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가수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매각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상고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목소리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교착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4,330
  • 양천구, ‘문화사각지대’ 신월동에서 대규모 가을문화축제 개최

    양천구, ‘문화사각지대’ 신월동에서 대규모 가을문화축제 개최

    서울 양천구가 문화사각지대인 신월동에서 처음으로 록 페스티벌과 독서축제를 결합한 대규모 문화축제를 연다. 구는 다음 달 7일부터 이틀간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양천가을문화축제 2023’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로 목동 지역에서 행사를 열던 관행을 탈피하고 공항소음지역에서 록 음악 공연을 열어 주민들의 누적된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한다는 취지를 담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축제 첫날인 7일 신월야구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 공연에는 가수 서문탁과 김경호 밴드가 히트곡을 선보인다. 이튿날에는 록밴드 크라잉넛과 해리빅버튼, 아디오스오디오가 무대에 오른다. 농악, 난타, 벨리댄스, 발레, 성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준비된다. 공원 내 문화광장과 몬드리안정원 등에서는 북 페스티벌이 열린다. 책 읽어주는 마술사 오창현의 독서 권장 마술 공연에 이어 공상과학소설을 쓰는 과학자 곽재식 작가와 청소년문학 베스트셀러 ‘오백 년째 열다섯’의 김혜경 작가 등이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구는 축제 기간 파라솔과 안락의자를 배치해 가을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몬테네그로 출신 작가 슬로보단 마루노비치가 발칸반도 문학에 대해 들려주는 낭독공연과 안데르센의 동화를 음악극으로 표현하는 동화콘서트 등 책을 매개로 한 이색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동네책방, 협동조합, 도서관 등이 참여하는 40여개 문화체험부스에서는 독서 체험과 책놀이, 각종 공예를 즐길 수 있다고 구는 전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의 자연과 문화 인프라가 집약된 가을문화축제를 통해 낭만과 활력이 가득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미지급 모델료 달라” 소송 김호중, 9000만원 토해낸 까닭

    “미지급 모델료 달라” 소송 김호중, 9000만원 토해낸 까닭

    가수 김호중이 광고 계약을 체결한 업체에 미지급한 모델료를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가 오히려 모델료 9000만원을 되돌려주게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6월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음료 제조업체 A사를 상대로 “미지급 모델료 1억 6400만원을 지급하라”고 제기한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법원은 김호중의 계약 불이행으로 오히려 손해를 입었다며 A사가 제기한 맞소송(반소) 청구를 받아들여 김호중 측에 9000만원을 다시 반환하라고 판단했다. 앞서 김호중은 입대를 석 달 앞둔 지난 2020년 6월 A사와 2억 6400만원 상당의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김호중은 모델료로 1억원을 미리 받은 상황에서 3달 뒤인 9월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김호중 측은 2021년 5월 A사를 상대로 ‘미지급 모델료 1억 6400만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냈고, A사는 김호중을 상대로 계약 미이행에 따른 부당이득금 반환을 요구하는 반소를 제기했다. A사 측 법률대리인은 “중소업체에서 큰 금액을 투자해 유명 모델을 섭외하려다 오히려 큰 손해를 입게 됐다”며 “일반인도 군대 가는 일정은 미리 알고 계획하는데, 입대 사실을 알면서도 말하지 않은 건 명백한 잘못”이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피고(A사)로서는 계약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김호중이 입대할 것으로는 도저히 예상할 수 없었다고 보인다”며 “원고(김호중 측)는 김호중의 군입대가 결정된 시점에 최대한 신속히 피고에게 그 사실을 알릴 의무가 있으나 그러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 [사설] 수요 누르고 집 공급 확대, 제때 이행이 관건이다

    [사설] 수요 누르고 집 공급 확대, 제때 이행이 관건이다

    정부가 5만 5000호가량의 공공주택을 늘리겠다는 내용의 부동산 대책을 어제 내놓았다. 경기 하남 등의 3기 신도시 용적률을 높여 3만호를 추가 공급하고 서울 반경 30㎞ 안에 8만 5000호도 새로 짓는다고 한다. 당초 계획보다 2만호 늘린 서울 인근 물량은 오는 11월에 택지 후보지 발표까지 마치겠다는 목표다. 반토막 난 착공 물량 등을 감안할 때 정부가 ‘공급 속도전’에 나선 것은 바람직해 보인다. 민간 공급도 적극 유도한다. 공공택지 전매를 1년간 한시 허용하고 조기 인허가 때는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올해 1~8월 인허가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착공 물량은 56%나 줄었다. 통상 인허가는 3~5년, 착공은 2~3년 뒤 실제 공급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런 공급 감소세는 2~3년 뒤 집값이 급등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자극했다. 고금리 와중에도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가계대출이 최근 5개월 연속 증가한 것은 이런 불안감이 반영됐다고 봐야 할 것이다. 시장 한쪽에서는 수요 진작책이 빠져 ‘반쪽 처방’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볼 일은 아니다. 섣부른 대출 규제 완화나 세제 지원 등은 ‘빚 내서 집 사라’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 가수요도 자극할 수 있다. 다만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반응이 많다는 점은 정부가 유의해야 한다. 발표한 공급 물량과 일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면 불안심리는 언제고 다시 불붙을 수 있다. 원자재값 상승 등에 따른 분양가 고공행진이 최근 집값 오름세를 주도하는 또 다른 요인이라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수급 상황과 집값 추이를 면밀히 살펴 필요하다면 추가 대책을 신속하게 내놓아야 할 것이다. 경색된 부동산 자금시장의 숨통을 틔워 주는 것과 별개로 부실한 사업장 정리 등 옥석 가리기도 속도를 올려야 한다.
  • 충장·금남로서 7080 추억여행 떠나요

