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가방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10월 10일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갈등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간부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계좌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054
  • [사설] 美 한인학원에서까지 아동학대라니

    미국 뉴욕에서 한인학원을 운영하는 원장과 직원이 부모 없이 조기 유학을 온 9~11세 어린이 4명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맨발로 기마자세를 취하게 하거나 의자에 발을 올려 놓고 장시간 ‘엎드려뻗쳐’를 하는 체벌은 물론 철제 스프링이 달린 공책으로 때리고 가방을 얼굴에 던지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저녁을 먹지 못하게 하는가 하면 화장실에 가는 횟수를 제한해 아이들이 바지에 오줌을 싸는 등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고 한다. 30대 초반의 여성들이 동원한 체벌의 수법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다. 최근 경기 포천 빌라에서 여덟 살짜리 아이가 고무통에 담긴 시신 2구와 함께 방치된 사실이 드러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방임은 아이에게 의식주를 제공하지 않거나 오랜 시간 위험하거나 불길한 주거환경에 방치하는 것으로, 아동학대 유형 가운데 가장 많다. 경찰도 살인 사건 피의자에게 아동학대 혐의를 추가했다. 법원의 엄정한 심판을 기대한다. 미국에서는 아동학대를 중죄로 다룬다. 주(州)마다 차이는 있지만 아동이 보호자 없이 1시간 이상 있으면 방임에 해당한다. 뉴욕 한인학원의 경우 법원에서 유죄가 입증되면 직원은 징역 7년, 원장은 1년이 선고될 수 있을 정도로 엄정하게 다룬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너무 관대한 편이다. 포천 빌라의 아이 방치 사례가 잘 보여준다. 지난 5월 초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됐지만 아이가 악을 쓰며 우는 소리로 알려질 때까지 2개월가량 경찰이나 아동보호기관으로부터 구조의 손길이 닿지 않았다. 아동학대를 먼저 입증해야 다른 곳으로 데려가는 분리 조치를 할 수 있는 법 규정 때문이다. 선진국들처럼 아동을 먼저 해당 공간에서 분리한 뒤 학대 여부를 입증하는 절차를 거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아동학대는 갈수록 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연간 신고 건수는 4000~6000여건이었으나 2011년 1만 146건, 2012년 1만 943건, 2013년 1만 3076건 등을 기록했다. 아동학대는 후유증으로 인해 학습장애나 반사회적인 행동을 보이는 등의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아동학대를 더 이상 가정 문제가 아닌, 사회·국가적인 문제로 인식해야 하는 이유다. 다음달 시행 예정인 아동학대범죄 처벌에 관한 특별법에 기대를 걸어보지만 방임에 대한 구체적 규정이 명시돼 있지 않는 등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다. 법적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바란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건 이웃과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다.
  • 장근석 야노시호, 일본 톱스타들의 만남

    장근석 야노시호, 일본 톱스타들의 만남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인 야노 시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근석이 우리 집에 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장근석화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장근석은 추사랑에게 사탕 꾸러미부터 미키 마우스가 새겨진 가방까지 선물하며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지만 추사랑은 낯가림을 보이며 도도한 모습을 유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신혜, 중국 팬미팅 투어 중 가방에 안전벨트를? ‘귀요미’ 매력 화제

    박신혜, 중국 팬미팅 투어 중 가방에 안전벨트를? ‘귀요미’ 매력 화제

    8일(금)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주는 장사와 북경으로 갑니다! 어느덧 절반이 지나갔네요. 이번에도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장사에서 만나요!”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더불어 그녀는 “내 미키. 굴러 떨어지지 않도록 빈 자리에 벨트 해 줬다, 푸흡.. 안녕 미키~”라며 자신의 가방을 자리에 앉힌 뒤 사람처럼 벨트를 매어 주는 귀여운 센스를 보인 것.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 스타일,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 후 레드 컬러의 클러치를 포인트로 매치해 박신혜 표 투어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박신혜가 자신의 브루노! 말리 가방을 자리에 앉혀 장난을 친 모습이 인상 깊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신혜 얼굴부터 패션까지 완벽 그 자체“, “가방에 벨트를 매주다니, 언니 너무 귀여워“, “나도 박신혜 스타일 따라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입증” 공언했지만…성현아 유죄 판결 이후 항소할까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입증” 공언했지만…성현아 유죄 판결 이후 항소할까

