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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휘성, 빈소 마련된다…부검 결과 “사인 알 수 없어”

    故 휘성, 빈소 마련된다…부검 결과 “사인 알 수 없어”

    지난 10일 향년 43세로 숨진 가수 故 휘성(본명 최휘성)의 유족이 휘성의 빈소를 마련하기로 했다. 12일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휘성의 유족은 당초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참석해 휘성의 장례를 치르려 했지만, 오는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맞기로 했다. 소속사 측은 “장례는 어머님의 건강이 염려돼 가족들끼리 조용히 치르려 했으나, 유가족분들이 고심한 끝에 휘성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과 함께 추모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평생 외롭게 지낸 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휘성의 동생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형에게는 누구도 위로해 주지 못하는 깊은 외로움이 항상 함께 있었고, 형은 음악과 노래를 통해 그 감정을 달래고 승화시키며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형의 노래와 음악으로 조금이라도 행복했던 기억이 있는 분들은 주저 말고 부담 없이 편하게 빈소에 방문하시어 형이 떠나는 길 외롭지 않게 함께 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날 오전 휘성에 대한 부검을 진행했지만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최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국과수로부터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을 구두로 전달받았다.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발견 당시 그의 주변에는 주사기가 놓여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의 발인은 오는 16일,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으로 예정됐다.
  • ‘자녀 학원비 325만원’ 김성은, “남편 돈으로 사치한다”에 밝힌 입장

    ‘자녀 학원비 325만원’ 김성은, “남편 돈으로 사치한다”에 밝힌 입장

    전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인 배우 김성은이 자녀 사교육비와 관련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그동안 쌓였던 오해 다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는 김성은과 가수 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의 돈으로 사치한다는 오해를 받아 눈물을 흘렸던 일을 언급했다. 김성은은 “내가 이번에 학원비 정산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했다”며 “갑자기 검색어에 ‘정조국 연봉’이 뜨더라. 내 돈으로 보낸 건데”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내가 돈을 안 벌고 남편 돈으로 학원비를 다 쓰고 그러는 줄 아나 보더라”라며 “억울하다. 나도 열심히 돈 버는데”라고 했다. 별은 “우리도 괜찮게 벌던 사람들인데 남편들이 좀 더 유명하다는 이유로 나도 약간 그런 거 있다”며 공감했다. 김성은은 “너도 약간 오해받지 않냐”고 물었더니 별은 “나도 그런 거 있다”고 했다. 김성은은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서 초등학교 1학년인 둘째 딸과 다섯 살 막내아들의 학원비가 한 달에 325만원이 든다고 밝혔다. 당시 김성은은 “내가 이만큼 돈 못 버는데 어떻게 돈이 나가는 거냐. 지금 더 큰 거는 (첫째 아들) 태하 것은 빠졌다. 유치원비, 학교비는 빠진 건데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정말 충격적”이라고 했다.
  • 별, ‘♥하하’와 침대 따로 쓰는 사연…“금슬 좋은 줄 안다”

    별, ‘♥하하’와 침대 따로 쓰는 사연…“금슬 좋은 줄 안다”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침대를 따로 쓴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워킹맘이현이’에는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별, 배우 김성은과 함께 수다를 떠는 영상이 공개됐다. 별은 “나는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중 해야 하는 일이 먼저”라며 “하하와 작은 하하들(자녀들)은 모두 하고 싶은 일이 먼저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행 다녀온 후를 예시로 들었다. 별은 “나는 여행 갔다 오면 바로 트렁크 짐을 풀어야 한다”라며 “남편은 트렁크를 밀어 놓고 양말만 벗은 채 외출복 그대로 침대에 눕는다”고 전했다. 별은 “나는 외출복을 안 갈아입고 침대에 눕는 거 싫다”며 “그래서 지금은 침대가 따로 되어있다”라고 밝혔다. 별은 또 “우리 남편은 젖은 빨래를 안 풀어서 곰팡이가 생겼다”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영상에서 세 사람은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 13년 차인 별은 2남 1녀 세 아이의 엄마다. 이현이가 “결혼하자마자 첫째를 낳은 것이냐”고 묻자 별은 “완전 우리 원샷 원킬”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현이는 “스치기만 해도 생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별은 김성은에게 “너도 그런 질문 많이 받지 않냐. 아기 세 명 낳았다고 하면 엄청 뜨겁고 금슬이 좋은 줄 안다”라고 말했다. 김성은은 “나한테는 ‘왜 이렇게 떨어져 사는데 애가 셋이에요’라고 한다”고 전했다. 김성은은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현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에서 코치를 맡아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 아이유, 명절선물 보낸 사람 ‘100명↑’…“이런 사람은 제외”