    충장·금남로서 7080 추억여행 떠나요

    ‘추억’과 ‘7080’을 소재로 한 전국 유일의 도심 길거리 축제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동구 충장로와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다. ‘원도심 상권 회복’을 목표로 지난 2004년 첫 행사가 열린 이후 20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충·장·발·광’이라는 도발적인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문화프로그램을 총괄했던 김태욱 감독을 총감독으로 영입해 ‘추억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모색한다. ‘전국 최고 길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한 충장축제는 그동안 7080세대의 문화적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을 동력 삼아 성장해 왔다. 성년을 맞은 올해는 한 단계 더 진화하기 위해 ‘글로벌축제추진단’을 새로 꾸렸다. 기초부터 충장축제를 재점검하고 이를 통해 ‘추억의 확장성’과 ‘문화적 코드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행사 프로그램은 추억 모음, 상징물, 추억 놀이, 기억행렬, 의식 등 다섯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개막 기념식은 광주 시민의 추억에 담긴 ‘희로애락’을 모두가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진다. DJ로 변신한 가수 김정민과 코요테가 시민과 추억토크를 진행하고 인순이와 시민 200명의 합창 세리머니, 초청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오프닝 영상을 통해 광주시민의 추억이야기, 스무살 광주 청년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금남로에는 광주시민들의 거대한 기억저장고 역할을 할 ‘추억정원’이 조성된다. 또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에는 ‘추억의 고고장’을 비롯해 다양한 추억 놀이터와 로드시어터가 문을 연다. 충장로4가에서는 결혼 이벤트가 열리고 충장로 건물 옥상 등을 이용한 하늘놀이터가 열려 추억을 기억하고 만들어 갈 시공간이 펼쳐진다. 충장축제의 또 다른 메인 프로그램은 스페인의 대표 축제를 벤치마킹한 ‘마스클레타’다. 다음달 7일 오후 2시부터 5분간 금남로 무대와 추억정원에서 펼쳐지며 수천 발의 폭죽과 점화의식으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 퍼레이드도 새롭게 준비됐다. 비눗방울을 불며 옛 감성을 돌아보는 사전 참여 퍼레이드부터 공모를 거친 경연형 퍼레이드, 국민참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특히 축제 막판엔 동구 13개 동 주민이 합동으로 만든 상징물을 운반해 불태우는 ‘추억 나르다’와 ‘불 사르다’가 진행되는 등 ‘불의 의식’이 펼쳐진다. 불의 의식을 통해 관람객들은 아픈 기억을 치유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세계 버스킹 경연대회도 열린다. 올해 2회를 맞는 광주버스킹월드컵으로 1등 5000만원 등 총상금만 1억원이 걸린 대형 이벤트다. 임택 동구청장은 “성년을 맞은 추억의 충장축제와 제2회 광주버스킹 월드컵을 통해 광주와 동구의 문화적 저력을 보여 주고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극단의 호불호 소시지, 앙두이유와 앙두예트/셰프 겸 칼럼니스트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극단의 호불호 소시지, 앙두이유와 앙두예트/셰프 겸 칼럼니스트

