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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 인력 전면 조정 “대민부서에 집중배치”

    올해부터 각 부처의 조직운영에 자율성을 대폭 부여하되, 그 결과에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 정부조직법이 전면 개편된다. 자치단체간 세목 재조정과 무분별한 재정낭비를 막기 위한 지방재정공시제도도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전면 도입된다. 행정자치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부처 자율에 책임도 져야 정부 부처에 팀제와 본부제도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부처에 인력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대신 책임도 강화하는 쪽으로 정부조직법이 바뀐다. 부처에 인력을 늘릴 수 있는 권한을 주되, 행정수요에 내부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인력운용을 잘한 부처에는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반면, 그렇지 못한 부처에는 페널티가 부여된다. 이같은 원칙에 따라 보건·복지와 식품·의약품·농수산물 검역, 양극화 문제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대국민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인력 재배치 등 정부의 기능과 인력효율화 작업이 이뤄진다. 또 현재 기획예산처 등 5개 부처에서 시범운영 중인 정부 업무관리 시스템이 올해 중에 모든 중앙부처에 확대되고, 자치단체에도 확대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각 기관에서 일하는 기록들이 자동으로 남겨져 기록관리와 성과관리가 쉬워진다. 인터넷상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기관의 홈페이지에 주민등록번호와 이름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던 것도 개선된다. 보안시설이 잘 갖춰진 집중화된 사이트를 만들어 개인정보를 등록한 뒤 가상번호를 부여해 인터넷상에서 사용, 개인정보 유출을 막겠다는 것이다. ●자치단체간 세목 재조정 자치단체간 재정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세목조정이 본격 시행된다. 기존의 세목구조는 지방자치제가 시행되기 전의 틀로 여러 가지 큰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자치단체장 관선때 중앙에서 지방에 재원을 나눠주던 방식대로 재원분배가 이뤄지다 보니 지자체간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현재 ‘특별·광역시-자치구, 도-시·군’ 등으로 돼 있는 세목구조를 ‘특별시-자치구, 광역시-자치구, 도-시, 도-군 등 다양한 형태로 전환할 방침이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는 현재 구세인 재산세를 시세로 바꾸는 대신 시세인 담배소비세를 구세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방재정을 공개하는 제도가 올해부터 전면 시행, 전국 250개 지자체가 단체장 명의로 매년 1회 이상 지방재정 분석·진단결과와 인건비 등 경상경비 증감내역, 지역 숙원사업 등의 재정운영의 결과가 홈페이지, 지역신문 등을 통해 의무적으로 공개된다. 국내 등록 외국인의 수가 전체 인구의 1%를 넘어서면서 우리나라도 ‘다민족·다문화 국가’로 진입, 외국인의 적응을 돕고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 시책도 추진된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가상 주민번호로 인터넷 가입한다

    가상 주민번호로 인터넷 가입한다

    인터넷 회원에 가입하는 수단으로 현재 사용 중인 주민등록번호 외 공인인증서 등 별도의 대체 수단들이 도입된다. 다음 달 시범 사업에 들어가며, 오는 2007년부터 이들 안이 법제화돼 전면 시행된다. 정보통신부는 31일 ‘인터넷상의 주민번호 대체수단 도입을 위한 공청회’에서 ▲가상주민번호▲그린버튼 서비스▲공인인증서▲개인ID인증서비스▲개인인증키 등 5개 대체 수단을 활용하기로 확정했다. ●강제 수단은 아니다 인터넷 업체들은 이들 수단 중 자사의 특성에 맞는 방식(복수 가능)을 도입하고, 가입자는 이를 따르면 된다. 대체 방식은 법적으로 강제하지 않는다. 따라서 대형 포털, 쇼핑몰 등이 당장 이를 채용할 가능성이 낮아 소규모 인터넷 사이트나 대형 포털의 신규 서비스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이성옥 정통부 정보화기획실장은 “대체방식의 도입 여부와 방법 선택은 업체 자율”이라면서 “주민번호를 이용해 회원을 모집한 대형 포털이 대체 수단으로 바꾸려면 막대한 비용이 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체수단 이용 방법은 가상주민번호 방식은 한국신용평가정보에서 난수화(亂數化)된 가상번호를 인터넷, 휴대전화로 발급받아 회원가입 때 입력하는 방식이다. 개인인증키 방식은 개인인증키 사용이 가능한 비밀번호(금융계좌정보, 신용카드 정보, 휴대전화 인증번호 등)를 입력하고, 한국신용정보에서 본인임을 확인받아야 한다. 한국신용정보에서는 13개 난수로 구성된 인증키를 해당 사이트로 전송, 회원 가입이 된다. 또 서울신용평가정보가 인증하는 개인ID인증서비스 방식은 인터넷으로 ID와 패스워드를 받아 이용자가 이를 입력해 확인을 받는 방식이다. 난수화된 13자리 가상식별코드가 서울신용평가와 제휴된 해당 사이트로 전송된다. 공인인증서 방식은 회원가입 때 한국정보인증으로부터 공인인증서 검증을 통해 본인임을 확인받는 것으로, 검증후 이용자에게 13자리 식별번호를 주고 이를 해당 사이트에 전송한다. 그린버튼 방식(한국전자인증)은 인터넷에서 온라인 신원확인용 인증서를 받아 해당 사이트에서 인증서 검증을 통해 본인 확인을 받는다. 해당 이용자에게 13가지 식별번호를 주고 이를 해당 사이트에 전송한다. 정기홍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KT 고객DB 제공 수익사업

    KT가 전화,초고속인터넷 등 자사 1400만명 고객의 데이터베이스(DB)를 유료로 제공하는 수익사업을 시작한다. 고객의 동의 아래 기업·단체가 KT에 돈을 제공하고 고객의 이름ㆍ주소ㆍ전화번호 등 정보를 이용하도록 하는 개념이다.‘소디스(SODiS)’로 이름 붙였다. KT는 11일 홈페이지(www.sodis.co.kr)를 개설,이에 동의한 고객의 DB 구축작업에 들어갔다. 10월부터는 DB를 기업 및 단체에 제공할 예정이다.정보제공에 동의한 고객에게는 회사 수익금의 15%를 마일리지로 적립,전화ㆍ초고속인터넷 요금할인 등의 형태로 환원해 준다. KT는 기업 고객들이 연락처 변경으로 가전업체나 자동차업체의 리콜을 받지 못하거나 각종 우편물 미수취,재발송 등으로 인한 손해가 많은 점에 착안해 이 사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KT 마케팅본부 CRM팀 이보상 부장은 “고객정보 유출 등을 막기 위해 제공되는 개인정보는 이름ㆍ주소ㆍ전화번호에 한정되며 DB 제공대상 기업 역시 엄격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할 방침”이라면서 “고객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해당 기업에는 실제 전화번호가 아닌 가상번호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제공에 동의하는 고객은 소디스 홈페이지나 KT고객센터(100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업이나 단체는 소디스 홈페이지나 전용 콜센터(1588-3150)로 문의하면 된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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