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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뜰살뜰 정보]

    ●롯데백화점은 12일까지 오휘·아베다·프레쉬 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친환경 브랜드 특별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이들 업체의 빈 용기를 가져가면 스킨·로션 2종 샘플(오휘·아베다), 헤어 3종 샘플(프레쉬)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국까르푸는 1일 서울 강남구 서초동 강남 교보빌딩에 있던 본사 사무실을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까르푸 시흥점으로 옮겼다. 지난 2001년 지상 5층 규모로 금천구청 건너편에 오픈한 시흥점은 7층 규모로 증축, 맨 위층인 7층 3000여평을 본사 사무실로 활용한다. 대표전화 (02)3016-1500. ●갤러리아백화점은 12일까지 콩코스점과 수원점에서 점포별로 선착순 15쌍(부모 1인+자녀)에 한해 갤러리아 생태 체험단 참가신청을 받는다. 오는 16일 충남 태안군 볏가리 생태체험 마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참가 신청을 하려면 점포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5000원(교통비·점심식사비·간식비 포함). ●우리닷컴(www.woori.com)은 오는 30일까지 ‘허이짜! 세계 여행 다 잡아 버리겠다!’ 이벤트를 연다. 여름 휴가 때 가고 싶은 나라를 응모하면 100명을 추첨,1등 200만원(2명),2등 50만원(3명),3등 30만원(15명),4등 10만원 여행 상품권(80명)을 받는다. 국내외여행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6일까지 다양한 선글라스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선글라스 데이를 진행한다. 세린느와 막스마라, 펜디, 휴고보스, 엠프리오 아르마니 등 주요 브랜드들이 선글라스 브랜드별로 300∼500개를 선착순으로 6만 6000원에 특가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2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에 40호점인 구로점을 열었다. 영업면적 4800평 규모이며,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다. 특히 지하 1층에는 2000평 규모로 DIY 및 홈 인테리어 전문매장인 B&Q가 선보였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은 7일 옥상 하늘공원에서 클럽 유피(UP)의 미혼 회원 120명을 초청해 ‘연애의 목적-회전 미팅파티’를 연다. 미팅에 참여하려면 3일까지 클럽 유피 회원에 가입해 개인 프로필을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남녀 60명씩 120명을 선정한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창립 9주년을 맞아 15일까지 BMW 320i(시중가격 4390만원) 승용차 경매를 진행한다. 참가자가 1원부터 430만원까지 가격을 써내면 ‘유일 최저가’(혼자 써낸 가격 중 가장 낮은 가격)가 낙찰된다. ●디앤샵(dnshop.daum.net)은 8일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인 ‘PSP(Playstation Portable)’를 일주일간 사용하는 ‘무료 체험단’ 500명을 모집한다. 체험 후 PSP를 구입하면 최고 45.7% 깎아준다. 우수 체험수기로 선정되면 무료로 받는다. ●진로발렌타인스는 다음달 말까지 여름철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발렌타인스 나이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모던바, 웨스턴바 등 모든 오픈형 업소에서 발렌타인 위스키를 주문하면 망원경, 매직 티셔츠, 차량용 선 블라인드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02)3466-5790∼1.
  • [이번주말엔 뭘 먹지]

    서울신라호텔 양식당 콘티넨탈(2230-3369)은 9일 프랑스 보르도지역 최고의 포도농장주 크리스티앙 뮤엑스가 첫 방한, 진귀한 페트뤼스(1996년산 400만원) 등 7종의 와인을 소개하는 갈라디너를 연다. 참가비 50만원. 63시티 중식당 백리향(789-5741)은 22일까지 올해 홍콩국제요리대회에서 대상과 은메달을 딴 인삼엔다이브쌈과 소고기인삼탕(이상 5만원)을 내놓고 있다. 면전문점 시젠(2105-5755)은 키위·토마토·오렌지 등의 과일과 함께 중화풍의 찬육수로 맛을 낸 아이스누들(6000원)을 시판한다. 사누끼 우동전문점 사누끼보레(563-5135)는 여름을 겨냥해 푸른 빛깔의 녹차면을 냉장된 가다랑어 육수에 적셔 먹는 여름메뉴 웰빙녹차소바(4000원)를 내놓았다. 패밀리레스토랑 베니건스는 창원의 대표적인 상권인 중앙동에 창원점(055-247-5700)을 개점했다. 개장 기념으로 선착순 1만명에게 휴대폰 클리너를, 어린이 고객에게 스케치북을 선물한다.
  • [사고] 제3회 코리아 4x4 챌린지

    서울신문사는 한국4×4자동차협회와 함께 몽골에서 ‘제3회 코리아 4×4 챌린지’를 개최합니다. 일반인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리아 4×4 챌린지’는 4륜구동 자동차로 몽골 중부 고원지대의 거친 산악지형을 극복하는 스릴 넘치는 행사입니다. 모험심과 진취적 정신을 일깨워줄 이번 행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코스 울란바토르-엘승타사르하이-워어르항가이-쳉헤르-후르후레-바얀고비-울란바토르(총 1500Km) ●기간 2005년 6월 16일~ 8월 29일(4박6일 10회) ●참가비 180만원 ●참가신청 www.k4challenge.com 전화 (02)2263-0098 ●주최 서울신문사, 한국4×4자동차협회 ●후원 문화관광부, 주한몽골대사관, 오토타임즈, 자동차생활 ●협찬 , 타임여행사, , 대원콘보이,Galleryoclock
  • [구정 이삭]