    악취로 악명 높은 모든 음식을 사랑한다. 특별히 악취를 좋아하는 이상한 성향이라기보다는 세상의 식문화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까. ‘악취 나는 걸 왜 먹냐’며 존재 의미를 부정당하는 음식들을 보면 언젠간 곧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는 처연함을 느낀다. 음식은 먹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법. 음식을 탐구하는 사람으로서 일종의 사명감을 갖고 주저 없이 악취 음식을 찾는다. 대개 악취로 유명한 음식들은 문화권을 막론하고 발효음식인 경우가 많다. 중국 취두부나 스웨덴 수르스트뢰밍, 한국의 홍어나 젓갈류가 그렇다. 불쾌한 향이 나지만 막상 입안에 넣으면 보통의 음식에서 맛볼 수 없는 극한 감칠맛과 함께 향과 맛의 낙차에서 오는 기묘한 풍미가 매력적이다. 싫어하는 사람은 영원히 싫어하지만 한번 맛을 들이면 빠져나오기 어렵다. 이런 음식들은 흔히 ‘별미’로 통칭된다. 단조로운 식단 속에서 어쩌다 먹게 되면 즐거움이 배가된다.어떤 음식은 ‘악취=발효’의 공식에서 벗어나 있다. 프랑스의 내장 소시지 ‘앙두이유’와 ‘앙두예트’는 미뢰의 감촉보다는 향에 더 치우친 독특한 음식이다. 두 소시지는 디테일에 있어선 차이가 나지만 내장 껍질을 케이스 삼아 내장을 넣어 만들었고 발효와는 상관없이 오로지 내장 특유의 악취에 가까운 향을 즐기는 음식이라는 게 공통점이다. 동물의 내장을 먹는 식문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존재한다. 어디든 내장 요리를 내는 곳이라면 불문율이 있다. 내장 특유의 악취를 제거하고 난 후 요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장 중에서도 위장, 소장, 대장은 음식물이 소화를 거쳐 나가는 통로라 허파나 심장, 신장, 간 등에 비해 냄새가 심한 부위다. 깨끗이 처리하지 않으면 역한 냄새가 나기 마련인데 앙두이유와 앙두예트는 그 냄새를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다른 악취음식처럼 앙두이유와 앙두예트는 호불호가 분명한 음식이다. 프랑스인 중에서도 거들떠보지 않는 이들이 있는 반면 열렬한 애호가들도 존재한다.앙두이유는 앙두예트처럼 돼지 내장으로 만들지만 좀더 크고 살짝 훈제한 후 건조한 소시지다. 건조 살라미처럼 따로 열을 가하지 않고 얇게 썰어 먹는다. 앙두이유는 여러 지역에서 생산되지만 특히 북부에 위치한 노르망디와 브르타뉴가 쌍벽을 이룬다. 노르망디의 ‘앙두이유 드 비르’는 익힌 돼지 내장을 잘게 썬 후 내장 케이스에 채워 넣는다. 자르면 마치 마블링처럼 잘게 썬 내장이 보이는 게 특징이다. 브르타뉴의 ‘앙두이유 드 게메네’는 직경이 서로 다른 내장을 일일이 손으로 끼워 만드는데 자르면 마치 나무의 나이테처럼 여러 겹의 동심원이 보이는 게 특징이다. 앙두예트는 작은 앙두이유라는 뜻인데 앙두이유와 달리 훈연하거나 건조하지 않는다는 게 큰 차이다. 강한 불에 빠르게 굽는 게 아니라 속까지 열이 충분히 갈 만큼 약한 불에 천천히 익혀 속은 부드럽고 껍질이 바삭해야 제대로 만든 앙두예트로 친다. 1992년 프랑스의 록 가수 베르나르 라빌리에가 앙두예트가 충분히 바삭하지 않다는 이유로 가짜 총을 꺼내 직원과 셰프를 위협해 입건된 웃지 못할 사건도 있었다.앙두예트도 수많은 지역에서 다양한 스타일로 생산되지만 가장 유명한 곳은 상파뉴 지역의 트루아다. 유래가 분명하진 않지만 앙두예트가 태어난 고향으로 추정될 만큼 ‘앙두예트 드 트루아’는 앙두예트의 대명사와 같은 존재다. 19세기 중반까지는 송아지의 내장만을 사용해 만들었다고 기록돼 있지만 20세기 중반 들어 돼지 사육농가가 늘면서 돼지 내장을 사용하는 게 일반화됐다. 앙두예트는 프랑스의 남동쪽에서 특히 사랑받는다. 와인으로 유명한 부르고뉴, 샤블리, 보졸레, 프로방스, 미식의 프랑스에서도 미식의 도시로 꼽히는 리옹 등 여러 지역에서 개성 있는 스타일의 앙두예트가 생산되고 있다. 앙두예트의 고향인 트루아 출신이자 한때 리옹 시장을 지낸 에두아르 에리오는 후세에 길이 남을 말을 했다. “정치란 앙두예트와 같다. 똥 냄새가 나야 하지만 너무 많이 나면 안 된다.” 정치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면서 동시에 앙두예트의 미학에 대한 나름의 답이다. 냄새를 즐기는 음식이지만 그 냄새가 너무 과하면 곤란하다. 앙두이유와 앙두예트는 단순히 덜 씻은 내장으로 만든 소시지가 아니다. 아티장 제품들은 내장을 나름의 방법으로 처리한 후 수많은 작업을 거쳐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첨가되는 조미료나 향신료, 양념, 주종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지만 내장의 풍미를 얼마나 오묘하게 풀어내느냐가 관건이다. 단순히 구린내 나는 소시지로 치부하기엔 아쉬운 정성과 손이 많이 가는 귀중한 식문화 유산이라 할 수 있겠다.
  • 메타라이브 앱과 현장 콘서트가 어우러진 ‘2023 파워풀 대구 뮤직페스타 with 대구메타라이브’ 성료

