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가방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자립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철강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임장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구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067
  • [NTN포토] 김세용, ‘아버지 가방을 맡아 주세요’

    [NTN포토] 김세용, ‘아버지 가방을 맡아 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세용이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80년대 영국 북부 탄광촌을 배경으로 광부 아버지를 둔 11세 소년 빌리가 권투수업 중 우연히 접한 발레 레슨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 발레리노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얼리어답터’ 정용진부회장 발선풍기에 푹~

    ‘얼리어답터’ 정용진부회장 발선풍기에 푹~

    얼리어답터로 유명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색상품’ 구매에 푹 빠졌다. 정 부회장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구매한 ‘발 선풍기’와 ‘아이폰용 수화기’ 사진과 함께 구매 후기를 공개했다. 정 부회장은 트위터에 “발 선풍기 구입했습니다. 정말 시원하네요. 발 올려놓으면 켜지고 내려놓으면 꺼지고”라는 글과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날 정 부회장은 ‘발 선풍기’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아이폰용 수화기’도 구매했음을 밝혔다. 그는 “아이폰용 수화기 구입했습니다”라고 운을 떼며 “약간 엽기적이긴 하지만 놓고 쓰기엔 상당히 편합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카페에서도 사용해도 편해요”라고 후기 글을 남겼다. 정 부회장의 솔직담백한 글을 본 팔로어들은 “이마트에서 살 수 있나요?”, “발 냄새 나서 민폐 끼치지 않을까요?”, “이런 제품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역시 얼리어답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 부회장은 앞서 지난 4월에도 트위터에 ‘날개 없는 선풍기’로 알려진 영국 다이슨사의 ‘에어멀티플라이어’를 소개한 바 있다. 사진 = 정용진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얼리어답터’ 정용진 “발선풍기-아이폰 수화기 써보세요”

    ‘얼리어답터’ 정용진 “발선풍기-아이폰 수화기 써보세요”

    얼리어답터로 유명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색상품’ 구매에 푹 빠졌다.정 부회장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구매한 ‘발 선풍기’와 ‘아이폰용 수화기’ 사진과 함께 구매 후기를 공개했다.정 부회장은 트위터에 “발 선풍기 구입했습니다. 정말 시원하네요. 발 올려놓으면 켜지고 내려놓으면 꺼지고”라는 글과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이날 정 부회장은 ‘발 선풍기’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아이폰용 수화기’도 구매했음을 밝혔다.그는 “아이폰용 수화기 구입했습니다”라고 운을 떼며 “약간 엽기적이긴 하지만 놓고 쓰기엔 상당히 편합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카페에서도 사용해도 편해요”라고 후기 글을 남겼다.정 부회장의 솔직담백한 글을 본 팔로어들은 “이마트에서 살 수 있나요?”, “발 냄새 나서 민폐 끼치지 않을까요?”, “이런 제품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역시 얼리어답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정 부회장은 앞서 지난 4월에도 트위터에 ‘날개 없는 선풍기’로 알려진 영국 다이슨사의 ‘에어멀티플라이어’를 소개한 바 있다.사진 = 정용진 트위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5기 지자체 출범 한달]교육자치 분야별 점검