    ‘성현아 아들’ ‘성현아 남편’ 성현아가 아들·남편을 위해 성매매 혐의에 대한 무죄를 입증하려 한다고 밝혀왔지만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는 정식 재판을 요청했다. 성현아는 이혼한 뒤 3개월 만인 지난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어 2012년 8월 2년 만에 득남했다. 성현아 측근은 한 매체에 “성현아가 남편과 1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성현아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들을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성현아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성현아는 이번 성매매 공판으로 인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명품 가방까지 처분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성현아가 이날 선고에 불복해 항소를 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해 관심이 쏠린다. 성현아 유죄 판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현아 유죄 판결, 성매매라니 놀랍다”, “성현아 유죄 판결, 어떻게 되려나”,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항소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입증한다 했지만…성현아 유죄 판결 벌금 200만원형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입증한다 했지만…성현아 유죄 판결 벌금 200만원형

    ‘성현아 아들’ ‘성현아 남편’ 성현아가 아들·남편을 위해 성매매 혐의에 대한 무죄를 입증하려 한다고 밝혀왔지만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는 정식 재판을 요청했다. 성현아는 이혼한 뒤 3개월 만인 지난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어 2012년 8월 2년 만에 득남했다. 성현아 측근은 한 매체에 “성현아가 남편과 1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성현아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들을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성현아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성현아는 이번 성매매 공판으로 인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명품 가방까지 처분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성현아가 이날 선고에 불복해 항소를 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해 관심이 쏠린다. 네티즌들은 “성현아 유죄 판결, 정말 항소할까”, “성현아 유죄 판결, 절대 성매매 아니라고 주장했는데 벌금형으로 끝났네”, “성현아 유죄 판결, 얼굴 들고 거리에 나오기 어려울 듯. 많이 힘든 시기를 겪어야 할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나라와 참 많이 다른 일본

    우리나라와 참 많이 다른 일본

    당신들의 일본/유순하 지음/문이당/352쪽/1만 5000원 속이 아리다. 틀린 곳이 있다면 시원하게 욕이라도 해 줄 텐데 죄다 옳으니 그 불편한 ‘지적질’을 감내하며 읽을 수밖에 없다. 새 책 ‘당신들의 일본’ 이야기다. 일본과 우리는 참 많이 다르다. 책은 구체적으로 둘이 어떻게 다른지 조목조목 짚어 낸 사회비평서다. 우리 사회에서 걸핏하면 나타나는 부정적인 현상들 가운데 30개를 골라 일본과 비교 분석했다. 책은 직설적이다. 에둘러 돌아가는 법이 없다. 우리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통에 읽을수록 더 속이 아리다. 책에 담긴 정신을 요약하면 은인자중과 자강불식이다. 저자는 ‘능력 있는 매는 발톱을 숨긴다’는 일본 속담을 인용했다. 흥분해서 욕만 하지 말고 냉철하게 자신을 돌아본 뒤에 극일의 칼을 세우라는 지적이다. 먼저 선비와 사무라이. 선비는 붓으로 조선을, 사무라이는 칼로 일본을 지배했다. 두 집단이 숭상하는 건 비슷했다. 선비 하면 기개, 지조, 고매함, 청빈, 충절 등이 퍼뜩 떠오른다. 사무라이의 철칙도 별반 다르지 않다. 충성, 신의, 염치, 명예, 용기 등 표현만 살짝 다를 뿐이다. 한데 사무라이와 달리 선비들은 이를 ‘덜’ 지켰다. 저자는 그 이유를 “사무라이들이 선비들에 견줘 특별히 고매한 인품을 타고났기 때문이 아니라 지켜지지 않았을 경우에 각오해야 하는 형벌의 차이” 때문이라고 봤다. 그게 곧 붓과 칼의 계율 차이라는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다나카 가쿠에이 전 일본 총리의 차이는 더욱 극명하다. 둘 다 ‘변변찮은’ 학력의 소유자이면서 국가수반에까지 오른 이력을 갖고 있다. 한데 노 전 대통령의 ‘가방끈’은 걸핏하면 조롱당했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조롱이 국민적인 스포츠”였을 정도다. 하지만 일본 사회에서 다나카 전 총리의 학력에 대해 일었던 논란이나 비판은 없었다. 외려 역대 총리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 책은 시종 이런 방식으로 논지를 이어 간다. 결론을 말하자. 책이 원하는 게 뭔가. 323쪽에 적혀 있다. 첫째 ‘쪽발이’라는, 배만 고픈 소리는 내지 말 것, 둘째 궐기 대회라는 헛짓, 때려치워라. 저자는 여기까지만 지켜져도 좋다고 했다. 셋째 와신상담, 칼까지 갈아 준다면 더욱 좋겠단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꼭 무죄 입증” 공언에도 결국…성현아 유죄 판결 200만원 벌금형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꼭 무죄 입증” 공언에도 결국…성현아 유죄 판결 200만원 벌금형

