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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3개월교제”주장에 무음카메라 촬영은 왜? ‘충격’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3개월교제”주장에 무음카메라 촬영은 왜? ‘충격’

    ’이지연 주장’’이지연 이병헌’’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이병헌’ ‘이병헌 협박 사건’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씨가 이병헌과의 3개월 교제를 주장한 가운데, 이병헌 소속사 측이 “중형선고를 피하기 위한 의도적 흠집내기”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11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씨는 피의자인 이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 경 알게 됐다”며 “단 한 번도 단 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병헌 측은 “이병헌씨가 피의자들이 요즘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 하는 등 무언가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더 이상 지인으로 지낼 수 없겠다고 판단했고 그만 연락하자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며 “저희 측이 경찰조서에서 진술한 내용과 가해자 두 명의 진술이 일치하고 그에 따라 피의자들의 구속수사가 결정된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모델 이모 씨의 주장에 대해서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행을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해 중형선고를 피하기 위해 우리를 의도적으로 흠집을 내고자 하는 자기방어”라고 설명했다. 앞서 11일 오전 모델 이지연 씨 측은 “이모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씨를 만나기 시작했다”며 “8월쯤 이병헌이 ‘더 만나지 말자’고 통보해 우발적으로 협박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촬영한 것은 그 자리에 동석했던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라고 주장했다. 이병헌 소속사 측은 “경찰조사결과 7월 초 무음카메라 앱을 이용해 동영상을 몰래 촬영했으며, 50억을 담기 위해 여행 가방까지 준비하는 등 수사의 정황상 계획적인 의도가 있었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며 “그밖에 어떠한 의도가 있었는지는 검찰조사결과를 지켜볼 것이며 정확한 팩트가 나오게 되면 직접 먼저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이지연 주장 대체 진실이 뭐야?”,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이지연 주장 대박이다”,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이지연 주장에 이거 어떻게 끝날까?”,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이지연 주장 철저하게 조사해라”, “이지연 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 억울한 사람 없었으면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이지연 주장’’이지연 이병헌’’이병헌 협박 사건 새 국면’‘이병헌’ ‘이병헌 협박 사건’) 연예팀 mingk@seoul.co.kr
  • 당신은 몇 개의 핸드백을 가지고 있나요?

    당신은 몇 개의 핸드백을 가지고 있나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일부 여성들은 끼니를 거르고서라도 가방과 구두 등 액세서리에 집착한다. 특히 가방에 유독 애착을 드러내는 여성들이 많은 가운데, 영국에서 여성들의 핸드백 평균 보유 개수가 조사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의 쿠폰쇼핑사이트인 ‘BespokeOffers.co.uk’가 20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1%는 15개 이상을, 절반인 50%는 7개 이상의 핸드백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조사대상의 44%는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주로 핸드백을 구매한다고 밝혔지만 27%는 충동적으로 핸드백을 구매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답했다. 여성들이 핸드백 구매에 투자하는 평균 비용은 39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6만 6000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핸드백을 구매하는 시즌도 각기 달랐다. 약 20%는 최신 상품이 출시되는 시즌 초에 맞춰 핸드백을 구매하는 한편 11%는 시즌별 신상품 출시와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을 때 바로 구매한다고 답했다. 여성들은 자신의 옷장에 가방을 ‘모셔둔 채’ 지내기 일쑤인데, 실제로 조사대상의 절반은 다른 핸드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내내 같은 핸드백을 들고 외출한다고 밝혔다. 핸드백을 살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셀러브리티에 대한 질문에서는 가장 많은 여성들이 빅토리아 베컴을 꼽았다. 모델 케이트 모스, 알렉사 청 등이 뒤를 이었다. 가방에 욕심을 내는 것은 비단 여성 뿐 만이 아니다. 조사 결과 남성들은 평균 3개의 가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조사한 웹사이트의 관계자는 “영국인들이 핸드백을 사랑한다는 사실은 매우 명확하다. 새로운 핸드백을 산다고 해서 파산하는 것도 아닌데다, 핸드백을 사는 행동이 구매자 스스로를 특별하게 대접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모델 이지연, 이병헌 동영상 협박 이어 “3개월 교제했다” 주장 파문