    [5기 지자체 출범 한달]교육자치 분야별 점검

    6·2지방선거로 당선된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들이 앞으로 4년 동안의 지방 교육을 이끌기 위한 청사진을 갖고 출발한 지 한 달이 지났다. 사상 첫 전국 동시 직선으로 뽑힌 이들의 취임으로 진정한 의미의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민선교육감 시대가 열려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교육자치의 방향타를 쥔 교육감들의 개성이 강한 탓일까, 첫 한 달은 쾌조의 순항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 이 짧은 기간 주요 현안을 두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시·도교육청 간의 갈등으로 학교 현장은 혼란으로 얼룩졌다. 실제로 지난달 치러진 국가 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에서 교육과학기술부와 교육청 간의 혼선으로 시험 집단결시 사태가 발생했고, 이번엔 학생에 대한 체벌 찬·반 논란이 교과부와 서울시교육청 간의 대립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당장 올해 시행되는 교원평가제나 교장공모제에 대해서도 양측의 주장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에 따른 불협화음도 결국 학교현장의 파행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서울신문은 민선 교육감 취임 한 달을 맞아 교육계 주요 현안과 문제점들을 짚어 보고, 이에 대한 해법을 탐색해 봤다. ■ 체벌 “생활지도 포기해야” “학생인권 재정립” 진통 지난달 서울 동작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오장풍’ 교사의 무차별 학생 폭행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교단의 폭력에 대해 사회가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교육계의 해묵은 논제인 학교체벌 문제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대한 대응 조치로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지역 유·초·중·고교에서의 체벌을 전면 금지한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학생·학부모·교원단체와 시민단체들은 체벌 찬·반으로 치고받으면서 이념논쟁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 대한민국 교육의 상징성을 가진 서울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이 발표를 두고 교육계는 물론 학교 현장도 혼란에 빠졌다. 체벌을 찬성하는 쪽에선 “(체벌 금지는) 교권이 땅에 떨어져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포기하라는 것”이란 우려를 쏟아냈고, 체벌 반대 측에선 “이참에 학생 인권도 재정립해야 한다.”며 체벌 문제를 학생인권조례 제정으로 연결시키면서 해답 없는 진통이 반복됐다. 주무 당국인 교육과학기술부는 초·중등교육법의 ‘교육상 불가피한 경우에 기타의 방법으로 지도할 수 있다.’는 애매한 규정을 들어 표면적으론 반대 견해를 밝혔지만, 학교체벌 금지 방안을 연구해 온 그간의 행보 때문에 큰소리를 낼 수도 없는 어정쩡한 태도다. 한 발 더 나아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당장 내년부터 학생인권조례를 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교과부와 시교육청 간에 대립 구도가 재현되는 분위기다. 첫 직선으로 당선된 교육감들이 교육 자치권을 내세워 자기 목소리를 강조하며 교과부와의 접점을 찾지 못한다면, 올 하반기 학교 현장에선 극도의 혼란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 일제고사 교과부-교육청 대립에 시험·출결상황 혼선 교육과학기술부와 진보 교육감들은 지난달 13~14일 치러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를 전후해 심하게 대립했다. 전북과 강원도교육청에서는 시험을 보지 않을 학생을 위한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하라는 공문을 일선 학교에 보냈다. 그러나 교과부는 학생들이 시험을 보지 않도록 유도하는 행위는 법에 어긋나는 행위임을 명확하게 밝혔다. 학생들이 일제고사를 치르도록 독려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한 뒤에는 시험을 치르지 않은 학생들의 처리 방안을 두고 이견이 생겼다. 교과부는 학교에 가지 않고 체험학습 등을 한 학생들을 ‘무단결석’으로 처리하라고 했지만,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시험을 치르지 않은 학생에 대해 내신에 불리한 ‘무단결석’ 대신 ‘기타결석’ 처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다가 시험 직전 시교육청은 다시 일선 학교에서 시험 선택권을 갖지 않는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결국 시험을 보라는 것인지, 보지 말라는 것인지 헷갈리는 와중에 서울 영등포의 한 고교에서 반 학생들이 통째로 시험을 거부하는 미응시 사태가 벌어졌다. 이를 은폐하려는 학교 측의 시도도 적발됐다. 곽 교육감은 “(혼란에 대해) 일부 책임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일제고사에 대해 교육감이 부정적 태도를 보였던 전북과 강원도에서도 시험 첫날 각각 172명과 140명이 시험을 거부했다. 이 학생들의 출결 처리방향을 놓고 여전히 교과부와 교육청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교육청은 일제고사 당시 대체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의 출결 상황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비공개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 조직개편 본청 감사팀 외부 공모… 조직내부 갈등 양상 올 9월부터 전국 180여개 지역교육청이 ‘교육지원청’으로 간판을 바꿔 단다. 지난 5월 국무회의서 통과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른 조치로, 기존의 종합 감사와 학교 평가 기능은 상위 기관인 시·도교육청으로 이관되고, 학교 급식검사와 수업지원 업무만 남게 된다.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를 중심으로 한 교육 행정서비스 강화 차원으로, 사실상 감사권과 학교 평가권 같은 실질적인 감독 권한이 교육청 한 곳으로 집중된다. 여기에는 최근 잇따랐던 교육계 인사비리를 척결하겠다는 교육 당국의 의지도 담겼다. 이에 따라 서울과 대구교육청 등은 본청에 자체 감사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감사담당관을 판사나 변호사 같은 외부인물로 공모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나머지 시·도 교육청들도 2학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조직 및 직제 개편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대규모 인사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시·도의회의 교육위원회를 둘러싼 감투싸움으로 회의 자체가 무산되면서 교육청 개편 작업이 차질을 빚는가 하면, 교육감의 인사권을 두고 조직 내부 간 갈등 양상도 벌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교육위원장에 다수당인 민주당 의원이 뽑힌 데 반발한 교육의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면서 교육 관련 조례안 심의조차 열지 못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 개편 작업도 지연돼 교육감이 추진 중인 친환경 무상급식 등 혁신교육 과제도 차질을 빚고 있다. 한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도 최근 징계위원회와 인사위원회 절반을 외부 인사로 충원한 데 이어, 국·과장(3·4급) 인사도 외부 수혈 방침을 밝혀 조직 불화와 인사 적체를 우려한 교육청 직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 교원평가 진보교육감들 수업 중심 교원평가제 추진 올해 전면 실시된 교원평가제에 대해 진보 교육감들은 비판적이다. 전북도교육청 김승환 교육감은 현행 교원평가제 폐지를 추진했다. 이 교육청은 교원 능력개발 평가제 시행에 관한 규칙 폐지 안(案)을 입법예고했지만, 처리하지 못하자 이달 말쯤 다시 폐지 절차를 밟기로 했다. 교원평가제가 법률이 아니라 16개 시·도 교육청의 자체 조례로 시행됐기 때문에 교육감의 의지가 강하면 폐지할 수 있다. 김 교육감은 현행 교원평가제를 폐지한 뒤 이른바 ‘자율적 교원평가’라는 이름으로 수업평가 중심의 평가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수업평가 중심의 교원평가제는 진보 교육감들이 공통으로 지지하는 평가방식이다. 학생·학부모·동료 교사가 평가에 참여하는 방식 대신 학급별 수업평가회와 학교별 교과 협의회를 통해 수업 활동을 평가하는 변형된 형태의 평가방식이 있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올 하반기에는 예정대로 교원평가제를 실시하되 문제점 등이 발견되면 바로잡고 다른 방안을 모색해 보기로 했다. 곽 교육감 측에서는 학생들이 서술형으로 교원을 평가하는 방식 등도 논의됐다. 교원평가제와 비슷한 시기에 도입된 교장공모제에 대해서는 보수 성향 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반대 뜻을 밝혔다. 이들은 결국 교장공모제 시행 비율을 10%포인트 낮추는 협의를 이끌어냈다. 반면 진보 교육감들은 교장 자격증이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교장 문호를 개방하는 식의 확장된 교장공모제를 지지하고 있다. 그래서 교총은 각 시·도 교육청에 교장공모제를 교장 자격증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면서 추진 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제안하는 중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무허가에 무단도용까지... 피서지 ‘짝퉁통닭’ 주의보!