    ‘성현아 아들’ ‘성현아 남편’ 성현아 아들·남편을 위한 성매매 혐의에 대한 무죄 입증 의지를 내비쳐왔던 성현아가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8단독 심홍걸 판사는 8일 사업가와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유명 여배우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성매매 상대남인 A씨는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으며 브로커 B씨에게는 징역 6월에 추징금 32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성현아씨는 공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성현아씨가 재력가와 묵시적으로 속칭 스폰서 계약을 하고 성매매를 한 사실이 인정되지만 별다른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A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A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는 정식 재판을 요청했다. 성현아는 이혼한 뒤 3개월 만인 지난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어 2012년 8월 2년 만에 득남했다. 성현아 측근은 한 매체에 “성현아가 남편과 1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성현아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들을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성현아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성현아는 이번 성매매 공판으로 인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명품 가방까지 처분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성현아가 이날 선고에 불복해 항소를 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해 관심이 쏠린다. 성현아 유죄 판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아들·남편은 이제 어떡하나”, “성현아 유죄 판결, 항소하면 어떻게 될까”,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연예계 은퇴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은 돈 거래에 우는 ‘5만원권’

    검찰은 2009년 6월 5만원권이 발행되기 훨씬 전부터 고액권 발행에 적극 반대해 왔다. 뇌물의 부피가 크게 줄어 더욱 은밀하게 검은돈 거래가 많아질 것이란 우려에서였다. 그리고 이런 우려는 결국 현실화됐다. 최근 적발되는 뇌물 사건 대부분에서 5만원권 다발이 등장하고 있다. 과거처럼 1만원권이 가득 담긴 ‘사과 상자’도 사라졌다. 8일 검찰 등에 따르면 전날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조현룡(69) 새누리당 의원은 철도부품업체로부터 1억 6000만원을 모두 5만원권 현금으로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상은(75) 새누리당 의원의 차량에서 발견된 3000만원 역시 5만원권이 100장씩 은행 띠지로 묶인 돈뭉치 6개였다. 입법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60), 김재윤(49), 신학용(62) 의원도 마찬가지다. 검찰은 김민성(55)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이사장이 의원들에게 5만원권 다발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뇌물 전달 수단도 간소화됐다. 사과 상자 하나에 1만원권을 가득 채우면 2억~2억 5000만원이 들어간다. 골프 가방, 007 가방, 라면 상자 등도 이용됐다. 하지만 지금은 케이크 상자나 와인 상자 등에 5만원권을 넣어 최대 수억원까지 전달할 수 있다. 홍사덕(71) 전 새누리당 의원이 2012년 3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을 때는 소고기 선물 택배 박스와 중국산 담배 상자가 이용됐다. 서울중앙지검의 한 검사는 “빈 양주 상자에 5만원권을 집어넣으면 수억원까지 들어가 뇌물 전달이 쉬워졌다”면서 “현금인 만큼 추적도 어려워 피의자가 자백하지 않는 이상 용처 파악은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시중에 풀린 5만원권은 45조 396억원으로 전체 화폐(기념주화 제외)의 67.1%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5만원권의 환수율은 최근 급락하고 있어 음성 거래 등 지하경제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입증” 공언했지만…성현아 유죄 판결 벌금 200만원형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입증” 공언했지만…성현아 유죄 판결 벌금 200만원형