    메타라이브 앱과 현장 콘서트가 어우러진 ‘2023 파워풀 대구 뮤직페스타 with 대구메타라이브’ 성료

    23·24일 대구스타디움·대구메타라이브 앱에서 온·오프라인 콘서트이석훈·몽니·윤딴딴·권진아·소란 등 뮤지션 총출동…다채로운 이벤트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이하 문예진흥원)가 주관한 ‘2023 파워풀 대구 뮤직페스타 with 대구메타라이브’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프라인 콘서트 현장과 메타버스 공간에서 구성된 가상무대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동시 진행됐으며 주최 측 추산 현장 콘서트 2000명, 메타버스 가상공간 공연장 방문 실시간 3000명으로 많은 관심과 함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23일은 4인조 모던 록 밴드 몽니 출연을 시작으로 인기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이석훈과 함께 했으며, 24일은 국내 인디신을 대표하는 밴드 소란이 출연, 싱어송라이터 윤딴딴과 권진아 공연을 이어가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밤의 감동 무대를 선사했다. 그리고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에 앞서 펼쳐진 1부 공연에서는 총 171개 팀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버스커 10개 팀(이훈주, 튠에이드, 러브러브, 악단어떤, 느루, 섬과도시, 앤틱문, 고양이용사, 피트, 김태은)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됐다. 뮤지컬 갈라쇼, 어쿠스틱 기타 듀오, 국악, 재즈 피아노 등 다양한 장르로 이루어진 수준 높은 버스킹을 즐길 수 있었다. 이번 콘서트는 공연과 연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져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현장 이벤트 부스에서는 ‘대구메타라이브 퀘스트’ 미션으로 100% 당첨되는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했고, 무대에서는 MC와 관객, 대구메타라이브앱이 함께 소통하는 83타워 타일 메시지 이벤트를 통해 온·오프라인이 소통하는 무대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호텔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다양한 기프티콘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됐다. 대구메타라이브앱에서는 뮤직페스타 가상무대 인증 이벤트가 동시에 열려 현장에 오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실시간 공연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강성길 본부장은 “이번에 소개한 대구메타라이브는 대구의 주요한 관광지를 실제와 같이 구현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대표적인 대구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현실에서 이뤄지는 공연을 메타버스의 공간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경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공식 서비스되고 있는 대구메타라이브는 ▲대구미술관 ▲동성로 ▲앞산전망대 ▲83타워 ▲수성못 ▲서문시장 등 대구를 대표하는 11곳의 관광지를 현실 데이터와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 등이 융합된 가상 복합 문화공간이다. 대구의 마스코트 도달쑤 캐릭터를 통한 대구 관광 정보 및 홍보영상, 관광지 정보 등과 함께 다양한 포토존, 운세를 알려주는 챗봇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구미술관 가상월드에서는 지난 7월 선보인 ‘물, 불, 몸’ 전시에 이어 대구미술관이 소장한 고 이건희 회장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웰컴홈-향연’ 전시를 관람 할 수 있고, 수성못(주간) 가상월드 무대에서는 뮤지컬 투란도트 하이라이트 360도 VR 영상을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 가수 존박, 아빠 됐다…“건강한 여아 출산”

    가수 존박, 아빠 됐다…“건강한 여아 출산”

    가수 존박(박성규·35)이 결혼 1년 3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26일 존박 소속사 뮤직팜 측은 “존박 부부는 전날 오후 4시에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존박 부부와 태어난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존박은 지난해 6월 12일 1년여간 열애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 뒤 1년 3개월여만에 득녀 소식을 알렸다. 존박은 미국에서 자란 한국계 미국인으로, 2010년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에서 톱20에 들어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고, 같은 해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었다.
  • 꽃천지 하동 북천으로...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

    꽃천지 하동 북천으로...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꽃천지 북천으로’. 경남 하동군 북천면에서 27일부터 열리는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 올해 슬로건이다. 경남 하동군은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3일간 북천면 직전·이명마을 앞 20만㎡에 이르는 넓은 들판 꽃단지 일원에서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법인 주최·주관으로 제17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축제가 열리는 직전마을과 이명마을 주변 꽃단지에는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비롯해 황화코스모스, 천일홍, 백일홍 등 각양각색 꽃단지와 조롱박 터널 등이 조성됐다. 레일바이크가 다니는 옛 북천역에서 양보역 사이 철길 주변에는 가을 고향역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코스모스와 메리골드, 해바라기, 사루비아, 로즈마리 등 다양한 꽃을 심어 기차와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농촌의 가을 낭만을 즐길 수 있다. 만개한 코스모스·메밀꽃이 가득찬 꽃단지를 배경으로 주무대에서는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매일 열린다.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특산물 경매, 관광객 장기·노래자랑, 팔씨름 선발대회, 빙고 경품 추첨, 댄스왕 선발대회, 어린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여성 훌라후프왕 선발대회, 어울림 한마당 등이 마련된다.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비롯해 푸드트럭, 향토음식 부스, 잡화부스, 건강식품 등 먹거리 매장도 운영된다. 축제장소에서 2.5㎞쯤 떨어진 곳에 이병주 작가의 문학작품과 유품 등을 전시해 놓은 이병주 문학관이 있다. 차를 타고 이동하면 5분쯤 걸린다.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는 농촌 경관보전직불제 사업과 연계해 농촌경관을 활용하고 농촌체험관광형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시작했다. 경관보전직불제는 유휴농지에 경관작물을 재배해 아름다운 농촌 경관과 농업인 소득을 동시에 보전하기 위한 사업이다. 북천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 6~7월 계속된 장마로 꽃 파종이 늦어져 코스모스·메밀 개화시기를 동시에 맞추기 어려웠지만 최대한 축제 시기에 맞춰 꽃이 피도록 정성을 쏟아 가꾸었다”고 말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제1회 서울 스마트도시상’ 시상식 참석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제1회 서울 스마트도시상’ 시상식 참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회 서울 스마트도시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서울 스마트도시상은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서울시 시정의 핵심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 빠르게 변하는 스마트도시 기술을 전파하고자 서울시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와 공동으로 만들었다.이날 시상식은 오세훈 서울시장, 가수 싸이, 수상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의장은 “서울은 7회 연속 전자정부 세계 1위를 독차지한 도시로 그동안 전자정부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도시정부 리더 임무를 수행해 왔다”라며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서 상을 받는 도시에서 상을 주는 도시로 변화한 서울의 위상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장은 “서울 스마트도시상은 디지털 기술혁신을 시상하는 다른 상들과 차별화되는 특별함이 들어있다”라며 “서울시의회가 동참하고 적극 지원하는 ‘약자와의 동행’ 가치가 담겨 있다”라고 말했다.끝으로 김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늘 다수의 그늘에 가려진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책들이 발굴되도록 제도와 재정적 지원으로 독려하고 있다”며 “서울 스마트도시상이 더 나은, 더 따뜻한 도시 시스템을 만들고 세계 도시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지구촌 단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 의장은 ‘2023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만찬에도 참석해 세계 도시 시장들과 환담했다.
  • “자꾸 가슴 밟더라”…유명 가수 ‘유방암’ 알려준 반려견