    모델 이지연, 이병헌 동영상 협박 이어 “3개월 교제했다” 주장 파문

    배우 이병헌(44)에게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하고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25) 측이 11일 “이병헌과 교제했던 사이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지연 변호인 측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지연과 이병헌은 3개월 동안 교제했던 사이었으며 이병헌이 8월께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이에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은 이 씨와 김 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말 경 알게 됐고 단 한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지연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이병헌 시가 피의자들이 요즘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하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 느낌을 받아 더 이상 지인으로 지낼 수 없겠다고 판단했고 그만 연락하자고 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병헌 측은 “이 씨와 김 씨는 7월 초 무음카메라 앱을 이용해 동영상을 몰래 촬영했으며 유럽행 비행기 티켓을 알아본 정황이 경찰조사 결과 포착됐다. 또 50억을 담기 위해 여행 가방까지 준비하는 등 수사의 정황상 계획적인 의도가 있었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기 타려던 청년, 가방에 개구리 100마리, 뱀 50마리 ‘우글우글’

    비행기 타려던 청년, 가방에 개구리 100마리, 뱀 50마리 ‘우글우글’

    파충류와 함께 해외여행(?)을 하려던 청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미 코스타리카에서 최근에 벌어진 사건이다. 수도 산호세의 외곽에 있는 후안산타마리아 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려던 30대 독일청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혐의는 파충류 밀반출 미수. 청년은 평범한 여행객처럼 수화물을 부치고 파나마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르려 했다. 하지만 공항세관이 꿈틀거리는(?) 가방을 검사하면서 여행은 불발되었다. 스캐너로 수화물을 보던 세관은 가방 안에 무언가 꿈틀거리는 것들이 가득한 걸 보고 확인에 나섰다. 청년을 부른 뒤 가방을 열자 개구리 100마리, 뱀 50마리, 도마뱀 20마리 등 파충류가 가득했다. 청년은 파충류를 각각 플라스틱 용기에 넣은 뒤 가방에 담아 반출하려고 했다. 플라스틱 용기에는 파충류가 먹을 수 있도록 상추 등이 기내식(?)처럼 들어있었다. 현지 언론은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반출하려 한 혐의로 청년이 기소됐다.”며 최고 3년 징역이 선고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위로받지 못해 맨날 울었다” 외국생활 애환 털어놔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위로받지 못해 맨날 울었다” 외국생활 애환 털어놔

    임상아가 공황장애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열창클럽 썸씽’에는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한 가수 임상아가 출연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방송에서 임상아는 “남편이 이제는 전 남편이 됐는데 좋은 사람이었다. 결혼생활을 짧고 굵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사람들이 현지인과 결혼해서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말하는데 그런 건 없었다”며 “위로받지 못해서 맨날 울고 그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임상아는 공황장애로 고생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공황증을 이겨보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임상아는 10살짜리 딸에게 의지하게 되는 자신이 미안하다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에 네티즌들은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전혀 몰랐다”,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힘들었겠다”,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화려해 보였는데”,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위로받지 못해 맨날 울었다” 외국생활 애환 털어놔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위로받지 못해 맨날 울었다” 외국생활 애환 털어놔

    임상아가 공황장애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열창클럽 썸씽’에는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한 가수 임상아가 출연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방송에서 임상아는 “남편이 이제는 전 남편이 됐는데 좋은 사람이었다. 결혼생활을 짧고 굵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사람들이 현지인과 결혼해서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말하는데 그런 건 없었다”며 “위로받지 못해서 맨날 울고 그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임상아는 공황장애로 고생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공황증을 이겨보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임상아는 10살짜리 딸에게 의지하게 되는 자신이 미안하다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에 네티즌들은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많이 고생했겠다”,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그동안 마음 고생이 컸겠다”,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겉으론 꽤 행복해보였는데”,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이젠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미해운, 해외이사 소화물배송서비스 세미플러스 ‘눈길’

    세미해운, 해외이사 소화물배송서비스 세미플러스 ‘눈길’