    ●경기 부천시는 다음달 1일(수)까지 무역마케팅 교육 수강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다음달 8일(수)부터 3일간 부천 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다. 무역마케팅 개요와 해외영업형태·무역 성공사례, 해외 IT전시 참가 등을 강의한다. 참가비 3만원.(032)663-6601. ●서울 성동구 보건소는 다음달 3일(금) 오후 1시 보건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응급활동의 원칙 및 요령, 기본 인명구조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선착순 20명.(02)2286-7033.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2일(목) 오전 10시∼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우리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02)350-1114. ●서울 금천구는 다음달 8일(수)까지 ‘금천구립합창단 일반 및 유급단원’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금천구 거주 만20∼45세 여성. 일반단원은 소프라노·알토 파트, 유급단원은 알토 파트를 모집한다. 유급단원은 4년제 음악대학졸업자 이상이어야 한다.(02)890-2410∼3.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10일(금) 오후 2시 강남구민회관 1층 홍보전시관에서 ‘2005 여성장애인을 위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IT·텔레마케터 등의 직종에 종사할 150여명을 모집한다. 참가희망 기업 접수는 다음달 3일(금)까지.(02)2104-1634. ●서울 성북구는 다음달 11일(토)까지 성북구 거주 18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성북여성 수기작품’을 공모한다. 일상생활 속의 이야기라면 된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20장 내외(A4용지 3∼4장 정도). 접수는 구청 가정복지과나 동사무소·성북여성회관 등에서 한다.6명에게 상금과 상장을 증정한다.(02)920-3492∼4. ●경기도는 도내 대학교·고등학교내 우수 창업동아리 10곳을 선정, 동아리당 500만원씩 지원한다. 소속 학교에 등록을 마친 5명 이상의 동아리 가운데 지도교수와 함께 사업계획을 수립해 2개월 이상 활동한 동아리가 대상이다. 다음달 20일(월)까지 도청 고용정책과에 신청서를 교장 또는 학·총장의 추천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031)249-4640.
  • 70나노 난드플래시 첫 양산

    플래시메모리 1위인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70나노미터 공정의 4Gb(기가비트) 난드(NAND)플래시 메모리의 양산을 시작했다. 플래시 메모리 전용 300㎜ 라인인 14라인도 가동을 개시했다. 삼성전자는 30일 황창규 반도체 총괄 사장과 김재욱 제조담당 사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0나노 4Gb 난드플래시 양산 출하식을 가졌다. 이 제품은 D램 라인인 8라인에서 양산된다. 업계 최초로 70나노 공정을 적용해 양산하는 제품으로 셀 하나에 1개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SLC(Single Level Cell)’ 기술을 적용했으며, 데이터를 저장하는 셀 면적은 0.025제곱마이크로미터다. 이는 성인 머리카락 단면 평균면적(7853제곱마이크로미터)의 31만 4000분의1에 불과하다. 삼성전자는 또 이날 업계 첫 플래시 메모리 전용 300㎜ 라인인 14라인의 가동을 시작했다.14라인은 300㎜ 90나노 2Gb 플래시 메모리 4000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으며,6월 말에는 70나노 공정을 적용한 4Gb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4라인의 양산 규모를 올해 말까지 1만 5000장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20~30대 당뇨병 환자 캠프

    대한당뇨병학회는 사노피-아벤티스 후원으로 오는 7월8∼10일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제2회 2030 당뇨캠프를 연다. 참가 대상은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는 20∼30대 당뇨병 환자들로, 캠프에서는 이들이 당뇨병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식이·운동요법과 혈당측정법, 인슐린 주사법 등 당뇨병 관리법을 가르치며, 환자들간의 정보 교류도 도울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6월25일까지 담당 주치의나 당뇨병교실로 하면 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 [레저+α]

    [레저+α]