    부산 해운대 경찰서는 해수욕장에 유명 치킨 상표를 무단으로 부착, ‘짝퉁통닭’을 유통시킨 통닭제조업자와 종업원 등 7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시장에서 마리당 4천500원에 구입한 생닭을 기름에 튀겨 유명 치킨업체 상표가 인쇄된 종이가방에 넣고 피서지 관광객을 상대로 마리당 1만7천원에 판매해왔다. 조리는 해수욕장에서 약 200m 정도 떨어진 후미진 주차장에서 이뤄졌고, 해변 인근에 노점상을 설치, 판매하는 수법으로 단속을 피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더위·벌레? 괴로운 여름밤 이제 그만!

    더위·벌레? 괴로운 여름밤 이제 그만!

    본격적인 열대야 시즌에 접어들면서 여름밤이 괴로운 이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고 집안 창문을 모두 닫아둔 채 에어컨 만 틀었다간 건강과 경제 모두 큰 타격이 된다. 이에 업체들은 여름밤 숙면을 돕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시원한 침구와 소음을 줄인 선풍기로 열대야도 피하고, 다양한 벌레와 모기 퇴치 제품으로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더운 여름에 숙면을 취하려면 몸의 온도를 낮춰주는 침구가 필수적이다. 옥션 등 온라인몰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쿨매트’(1만 4800원)는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해면과 특수냉매를 사용해 차가운 느낌을 줘 시원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다. 장시간 사용한 뒤 매트 온도가 높아지면 서늘한 곳에 놓아뒀다 다시 쓰면 된다. 여기에 얼음베개와 얼음방석 등 냉매를 활용한 제품들도 1000원대부터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디앤샵에서 팔리고 있는 ‘씨씨칸 아이스조끼’(1만 5800원)는 착용만 해도 체온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침구 브랜드 아르페지오의 ‘체이스’(4만 9000원)는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천연재료로 만든 홑겹이불로, 대나무 돗자리처럼 몸 전체가 차가워지는 효과가 있다. 천연소재를 사용해 알레르기성 피부에 좋으며, 피톤치드 가공을 더해 아토피 및 기관지염 방지 효과도 지녔다. 예민한 이들은 깊은 밤 선풍기 소리에도 잠을 뒤척인다. 선풍기 소음이 적을수록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가전업체 리홈은 날개수를 5개로 늘려 소음을 줄인 스탠드형 선풍기(LF-G1400B·4만 9000원)를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선풍기는 날개 개수가 많아질수록 공기를 좀 더 부드럽게 밀어낼 수 있어 소음이 줄어든다. 좌우 및 상하 회전 시에도 소음을 거의 일으키지 않아 아이들 방 등에 제격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지난 4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소개해 유명해진 영국 다이슨사의 날개 없는 선풍기 ‘에어멀티플라이어’(45만원대) 역시 고가에도 불구하고 마니아들에게 인기다. 에어멀티플라이어는 원기둥이 큰 원형 링을 받치고 있는 형태로, 원기둥 안의 전기모터가 회전해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링 안으로 공기를 밀어 올린다. 링에서는 일반 선풍기 바람보다 15배 빠른 풍속으로 초당 27ℓ의 공기를 내뿜는다. 이 밖에도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등 컴퓨터에 연결해 탁상용으로 쓸 수 있는 ‘미니 USB 선풍기’도 최근 각광받고 있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컴퓨터 작업 중 옆에 두고 쓸 수 있다. 부피가 크지 않아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고, 가격도 1만원대부터 있어 부담이 적다. 올해는 모기가 많이 줄었지만 벌레나 모기 퇴치 제품도 여름밤의 필수품이다. G마켓에서 판매 중인 ‘자석방충망’(9500원)은 한국 전통의 문발에 해충방지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방문형과 현관문형 두 가지 형태로, 자석을 이용해 방문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옥션의 LED 기능성웰빙램프(2만 6000원)는 항균 및 방향제, 취침등 기능이 있는 조명기기다. 여름철에는 해충 제거 기능도 한다. LED와 아로마향으로 해충을 유인해 최소전압으로 이들을 제거한다. 11번가에서는 모기퇴치를 위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모스제로’라는 브랜드로 모기퇴치밴드, 모기퇴치 파스,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 헬로키티 모기퇴치 팔찌 등을 각각 1만원대에 살 수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해피투게더’ 윤지민 남자유혹 비법은 “라면 먹고 갈래?”