    아이유, 명절선물 보낸 사람 ‘100명↑’…“이런 사람은 제외”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명절마다 동료 100여명에게 선물을 보낸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에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 2’ 영상에는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활약한 아이유가 초대 손님으로 등장했다. 아이유는 출연자 대기실을 나서면서 제작진에게 “희망 출연 프로그램 1순위였다”라고 말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진행자 장도연에게도 아이유는 평소 ‘살롱드립 2’를 즐겨봤다고 강조했다. 몇 회차가 기억에 남는지 묻자 아이유는 “손에 꼽기 어렵다”면서도 배우 손석구, 배우 박보검 출연 회차가 재밌었다고 답했다. 아이유는 평소 동료·선배 100여명에게 명절선물을 보내 애정을 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이유는 “어릴 때부터 (명절선물 전달을) 시작했는데 (이젠) 멈출 수가 없다”며 웃었다. 선물을 보낼 100여명의 목록에 관해서는 “만약 새로운 인연이 닿은 분들이 계시면 메모장에 적으면서 갱신하고 있다”고 말하며 동료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목록에서 탈락하는 사람들은 어떤 연유에서 탈락하는지 묻자 아이유는 당황한 듯 폭소하더니 “탈락한 사람은 거의 없다”면서도 애써 사양하는 선배들에게는 선물 없이 마음만을 전한다고 답했다. 아이유는 선물을 받을 사람에 따라 선물 100여개의 종류가 모두 다르다고 고백해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살롱드립 2’는 과거 MBC ‘무한도전’으로 인기를 끌었던 김태호 PD의 제작사 ‘테오(TEO)’에서 제작하는 토크쇼 웹 예능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새로운 영상이 공개된다.
  • 아이유 “내가 어릴 때 누굴 때려?…남동생만 때렸다”

    아이유 “내가 어릴 때 누굴 때려?…남동생만 때렸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악성 댓글에 관한 생각을 생각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이 지난 11일 공개한 영상에는 아이유가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개그우먼 장도연은 아이유에게 “작품도 많이 했다”며 “사랑받은 작품도 많은데 감사함이 무뎌지지 않는다”고 아이유를 칭찬했다. 아이유는 “나름의 객관성이 있는 거다. 제가 이지은으로서 잘 타고난 게 몇 개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중 하나가 자기 객관화다. 어디 가서 저에 대해 누군가가 흉을 볼 수 있지 않냐”고 했다. 그는 “‘아이유가 연예인 병에 걸렸다’고 말하면 이건 거짓말이다. 성립이 안 된다. 제가 잘났다고 생각 안 한다”고 했다. 아이유는 “나보고 싸가지 없다고 할 수는 있다. 그건 그냥 내가 싸가지가 없는 거다. 연예인 병 때문이 아니라 그냥 타고 나길 싸가지 없이 태어난 것”이라고 했다. 장도연은 “그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아이유는 “저는 타격 크게 안 받는 편이다. (그런 성격을 타고난 게) 운이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정말 좋은 댓글과 피드백도 많겠지만, 내가 보고도 어이없던 억까(억지로 까기)가 있냐”고 물었다. 아이유는 “너무 많은데 제가 한국인이 아니라는 말이 있었다. 저는 ‘못생겼다’, ‘노래 못하고 연기도 못한다’는 건 (개인적인 의견이라) 다 괜찮다. 처음부터 악성 댓글로 생각한 적이 없다”고 했다. 다만 아이유는 “제가 무슨 ‘어릴 때 누굴 때렸다’는 말이 있다. 제가 어떻게 누구를 때리냐. 동생밖에 때려본 사람이 없다”고 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그거 남동생이래요”라고 받아쳤다. 아이유는 “걔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근거 없는 악성 댓글은 제재해야 한다. 진짜 타격을 받는 분들이 있다. 적당히 해야 한다”고 했다.
  • 유퀴즈 정신과 의사 “휘성 죽음, 더 마음 아픈 이유는…”