    ●2.4m 거대한 파도에 휩쓸려봐요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워터파크인 용인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28일 토요일 모든 시설을 공개한다.2.4m의 거대한 파도의 파도풀과 서핑 라이더, 워터 봅슬레이, 어드벤처 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우리를 기다린다. 또한 8개의 테마 레스토랑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는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여름방학 이전에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면 저렴한 가격에 여유있게 각종 시설을 즐기며 물놀이를 할 수 있다.(031)320-5000,www.everland.com ●아이와 함께하는 그리스 민속춤 삼성어린이박물관은 6월 한 달 동안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부모들을 대상으로 그리스 전통문화를 미술, 공연, 요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연다 6월5일 오후 2시와 4시에는 그리스 신화 ‘올림포스 가디언’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19일 오후 2시와 4시에는 한국포크댄스협회의 ‘그리스 민속 춤’ 공연을 감상한 뒤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간단한 동작을 배워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www.samsungkids.org,(02)2143-3600. ●남이섬 동화나라에 빠지세요 남이섬에서는 동화의 왕,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 기념 ‘남이섬책나라축제’가 열리고 있다.6월30일까지. 이 책나라축제는 스위스 바젤에 본부를 두고 세계 64개국의 어린이책 출판 및 작가, 화가, 도서관 관계자, 교육자 등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아동도서협의회 한국위원회가 마련한 국내 최대의 어린이책 축제다. 세계 38개국에서 보내온 어린이책 전시회를 비롯해 영국, 폴란드, 일본, 인도로부터의 각종 원화전시회,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의 입체 애니메이션 상영, 휴양관광지에서도 책을 살 수 있는 찾아가는 섬나라책방 등이 마련됐다.(031)581-2020,www.namifestival.org ●자연속 달리는 웰빙마라톤 피닉스파크에서는 6월6일 오전 9시 제4회 피닉스파크배 하프마라톤대회가 열린다. 매연과 소음으로 가득 찬 도심을 달리는 기존의 마라톤과는 달리 피닉스파크의 코스는 자연 속을 달릴 수 있어 진정한 달리기의 웰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하프 코스 이외 10㎞부문과 5㎞ 부문도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도 좋다. 참가비는 하프코스가 2만원이며 참가접수는 www.sakamarathon.net로 하면 된다. ●‘바다 속 세상’ 직접 보고 그려요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는 어린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바다 속 세상’을 볼 수 있다. 제6회 바다그림그리기대회서 입상한 334점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보여준다. 오며 가며 누구나 편히 볼 수 있는 오픈 전시로 꾸며졌다. 기간은 5월31일부터 6월6일까지.(02)6002-6200,www,coexaqua.co.kr
  • 경제효과 100억원 넘을 듯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정부혁신세계포럼의 경제적 효과는 최소한 100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포럼준비기획단이 공식 밝히지는 않았으나 유엔 회원국 191개국 가운데 3분의2가 넘는 141개국 고위인사 등이 참가한 점을 감안할 때 경제 효과는 1000만달러(100억원) 이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소한 1500㏄ 승용차 670대 수출효과 전시·컨벤션 산업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컨벤션 참여자가 국내에서 숙박비 등으로 쓴 평균 지출비는 3600달러로 일반 관광객 1900달러의 2배 가까이에 이른다. 포럼 참여자를 2000명으로 봤을 때 이들의 직접 지출비는 720만달러에 이른다.1500㏄짜리 승용차 670대를 수출한 것과 같다. 숙박비, 교통비, 식·음료비, 쇼핑비 등만 감안했을 뿐 행사 참가비는 빠졌다. ●국제박람회 효과는 300만달러+α 여기에 포럼 주최측이 지출하는 각종 경비와 부대행사로 열리는 국제혁신 박람회 참가업체 및 참관객들의 지출비도 300만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엑스는 포럼 기간에 열리는 국제혁신 박람회에 내·외국인 6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람회의 성격에 따라 외국 바이어들의 수주액은 보통 수백만∼수천만달러에 이르러 경제 효과는 2∼3배로 늘 수도 있다. 참관자들이 1인당 평균 10달러만 써도 당장 60만달러의 직접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컨벤션 업계는 외국인 참관객 1명이 쓰는 지출비 3600달러는 21인치 국내산 컬러TV(260달러) 14대를 수출한 것과 맞먹고 3명이 참관하면 1500㏄ 승용차(1만 1000달러) 1대를 수출한 것과 같다고 밝혔다. ●코엑스는 한국 전시산업의 본산 코엑스는 삼성동 무역센터 안에 있는 핵심적인 시설로 365일 각종 전시와 국제회의 등이 끊이지 않고 열린다. 대규모 국제행사만 한해 평균 15차례나 된다. 코엑스와 도심공항터미널 등이 들어선 무역센터 주변의 하루 유동인구는 평일 15만명, 주말 30만명이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노트북 더 가볍고 빨라진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대신 난드(NAND)플래시를 이용한 노트북PC 기억장치가 개발돼 앞으로 더 가볍고 빠른 노트북이 출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8Gb(기가비트) 난드플래시를 탑재한 16GB(기가바이트),8GB 용량의 2종과 4Gb 난드플래시를 탑재한 8GB,4GB 용량의 차세대 기억장치 ‘SSD(Solid State Disk)’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SSD는 메모리를 채용한 데이터 저장장치로, 기존의 하드디스크드라이버에 필요한 모터와 기계 구동장치가 필요없어 열과 소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외부 충격에도 강한 장점을 갖고 있다.SSD는 특히 무게가 50g으로 기존 HDD의 절반에 불과하고 읽기 속도는 3배, 쓰기 속도는 1.5배가 빨라 부팅시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노트북 PC에 사용됐던 HDD와 같은 크기, 같은 입·출력 방식을 사용해 별도의 시스템 변경없이 소비자가 직접 HDD를 SSD로 교체할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가격이나 양산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SSD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서브노트북이나 태블릿PC의 기억장치가 급속도로 대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노원구 ‘여성교실’ 수강생 모집

    서울 노원구는 다음달 10일부터 8월 말까지 여성들의 여가·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여성교실’에 참가할 수강행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미용·피부 관리·네일아트·홈인테리어·의류 수선·꽃집 창업 등 9개 과목에 각 25명씩이다. 참가비는 무료.31일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접수하면 된다.02)950-3282
  • 삼성전자 R&D ‘뿌린대로 거뒀다’

    삼성전자 R&D ‘뿌린대로 거뒀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수준의 연구개발(R&D) 인력과 연구개발 투자를 기반으로 올 들어 세계 최초·최대 기록을 무더기로 갈아치우고 있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 1·4분기 주요 연구개발 실적 19건 가운데 10건이 최초·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1·4분기에는 70나노 D램 공정기술 등 5건에 불과했다. 디지털미디어부문에서는 세계 최대 102인치 PDP TV, 세계 최고 수준의 명암비(1만대 1)와 밝기(1500칸델라)를 구현한 PDP TV, 미니 하드디스크 MP3플레이어로는 세계 최대 용량인 6기가비트(Gb) HDD형 MP3플레이어, 세계 최초 지상파DMB 노트북 등이 쏟아져 나왔다. 휴대전화에서는 세계 최초 700만화소폰, 세계 최초로 유럽식 휴대방송기술(DVB-H) 방식으로 TV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CDMA단말기를 개발했다. 지난 3월 독일 ‘세빗전시회’에서는 초고속데이터전송기술(HSDPA) 상용 단말기를 처음 선보였다. 반도체는 올 들어서도 ‘신화’를 계속 쓰고 있다. 세계 최대 용량인 2.5Gb 다중칩(MCP)을 반도체 업계 최초로 양산했고 세계 처음으로 DD3 D램 개발에도 성공했다.DDR3는 DDR대비 4배,DDR2대비 2배나 빠른 초당 1G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8개의 칩을 1개의 초소형 반도체패키지에 쌓을 수 있는 ‘8칩 MCP적층기술’도 최초로 기록됐다. 이밖에 생활가전에서도 은나노 살균기술과 스팀기능을 결합시킨 ‘구김방지 스팀세탁기’를 내놓았다. 스팀세탁기의 경우 경쟁사인 LG전자와 ‘최초 공방’을 벌였었다. 삼성전자의 ‘기록경신’에 가속도가 붙은 것은 1·4분기 연구개발인력이 2만 7000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전체 직원의 40%를 넘었고 연구개발투자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1·4분기 연구개발에 지난해 같은기간 9344억원보다 39%나 늘어난 1조 3016억원을 투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세계 최초로 ‘전천후 WCDMA폰’을 개발하고 세계 최대 크기의 7세대(1870×2200㎜) LCD를 업계 최초로 양산에 들어간데 이어 지난 19일에도 세계 최대 크기의 40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개발에 성공하면서 최초·최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세계 IT 거장들이 밝힌 ‘미래 디지털 시대’

