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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하루의 쉼표’…관악구 내달 4~5일 샤로수길 축제

    ‘오늘 하루의 쉼표’…관악구 내달 4~5일 샤로수길 축제

    서울 관악구는 다음달 4일과 5일 관악구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인 ‘샤로수길’에서 바쁜 일상 속 하루의 쉼표가 될 수 있는 ‘샤로수길 로컬 in 스테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난 3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최대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샤로수길 상권에는 각종 인프라, 콘텐츠 개발, 상인 역량 강화 등 서울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로컬콘텐츠와 스토리를 접목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샤로수길 인지도를 높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다이닝 IN 테라스 ▲로드 IN 놀이터 ▲컬쳐 IN 오아시스 등 샤로수길을 따라 다양하게 펼쳐진다. 다이닝 IN 테라스에서는 샤로수길 일대 약 100m 구간에 야장거리를 조성하여 샤로수길의 대표 먹거리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야장거리 안에서는 버스킹 행사를 진행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맘껏 느껴볼 수 있다. 로드 IN 놀이터는 샤로수길 곳곳에서 체험존과 포토존으로 채워진다. 퍼스널컬러 체험, 감성 캘리그래피 체험, 레터링 거울 포토존 등을 조성하여 샤로수길을 주로 찾는 MZ 소비자를 겨냥할 계획이다. 컬쳐 IN 오아시스는 구 대표 로컬콘텐츠인 강감찬 축제와 연계하여 로컬브랜드의 특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5일 오후 2시부터는 강감찬가요제 예선전이 열리며, 인기 가수들의 특별 공연도 같이 선보인다. 동시에 관악을 대표하는 공방들로 구성된 로컬 플리마켓도 준비되어 있다. 샤로수길 상권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증정과 더불어 BC카드 제휴를 통한 할인 프로모션이 같이 진행되는 등 많은 혜택도 준비했다. 축제 진행을 위해 관악로14길 일대는 10월 4일, 5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1시까지, 봉천로62길 일대는 10월 5일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의 대표 상권인 샤로수길에서 처음 열리는 로컬 페스티벌을 통해 멋지고 특색 있는 샤로수길의 점포들이 더욱 알려져, 다시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통해 샤로수길이 ‘머물고 싶은 상권’이 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 ‘제21회 백학축제’ 내달 5일 개최

    서울 중구, ‘제21회 백학축제’ 내달 5일 개최

    서울 중구는‘제21회 백학축제’가 다음 달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당5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와 ‘백학시장상인회’, ‘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고 학교, 복지관, 종교단체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참여해 온 동네가 함께하는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후 1시부터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먹거리 부스 운영이 시작된다. ▲자원순환 친환경용품 만들기 체험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명화엽서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점자 키링 만들기 ▲서예로 가훈써주기 ▲먹거리 장터 ▲솜사탕 나눔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 또한 상인회에서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에서 사용가능한‘지역쿠폰’과 백학시장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성동고 졸업생의 색소폰 쿼터, 실용음악고 학생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신당 5동 주민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리며 주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윤조가요장구 밴드 등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노래자랑에는 1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며, 중구여성가요합창단과 주민가수의 특별 공연을 더해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축제가 마무리되는 오후 5시부터는 축제의 열기를 백학시장으로 이어와 시장 내에서 구매하는 금액별로 온누리 상품권을 1~2만원 증정하는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백학축제는 온 동네가 손을 보태 만든 하나되는 축제”라며 “많은 주민들이 축제에 참여해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다산로42길 일부 구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제될 예정이다.
  • 은평구, 노인의 날 기념 ‘북한산 큰 숲, 은평 어르신 한마당’ 개최