    ‘성현아 아들’ ‘성현아 남편’ 성현아가 아들·남편을 위해 성매매 혐의에 대한 무죄를 입증하려 한다고 밝혀왔지만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는 정식 재판을 요청했다. 성현아는 이혼한 뒤 3개월 만인 지난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어 2012년 8월 2년 만에 득남했다. 성현아 측근은 한 매체에 “성현아가 남편과 1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성현아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들을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성현아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성현아는 이번 성매매 공판으로 인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명품 가방까지 처분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성현아가 이날 선고에 불복해 항소를 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해 관심이 쏠린다. 성현아 유죄 판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현아 유죄 판결, 항소할지 궁금하다”,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남편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이제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입증하겠다” 공언했지만 결국…성현아 유죄 판결 200만원 벌금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입증하겠다” 공언했지만 결국…성현아 유죄 판결 200만원 벌금

    ‘성현아 아들’ ‘성현아 남편’ 성현아가 아들·남편을 위해 성매매 혐의에 대한 무죄를 입증하려 한다고 밝혀왔지만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형사8단독 심홍걸 판사는 8일 사업가와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유명 여배우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상대남인 A씨는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으며 브로커 B씨에게는 징역 6월에 추징금 32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성현아씨는 공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성현아씨가 재력가와 묵시적으로 속칭 스폰서 계약을 하고 성매매를 한 사실이 인정되지만 별다른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A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A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는 정식 재판을 요청했다. 성현아는 이혼한 뒤 3개월 만인 지난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어 2012년 8월 2년 만에 득남했다. 성현아 측근은 한 매체에 “성현아가 남편과 1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성현아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들을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성현아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성현아는 이번 성매매 공판으로 인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명품 가방까지 처분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성현아가 이날 선고에 불복해 항소를 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해 관심이 쏠린다. 성현아 유죄 판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현아 유죄 판결, 성매매라니 놀랍다”, “성현아 유죄 판결, 어떻게 되려나”,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항소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판결받겠다고 공언했지만…성현아 유죄 판결 벌금 200만원형

    성현아, 아들·남편 위해 무죄 판결받겠다고 공언했지만…성현아 유죄 판결 벌금 200만원형

    ‘성현아 아들’ ‘성현아 남편’ 성현아가 아들·남편을 위해 성매매 혐의에 대한 무죄를 입증하려 한다고 밝혀왔지만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했다. 이날 공판에는 변호인만 참석했다. 재판부는 “성현아가 증인 A씨의 알선에 따라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B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B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는 정식 재판을 요청했다. 성현아는 이혼한 뒤 3개월 만인 지난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어 2012년 8월 2년 만에 득남했다. 성현아 측근은 한 매체에 “성현아가 남편과 1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성현아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들을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성현아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성현아는 이번 성매매 공판으로 인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명품 가방까지 처분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성현아가 이날 선고에 불복해 항소를 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해 관심이 쏠린다. 성현아 유죄 판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현아 유죄 판결, 결국 그렇게 됐네”, “성현아 유죄 판결, 어쩌다가 이렇게”, “성현아 유죄 판결, 연예계 떠나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아들·남편 봐서라도 꼭 무죄 입증” 공언하더니 결국…성현아 유죄 200만원 벌금형