    해외로 유학이나 단기부임을 받아 출국하는 사람들의 이삿짐 부피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해외이사 소화물배송서비스인 세미해운의 세미플러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세미플러스는 해외로 떠날 때 필요한 짐을 들고 가자니 많고 그렇다고 해외이사 서비스를 이용하자니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을 때 적격이다. 미국내 한국유학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 속에서 해외생활을 위한 짐을 저렴하고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는 요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세미플러스는 단기체류자, 유학생, 단신 부임자를 위한 저렴한 소화물 배송 서비스로 컨테이너 단위의 해외이사 화물보다 적은 부피이면서 EMS 등 항공택배를 이용하기에는 비용부담이 큰 박스나 이민가방 등을 보다 저렴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소화물 배송 서비스다. 세미플러스는 전용 3단 이민가방의 경우 원하는 도착지 세관 통관 완료 후 자택배송서비스와 세미해운 현지 창고에서 찾을 수 있는 2가지 서비스 모두 가능토록 했다. 세미플러스는 이와 함께 빠른 배송을 위해 항공운송을 실시하고 있는데 미국 전 지역은 중량 KGS 당 1만1,8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최소 중량은 30KGS이다. 세미해운은 미국 현지에서의 신속한 통관과 배송 등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놓고 있다. 이와 함께 세미해운은 해외파견 주재원이나 외교관, 이민자, 유학생 등의 이사화물을 포장부터 현재 자택 배송까지를 꼼꼼이 챙기는 원스톱 ‘Home to Home’ 서비스와 해외이사 고객을 위한 장기 보관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세미해운의 장현숙 대표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세계로 8만 여명의 고객에게 해외이사, 귀국이사 서비스를 제공했다”면서 “꼼꼼한 고객관리, 철저한 고객 관리로 유명인사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 대표는 “질 높고 표준화 된 해외이사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여성기업인이 운영하는 기업 특유의 세심함으로 이사화물을 꼼꼼히 챙기는 기본에서부터 충실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미해운은 고객이 다시 찾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해외이사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홈페이지에 가감 없는 생생한 고객 후기로 고객 의견을 최우선 반영, 한번 이용한 고객의 재이용 비율을 높이는 서비스 만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공식입장 “연락끊자는 말이 결별로 와전, 의도적 흠집내기” (전문)

    이병헌 공식입장 “연락끊자는 말이 결별로 와전, 의도적 흠집내기” (전문)

    이병헌 공식입장 이병헌 측이 또 한 번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을 협박한 두 명의 여성 중 모델 이지연 씨가 이병헌과 연인 사이로 지내다가 결별을 말하는 이병헌 때문에 ‘50억 협박’을 했다는 주장에 전면 부인했다. 이병헌 측은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이병헌 측은 “이병헌이 피의자들이 요즘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 하는 등 무언가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더 이상 지인으로 지낼 수 없겠다고 판단했고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며 “50억을 담기 위해 여행가방까지 준비하는 등 계획적인 의도가 있었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또 “저희 측이 경찰조서에서 진술한 내용과 가해자 두 명의 진술이 일치하고 그에 따라 피의자들의 구속수사가 결정된 것이다”며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행을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선고를 피하기 위해 우리를 의도적으로 흠집을 내고자하는 자기방어를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병헌씨는 피의자인 이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 경 알게 되었고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병헌씨가 피의자들이 요즘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 하는 등 무언가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더 이상 지인으로 지낼 수 없겠다고 판단했고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습니다. 경찰조사결과 7월 초 무음카메라 앱을 이용해 동영상을 몰래 촬영하였으며 유럽행 비행기 티켓을 알아본 정황이 경찰조사결과 포착되었고 50억을 담기 위해 여행가방까지 준비하는 등 수사의 정황상 계획적인 의도가 있었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측이 경찰조서에서 진술한 내용과 가해자 두 명의 진술이 일치하고 그에 따라 피의자들의 구속수사가 결정된 것입니다.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행을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선고를 피하기 위해 우리를 의도적으로 흠집을 내고자하는 자기방어를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밖에 어떠한 의도가 있었는지는 저희측도 검찰조사결과를 지켜볼 것입니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동조되지 않으시도록 정확한 팩트와 결과가 나오게 되면 저희 입으로 직접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50억원 협박 이지연 “3개월 교제” 주장에 이병헌 공식입장은

    이병헌, 50억원 협박 이지연 “3개월 교제” 주장에 이병헌 공식입장은

    배우 이병헌(44)에게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하고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25) 측이 11일 “이병헌과 교제했던 사이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지연 변호인 측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지연과 이병헌은 3개월 동안 교제했던 사이었으며 이병헌이 8월께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이에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지연 측은 “문제의 동영상이 촬영될 당시 이병헌, 이지연, 글램 다희(21) 등 세 사람이 이지연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 술이 떨어져 이지연이 술을 사러 밖에 나간 사이 이병헌이 다희에게 음담패설을 하자 다희가 이 영상을 촬영했고 후에 이지연과 함께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사건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은 이 씨와 김 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말 경 알게 됐고 단 한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지연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이병헌 시가 피의자들이 요즘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하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 느낌을 받아 더 이상 지인으로 지낼 수 없겠다고 판단했고 그만 연락하자고 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병헌 측은 “이 씨와 김 씨는 7월 초 무음카메라 앱을 이용해 동영상을 몰래 촬영했으며 유럽행 비행기 티켓을 알아본 정황이 경찰조사 결과 포착됐다. 또 50억을 담기 위해 여행 가방까지 준비하는 등 수사의 정황상 계획적인 의도가 있었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행 가방]