    은평구, 노인의 날 기념 ‘북한산 큰 숲, 은평 어르신 한마당’ 개최

    서울 은평구는 내달 2일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다가올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 공경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고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은평구가 주최하고 은평구노인복지연합회와 대한노인회은평구지회가 주관했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태권도 시범공연과 은평구 ‘청춘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다. 제1부 기념식은 어르신 공경을 되새기는 ‘경로헌장 낭독’, 모범 어르신, 노인복지기여자 및 노인복지기여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된다. 제2부에서는 조영구가 사회를 보고 가수 설운도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 어르신들의 사회발전 공로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성동의 세번째 어르신 한마당 축제 열린다

    성동의 세번째 어르신 한마당 축제 열린다

    서울 성동구는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해 ‘노인의 날’인 다음달 2일 소월아트홀에서 ‘제3회 성동구 어르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내 노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대한노인회 성동구지회과 주관하고 노인복지관 6개소(왕십리도선동·사근동·성수1가제2동·송정동·용답동 노인복지관, 성동노인종합복지관)가 함께 추진한다. 먼저 노인 프로그램 발표회로 축제의 막이 열린다. 댄스, 연극, 하모니카 연주 등 총 7개 팀이 그동안 쌓은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본격적인 행사로 ‘경로의 달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웃에 모범이 되는 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11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선배 시민인 노인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성동시니어 청춘 노래자랑’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노인 6개 팀(총 8명)이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노래자랑은 순위를 선정하지 않는 비경연식으로 진행되어 노인들이 수상에 대한 부담감 없이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예선전엔 총 89명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경연을 펼쳤다. 초대 가수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평소 화면으로만 보던 가수와 나란히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경험도 선사할 예정이다. 야외 광장에는 성동구와 유관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복지 사업 및 프로그램 홍보 부스가 마련되며, 소월아트홀 전시실에서는 수채화, 서예, 삽화 등 56점의 창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노인 모두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노인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 정책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27~29일 구미서 열려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27~29일 구미서 열려

    경북도민의 화합의 축제인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27~29일 사흘간 구미에서 열린다. 경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새희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란 구호 아래 개최된다. 도내 22개 시군, 1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축구, 야구, 그라운드 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27일 오후 5시 30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점두 경상북도 체육회장,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 관람객 등 4000여 명의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식전 행사로 박상현, 주미, 홍자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개회 축하공연에는 가수 신유, 황준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생활체육의 특성과 시·군선수단의 화합을 위해 종합순위는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하며 폐회식은 별도 개최하지 않는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축제인 만큼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면서 동호인들 간의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생활체육은 개인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체육시설 기반 확충과 다양한 대회 개최로 누구나 손쉽게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상상못할 시련 이겨 낼 자신감, 축구면 가능해”

    “상상못할 시련 이겨 낼 자신감, 축구면 가능해”

    호쾌한 중거리골로 2014 브라질월드컵을 수놓았던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39)가 10년이 지난 2024년에는 서울 홈리스월드컵 조직위원장으로 변신해 ‘선한 축구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가슴에 태극마크를 단 홈리스 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일상의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는 자신감을 얻길 바랐다. ●사회 주제와 연결, 축구는 할 수 있어 이 위원장의 업무는 대회를 널리 알리고 선수들을 독려하는 것이다. 2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만난 그는 “지금처럼 인터뷰하거나 홍보 영상에 출연하고 있다. 제 축구 인맥도 대회에 도움이 된다”며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축구와 무거운 사회 주제를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를 목격하고 있다. 축구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선수 생활을 마친 이 위원장은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장, 대한축구협회 사외이사, 축구 방송해설위원 등 눈코 뜰 새 없이 활동해 왔다. 그의 열정과 추진력을 눈여겨본 한준희 축구협회 부회장의 추천으로 지난 4월 ‘위원장’ 직함까지 추가했다. 2003년 오스트리아 그라츠를 시작으로 매년(코로나19 기간 제외) 개최된 홈리스월드컵은 지난 21일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렸다. 한국 대표팀은 자립준비청년 3명, 사회복지원 거주 청소년 3명, 지적장애인 1명, 난민 신청자 1명으로 구성됐다.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그의 경험만으로도 선수들에겐 강한 동기부여가 된다. 이 위원장은 빠른 속도,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A매치 84경기 19골의 굵직한 성적을 남겼다. 2004년 K리그에 데뷔해 한국, 일본, 카타르 리그 등을 종횡무진하기도 했다. 그는 선수 시절을 떠올리며 “축구를 통해 희생정신, 동료와의 호흡, 자신감, 목표 달성의 기쁨 등을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대회 준비가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조직위 구성이 늦어져 후원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이다. 이에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등이 발 벗고 나섰다. 이 위원장은 “기업 후원과 정부 관심이 필요한 대회였는데 예상보다 그 과정이 어려웠다. 제가 힘이 되지 못해 죄송했다. 앞으로도 재정적인 도움이 절실하다”고 털어놨다. ● 대회 운영 기업과 정부 관심 절실 28일 폐막식으로 대회 일정이 끝나면 다시 축구계 현장으로 복귀한다. 그는 “프로 생활을 마치고 곧바로 지도자 수업을 받기보단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녔다. 축구가 가장 쉬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만한 일이 없다(웃음)”며 “다음달 지도자 자격증 과정을 마무리하면 현장에 복귀할 시점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성북 복지·봉사한마당, 사회복지 유공자 격려

