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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경찰,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또 불발…경호처, 4번째 불응

    [속보] 경찰,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또 불발…경호처, 4번째 불응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이 20일 폐쇄회로(CC)TV와 계엄문건 확보를 위해 대통령 안전가옥에 대한 압수수색 재시도에 나섰으나 또 다시 무산됐다. 경찰과 경호처의 대치 상황은 이번이 네 번째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20일 오후 1시 35분쯤 서울 종로구 삼청동 안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시도했지만, 일몰 시간인 이날 오후 5시 10분쯤 경호처와 대치 끝에 철수했다. 경호처는 집행 불능 사유서를 제출했으며, 이에 따라 경찰은 임의제출을 요구하고 공문으로 답변을 받기로 했다. 경찰은 이날 안가를 비롯해 대통령경호처 내 안가 CCTV 관련 서버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도 진행할 예정이었다. 경호처는 지속해서 형사소송법 110조·111조 등 “군사상 기밀, 공무상 기밀”을 이유로 비상계엄 사태 관련 압수수색에 비협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재 경호처는 구속영장 반려로 석방된 ‘강경파’ 김성훈 차장이 처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전에도 대통령실과 안가, 대통령 경호처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번번이 경호처에 가로막혀 실패했다. 경호처는 경찰의 지난달 11일과 17일 두 차례 압수수색 때도 “군사상 기밀, 공무상 등의 이유로 압수수색 영장에 협조할 수 없다”며 협조하지 않았다. 같은 달 27일에도 대통령 안전가옥 CCTV 확보를 위해 삼청동 안가와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경호처의 불승인으로 실패했다.
  • 유명 女가수 “결혼 5번 한다는 예언” 충격 점괘 폭로

    유명 女가수 “결혼 5번 한다는 예언” 충격 점괘 폭로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신점을 봤다. 최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서 소유는 “작년에는 사주를 봤는데 올해는 신점을 보려고 한다”며 유명 무속인이 운영하는 점집을 방문했다. 무속인은 소유를 보더니 “성깔이 좀 지랄 같은 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강한 듯하지만 여린 마음도 있고, 독한 듯하지만 눈물도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소유는 고개를 끄덕였다. 또 무속인은 소유에 대해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이다. 그래서 직업 선택 잘한 것 같다. 관종 끼가 있다. 남들이 쳐다보는 직업을 해야 희열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무속인에게 “원래 결혼을 빨리하려고 했다”며 결혼에 대해 궁금해했다. 그러자 무속인은 “결혼 빨리하면 두세 번은 해야 한다”고 답했다. 소유는 “다른 곳에서도 그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 결혼 많이 하면 다섯 번도 한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무속인이 “결혼 생각 없느냐”고 묻자 소유는 “아직 없다”고 답했다. 이에 무속인은 “2027년 지나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 1999년생 ‘재즈계 샛별’ 사마라 조이 첫 내한 공연

    1999년생 ‘재즈계 샛별’ 사마라 조이 첫 내한 공연

    1999년생 재즈 보컬리스트 사마라 조이(26)가 첫 내한공연을 연다. 다음달 1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무대에 설 예정이다. 조이는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 3관왕에 오른 재즈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조이는 2023년 정규 2집 ‘링거 어와일’로 그래미 ‘올해의 신인상’과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을 수상했다. 올해의 신인상 부문을 재즈 장르 가수가 차지한 것은 2011년 에스페란자 스팔딩 이후 12년 만이었다. 조이는 지난해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최우수 재즈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재즈브릿지컴퍼니는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며 MZ 세대를 사로잡은 조이는 자기 성격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의 재즈를 선보인다”며 “전통적인 성향의 재즈를 현대적인 편곡으로 재해석하는 작품을 선보이며 뉴욕 링컨센터 등 역사적인 공연장에 섰다”고 소개했다. 조이는 지난해 10월 정규 3집 ‘포트레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3집 수록곡을 비롯해 한국 팬을 위해 미발표곡 무대도 꾸밀 예정이다. 베이시스트를 제외하고는 앨범 작업에 참여한 오리지널 밴드 멤버가 내한한다.
  • “尹 ‘총 쏠 수 없나’ 경호차장 ‘알겠습니다’ 본부장 ‘뚫리면 기관단총’”…尹측 반박

