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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찬 방학을 위한 두가지 초대] 도심서 철새 만나볼까

    [알찬 방학을 위한 두가지 초대] 도심서 철새 만나볼까

    서울 도심에서 겨울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생태 교실이 운영된다. 성동구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겨울철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청계천 하류에서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겨울 철새의 종류와 생태에 대해 학습하고 관찰할 수 있는 ‘철새관찰교실’은 중랑천과 만나는 청계천 하류 철새보호구역에서 한강 합류부까지 3.3㎞ 구간에서 열린다. 면적 59만 1407㎡에 이른다. 억새·갈대 등으로 뒤덮여 철새들이 겨울을 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해마다 댕기흰죽지와 넓적부리 등 21종 4000여 마리의 철새들이 이곳에 들러 겨울을 나고 있다. 철새관찰교실은 1회당 20~30명으로 총 5차례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며, 생태해설가와 함께 새의 종류와 철새의 이동방법, 먹이에 따른 부리의 모양과 철새관찰시 주의사항 등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또 탐조망원경(필드스코프)과 쌍안경 등을 통해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확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구청 공원녹지과(2286-5674)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고재득 구청장은 “움츠러들기 십상인 겨울철에 어린이들 손을 잡고 철새를 관찰하며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르고 정서를 함양하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10원 경매’ 입찰비 80% 환불

    ‘온라인 10원 경매’ 참가자들이 제품을 낙찰받지 못했을 때에도 참가비(입찰권)의 80%를 돌려받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소비자 피해 방지 차원에서 럭키타임·제로옥션·예스베이·세븐옥션·쇼베이·럭싱·타이니옥션 등 7개 10원 경매사업자에 대해 불공정 약관을 바로잡도록 했다.”고 밝혔다. 10원 경매란 소비자가 500~1000원짜리 입찰권을 구매하면 그때마다 상품 가격이 10원씩 올라가 경매 종료 시점에 최종 입찰권 사용자가 낙찰받는 방식의 경매를 말한다. 낙찰에 실패해도 입찰권 구입 비용을 돌려받지 못하는 반면, 제품을 시중가보다 높은 정상가에 사야 입찰권을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 피해 신고가 속출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정치권 조문단 파견 논의 ‘4당4색’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사망함에 따라 정부의 조의 표명과 조문사절단 파견 문제를 둘러싼 ‘조문 정국’이 재연될 조짐이다. 야당과 진보적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조문사절단 파견 필요성을 거론하고, 보수정당과 보수단체는 반대하면서 이념 대결로 치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조문단 파견은 1994년 김일성 주석이 사망했을 때도 극심한 이념적·정치적 대립을 빚었던 사안이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비대위원장으로 선출된 박근혜 위원장과 황우여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국가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조의 표명 문제를 놓고 고심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비대위 명의로 당내 모든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조의와 관련해 개별적인 입장 표명 자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한나라당으로선 섣불리 조의를 표명했다가 보수층의 반발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민주통합당은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조문사절단 파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와 협의를 거치기로 했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에 참여한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북한이 평화와 교류 협력의 대상이기 때문에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서도 조문단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희호 여사도 “2009년 8월 남편(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했을 때 조문특사단을 서울에 보내준 만큼 조문을 하는 것이 도리”라고 말했다. 노무현재단은 정부에 요청해 별도의 ‘조의 전문’을 보내기로 했다. 통합진보당 우위영 대변인은 “김 위원장 서거 소식에 애도를 표한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남과 북, 주변국들이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러나 자유선진당 문정림 대변인은 “조문단을 파견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창구·구혜영기자 window2@seoul.co.kr
  • ‘박근혜 비대위’ 첫날부터 안보 시험대에

    ‘박근혜 비대위’ 첫날부터 안보 시험대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이라는 비상 시국에서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제14차 전국위원회를 열어 비대위 구성 및 ‘대선 출마자의 대선 1년 6개월 전 당직 사퇴’ 예외 규정에 관한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참석 전국위원 527명이 만장일치로 박 전 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당장 ‘한반도 평화 관리’라는 중차대한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박 위원장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에 약식으로 치러지다시피 한 전국위원회 직후 국가비상대책회의를 곧바로 소집했다. 그는 2006년 10월 당시 대선 지지도 1위를 달리다 북한의 핵실험 발표 이후 당내 경쟁자였던 이명박 후보에게 역전된 만큼 이번에는 안보위기 관리능력을 국민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국민만 바라보는 새 정치 시작해야”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을 국회 당 대표실로 불러 청와대와 정부가 수집한 김정일 사망 관련 정보를 자세히 들었으며, 향후 대책을 숙의했다. 앞서 열린 국가비상대책회의에서 박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당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면서 “정부는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해 0.1%의 허점도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하며, 안정적인 남북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주변국 및 동맹국 간 공조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비대위원장 수락연설을 통해 정책·인적쇄신 구상의 얼개를 드러냈다. 연설에서 그는 “국민만 바라보는 새로운 정치를 시작해야 한다.”며 ▲중산층 복원과 불평등 구조의 혁파 등 민생 챙기기 ▲외연 확대를 통한 획기적 인적 쇄신 ▲‘디도스 사태’에 대한 적극적 대처 등을 약속했다. ●“쇄신 위해 누구와도 함께 가야” 민생 문제와 관련해 박 위원장은 “정치를 위한 정치라는 구시대 정치의 폐습을 혁파하고 국민만 바라보는 새로운 정치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야 정쟁 때문에 잠자는 민생법안과 예산을 챙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 위원장이 “경제위기 극복 과정에서 양극화가 심화했다. 무너진 중산층을 복원하겠다.”고 언급한 만큼 현 정부의 성장위주 경제정책에서 전환해 성장의 성과가 중산층과 서민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정책 차별화에도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적 쇄신과 관련해서 박 위원장은 ‘외연 확대’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는 “쇄신을 위해 누구와도 함께 가야 한다. 사회 상식을 대변하는 분들을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모셔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비대위에 모시는 분들로부터 시작해 외연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진보·중도 인사가 비대위에 포함될지에 대해서도 “영입되는 분들을 보면 대개 방향을 보실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해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한편 박 위원장은 디도스 사태에 대해 “헌법기관에 대한 공격이고,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며 철저한 수사와 관계자 엄벌을 촉구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프로농구] “김승현 없어도 가뿐”