    성북 복지·봉사한마당, 사회복지 유공자 격려

    서울 성북구가 지난 24일 제2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성북 복지·봉사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유공자를 비롯해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에서는 성북구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사회복지종사자, 후원자, 동 협의체 위원 등 70여 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가을밤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힐링 콘서트가 열렸다. 성북구 내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무대에 올랐고, 기타 연주자 윤주명, 국악 그룹 다붓, 대금 연주자 대금이누나 등 다채로운 예술가들의 공연이 참석자들에게 편안한 힐링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가수 경서예지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장식하며, 참석자들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승로 구청장은 “여러분 모두가 성북구 사회복지의 중심이며, 그 헌신이 성북구를 더욱 따뜻하고 희망차게 만들고 있습니다”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북구는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복지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했다.
  •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27일 개막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27일 개막

    강원 춘천시는 오는 27~29일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일대에서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기억에 서면’을 주제로 한 반려동물 페스티벌은 반려동물 영화제, 뮤직 페스티벌, 박람회 등으로 꾸며진다. 영화제는 ‘아서’와 ‘도그데이즈’를 상영하고, 도그데이즈를 제작한 김덕민 감독과 관객이 만나는 시간도 마련한다. 모모랜드 ‘혜빈’이 사회를 맡는 뮤직 페스티벌에는 톡 인플루언서 ‘서이브’와 모델 겸 가수 ‘혜니’ 등이 출연한다. 박람회에서는 반려동물 식품, 생활용품, 헬스케어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반려견과 호수변을 걷는 워크투게독, 버스킹, 드론쇼 등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하고, 반려동물 산업을 육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4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완도서 개막

    ‘2024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완도서 개막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과 협동의 스포츠 대축제인 ‘2024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6일 완도에서 개막해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치유의 섬 완도에서 함께뛰자 하나로!’라는 구호로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론볼, 보치아, 육상, 파크골프 등 13개 종목에서 22개 시군 1622명의 선수와 경기 임원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뜻깊은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들과 완도 군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의 순수한 열정과 뜨거운 도전정신이 200만 도민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며 “마음껏 체육활동을 즐기며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는 유명 트롯 가수들의 식전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 등이 펼쳐지고 16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을 비롯해 선수 가족과 관광객들이 방문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성남문화원, 내달 3일 개천절 단군제·도당굿 문화축제