    성현아 “아들·남편 봐서라도 꼭 무죄 입증” 공언하더니 결국…성현아 유죄 200만원 벌금형

    ‘성현아 아들’ ‘성현아 남편’ 성현아 아들·남편을 위한 성매매 혐의에 대한 무죄 입증 의지를 내비쳐왔던 성현아가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8단독 심홍걸 판사는 8일 사업가와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유명 여배우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성매매 상대남인 A씨는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으며 브로커 B씨에게는 징역 6월에 추징금 32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성현아씨는 공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성현아씨가 재력가와 묵시적으로 속칭 스폰서 계약을 하고 성매매를 한 사실이 인정되지만 별다른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성현아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된 A씨도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법원은 “A씨가 성관계를 가졌다는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는 정식 재판을 요청했다. 성현아는 이혼한 뒤 3개월 만인 지난 2010년 5월,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어 2012년 8월 2년 만에 득남했다. 성현아 측근은 한 매체에 “성현아가 남편과 1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성현아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들을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성현아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성현아는 이번 성매매 공판으로 인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명품 가방까지 처분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성현아가 이날 선고에 불복해 항소를 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해 관심이 쏠린다. 성현아 유죄 판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아들·남편 심경이 어떨까”,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항소할까”, “성현아 유죄 판결, 성현아 연예계 생활 앞으로 어떻게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인보우 재경 공항패션, 올 화이트룩 세련미 물씬

    레인보우 재경 공항패션, 올 화이트룩 세련미 물씬

    레인보우 재경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온스타일 ‘겟잇뷰티’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은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재경은 화이트 원피스와 스니커즈로 깔끔하고 발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빅 프레임 선글라스와 상큼한 민트색 도트&숄더를 겸할 수 있는 가방이 포인트. 재경의 가방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제품으로, 심플한 실루엣과 상큼한 컬러가 돋보여 특히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재경은 K-뷰티를 전파하기 위해 미국에서 열리는 한류 컨벤션 KCON 2014에 참석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주 서귀포 ‘라마다 호텔’완판 임박,,,이건 놓치면 후회할껄?!

    제주 서귀포 ‘라마다 호텔’완판 임박,,,이건 놓치면 후회할껄?!

    최근 제주도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뜨겁다.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수요를 바탕으로 한 분양형 호텔에 투자자들이 몰려든 것이다. 매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은 비약적으로 늘어나는데 반면, 이들을 수용할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제주시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며 1085만 명을 기록했던 제주 관광객이 올해는 1200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 같은 흐름이면 2020년에는 1600만 명 달성이 예상된다. 폭발적인 관광수요 증가로 제주지역 호텔의 객실 가동률도 치솟고 있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제주도 1등급 호텔의 객실 가동률은 2012년 82.2%로 크게 뛰었다. 이는 전국 평균 가동률 64.7%에 비하면 눈에 띄는 차이다. 실제 지난해 9월 KB부동산신탁에서 시행한 서귀포 라마다 1차(243실) 호텔의 경우 분양 3주 만에 100% 완판을 기록하며,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신선한 자극이 된 바 있다. 라마다 앙코르 서귀포 호텔의 분양 성공은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윈덤그룹의 라마다 브랜드와 KB부동산신탁의 시행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했다는 점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제주도에 들어서는 일반 호텔과는 달리 관광객 수요와 혁신도시 내에 위치하고 있어 수익형 호텔로서 공공기관 9개로 입주와 비즈니스 방문자들도 잡을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이 주효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KB부동산신탁은 최근 서귀포 라마다 호텔 2차 분양을 시작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0층, 전용면적 24㎡~53㎡에 총 205실 규모로 구성된 이 호텔은 서귀포 혁신도시 중심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다. 남쪽으로는 바다조망 북쪽으로는 한라산조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입지로 제주도 최대 관광지인 중문 관광단지와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헬스케어타운, 영어 교육도시 등이 가깝고 제주 월드컵 경기장과 범섬이 한 눈에 들어온다. 또한 세계 호텔 1위 브랜드인 윈덤그룹의 라마다 호텔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매우 친숙한 세계 최고의 특급 브랜드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현재 신라호텔,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칼호텔 등이 들어서 있는 서귀포 중문 관광단지는 제주도 찾는 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이다. 제주 평균 숙박비가 제주시 87,500원 서귀포시 175,600원으로 두배가 넘는 이유도 서귀포를 찾는 관광객이 숫자에 비해 호텔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시행은 KB부동산신탁이 맡았으며, 대림그룹의 삼호건설이 책임 준공한다. 특히 KB금융지주계열인 KB부동산신탁에서 시행하므로 분양 대금 관리, 공사비 지급 등 준공 시까지 모든 부분을 관장하고 있어 안정성과 신뢰성이 주목된다.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 라운지, 연회장,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는 1억4천2백만원~1억7천2백만원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40%(준공시 2015.8) 준공 후 융자이자 (5%) 5년 지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관계자는 “실투자금 대비 연 12%와 확정 수익을 지급하며, 입지, 브랜드, 시행사 등 공신력이 맞물려 88%가까운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조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고객사은행사로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도 증정 하며 전화예약 방문 시 백화점 사은품을 증정한다. 분양문의: (02) 3443-8355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도 서귀포 ‘라마다호텔’, 안정성 및 확정수익 높아 관심 집중