    [프로농구] “김승현 없어도 가뿐”

    김승현이 삼성 유니폼을 입는 것으로 상황은 정리됐다. 하지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승현 영입전에 돌입했던, 그리고 계약 도장만 찍지 않았을 뿐 오리온스와 구두 합의를 마쳤던 LG의 상처는 여전하다. KBL에 낸 트레이드 이의신청이 기각됐지만 LG는 지난 14일 재차 제소했다. 오리온스에 공식사과라도 받겠단다. 선수단도 아직 마음을 잡지 못했다. 트레이드 매물(!)로 선수단과 작별인사까지 마친 김현중은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머쓱하고 미안하다. 김진 감독은 “잘 추스르고 있다. 현중이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다. LG의 한 선수는 “현중이형을 위해서라도 꼭 이긴다. 삼성을 박살내겠다.”고 했다. 15일 잠실체육관, ‘전자 라이벌’ 삼성과 LG가 만났다. 김승현과 김현중도 사건(?) 이후 처음 만났다. 코트에서 만난 둘은 데면데면했다. 김현중은 김승현의 중·고·대학교 직속후배지만 최근 사건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 3쿼터까지는 김승현-변현수, 이시준-김현중 매치업이었다. 마지막 쿼터에 들어서야 김현중과 김승현이 마주 봤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경기는 싱거웠다. LG는 전반부터 더블스코어(49-25) 정도로 앞서더니 큰 위기 없이 88-71로 승리했다. 2연승. 애론 헤인즈가 무려 37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앞장섰고, 변현수(19점 8어시스트)·문태영(16점)·송창무(14점 6리바운드)가 골고루 터졌다. 김현중은 득점 없이 어시스트만 4개를 배달했고, 김승현은 막판 가비지 타임에만 9점(7어시스트)을 넣었다. 공동 7위(11승15패)로 한 계단 올라선 LG는 본격적인 중위권 싸움을 시작한다. 삼성은 14연패, 홈 13연패에 빠졌다. 올 시즌 홈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채 2011년을 마치게 됐다. 체육관이 붐비는 연말을 맞아 이제 줄줄이 원정경기만 남았다. ‘통신 라이벌전’에서는 KT가 SK를 78-74로 눌렀다. 찰스 로드(30점 15리바운드)가 포스트를 평정했다. SK는 4쿼터 32점을 넣고 16점으로 막으며 역전승을 꿈꿨지만 끝내 불발됐다. SK는 5연패.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경영권 갈등에 포기… 제4이통 차질

    경영권 갈등에 포기… 제4이통 차질

    현대그룹이 와이브로를 기반으로 한 제4이동통신 사업에서 발을 빼기로 했다. 현대그룹의 참여 철회로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과 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 등 양자대결으로 전개됐던 제4이통사 기간통신사업자 심사도 차질을 빚게 됐다. 새로운 성장 돌파구로 이동통신에 기대를 걸었던 현대그룹도 사업계획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대그룹 계열 현대유엔아이는 12일 제4이동통신 사업의 기간통신사업자 허가를 신청한 IST 컨소시엄 투자 참여를 전면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유엔아이 관계자는 “제4이통사업이 성장 가능성이 높고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일부 투자키로 했으나 컨소시엄 내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로 원만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현대유엔아이와 함께 현대증권도 컨소시엄 투자를 철회했다. 앞서 현대유엔아이는 IST 컨소시엄에 직접 주주로 350억원가량을 출자하고, 현대증권은 투자를 위해 조성되는 사모펀드에 출자해 간접 참여키로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총 투자규모는 1450억원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그룹의) 자체 자금 조달 문제는 아니고 검토 과정에서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고심 끝에 부득이 투자를 포기한 것으로 안다.”며 “주요 구성원들이 딴 목소리를 내면서 갈등을 키워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업계에선 컨소시엄 내 구성원 간의 경영권과 추가비용 분담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IST 컨소시엄 안에서 현대그룹의 2대 주주 지위를 인정하지 않기로 의견이 모아지면서 갈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갈등이 현대그룹의 전면적인 투자 철회를 부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IST 컨소시엄은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 주도하에 중소기업중앙회와 1800여개 중소업체, 현대그룹과 중동계 금융기관 등이 참여해 7000억원 상당의 자본금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현대그룹의 참여 철회가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대로 법률 자문을 받아 현재 진행 중인 사업승인 심사를 지속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방통위는 지난달 18일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IST 컨소시엄이 적격 심사를 통과하면서 본심사에 착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대그룹이 투자를 철회하기로 하면서 IST 컨소시엄이 공중 와해될 수 있는 상황에서 방통위의 본심사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주요 주주 이탈 자체가 심사 탈락의 요인이 될 수 있는 데다 현대그룹이 IST 컨소시엄에서 빠지게 되면 외국계 지분이 규정 한도를 넘을 수 있다. 기간통신사업에서 외국인 지분은 49%로 제한돼 있으며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자동 탈락된다. 방통위 관계자는 “현대그룹의 투자 참여 철회가 확인되는 대로 제4이통사 심사 지속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안동환·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칫솔 세균’ 변기 속 물보다 200배나…충격