    “尹 ‘총 쏠 수 없나’ 경호차장 ‘알겠습니다’ 본부장 ‘뚫리면 기관단총’”…尹측 반박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전 대통령경호처 간부에게 총기 사용 검토를 지시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다. 2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경호처 관계자에게서 확보한 진술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차 체포영장 집행 5일 전인 지난 10일 경호처 부장단과 오찬에서 “(체포영장 집행 때) 총을 쏠 수는 없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경파’로 꼽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네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역시 강경파인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경우 영장 집행에 대비해 기관단총 2정과 실탄 80발을 무기고에서 꺼내 대통령 관저 안으로 옮겨두라고 지시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본부장은 지난 10∼12일 사이 대통령 관저 무기고에서 기관단총인 MP7 두 정과 실탄 80발을 관저 안 가족경호부로 옮겨두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본부장은 또 체포영장 집행 1∼2일 전 관저에 근무하는 경호관들에게 “제2정문이 뚫릴 경우 기관단총을 들고 뛰어나가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2정문은 윤 대통령이 머무는 관저 앞에 있는 문을 의미한다. 다만 체포영장 집행 당일인 15일 대부분 경호처 직원이 이 본부장 등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화기 사용 등은 이뤄지지 않았다. 특수단은 이 본부장이 윤 대통령 지시로 무기고에서 총기와 실탄을 옮겨둔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또 경호처가 영장 집행을 저지하는 과정에 ‘정점’인 윤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고 보고 윤 대통령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 영장 반려…강경파, 석방 후 업무 복귀경찰 특수단, 보강 수사 후 영장 재신청 방침尹측 “총기사용 검토지시·비화폰 기록삭제 안해”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경찰에 체포돼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검찰이 이를 반려했다. 검찰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으로 재범 우려가 없으며,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등의 이유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즉각 석방됐고 이후 경호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특수단은 보강 수사를 거쳐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이다. 특수단은 대통령실 관계자 등을 조사하면서 “김 차장이 대통령실 비화폰 서버 관리자에게 연락해 ‘국군방첩사령관·수도방위사령관·육군특수전사령관 등의 비화폰 통신 기록을 지우라’고 지시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버 관리자는 김 차장의 지시를 불법으로 여겨 통화기록을 삭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또한 증거인멸 정황이라는 게 특별수사단의 판단이다. 윤 대통령 측은 관련 보도가 나오자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은 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를 한 사실이 없으며, 이와 관련된 질문 역시 김성훈 차장에 대한 조사에서도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며 “따라서 김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시에 증거인멸의 정황으로 검토됐다는 것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대통령의 총기 사용 검토 지시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시 시위대가 매봉산을 통해 대통령 관저에 불법 침입할 것이라는 제보가 있었는 바, 이 본부장이 외곽을 경비하는 관저 데스크(초소 개념)의 총기 2정을 관저동 내부 데스크(가족동 초소)에 배치해 경계근무를 강화한 것뿐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경호처 간부 오찬에서 물리력을 사용해서는 안 되며, 마찰 없이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 “만남 거절당한 뒤부터 정신건강 더 악화”…‘이복형제’ 언급한 이상민

