라. 어떻게 네가 그걸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수영이랑 정말 어울리지 않았어”라고 말했다. 바다는 “내가 너를 가까이서 보니까 정신 차리고 싶어 하는데 그게 잘 안돼 보였어. 그래서 너를 떠났고 여기서 기다리는 거야. 어릴 때 철이 없는 건 귀엽게 볼 수 있지만 나이가 들었는데도 철이 없는 건 책임감이 없는 거다. 넌 엄마잖아. 너 자신을 다시 찾아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어. 난 너를 위해 떠났어. 아니 나를 위해서 떠났지 처음에는. 왜냐면 너무 속상했거든. 어떤 날은 정신을 차린 거 같고 그 다음날은 ‘언니 내가 왜.. 나는 왜 도박을 해서 그런 건데 왜 내가 탱크톱을 입으면 안 되는 건데 지금?’이라고 했어. 말이 되니? 난 안 된다고 생각했어. 그냥 긴팔 입고 운동해 슈야. 지금 너 힙업 된 거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거든. 정신이 업돼야지”라며 눈물을 쏟았다. 바다는 “S.E.S.때 늘 양보하던 너를 기억하고 그때 내 의견 위주로 항상 따라주던 너한테 미안해서 마지막으로 리더 노릇하고 싶었던 것도 있었고. 나 S.E.S. 때 사실 리더 노릇 잘 못했어. 내가 한다고 했지만 나이가 들어보니까 아 그때 이렇게 했어야 됐는데, 저렇게 했어야 됐는데 그런 게 참 많았어. 효도도 늦게 깨달았고 리더로서도 그렇고.. 모든 게 다 나이가 많이 들고 나서야. 그래서 나는 되게 많이 자책했었거든. 너 그 사건 있을 때 되게 많이 자책했어. 나 때문이라 생각도 많이 했고 S.E.S.를 계속 유지하고 했었으면 너에게 그런 일이 없었을 텐데라는 생각 진짜 많이 했어”라며 슈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내면서 자신을 돌아보기도 했다. 바다는 “너 믿으니까 할 수 있어. 너를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라며 슈를 응원했다. 팬들에게는 “갑자기 깊은 얘기를 하게 됐다. 슈 포기하지 않고 꼭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도해달라. 슈가 제게 당당하게 연락할 수 있게 부탁드린다. 슈에게 잔소리하지 않는 언니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 유진아, 수영아. 우리 죽기 전에 꼭 무대에서 다시 만나자”라고 밝은 미래를 그리며 라이브 방송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 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자숙 후 지난해 개인방송 BJ로 복귀했으며 노출 운동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바다와 유진은 슈가 지난해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로 방송 복귀했을 당시, 슈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출연을 하기도 했다.
  • “방사능 지옥” 김윤아 발언 정치권 시끌… “無개념 연예인” vs “문화계 짓밟아”

    “방사능 지옥” 김윤아 발언 정치권 시끌… “無개념 연예인” vs “문화계 짓밟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방류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자우림 김윤아의 발언을 두고 정치권이 연일 시끄럽다. 여당 지도부가 김윤아를 저격한 것을 두고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를 비판했다. 단식 17일째를 맞은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단식 농성장인 당대표실을 찾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만나 “이 정부는 대놓고 언론과 문화예술계를 다 짓밟아대니 걱정”이라며 “여당 대표라는 사람이 특정 가수를 찍어 공격하고, 언론도 모조리 파괴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의 이날 발언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2일 김윤아를 겨냥해 “최근에 어떤 밴드 멤버가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 후 ‘지옥이 생각난다’고 해서 ‘개념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라고 말한 것을 직격한 것이다. 김 대표는 당시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 사단법인 문화자유행동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음침하고 폐쇄적인 지하 경제에서 문화계 이권을 독점한 소수 특권 세력이 특정 정치·사회 세력과 결탁해 문화예술계를 선동의 전위대로 사용하는 일이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할 때 어떤 배우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입에 털어넣겠다’며 개념 연예인이라는 평가를 받을 때, 그게 무슨 개념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기막힌 일을 목도한 바 있었다”고도 했다. 앞서 김윤아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P 地球(지구)’라고 적힌 이미지를 게시하며 “며칠 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고 적었다. 그는 “블레이드러너 +4년에 영화적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 방사능비가 그치지 않아 빛도 들지 않는 영화 속 LA의 풍경”이라며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며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비판했다. 또 엑스(옛 트위터) 계정엔 물이 순환하는 과정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면서 “중학교 과학, 물의 순환. 해양 오염의 문제는 생선과 김을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국한되지 않는다”며 “생선을 앞세워 최악의 해양 오염 사태는 반찬 선택 범위의 문제로 한없이 작게 찌그러진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김 대표뿐 아니라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도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연예인이 무슨 벼슬이라고 하고 싶은 대로 다 말하고 아무런 책임도 안 져야 하냐”라며 “그런 시대는 끝났다”고 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김윤아를 두둔하며 이 같은 저격을 비판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중 연예인이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밝혔다 하더라도, 공인인 정치인이 그것을 공격하는 것은 선을 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당파성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폴리테이너라면 다르겠지만, 대중 연예인은 얼마든지 정치적 입장을 밝힐 수 있다”며 “그 입장 표현이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이유로 공격하는 것은 부끄러운 짓”이라고 당 지도부에 일침을 가했다. 이어 “그 대중 연예인보다 못한 영향력을 가진 정치인이 문제이지, 그 대중 연예인의 잘못은 아니다”라며 “국민에게 정책을 알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설득하는 것은 정치인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부터 권력이 일반인을 공격하는 일이 시작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광주 카페 사장에 대해 좌표 찍기까지 했다”면서 “언제부터인가 우리 당도 그런 작태를 따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포토] 토론토영화제 레드카펫 여신들