    ‘칫솔 세균’ 변기 속 물보다 200배나…충격

     집이든 회사 사무실이든 하루 한 두번은 꼭 손에 쥐는 칫솔. 입속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지만 이 칫솔에 수 만 마리의 세균이 득실거리고 있다면 믿겨지는가.  한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건조, 소독하지 않은 칫솔의 세균이 변기의 물보다 무려 200배나 많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칫솔 세균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대장균, 포도상구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뮤탄스균(충치균) 등을 포함한 700여 종의 각종 세균을 포함하고 있다. 청결과 건강을 위해 쓰는 칫솔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칫솔의 세균이 변기의 물보다 200배나 많을 수 있는 이유는 화장실의 습도와 칫솔의 습기, 온도가 박테리아 및 여러 세균이 들이 증식하기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충치, 입냄새, 치주염 등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는 양치 후 칫솔에 죽지 않고 남아 있어 더 문제다. 그대로 계속 사용할 경우 세균이 입안으로 다시 들어가 세균증식이 반복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칫솔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  양치질을 마치고 칫솔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 등을 꼼꼼히 씻어 내거나 칫솔머리 부분이 서로 닿지 않도록 보관하고, 습하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만으로도 상당수의 박테리아나 세균 등을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완벽하게 살균하긴 어렵다.  그래서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칫솔살균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O2케어 칫솔 살균기(BS-7200)’가 있다. 한국원적외선협회에서 살균 테스트를 99.9%로 통과 하였고, 한국융화학연구소에서 KC인증과 CE인증을 받아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칫솔살균기는 일반적인 UV램프 방식이 아닌 원적외선 열 건조 방식을 통해 램프교환이 필요 없어 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추가비용이 들지 않는다. 일반적인 칫솔살균기는 5분~30분 간격으로 살균과 중지를 반복하여 살균램프의 수명이 6~8개월로 짧은 반면 이 칫솔살균기는 24시간 85도 고온에서 99.9% 살균, 건조, 소독을 반복하는데도 한 달 전기료가 150원~200원 수준이라 매우 경제적이라는 평가다. 또한 놓치기 쉬운 손잡이 부분까지 칫솔 전체를 살균해준다.  게다가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두 가지 방식이 가능하여 다양하게 자리배치를 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제작됐다. 또 자칫 투박하고 욕실의 짐이 될 수 있는 칫솔살균기가 화사한 색감, 세련된 디자인으로 욕실의 인테리어로도 반응이 좋다. 인터넷 최저가 쇼핑몰 더바샵(http://thebashop.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3 )에서 최저가로 판매 중이며, 오픈기념 이벤트로 식품봉지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클립세트까지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 호텔가 “크리스마스 어린이 고객 잡아라”

    호텔가 “크리스마스 어린이 고객 잡아라”

    해마다 이맘때면 부모들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자녀의 남다른 기대를 어떻게 충족시킬까 늘 고민하게 된다. 이런 부모들을 위해 호텔가에서는 앞다퉈 어린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복잡한 놀이공원 등에서 기운을 빼느니 여유롭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려는 가정이 늘면서 행사들도 한층 다양해져 부모들의 구미를 당길 만하다.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뽀통령’ 뽀로로가 드디어 호텔에 등장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인기 만화캐릭터 ‘뽀로로’를 활용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워커힐 씨어터에서 2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뽀롱뽀롱 뽀로로-크리스마스 특별판’을 상영하며 점심까지 제공한다. 관람 후에는 ‘뽀로로’ 포토존에서의 사진촬영, ‘뽀로로 특별 선물’ 등이 준비돼 있다. 성인 7만원, 어린이 5만원(세금 포함). (02)455-5000. ●특선 키즈 메뉴·뷔페·식사 할인행사 풍성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에선 24일과 31일 아이들의 입맛에 맞으면서 영양도 고려한 메뉴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특선 키즈 메뉴’를 선보인다. 3만 8000원(세금 별도). (02)531-6604. 서울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는 25일 낮 12시 50여종의 뷔페 음식을 즐기면서 인형극 ‘오즈의 마법사’ 공연을 관람하는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어른 8만원, 아이 5만원(세금·봉사료 포함). (02)2186-6869. 체험 프로그램만큼 부모들이 좋아하는 건 없다. JW 메리어트호텔 서울은 10일과 17일(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30분) ‘진저브레드 쿠킹클래스’를 연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들어 가져 갈 수 있다. 쿠키, 음료 등 다과가 제공된다. 쿠킹클래스 참석 후 당일 뷔페 레스토랑 더카페에서 점심식사를 할 경우 2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부모·어린이 한 팀당 8만원(세금·봉사료 별도). (02)6282-6737. 롯데호텔서울 페닌슐라에서도 25일 오전 11시~오후 2시 ‘진저 브레드 하우스 만들기’를 벌인다. 특별 뷔페는 물론 가족사진 촬영, 풍선 만들기, 캐리커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참가자 중 우승팀에게는 호텔 뷔페 식사권, 패밀리 식사 이용권, 케이크 및 페닌슐라 피자 교환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가족당 1인 1장)이 제공된다. 가족 참가비는 30만원(성인 2인·아동 2인), 개인 참가비는 성인 10만원, 어린이 7만원이다. 세금·봉사료 포함. 40가족 한정. (02)771-1000.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영어까지 배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어린이 요리 교실’을 10, 17, 24, 25일에 개최한다. 외국인 주방장이 나와 영어로 대화하며 아이들과 쿠키, 케이크를 만든다. 7만원(호텔 멤버십 회원 6만원). (032)745-1713~6. ●테디베어 판매·자선열차 등 기부행사도 나눔에 대한 의미가 더욱 커지는 연말, 자선이나 기부와 연계된 행사가 빠질 수 없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2월 한 달 동안 테디베어박물관에서 특별 제작한 테디베어 인형을 호텔 로비에 전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해 나 홀로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전문 디자이너들이 레드, 화이트, 골드 색상으로 만든 테디베어 인형 270개를 개당 10만원에 판매한다. (02)559-7751.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내년 1월 중순까지 호텔 지하 1층 분수대 주위에 크리스마스 자선 열차를 운행한다. 고속열차, 화물열차 등 다양한 모양의 열차 100여대가 전시 기간 전자동 시스템으로 쉬지 않고 운행한다. 열차에는 후원사 로고를 붙이며, 수익금 전액은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02)317-3012.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과학공주’ 박근혜 前대표 이공계분야 국가비전 제시