    ‘유비쿼터스 세상을 논한다.’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된 ‘서울디지털포럼 2005’에서는 IT분야의 세계 석학, 기업 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비쿼터스 디지털시대의 담론’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이들은 가까운 미래에 삶의 질이 어떻게 변할지를 놓고 디지털 시장의 트렌드를 각각 예측했다. 앞서가는 한국의 IT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지적도 많이 나왔다.IT분야 세계 거목들이 제언하는 향후 디지털시대 전망 등 미래시장의 예견들을 소개한다. 행사는 SBS가 주관한다. 정치인에서 미디어 경영자로 변신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개막 기조연설에서 “사람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함께 협력할 때 역사는 진보해 왔다.”며 디지털시대를 정의했다. 그는 현재 TV와 인터넷을 통합한 새로운 미디어매체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준비 중인 기술은 케이블TV 커런트(Current)이며, 젊은 시청자들이 보내온 뉴스 프로그램과 패션, 과학기술, 음악, 시사 등 다양한 주제를 소화하기 쉽도록 짧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언제 어디서든 네트워크에 접속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에 대한 논의도 결국은 보다 나은 인간의 삶의 구현을 위한 휴머니즘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앞선 IT기술에 대해서는 “한국의 유비쿼터스는 세계 최초의 인쇄술에 이어 전세계가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신세를 지는 커뮤니케이션의 큰 성과”라며 경의를 표했다. 제이콥스 회장은 ‘신개념 휴대방송’ 기술 모델인 ‘미디어플로(Media FLO)’를 제시했다. 그는 한국의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을 의식,“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며 연말에 미국에서 미디어플로 기술을 적용, 시험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한국에서 위성DMB가 먼저 상용화됐지만 다른 국가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면서 “미디어플로가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DMB보다 더 나은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미디어플로가 한국에서 두번째로 상용화되길 희망한다.”면서 “정통부와 주파수할당 문제를 놓고 협의중이지만 주파수 할당은 정부 고유관할이라 지원이 없으면 대대적인 시험방송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삼성전자는 지금과 다른 추가 전략을 내놓아야 한다.” 시장조사기관의 리도 사장은 “삼성전자가 세계 단말기시장을 지배하려면 앞으로는 종류만 많이 내놓아서는 안 된다.”며 국내 단말기 제조업체의 최근 경향과는 다른 주장을 폈다. 리도 사장은 방안으로 “‘타깃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야 하고 더욱 정교해져야 한다.”면서 “삼성은 운영이 탁월하지만 현재 수준으로는 수익을 더 올릴 수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모델을 사장시키는 등 브랜드 포트 폴리오도 단순화해야 한다.”고 비경제적 매출구조를 지적했다. 조지 콜로니 포레스터리서치 회장도 “삼성이 TV와 휴대전화 사업에 치중하면 경영 스피드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리도 사장은 한국의 DMB 서비스 시작과 관련,“TV수신 단말기는 잘 팔리겠지만 세계시장을 뚫기 위한 표준이 관건”이라면서 “외국 공급업체도 표준을 갖고 있어 경쟁에서 접전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장비 업체인 루슨트의 존 기어리 CMO는 “앞으로 ‘프로슈머’를 위한 개인화된 네트워크시대가 올 것이며 통신사업자의 신성장엔진 발굴에서도 핵심 비중이 될 것으로 본다.”고 예견했다.‘프로슈머(Pro-sumer)’란 전문가의 성공과 소비자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그는 “소비자는 각기 다른 기기, 주소, 연락처 등을 갖고 있지만 궁극적으론 한 곳에 단일화된 서비스를 찾을 것이며 이용자들은 이런 차별화한 콘텐츠에 요금을 지불할 용의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하지만 이러한 기술발전에 “행복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혀 첨단기술의 양면성을 언급했다. 국내 IT계 대표성을 지닌 진 장관은 “최근의 통신-방송, 유선-무선, 음성-데이터간에 진행되는 차세대 IT 대통합 시대에는 기술개발보다 서비스 활성화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미래를 내다봤다. 그는 “기술적 측면에서는 초당 100메가비트(Mbps)급 광대역통합망을 구축한다거나 네트워크에 와이파이(Wi-Fi)기술을 부가하는 등의 방식으로 충분히 컨버전스 시대에 대응할 수 있다.”면서 “문제는 서비스 오퍼레이터간 협력 여부가 핵심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서비스 업체들에 대한 사업허가, 비즈니스 모델 규제 등을 어떻게 조율할지가 차세대 IT산업의 관건이 될 것”이라면서 “일부 국가에서는 사업자에 대한 라이선스 허가 여부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노원 어린이 영어캠프’ 모집