    [포토] 토론토영화제 레드카펫 여신들

    영화배우, 가수 등 스타들이 15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이 톰슨 홀에서 열린 2023 토론토 국제 영화제 중 영화 ‘Thank You For Coming’ 시사회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 18~24일 양주에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 18~24일 양주에서

    18~24일 경기 양주시 나리공원에서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린다. 축제 주간 평일에는 수의사 설채현의 반려견 강연을 비롯해 반려식물 강연,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를 진행하며 잔디마당에서는 사랑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22일 오후 5시에는 전야 행사인 해방파티를 시작으로, 하늘물공원에서부터 나리농원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약 250명 규모의 화려한 ‘플라워 퍼레이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플라워 퍼레이드는 ‘상쾌한 가을 바람 아래, 꽃의 정령을 불러오는 신나는 노랫소리’가 컨셉으로 1군단 군악대를 필두로 퍼레이드 카, 플라워 퍼포머의 뒤를 이어 읍면동에서 신청한 시민 퍼포머들이 행렬 후미를 장식한다.퍼레이드 행렬은 고읍 시가지를 거쳐 나리농원 전망대까지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피날레 퍼포먼스로 보는 이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3~24에는 천만송이 천일홍 노래자랑, 가수 김종국 등이 출연하는 특별 콘서트가 열리며 24일 저녁에는 드론 라이트쇼와 양주시립교향악단의 폐막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로 나들이를 오신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천일홍이 만개한 나리농원에서 가을 정취를 흠뻑 느끼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 장윤정, 구체적인 ‘은퇴 시점’ 밝혔다

    장윤정, 구체적인 ‘은퇴 시점’ 밝혔다

    가수 장윤정이 은퇴 시기를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K-STAR ‘제철 요리해주는 옆집 누나’에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장윤정과의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장윤정은 “은퇴 시기를 고민해본 분 계시냐. 나는 계속 고민하고 있고 은퇴 시기를 정해놨다”고 깜짝 고백했다. 장윤정은 은퇴 시점으로 “내 기준에 내 노래를 원키(올리거나 내리지 않은 원래의 키)로 못 부를 때”라고 말했고, 김호영은 “뭔지 알 것 같다”며 공감했다. 장윤정은 “내 노래를 원키로 부를 수 없을 때 키를 내리고 무대에 서고 싶지 않다. (원키로 부른다는 것이) 연예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생명력이라고 생각한다”며 “노래할 때 원키로 못하게 되면 조용히 활동을 줄여가다가 어느 날 사람들이 장윤정 걔는 요새 뭐하냐(궁금해하는 게) 내 꿈”이라고 설명했다.
  • SK브로드밴드,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로 老심 사로잡는다