    유퀴즈 정신과 의사 “휘성 죽음, 더 마음 아픈 이유는…”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정신과 전문의가 안타까움을 표하며 국내 약물 중독 치료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했다. 미국 예일대 정신의학과 나종호 조교수는 10일 자신의 SNS에 “휘성씨의 노래를 참 좋아했다. 동시대를 살아간 예술인을 잃어가는 일이 늘 안타깝지만, 일찍 세상을 떠난 경우는 더 마음이 아프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그는 “고인의 사망 원인이 명확히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약물 과복용은 제가 가장 관심을 갖는 연구 분야라 더 아프다”며 “몇 년째 중독 재활시설 확대를 주장해왔지만,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휘성은 오랫동안 약물 문제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2021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2018년과 2020년에도 졸피뎀과 에토미데이트 투약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경찰은 휘성이 지난 10일 숨진 채 발견된 자택에서 주사기를 발견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유족 측은 부검 후 별도의 빈소를 차리지 않고 조용히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나종호 교수는 “중독의 끝은 죽음이 아니다”라며 “약물·알코올 중독은 치료가 가능하며, 재활을 통해 행복을 되찾은 환자들도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처벌만으로는 이미 일상에 깊이 스며든 마약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치료와 재활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뮤지컬은 현장 생동감·벅찬 느낌이 매력”

    “뮤지컬은 현장 생동감·벅찬 느낌이 매력”

    “나이 불문 꿈꾸는 이들 위한 뮤지컬누군가의 꿈 이루게 도와주고 싶어”새달 5일 우리금융아트홀서 개막 “뮤지컬 현장의 생동감과 가슴 설레고 벅찬 느낌이 좋아요.” 뮤지컬 ‘드림하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방송인 박경림(47)은 소문난 뮤지컬 마니아다. 20여년 전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떠났을 때도 1년간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섭렵했다. 2007년에는 뮤지컬 ‘헤어 스프레이’에 주인공 트레이시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11일 소속사 사무실에서 만난 박경림은 “대본은 물론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제작부터 마케팅, 홍보 등에 대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다음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하는 이 작품은 K팝 스타를 꿈꾸던 예술고교 학생들이 10년 뒤 교사가 돼 학교에 돌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가수 세븐, 그룹 갓세븐 영재, 아스트로 진진,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에프엑스 루나, 원더걸스 선예 등 K팝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교장 역을 맡아 직접 출연하는 박경림은 “꿈틀거리는 에너지를 느낀다는 점에서 꿈과 춤은 비슷하다”면서 “나이와 상관없이 꿈을 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뮤지컬”이라고 소개했다. K팝과 뮤지컬이 결합한 ‘쇼뮤지컬’을 표방한 이 작품에는 K팝 대표 안무가인 최영준이 참여한다. K팝 퍼포먼스가 주축을 이루며 40여명의 댄서들이 다양한 춤 장르를 선보이는 역동적인 무대를 꾸민다. “2023년 초연 때와 비교해 뮤지컬 넘버 대부분을 새롭게 편곡했고 드라마를 강화하면서 노래와 춤을 한층 극대화했어요. 무엇보다 관객들이 함께 노래 부르고 즐기는 소통극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OST에는 원작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한 배우 김수현과 수지 등이 참여한다. 수익금 일부는 자립 준비 청년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국내 창작 뮤지컬인 이 작품은 일본에 수출돼 한국과 동시 개막한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제작발표회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박경림은 “많은 분의 도움으로 저의 꿈을 이룬 것처럼 앞으로 저도 누군가의 꿈이 잘되게 응원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 휘성 사망현장서 주사기 발견…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

    휘성 사망현장서 주사기 발견…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

    경찰이 지난 10일 숨진 채 발견된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최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씨는 전날 오후 6시 29분쯤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발견 당시 그의 주변에는 주사기가 놓여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 정황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국과수는 12일 오전 최씨의 시신을 부검해, 약물 투약 여부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유족 측은 부검 이후 따로 고인의 빈소를 차리지 않고 화장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2020년 수면 마취제를 투약했다 쓰러져 경찰 조사를 받았고, 결국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져 이듬해 징역형의 집행 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 원로가수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아이유·박보검, ‘가요무대’ 접수했다