    한국방문위, 관광 주간 온라인 이벤트 한국방문위원회는 10월 19일까지 ‘2014 가을 관광주간맞이 온라인 이벤트’를 벌인다. 위원회 홈페이지(vkc.or.kr)를 통해 댓글과 퀴즈, 여행 후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되거나 선정된 응모자 약 200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상품도 준다. 제이드가든, 정원관리 비법 전수 한화호텔&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수목원 제이드가든이 가을 시즌 가드닝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6일~11월 18일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5만원이다. 프로그램 재수강자 및 한화리조트 회원은 20% 할인된다.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kr) 참조. 신어산 정상서 ‘사랑마법 콘서트’ 김수로왕의 전설이 깃든 경남 김해 신어산 정상에서 12일 밤 11시부터 사랑 마법 콘서트가 열린다. ‘사랑 마법사’ 김학민씨가 사랑을 테마로 한 기타 음악을, 장재규 스토리 디렉터가 2000년 전부터 내려오는 가야 김수로왕과 왕비 허황옥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준다. 참가비는 없다. 아난티클럽에서 즐기는 가을 글램핑 경기 가평의 아난티클럽서울은 11월 2일까지 ‘아난티 글램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수령 100년의 나무들로 울울창창한 숲을 카트를 타고 돌아보는 ‘로맨틱 카트 투어’, 시네마 텐트에서 매일 2회 열리는 ‘숲 속 영화관’, 글램핑존의 ‘1㎞ 숲 속 트레킹’ 등의 힐링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텐트 등 캠핑장비는 제공된다. 2인 기준 주말 28만원. 저녁 바비큐가 추가될 경우 주말 39만원이다. (031)589-3457. 괌 ‘하프 마라톤’ 패키지 상품 출시 괌정부관광청은 오는 10월 19일 괌에서 열리는 ‘코코 하프 마라톤 대회’ 참가자를 위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요금은 74만 7000원부터. 항공과 숙박, 마라톤 참가비가 포함된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에서 판매한다. 홈페이지(www.welcometoguam.co.kr) 참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 시즌권 판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 평창의 알펜시아리조트가 2014~15 스키 시즌권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21일까지 판매하는 1차 시즌권은 싱글권 어른 14만원, 호텔·콘도 회원과 어린이는 12만원이다. 재구매 고객은 13만원. 스키사우나권(41만원), 어른 더블 시즌권(26만원)도 판매한다. (033)339-0302.
  •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결혼생활 짧고 굵게..” 화려한 뉴욕생활? 알고보니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결혼생활 짧고 굵게..” 화려한 뉴욕생활? 알고보니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썸씽’에 출연한 임상아가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뉴욕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성공한 임상아는 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열창클럽 썸씽’에 출연해 이혼 후 공황장애를 앓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배우로 데뷔한 임상아는 1996년 ‘뮤지컬’을 히트하며 인기를 누렸고 이후 미국 뉴욕에서 가방 브랜드 ‘SANG A’를 론칭하며 디자이너로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임상아는 뉴욕에서의 삶에 대해 “69점”이라고 평가했다. 임상아는 “열심히 살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90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행복지수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69점”이라고 설명했다. 임상아는 ‘운동을 어떻게 시작하게 됐냐’는 질문에 “공황장애를 이겨내기 위해 시작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임상아는 “전 남편은 좋은 사람이었지만, 짧고 굵은 결혼 생활을 끝마치게 됐다. 다들 내가 현지인과 결혼해 영어도 빨리 늘고 도움도 많이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었다. 위로가 필요했다”고 공황장애 이유를 밝혔다. 임상아는 지난 2001년 미국인 프로듀서와 결혼했으며 최근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임상아는 ‘내 인생의 OST’로 조덕배의 ‘나의 옛날이야기’와 다이나믹 듀오의 ‘어머니의 된장국’, 그리고 자신의 히트곡 ‘뮤지컬’을 선곡해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화려한 줄만 알았더니 힘들었구나”,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감동의 무대였다”,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타지에서 이혼하고 홀로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장재 반납하고 할인권 받으세요

    포장재 반납하고 할인권 받으세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직원들이 선물 세트 포장재를 반납한 고객에게 할인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과일, 한우, 굴비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 포장재인 자사의 보냉 가방, 포장 보자기를 반납하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임상아 “뉴욕에서의 삶, 점수는 69점”

    임상아 “뉴욕에서의 삶, 점수는 69점”

    뉴욕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성공한 배우 겸 가수 임상아는 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열창클럽 썸씽’에 출연했다. 이날 임상아는 뉴욕에서의 삶에 대해 “69점”이라고 평가했다. 임상아는 “열심히 살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90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행복지수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69점”이라고 설명했다. 2001년 미국인 프로듀서와 결혼해 최근 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임상아는 “전 남편은 좋은 사람이었지만, 짧고 굵은 결혼 생활을 끝마치게 됐다. 다들 내가 현지인과 결혼해 영어도 빨리 늘고 도움도 많이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었다. 위로가 필요했다”며 공황장애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임상아는 ‘내 인생의 OST’로 조덕배의 ‘나의 옛날이야기’와 다이나믹 듀오의 ‘어머니의 된장국’, 그리고 자신의 히트곡 ‘뮤지컬’을 선곡해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상아, 이혼 후 공황장애 시달려..