    “자꾸 가슴 밟더라”…유명 가수 ‘유방암’ 알려준 반려견

    대만의 유명 여배우가 반려견 덕분에 생명을 구했다며 고마워했다. 최근 대만 JET종합채널 ‘뉴스발굴와우’에는 대만의 베테랑 가수 겸 배우 시마 산산(69)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시마는 반려견이 3일 연속으로 자신의 가슴을 밟는 바람에 유방암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내가 누워 있으면 조용히 와서 품에 안기곤 했던 리틀원이 갑자기 가슴 주위를 계속 밟기 시작했다. 같은 부위를 3일 연속으로 밟았는데 이때 가슴에서 딱딱한 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혹은 딱딱하면서도 약간 뾰족했다고. 조직 검사 결과 그는 유방암 1~2기 판정을 받았다. 2014년 5월 당시 검사를 진행한 의사들은 정기 검진을 한 번도 받지 않고 반려견이 먼저 유방암을 발견했다는 말에 놀라워했다. 시마는 왼쪽 가슴과 림프절을 제거하고 10만 대만달러(한화 약 416만원)를 들여 가슴 재건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 후 시마는 건강을 되찾았다. 시마는 “내 삶은 반려견이 구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 외신 “한국 10년만의 국군의 날 행진, 北 겨냥한 무력 과시” [핫이슈]

    외신 “한국 10년만의 국군의 날 행진, 北 겨냥한 무력 과시” [핫이슈]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오늘 오후 서울 도심에서 10년 만에 시가행진이 예정된 가운데, 이번 국군의 날 행사가 북한을 겨냥한 것이라는 외신의 분석이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26일(이하 현지시간) 서울발 보도에서 “한국이 탄도미사일부터 공격용 헬기까지 다양한 무기를 동원, 북한을 상대로 10년 만에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연다”고 전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군 날 기념식에서 “북한이 핵을 사용할 경우 한미동맹의 압도적 대응을 통해 북한 정권을 종식시킬 것”이라면서 “북한 정권은 핵무기가 자신의 안위를 지켜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우리 군은 실전적인 전투 역량과 확고한 대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이 도발해 올 경우, 즉각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이터 통신은 윤 대통령의 말을 전하며 “이번 시가행진 행사는 윤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매파적인 입장을 취하는 동시에, 무력시위와 군사훈련 등 북한의 진화하는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초석 가운데서 열리게 된다”면서 “윤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이후 미국 및 일본과 적극적으로 군사동맹을 강화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10년 만인 이번 행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군사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지 일주일 만에 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매체는 이번 국군의 날 시가행진 행사를 두고 “다양한 무기가 서울 시내를 통과하며 북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 ‘무력 과시’”라고 해석했다. 실제로 국방부는 “국군의 날 기념행사 주제를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힘에 의한 평화’로 정했다”면서 “국군의 국가수호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천명하고 적 도발을 억제하며 강력한 힘으로 응징할 수 있다는 대북 메시지 표명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한 바 있다.한편, 이번 국군의 날 기념식에는 병력 6700여 명과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인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국산 차세대 소형무장헬기(LAH) 등 장비 340여 대가 참가했다. 주한미군과 의장대·군악대뿐 만 아니라 전투부대 병력과 장비까지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이며, 미군 공군 전력도 참가해 상공을 비행했다 시가행진 행사는 장비부대가 먼저 출발한 뒤 도보부대가 뒤를 따르는 방식으로 시작하며 하늘에서는 육군의 AH-64E 아파치 헬기와 공군 블랙이글스 특수비행팀이 동시에 비행한다. 또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도 증강현실(AR)로 구현돼 행진에 참여한다. 해당 영상은 중계방송과 함께 광화문 일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10년 만에 열리는 시가행진, 이전 행사는? 국군의 날 시가행진은 행사의 규모 특성상 각 정부마다 5년 주기, 즉 ‘대통령이 취임한 해’에 한 번씩 진행됐다. 앞서 2003년 노무현 정부, 2008년 이명박 정부, 2013년 박근혜 정부 시절에도 시가행진이 열렸다.2017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를 1년 정도 남긴 채 탄핵되고, 2개월 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 2018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등 비핵화 협상이 진행되면서 시가행진은 열리지 않았다. 당시 문 대통령은 “장병들의 관점에서도 해석되어야 한다. 기수단과 장병들이 발을 맞춰서 열병하는 게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닌데, 그 고충을 생각해야 한다. 국군의 날은 장병이 주인이 되는 날이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북한과 마찬가지로 시가행진이나 열병식이 일봉의 무력시위 성격을 띤다는 이유도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 ‘라켓 박살’ 권순우 논란에 ‘9세 연상’ 연인 유빈도 불똥