    ‘해피투게더’ 윤지민 남자유혹 비법은 “라면 먹고 갈래?”

    배우 윤지민이 남자를 유혹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라면 먹고 갈래?” 라고 말하며 연습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지민은 “예전에 한참동안 연애를 하지 않은 적이 있었는데 탤런트 김지영이 걱정이 됐는지 ‘연애를 잘 해서 결혼하는 비법’을 가르쳐줬다” 고 운을 뗐다. 김지영은 알려준 방법이란 남자가 집 앞에 데려다 줬을 때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꼬면서 그윽한 눈길로 “라면 먹고 갈래?” 라고 말하는 것. 그 후 윤지민은 틈만 나면 혼자서 거울을 보며 “라면 먹고 갈래?” 라고 말하는 연습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시범을 보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지민은 가방 안에 특별한 물건을 넣고 다니며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권했다고 폭로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윤지민은 이날 남자친구 앞에서 방귀를 뀌게 된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또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도로에 지폐 뿌린 ‘무개념 재벌女’ 눈살

    “감히 내가 누군지 알고 날 붙잡아!” 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막무가내 재벌 주인공처럼 중국의 한 여성이 교통경찰에 항의해 도로에 돈을 뿌리는 등 개념 없는 행동을 벌여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절강성 항주시의 한 도로는 지난 28일 아침 9시(현지시간) 소란스러워졌다. 번호판을 달지 않은 채 고급 외제자동차를 몰던 한 여성이 교통경찰에 적발되자 도리어 소란을 피운 것. 목격자들에 따르면 면허증을 보여 달라고 경찰이 요구하자 “면허증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달지만 않았지 번호판이 있는데 왜 그러느냐.”며 거세게 항의했다. 승용차를 길가에 대지 않아 다른 자동차들이 큰 불편을 겪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 여성은 한참을 자동차 뒷자리를 뒤적이다가 임시 번호판이 나오자 오히려 더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이 “번호판을 소지하더라도 달지 않으면 교통법 위반”이라며 설명했으나 이 여성은 점점 더 흥분하더니 급기야 트렁크에 있던 돈 가방에서 지폐를 꺼내 도로에 던져 항의했다. 이 여성은 “내가 누군지 아느냐. 얼마나 돈이 많은지 아느냐.”면서 안하무인 격인 행동을 했고 지폐를 주우려는 시민과 돈을 다시 넣는 경찰관 사이에 실랑이가 1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결국 경찰은 소란을 피운 여성을 체포했고 견인차로 자동차를 이동해야 했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문제의 여성은 23세 장라는 운전자로, 지난해 10월 운전면허증을 땄고 지난 5월 이 외제차를 구입한 소유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황당하고 개념 없는 행동에 혀를 찼다. 한 네티즌은 “법과 공동체 의식 없이 돈이면 다 된다고 젊은층의 이기주의를 보여주는 극단적 사례”라고 꼬집기도 했다. 실랑이를 벌인 교통경찰관 후 젠후아는 “명백한 위법행위를 단속한 것인데 운전자가 수천위안에 달하는 지폐를 던져서 많은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중국에서 자동차 번호판을 달고 가지 않을 경우 200위안(3만5000원) 벌금형에 처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함은정vs조안vs한채아,그녀들의 ‘빅백’이 궁금하다