    서울 노원구는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노원 어린이 영어 체험 캠프’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캠프는 7월27일부터 8월5일(1차),8월8일부터 8월17일(2차) 두 차례에 걸쳐 각각 9박10일 동안 실시한다. 참가 학생들은 삼육대학교 기숙사에서 원어민 강사와 숙식을 같이 하며 영어 수업을 듣고 24시간 영어만 사용하게 된다. 구 홈페이지(www.nowon.seoul.kr)를 통해 접수하며, 전산추첨을 통해 50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25만원이다.
  • 영화 ‘남극일기’의 송강호

    영화 ‘남극일기’의 송강호

    그가 출연한 영화가 빛나는 이유는 스크린 위로 ‘배우’송강호가 아닌 배우 ‘송강호’가 보이기 때문이다. 그는 주어진 캐릭터에 녹아들기보다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로 흡수해 버리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어리버리한 조직 두목(넘버3), 어눌하고 소심한 은행원(반칙왕), 인정과 의리를 지닌 북한군(공동경비구역 JSA), 촌스럽지만 우직한 시골형사(살인의 추억) 등 그의 연기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송강호표 영화’란 새로운 장르에 맞닥뜨리게 된다. 19일 개봉하는 영화 ‘남극일기’(감독 임필성, 주연 송강호·유지태)에서도 마지막 장면까지 그의 잔상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남극을 배경으로 탐험대원들이 겪는 미스터리와 공포를 다룬 이 작품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탐험대 대장 최도형. 동료 대원들이 의문의 사고로 하나둘씩 숨지는 상황속에서도 정복욕에 사로잡혀 광기어린, 전혀 딴 사람이 돼 간다. 최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시사회에서 그를 만났다. “다른 영화와 달리 기댈 곳이 없었어요. 배우들과 합숙을 하며 따로 대본 연습을 하고 수없이 토론도 했죠.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었고, 매우 색다르고 난이도 높은 작업이었어요.”다양한 장면 연출이 불가능한 남극이 배경인데다 고작 6명의 인물이 2시간 동안 관객을 집중시켜야 하기 때문에 연기의 밀도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단다. “어렵게 촬영한 이번 영화가 배우 송강호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 것인가?”라고 묻자, 표정이 조금 굳어진다. 전작 ‘효자동 이발사’에서 보여준 기대 이하의 흥행 결과가 아직 머릿속에 남아있는 걸까.“잘 될 때도 있고, 잘 안될 때도 있는 것 아닌가요? 전 ‘관객들이 어떻게 볼까?’하고 우려하지 않아요. 부족하지만 항상 매 작품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죠.” ‘남극일기’는 ‘빙우’같은 멜로물이나,‘K2’·‘버티칼 리미트’ 같은 산악 액션영화와 궤를 달리한다.‘도달불능점’에 도달하기 위한 인간의 욕망과 심리를 그리고 있다. 때문에 “예술성에 너무 치중한 것 아니냐?”는 질문이 튀어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안전한 흥행공식을 따르지 않았다고 해서 대중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역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대중성이죠. 관객은 늘 새로운 자극과 감동을 얻기 위해 극장을 찾거든요.” ‘살인의 추억’이나 ‘올드보이’도 안전한 공식을 따른 영화는 아니지 않으냐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그는 지나친 탐욕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점점 피폐해져가는 최도형 역을 ‘튀지는 않지만, 무리없이’ 표현해 냈다. 조금 꼬집자면 전작들에서와 달리 남극이란 거대한 배경과 밋밋한 이야기 전개 속에 그의 존재가 묻혀 보인다는 것. 하지만 그는 “정답을 갖고 연기하지 않았다.”고 잘라 말한다. “그가 왜 미쳐가는지 미리 답안을 보고 연기하지 않았어요. 보시는 분들이 나름대로의 시선으로 해석하시는 게 정답이죠.”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는 “뉴질랜드 현지 촬영 전체가 어려웠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촬영 난이도보다는 겨울이다 보니까 금방 해가 지더라고요. 당일 예정된 분량을 다 소화해야 촬영 스케줄이 어긋나지 않는데, 시간이 부족해 굉장히 애를 먹었어요. 연기하는데 굉장한 스트레스가 됐죠.” 영화속에서처럼 출연 배우들 사이의 ‘맏형’으로서 촬영장에서 감독 못지않게 대들보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송강호. 동료 조연 배우들의 연기 노력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한다.“차가운 영화지만 뜨겁게 볼 수 있는 영화예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사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제작기간 6년·제작비100억원 대작 영화 ‘남극일기’속 송강호는 ‘살인의 추억’이나 ‘효자동 이발사’에서 보여준 모습과 달리 눈빛부터 다르다.‘퀭한’표정과 조금은 야윈 모습. 그는 광기어린 주인공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다이어트를 해 8㎏을 감량했다. 수염도 길렀다.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야위어 가는 캐릭터를 연기해야 했기 때문. 그는 “남극이라는 극한의 땅이 또 하나의 캐릭터로 살아나는 것이 이 영화의 매력”이라면서 “배우 자신도 극한의 상황에 도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남극일기’는 다른 영화와 달리 힘든 촬영 여정을 겪었다.6년여의 제작 기간과 100억원 가까운 제작비가 들어간 이 영화는 지난 99년 시나리오 집필과 함께 시작됐다. 지난 2003년 주인공 송강호와 유지태가 캐스팅됐고, 이들은 이후 4개월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체력 및 탐험 체험 훈련을 받았다. 이후 2개월여의 뉴질랜드 현지 로케. 전체 분량의 70%가량이 뉴질랜드 스노 팜, 마운틴 가비 등 설원에서 촬영됐다. 변덕스러운 날씨와 현지 적응 관계로 촬영 일정이 지연되면서 임필성 감독은 스트레스성 당뇨까지 걸렸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레저+α]