    임상아, 이혼 후 공황장애 시달려..

    뉴욕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성공한 배우 겸 가수 임상아는 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열창클럽 썸씽’에 출연했다. 이날 임상아는 뉴욕에서의 삶에 대해 “69점”이라고 평가했다. 임상아는 “열심히 살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90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행복지수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69점”이라고 설명했다. 2001년 미국인 프로듀서와 결혼해 최근 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임상아는 “전 남편은 좋은 사람이었지만, 짧고 굵은 결혼 생활을 끝마치게 됐다. 다들 내가 현지인과 결혼해 영어도 빨리 늘고 도움도 많이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었다. 위로가 필요했다”며 공황장애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임상아는 ‘내 인생의 OST’로 조덕배의 ‘나의 옛날이야기’와 다이나믹 듀오의 ‘어머니의 된장국’, 그리고 자신의 히트곡 ‘뮤지컬’을 선곡해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날두는 아들 바보? 첫 등굣길 파파라치 포착

    포르투갈의 축구스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가 ‘아들 바보’임을 입증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돼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자신과 꼭 닮은 아들인 크리아누 주니어의 첫 등교에 맞춰 아들과 함께 학교로 향했다. 호날두의 ‘미니미’라고도 불리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주니어는 올해 4살로, 어머니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지난 4년간 싱글대디로서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온 호날두는 이날 분홍색 티셔츠와 청바지, 운동화를 신은 평범한 차림으로 외출했으며, 한 손에는 아들의 첫 등교를 위한 책가방에 들려 있었다. 호날두는 어린 아들을 보며 시종일관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으며, 목격자들은 호날두가 쉴 새 없이 아들에게 농담을 건넸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아들은 ‘대단한 축구스타의 아들’이라는 명성과 맞지 않은 평범하고 소박한 차림으로 설레는 등굣길에 나섰다. 호날두는 건널목을 건너는 순간에도 아들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여 또 한번 주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날두는 현지 스포츠 전문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아들이 미래에 축구 선수가 되어 내가 남긴 발자취를 쫓길 바란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아들 역시 이를 바라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의 나의 꿈”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몰카로 치마 속 노리던 美 남성 CCTV에 덜미

    몰카로 치마 속 노리던 美 남성 CCTV에 덜미

    미국 뉴저지 주(州) 벌링턴의 한 의류 할인점에서 가방 속에 스마트폰을 숨겨 여성 치마 속을 찍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지역 방송국 WKMG-TV가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한 의류 할인점에서 계산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여성 뒤로 한 남성이 바짝 달라붙는다. 그리고는 가방을 여성의 치마 아래로 슬그머니 들이민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줄을 서는 척하며 여성의 치마 속을 가방 안에 숨겨 놓은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했으나 당시 CCTV로 감시 중이던 보안 요원에게 덜미를 잡히게 됐다. 몰카를 찍은 후 자리를 뜨려던 이 남성은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음란 몰카 촬영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몰카에 찍힌 피해자는 WKMG-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난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면서 “몰카를 찍은 남성이 이번 경험으로 그것은 매우 역겹고 옳지 않은 행동이라는 것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영상=WKMG-TV, CrazyX/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新명품 소비 트렌드 ‘중고명품’, 고이비토에서 만나자