    성남문화원, 내달 3일 개천절 단군제·도당굿 문화축제

    경기 성남시 성남문화원과 단군성조연합회는 2024년도 단기 4357년 개천절 기념식과 단군제·도당굿 문화축제를 개천절인 오는 10월 3일 오후 1시부터 율동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천절 기념식에는 김대진 원장의 기념사, 신상진 시장, 이덕수 의장, 참석 국회의원의 축사 후, 이경식 회장의 개천절 유래 소개로 이어진다. 이날 행사는 단군성조연합회의 ‘선의식’과 ‘분향’을 시작으로, 오후1시부터 가수 이영미, 이민지, 이종호, 신은미. 양봉녀가 식전공연을 펼친다. 이어 도당굿 문화축제에는 성남시립국악단 ‘타악퍼포먼스 태동’ , 경기소리사랑회 무용 ‘화관무’, 소리친구회 ‘경기민요’메들리, 성남국악협회, 고만고만예술단의 ‘비나리’, NJ 장구팀의 ‘가요 장구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어어진다. 이어서 전통악사 김형구·윤석만·박준구 선생과 함께, 오진수 국가유산 경기도도당굿 전승교육사가 ‘산거리’, 나채옥 국가유산 새남굿 이수자가 ‘상산거리’, 정수용 국가유산 새남굿 이수자가 ‘불사거리’, 송옥순 열두작두장군거리보존회 이사장과 회원들의 ‘작두거리’ 후 신명나는 ‘여흥거리’로 대미를 장식한다. 김대진 원장은 “개천절은 우리 한민족 5천년 역사의 뿌리이며, 단군의 홍익인간 건국이념은 우리 한민족 역사에 길이길이 이어져 오면서 고유한 민족문화와 전통을 간직하게 되는 힘이 되었다”며 “단기 4357년 개천절 축제는 민족화합을 다짐하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이어받아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새롭게 혁신시키는 인성회복의 축제”라고 말했다.
  • 가수 박지현·진해성, 컨선월드와이드와 아이들에게 희망 전달… ‘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 진행자로 나서

    가수 박지현·진해성, 컨선월드와이드와 아이들에게 희망 전달… ‘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 진행자로 나서

    가수 박지현과 진해성이 국제인도주의단체 컨선월드와이드와 함께 TV조선의 ‘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에서 진행자로 나서, 아이들을 위해 희망을 전한다. 9월 28일 방영 예정인 TV조선 ‘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에서는 기아와 극빈으로 고통받고 있는 동아프리카 케냐의 아이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위치한 비공식정착촌인 슬럼가에는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지역 주민들이 많으며, 특히 취약한 아이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이러한 아동들이 영양실조를 극복하기 위해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영양 간식인 ‘짜파티’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짜파티’를 통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있는 케냐 아동들의 이야기가 전해질 것이다. 진행자로 참여한 가수 박지현과 진해성의 진심 어린 진행 또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들이 전하는 케냐 아이들의 사연과 ‘짜파티’에 대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컨선월드와이드는 케냐의 영양실조 극복과 취약계층의 생계자립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해당 캠페인은 컨선월드와이드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조선 ‘연중기획 - 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는 9월 28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며, 30일에는 오전 10시 30분에 재방송될 예정이다.
  • “축구라서 가능한 기적”…‘월드컵 중거리골’ 이근호, 10년 지나 홈리스월드컵 책임자로