    ●로즈 골든벨 울려보세요 서울랜드는 장미의 계절 5월을 맞아 연인들의 사랑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다채로운 행사를 벌인다.‘로즈 골든벨’ 과 ‘사랑의 큐피드’는 연인들을 위한 즐거운 추억을 안겨준다. 특히 서울랜드 바로 옆에 자리한 장미원에는 200여종의 100만 송이 장미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연인과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www.seoulland.co.kr,(02)504-0011. ●한국 최고 인공암벽 클라이머를 찾아라 대한산악연맹은 오는 21일,22일 양일간 전국 각 시도에서 선발된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포항시 포항종합경기장 인공암벽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클라이머를 뽑는 제25회 전국 등반경기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초등학생부문부터 만 45세 이상의 장년부문까지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가 치러질 포항종합경기장 인공암벽은 폭 30m, 높이 18m, 등반면적 228평으로 전국 최대규로 21일 준공식이 열린다.(02)414-2750. ●국내 최초 주니어 스노보드 세계대회 2006년 스노보드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다. 국제 주니어 스노보드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이 대회에는 2006년 2월2일부터 6일까지 약 50개국 600여명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스노보드 크로스, 스노보드 점프경기인 빅에어 경기를 비롯해 하프파이프, 알파인 경기 등이 펼쳐진다.(033)434-8311. ●맛보고 춤추고 인도를 배워요 삼성어린이박물관에서는 인도 문화 배우기가 한창이다. 축복의 의미로 환하게 초를 밝히는 인도 축제인 ‘빛의 축제 디왈리’가 21일,28일,29일에 열리며 영화 속의 다양한 인도 춤 공연을 보고 기본적인 동작을 배워 함께 춤을 추어보는 ‘배워 봐요! 인도 춤’은 22일에 열린다.www.samsungkids.org,(02)2143-3600. ●산나물 캐고 바비큐 싸서 먹고 용평리조트는 22일과 23일 국내에서 열번째로 높은 발왕산 정상 주위에서 ‘용평 산나물캐기’행사를 펼친다. 고사리, 취, 참나물, 묵나물(다래순), 누리대, 얼레지, 두릅, 산마늘, 곤드레, 딱죽이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각종 산나물을 전문가와 함께 직접 채취한다. 참가비는 2만 2000원으로 이 행사에 참여하면 바비큐와 산나물로 맛을 낸 쌈밥정식 등이 제공되며 기념품도 나누어 준다.www.yongpyong.co.kr,(02)3270-1132. ●순금돼지 몰고가세요 포커스투어는 홈페이지 개편 기념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신규회원에 가입하거나 여행상품을 예약하는 사람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순금복돼지, 순금열쇠, 백화점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나누어준다.www.focustour.co.kr
  • 성남시 29일 배스낚시대회

    토착어종 수호를 위한 이색 배스(BASS)낚시대회가 열린다. 수질보호를 위해 인조미끼를 사용해야 한다. 성남시는 멸종위기에 놓인 토종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29일 번지점프장이 있는 분당 율동공원 호수에서 ‘성남시민 한마음 배스낚시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참가 가능인원은 500명으로 25일까지 인터넷(www.cans21.net)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외래 어종인 배스를 퇴치하기 위한 행사로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구정 이삭]

    ●서울 성동구 보건소는 19일(목) 오후 2시30분 5층 보건교육실에서 임산부 치아관리 교실을 개최한다. 출산 전·후 임산부의 올바른 치아관리법과 신생아 치아관리법 등을 배울 수 있다.(02)2286-7090. ●서울 강서구는 19일(목) 오후2시 늘푸른나무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자립생활활동가 윤두선씨의 초청강연회를 연다.(011)9945-2856. ●용산 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일(목)까지 서울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기초 수학지도자 교육생을 모집한다. 주산·암산교육, 유아놀이수학의 실제, 원생관리, 취업·창업강좌 등을 배울 수 있다. 교육비 6만원.(02)749-9763∼5. ●서울 송파구는 20일(금)까지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알뜰 도서교환전을 진행한다.2001년 이후 출판된 문학·아동·교양도서를 가지고 가면 5권 한도내에서 교환할 수 있다.(02)410-3310∼4. ●서울 종로구는 21일(토) 오전 11시 경희궁 공원에서 제2회 청소년·주부 백일장을 개최한다.19일(목)까지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02)731-0628∼9. ●경기 과천시는 21일(토)·28일(토) 서울대공원 삼림욕장에서 ‘환경사랑 체험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관내 초·중학생 60명(기별 30명)으로 환경위생과(02-3677-2243)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인천시 청소년종합상담센터는 25일(수) 오후 1시30분 간석동 성산효도대학원에서 ‘자녀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한다.23일(월)까지 센터로 신청해야 한다. 선착순 30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032)429-5562. ●서울 중랑구는 31일(화)까지 ‘새로운 길이름 짓기’ 행사를 진행한다. 현재 사용하는 길 이름을 어렵거나 길다고 생각하면 보다 간결하게 바꾸어 구 홈페이지(jungnang.go.kr)에서 응모하면 된다.(02)490-3838∼9.
  • [서울광장] ‘선진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육철수 논설위원