    ‘라켓 박살’ 권순우 논란에 ‘9세 연상’ 연인 유빈도 불똥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26·당진시청)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 경기에서 탈락한 후 비신사적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 여파가 연인인 유빈에게까지 번지고 있다. 세계랭킹 112위인 권순우는 25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636위 태국의 카시디트 삼레즈에게 세트스코어 1-2(3-6 7-5 4-6)로 졌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렸던 권순우 선수는 패배 후 라켓을 바닥에 내려치고 상대 선수와 악수도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모습은 국내는 물론이고 홍콩, 중국 등 해외 언론들의 질타를 받으면서 누리꾼들 역시 큰 실망감을 내비쳤다. 특히 권순우의 비신사적 행동이 연인 가수 유빈에게도 번지면서 이날 유빈의 소셜미디어(SNS)에는 권순우와 함께 찍은 사진마다 “맞고 다니지는 않죠” “유빈님 도망치세요” “연애만 하고 정리하시라” 같은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한편, 유빈과 권순우는 지난 5월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 “임영웅·싸이 콘서트 티켓 팔아요”…판매 사기 30대 구속

    “임영웅·싸이 콘서트 티켓 팔아요”…판매 사기 30대 구속

    임영웅·싸이 등 인기가수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30대가 구속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 인기가수 ‘임영웅 콘서트 티켓 판매’ 한다는 등의 허위 글을 써놓은 뒤 100여 명으로부터 44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이달 초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 “임영웅 콘서트 티켓 판매합니다”라는 등의 글을 써놓은 뒤 티켓을 구매 의사를 밝혀온 100여명으로부터 44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6월 피해자들로부터 진정서를 순차적으로 접수한 뒤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해왔다. A씨는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경찰 조사를 받는 동안에도 또 다른 유명 가수인 싸이, 성시경, 포스트말론 등의 유명 가수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며 범행을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콘서트 티켓을 판매할 의사나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해 지난 25일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았다. A씨는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 ‘효리네 민박’ 그 소녀…아시안게임서 동메달 땄다

    ‘효리네 민박’ 그 소녀…아시안게임서 동메달 땄다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유도 국가대표 정예린의 동메달 획득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축하해! 멋지다 예린아”라는 글과 함께 박수 이모티콘을 남겼다. 윤아는 정예린이 동메달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담은 기사 내용과 지난 2018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 방송 장면이 담긴 캡처본을 공개했다. ‘효리네 민박’ 시즌2 직원으로 활약했던 윤아는 숙박하러 온 유도 선수들과 인연을 맺었다. 방송은 벌써 5년이나 흘렀으나 정예린을 잊지 않고 축하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예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잊지않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예린은 지난 24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2㎏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갈리야 틴바예바를 누르고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 ‘건물주’ 서경석, ‘마포 46억’ 건물 최초 공개

    ‘건물주’ 서경석, ‘마포 46억’ 건물 최초 공개

    개그맨 서경석이 46억 건물을 최초로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서경석이 출연해 절친인 방송인 이윤석, 미용실 원장 재클린, 가수 전영록을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6억원에 매입한 서경석의 건물이 공개됐다. 이 건물은 합정역, 망원역, 홍대입구역 사이에 있으며, 서경석이 사무실로 사용 중인 5층을 제외한 모든 층이 임대 완료됐다. 서경석은 5층 사무실에서 제작진을 맞이하며 “누추하다. 회의를 하고 편집도 하는 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개인방송을 직접 제작하는 공간과 응접실, 비밀공간까지 있는 서경석의 건물의 하이라이트는 테라스였다. 서경석은 탁 트인 옥상을 자랑하며 “이거 때문에 5층, 꼭대기 층을 쓰는 것”이라고 말했다. 건물에 방문한 이윤석이 “그래도 친구 중 건물주 하나 생겼다. 축하한다, 서 사장”이라고 말하자 서경석은 “은행한테 축하한다고 해라”라며 쑥스러워했다.
  • “허위 매물”vs“허위 사실”…비, ‘85억원’ 부동산 사기 혐의 피소