    “축구라서 가능한 기적”…‘월드컵 중거리골’ 이근호, 10년 지나 홈리스월드컵 책임자로

    호쾌한 중거리골로 2014 브라질월드컵을 수놓았던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39)가 10년이 지난 2024년에는 서울 홈리스월드컵 조직위원장으로 변신해 ‘선한 축구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가슴에 태극마크를 단 홈리스 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일상의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는 자신감을 얻길 바랐다. 이 위원장의 업무는 대회를 널리 알리고 선수들을 독려하는 것이다. 2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만난 그는 “지금처럼 인터뷰하거나 홍보 영상에 출연하고 있다. 제 축구 인맥도 대회에 도움이 된다”며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축구와 무거운 사회 주제를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를 목격하고 있다. 축구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선수 생활을 마친 이 위원장은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장, 대한축구협회 사외이사, 축구 방송해설위원 등 눈코 뜰 새 없이 활동해 왔다. 그의 열정과 추진력을 눈여겨본 한준희 축구협회 부회장의 추천으로 지난 4월 ‘위원장’ 직함까지 추가했다. 2003년 오스트리아 그라츠를 시작으로 매년(코로나19 기간 제외) 개최된 홈리스월드컵은 지난 21일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렸다. 한국 대표팀은 자립준비청년 3명, 사회복지원 거주 청소년 3명, 지적장애인 1명, 난민 신청자 1명으로 구성됐다.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그의 경험만으로도 선수들에겐 강한 동기부여가 된다. 이 위원장은 빠른 속도,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A매치 84경기 19골의 굵직한 성적을 남겼다. 2004년 K리그에 데뷔해 한국, 일본, 카타르 리그 등을 종횡무진하기도 했다. 그는 선수 시절을 떠올리며 “축구를 통해 희생정신, 동료와의 호흡, 자신감, 목표 달성의 기쁨 등을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대회 준비가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조직위 구성이 늦어져 후원받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이다. 이에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등이 발 벗고 나섰다. 이 위원장은 “기업 후원과 정부 관심이 필요한 대회였는데 예상보다 그 과정이 어려웠다. 제가 힘이 되지 못해 죄송했다. 앞으로도 재정적인 도움이 절실하다”고 털어놨다. 28일 폐막식으로 대회 일정이 끝나면 다시 축구계 현장으로 복귀한다. 그는 “프로 생활을 마치고 곧바로 지도자 수업을 받기보단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녔다. 축구가 가장 쉬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만한 일이 없다(웃음)”며 “다음달 지도자 자격증 과정을 마무리하면 현장에 복귀할 시점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용산구 흥부자·끼부자 어르신들 모이세요~

    용산구 흥부자·끼부자 어르신들 모이세요~

    서울 용산구는 제28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다음달 2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노인 복지 문화를 향상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엔 지역 내 복지관 노인들과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 등 주요 내빈까지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은 경로 헌장 낭독, 효행자·모범 어르신·노인복지 기여자 등 유공자 표창 수여 등으로 꾸렸다. 2부 실버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내 복지관 이용 노인 9팀이 나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사회는 KBS1 아침마당 진행자로 익숙한 방송인 이상벽이 맡는다. 어르신들은 무대에 올라 한국무용, 행복 난타, 건강 체조, 방송 댄스, 난타, 실버로빅, 숟가락 난타, 클래식 기타,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전망이다. 심사는 안무가 권영호, 무대연출가 박현희가 참여한다. 경연 종료 뒤 금상, 은상, 동상을 가르며 행사 취지를 고려해 모든 팀이 수상한다. 무대 중간과 마지막엔 인기 TV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참가 가수 이도진과 ‘미스트롯’ 참가 코미디언 출신 가수 김나희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실버 페스티벌 종료 직전에 경품 추첨 행사도 준비했다. TV,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에어프라이어 등 경품이 걸려있다. 식순지를 반납하고 퇴장하는 노인들에겐 양갱 세트를 기념품으로 나눠준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기념 촬영, 네일아트 체험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부대행사는 행사 시작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단, 재료 소진 시 마감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연습하신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 ‘육즙수지’ 이수지, BJ 과즙세연 만났다 “믿기 힘든 투샷”

    ‘육즙수지’ 이수지, BJ 과즙세연 만났다 “믿기 힘든 투샷”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 거리를 함께 걷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인터넷방송인(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자신을 패러디한 ‘육즙수지’ 이수지와 만났다. 지난 25일 코디미언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취하면 사칭범’에는 가수 권은비 편 영상이 공개됐는데 해당 영상 말미 다음 화 예고편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과즙세연이 화제가 된 후 이수지는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 코리아’에서 과즙세연을 패러디한 ‘육즙수지’ 캐릭터를 연기했다. 예고편에서 이수지는 과즙세연에게 “거울 보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과즙세연은 이에 웃음으로 화답했다. 두 사람은 ‘육즙수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가 하면 과즙세연이 방송에서 추는 섹시 댄스를 함께 추기도 했다. 특히 과즙세연은 수입 관련 질문에 “연수익이 30억~32억원 정도”라고 자랑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2000년생인 과즙세연은 아프리카TV에서 주로 활동하는 BJ다. 유튜브 구독자도 32만명에 이른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해 자신이 “아프리카TV 여캠 수익 1등”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은평 가을축제 불광천에서 만나요”…은평구, 누리축제 개최