    新명품 소비 트렌드 ‘중고명품’, 고이비토에서 만나자

    세계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명품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연간 175조원대로 추산되는 거대 시장이다. 국내 명품 시장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떠오르는 명품 소비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일부 부유층에게 국한 되던 명품 서비스가 대중화 되면서 명품은 더 이상 사치품이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고가의 브랜드에 집착하던 과거의 명품족들은 최근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해외 직구, 병행수입, 중고명품 등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명품족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명품 시장에서 남성들 또한 주요 고객으로 급 부상했다는 점 또한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태그호이어, 오메가 시계, 구찌 벨트, 루이비통 크로스백과 루이비통 반지갑 등 명품시계, 벨트, 가방, 지갑 등 여성 못지않게 남성들도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주는 아이템으로 명품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남성들이 특히 선호하는 품목인 ‘명품시계’ 시장의 동반성장 역시 두드러진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명품시계 수입액은 약 220억 규모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 10년간 수입 통계의 최대치로 명품 시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가의 명품시계는 최근 유명 연예인과 기업가의 착용으로 화제가 될 뿐만 아니라 재테크의 개념으로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패션의 완성은 손목에서 이루어진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로렉스, 오메가 뿐만 아니라 IWC, 까르띠에, 프랭크뮬러, 오데마피게, 파텍필립, 바쉐론콘스탄틴, 브레게 등 수많은 브랜드 들이 명품 시계 소비자들에게 환영 받고 있으며, 가방 시장을 위협할 만큼 성장속도가 빠르다. 대전 고이비토 임민영대표는 “과거에는 가족과 함께, 혹은 연인을 위한 선물을 위해 매장을 찾는 남성 고객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태그호이어 시계나 몽블랑 벨트, 구찌 크로스백 등 자신이 직접 사용하기 위해 매장을 찾는 남성 고객의 비율이 높다”며 “특히 사회 초년생인 20대 보다는 3,40대의 남성들이 브라이틀링, 불가리, 까르띠에 등의 명품을 자신의 가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며, 명품 쇼핑 역시 취미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라며 최근 명품 소비 트렌드를 설명했다. 이 가운데, 신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명품을 소유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중고 명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최대 중고명품 전문업체인 B사에서는 570만원대의 까르띠에 탱크 미디움사이즈 시계는 300만원 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매장가 400만원대의 태그호이어 아 쿠아레이서 시계 품목도 200만원 후반에 판매되고 있다. 개인 사업을 하는 전성주(35)씨는 “중고명품 매장에서 오메가 시마스터 플래닛오션 시계를 구매했다. 스켈레톤 타입의 신제품이었는데 매장가보다 100만원 이상 저렴할 뿐 아니라 착용감이 없는 새 제품이나 다름없어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워낙 고가의 제품이라 가품 여부와 구매 후 관리부분도 신경 쓰였는데 전문적인 A/S까지 세심하게 책임져 주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재구매 의사가 높아졌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중고명품 시장에서 신뢰성 있는 전문가의 의견으로 명확한 중고 명품가격액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매장이 있다. 바로 중고명품 편집매장 ‘고이비토’가 그 주인공. 고이비토는 중고명품 시장의 빠른 성장세와 더불어 100% 정품 유통, 안심배달, A/S, 현금 매입/위탁 서비스 등 빠른 시스템 개선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고이비토 대전시청점은 샤넬 선글라스, 샤넬,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에르메스 등 중고명품백, 오메가시계, 로렉스, 태그호이어, 까르띠에 시계, 명품 지갑, 명품 벨트 등 다양한 아이템과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판매, 교환, 매입, 위탁판매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유통망과 전문적인 감정시스템을 갖춘 국내 대표 중고명품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품 파격 할인” 부유층 꾀어 41억 갈취

    서울 송파경찰서는 자신을 파워블로거라며 고가의 물건들을 할인가에 구입해 주겠다고 속여 41억원을 가로챈 박모(23)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수입 자동차와 골드바, 고급주택, 골프회원권 등을 30∼70% 싸게 구매해 준다며 20명에게서 72차례에 걸쳐 41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자신을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활동하는 파워블로거들 가운데 영향력 기준 2위의 유명인이라고 소개하며 포털과 관련 업체들로부터 파격적인 협찬을 받고 있다고 말해 피해자들을 유혹했다. 실제로 박씨는 파워블로거와는 무관했다. 박씨는 유명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미용실 원장 정모(43·여)씨를 통해 소개받은 부유층 주부들에게 수백만원대 명품 가방을 50% 가격에 구매해 주겠다고 접근했다. 비교적 저렴한 명품들을 싼값에 공급해 신뢰를 얻은 박씨는 수천만원짜리 수입차와 수십억원짜리 아파트까지 싼 가격에 사게 해주겠다고 부추겨 대금의 10∼30%를 계약금이나 예치금 명목으로 받아 챙긴 뒤 연락을 끊었다. 피해자 대다수는 부유층으로, 현역 야구선수와 중견기업 회장 부인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씨에게 피해자들을 소개해 준 정씨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6살 손자 슈퍼마켓에 버리는 할머니 포착