    “만남 거절당한 뒤부터 정신건강 더 악화”…‘이복형제’ 언급한 이상민

    방송인 이상민의 공황증세 악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이상민이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2014년부터 11년간 공황장애 약을 복용 중이라고 고백한 이상민은 “2013년 말부터 제가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방송하면서 출연료 가압류까지 되면서 계속 압박이 오고 불안해서 공황장애가 시작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처음 먹었던 약의 복용량을 묻는 의사의 질문에 이상민은 약봉지를 꺼내더니 이 중에 2알이었다고 했다. 지금은 자기 전에는 최대 8알까지 먹는다고 했다. 이상민은 공황장애 약을 먹으면 졸려서 하루에 커피를 2ℓ씩 마시고 방송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의사에게 “내가 약을 줄일 수 있는 상황인지 알고 싶다”고 물었다. 이상민은 갑자기 약을 줄였을 때 두 번 정도 공황발작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했다. 의사는 “단지 공황 증세가 약에 대한 의존 때문에 복용량이 늘어난 게 아니라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공존하기 때문에 좀 더 어려워진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후 검사 결과 의사는 이상민이 현재 공황증세뿐 아니라 불안이나 우울감이 증가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언제부터 공황 증세가 더 심해진 것 같은지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지난해 9월부터 아버지 쪽 가족 한 분과 통화가 됐다고 밝혔다. 이상민의 이복형제의 아내로 이상민에게는 형수가 되는 사람이었다. 이상민은 “어머니 돌아가신 이후 아버지 쪽 가족이 한번 보고 싶어서 연락했는데 이복형제 쪽에서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다. 현재로서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라며 “이때부터 침울해지기 시작한 것 같다”고 고백했다.
  • 전신에 화려한 문신한 이란 유명 가수, 사형 선고받은 이유는

    전신에 화려한 문신한 이란 유명 가수, 사형 선고받은 이유는

    이란의 한 인기 가수가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대법원은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모독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가수 아미르 호세인 마그수들루(37)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가디언은 현지 매체를 인용해 대법원이 마그수들루가 받은 징역 5년형이 가볍다면서 상소한 검찰의 요구를 수용해 이같이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란 대법원의 이번 사형 선고는 최종 판결이 아니다. 마그수들루 측이 상고할 수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마그수들루는 ‘아미르 타탈루’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언더그라운드 가수다. 얼굴과 전신에 한 화려한 문신과 이란 정치권을 향한 대담한 가사 등으로 이란 젊은 세대에 큰 영향력을 미치며 주목받아왔다. 2015년에는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옹호하는 노래도 발표하기도 했다. 2018년부터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거주한 그는 2023년 12월 튀르키예 경찰에 의해 이란으로 송환돼 구금됐다. 마그수들루는 이란의 이슬람 공화국에 반대하는 선전을 하고, 음란물을 출간하고 매춘을 옹호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 [속보] 경찰, 대통령 안가 압수수색…CCTV 등 확보 시도

    [속보] 경찰, 대통령 안가 압수수색…CCTV 등 확보 시도

    경찰이 대통령 안가(안전가옥) 압수수색에 다시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안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안가에 도착해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한 상태이며, 대통령실에도 경호처와 협의를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번에 발부된 영장을 토대로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가 폐쇄회로(CC)TV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경호처가 ‘군사상 기밀, 공무상 기밀에 해당한다’는 사유로 거부해 불발됐다. 같은 달 11일 대통령실과 계엄사령부가 차려진 합동참모본부 건물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이 역시 불발에 그쳤다. 경호처가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며 압수수색 통보에 응하지 않아 6시간 넘는 대치 끝에 경찰은 임의제출 형식으로 극히 일부 자료만 확보했다. 지난달 17일에는 윤 대통령과 조지호 경찰청장 간 통화 내역이 담긴 자료 확보를 위해 경호처 비화폰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7시간 대치 끝에 불발됐다.
  • [포토] 국가수사본부 출석하는 김신 가족부장

    [포토] 국가수사본부 출석하는 김신 가족부장

    20일 오전 김신 대통령경호처 가족부장이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에 출석하고 있다. 김 부장은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9분께 서대문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하며 김 부장은 “법률이 부여한 경호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김 부장은 체포영장 집행을 막았다는 혐의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며 “기관장이 (영장 집행을 위한 관저 진입) 불승인 명령을 했고 지시가 내려왔기 때문에 지시에 대한 1차 이행은 무조건 업무 매뉴얼이고 의무”라고 답했다. 김 부장은 앞서 출석 요구에 불응한 이유에 대해서는 “경호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소임이 있어 사유서를 제출하고 오늘 나오게 됐다”면서 “수사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 ‘尹 체포 방해’ 김신 가족부장 “대통령 지시 아냐…경호처 임무 수행”