    함은정vs조안vs한채아,그녀들의 ‘빅백’이 궁금하다

    과감한 패턴과 멋진 디자인으로 무장한 쇼퍼 백이 스타들의 잇백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드라마를 점령해 눈길을 끈다.◆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의 쇼퍼백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 귀엽고 수수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은정은 최근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헐렁한 셔츠에 카디건을 레이어드한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는 보시쉬한 매력을 선보였던 그녀는 2년 후 작가로 첫 등장한 후부터 달라진 그녀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은정은 작가로 변신 후 주로 러블리한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에 해골 모양이 프린팅 된 쇼퍼백으로 세련된 직업 여성의 스타일을 연출했는데 그녀가 들었던 쇼퍼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은정의 쇼퍼백은 유머러스한 감성을 담은 시티 자카드 시리즈로 선보인 ‘매긴’브랜드의 ‘제이케이씨 바이 매긴 셀렉트(JKC by McGINN SELECT) 쇼퍼백’으로 방송 직후 커피하우스 홈페이지 및 각종 온라인 게시판 등에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패셔니스타의 트래블러 백SBS 일일 드라마 ‘세자매’의 주인공 조안이 들었던 보스턴 백도 넉넉한 빅 사이즈로 세련된 감각을 탑재한 스타일리시한 ‘매긴’브랜드의 ‘제이케이씨 바이 매긴 셀렉트(JKC by McGINN SELECT)’ 백. 롤업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에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제이케이씨 바이 매긴 셀렉트(JKC by McGINN SELECT)’ 의 클래식한 보스턴 스타일의 가방인 ‘밀란 오버나이터’는 가죽 스트랩이 고급스럽고 프린트가 독특한 보스턴 빅백이다.◆컬러풀한 나비프린트가 감각적인 쇼퍼백SBS 주말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톡톡 튀는 신세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채아도 극중 화려한 나비 프린트 쇼퍼 백을 주로 들고 나오는데, 위트 있는 문구와 컬러풀한 나비 프린트가 고급스러우면서도 가벼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켜주고 있다.대담한 프린트와 문구가 결합한 백으로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인 ‘페리스 힐튼’과 ‘린지 로한’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이케이씨 바이 매긴 셀렉트(JKC by McGINN SELECT)’백으로 개성이 넘치는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잇백’이다.올 시즌‘잇백’이라 할 수 있는 쇼퍼백은 다양한 패턴과 컬러로 계절에 상관없이 어떤 옷에도 무난하고 멋스럽게 코디가 가능한 아이템. 올 여름 드라마 속에서 보여지는 패셔니스타들의 잇백을 눈 여겨 살펴 보면 가방만으로도 2% 모자랐던 패션 센스를 완성시켜 줄 수 있다. 사진 = 매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여행가방]

    ●하이원리조트 빛과 불꽃쇼 하이원리조트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새달 8일까지 빛과 불꽃이 음악분수와 어우러진 대규모 멀티 미디어쇼를 연다. 음악분수는 하이원과 강원도를 대표하는 바람, 불, 물, 꽃 등을 캐릭터화해 운영된다. 호수공원에서 매일 오후 8시30분, 9시30분에 시작돼 20분간 펼쳐진다. 오후 9시30부터는 불꽃쇼가 이어진다. 6000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형색색으로 수놓는다. 1588-7789. ●‘대한민국 마을여행’ 출간 요즘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마을들을 찾아가는 여행이 새로운 여행 문화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상 대대로 이어온 마을 고유의 생활방식을 살피고, 그들 삶의 편린들을 엿보는 ‘답사여행’의 성격이 짙다. 최근 출간된 ‘대한민국 마을여행’(이병학 지음)은 마을 답사여행의 가이드북이라 부를 만하다. 일간지 여행·레저 담당 기자인 저자가 2년 동안 전국을 찾아다니며 취재한 마을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엮었다. 강원 속초 아바이마을이나 경북 영주 무섬마을 등 제법 입소문난 마을부터, 충북 청주 수암골, 경북 김천 옛날솜씨마을 등 도무지 생경한 마을까지, 전국 곳곳에 숨겨진 이색 마을을 만나 볼 수 있다. 대중교통 정보와 주변 볼거리, 맛집 등 여행팁도 풍성하게 실었다. 1만 3000원. ●여름철 피크닉존 운영 경기도 광주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여름철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스키장 베이스에 무료 대형 파라솔과 매트리스를 준비했다. 주말 저녁에는 인기가수들의 라이브 공연과 ‘드래곤길들이기’ 등 최신 영화 상영 등 이벤트도 마련된다.
  • “정부·정치권은 국가방향 명확히 제시해야”

    재계의 맏형이자 대기업을 대변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정부와 정치권이 중심을 잡아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가 대기업들에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압박을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28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리 해비치호텔에서 개막한 제주 하계포럼에서 와병 중인 조석래 회장을 대신해 읽은 개회사를 통해 “천안함 침몰 등 국가 안보가 큰 위협을 받고 있는데 정부나 정치권이 국민에게 국가적 위기를 제대로 알리지 못해 국민도 이게 위기인지 아닌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세종시 사업이 당리당략에 밀려 엉뚱하게 흘러가고 있고 4대강 사업도 반대 세력의 여론몰이에 혼선을 빚고 있다.”면서 “나라가 올바르게 나가려면 정부와 정치권이 중심을 잡아 국가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당초 개회사 초안에는 “국정을 책임지는 리더들이 장차 국가가 어떻게 나아가야 될지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높은 수위의 비판도 포함됐다. 정 부회장은 또한 “박정희 시대 소득 100달러일 때 1000달러를 목표로 계획을 세우고 또다시 1만달러를 비전으로 내세웠듯 정부와 정치권은 50년을 내다보는 미래 비전과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정치권이 정략적인 목적을 위해 ‘반시장주의적’ 발언을 쏟아내는 대신, 국가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제시하는 데 힘써야 한다는 뜻이다. 정 부회장은 아울러 기아자동차와 애플 아이폰을 거론하면서 “품질 중심에서 디자인 감성을 강조한 제품이 인기를 받고 있다.”면서 산업 지형의 변화에 맞는 성장동력 발굴과 이에 적합한 수평적 리더십을 기업인이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변화의 물결, 새로운 세대, 새로운 리더십’을 주제로 4일 동안 계속되는 이번 포럼은 기업인 450여명을 포함해 각계인사 1100여명이 참석한다. 디에고 비스콘티 액센츄어 회장과 제롬 글렌 유엔 미래포럼 회장을 비롯해 피터 슈라이어 기아자동차 디자인총괄 부사장,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등이 강연한다. 폐막일인 31일에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특별 강연한 뒤 한국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주제로 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또 러 미녀스파이? 美 첨단군장비 밀반출혐의 체포