    원로가수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아이유·박보검, ‘가요무대’ 접수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31)와 배우 박보검(31)이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아이유와 박보검은 10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서 가수 예민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로 이날 무대의 막을 올렸다. 두 사람은 1960년대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듀엣으로 노래를 불렀다. 특히 박보검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5장의 음반을 냈던 경력에 걸맞은 노래 실력으로 아이유와 화음을 이뤘다. ‘가요무대’ 진행자 김동건(85) 아나운서는 “때마침 젊고 생기 넘치는 젊은이들이 가요무대의 시작을 해 줘서 그런지 가요무대에도 완연한 봄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가요무대’는 주요 시청 연령대가 중장년층으로 이뤄져 있어 트로트 장르나 원로가수들이 주로 등장한다. 30대 초반인 두 사람의 이번 출연이 색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다. 특히 1985년부터 ‘가요무대’를 맡은 김동건 아나운서는 중간에 7년간의 공백을 제외하고 약 33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유와 박보검이 살아온 날보다 더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것이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연 배우로 호흡을 맞췄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의 한 바닷가 마을에서 자란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시대극으로, 현재 한국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1위를 달리고 있다.
  • 김준호, ♥김지민과 신혼부터 ‘각방’ 선언…“너무 예민해”

    김준호, ♥김지민과 신혼부터 ‘각방’ 선언…“너무 예민해”

    개그맨 김준호가 결혼 예정인 연인 김지민과 신혼집에서 ‘각방’을 쓸 거라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는 가수 김종민과 함께 신혼집을 찾아 나섰다. 김준호는 오는 7월 13일 후배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신혼집 매물을 둘러보던 김준호는 “방이 하나면 애매한데 내가 계약하기가”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의문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내가 코를 많이 골아서. 지민이가 귀가 밝다”라며 각방 생활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배려의 차원에서 좀 떨어져서”라고 덧붙였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각방 소식을 들은 패널들은 “신혼이 벌써 각방 쓸 생각을”이라며 탄식했다. MC 서장훈이 “신혼 때 각방 쓴다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묻자 김지민의 엄마는 “신혼 때는 일부러 침대도 좁은 거 산다는데”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지민의 엄마는 “(지민이는) 냄새에도 예민하고, 귀도 예민하고”라며 “좋아하면 냄새도 사랑하고 코 고는 것도 사랑해야지”라고 말했다. 반면 김종민은 “우리는 무조건 방 같이 쓰자고 했다”라며 “싸워도 같이 써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준호는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신혼집 명의에 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김준호는 “지민이는 내 마지막 사랑이니까 본인 명의로 한다고 해도 상관없다”며 “날 버려도 내가 가진 게 얼마 없어 괜찮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안영미 라디오쇼 도중 갑작스러운 ‘눈물’…어떤 사연이길래

    안영미 라디오쇼 도중 갑작스러운 ‘눈물’…어떤 사연이길래

    개그맨 안영미가 라디오쇼를 진행하던 도중 눈물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가수 황가람과 그룹 영파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쇼에서 황가람이 노래 ‘나는 반딧불’을 부르기 직전 안영미는 자신이 이 노래에서 느낀 바를 이야기했다. 안영미는 “작년에 이 노래를 들었는데 내 노래 같았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어렸을 땐 내가 뭐 되는 것처럼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살았다”라며 “어느 순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점점 더 나 안영미로 돌아오면서 그동안 내가 기고만장했음을 느꼈다”라며 울먹였다. 노래 ‘나는 반딧불’의 가사는 자신이 빛나는 별인 줄 알았지만 결국 벌레처럼 작고 하찮은 존재였음을 인정하면서, 그럼에도 자신이 빛이 날 것이라고 전하며 희망을 주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안영미는 “죄송하다. 공복에 아메리카노를 너무 많이 마셨다. 갑자기 울컥했다”라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안영미는 이 노래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를 “모든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자기 노래 같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황가람과 함께 짧지만 듀엣으로 ‘나는 반딧불’을 부르기도 했다.
  • “통장에 300억 찍혀”... 강병규, 과거 수입 공개 ‘억 소리’