    제주도 서귀포 ‘라마다호텔’, 안정성 및 확정수익 높아 관심 집중

    제주도 수익형 호텔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유망 투자지로 각광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 수익형 호텔 투자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시행사가 확실한지 ▲호텔의 브랜드가 전 세계사람에게 친숙한 브랜드인지 ▲시공사가 탄탄한지 ▲호텔의 규모와 입지가 월등한지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런 가운데 KB부동산 신탁은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옆 혁신도시 내 중심상업지역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서귀포 라마다 호텔을 분양 중이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귀포 라마다 호텔은 자본금 800억원의 KB부동산 신탁(CP신용등급A2+, 한국신용평가 2014.6.30)에서 직접 시행하고, 시공능력평가 4위(2013년) 대림산업 계열 삼호건설에서 시공해 안전성을 높였다. 분양가격은 1억5천만~1억7천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 시 2015.8)이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연 17%이고 실투자금은 7천만~8천5백만원이다. 호텔오픈 2년 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주고 평생 동안 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제주도 평균 숙박비가 제주시 87,500원, 서귀포시 175,600원으로 두 배가 넘는다.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에 비해 호텔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다”며 “서귀포 라마다 호텔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바닷가 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우선 청약 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청담동소재)로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 라마다 호텔은 전용면적 25㎡~29㎡으로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바, 컨벤션, 대식당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 계약 시 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되고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 말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도 증정한다. 분양문의: 1800-96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행 가방]

    관광공사 우수 국내여행상품 공모 한국관광공사는 13일까지 국내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우수 국내 여행상품을 공모한다. 1박 2일 이상 일정에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여행상품이어야 한다. 한국관광의 별, 추천 가볼만 한 곳 등 관광공사의 주요 국내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관된 상품이 유리할 수 있다. 여행사당 최대 3개 상품을 응모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이 가운데 20여개 내외 여행상품을 선정, 국내 일간지와 온라인 사이트 등의 광고를 통해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홈페이지(kto.visitkorea.or.kr) 참조. 오션월드 17일까지 ‘패밀리 위크’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17일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단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 ‘골든 패밀리 위크’를 진행한다. 가격은 주중, 주말 구분 없이 3인 가족권 9만원, 4인권 12만원이다.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울랄라세션, 장미여관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도 23일까지 연다. 8일까지 매일 오후 8시 30분에는 다이빙&불꽃, 조명쇼로 구성된 ‘오션월드 나이트 판타지’가 펼쳐진다. 테마파크 원마운트 ‘키즈존’ 오픈 경기 일산의 복합테마파크 원마운트가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 ‘키즈존’을 새로 마련했다. ‘키즈플레이존’ ‘팡팡플레이존’ ‘만들기체험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되는 ‘키즈플레이존’은 페달 보트 등을 제외하고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원마운트는 17일까지 주중, 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오후 4시 이후 이용할 수 있는 ‘오후권’도 출시했다. 서울랜드 야간조명쇼 업그레이드 서울랜드가 야간조명쇼 ‘라이트 판타지쇼’를 새로 업그레이드했다. 대포분수에 간접 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색깔을 연출하고, ‘마법의 양탄자’ 외부에 LED 조명을 부착해 화려한 불빛을 선사한다. 마법의 열매나무와 장미모양 조명 등의 테마존도 마련했다. 아울러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02)509-6000. 웅진플레이도시 ‘몸짱’ 콘테스트 경기 부천의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가 오는 15일 건강 미남·미녀를 뽑는 ‘서머 핫 몸짱 콘테스트’를 연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는 1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1등 남녀 각 200만원 등 푸짐한 상품도 내걸었다. 휴가철엔 오후 11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 앗! 내 애인 앞에 바바리맨이?