    최근 러시아 미녀 스파이 안나 채프먼(28)이 미국과 유럽 사회를 뜨겁게 달군 데 이어 미국에서 또 미모의 20대 여성이 첨단 군사 장비를 러시아로 밀반출하려다 체포되면서 제2의 미녀 스파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도시에서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안나 페르마노바(24)는 지난 15일 뉴욕 케네디 공항에서 러시아 모스크바를 다녀온 직후 경찰에 붙잡혔다. 넉 달 전 모스크바행 여객기에 오르던 날 수사 당국은 그녀의 여행가방에서 최신형 야간 투시경 1개를 포함한 군용 장비를 적발해 압수했다. 군용 장비를 수출하려면 국무부로부터 특별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페르마노바에게는 허가증이 없었다. 야간 투시경에는 인식표와 일련번호가 지워져 있었다. 수사 당국은 그녀가 돌아오면 체포하기로 결정한 뒤 출국을 허가했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페르마노바는 라트비아 출신으로 어린 나이에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와 시민권을 얻었으며, 문제의 군수품은 온라인 쇼핑을 통해 구했다고 주장했다. 그녀의 변호사는 “군사 장비는 페르마노바의 남편이 러시아의 한 사냥꾼에게 판매하려 한 것”이라면서 “그녀는 테러를 저지르지 않았고 스파이도 아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그녀는 현재 가택 연금 중이며, 이달 말 뉴욕에서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무기밀수 혐의가 확정되면 최고 징역 10년형을 받을 수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글로리아’ 배두나 - 소이현 아찔한 초미니드레스 대결

    ‘글로리아’ 배두나 - 소이현 아찔한 초미니드레스 대결

    배우 배두나와 소이현이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늘씬한 하반신을 드러낸 채 제작발표회에 나타나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극본 정지우 / 연출 김민식)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주연인 ‘나진진’역의 배두나를 비롯, 이천희 서지석 소이현 오현경 이종원 등이 참석해 작품을 맡은 소감 및 캐릭터를 소개했다. 특히 배두나와 소이현, 서지석, 이천희 등 주연배우들은 작품 내용에 맞춘 듯 ‘나이트클럽 복장’의 차림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글로리아’는 시장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는 퇴물 나이트클럽 ‘추억 속으로’에서 가수를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30대 여성 나진진의 사랑과 성공 이야기를 그린다.극중 배두나는 이 나이트클럽에서 가방 보관을 담당하는 서른 살 된 여성으로 5살 수준의 지능을 가진 언니 진주(오현경 분)를 돌보며 꿈을 이뤄가는 강인한 캐릭터를 연기한다.물불 안 가리는 성격의 ‘나진진 절친’ 하동하 역에는 배우 이천희가 캐스팅됐다. 배우 소이현은 가냘픈 외모를 지닌 재벌가의 서녀 정윤서 역을, 서지석은 사랑을 믿지 않는 재벌가 첩의 자식 이강석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한편 드라마 ‘글로리아’는 ‘내조의 여왕’,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김민식 PD가 선보이는 새 작품이며 ‘민들레 가족’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사진 = MBC ‘글로리아’ 공식 홈페이지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인터넷쇼핑몰 신발·가방 살때 주의!

    신발, 가방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반품·환불 거절 등 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인터넷쇼핑몰 거래 관련 소비자 피해 상담 건수 8312건 중 신발·가방이 42.2%로 가장 많았고 의류 25.9%, 화장품 4.3%, 가전제품 3.8% 순이었다. 전체 상담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5566건보다 49.3% 늘었다. 상담유형별로는 반품·환불 거절이 36.3%로 가장 많았고 배송지연 21.9%, 사이트 폐쇄 등 연락 불가 15.2%, 사기·편취 9.0% 순이었다. 대표적인 피해사례로 김모(28·마포구 공덕동)씨를 손꼽을 수 있다. 지난 5월 옷을 구입하고 송금했으나 업체가 2개월 이상 배송을 미뤄 센터를 통해 대금을 돌려받아야 했다. 또 이모(32·도봉구 도봉1동)씨는 신발이 맞지 않아 교환을 요청했는데 포장을 벗겼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센터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홈페이지(ecc.seoul.go.kr)에서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사이트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배두나-서지석 찬란한 의상… ‘글로리아’ 나이트클럽 오픈