    ‘尹 체포 방해’ 김신 가족부장 “대통령 지시 아냐…경호처 임무 수행”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김신 대통령경호처 가족부장이 20일 경찰에 출석했다. 김 부장은 이날 오전 9시 59분쯤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 “법률이 부여한 경호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김 부장은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라는 게 대통령 지시였느냐’는 질문에는 “아닌 것 같다”며 “대통령님과 경호처장, 경호차장, 경호본부장은 ‘인적 피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 위주로 일관된 지시를 했다”고 답했다. 김 부장은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다는 혐의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며 “기관장이 (영장 집행을 위한 관저 진입) 불승인 명령을 했고 지시가 내려왔기 때문에 지시에 대한 1차 이행은 무조건 업무 매뉴얼이고 의무”라고 말했다. 김 부장은 김성훈 경호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함께 경호처 내 ‘강경파’로 분류된다. 이날 김 부장이 소환 조사에 응하면서 ‘강경파 3인방’ 모두 경찰에 출석했다. 김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은 경찰 출석 요구에 세 차례씩 불응해 결국 체포됐다.
  • 정신병원 강제입원 당했던 유명 가수 14년 만에 ‘깜짝 근황’

    정신병원 강제입원 당했던 유명 가수 14년 만에 ‘깜짝 근황’

    혼성 듀오 투개월 출신 도대윤(31)이 14년 만에 다시 오디션 프로그램에 얼굴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예능 ‘언더커버’ 2회에서는 엠넷 ‘슈퍼스타K 시즌3’에서 김예림과 투개월로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도대윤이 오디션 참가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도대윤은 오디션에 앞서 공개된 사전 미팅에서 “아직도 카메라에 말하는 게 어렵다”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움 받을 용기를 냈다”면서 ‘언더커버’에 출연한 도대윤은 장철웅의 ‘서울 이곳은’을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도대윤 특유의 감성으로 곡을 재해석한 무대에 무대에 심사위원 정재형은 “울컥했다. 그 시간이 지나가는 것처럼. 아마 모든 사람에게 이런 마음이 있을 것 같은데 힘내서 이 자리에 나와줘 고맙다”고 말하며 합격을 줬다. 도대윤은 “투개월이 아닌 저 혼자 평가를 받으니 묘했다. 2라운드 욕심이 생긴다”고 각오를 다졌다. 도대윤은 2011년 투개월로 ‘슈퍼스타K 시즌3’에 출연해 최종 3위에 올랐으나, 이듬해 클럽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된 뒤 각종 루머에 휩싸였다. 이에 도대윤은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행을 택했다. 이와 관련 도대윤은 지난해 2월 KBS 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루머 이후 조울증에 시달렸고 어머니에 의해 강제로 두 달간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도대윤은 “정신병원에서 나온 후에도 투개월로 싱글 앨범을 냈었지만, 예전만큼 의욕이 살아나지 않았다. 학업 때문에 미국에 가겠다고 했지만 사실 도피성이었다”며 김예림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김예림은 ‘림킴’이라는 활동명으로 개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김종민♥ 11살 연하 예비신부 방송 최초 등장…현장 초토화

    김종민♥ 11살 연하 예비신부 방송 최초 등장…현장 초토화

    4월 결혼을 앞둔 가수 김종민의 11살 연하 예비신부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되며 김종민과 김준호의 합동 브라이덜 샤워 현장이 예고됐다. 예고편에서 김준호는 “총각파티 아니야 오늘?”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김종민은 지압판 위에서 줄넘기를 하며 예비신부의 이름을 부르는 모습으로 혹독한 총각파티를 예고했다. 특히 김종국, 이상민, 탁재훈의 축가와 함께 김종민의 예비신부와의 통화 내용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김종민의 예비신부는 “종민이형 어디가 그렇게 좋아요?”라는 질문에 “굉장히 듬직하고 많이 스윗하고 사랑꾼이에요”라고 답해 김종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종민이가 프러포즈 안 하면?”이라는 질문에 그녀는 “안 하면…”이라고 말끝을 흐리다 예상을 뛰어넘는 답변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될 김종민 예비신부의 솔직한 발언과 이색적인 브라이덜 샤워 현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마지막 생방송 직전에…박진영, 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마지막 생방송 직전에…박진영, 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가수 박진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진영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더 딴따라’ 마지막 생방송 직전에 아버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부친상을 알렸다. 그는 “녹화 장소가 아버님 병원에서 가까워 살아계실 때 마지막으로 뵐 수 있었던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부친은 치매로 오랜 기간 투병하다가 최근 1년간은 의식 없이 지내다가 세상을 떠났다. 박진영은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아버님을 뵈니 마음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느낌”이라며 슬픔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치매 초기에 복음을 믿게 되신 덕분에 가족들이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다”며 종교적 신념이 큰 위로가 되었음을 전했다. 박진영은 “마지막까지 아빠라 부르며 내 최고의 친구이자 응원자로 기억할 것”이라며 “내가 이 정도의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건 모두 아빠 덕분이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끝으로 그는 “장례는 가족들끼리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며 지인들에게 이해를 부탁했다.
  • 尹, 수용번호 받고 머그샷 촬영… 미결 수용자로 3평 독방 머문다