    “허위 매물”vs“허위 사실”…비, ‘85억원’ 부동산 사기 혐의 피소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85억원 규모의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당한 가운데 비 측은 “완전히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25일 한 유튜버는 “가수 비(정지훈)가 부동산 허위매물 사기로 고소당한 이유(85억 사기 혐의 피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사기 피해자라 주장하는 제보자 A씨의 입장을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자신이 가진 경기 화성 남양 뉴타운 건물과 비의 서울 이태원 자택을 서로에게 파는 거래를 했다. A씨가 비의 자택에 방문 의사를 밝히자 비는 사생활 침해 우려를 이유로 거절했고, 계약 후 확인한 건물은 부동산 중개 업체가 보여준 사진과 완전히 달랐다고 주장했다. 유튜버는 비 측의 입장도 덧붙였다. 비 측은 “매수인 측이 집을 보여달라고 했을 때 이를 꺼려했던 것은 사실이다. 김태희가 출산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였기 때문”이라며 “이후 부동산 직원에게 집을 보여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증명할 증거도 있다. 실제로 정지훈의 아버지가 매수자의 사모에게 2차례 집을 보여줬다. 허위매물 사진을 보낸 내역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비 측의 입장을 A씨 측에 전하자, 사모는 “난 본 적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A씨는 지난달 서울 용산 경찰서에 비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같은 내용이 퍼지자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공식계정에 입장문을 올리고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매도인이 단지 연예인이란 이유로 도가 지나친 흠집내기에 불과하다”며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몇십억원에 이르는 집을 사진만 보고 집을 구매했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부동산을 사고 팔 때 제공하거나 확인하는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만 보더라도 매수인의 주장은 맞지 않으며, 외부에서 집 외곽만 봐도 확인이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주소만 찍어도 외관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또 “매수인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는 매우 많이 가지고 있다. 매수인이 허위의 사실로 고소 등을 제기하는 경우 이를 법적인 절차에 맞게 증거자료로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은 사실관계가 매우 명확하며, 매수인의 주장은 상식적으로나 실제와는 전혀 괴리된 것”이라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약점 삼아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것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 부부는 지난해 초 서울 이태원동 주택을 85억원에 매각했다. 비가 2016년 이 집을 53억원에 산지 6년 만이다. 차익 32억원을 거뒀다.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연면적은 약 330㎡다. 앞서 이들 부부는 사생활 침해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2020년 10월, 비 측은 집 앞 CCTV를 공개하고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멈춰 주기 바란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어 올해 초 40대 여성 B씨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다. 부부 집을 찾아가 여러차례 초인종을 누른 혐의다.
  • 레이디제인, 60평 신혼집 혼자 마련했다 “남편은 몸만”

    레이디제인, 60평 신혼집 혼자 마련했다 “남편은 몸만”

    가수 레이디제인의 신혼집이 공개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3개월 차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의 신혼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7년 장기 연애 끝에 결혼한 레이디제인은 “결혼은 연애와 다르더라”라며 결혼한 지 3개월 만에 고민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레이디제인-임현태 부부는 정원 딸린 60평대 고급스러운 신혼집을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직접 마련한 자가에 “남편은 몸만 들어왔다”라며 깜짝 폭로해 스튜디오를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6개월 간 직접 인테리어를 구상했다”라며 유럽 휴양지를 연상하게 하는 안방과 주방, 소품 샵을 옮겨놓은 듯 한 거실까지 선보였다. 레이디제인-임현태 부부의 신혼집은 25일 오후 11시10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 ‘市 승격 50주년’ 부천, 10월 다양한 축제예고…‘YB·거미·노라조’ 공연도

    ‘市 승격 50주년’ 부천, 10월 다양한 축제예고…‘YB·거미·노라조’ 공연도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은 부천시가 10월 가을 시민축제를 대거 기획했다. 부천시는 ‘자부심·열정·힐링’을 주제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게 시민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부천시는 10월 시민축제 꾸러미 ‘시민 텐션 업(Tension UP), 2023 부천페스타’ 일정을 25일 밝혔다. 먼저 다음 달 5일 오후 6시 30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시민화합 축제 ‘부천시 50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시 승격 50주년 퍼포먼스와 미래비전 선포, 드론 쇼,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등 이색적인 이벤트가 펼쳐진다. 다음 날인 6일에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축음악회가 이어진다. ‘빛나는 부천 스토리 미디어아트’는 5~22일 오후 8~10시 시간당 3회 상영된다. 시청사·부천아트센터 벽면에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연출)가 펼쳐지고, 잔디광장 일원에는 경관조명 및 빛 조형물이 설치된다. 한국 최초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은 10월 20~24일 한국만화박물관·CGV부천·현대백화점 중동점 등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더욱 풍성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는데, 같은 달 20~22일 ‘제5회 BIAF e-스포츠 대회’가 한국만화박물관 1층 로비에서 펼쳐진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오목 대회가 21일에, 온라인 레이싱게임 대회가 22일에 각각 개최된다. ‘2023 경기건축문화제’는 21~23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열린다. 부천시 공공(총괄)건축가 특별전시, 관내 학교 학생작품 전시, 경기학생 건축물 그리기 대회 등이 진행된다. ‘2023 도시 이야기 페스티벌’이 22일을 시작으로 11월 25일까지 5주간 상동호수공원을 비롯한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문화 예술 공연도 이어진다. ‘부천시민 콘서트’가 7일 오후 5시 30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YB·거미·노라조·데이브레이크 등 대중가수와 지역예술인의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한다. 제9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은 7~9일 시청 앞 잔디광장·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부천의 생활문화예술동호회들이 무용·오케스트라·난타·회화·조각·공예·미술·사진 등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부천아트밸리’는 14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경기예고·부천중·창영초·부천송일초·부천대명초·심곡초·부천중원초·원미초 등 부천아트밸리 거점형 8개교 학생들이 지역 기반 예술교육을 통해 익힌 관악·국악 실력을 관객 앞에 선보인다. ‘2023 버스킹 페스티벌’이 4~31일 오후 6시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매주 각각의 주제에 맞춰 열린다. 10월 첫째 주에는 한국미술협회 부천지회의 미술 퍼포먼스 및 체험 행사, 둘째 주에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 셋째 주에는 오페라 공연, 넷째 주에는 창작국악·뉴에이지·댄스·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제17회 부천시 평생학습 축제’도 20~21일 부천중앙공원에서 진행된다. 평생학습도시를 향한 부천시의 비전을 선언하는 한편 ▲문해 OX 퀴즈 ▲옛날 교복 입기 체험과 같은 문화행사도 운영한다. 부천아트센터 특별기획 ‘BAC 파크 콘서트, 피치업!’이 14일 오후 5시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무료로 열린다. 아레테 콰르텟·피아니스트 원재연·레볼루셔나리오 퀸텟·라포엠 등이 선보이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과 함께 시 승격 50주년을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됐다”며 “시원한 가을바람을 느끼면서 10월 시민축제를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가족사진” 11년만에 모인 ‘K팝스타’, 한명만 빠진 이유