    배두나-서지석 찬란한 의상… ‘글로리아’ 나이트클럽 오픈

    27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극본 정지우 / 연출 김민식)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날 주연인 ‘나진진’역의 배두나를 비롯, 이천희 서지석 소이현 오현경 이종원 등이 참석해 작품을 맡은 소감 및 캐릭터를 소개했다. 특히 배두나와 소이현, 서지석, 이천희 등 주연배우들은 작품 내용에 맞춘 듯 ‘나이트클럽 복장’의 차림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글로리아’는 시장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는 퇴물 나이트클럽 ‘추억 속으로’에서 가수를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30대 여성 나진진의 사랑과 성공 이야기를 그린다.극중 배두나는 이 나이트클럽에서 가방 보관을 담당하는 서른 살 된 여성으로 5살 수준의 지능을 가진 언니 진주(오현경 분)를 돌보며 꿈을 이뤄가는 강인한 캐릭터를 연기한다.물불 안 가리는 성격의 ‘나진진 절친’ 하동하 역에는 배우 이천희가 캐스팅됐다. 배우 소이현은 가냘픈 외모를 지닌 재벌가의 서녀 정윤서 역을, 서지석은 사랑을 믿지 않는 재벌가 첩의 자식 이강석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한편 드라마 ‘글로리아’는 ‘내조의 여왕’,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김민식 PD가 선보이는 새 작품이며 ‘민들레 가족’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사진 = MBC ‘글로리아’ 공식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한국타거스, 합리적인 가격대 노트북PC 가방 출시

    한국타거스, 합리적인 가격대 노트북PC 가방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한국타거스 (대표 이혁준)가 방학 시즌을 맞아 학생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노트북 백팩을 선보였다. 방학 시즌에는 본격적인 취업 준비로 노트북을 항상 휴대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행 시에도 노트북을 필수로 챙겨가는 사람들이 증가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노트북을 휴대하고 보호할 수 있는 노트북 백팩에 대한 수요가 높다. 타거스는 이러한 수요를 겨냥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의 인코그니토 백팩과 펄스 백팩, 캠핑이나 여행 시에 대량 수납이 가능한 대용량 사이즈의 시티퓨전 백팩과 메트로 백팩 총 4가지 아이템을 내놓았다. 타거스 인코그니토 백팩은 심플하고 가벼운 디자인에 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생들이 일상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노트북 백팩이다. 최대 15.6인치 크기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하며, 튼튼하고 물과 얼룩이 잘 스며들지 않는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구성됐다. 다양한 수납공간과 잘 정리된 워크스테이션으로 편리하게 각종 소지품을 정리하고 보관할 수 있으며, 뒷면 패널, 어깨 끈에 패드 처리가 되어 착용감이 편안하다. 가격은 3만9900원이다. 타거스 펄스 백팩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노트북 외 액세서리, 책, 휴대폰, MP3, 필기도구 등 각종 소지품을 쉽게 정리하고 수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수납 공간과 다양한 포켓을 갖추고 있다. 최대 15.6인치의 노트북까지 수납이 가능하며 가격은 5만9000원이다. 시티 퓨전 백팩은 옆에서 노트북을 삽입할 수 있는 편리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백팩으로, 내구성 강한 나이론 재질을 사용해 외부 스크래치나 충격에 강하다. 특히 노트북 수납공간은 4중 충격흡수 방식으로 보다 완벽하게 노트북을 보호해주며, 잠금 기능이 있어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파일, 문서 및 개인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강화된 워크스테이션과 수납 공간을 갖추었음은 물론, 어깨 끈, 등 패널의 곡선화 등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높였다. 최대 15.6인치 와이드 스크린 노트북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가격은 6만9000원. 좀 더 넓은 수납 공간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최대 16인치 노트북이 수납 가능한 시티 퓨전 백팩 디럭스 제품도 함께 출시했다. 가격은 7만9000원이다. 타거스 메트로 백팩은 최대 15.6인치 크기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대용량이다. 평상시 많은 소지품을 수납하고 이동하거나, 배낭 여행 등을 떠날 때 유용하다. 내구성 좋고 튼튼한 나일론 재질로 돼있으며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수납공간은 충격 흡수를 위한 3D 쿠션 처리로 완벽하게 노트북을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이혁준 대표는 “취업 준비나 여행 등 노트북을 휴대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방학 시즌을 맞아,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적인 가격의 제품들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신제품은 무게 분산 기능과 착용감이 뛰어나 노트북, 책 등 무게감이 있는 소지품을 보관하기 편하다”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힐러리는 메모중’

    한·미 외교·국방장관(2+2) 회의가 열렸던 지난 21일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이 청와대를 예방했을 때 동행했던 우리 외교 당국 관계자의 전언이다. 26일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과 인사를 나눈 뒤 자리에 앉은 힐러리가 가방을 뒤지더니 뭔가를 꺼냈다. A4 용지 3분의2 크기의 수첩이었다. 이 대통령이 발언을 시작하자 힐러리는 그 수첩에 열심히 받아 적는 모습이었다. 인사차 예방한 자리에서, 실무진도 아니고 장관이, 직접 수첩에 메모를 하는 것은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어서 외교 관계자들이 모두 의아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당시 힐러리의 수첩을 힐끗 훔쳐본 한 관계자는 “깨알 같은 글씨로 뭔가가 촘촘하게 적혀 있었다.”고 했다. 관계자는 “힐러리를 만나 본 각국의 외교관들은 하나같이 ‘전 세계를 커버하는 미국의 국무장관치고는 각종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고 정확하다.’는 평을 한다.”면서 “평소에 어떤 장소에서든 현안을 메모하고 복기하는 습관 덕택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서울플러스] 노인 요양보호사 기본소양 교육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28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재가노인 복지시설과 재가방문 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시설장 및 요양보호사 100명을 대상으로 기본소양과 노인학대 예방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노인 증가에 따른 복지대책의 하나로 전문적인 지식 없이 교육시간만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었던 요양보호사의 급증과 함께 최근 간병인에 의한 치매노인 사망사건 발생 등 요양보호사에 의한 수급자 학대 및 폭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요양보호사의 기본소양 ▲치매 이해 ▲수급자와의 의사소통 ▲노인인권에 대한 이해 ▲노인 학대 유형별 사례 등이다. 사회복지과 820-9700.
  • 에어스타 애비뉴, 응모하고 “‘라세티 프리미어’ 받는다”