    尹, 수용번호 받고 머그샷 촬영… 미결 수용자로 3평 독방 머문다

    신체검사 후 카키색 미결수복 환복TV·화장실·바닥 전기패널 등 구비공수처, 변호인 제외 접견 금지 결정증거인멸 우려 부각… 金여사도 불허식사는 만둣국·제육덮밥·닭개장 19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윤 대통령은 구치소 내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서 미결수 수용동으로 이동했다. 사복 대신 수용번호가 새겨진 미결 수용자복을 입고 얼굴 사진인 ‘머그샷’을 촬영하는 등 구치소 생활도 달라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구속영장 발부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정식 구치소 입소 절차를 밟았다. 규정에 따라 신분 확인과 수용번호 발부, 키와 몸무게 등을 확인하는 정밀 신체검사를 거쳐 겨울에 남성 미결수가 입는 카키색의 혼방 재질 수용복으로 갈아입었다. 이후 수용번호를 달고 머그샷을 촬영한 뒤 수용실로 옮겨졌다. 수용번호는 수용자의 혐의 등을 반영해 정해진 숫자로, 앞서 구속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503’, 이명박 전 대통령은 ‘716’이었다. 앞서 윤 대통령이 지난 15일 체포돼 서울구치소에 입소할 때는 구속 전 신분이었기에 간이 입소 절차에 따라 신체검사나 머그샷 촬영은 하지 않았다. 수용복 대신 체포 당시의 사복을 입을 수 있었고 일반 수용실 독방의 두 배 넓이인 6~7평 규모의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서 지냈다. 윤 대통령이 머무는 수용실은 역대 대통령이 구금됐던 수용실과 비슷한 약 3평 규모의 독거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물대와 싱크대, TV, 책상 겸 밥상, 식기, 변기 등이 갖춰져 있다. 침대는 없으며 바닥에 이불 등을 깔고 수면을 취한다. 바닥에는 보온을 위한 전기 패널이 깔려 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2017년 3월 구속된 박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일반 수용자 6~7명이 함께 쓰는 혼거실을 개조해 만든 약 3.04평(화장실 포함·10.08㎡) 넓이의 독거실에서 생활했다. 이 전 대통령의 경우 2018년 3월 구속돼 서울동부구치소의 3.95평(화장실 포함·13.07㎡) 면적 독거실에 수용됐다. 샤워는 공동 샤워실에서 하게 되고 운동은 1시간 이내로 할 수 있다. 다만 현직 대통령 신분임을 감안해 샤워와 운동 시 다른 수용자와 동선 및 시간이 겹치지 않게 조율될 것으로 보인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해 변호인을 제외한 사람과의 접견을 금지하는 내용의 ‘피의자 접견 등 금지 결정서’를 서울구치소에 송부했다. 향후 윤 대통령이 구속영장이 부당하다는 취지로 구속적부심을 청구할 가능성에 대비해 ‘증거인멸 우려’를 부각시키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 때문에 김건희 여사의 면회는 불가능해졌다. 다만 변호인 접견은 일과 시간 중 수시로 할 수 있다. 식사 메뉴는 구인 피의자 대기실의 수용자와 동일하다. 서울구치소의 이날 아침 메뉴는 만둣국과 무말랭이무침·배추김치였다. 점심은 감잣국과 제육덮밥·조미김·배추김치, 저녁은 닭개장과 양파장아찌·배추김치였다. 현재 서울구치소에서 수형 생활을 하는 정치권 인사로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등이 있다. 조 전 대표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이곳에서 수형 생활 중이다. 송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시절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 8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비상계엄 사태로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도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연예인 중에서는 배우 유아인과 가수 김호중 등이 있으며 미집행 사형수인 강호순, 유영철, 정두영 등도 있다.
  • ‘MBC 앵커’ 김수지, 남편 유명 가수였다…“SNS로 먼저 대시”