    앗! 내 애인 앞에 바바리맨이?

    만약 당신의 아이, 혹은 애인 앞에 바바리맨이 나타나 성희롱을 한다면? 6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이 같은 물음을 던지며 아이들 앞에 병적인 수준의 괴짜 성범죄자(일명 바바리맨)가 등장하는 순간, 그들 부모의 반응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개된 2분 30여초 분량의 영상에는 한 남성이 아이들 앞에 나타나 흰 목욕가운을 활짝 펼친다. 가운 안쪽에는 속옷차림 이거나 혹은 그보다 더 한 상황일거라 예상되는 것은 당연지사. 이런 돌발 행동을 하는 남성을 보고 놀란 부모들은 가방을 휘두르며 그를 때리거나 밀쳐내는 등 놀란 기색이 역력하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이들은 남성의 가운 안쪽을 보고는 금세 밝은 표정으로 바뀌며 황당한 웃음을 자아낸다. 사실 이 영상은 인터넷 장난꾸러기 로만 앳우드(Roman Atwood)가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기획한 것이다. 목욕 가운 안에는 ‘마약 하지마’, ‘학교 안에 있어’라는 등 아이들에게 애정을 담은 짧은 메시지가 써진 티셔츠를 입고 있었던 것. 지난 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470만 이상의 조회수를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RomanAtwood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가방에 넣으면 끝!” 신개념 휴대용 자전거 눈길

    “가방에 넣으면 끝!” 신개념 휴대용 자전거 눈길

    건강을 위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늘면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자전거가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로 출근한 뒤 퇴근길에 자전거를 싣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것을 꺼려하거나 불편해 한다. 이런 단점을 해결해주는 독특한 디자인의 자전거가 개발됐다. 일명 ‘키트 바이크’(kit Bike)라는 이름의 이 자전거는 인도의 디자이너가 개발한 것으로, 두 개의 바퀴와 페달, 안장과 핸들 등 부품 19개가 모두 완전하게 분리된다. 모든 동체가 알루미늄으로 이뤄져 있으며, 분리 한 후에는 자전거 바퀴 2개와 부품들을 하나의 주머니에 쏙 넣고 등에 맬 수 있어 이동이 간편하다. ‘기계치’라도 쉽게 조립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를 개발한 아미트 머천다이는 “소형이 아닌 풀 사이즈의 자전거이면서 동시에 콤팩트한 디자인과 무게로 이동이 간편한 자전거를 개발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자전거는 여행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보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기존에 사람들이 자주 애용하는 폴딩 자전거와는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여성들이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만큼 가벼운 무게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자전거는 현재 프로토타입만 제작된 상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럭셔리 옷장 자랑했다가 ‘10억원 어치’ 털린 백만장자