    6살 손자 슈퍼마켓에 버리는 할머니 포착

    생계가 어려워지자 자신의 6살 손자를 슈퍼마켓에 버린 할머니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러시아 젤레노그라드의 한 슈퍼마켓에서 61살의 유진 카푸스틴 할머니가 자신의 6살 손자 보바를 버리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CCTV 영상에는 가방을 들고 슈퍼마켓 안으로 들어와 주저앉는 보바의 모습과 보바의 뒤를 따라 들어오는 유진의 모습이 보인다. 유진은 슈퍼마켓을 서성이다 사라져 버린다. 잠시 후, 슈퍼마켓 경비원이 현금인출기 앞에 앉아 있는 소년을 목격하고 다가간다. 경비원 아흐메드 이즈메이로브는 “내가 발견할 당시에 아이는 울고 있었다”면서 “‘아이를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소지품이 담긴 가방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유진 카푸스틴 할머니는 보바의 부모가 돈을 벌기 위해 다른 도시로 간다면서 보바를 맡겼으며 돈을 마련해 집으로 생활비를 부치겠다고 했지만 1년 동안 보바의 부모로부터 소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부모와 할머니에게 버림 받은 보바가 현재 임시 보육원에 수용돼 있으며 부모를 찾는 데 주력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dailymail / VOATVOFFIC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슈&논쟁] 수능 영어 절대평가