    ‘MBC 앵커’ 김수지, 남편 유명 가수였다…“SNS로 먼저 대시”

    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가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수지 아나운서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지 아나운서는 남편을 공개했다. 그의 남편은 가수 한기주로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예능 프로그램 ‘오! 나의 파트너’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남편과 함께 출연했던 프로그램 자료화면을 보며 “이때 반했다. 코로나가 유행할 때라 아나운서들이 방청객으로 갔다. 봤는데 너무 내 이상형이라 SNS를 찾아서 ‘좋아요’를 눌렀는데 ‘좋아요’를 보고 남편이 메시지를 보냈다”고 운명 같은 만남을 설명했다. 이어 김수지 아나운서는 “남편이 ‘안녕하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내서 제가 ‘무대 너무 잘 봤다’고 했다. 그렇게 끝났는데 남편이 내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사연을 보냈다. ‘생각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양세형은 “사연이 왔을 때 본인 얘기인 것을 알았느냐”고 물었고 김수지 아나운서는 “느낌이 좀 왔다. 제가 제주도에 출장을 가있었는데 ‘제주도 풍경을 보니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연락해서 식사를 한 번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2년 결혼해 올해로 4년 차 부부다. 방송에서는 이사를 하기 전 임시로 김수지 아나운서의 회사 근처에서 살고 있는 두 사람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현재 작사가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평소 남편이 자신의 고양이 사랑에 “다음 생애는 리루(반려묘)로 태어나고 싶다”는 말을 한 것에서 착안해 이펙스의 ‘두 4 미’(DO 4 Me)의 작사를 썼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김대호, 오승훈, 이정민 등 MBC 아나운서들이 총출동한 송년회 현장도 공개됐다. 맞춤법 퀴즈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동료들과 알찬 시간을 보낸 김수지 아나운서는 마중 나온 남편과 집으로 향했다. 퇴근 후에도 김수지는 작사가로서 작사 작업에 돌입했고 한순간도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그의 일상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
  • “나중에 울자”…JK김동욱, 尹 구속에 분노 “한국 법치 무너져”

    “나중에 울자”…JK김동욱, 尹 구속에 분노 “한국 법치 무너져”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JK김동욱(49)이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분노했다. 19일 JK김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져 내리다… Rage now cry later(지금은 분노하고 나중에 울자)”라며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이날 공수처와 경찰 등으로 꾸린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는 “공수처는 금일(19일) 오전 2시 50분쯤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 받았고, 발부 사유는 ‘증거인멸 우려’”라고 알렸다. 앞서 JK김동욱은 윤 대통령이 체포된 지난 15일에도 “종북세력들 정신 승리하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 좀 웃긴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심지어 법을 어기고 침입한 자들에게 어떤 무력 사태도 없이 순순히 공수처로 향하는 모습에 정신 승리하는 거 보면서 국민들은 누가 진정한 내란 세력인지 알게 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성을 잃고 법을 무작위로 어기는 종북세력과 반대로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을 지키며 자유를 수호하는 우리 애국시민들의 뜻은 전세계를 울릴 것이며 대통령의 안타깝지만 현명한 결정을 믿어 의심치 않고 이 사태는 미친듯이 치솟고 있는 지지율에 반드시 반영 될 것”이라며 윤 대통령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드러냈다. 지난 17일에는 “생애 첫 고발 당했다”며 “3일에 내가 대규모 집회를 개최? 잘못 쓴 거겠죠. 대한민국 집회에 수많은 중국인이 출몰했던 거 다들 생생하게 기억하죠? 그분들 다들 안녕하신가 모르겠네. 언제부터 자유대한민국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였냐”고 비판했다. 이날 한 네티즌은 JK김동욱을 ‘외국인 정치활동금지 위반 사유’로 고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JK김동욱은 과거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이다. 출입국관리법 제 17조에 따르면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은 정치활동을 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975년생인 JK김동욱은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1992년 고등학교 2학년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캐나다 국적을 취득했다. 한편 서울서부지방법원 차은경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50분가량 직접 출석한 윤 대통령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약 8시간 지난 19일 오전 3시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윤 대통령 측은 계엄이 정당하고 ‘통치 행위’여서 사법 심사 대상이 아니란 취지로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국헌 문란 사안의 중대성에 더해 윤 대통령이 공수처 출석 요구에 여러 차례 불응하다 지난 15일 관저에서 체포되는 등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법원은 판단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윤 대통령은 3평 남짓한 독방으로 이동해 머물 예정이다.
  • 부산영어방송 유튜브 구독 ,1년만에 10만돌파