    “통장에 300억 찍혀”... 강병규, 과거 수입 공개 ‘억 소리’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52)가 전성기 시절 수입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연예인 돈 걱정 하는 게 아니다?!’라는 제목의 ‘논논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병규와 방송인 신정환, 엑소시스트 임덕영, 가수 장혜리는 연예인들의 돈벌이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장혜리는 “저는 아직 큰돈을 벌어보지 못했는데 오빠들은 벌어봤지 않냐”며 강병규와 신정환의 전성기 시절 수입을 물었다. 이에 강병규는 MC 출연료와 광고 수익, 사업 수익을 통해 여러 경로로 돈을 벌었다고 답했다. 임덕영이 “통장에 최고 숫자가 찍힌 게 (얼마냐)”라고 묻자 강병규는 잠시 주저하다가 “300억원은 넘었던 것 같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강병규는 “KBS ‘비타민’의 경우 (회당) 500~600(만원), SBS는 800(만원), 그리고 tvN 같은 경우는 지금과 같이 채널 경쟁력이 크지 않을 때라 1000만원”이라고 말했다. 신정환도 약 15년 전에는 행사 1건당 약 3000만원 이상 벌어들였다고 밝혀 옆에 있는 장혜리의 부러움을 샀다. 장혜리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난 연예인이 아닌 것 같다”라면서 “연에인 돈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다”라며 아쉬워했다. 프로야구 인기 선수였던 강병규는 선수 생활 은퇴 후 연예계로 진출해 2000년대를 대표하는 방송인으로 거듭났다. KBS ‘일요일은 즐거워’, ‘비타민’, SBS ‘도전 1000곡’ 등에서 활약하던 그는 2009년 불법 도박 사건에 연루돼 방송에서 하차했다.
  • “그곳에선 마음 편히 노래하길”… 휘성 사망에 가요계 애도 이어져

    “그곳에선 마음 편히 노래하길”… 휘성 사망에 가요계 애도 이어져

    가수 휘성이 지난 10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가요계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가수 옥주현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2004년 휘성과 함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함께 노래를 부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고인을 기렸다. 옥주현은 “어설프고 뚝딱거리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컬 우물 파고, 쏟고 나누는데 세상 즐거웠던 보컬 학창 시절의, 가수 동료이자 우린 그런 학생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사랑 많이 받고 행복했던 순간, 화산 같은 열정으로 음악하며 생기 넘치던 그 모습의 너로, 그곳에서 행복하기를, 평안하기를, 누나도 기도하고 기억할게”라고 글을 맺었다. 래퍼 버벌진트도 이날 자신의 SNS에 검은색 바탕에 아무것도 없는 사진을 게재하며 “함께했던 순간들 모두 영광이었고 고마웠어. 너무 고생 많았어 편히 쉬길 휘성아”라고 적었다. 버벌진트와 휘성은 과거 PC통신 나우누리 흑인음악 동호회 에스앤피(SNP)에서 함께 활동했다. 가수 윤민수는 휘성과 과거 한 방송에서 듀엣으로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부르는 영상을 게시하고 “휘성아 그곳에선 마음 편히 노래하고 음악 하자. 너의 맑고 순수함 잊지 않을게”라며 “나중에 다시 만나서 또 함께 노래하자”라는 글을 남겼다. 래퍼 창모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멋진 음악들로 제 인생에 큰 영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래퍼 팔로알토는 “첫 앨범 나오고 나서 첫 콘서트도 보러 갔을 정도로 20대 때 추억이 많은 가수인데 충격적이고 안타깝다”면서 “제 젊은 시절 좋은 추억들에 음악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애도했다. 휘성은 전날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오는 15일 대구 엑스포 오디토리움에서 가수 KCM과 합동 콘서트 ‘더 스토리’를 앞두고 있었다. 경찰은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빈소 마련 등 장례 절차도 다소 연기될 예정이다.
  • 헨리 “미쳤다고 생각했다”…‘진짜 사나이’ 촬영 중 어떤 일 겪었길래?

    헨리 “미쳤다고 생각했다”…‘진짜 사나이’ 촬영 중 어떤 일 겪었길래?

    가수이자 방송인 헨리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를 촬영하며 느꼈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헨리는 자신의 녹음실로 방송인 샘 해밍턴, 김수로, 사유리를 초대했다. 헨리는 ‘진짜 사나이’를 촬영할 당시 한겨울 계곡물에 입수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헨리는 “(촬영 중에) 옷을 벗고 얼음물로 들어가라고 했다”며 “그때는 미쳤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 회사에 연락해서 ‘나는 절대 다시 안 간다’고 했다”고 전했다. 헨리는 당시 촬영이 힘들어 찜질방으로 도망갔던 일화도 소개했다. 김수로는 “우리 매니저가 ‘진짜 사나이 촬영 스케줄이 한 주 미뤄질 수도 있다. 헨리가 도망갔다고 한다’라고 했다”라며 헨리에게 왜 찜질방으로 도망갔던 것인지 물었다. 헨리는 “그때 숙소에 살았다. 집에 있으면 들킬 거 같은데 찜질방 가면 안 들킬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음악 해야 하는데 예능에 나가는 게 맞는지 (고민했었다)”라며 김수로의 질문에 답했다. 이어 “(촬영 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그때는 생각이 너무 어렸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 “제작비 최대 수십억 과다 청구”…JTBC, ‘최강야구’ 제작사 교체한다