    ‘과학공주’ 박근혜 前대표 이공계분야 국가비전 제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정부 들어 폐지된 과학기술부를 부활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복지, 고용에 이어 이번엔 과학정책을 앞세워 현 정부와의 차별화에 나선 것으로 평가된다. 박 전 대표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과학기술의 융합과 산업화를 통한 창의국가’ 세미나를 개최, “각 부처에 혼재된 과학기술 정책을 통합 조정하기 위해 과학기술 전담부처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공계 출신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고 기업들이 이공계 출신을 더 많이 채용하도록 해야 한다.”고도 했다. 과학기술이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는 ‘박근혜식 과학정책’이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정책 구상의 일환이다. 세미나에는 서상기, 현기환, 이학재, 이경재, 허원제, 서병수, 최경환, 유정복 의원 등 친박(친박근혜)계 의원과 노철래, 송영선, 김을동 의원 등 미래연대 소속 4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박 전 대표 진영의 원로그룹 멤버인 김용환 전 재무부 장관도 모습을 보였다. 박 전 대표는 인사말에서 “누구든 아이디어가 있다면 창업이 가능한 인프라를 만들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연구개발과 산업화로 연결돼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학정책의 방점도 일자리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찍혔다. 이공계 출신인 박 전 대표가 분배정책의 화두로 복지·고용에 이어 과학기술까지 범위를 넓혔다는 분석이다. 과학기술부 부활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박 전 대표는 “우리나라가 처음에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세울 때 과학기술 5개년 계획을 동시에 세웠다.”면서 “각 부처에 혼재된 과학기술 정책을 통합하기 위해 전담부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박 전 대표가 지도부와 선을 긋고 정책챙기기에만 주력하는 데 대해 당내 불만이 높지만 그는 당분간 이 같은 행보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홍준표 대표 체제 교체, 박 전 대표 책임정치 요구 등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을 언제까지 묵과할지는 미지수다. 29일 열리는 당 쇄신 연찬회는 그의 등장 시점을 가늠해 볼 첫 번째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박 전 대표는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자치구 아동 복지 프로그램 놓치면 손해] 교육비 고민 줄이고

    [자치구 아동 복지 프로그램 놓치면 손해] 교육비 고민 줄이고

    성북구가 겨울방학을 앞두고 고려대와 동덕여대, 성신여대, 대일외고 등과 손잡고 지역 내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 26개 반으로 구성된 강좌에는 390명이 수강할 수 있다. 구에서 마련하는 만큼 검증된 강사진이 참여하고, 참가비도 2만∼5만원으로 저렴하다. 초등학교 3∼6학년생 90명의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 입소도 지원한다. 4박 5일 합숙 프로그램인 캠프 참가비 30만원 가운데 구가 12만원을 지원해 부담을 줄였다. 저소득가정 학생 8명에 대해서는 구가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고려대 학력신장 프로그램의 경우 논술사고력, 영어EQ, 수학 등 3개 분야에 11개 반이 마련돼 있다. 논술사고력교실은 ‘일기는 내 친구’ ‘재미있는 책읽기와 글쓰기’ ‘생각하며 책읽기와 글쓰기’, 영어EQ교실은 ‘떠들며 하는 역할극’(Chant&Role Play) ‘영화 즐기며 받아쓰기’(Screen&Writing clinic), 창의력교실은 ‘창의력 쑥쑥 과학교실’ ‘신나는 수학교실’ 등의 강좌를 마련한다. 다음 달 26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고려대 라이시움 내 평생교육원에서 강의가 열린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동덕여대에서 다음 달 26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성신여대에서는 내년 1월 4~17일, 대일외고에선 내년 1월 9~18일 차례로 진행한다. 학년과 수준에 따라 동덕여대와 대일외고에 각 6개 반, 성신여대 3개 반 등 모두 15개 반이 운영되며 원어민과의 잦은 대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외국어에 몰입할 수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할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 입소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1~15일 4박 5일 동안 진행된다. 고려대 학력신장프로그램과 원어민 영어교실은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영어마을 입소 프로그램은 다음 달 7~20일 신청을 받는다. 문의는 성북구 교육지원담당관(920-3741)에게 하면 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공공기관 비정규직 → 무기계약직 추진 파장