    “은평 가을축제 불광천에서 만나요”…은평구, 누리축제 개최

    서울 은평구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응암역 주변 불광천 산책로에서 ‘은평누리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차를 맞는 은평누리축제는 서울시 대표 주민주도형 축제다. ‘참여를 통한 확장’, ‘이웃의 재발견’, ‘다양성의 포용’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연결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내달 3일에는 은평 예술인 무대, 제29회 은평구민의날 기념식, 주제공연 누리의꿈, 음악분수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주제공연인 ‘누리의 꿈’은 주민주도형 축제의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교류 워크숍인 ‘홀씨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10명의 지역주민이 함께 한 달 동안 연마한 소고춤 무대를 선보인다. 내달 4일에는 스위스 예술단 in 은평, 버스킹X찾아가는 공연 가가호호, 생활예술 페스티벌이 열린다. 생활예술 페스티벌에는 초대가수 현숙이 함께한다. 내달 5일에는 꿈의 무용단 은평 “One Point”, 버스킹X오후의 감탄, 폐막 기념 합창 공연, 폐막식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합창 공연에는 가수 조관우가,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태우, 박현빈, 정동하, 벤, 이에이트(EEIGHT)가 함께한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주민들이 끼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생활예술 페스티벌’과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부스존’, 기획프로그램, 미디어아트 전시, 푸드트럭 등이 준비돼 있다. 올해 축제의 핵심 메시지 중 하나인 ‘다양성의 포용’을 위해 연령,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시각장애인, 노년층 등 시각 약자를 위한 큰 글씨 리플릿과 점자 리플릿을 배포하고, 축제 추진위원회가 직접 녹음한 오디오 가이드를 비치해 음성으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청각장애인을 위해서 주요 공연은 수어 통역으로도 제공되며, 체험부스존에는 수어 통역사가 상주한다. 장우윤 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가 주민 일상에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구민들이 주체가 돼 만들어 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길고 긴 무더위 끝에 찾아온 가을에 온 가족과 함께 불광천으로 놀러 오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은평구 전체가 활력있는 가을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손담비 관상’ 예언 적중했다…손담비, 결혼 2년 만에 임신

    ‘손담비 관상’ 예언 적중했다…손담비, 결혼 2년 만에 임신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이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된다. 26일 손담비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손담비씨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손담비씨와 가족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 4월 출산 예정”이라며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했다. 손담비는 지난 6월 유튜브를 통해 “시험관을 시작하고 있고, 첫 번째는 실패해서 두 번째 다시 시작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앞서 전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가 내년 출산 예정이라는 점괘를 받는 장면이 나와 이목을 끌기도 했다. 방송에서 관상가는 손담비가 올해 임신해 내년 출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손담비는 “사실 아이를 안 낳으려고 했다. 제가 아이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지 걱정이다”라고 했지만, 관상가는 “자식에게 무한한 사랑을 줄 관상”이라고 했다.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2011년 SBS 예능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방송에 출연하며 스케이트를 계기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1년이 넘게 비밀 연애를 했으며, 10년 후 만나 결실을 맺었다.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먼저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히트곡을 냈고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며 ‘빛과 그림자’,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2020~2021년에는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제20회 백련사 산사음악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제20회 백련사 산사음악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3일, 해 질 무렵 천년고찰 서방정토 백련사 경내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0회 산사음악회’에 참석, 종교를 떠나 지역 주민 화합의 장에서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만끽하며 주민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눴다고 밝혔다. 천년고찰 서방정토 백련사는 신라 경덕왕 6년(747년), 진표율사께서 창건하신 우리나라 최초 최대의 유서 깊은 정토기도 도량으로,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발원드리는 곳이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국민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산사음악회 1부는 백련사 교무 무애스님의 사회로 국민의 안녕과 행운을 기원하는 영산재 시연과 산사음악회 봉행위원장 동허 주지스님의 인사말씀과 태고종 종무원장 상진스님의 축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공양미 전달식이 봉해졌다. 이어 2부는 개그맨 김정렬씨의 사회로 성악곡의 향연과 백련사 불음합창단의 음성공양에 이어 ‘장구의 신’ 박서진의 춘몽 등 5곡, 인기가수 진성의 안동역에서 등 5곡, 행사의 여왕 장윤정의 옆집 누나 등 4곡으로 깊어져 가는 가을의 향연을 깊게 느끼게 해 주었고, 깜짝 등장한 ‘국민MC’ 유재석 출연에 경내는 환호성이 하늘을 찔렀다. 김 의원은 산사음악회가 종료될 때까지 함께하며, 기획하고 준비하신 동허 주지스님과 출연자 등 관계자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주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 산사음악회가 앞으로 더욱 진화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등 사업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北 김여정, 짧은 치마 입고 춤추며 “오물 다 줄게” 열창