    “제작비 최대 수십억 과다 청구”…JTBC, ‘최강야구’ 제작사 교체한다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시즌4 제작을 놓고 방송사 JTBC와 제작사 C1이 갈등을 빚은 가운데 JTBC가 제작진을 교체하기로 했다. JTBC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최강야구’ 시즌3까지 제작을 맡았던 스튜디오 C1과 새 시즌 진행을 협의해왔으나 상호 신뢰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돼 더는 회복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새 시즌을 C1과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C1은 JTBC가 지분을 보유한 관계사로 장시원 PD가 이끄는 스튜디오다. JTBC 측은 스튜디오 C1이 3개 시즌 동안 회당 제작비를 중복 청구하는 방식으로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 과다 청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C1에 지급된 제작비가 ‘최강야구’ 프로그램과 출연자, 스태프를 위해 제대로 사용됐는지, 아니면 다른 용도로 사용됐거나 C1의 추가적인 이득으로 처리됐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C1에 제작비 집행 내역과 증빙을 요청했지만, 정당한 이유 없이 해당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월 10일 C1에 제작진 교체를 고지했기에 더 이상 C1은 ‘최강야구’ 제작에 관여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강야구’의 저작재산권도 모두 JTBC에서 보유하고 있다며 C1이 독자적으로 시즌4를 제작할 수 없으며, 트라이아웃(신입 선수 모의 시험)을 강행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장 PD는 시즌4 스토브리그와 트라이아웃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으나 JTBC가 트라이아웃 취소를 공지하면서 양측 간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에 장 PD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JTBC 측 입장에 반박문을 올렸다. 장 PD는 ‘JTBC의 ‘최강야구 측 제작사, 수십억 과다청구 신뢰훼손’ 입장에 대한 스튜디오C1의 입장문’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사실 관계 자체에 대한 심각한 왜곡일 뿐만 아니라 C1과 장 PD에 대한 묵과할 수 없는 명예훼손적 의혹 제기’라며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과다 청구 의혹 제기’와 관련해 “C1과 JTBC 간의 제작계약은 제작비의 사후청구 내지 실비정산 조건이 아니므로 과다 청구는 구조적으로 있을 수 없다’며 ‘매 시즌별로 사전협의를 거쳐 총액 기준으로 제작비를 책정하는 구조이고, 그 대신 추가촬영이나 결방 등 제작비 책정 시에 고려하지 않은 상황에 대한 추가비용은 C1이 자신의 비용으로 처리해 왔다”고 반박했다. 스튜디오C1 입장문 전문JTBC의 「최강야구 측 제작사, 수십억 과다청구 신뢰훼손」 입장에 대한 스튜디오C1의 입장문 오늘 고척돔 대관 PT가 있어 좀 늦었습니다. 이제야 JTBC의 입장문에 대한 저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JTBC는 3월 11일 ‘최강야구’ 새 시즌 관련 입장문을 통하여 스튜디오 시원(C1)에 대한 신뢰 훼손의 근거로 ① 최강야구 제작비를 1회 경기의 촬영에 소요되는 제작비를 기준으로 책정하였으나 1회 경기를 두 편으로 나누어 제작함으로써 제작비를 중복 청구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 ② 제작비가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거나 C1의 추가적인 이득으로 처리되어 왔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제작비 집행 내역과 증빙을 요청했지만 이를 제공받지 못하였다는 점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관계 자체에 대한 심각한 왜곡일 뿐만 아니라 C1과 장시원 PD에 대한 묵과할 수 없는 명예훼손적 의혹 제기입니다. 첫째, JTBC 역시 1회 경기를 두 편으로 나누어 방영함에 따라 각 편당 광고 수익이 발생합니다. JTBC는 편당 광고수익을 얻는데 C1은 경기별로 제작비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그 취지를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아전인수입니다. 근본적으로 방송 프로그램에 대하여 방영 회차가 아니라 경기별로 제작비를 편성해야 한다는 것도 상식에 어긋납니다. 둘째, C1과 JTBC 간의 제작계약은 제작비의 사후청구 내지 실비정산 조건이 아니므로 ‘과다청구’는 구조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매 시즌별로 사전협의를 거쳐 총액 기준으로 제작비를 책정하는 구조이고, 그 대신 추가촬영이나 결방 등 제작비 책정 시에 고려하지 않은 상황에 대한 추가비용은 C1이 자신의 비용으로 처리해 왔습니다. JTBC는 이러한 추가비용을 정산해 준 바도 없으며, C1이 이를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독립된 제작사와 방송사 간의 계약구조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단적인 예로 시즌3(2024)의 제작비 협상 과정에서는 JTBC가 총액 할인을 요청하여 최강야구 제작비 핵심 연출료인 장시원 PD의 연출료 등 일체 금액을 제외하여 제작비를 합의하는 등 turn-key 형태의 계약으로 정해져 왔습니다. 그럼에도 이와 같은 사실무근의 입장 표명은 기존의 제작계약과도 전혀 다른 것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방송제작 업계의 관행과 원칙을 뒤엎는 황당무계한 주장입니다. 셋째, 오히려 JTBC는 최강야구 직관수익 및 관련 매출에 대해 2년 동안 수익배분을 하지 않고 있으며, 시즌3(2024)에는 JTBC에 발생한 총 수익 규모에 대한 정보조차 제공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시즌별 제작계약상 ‘C1의 추가협조가 필요한 부가사업’에 대해 상호 협의 하에 사업 수익을 배분할 수 있도록 합의되어 있고, 첫 시즌(2022)에도 수익배분이 진행되었으나 이후 직관수익의 규모가 커지자 JTBC는 제작계약상 명시적인 배분 비율이 규정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정산을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직관행사는 기존 촬영물의 재전송 또는 상품화 등 단순한 부가수익 활동이 아닙니다. C1 인력의 기획 및 진행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행사이고, 행사 준비 과정에서도 JTBC는 수익배분을 해 주겠다고 구두 약속을 하며 직관행사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는 말 바꾸기를 통한 외주제작사 착취의 전형입니다. 뿐만 아니라 JTBC는 “비율이 서면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으니 정산의무에 대해 우리는 생각이 다르다”는 터무니없는 일방적인 입장으로 일관하면서 독립법인인 C1의 수익활동과 결산을 방해하고 이 결과로 JTBC 자신의 재무제표에는 관련 비용과 부채를 과소계상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외부감사보고서를 공시하는 회사에서 이러한 행위가 가능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 박나래, 붐 결혼식서 ‘민폐 하객’ 된 사연…붐 “와이프가 아직도 얘기해”