    공기업에서 사무보조원으로 1년 남짓 근무하고 있는 기간제근로자 이모(35)씨의 월급은 대략 120만원이다. 그의 업무는 사내 포상과 관련된 일이다. 만 2년이 되기 전에 다른 인력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아 곧 다른 직장을 찾아야 할 처지였다. 현행 ‘비정규직보호법’에서는 기간제근로자가 만 2년이 되면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고용부 “비정규 남용 사라져야” 하지만 28일 정부와 여당이 확정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대책에 따라 내년부터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져 이씨는 안도하고 있다. 무기계약직이 되면 그는 재계약 없이 계속 고용되기 때문에 더 이상 신분불안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다. 월급, 상여금도 정규직과 별 차이가 없다. 무기계약직 전환이 이뤄진다 해도 기존 공무원 사회에 영향은 거의 없다. 늘어나는 부담은 모두 정부 예산으로 채워지기 때문이다. 공무원 사회의 반발을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물류 전문 중소기업에서 기간제근로자로 일하는 김모(45)씨는 월급으로 120만원을 받고 있다. 김씨의 업무는 물품체크와 배송업무로서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고유업무이지만 2년 단위로 계약했다. 상여금, 명절휴가비 등은 전혀 없다. 2년 뒤면 또 다른 일자리를 찾아 나서야 한다. 그는 “일거리를 찾아 1~2년씩 떠돌아다니는 일도 이젠 지겹다.”면서 “우리 회사에는 무기계약직도 없는데, 상황이 나아지겠나.”라고 반문했다. ●中企 기간제는 “아무 희망이 없다” 공공기관에서는 무기계약직 전환이 도입됐지만 김씨 같은 민간의 비정규직 근로자에게는 먼 나라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공공 부문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통해 솔선수범하면, 민간에서도 비정규직을 남용하는 관행이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지만, 무기계약직이 민간에 확산되기는 어렵다. 특히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문제로 꼽힌다. 한국노동연구원의 한 연구위원은 “공공부문의 모델이 시장에서 작동하려면 시장원리가 가동돼야 하는데 세금이 아니라 회사 돈으로 비정규직을 우대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면서 “중소기업들이 공공기관처럼 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여력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경영자총연합회는 “일자리 해결의 근본책이 아니다.”라면서 “민간기업에까지 이런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것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정부 방침은 현행 비정규직법상 당연한 의무일 뿐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이나 새로운 대책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 1년이상 근무땐 상여금·복지포인트 지급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 1년이상 근무땐 상여금·복지포인트 지급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 개선 대책은 두 가지다.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 학교, 중앙·지방공공기관 등 1만 490개 사업장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34만 1000명에게는 맞춤형 복지제도와 상여금 등 처우 개선이 이뤄진다. 4대 사회보험 가입과 법정 근로조건 준수, 임금 등 동일 직종의 민간 부문에 비해서는 근로조건이 양호하다. 아울러 2년 이상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9만 7000여명은 원칙적으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 전체의 28.4%가 여기에 해당된다. 고용노동부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기간제 교사는 월 180만~200만원가량을 받지만 조리보조는 100여만원, 사무보조는 120여만원, 시험연구보조는 180여만원의 월급을 받는다. 시설물 청소는 기관별로 92만~160만원가량이다.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가 정규직으로 고용되면 비정규직 근무 경력이 호봉 등으로 인정된다. 내년부터 1년 이상 근무한 공공 부문 비정규직 8만여명에게 명절휴가비 등 상여금과 1인당 약 30만원 수준의 복지포인트가 지급된다. 근무기간이 1년이 되지 않은 근무자들도 근무기간과 직무특성 등을 고려해 지급된다. 공공기관의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기간제 근로자 차별 등이 시정된다. 조리사·교육보조 등 학교종사자 13만명은 각종 수당이 인상되거나 신규 지급된다. 임금인상분(8.5%)을 포함하면 1인당 연 평균 103만원가량이 오를 것으로 고용부는 전망했다. 현행 3만~8만원 수준인 장기근속수당이 5만~13만원 수준으로 오르고 월 6만원의 교통비가 신설된다. 학생수가 줄어 감원될 경우도 다른 학교로 전보가 가능하도록 하는 인력풀을 운영, 고용 안정을 높일 방침이다. 4000명에 달하는 우편물구분원에게는 우선 연 14만원 상당의 상여금 및 작업복이 지급된다. 이번 조치로 필요한 예산은 2600억원 수준이다. 맞춤형 복지 260억원, 상여금 800억원, 학교 종사자와 우편물구분원 1600억원 등이다. 2600억원의 예산을 34만여명이 나눠 갖는다고 단순하게 계산하면 1인당 연 평균 76만원(월 6만 3700원)가량 월급이 인상되는 셈이다. 청소용역은 직영으로 전환하거나 사회적기업에 위탁하는 방안이 장려된다. 외주를 주더라도 전체 공공부문에 적용되는 규정을 마련, 용역계약 시 적격업체가 선정되도록 심사를 강화하고 근로자 보호 관련 사항을 위반할 경우 용역계약을 해지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공공부문 비정규직 9만명 정규직 전환

    이르면 내년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중 9만여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28일 국회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관련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한나라당 비정규직 특위 관계자는 “공기업마다 계약직 또는 인턴 형태로 유지하는 비정규직이 있는데, 이들 중 직무분석·평가 기준에 따라 일정 기준 해당자를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당 정책위에 따르면 공공부문 비정규직 규모는 34만 1000여명이다. 당정은 이 중 2년 이상 근무한 ‘지속적 상시근로자’들을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비정규직 수는 9만~10만명가량으로 추산된다. 다만 다른 관계자는 “공공 부문에서 5만~6만명 정도가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해 28일 당정협의 과정에서 규모가 축소될 가능성도 있다. 이 관계자는 또 “당정은 공공부문 내 비정규직 고용 규모, 고용 형태, 고용 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공시하는 고용공시제를 도입하는 방안과 내년부터 공기업이 공개 채용을 늘릴 경우 일차적으로 기존 계약직과 고용을 협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당정협의에서는 내년부터 1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에도 30만원 수준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고, 명절휴가비 등 상여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당정은 당장 내년부터 1000억원 정도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새음반]

    ●‘파트 라이스, 파트 하트, 파트 트루스, 파트 가비지, 1982-2011’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는 것을 팬들이 알아줬으면 한다. 모든 것은 끝이 있는 법이고 우리는 우리 방식대로 제대로 끝내고 싶었다.” 지난 9월 해체를 발표한 칼리지록의 상징인 미국의 3인조 밴드 R.E.M.의 30년을 담은 베스트앨범이 나왔다. 인권과 환경, 사회·정치 현안에 누구보다 목소리를 높였던 위대한 밴드의 역사를 정리하는 앨범답다. 데뷔 미니앨범에 수록된 ‘가드닝 앳 나잇’(Gardening At Night)을 시작으로 ‘루징 마이 릴리전’(Losing My Religion) 등 전설이 된 히트곡과 ‘할렐루야’ 등 3곡의 신곡까지 총 40곡을 2장의 CD에 담았다. 워너뮤직. ●‘그레이티스트 힛츠’ 14년 동안 전 세계 소녀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영국의 4인조 보이 밴드 웨스트라이프는 지난달 해체를 선언했다. 내년 마지막 세계 순회공연만을 남겨놓은 이들이 고별 베스트앨범을 지난 22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마이 러브’ 등 히트곡은 물론,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등 4곡의 신곡도 담았다. 소니뮤직.
  • UFO전문가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웹사이트 오픈