    럭셔리 옷장 자랑했다가 ‘10억원 어치’ 털린 백만장자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옷장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한 백만장자가 단 40분 만에 고가의 액세서리 10억 원 어치를 도난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비극’의 주인공은 미국에서 자수성가한 여성 사업가로 알려진 테레사 뢰머. 총 3층, 약 85평 규모로 이뤄진 그녀의 옷장은 그야말로 명품 백화점과 흡사할 정도다. 그녀의 옷장이자 ‘패션 창고’에는 구두, 가방, 벨트, 시계, 쥬얼리 등 고가의 다양한 패션아이템들이 전시돼 있다. 최근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옷장을 미국의 한 방송을 통해 공개하며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무섭게 방송을 통해 옷장이 공개된 뒤 도둑이 들었다. 미국의 백만장자 집에 잠입한 ‘간 큰’ 도둑은 무려 100만 달러어치, 우리 돈으로 10억 원에 달하는 물건들을 훔치는 ‘통 큰’ 도둑이기도 했다. 뢰머의 주장에 따르면 그녀는 남편과 두 블록 떨어진 레스토랑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저녁식사를 마치고 들어왔는데, 그 사이 도둑이 창문을 깨고 들어와 물건을 훔쳐갔다. 경찰은 전문적인 털이범의 소행이며, 물건을 싹쓸이 해가는데 불과 4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뢰머는 “집안에 감시용 카메라 16대를 설치해놨지만 도둑을 잡을 만한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집안의 어두운 곳만 골라 이동하며 물건을 훔친 뒤 집을 빠져나간 것 같다”고 진술했다. 이어 “도둑이 내 보석과 시계 콜렉션, 남편의 시계 콜렉션 등 모든 것을 가져갔다. 피해 규모는 80만~1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도둑맞은 물건 중 가장 비싼 것은 명품 로렉스 사의 시계 10점, 샤넬 사의 시계 12점 이상, 카르티에 시계와 액세서리 등이다. 현재 그녀의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옷장’은 폭격이 훑고 지나간 듯 어지럽고 휑한 모습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시계와 가방으로 진열돼 있던 선반은 군데군데가 텅 비어 있고, 불과 며칠 전 그녀가 카메라 앞에서 자랑하던 고가의 액세서리 역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다. 경찰은 뢰머와 이웃 주민들의 목격과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의 몽타주를 작성 중이며,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360명 숨져” 쓰촨성 지진보다 강력했던 이유는?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360명 숨져” 쓰촨성 지진보다 강력했던 이유는? 중국 남서부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 루뎬(魯甸)현에서 3일 오후 4시30분께(현지시간) 규모 6.5의 지진이 나 360명가량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중국지진대는 진앙이 북위 27.1도, 동경 103.3도 지점이며 진원 깊이는 12㎞라고 밝혔다. 루뎬현 정부는 122명이 사망하고 180여 명이 실종됐으며 부상자도 13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이 전했다. 주택 1만 2000여 채는 붕괴했고 3만여 채가 부서졌다. 루뎬현 지역의 교통, 전력, 통신 등도 전면 중단됐다고 현 정부는 밝혔다. 자오퉁시 차오자(巧家)현에서는 49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102명이 부상했다. 이밖에 인근 취징(曲靖)시 후이쩌(會澤)현에서도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잠정 집계된 사망·실종자만도 360명가량에 달한 셈이다. 게다가 여진이 200회가량 계속되는데다 부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피해 규모는 지난해 4월 20일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 루산(蘆山)현에서 발생했던 규모 7.0 지진 당시 220명가량이 사망·실종한 것보다 큰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의 깊이(12㎞)가 얕고 재해지역 인구가 비교적 많은데다 진앙과도 가까워 피해가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루뎬현은 고산지대여서 산세가 험한데도 ㎢당 인구가 265명이나 되고 진앙까지 23㎞에 불과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인명구조를 가장 우선시하면서 재난극복에 전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국가방재위원회와 민정부 등 8개 관계 부처에 재난 구조와 피해주민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안과 무장경찰이 피해지역으로 급파됐고 윈난성 당국은 텐트 2000개, 간이침대 3000개, 모포 3000장 등 긴급 구호물자를 보냈다. 자오퉁시는 쿤밍(昆明)에서 북쪽으로 약 300㎞ 떨어진 곳으로 2012년에도 규모 5.7의 지진으로 80명이 숨지고 800여 명이 부상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이곳에서는 1974년에도 지진이 발생, 14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지진 발생 후 윈난성 성도인 쿤밍을 비롯해 쓰촨성 청두(成都), 충칭(重慶) 등 인근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네티즌들은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정말 무섭다”,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정말 많은 사람이 죽었네. 안타깝다”,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중국에는 왜 이렇게 지진이 많이 생기는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