    박나래, 붐 결혼식서 ‘민폐 하객’ 된 사연…붐 “와이프가 아직도 얘기해”

    코미디언 박나래가 방송인 붐의 결혼식에서 ‘민폐 하객’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유튜붐’에 올라온 영상에서 박나래는 “3년 만에 이야기한다”며 붐 결혼식에서의 ‘민폐 하객룩’을 해명했다. 붐은 박나래가 이날 입고 온 황금빛 치마를 가리키며 “지금 입은 치마가 위로 올라와 있었고 신부보다 더 튀게 리본이 이만했다”라며 당시 박나래의 옷차림을 설명했다. 또 “아직도 와이프가 얘기한다”며 “신부 입장 걸어가는데 나래 씨밖에 안 보였다고”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전날 약간의 음주를 했는데 늦게 일어났다”라며 “빨리 오라고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식에 금색 하객룩을 입은 이유로 “어두운 데에서 (옷을) 집었는데 약간”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붐은 “급하게 입고 나왔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이며 “근데 나래가 기립 박수 쳐주고 축하해 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붐 결혼식에 대해 “갑자기 커튼이 열리면서 분수 쇼가 펼쳐졌다”며 “동엽신(신동엽)이 기분이 좋아서 취한 상태로 축사를 했다. 그 모습이 디오니소스 같았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축가를 부른 가수 나태주 씨가 버진로드에서 텀블링 2바퀴를 돌았다”라며 “원래 식이 끝나면 나가야 하는데 연예인들이 안 나가고 계속 있었다”라고 당시의 신나는 분위기를 전했다. 붐은 “그때 나래한테 너무 고마운 게 그 사람들을 다 데리고 ‘나래 바’에 갔다. 거기서 피로연이 열렸다”라고 말했다. 붐은 2022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 송경택 서울시의원, 헤어디자이너 우호림, 트롯가수 천록담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봉사 활동 참여