    UFO전문가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웹사이트 오픈

    전 세계적으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UFO전문가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소장이 25일 UFO전문 웹사이트 ‘쿠포스(www.kufos.net)’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30년간 UFO 조사연구에 몰두해 온 서 소장은 국내 UFO 사진 분석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연간 평균 700~900건 정도의 제보 사진과 영상을 의뢰받아 분석해 판독 결과를 통보해주고 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는 웹사이트 ‘쿠포스’를 통해 국내외 최신 UFO 정보자료 제공과 분석은 물론, 제보자의 촬영사진 및 동영상의 진위 분석, 중요 UFO 목격사례 수집과 조사, 의도적 UFO 대기촬영 시도와 자체적인 초특급 연구 X-프로젝트를 기획, 추진한 성과물을 그때그때 소상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회원가입은 평생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가입비 1만원을 내면 가입한 회원들에게 카드형태의 회원증이 발급된다. 또 회원들에게 부여되는 특전으로는 강연, 세미나 참가시 참가비 전액 무료, 제품 구입시 할인혜택, 오프라인 토론 모임 참여, 센터가 추진하는 초특급 X-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센터에 따르면 서 소장은 이미 1차 프로젝트 ‘의도적 UFO 대기촬영’을 지난 2001년부터 2년간 검증 및 촬영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선명한 UFO 사진을 포착하고 UFO의 놀라운 비행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또 그는 3년 전 2차 프로젝트로 ‘능동적인 의도적 UFO 호출’ 방식을 이용한 제 5종 근접 조우 시도로 2008년 5월 산본지역에서 UFO를 의도적으로 호출, 최근접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새로운 방법을 이용하는 제 5종 근접조우 시도를 회원들과 공동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해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한국UFO조사분석센터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열린세상] 연금에 미래의 성장동력이 있는데…/허만형 중앙대 행정학과 교수

    [열린세상] 연금에 미래의 성장동력이 있는데…/허만형 중앙대 행정학과 교수

    세상은 천연색인데 흑백논리로 재단하려는 경우가 많다. 연금과 복지를 바라보는 시각이 그렇다. 그리스 국가부도 위기의 주범을 복지, 특히 관대한 연금 급여라고 몰아붙이는 현실이 대표적 사례이다. 복지와 연금을 “나라 망친 흉물”로 보는 시각이 안타깝다. 문제가 있다면 복지와 연금 그 자체가 아니라, 이를 운용하는 사람들인데도 말이다. 복지와 연금 그 이면에 “나라 살릴 비법”이 있는데도 이것은 아예 무시한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을 아우르는 노령연금은 두 가지 기능이 있다. 하나는 노후보장이고, 다른 하나는 금융상품이다. 이 두 기능을 조화롭게 연결시키면 연금이 바로 성장동력이 된다. 국가예산은 비교가 안 될 정도의 기금 조성과 운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두 기능의 균형이 일그러지면 그리스처럼 재정위기의 주범으로 전락할 수도 있고, 아르헨티나처럼 노인들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혀 국가비상사태 선포라는 사회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 2011년 현재 국민연금으로 조성한 기금 총액은 409조원이다. 이중에서 연금보험료로 조성된 액수가 259조원이고, 기금의 운용수익으로 조성된 액수가 전체의 36.7%에 이르는 150조원이다. 409조원 중에서 66조원은 수급자들의 연금급여로 제공되고, 현재 나머지 343조원을 운용하고 있다. 안정적으로 투자를 하여 연금급여를 제공하고, 여분이 있으면 여러 가지 노인복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연금은 복지뿐 아니라 생산적으로도 활용된다. 국가예산보다 덩치가 큰 기금을 운용하여 안정적 이윤을 창출함으로써 국가경제에 기여한다. 기업은 연기금투자풀의 주간운용사로 선정될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연금급여를 받은 노인들은 그만큼의 구매력이 높아져 실버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한다. 이 같은 선순환 구조를 갖도록 끊임없이 정책을 조율하면 연금과 복지는 사회의 효자일 수밖에 없다. 잘 되는 나라는 연기금 투자수익이 안정적일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에 문제가 있는 나라의 투자수익은 마이너스이다. 2010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연기금 평균수익률은 3.5%였다. 네덜란드가 가장 높아 13.5%였으며, 그리스는 -7.4%였다. 우리나라 국민연금의 수익률은 10.4%로서 미국에 이어 세계 3위였다. 수익만이 능사가 아니지만 이 같은 긍정적인 사례를 두고 연금과 복지가 문제의 근원이라고 매도할 수는 없다. 다양한 연금장치를 구비하여 노령연금으로 활용하고, 한편으로는 연기금을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제도 구비 자체만 놓고 보면 대한민국도 복지 선진국이다. 제도개선의 여지는 많지만 노령에 대비한 보편적 제도장치로서 국민연금이 있고, 생활이 어려운 빈곤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노령연금이 있다. 형편이 좀 나은 사람도 국민연금만으로 노후생활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에게 연금을 제공하는 퇴직연금 장치도 있다. 사회구성원의 노후보장을 국민연금 같은 공적연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임금근로자를 위한 사적연금으로서 퇴직연금제도와 같은 장치를 씌운 연금제도를 세계은행은 중층구조연금(multi-pillar pension)이라고 명명하고, 세계 각국이 고령사회에 대비하여 이 제도를 도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유럽이나 남미 등에서는 오래전에 이 제도를 갖추었고, 한국도 형식적으로나마 기초노령연금, 국민연금, 퇴직연금으로 연결된 중층구조를 따르고 있다. 중층구조연금제도에 의하면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에 추가할 연금계층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자영업자를 위한 개인계좌연금(Individual savings account)이다. 자영업자도 국민연금 급여만으로는 노후 생계비가 부족하다. 개인계좌연금까지 도입되어 바람직한 방식으로 연기금이 운용되면 명실공히 금융강국이 될 수도 있다. 국경을 초월한 무한경쟁 시대에는 유동성이 높은 금융자본의 힘이 국력일 수밖에 없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을 비롯한 연금이 바로 금융자본 조성의 중심에 있고, 그래서 연금이 미래의 성장동력이다.
  • 충북 옥천 숨겨진 명소 ‘부소담악’