    부산영어방송 유튜브 구독 ,1년만에 10만돌파

    ‘부산영어방송’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영어방송재단(BeFM)의 부산영어방송 유튜브 채널을 지난해 개설한 이후 약 1년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지역 라디오 방송사 유튜브 채널 중에서는 가장 많은 구독자 수다. 부산 지역 방송사 중 개국이 가장 늦었고, 외국어 라디오 방송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구독자를 모아 눈길을 끈다. 구독자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32.4%가 서울 지역 구독자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부산 지역 구독자는 7.3%였다. 한국 국적자가 82.9%로 대다수를 차지했지만,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국적 시청자가 10%를 넘는 점도 눈에 띈다. 시는 부산영어방송 유트브 채널이 부산을 알리는 공공외교 미디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화제의 인물을 다수 인터뷰한 것도 강점 중 하나로 꼽힌다. 2024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미국 매사추세츠 의대 빅토르 앰브로스 교수, 한강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번역한 아니야 모리스,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준우승자 에드워드 리 셰프 등을 라디오 방송에서 인터뷰했고, 이를 유튜브 콘텐츠로 재가공해 영어와 한국어 자막으로 제공했다. 또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소개하기 위해 가수 김조한, 개그맨 이상훈이 출연하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영파워’를 기획하고 제작하기도 했다. 특히 많은 구독자를 끌어모은 프로그램은 ‘올스타 잉글리시’가 꼽힌다. 진행자인 가수 김조한과 신민수의 ‘스페이스와 유니버스의 차이’ 영상은 187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6100명의 구독자를 유입시켰다. 진행자 캠벨 에이시아의 생활 영어 표현에 관한 콘텐츠는 6400여 명의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 검찰, ‘尹체포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즉시 석방

    검찰, ‘尹체포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즉시 석방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저지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 경호처 김성훈 차장에 대한 경찰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반려됐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검찰에서 김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불청구했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구속영장이 반려된 즉시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이 이미 집행됐다는 점,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이긴 했지만 김 차장이 자진출석했다는 점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것 같다”고 밝혔다. 경찰은 반려 사유를 검토한 뒤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호처 내 강경파로 꼽히는 김 차장은 지난 3일 윤 대통령 체포영장 1차 집행 당시 군과 경호처를 동원해 영장 집행을 물리적으로 가로막은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다.
  • 尹대통령 구속된 서울구치소…유명인 누구 있나 봤더니