    SK브로드밴드,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로 老심 사로잡는다

    SK브로드밴드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시니어 참여 오프라인 행사 개최, 건강∙일자리 정보 등 시니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ESG 활동도 펼치고 있다. 15일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IPTV 3사 중 유일하게 시니어 전용 서비스 ‘B tv 해피시니어’를 운영하고 있다. B tv 해피시니어에서는 TV, 영화 등 시니어들이 즐겨보는 콘텐츠는 물론 건강정보, 건강체조, 여행, 다큐 등 시니어들에게 유용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 IPTV 서비스 B tv의 전체 사용자 대비 시니어 사용자(60대 이상) 비중은 지난해 말 18%에서 현재 20%로 증가했다. 또한 시니어 사용자의 B tv 시청 시간은 전년 대비 11% 늘었고, 유료 콘텐츠 구매 건수도 전년보다 15% 증가하는 등 시니어의 서비스 이용시간과 구매건수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B tv 해피시니어의 MAU(월간 활동 이용자 수)는 지난 7월 23만에서 올해 7월 역대 최고 수치인 35만으로 50% 증가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시니어와의 접점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5월 서울 종로에 있는 허리우드극장과 제휴를 맺고, 매주 월요일 허리우드극장에서 시니어 행복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프로그램 누적 참가자 수가 1000명을 돌파했고, 시니어들의 높은 만족으로 매주 방문이 증가하는 등 인기 추세다. 행복 증진 프로그램은 허리우드극장 내 ‘낭만극장’에서 음성인식으로 작동하는 B tv AI 셋톱박스 사용법을 전문 강사가 시니어들에게 교육하고 실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허리우드극장 매점에는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디지털 코치를 배치해 시니어들이 실제로 키오스크를 통해 메뉴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운영한다. 아울러 시니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 박수 등 가벼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을 돕는 떼창 부르기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니어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조영남, 박일준 등 유명 가수들이 참여해 매주 다른 라인업으로 공연이 진행되는데, 시니어들이 함께 노래도 부르고 다양한 율동도 하면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극장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시니어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있다. B tv 해피시니어의 ‘추억을 파는 극장’ 특별관에서는 허리우드극장에서 상영한 고전영화를 편성해 제공한다. 현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보리수’,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등 20편의 명작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중 총 27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전영화는 일반영화보다 두 배 이상 큰 자막을 제공해 시력이 약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시니어들이 안방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의 자회사 플루닛과 손잡고 B tv 해피시니어를 통해 가상인간이 출연하고 AI로 제작한 지역정보, 일자리정보, 일일 운세, 날씨, 시사 교양 등 각종 정보 콘텐츠를 시니어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강호동, 성시경 신인시절에 “컨트롤 안 되는 ××” 이유는

    강호동, 성시경 신인시절에 “컨트롤 안 되는 ××” 이유는

    가수 성시경이 신인시절 MC 강호동과의 일화를 떠올렸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압구정로데오 와일드버팔로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성시경은 서울 압구정의 한 식당에서 신동엽과 취중진담을 나눴다. 성시경은 과거 신동엽과 tvN 요리 예능프로그램 ‘오늘 뭐 먹지?’를 함께 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동엽이 형이 요리가 너무 늘어서 그 프로그램이 없어진 것이다. 실수를 점점 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것 때문은 아니겠지만 너나 나나 가짜 연기를 못하지 않냐”고 했고, 성시경은 “그걸 제일 좋아하는 게 호동이 형”이라며 강호동을 언급했다. 신동엽은 “호동이는 예술이다. 호동이랑 tvN 10주년 행사 때 같이 시상식 MC를 봤는데 진짜 그 에너지를 못 따라가겠더라”며 강호동을 칭찬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나는 많이 힘들었다. 호동이 형이 그때 나보고 ‘참 컨트롤 안 되는 ××’라고 했다”며 신인 시절 MBC 예능프로그램 ‘천생연분’을 언급했다. 성시경은 “그때 호동이 형이 ‘사랑합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처음 봤는데 어떻게 사랑해요’ 이랬더니 ‘야 좀 이렇게 해서 사랑한다고 해’라고 했다”며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지금은 호동이 형이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고 내 편을 해준다”며 고마워했다.
  • 빛의 속도로 매진 임영웅 콘서트 “불법 거래 강력 대응”

    빛의 속도로 매진 임영웅 콘서트 “불법 거래 강력 대응”