    충북 옥천 숨겨진 명소 ‘부소담악’

    충북 옥천 땅에 나랏님의 부름을 받은 뫼가 있었답니다. 무엇 때문에 부름을 받았는지는 역사도, 사람도 정확히 모릅니다. 다만 나랏님의 굄을 받았다니 자태가 빼어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유추할 수는 있겠습니다. 산은 물을 넘지 못하고 물 또한 산을 넘지 못합니다. 도성으로 향하던 뫼는 현 군북면 추소리에서 비단강(금강·錦江) 물줄기에 발목이 잡혔고, 나랏님 앞에 나아가지 못한 채 그대로 머물게 됩니다. 그 산이 옥천의 숨겨진 명소 ‘부소담악’입니다. 전설보다 아름다운 건 부소담악의 자태입니다. ‘U’자 모양으로 휘돌아 가는 비단강 물줄기를 가르며 칼날처럼 곧추섰는데, 꼭 입이 긴 악어 가비알이 비단강을 한 입 베어 문 듯한 형상입니다. ●아름다운 호숫가 마을 추소리 후세의 인심이 참 각박하다. 언필칭 ‘명소’를 찾아가는 길인데 번듯한 이정표 하나 없다. 어쩔 수 없이 내비게이션에 가는 길을 물을 수밖에. 하지만 추소리에서 부소담악은 풍경의 주인이었다. 이정표가 없어도 찾을 수 있을 만큼, 또 먼 발치에서도 또렷이 인식될 만큼 독특하고 당당한 자태로 이방인을 맞고 있다. 무엇보다 이름이 독특하다. ‘부소담악’(赴召潭岳)이다. 풀자면 ‘부소무니 마을 앞 물 위로 솟은 산’이다. 여기서 주목할 단어가 ‘부소’(赴召)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임금의 부름을 좇아 나아간다’는 뜻이다. 그런데 마을 이름치고는 어딘가 어색하다. 연꽃 부(芙), 못 소(沼) 자를 쓰는 게 제격일 듯하다. 실제 많은 이들이 이렇게 쓴다. 하지만 옥천군청 홈페이지 등에 언급돼 있는 이름은 분명 ‘赴召潭岳’이다. 이름의 연원은 불분명하다. 다만 향토사학자들의 말을 종합해 볼 때 백제 성왕과 관련된 표현이 아닐까 짐작될 뿐이다. 성왕이 신라군에 의해 최후를 맞은 곳이 부소담악에서 약 2㎞쯤 떨어진 군서면 월전리고, 추소리와 뒤편 고리산에 백제군 진영이 있었다는 것은 기록이 전하는 사실(史實)이다. 이런 근거 위에 후대의 문장가들이 스토리텔링을 얹어 멋진 이름을 지은 건 아닐까. 하긴 ‘연꽃 같은 호수’(芙沼) 등의 흔한 이름보다는 ‘군왕의 부름을 받은 산’(赴召)이란 이름에서 비장미가 물씬 느껴지지 않는가. 부소담악이 속해 있는 추소리는 작은 마을이다. 추동과 부소무니, 절골 등으로 이뤄져 있다. ‘환산’(環山)이라 불리는 고리산(579m)이 마을을 반지처럼 에워싸고, 마을 앞으로는 호수로 변한 금강이 유장하게 흘러간다. 예로부터 마을의 크기는 작아도 풍경만큼은 빼어났던 모양이다. ‘추소 8경’이 따로 전해져 오니 말이다. 이제 풍경은 많이 바뀌었다. 가장 큰 원인은 1980년 들어선 대청댐이다. 금강을 허리춤에 두르고 논과 밭을 거느렸던 고리산은 아랫도리가 물에 잠겼다. 그로 인해 주변 풍경도 사뭇 달라졌다. 절골에 있던 안양사는 터만 남아 더 이상 저녁 종소리(제5경 안양한종)를 울리지 않는다. 초동들이 문필봉에 올라 불어대던 피리 소리(제6경 문필야적)도 가뭇없이 사라졌다. ●비단강을 가르는 칼 그런데 제8경이었던 부소담악만은 달랐다. 범상치 않은 풍모야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지만 대청호가 조성되면서 그 자태가 더욱 도드라졌다. 박찬훈 이장은 “예전엔 나무가 많아 병풍 같은 암벽이 잘 보이지 않았다.”며 “물에 잠기고 흙이 떨어져 나가면서 나무가 많이 사라져 암벽이 드러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추소 8경’ 가운데 가장 끝자락을 차지했던 부소담악이 오늘날엔 되레 으뜸가는 볼거리가 된 셈이다. 오래전엔 산이었을 부소담악이지만 이제는 물 위에 뜬 바위 절벽처럼 보인다. 수십m 높이의 크고 작은 절벽들이 비단강을 찢으며 병풍처럼 이어져 있다. 소나무와 갈참나무 등을 머리에 인 절벽은 길이가 700m에 이른다. 의병장으로 유명한 조헌과 우암 송시열 등이 부소담악을 ‘숨은 병풍’(隱屛)이라 불렀던 이유다. 4번 국도 이백삼거리에서 좌회전해 구불구불 호반도로를 따라 5㎞쯤 가면 커다란 느티나무가 나온다. 이 나무가 부소담악으로 드는 사실상의 이정표다. 느티나무를 끼고 야트막한 고개 하나를 넘으면 철조망 둘러친 바위가 눈에 띈다. 일제 강점기 때 텅스텐 광산이었던 곳이다. 박 이장에 따르면 광산은 길이 30m와 50m 짜리 두 개다. 그중 30m짜리는 장마철에도 침수가 되지 않아 6·25전쟁 때 피난처로 이용되기도 했다. 여기서 발길을 재촉하면 곧 추소정이다. 2008년 조성된 2층짜리 정자다. 외관이야 내세울 게 없지만 2층에서 바라보는 풍광만큼은 더없이 빼어나다. 추소정부터 능선길이 급격히 좁아진다. 끝자락까지 갈 수도 있으나 날카롭게 솟아오른 칼바위들과 그 아래 펼쳐진 벼랑이 제법 가슴을 움찔하게 만든다. 그런데 정작 부소담악의 완벽한 자태를 엿볼 수 있는 곳은 따로 있었다. 마을 뒷산이다. 향토사학자 류제구씨는 이 산의 이름을 “양지복호”라고 했다. ‘볕이 든 땅에 웅크리고 있는 호랑이’란 뜻이다. 야트막한 야산의 이름치고 꽤 거창한 편. 이름에 걸맞게 된비알도 여간 심하지 않다. 허벅지에 쥐가 날 정도다. 하지만 단언컨대 이 산을 오르지 않으면 풍경의 8할을 놓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산 9부 능선쯤 오르면 부소담악과 대청호 전경이 시원스레 펼쳐진다. 왜 부소담악이 비단강을 가르는 칼인지 그제야 확연히 알게 된다. ●풍운아의 사랑 이야기 담긴 청풍정 대청호반 길에서 잊지 말고 찾아야 할 곳이 군북면 석호리의 청풍정이다. 금강이 휘감아 도는 야트막한 야산 중턱 끄트머리에서 단아한 자태로 금강을 굽어보고 있는 정자다. 청풍정엔 전설 같은 사랑 이야기가 흐른다. 주인공은 한말 개혁파 정치인 김옥균과 기녀 명월이다. 갑신정변(1884)이 3일 천하로 막을 내리면서 쫓기는 몸이 된 김옥균이 명월과 함께 이곳으로 숨어들었다. 복잡한 정치판에서 벗어나 빼어난 풍광 속에 머물게 된 김옥균은 대의를 접고 무기력한 세월을 보내게 된다. 명월은 자신에 대한 사랑 때문에 김옥균이 큰 뜻을 펴지 못한다며 자책했고, 고심 끝에 장문의 편지를 남긴 채 금강에 몸을 던지고 만다. 정자 바로 옆 바위엔 ‘명월암’이란 글자가 또렷이 음각돼 있다. 세 칸짜리 정자야 보잘 게 없다. 하지만 정자가 타고 앉은 주변 풍경만큼은 더없이 빼어나다. 무엇보다 찾아가는 길이 장관이다. 금강과 마주한 산자락을 이리저리 둘러 돌아가는데 그 정취가 자못 도도하다. ●여행수첩(지역번호 043) 가는 길: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경부고속도로→비룡분기점→대전통영간고속도로→판암나들목→4번 국도 옥천 방향 우회전→군북파출소 앞 좌회전→군도 14호 추소리 방향→4.5㎞ 직진→추소리 순으로 간다. 청풍정은 추소리에서 나와 4번 국도 옥천 방향으로 좌회전, 석호리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해 들어가면 된다. 맛집:금강을 끼고 있어 유명한 민물고기 요리집이 많다. 도리뱅뱅이는 부산식당(732-3478)과 삼일식당(732-3467)이 많이 알려졌다. 모래무지 요리인 마주조림은 금강나루터식당(732-3642), 생선국수는 금강집(732-8083)이 유명하다. 잘 곳:읍내에선 옥천관광호텔(731-2435)이 가장 크다. 춘추민속관(733-4007)은 옥천 구읍의 고택을 사들여 식당 겸 민박을 한다. 글 사진 옥천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서울플러스] 초등생 304명 영어캠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지역 초등학생 중 304명을 대상으로 건국대와 제휴해 ‘중랑꿈나무 영어캠프’를 연다. 참가비 34만 4000원 중 23만 8000원은 구가 부담한다. 다만 저소득층 학생 60명은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교육지원과 2094-1895.
  • [메디컬 팁]