    [이슈&논쟁] 수능 영어 절대평가

    교육부가 2018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어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절대적인 점수로 일정 수준 이상 받으면 등급을 주겠다는 것이 취지다. 현재 상대평가인 수능에서 좀 더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영어 사교육에 과도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이다. 교육계와 학교 현장의 반응은 엇갈린다. 절대평가가 사교육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이 나온다. 반면 수학·국어 등 다른 과목으로 사교육이 쏠리는 풍선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영어의 변별력이 약화되면서 대학들이 본고사 형태의 선발권을 주장하고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양측 전문가의 주장을 들어봤다. [贊]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부모 경제력이 곧 학생 영어실력… 슬픈현실 딛고 사교육 경감 기대 지난 10여년은 영어의 시대였다. 세계화라는 명분은 대한민국을 영어의 세계로 몰아갔고, 젊은이들은 태어나서 사회에 진출하는 순간까지 자신을 촘촘하게 에워싸고 있는 영어 울타리를 통과해야 했다. 영어를 강조할수록 사교육비는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학교 영어교육을 대체하는 수많은 사교육이 우후죽순처럼 출몰했다. 학생들의 영어 양극화는 심화됐고 영어 능력은 부모의 경제력과 사회적 자본이라는 교육외적 요인에 의해 결정됐다. 이런 현상이 제대로 된 모습인지 반성하는 목소리는 작은 울림으로 흩어졌고 광적으로 영어에 올인했던 시절이었다. 이런 현실에 대한 반성과 학교 영어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의 영향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려는 노력으로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논의되고 있다. 교육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이다. 현재의 영어 상대평가는 몇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상대평가는 학생들 사이에 지나친 경쟁을 유발하고 중·고등학교 단계에서 과도하게 영어에 대한 부담을 지운다. 등급을 구분하기 위해서 타당성 있는 문항을 출제하기 어렵고 학교나 학생은 필요한 등급을 얻기 위해 불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경주하게 된다. 그렇게 얻어진 평가 결과의 타당성도 신뢰하기 어렵다. 절대평가는 교육적으로 몇 가지 의미를 갖는다. 첫째, 학생들 사이의 과도한 경쟁보다 학교 교육을 통해 교육적 가치를 구현하는 데 충실한 평가 방법이다. 영어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는 학생들의 영어 능력을 일정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그런 절대 기준에 의해서 학생들의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옳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20’정도임에도, 평가하는 수준이 ‘100’이라면 모자라는 ‘80’을 누가,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그동안 대학들이 제시했던 다양한 영어 특기자 전형이나 수능 영어영역의 상대평가는 그런 경향이 강했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의 하나는 영어만 강조할 뿐 단계별 교육기관이 뭘 해주고 있고 얼마나 해줄 수 있는지 모르는 데 있다. 영어만 잘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은 모든 책임을 중·고등학교 단계의 영어교육이나 학생 개인에게 묻는다. 결과적으로 학교 영어교육으로 가능하지 않은 수준을 가능한 것처럼 요구한다. 영어는 학교 교육만으로 쉽게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와 같은 영어환경에서는 어쩌면 평생 노력해야 한다. 따라서 단계별로 교육기관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단계별 교육기관이 뭘 얼마나 할 수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학교는 그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그런 책임에서 대학도 예외일 수 없다. 기업이나 다른 사회의 조직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영어교육은 부분별로 특화된 교육을 지향할 필요가 있다. 중·고등학교까지의 영어는 일반 영어의 성격이 강하며 영어의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이다. 대학에서 필요한 영어는 학문적 성격이 강하다. 그것도 학부보다는 대학원에서 더 필요하다. 그런 기반을 대학에서 마련해 줘야 한다. 기업에서 필요한 영어는 어떤 면에서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며 소통을 위한 말하기나 쓰기의 필요성이 높아진다. 그것도 필요하면 일정 부분 기업이 담당해야 한다. 이렇게 생애 단계마다 필요한 영어를 중등교육 단계에서 모두 끝내야 한다면, 학생은 자신의 능력보다는 학부모의 경제력에 의존하고 사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심화될 수밖에 없다. 또 무엇이 얼마나 언제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면서 과도하게 영어교육에 투자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정상화하는 첫 단계로 영향력이 큰 수능 영어영역의 절대평가를 고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궁극적으로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까지 한국인의 영어 능력을 체계화해서 단계별로 절대적 기준을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영어가 학력이나 지적 경쟁이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운전면허증과 같은 것이라면, 단계별 절대평가 방식으로 가는 것이 옳다. 이를 위해서 학교와 더불어 대학과 기업이 영어교육의 책임을 나누고 함께해야 한다. [反] 고진호 동국대 입학처장 사교육 수요 국·수로 쏠림 심화… 대입 선발때 객관성 결여 우려 수능 영어 영역 절대평가제는 일정 수준 이상의 학업 성취를 보인 학생의 경우 인원, 비율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학업 수준을 인정해 평가하는 제도다. 교육정책 당국의 효과적인 사교육 경감 관련 정책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수능 영어 과목의 상대 평가방식을 절대평가로 변경함으로써 일정 부분 그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필자는 절대평가 도입으로 인한 영어 사교육 부담 경감의 문제에 대해서 상당 부분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먼저 우리 국민에게 각인된 영어의 의미를 한번 살펴보자. 우리나라 국민에게 영어는 단순히 대학입시의 주요 과목이라는 차원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생존 도구이자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표식이기도 하다. 대다수의 국민은 초등학교부터 퇴직 이후까지 평생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영어의 성취수준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하에서 영어 절대평가제가 일시적인 영어 사교육 감소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전체 영어 사교육을 근본적으로 줄어들게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영어 교과목에서 줄어든 사교육 시장의 수요가 국어, 수학과 같은 교과로 이동하는 결과가 나타날 개연성이 크다. 이는 소위 사교육 풍선효과를 말하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부분적으로 영어 사교육 시장의 위축은 있을지언정 전체 사교육 규모는 거의 그대로일 것이고,국민의 사교육 부담도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 우려되는 일은 일선 고등학교에서 파행적 교육과정 운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우리의 입시현실을 감안할 때 대학입시에서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적은 영어 교과목을 국어나 수학과 같은 여타의 과목과 굳이 동등하게 교수·학습할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이다. 특히 수능영어 절대평가제 도입의 가장 큰 문제는 대학이 학생을 선발할 때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수능을 중심으로 치러지는 대입 정시의 경우 백분율이나 표준점수에서와같이 상대 점수에 의해서 대학 지원자의 위치가 결정되는 평가방식을 채택해 왔다. 이러한 상대 평가는 점수화된 방식을 통해서 지원자에 대한 평가결과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선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다. 선발의 객관성이 문제가 되고 공정성이 결여된 선발이 대학 입시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우려된다. 이러한 가능성 때문에 벌써부터 일부 대학은 영어교과목에 한해서 면접이나 에세이로 평가하는 대체 평가제를 실시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만일 우려대로 이렇게 된다면, 영어 교과목 절대평가제 도입의 원래 취지가 사라져 버리고 원래의 취지와는 반대로 사교육 시장의 열기를 고조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현재 영어 절대평가제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시험방식의 채택, 평가 내용이나 수준, 준거설정 등이 다양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교육과정 평가원 등 전문기관에서 향후 기술적인 문제들이 보완될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수능에서 영어 절대평가제의 시행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영어 절대평가제를 시행하는 이유나 관련 조건들을 제도시행과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논의되는 영어 절대평가제의 실시 기반은 대학수능 검사라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된다. 만일 수능 검사에서 평가방식의 전환이 요구된다면 대입체제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필요한 경우 대입수능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 수학능력고사를 절대평가체제로 치르고 수능고사 자체를 자격고사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렇게 되면 영어 이외에 국어, 수학과 같은 과목도 절대평가제로의 전환을 검토할 수도 있다. 제일 중요한 점은 평가방식이 어떠한 것이든 일관된 평가방식의 채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일관된 평가방식이 교육당국이나 일반 국민이 바라는 사교육 부담 경감, 고교 교육과정 편중화 방지와 운영 내실화, 대입선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핵심적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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