    [서울광장] ‘선진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육철수 논설위원

    요즘 북핵이다 경제다, 하도 뒤숭숭해서 이 정부의 국정목표는 뭐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며칠전 이런 걸 잘 설명해 줄 만한 정부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대뜸 물어봤더니 “국민이 식상하고 거부감을 느끼는 것 같아 출범 초기에는 일부러 국가비전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한다. 참여정부의 탄생 배경에는 사실 연극적 요소가 많고, 정권창출의 주요 지지층이 인터넷세대와 386세대이다 보니 과거 정부처럼 아날로그식 구호 같은 건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2년쯤 지나서 보니 아날로그와 디지털세대의 접점 필요성을 느꼈고, 그래서 ‘선진한국’이란 국가비전을 올해 초부터 내놓았다는 얘기였다. 과거 정부의 경우 국가비전이 한낱 구호에만 그쳤다는 것은 다 알려진 일이다.3공화국부터 유신까지는 ‘조국 근대화’를 어느 정도 이뤘지만 압축성장에 따른 인권침해도 만만찮았다.5공화국은 아군에게 총질하고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 수천명을 살상한 뒤 등장했는데, 국정목표는 어울리지 않게도 ‘정의사회 구현’이었다. 이어 들어선 ‘위대한 보통사람의 시대’는 최고 지도자가 수천억원을 챙겨 대담한 보통사람의 면모를 보여주었다.‘신한국 건설’과 ‘제2건국’도 대통령의 아들들과 측근의 농단으로 국민의 시름만 더 깊게 만들었을 뿐이다. 윗물이 탁한데 국민적 공감대를 얻기가 쉬웠을 리 없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국가에 뭘 바라지 말고 국민이 국가를 위해 기여할 것을 요구했는데, 꿇리는 게 많은 우리의 역대 정권들은 국민에게 당당하게 무얼 요구할 수가 없었던 거다. ‘선진한국’은 과거 정부의 그것과는 달라야 하는데 조짐을 보면 벌써부터 걱정스럽다. 대통령이 그토록 애지중지하던 원칙을 훼손시키고 여론의 비난을 감내하면서 경제인 사면복권 때 한 측근을 기껏 살려놨더니,“맹장수술하려다 아니니까 여드름만 짠 꼴”이라며 억울함을 강변하는 당사자의 태도는 해괴하기 그지없다. 그렇다면 검찰과 법원이 없는 죄를 뒤집어씌웠다는 것인지. 그러잖아도 대통령은 사사건건 공격을 받아 어려운 처지인데, 개인적으로 속이 상해도 자숙해야지 대통령을 더욱 곤혹스럽게 만드는 게 측근의 도리는 진정 아닐 터이다. 무대 뒤에서 무대 위로 일단 올라섰다면 관객의 시야를 벗어날 수 없다. 무대에서는 주연이든 조연이든 각본에 없는 대사는 구설을 부를 수 있다. 대통령의 고충을 생각한다면 조용히 있거나, 임기가 끝날 때까지 주변을 떠나 있는 게 옳은 처신이다. 이 정부는 혁신 혁신하면서도 선거에 나갔다가 떨어지면 보답용으로 으레 자리 하나씩 나눠주고, 공기업을 전리품인 양 낙하산 인사를 해놓고도 국민의 이목은 안중에도 없다. 유한(有限) 정권의 국가 개조 한계를 무시하는 과욕에다, 아래 위가 분명해서 연공서열이 더 효율적일 수 있는 조직들을 뒤죽박죽으로 만드는 일도 다반사다. 국민은 어떤가. 위법과 탈법과 투기로 말썽피우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부동산 투기를 이쪽에서 단속하면 저쪽에서 툭 불거지고, 신생아의 콧구멍에 볼펜을 꽂아 장난을 치는 간호종사자가 없나, 도덕성이 무기라던 노조간부들의 잇따른 비리, 군대 안 가려고 국적을 포기하는 사회지도층 자녀들…. 빙산의 일각이겠지만 참으로 골치 아픈 사람들이다. 이게 선진국을 꿈꾸는 나라의 앞과 뒤에서 벌어지는 일상사다. 대열의 앞에 서 있는 지도자들은 방향감각이 없고, 뒷줄에서는 썩어가는 형국이다. 중간에서 오(伍)와 열(列)을 맞추려고 애쓰는 사람들만 죽을 지경이다.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앞에서 잘 이끌고 뒤에서 제대로 따라가도 넘을까 말까 한 문턱이다. 국민소득도 높아야 하지만 국민의식도 그에 걸맞게 뒷받침돼야 한다. 과거 정부의 실패가 성공적인 ‘선진한국’의 길을 분명히 가르쳐주고 있다. 육철수 논설위원 ycs@seoul.co.kr
  • 초·중·고 ‘비프렌드 걷기대회’

    사랑의 전화복지재단(회장 김도)은 15일 오전 9시30분 남산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비프렌드 걷기대회’를 연다. 접수는 전화와 인터넷으로 받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 3000원은 전액 결식아동 돕기 기금으로 사용된다.(02)6261-1000.
  • [수도권 5일장] 용인 백암장