    예매 전쟁을 불러오는 남자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15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예매가 시작된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가 1분 만에 약 370만 트래픽이 몰렸다. 이는 인터파크 티켓 역대 최대 트래픽이다. 임영웅은 다음달 27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대세 가수 임영웅을 사랑하는 많은 팬이 볼 수 있도록 서울에서만 6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 최대 관심 공연인 만큼 인터파크 티켓 사상 최초로 콘서트 전용 상담 전화가 개설됐고, 예매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인기가 남달랐다. 서울 콘서트 티켓은 대기열만 20만을 넘게 기록하기도 했다. 임영웅 콘서트 티켓을 불법적으로 웃돈을 얹어 팔려는 암표상들도 예매 전쟁이 치열해진 데 한몫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콘서트 주최 측은 “불법 거래로 간주하는 예매 건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 없이 바로 취소 처리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 [생생우동]서울 곳곳서 열리는 가을 축제에 빠진다

    [생생우동]서울 곳곳서 열리는 가을 축제에 빠진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무덥고 습한 여름이 물러나고 드디어 시원한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아직 한 낮 최고기온은 30도에 육박하지만 에어컨과 선풍기 없이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마침 서울시와 시 자치구들도 각종 가을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우리 동네 축제를 찾아 짧게 스쳐 지나갈 가을을 만끽해보자. 22일부터 올림픽공원서 한성백제문화제 서울 송파구는 22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23회 한성백제문화제’를 연다. ‘강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문화의 힘’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송파에서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나라 문화의 융성 과정을 공연으로 풀어낸다. 전통문화 공연부터 K팝 가수 공연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예술 무대가 펼쳐진다. 무대 뒤로는 길이 60m에 달하는 대형 LED 화면이 설치돼 공연의 몰입감을 더한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K팝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무대를 채운다. 한성백제를 상징하는 미디어아트로 꾸며진 무대에서는 대금 명인 이생강의 연주가 펼쳐지며 대북을 치는 퍼포먼스와 방패 군무 등 전통문화 공연도 열린다. 둘째 날에는 국악과 트로트를 중심으로 한 한성문화콘서트가 진행된다. 중요무형문화재인 대취타 퍼레이드와 태평무, 20인의 가야금 병창, 마당놀이 등으로 국악의 멋과 흥을 선보인다. 퓨전 국악밴드 ‘도시’와 뮤지컬 배우 민우혁,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무대에 서 다채로움을 더한다. 마지막 날에는 음악과 드라마, 영화, 게임, 춤 등을 망라한 무대가 연출된다. 드라마와 게임, 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밴드와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댄스 크루 홀리뱅과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행사는 막을 내린다. 축제 기간 온 가족이 즐기는 ‘체험마을’이 운영된다. 미로와 집라인, 암벽등반, 키즈라이더 등을 설치하고 한성백제 최고의 무사를 뽑는 ‘한성 100’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3개 동 주민과 단체에서 준비한 먹거리장터도 열린다. 반포대로에선 음악 축제 서리풀 페스티벌 앞서 이번 주말인 16일과 17일엔 서울 서초구를 관통하는 왕복 10차선 반포대로가 차량 대신 음악으로 가득 찬다. ‘2023 서리풀 페스티벌’이 그 현장이다. 서리풀페스티벌은 서초구의 도심 속 음악 축제로 2015년 처음 열린 후 2019년까지 86만여 명이 찾아온 대표적인 가을 축제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수해 등으로 열리지 못하다가 4년 만에 열리게 됐다. 올해 주제는 ‘서초 is the music’이다. 우리나라 클래식 중심지인 서초 일대를 음악으로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반포대로 지하철 2호선 서초역부터 서초3동 사거리까지 약 1㎞ 구간이 축제 장소다. 16일 오전 0시부터 18일 오전 4시까지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도로에는 3000석 규모의 주 무대와 서초역 인근 원형무대 및 작은 무대가 들어선다. 첫날인 16일 오후 2시 염광고 50인조 관악대가 시작을 알리고 ‘지상최대 스케치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이 아스팔트 위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면 그래피티팀 ‘바머스’와 백석예대 학생들이 마무리한다. 오후 9시30분 ‘라이트쇼’가 열리면 행사장은 ‘야외 클럽’으로 변모한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파티부터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 홀리뱅의 댄스 공연이 이어진다. 앞서 오후 3시 주 무대에서는 종교를 초월한 ‘서리풀 합창제’가 열린다.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합창단을 포함해 7개 합창단원 약 300명이 화음을 선보인다. 