    에어스타 애비뉴, 응모하고 “‘라세티 프리미어’ 받는다”

    에어스타 애비뉴가 다양한 혜택과 선물이 가득한 ‘보물섬’으로 변신해 7, 8월 휴가철에 맞춰 선물이 가득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면세구역을 지중해의 푸른 바다 빛으로 연출시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 응모권 작성시 ‘라세티 프리미어’ 행운에어스타 애비뉴 여름 프로모션 ‘에어스타 애비뉴 보물의 주인공이 되세요’는 GM대우의 준중형 라세티 프리미어 행운이 기다리고 있는 경품 이벤트다. 이는 에어스타 애비뉴와 GM대우가 공동으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행운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것. 에어스타 애비뉴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권을 작성하면 된다. 이번 공통 마케팅을 통해 에어스타 애비뉴 면세구역 내 스타스퀘어에 차량을 전시해 내국인뿐 아니라 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페라가모 가방(2명), 크리스찬 디올 선글라스(3명), 불가리 향수(5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100달러 이상 구매, ‘복불복 게임’ 도전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은 방향타와 해적룰렛 게임 이벤트에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보물상자의 키를 돌려라’는 보물상자에서 복불복으로 굴러 나오는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디지털 캠코더, WIFI PMP, 크로스백, 미니후레쉬, 마스크팩 등 여행 시 필요한 아이템들이 경품으로 제공된다.또한 ‘해적을 잡아라’는 룰렛통에 순차적으로 칼을 꽂아 해적이 튀어나오는 순서에 경품을 제공하는 게임으로 대형 해적 룰렛은 이색적인 볼거리까지 제공한다. 경품은 방수 USB(4G), 에어스타 애비뉴 티셔츠, 아쿠아팩, 손거울, 물티슈 등이 준비돼 있다.이 밖에 에어스타 애비뉴에서는 이색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스타스퀘어에서는 보물섬 콘셉트의 포토존에서 해적의상을 입고 폴라로이드 기념촬영이 가능하다.◆ 출국하지 않아도 ‘참여 가능’에어스타 애비뉴 홈페이지에서는 에어스타 4행시 짓기 이벤트가 8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회원 가입 후 ‘에어스타’ 4행시 작성시 세계공항서비스평가에서 5연패를 수상한 인천국제공항의 성공비결을 담은 책 ‘뭔가 다른 인천공항 무엇이 다른가(100권)’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티켓(50매)’을 증정한다.◆ 여름 정기 세일, ‘세일 속 세일’ 알뜰 쇼핑해외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 면세점에서는 여름 정기 세일 ‘Summer Adventure Sale’을 진행해 쇼핑족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정기세일은 구찌, 프라다, 디올, 버버리, 펜디, 페라가모 등 명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의류 및 의류잡화는 40%~70%, 가방 및 패션잡화는 20%~60% 선글라스 및 시계는 20%~40% 할인 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화장품 및 향수는 5%~15%, 액세서리는 15%~50% 할인되며 세일은 8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judi@seoulntn.com
  • ‘연상연하’ 유승호·김민정, 충무로영화제 홍보대사

    ‘연상연하’ 유승호·김민정, 충무로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김민정, 유승호를 홍보대사로 내세운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포스터가 공개됐다.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김민정과 유승호는 최근 ‘시간 속으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영화제 포스터를 촬영했으며 영화제 조직위측은 이를 26일 공개했다.이번 포스터에서는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주제 ‘시간 속으로의 여행’ 아래 홍보대사 김민정, 유승호의 모습을 담아냈다. 청재킷과 체크 남방을 입고 모자를 눌러 쓴 유승호, 큰 리본을 단 미니드레스 차림의 김민정이 여행길에서 잠시 쉬어가듯 가방 위에 다정히 앉아있는 모습이다.포스터는 여행을 떠나는 이의 기쁨과 새 소식을 전하는 편지처럼 9월 다가올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기다리는 기대감과 설렘을 함께 표현했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 아시아 대륙을 비롯, 세계 70여 개국을 여행하며 작품 활동을 해온 국내 최고의 여행 작가 신미식 씨가 촬영을 맡았다.한편 김민정, 유승호는 홍보대사 포스터 공개에 이어 8월 4일 공식기자회견 등 9월 2일부터 9일간 열릴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알리는 행사들에 참석할 예정이다.사진 =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