    송경택 서울시의원, 헤어디자이너 우호림, 트롯가수 천록담과 강서구 지온보육원 봉사 활동 참여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은 지난 10일 사회봉사에 뜻을 같이하는 지인들과 함께 강서구 소재 지온보육원을 찾아 부모 없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아이들을 돕고 함께 놀아주는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 1월에 이어 2회차를 맞은 이번 봉사활동은 헤어디자이너 우호림 원장이 주도하고 미스터 트롯3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천록담과 남궁진, 송경택 의원이 함께해 사회봉사의 즐거움과 지속성을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 이날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아이들 머리 미용과 미술 활동으로 이뤄졌다. 머리 미용은 재능 기부 차원에서 우호림 원장과 박별이 원장, 이예지 디자이너가 맡았고, 트롯가수 천록담과 남궁진이 보조 디자이너로 도움을 주었다. 미술 활동은 ㈜한국기계설비 이영은 대표와 이든 네일 이진 대표가 맡아, 미용 순서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지루함 없이 스케치북에 자기 꿈과 바람을 그리는 것을 도와주었다. 아이들이 그리기에만 열중한 것은 아니었다. 오랜만에 만난 봉사자들에게 “생명과학을 배우고 싶은데 징그러운 게 많아 아직 못하고 있다”며 고충을 토로하는 아이도 있고, “중학교 가면 문·이과 나뉘잖아요? 저는 수학이 좋아요”라며 초등학교 5학년이 벌써 중학교 생활을 꿈꾸기도 했다. 지온보육원은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배워야 산다, 도와야 일어난다, 믿어야 넘어지지 않는다’라는 원훈 아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43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후원은 아이들과의 결연 또는 물품·시설·교육 지원 등으로 가능하며, 전화로 후원 문의가 가능하다.
  • “음식점 이름이 기억 안 난다”…‘34세’ 임영웅 충격 고백

    “음식점 이름이 기억 안 난다”…‘34세’ 임영웅 충격 고백

    가수 임영웅(34)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 리사이틀 비하인드 Ep2. 대장정의 서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오늘 콘서트 포스터 촬영하러 왔다. 벌써 세 번째 착장이고 이것만 하면 끝난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스태프들과 식사를 하기 위해 닭갈빗집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닭갈빗집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지 “몽? 무슨 몽이지?”라고 말했다. 이에 유튜브 제작진은 “청년 치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질문을 들은 임영웅은 “청년치킨이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가 요즘 청년치매다. 지금 음식점 이름도 기억이 잘 안 난다. 고스톱을 많이 쳐야 할 거 같다”고 너스레 떨었다. 임영웅은 지난 2016년 8월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국민 가수로 등극한 임영웅은 ‘연애편지’ ‘보랏빛 엽서’ ‘사랑은 늘 도망가’ ‘이제 나만 믿어요’ 등의 곡을 냈다.
  • ‘34세’ 임영웅 “청년 치매 걸려…음식점 이름 기억 안 나”

    ‘34세’ 임영웅 “청년 치매 걸려…음식점 이름 기억 안 나”

    가수 임영웅(34)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 리사이틀 비하인드 Ep2. 대장정의 서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오늘 콘서트 포스터 촬영하러 왔다. 벌써 세 번째 장착이고 이것만 하면 끝난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스태프들과 식사하기 위해 닭갈빗집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닭갈빗집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지 “몽? 무슨 몽이지?”라고 말했다. 이에 유튜브 제작진은 “청년 치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임영웅은 “청년치킨이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임영웅은 “제가 요즘 청년치매다. 지금 음식점 이름도 기억이 잘 안 난다. 고스톱을 많이 쳐야 할 거 같다”고 너스레 떨었다. 임영웅은 2016년 8월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인기 대열에 합류했다. ‘연애편지’, ‘사랑은 늘 도망가’, ‘이제 나만 믿어요’ 등의 곡을 냈다.
  • 경찰, 휘성 사인 파악 위해 부검 의뢰…소속사 “장례는 조용히 치를 것”

    경찰, 휘성 사인 파악 위해 부검 의뢰…소속사 “장례는 조용히 치를 것”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에 대해 경찰이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휘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 등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휘성은 전날 오후 6시 29분쯤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휘성의 모친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유서 여부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휘성은 오는 15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가수 KCM과 합동 콘서트 ‘더 스토리(The Story)’를 열예정이었다. 지난해 말부터 단독 콘서트와 KCM과의 합동 콘서트, 생일 팬미팅 등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팬들과 만나왔으며,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15일 예정된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에 매진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던 터라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면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유가족들의 마음이 추슬러지는 대로 장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친지들과 지인들만이 참석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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