팬텀싱어4 준우승팀 ‘포르테나’와 가수 김완선, 김종국의 무대도 마련된다. 17일에는 다음달 미국 뉴욕 카네기홀 공연을 앞둔 서초교향악단의 무대가 열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브라스 밴드, 국립국악원 사물놀이패도 무대를 채우며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래퍼 지코의 공연이 이어진다. 5만 발 폭죽과 함께 행사는 막을 내린다. 10월엔 강남페스티벌과 세계불꽃축제,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도 다음달에도 서울 곳곳에서 알찬 축제가 열린다. 강남구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간 ‘2023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첫 날인 5일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코엑스 케이팝 광장에서 개막제가 열린다. 거미, 라포엠, 오마이걸 등 인기 가수 및 그룹들이 공연에 나선다. 이어 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별마당 도서관에서 강남 패션 페스타가 개최된다. 7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마루공원 그린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성시경, 국카스텐, 이찬원, 김필 등이 무대에 선다. 이튿날인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동대로(리베라호텔에서 청담역 방향)에서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개최된다. NCT DREAM과 에스파, 지코 등 케이팝 스타들의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부대 행사도 다양하다. 9일 오전 8시부터 삼성1동주민센터 앞 봉은사로에서 ‘국제 평화마라톤’이 열린다.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행사 기간 내내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미식여행과 함께 하는 케이컬쳐 스테이지’ 행사가 열린다. 매년 가을밤 여의도 한강변을 화려하게 수놓는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올해도 10월 7일 찾아온다. 한화그룹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여의도한강공원 일원에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후 오후 7시 민속놀이마당 앞 데크에서 열리는 개막식 이후 7시 20분부터 8시 30분까지 마포대교부터 한강철교 사이 구간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올해는 한국과 중국, 폴란드가 참여한다. 마포구는 다음달 20일부터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제16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연다.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유명 산지의 질 좋은 새우젓을 판매한다. 새우젓을 주제로 한 체험 행사, 먹거리 장터, 노래자랑 등도 이어진다. 한강변 야시장과 골목 축제도 즐겨요 가을밤을 즐기기엔 야시장도 제격이다.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말마다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강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푸드트럭 40대와 판매 부스 54곳이 참여한다. 푸드트럭 구역에서는 스테이크와 불초밥, 추로스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마련된다. 판매 부스에서는 공예가가 직접 만든 액세서리와 반려견 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다. 즉석 캐리커처 제작 등 체험도 할 수 있다. 달빛야시장 상징 조형물과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장내 무대에서는 음악공연 등이 열린다. 글로벌 금융중심지라는 여의도의 특성을 살려 야시장 내 안내물과 홍보물에는 영어를 병기, 외국인도 한강의 야시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 탄소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다회용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다회용기를 가져온 시민에게 음식을 할인해주는 등의 캠페인도 진행된다. 공무원과 경찰, 의료인력, 안전관리요원이 행사장과 주변도로 곳곳에 배치된다. 시는 비가 내리면 행사 일정이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hangangmoonlightmarket.org)나 인스타그램(@hangangmoonlightmarket)의 공지사항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내 대표 골목상권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남산 인근에 있는 장충단길에서는 이달 22∼23일 남소영광장과 3호선 동대입구역 2번 출구 일대에서 푸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상권 내 대표 음식을 시식하고 요리왕 선발대회도 연다. 양재천길에서는 이달 22일부터 11월1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양재 아트살롱’을 선보인다. 지역 소상공인·공예작가·청년기업이 참여해 자체 제작한 수공예품과 일상 소품 등을 판매한다. 오류버들 인근 서해안로 주민쉼터에서는 10월 14∼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류버들시장을 홍보하는 ‘오류버들시장 상권 활성화 축제’를 연다. 경춘선숲길에서는 가을 감성과 커피, 디저트가 어우러진 ‘청춘테라스 커피 축제’를 마련했다. 11월 중 경춘선숲길 상권 일대에서 열리며 커피 시식·판매·추출체험, 예술공방 플리마켓(벼룩시장) 등을 선보인다. 용마루길에서는 지역 먹거리 개발과 홍보를 통해 상권을 알리고 상인 매출을 증대하기 위한 ‘로컬 먹거리 시식회’를 10월 ‘소소한 아지트’ 용마루길 로컬바이브 공간에서 개최한다.
  • 93년생 男가수, 여친과 ‘1주년’ 보내던 중 병원 이송