    尹대통령 구속된 서울구치소…유명인 누구 있나 봤더니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이 결정된 가운데 윤 대통령이 머물게 될 서울구치소에 함께 수용·수형 중인 인사들에게도 관심이 모인다. 서울구치소는 옛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나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한 정치인, 고위 관료, 기업인, 유명인 등이 거쳐 간 곳이라 ‘범털(사회적 지위가 높은 수감자를 지칭하는 은어) 집합소’로 불린다. 우선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와 관련된 위조공문서행사·업무방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지난달 16일 수용됐다. 윤 대통령과 조 전 대표의 구치소 내 조우 여부에 관심이 쏠렸으나 이미 형이 확정돼 수형자 신분인 기결수와 수용자 상태인 구속 피의자의 구치소 내 공간이 다른데다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기에 경호 등을 이유로 다른 수용·수형자들과 분리되는 점 등을 고려하면 두 사람이 만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조 전 대표는 윤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1차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이후 옥중 편지를 통해 “서울구치소에서 윤(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겠구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무산돼버렸더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서울구치소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된 윤관석 전 의원도 복역 중이다. 연예인 중에서는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이 수용돼 있다. 가수 김호중도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을 기다리며 수용 생활을 하고 있다. 노태우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역시 이곳을 거쳐 갔다. 노 전 대통령은 1995년 기업인 30명으로부터 2359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이곳에서 수형 생활을 했으며,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국정 농단 사태로 복역했다. 또한 서울구치소에는 사형장이 설치돼 있어 강호순, 유영철, 정두영, 정형구 등 미집행 사형수들도 머물고 있다.
  • 경찰,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 구속영장 신청

    경찰,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 구속영장 신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8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체포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차장은 전날 오전 경찰에 출석한 직후 체포됐다. 김 차장은 취재진에 “정당한 경호 임무를 수행한 것”이라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김 차장은 이날 오전 수갑을 찬 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에서 2차 조사를 받았다. 김 차창 측 변호인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데 경호 지침대로 했을 뿐”이라며 “관저 외곽에서 영장을 제시하는 게 맞는데 문을 강제로 손괴하고 주거 침입해 불법적 진입이 있던 상태에서 영장이 제시됐다”고 주장했다.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지난 3일 윤 대통령의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들은 경찰의 세 차례 소환 조사 요구에도 불응해 법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은 지난 15일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이들에 대한 영장도 집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대통령 경호 문제가 우선이라는 윤 대통령 측 입장을 받아들여 영장을 집행하지 않았다. 이 본부장도 이날 오전 경찰에 출석한 직후 체포됐다.
  • ‘尹 지지’ JK김동욱, 캐나다 이민 시기 직접 밝혔다… “중국인은 괜찮나” 불쾌감도

    ‘尹 지지’ JK김동욱, 캐나다 이민 시기 직접 밝혔다… “중국인은 괜찮나” 불쾌감도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옹호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JK김동욱(49)이 자신이 고발당했다는 소식에 “표현의 자유를 억압받았다”는 취지로 반발했다. JK김동욱은 지난 1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에 대한 고발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는 내용의 기사를 올리면서 “생애 처음 고발당했다”고 적었다. 앞서 한 네티즌은 온라인상에 “JK김동욱 피고발 예정. 외국인 정치활동금지 위반 사유”라며 고발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JK김동욱은 “대한민국 집회에 수많은 중국인이 출몰했던 거 다들 생생하게 기억하죠?”라며 해당 기사 제목에서 자신을 ‘캐나다 국적’이라고 수식한 데 대해 불편해하는 기색을 에둘러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분(중국인)들 다들 안녕하신가 모르겠네. 언제부터 자유대한민국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였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사에 제가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하셨는데 조금 더 자세히 적어주시길 바란다”면서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서 태어나 공연초, 하계중, 대진고 2학년을 다니다 캐나다로 이민 갔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JK김동욱은 이 게시물에 ‘부정선거를 멈춰라’는 의미의 영문 구호 ‘Stop the Steal’과 ‘표현의 자유’ 등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또 태극기와 자신의 국적인 캐나다 국기 이모티콘도 첨부했다. JK김동욱은 전날엔 “데모곡들 마무리하고 5월 전까지 녹음해서 저 세상 끝 바다 다녀오려면 서둘러야 한다”며 “가끔 이렇게 모니터링하고 피드백도 좀 받아보고 꾸준히 발매해야 정신 나간 애들 악플도 받고 뭐 인생 그런 거 아니겠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다같이 나라 걱정도 해야 하고, 실망했다고 떨어져 나간 팬들은 실망하든지 말든지 가는 사람은 잡지 않는다”며 “아무튼 멸공하자”고 강조했다. JK김동욱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물에선 “여론은 바로 대한국민의 뜻이다. 그것을 거르는 국회의원들 배지도 반드시 떨어뜨려야 한다”며 “공수처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할 ‘저수지의 개들’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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