    北 김여정, 짧은 치마 입고 춤추며 “오물 다 줄게” 열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짧은 치마를 입고 한국 노래에 맞춰 춤추는 인공지능(AI) 딥페이크(AI로 합성한 진짜 같은 가짜 콘텐츠) 영상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김 부부장이 밝은 색상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한국 가수 조현아의 신곡 ‘줄게’를 패러디한 노래를 부르며 춤추는 영상이 확산했다. 이 영상은 지난달 유튜버 ‘화성인 릴도지’가 딥페이크를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26일 오전 기준 조회수 66만회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 속 김여정은 춤을 추며 “오물 다 줄게”라며 노래를 열창했다. 김 부부장 뒤에는 북한 군인들이 등장해 칼군무를 췄다. 노래 가사는 ‘줄게 줄게 오물 다 줄게’, ‘내 남은 쓰레길 남녘에’, ‘오물 다 드릴게요’ 등 연일 오물 풍선을 살포하는 북한을 비꼬는 듯한 내용이 담겼다.
  • 서울로 이사가는 이효리, 제주 주민에 받은 ‘선물’ 훈훈

    서울로 이사가는 이효리, 제주 주민에 받은 ‘선물’ 훈훈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에서의 마지막을 훈훈하게 보내고 있다. 지난 25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해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연신 남기며 제주도 지인들과 주민들의 마지막 배웅에 뭉클해 했다. 이효리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효리 만세”라고 쓰여 있는 떡 케이크부터 ‘린다G’를 연상시키는 린다 에코백 등이 담겨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결혼 후 13년간 제주에 살아온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올 가을 서울 이사를 앞두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해 8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60억 500만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구성된 해당 주택은 연면적 100평에 달하며, 지분은 이효리가 4분의 3, 이상순이 4분의 1이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 중으로 알려졌다.
  • 루게릭병원 완공 못 보고… ‘23년 투병’ 박승일 별세

    루게릭병원 완공 못 보고… ‘23년 투병’ 박승일 별세

    프로농구 코치로 일하다가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투병해 온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가 25일 세상을 떠났다. 53세. 고인은 연세대와 실업 기아자동차에서 농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2002년 프로농구에서 울산 모비스 코치로 일하다가 루게릭병 판정을 받고 23년간 투병해 왔다. 고인은 루게릭병 진단 직후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 시간을 루게릭병 환우를 위해 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2011년 가수 션과 함께 비영리재단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 등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각종 모금 활동을 해 왔다. 루게릭요양병원은 지난해 착공해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고인은 지난해 12월 착공식에 앰뷸런스를 타고 참석했다. 고인은 2009년 눈으로 움직이는 마우스를 이용해 집필한 ‘눈으로 희망을 쓰다’라는 책을 펴낸 바 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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