    93년생 男가수, 여친과 ‘1주년’ 보내던 중 병원 이송

    영국 유명 밴드 원 디렉션(One Direction) 멤버 리암 페인(30)이 여자친구와 휴가를 보내던 중 극심한 신장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리암 페인은 여자친구 케이트 캐시디와 함께 이탈리아 코모 호수를 여행하던 중 심각한 ‘신장 감염’으로 병원을 찾았다. 당시 리암은 케이트와의 1주년 기념일을 축하하던 중 갑작스럽게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암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는 의사의 권고로 곧 있을 남미 투어를 취소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남미 투어를 연기할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려야 해 마음이 무겁다”면서 “지난 일주일 동안 심각한 신장 감염으로 병원에 있었는데, 휴식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티켓을 구매한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가능한 한 빨리 투어 일정을 다시 잡겠다”고 덧붙였다.
  • 은평 내일까지 추석맞이 ‘행복나눔 동행축제’

    은평 내일까지 추석맞이 ‘행복나눔 동행축제’

    서울 은평구가 추석을 앞두고 15~ 16일 수색역 광장에서 ‘2023 행복나눔 동행축제’(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박람회를 통해 지역특산품을 전시·판매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구와 은평구상공회, 수색역이 주최하고 은평문화재단, 은평문화원, 은평구상인연합회, 수색동 주민자치회 등이 공동으로 준비했다. 15일에는 오후 2시부터 7시, 1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행사가 열린다. ‘도농상생 박람회’, 음악회,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도농상생 박람회는 은평구와 자매결연한 10곳이 참여해 지역특산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볼거리도 풍부하다. 15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은평문화원 음악회’에선 색소폰, 민요, 난타, 가야금 병창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인기 가수 조관우의 무대가 준비됐다. 16일 오후 5시에는 은평문화재단 주관 ‘가을물빛 음악회’가 펼쳐진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을 돕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학교급식센터’로 전락한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출범 목적이던 관내 농수산물에 대한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지 못하고 학교급식 사업에만 의존하고 있다. 판로 확대 역할을 해야하는 진흥원의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이하 유통센터)’ 시설은 정작 유통의 핵심인 도매 사업에 십수년째 손조차 못대고 있다. 경기도의회와 진흥원 등에 따르면 2012년 유통센터가 처음 설립됐지만 10년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 농산물 도매 사업은 하지 않는다. 도매업을 못하다보니 유통센터 운영 관련 조례는 사문화된 지 오래다.해당 조례에는 경기도지사 지정을 받은 친환경법인을 선정해 판매·가공·보관 사업 등을 해야 한다고 돼 있으나 도매업을 위한 친환경법인 지정은 12년째 단 한차례도 없다. 이렇다보니 현재 진흥원의 유통 수익구조는 오로지 학교급식뿐이다. 전체 유통물량에서 학교급식 유통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66.8% →2021년 78.9% → 2022년 89.2%로 꾸준히 증가했다. 학생수와 친환경인증 농가수는 점점 줄어들어 학교급식에 대한 진흥원의 의존도는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도내 친환경인증농가는 2018년 5320호에서 지난해 4835호로 감소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다른 사업들이 아직 안정화 되지 않아 도매 사업까지 확장을 못 했고 친환경법인 선정도 이뤄지지 않은 것”이라며 “점차 사업을 발전시켜 도매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게 진흥원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던 진흥원은 지난해 잔류농약 감자 1055t(10억 6200만원 상당)을 폐기해 관리부실 문제가 도마위에 오른 바 있다.
  • “세계인의 입맛, 순창 고추장에… 직접 만들고 맛보며 가져가세요”

    “세계인의 입맛, 순창 고추장에… 직접 만들고 맛보며 가져가세요”