    “가족사진” 11년만에 모인 ‘K팝스타’, 한명만 빠진 이유

    ‘K팝스타’ 시즌1 출신 주인공들이 가수 백아연의 결혼식에서 뭉쳤다. 지난 23일 가수 백그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연이 결혼식 날 찍은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룹 위너 이승훈, 가수 이하이, 제이미(박지민), 윤현상, 이정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지난 2012년 4월 종영한 SBS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방송 출연 1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이에 백아연은 “왜 나만 없냐고...”라고 댓글을 남기며 아쉬워했다. 백그림은 “너 결혼식 치르느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달 1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웨딩홀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 칼군무·섬세한 연기에 ‘감탄’… 2000여명 뜨겁게 달군 ‘K팝 우정’

    칼군무·섬세한 연기에 ‘감탄’… 2000여명 뜨겁게 달군 ‘K팝 우정’

    “K팝을 좋아하는 전 세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즐기고 또 K팝에 관해 이야기하며 교류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영광입니다.”(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우승 톱3 미국 ‘프리즘 크루’) 붉은 노을이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인 지난 23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노들섬 잔디마당은 열띤 환호와 함성으로 가득 찼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을 보기 위해 객석을 메운 관객 2000여명은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연신 우렁찬 박수와 응원의 함성을 보냈다. 특히 고난도의 안무 기술과 화려하면서도 절도 있는 ‘칼군무’가 나올 때마다 감탄사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전 세계 K팝 팬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 추면서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축제다. K팝 음악을 비롯한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류 팬들과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블랙클로버,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의 대표 음악 축제인 ‘서울뮤직페스티벌’의 둘째 날 메인 행사로 열렸다.올해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는 13개국 13개팀 104명이 참가했다. 베트남, 호주, 캐나다, 필리핀,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일본, 불가리아, 홍콩, 태국, 미국, 한국에서 국가별 본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팀이 이날 결선 무대에 올랐다.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춤꾼들이 모인 만큼 대기실부터 참가자들의 에너지로 들썩였다. 경쟁의식보다는 케이팝과 한국이라는 공통 관심사에 관해 대화하며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14~17세 소녀 6명으로 구성된 일본 ‘카눈 웨이브’의 리더 가나모리 노노는 “다들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 줘서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좋다”면서 “내년에도 꼭 지금 멤버들과 한국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미국의 ‘프리즘 크루’ 멤버였던 렉시가 지난 22일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글로벌 걸그룹 VCHA로 데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프리즘 크루 리더 케이티 브리수엘라는 “프리즘 크루가 팀의 막내였던 렉시가 성장할 수 있었던 하나의 발판이 된 것 같아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진행은 개그맨 김성원과 가수 초아가 맡았다. 2011년에 데뷔한 그룹 B1A4와 춤 경연 프로그램인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댄스 레이블 원밀리언의 안무가 예찬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예찬은 지난 21일 성동구 성수동의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 이번 대회 참가 팀을 초청해 안무에 대한 조언과 함께 직접 새로운 안무를 가르쳐 주며 소통하기도 했다. 참가 팀은 여러 명이 한 사람을 공중으로 들어 올리거나 공중에서 회전하는 등 고난도 동작을 선보여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유려한 몸짓이 어우러져 마치 프로의 무대를 보는 듯했다. 특히 대부분의 참가 팀이 한국어로 된 노래 가사를 따라 부르면서 춤을 선보여 그간 춤 연습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지 느끼게 했다.모든 무대를 지켜본 진행자와 심사위원들도 “열정과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다”(초아), “모든 팀의 무대가 멋있어서 심사하는 데 어려웠다”(예찬)며 참가자들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K팝을 향한 참가자들의 열정에 감사함을 전했다. B1A4 멤버 산들은 “심사하는 동안 참가 팀이 K팝에 맞춰 춤을 선보여 감동하고 감사한 마음뿐이었다. 정말 행복했다”면서 “무대에 오른 많은 분이 K팝을 빛내 준 것처럼 저희 팀도 앞으로 열심히 해서 K팝을 빛내겠다”고 말했다. 13개 팀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의 영예는 한국의 ‘에이치알엠’, 인도네시아의 ‘엑스퀴짓’, 미국의 ‘프리즘 크루’ 등 3개 팀에 돌아갔다. 이들은 각각 에이티즈의 ‘바운시’·‘할라지아’, 더보이즈의 ‘킹덤 컴’·‘리빌’, 싸이커스의 ‘싸이키’·에이티즈 ‘불놀이야’에 맞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안무를 선보여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 3개 팀은 우승을 자축하는 우정의 무대를 함께 선보이며 축제를 마무리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