    [수도권 5일장] 용인 백암장

    경기도 용인의 백암 5일장은 ‘순대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돼지 사육두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을 정도로 풍부한 돼지 내장을 이용해 여러 가지 야채와 고기 등을 섞어 넣어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순대가 ‘얼굴 마담’인 까닭이다. 지난 6일 낮 12시쯤 백암장터 부근에 자리잡은 ‘옛날백암순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탓인지 장날의 왁자지껄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이곳에만 순대를 먹으러 온 20여명의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며칠 휴가를 내 고향을 찾았다는 택시 운전사 김태식(39·인천시 동구 송림동)씨는 “대창(막창)순대와 소창순대, 머리고기, 오소리감투(돼지 위), 염통 등을 모아 놓은 모둠순대는 가히 ‘걸작품’”이라며 “새우젓 양념장에 찍어먹으면 살∼살 녹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돼지 10만마리 사육 전국 1위… 부산물 풍성 백암장의 순대 가게는 장터를 주변으로 ‘원조’와 ‘사이비’가 뒤섞여 10곳 정도가 성업중이다. 원조격인 ‘옛날백암순대’ 등 5곳은 아들·딸 등이 분가해 문을 열어 한 집안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다. 이들 순대집은 양배추·숙주나물·부추·양파·호박 등의 야채를 다듬고 돼지 머리고기와 후지(뒷다리), 선지, 불린 찹쌀을 갈아서 양념을 한 뒤 내장 속에 넣고 살짝 삶아 놨다가 손님들이 주문하면 40분 정도 찜통에 쪄낸다. 이 덕분에 일반 순대처럼 돼지 냄새가 나지 않아 깔끔할 뿐 아니라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유혹한다. 특히 가스 불에 전골 냄비를 놓고 그 위에다 대나무 채반에 순대를 담아 얹은 뒤 증기를 뿜어 올리면 순대 맛은 ‘백암장 최고 상품’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이래성 백암농협 조합장은 “백암면은 10만마리(전국 면단위 기준 1위) 이상의 돼지를 사육하고, 고급 돈육 브랜드인 ‘성삼한방포크’를 개발하는 등 돼지고기의 품질도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특히 백암순대는 인조 순대가 아닌 순수 돼지 내장에다 온갖 야채를 넣어 만들어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유명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100여년의 전통을 가진 백암장(1일,6일)은 초창기에 전국 최대 규모의 소시장이 들어서면서 경향 각지에서 의류·생선·막걸리·과일 장수들이 몰려들어 크게 번창했다. 하지만 산업화 바람으로 쇠락의 길을 걸으면서 지금은 1000여평에 뻥튀기·소껍데기·막걸리를 파는 먹을거리 가게와 의류, 만물상 등 100여개의 가게와 노점들이 들어서 있어 다른 5일장과 별반 다른 차이를 느낄 수 없다. ●산업화에 밀려 100여개 가게·노점 명맥 유지 정상우 백암장 관리소장은 “백암장의 경우 초기에는 순대보다 돼지와 소, 쌀의 시장으로 유명했다.”며 “산업화와 경제논리에 밀려 소시장과 도살장이 없어지는 바람에 이제는 순대만이 전통 백암장의 명성을 유지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백암장의 두번째 브랜드는 각종 야채류 ‘모종’이다. 이날 내린 비 덕분에 모종이 싱싱하고 푸르러 모종가게·노점만이 크게 붐볐다. 이곳에서 만난 정용일(54·용인시 백암면)씨는 “오이와 토마토 모종을 사러 왔다.”며 “비가 와서 그런지 모종이 파릇파릇 건강하게 보여 잘 키우면 올해도 채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판매되는 모종은 고추·토마토·수박·참외·오이·유채·옥수수·가지·고구마·호박·상추·박 등 야채류는 없는 것이 없다. 지난달 말부터 선보인 모종은 오는 30일까지 대략 한달 동안 성수기를 맞는다. 가격은 고추 모종(포기당)이 15원으로 가장 저렴하고 수박은 500원으로 가장 비싼 편이다. 고구마싹은 40원, 참외와 토마토는 200원이며, 보통 10∼100포기가 한 묶음으로 판매된다.20년째 모종상을 하는 강민정(60·여)씨는 “오늘 비가 온 덕분에 장사를 잘 했다.”며 “하루 동안 판 수입이 70만∼80만원 정도는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쌀시장의 명성도 이어지고 있다. 요즘에는 시장보다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주로 거래되는 바람에 유통량이 크게 줄었지만,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100% 추청(아키바리)쌀로만 수매해 브랜드화한 ‘백옥쌀’이 인기를 끌어 어렵사리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백옥쌀’은 ‘쌀겨농법’을 이용하고 있는데, 쌀겨를 뿌리면 지방성분이 많아 기름막을 형성함으로써 제초 효과가 있어 농약을 쓰지 않는 대표적인 무농약쌀이다. 백암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물’은 ‘곤달걀’이다. 백암농협 뒤편 시장 어귀에 들어서면 먹을거리 노점들은 대부분 ‘곤달걀’을 큰 대야에 가득 담아놓고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곤달걀’은 양계장에서 제대로 부화되지 못하고 죽은 불량품 달걀을 말하는데,‘정력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이 지역 여성들이 많이 찾고 있기 때문이라고. 용인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28~29일 순대만들기 대회-100m 길이 순대 기네스북에 “백암순대를 한번 맛보실래요?” 용인예총은 이달 하순 제3회 용인예술제 기간 동안 ‘용인특산 체험하기-‘백암순대’ 맛보셨나요?’ 행사를 진행한다. 맛과 영양이 뛰어난 백암순대를 직접 만들어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서로 나누어 먹는 즐거움을 맛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는 28∼29일 에술제 행사장에서 열린다. 참여방법은 가족단위 신청자가 우선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이날 행사장에서 순대가공 전문업체가 미리 준비해온 20cm 크기의 내장에 순대 속을 직접 채워넣고 가족의 표찰을 붙여 찜솥에 쪄 만들어보고 직접 맛도 볼 수 있다. 참가비는 재료비(20cm 기준) 1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백암순대는 이에 앞서 지난 2003년 열린 ‘세계 최장 순대만들기’ 기네스북에 도전, 성공했다.200명의 시민 참가자들이 각각 50cm 크기의 돼지 내장에 순대 속을 직접 채워 넣어 연결한 뒤, 삶아내 100m 길이의 순대를 만들어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순대 가공 전문업체들은 돼지 반마리(또는 1마리) 분량의 순대(6∼12m)를 제조하는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용인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교통편 승용차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신갈 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를 접어들어 마성터널을 통과해 용인교차로를 지나고 나면 양지교차로에 다다른다. 양지요금소를 벗어나 17번 국도 진천·죽산 방향으로 5분 정도 직진해 가다가 우회전하면 백암농협 등이 나오며 백암장터가 시작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서울∼백암간 시외직행버스를 타면 된다. 서울 남부버스터미널과 백암 시외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시외직행버스는 시간당 3차례 운행된다. 시간은 1시간 안팎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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