    우리나라 대표 발효식품인 고추장. 고추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지역이 바로 전북 순창군이다. 우리 식탁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인 고추장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순창고추장에 대한 역사는 고문서에도 잘 나와 있다.이성계가 무학대사를 만나기 위해 순창에 들렀을 때 한 농가에서 순창고추장의 전신인 ‘초시’를 먹어 보고 이 맛을 잊지 못해 조선을 건국하고 임금(태조)에 오른 후 순창군수에게 진상토록 했다는 구전부터 임진왜란 이후 전래했다는 설까지 다양하다. 순창고추장 기록이 처음 서술된 건 숙종 때 이시필이 쓴 ‘소문사설’이다. 헌종 때 발간한 ‘오주연문장전산고’, 순조 때 편찬된 ‘규합총서’에도 순창고추장을 지역특산품으로 소개하며 조리법이 실려 있다.이처럼 순창고추장의 오랜 역사를 테마로 한 순창장류축제가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다. 순창군은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순창 발효테마파크 및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장류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의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벤트 시간 떡볶이·떡꼬치 무료 나눔 순창장류축제에서 ‘고추장’을 맛보지 않을 수 있을까. 이번 축제는 매운맛대회, 지역민이 꾸미는 문화공연, 우리가족 자랑 등 지루할 틈이 없이 다양한 행사로 꽉 채워졌다. 우선 관광객들이 함께 고추장을 상징하는 티셔츠나 두건을 착용한 후 다 함께 고추장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전통 고추장, 토마토 고추장, 매실 고추장 등 참가자가 직접 만든 고추장은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고추장을 만들어 보지 않았어도 걱정할 필요 없다. 고추장 명인의 설명에 따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고추장이 유명하다고 해서 고추장만 먹을 수 없다. 고추장을 활용한 대표적인 음식은 떡볶이다. 떡볶이도 이제 한류의 영향으로 K음식의 대표주자가 됐다. 행사장에는 토마토 고추장, 불고기소스, 로제소스 떡볶이 등 가지각색의 떡볶이를 먹어 볼 수 있게 떡볶이 마을을 만들었다. 축제 기간 밥, 면, 떡 어디에 활용해도 맛있는 만능 소스로 만든 떡꼬치도 준비했다. 순창 장류 소스마다 가진 특색을 살려 운영되는 떡볶이 마을에서 먹고 싶은 맛의 떡볶이와 떡꼬치를 먹으며 출출한 배를 채울 수 있다. 이벤트 타임에는 무료로 떡볶이와 떡꼬치 나눔도 예정돼 있다.●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 행렬도 재연 순창장류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는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 행렬’이다. 이번 진상 행렬은 임금님의 입맛을 사로잡은 진미, 순창고추장을 임금님께 올리는 모습을 재연함으로써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순창고추장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 관광객들은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퍼레이드 행렬에 꼬리 물기로 참여해 흥을 느껴 볼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도 있다. 축제장 주변에 2만 포기가량의 국화꽃을 심어 최고의 포토존을 완성했다. 국화꽃과 함께 사진 한 장이면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실력을 자랑하는 금과들소리 공연과 순창 민속놀이 한마당, 농악 퍼레이드 등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5대 명창공연과 초대 가수로 꾸며지는 장류 음악회, 장류고을청소년 어울마당,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도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방문객과 100m 길이 가래떡 만들어 올해 순창장류축제는 볼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100m의 가래떡을 3줄, 총 300m 가래떡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 보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노랑, 빨강, 흰색 가래떡을 꼬아서 하나의 가래떡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고추장은 쌀가루, 고춧가루, 메줏가루 등으로 만든다. 흰색은 쌀가루, 빨간색은 고춧가루, 노랑은 메줏가루를 상징해 고추장을 만드는 과정을 가래떡으로 표현해 보고자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 순창 장류 소스를 활용한 숯불구이 체험존도 조성했다. 숯불구이용 발효 소스 만들기 체험과 함께 맛있는 숯불구이를 맛볼 수 있다. 숯불구이 된장소스와 감식초 드레싱을 만들고 숯불구이 고추장소스와 매실청 드레싱도 만든다. 축제장 내 푸드트럭뿐 아니라 각 읍면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도 방문객의 허기를 채울 예정이다. 읍면별로 특색 있는 전통음식들로 구성해 순창만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행사장 발효테마파크 핫플로 떠올라 축제가 열리는 발효테마파크는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발효테마파크에는 푸드사이언스관, 미생물뮤지엄, 실내체육놀이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실내체육놀이시설은 ‘세대통합 놀이문화과학복합센터’ 내 연면적 8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피트니스 트레이닝, 브레인 트레이닝, 헬스게임 등 50여종의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게임뿐만 아니라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무동력 트레드밀과 화면 속 뉴욕, 서울 등에서 자전거 타기, 어드벤처존과 클레이사격, 권총 사격 등 레저스포츠 공간도 마련돼 있다. 미생물 뮤지엄 1층에는 미생물의 모양과 특징을 주제로 아이들의 신체놀이 활동이 가능한 미생물 서커스 놀이공간이 있다. 2층은 몸속 미생물, 일상 속 미생물 등 우리와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미생물을 주제로 현미경 체험, 미생물 게임존과 같은 상설 전시로 꾸며졌다. 다년생 식물원엔 판다누스, 대만 고무나무, 부겐베리아 등 50여종의 아열대식물과 형형색색의 드라이플라워로 조성된 쉼터가 있다. 발효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히 쉬면서 감상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다.
  • ‘고소영 APT’ 넘은 ‘방시혁 APT’…국내 최고가 아파트 등극