    뱃살빼기 토크쇼 24일 서울성모병원서 한국대사증후군포럼(회장 허갑범)이 주최하는 ‘국민 뱃살빼기’ 토크쇼가 오는 24일 오후 6시 서울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토크쇼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허갑범 회장(당뇨병)을 비롯, 조홍근내과 조홍근 원장, 삼성서울병원 김은미·우송대 김명화, 수원대 임경숙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하며, 참가비는 없다. 문의(02)718-8160. 저소득층 아동에 무료 독감백신 접종 녹십자와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최근 독감백신 무료접종 지정병원 현판식을 갖고 ‘드림스타트 독감백신사업’을 시작했다. 녹십자와 의사회는 지난해부터 정부의 저소득층 아동 지원프로그램인 ‘드림스타트사업’ 대상 어린이 중 1만 5000명(2~12세)에게 독감백신을 무료로 지원, 접종하고 있다. 저소득층 암환자 33명에 ‘희망종잣돈’ 전달 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와 한국구세군은 최근 구세군 100주년 기념빌딩에 서 저소득층 암환자를 위한 ‘희망종잣돈’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종잣돈은 글리벡과 타시그나, 아피니토 등의 표적항암제를 생산하는 한국노바티스가 구세군과 협력해 조성한 저소득층 암환자 지원기금으로, 올해도 33명의 암환자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한국노바티스 문학선 상무는 “혁신적인 항암제 개발뿐만 아니라 암환자들의 고통까지 나눌 수 있는 기업 정신을 실천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개인정보보호 의료기관 대책 29일 워크숍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경권)는 오는 29일 오후 4시 대강당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의료기관의 대책’을 주제로 워크숍을 갖는다. 워크숍에서는 이 병원 황희 의료정보센터장의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의료기관의 대책’ 등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권 소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 실무차원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독연구비 지원 대상 안화영교수 선정 한독약품(대표 김영진)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성우)는 올해 ‘한독연구비’ 지원대상자로 분당서울대학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안화영 진료교수를 선정했다. 한독약품과 대한당뇨병학회는 1991년부터 당뇨병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과제를 선정, 매년 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 [서울플러스] ‘자전거 연합회’ 회원 모집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용산구 자전거 연합회’ 회원을 모집한다. 회원들은 정기 친목 라이딩, 각종 대회 참가 등을 함께하게 된다. 관내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문화체육과 2199-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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