    ‘고소영 APT’ 넘은 ‘방시혁 APT’…국내 최고가 아파트 등극

    서울 용산구의 아파트 ‘파르크한남’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기록됐다. 전반적인 주택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초고가 아파트 매매시장은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한남동에 있는 파르크한남의 전용면적 268㎡는 지난달 17일 180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역대 국토부에 신고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비싼 가격이다. 직전 최고가 아파트는 연예인 장동건, 고소영씨가 거주하는 것으로 유명한 강남구 청담동의 PH129(더펜트하우스청담) 전용면적 273㎡로 지난해 4월 145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져 국내 최고가 아파트에 올랐었다. 국내 최고가 기록을 세운 파르크한남은 2021년부터 이뤄진 7건의 매매가 모두 100억을 뛰어 넘는 진기록을 갖고 있다. 2021년 9월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104억원에 매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아파트에는 방 의장 외에도 가수 싸이, 태양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매맷값 통계가 작성된 2006년 이후 10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는 모두 13건으로 집계됐다. 기존 주택이 아닌 분양 단지 중에서 100억이 넘는 곳도 있었다. 가수 지드래곤의 아파트로 유명한 강남구 청담동의 ‘위너 청담’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497㎡가 300억원대에 분양되기도 했다. 한남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최고 자산가들이 거래하는 초고가 아파트 시장은 보통 주택 경기나 일반 부동산 매매와는 다른 경향성을 보여왔다”면서 “그래도 그정도 돈을 주고 아파트를 매입 했다는 것은 나름대로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르크한남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유엔빌리지에 있으며, 2020년 6월 준공됐다. 지하 3층~지상 6층에 단 17가구만 거주하고 있다.
  • 현아 “연애프로그램 연락달라”…던은 이별 심경 ‘이렇게’ 표현했다

    현아 “연애프로그램 연락달라”…던은 이별 심경 ‘이렇게’ 표현했다

    가수 던이 자신의 사랑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던은 새 EP ‘Narcissus’를 오는 15일 발매할 예정이라며 “전부 사랑에 관련된 노래다. ‘나를 만든 것 중 어떤 게 가장 컸을까?’라고 생각하니 사랑이 제일 크더라. 사랑을 하면 설레기도 하고 이별도 하는데, 사랑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다 담은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앨범 이름이 왜 나르시스냐고 묻는 말에 “제가 진짜 사랑을 할 때 상대방을 나로 투영하면서 사랑을 하더라. 이 사람이 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사랑하다 이별하면 힘든데 이 사람이랑 멀어지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의 일부를 떼어내는 느낌이 들더라”라고 답했다. 던은 ‘Narcissus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이루어졌다며 “‘스타’와 ‘하트’ 다 뮤비를 둘 다 찍었고, 재밌는 게 뮤비 두 개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23일 한 유튜브에 출연해 “만약 ‘환승연애3’에서 섭외가 오면 출연할 의사가 있나?”라는 질문에 “YES다. 환승연애 연락 달라”고 답했다. ‘NO’라고 할 경우 매운 음식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현아는 던과 결별 후에도 럽스타그램을 삭제하지 않은 데 대해 “지우고 싶은 것만 지웠다. 내 예쁜 피드를 위해”라고 밝혔다. 이어 “‘하트시그널’과 ‘환승연애’, ‘솔로지옥’ 중 나가고 싶은 연애 프로그램이 있나?”라는 질문에는 “‘하트시그널’에 출연하고 싶다. 시그널을 보내는 게 나을 것 같다. 연락 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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