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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사진 감동 물결 왜?…달리기 중 우는 아이 사연 알고 보니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사진 감동 물결 왜?…달리기 중 우는 아이 사연 알고 보니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사진이 감동을 안겨 주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기 용인시 제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가을 운동회 달리기 사진이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2일 용인시 제일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을운동회 달리기 경주에서 6학년 2반 심윤섭, 양세찬, 오승찬, 이재홍 군이 연골무형성증을 앓는 친구 김기국 군을 손을 잡고 달리는 사진이다. 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제일초등학교 학부모는 “맨 오른쪽 아이는 항상 꼴찌만 한다. 나머지 애들이 달리다 멈춰 꼴찌로 달려오던 친구의 손을 잡고 같이 뛰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맨 오른쪽 아이의 누나가 댓글에 등장해 “동생은 연골무형성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장애 6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나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가을운동회 달리기에서 친구들과 격차가 점점 더 벌어졌다. 한 번은 운동회 당일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해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제일초등학교 학생의 누나는 “아이들이 있는 힘껏 달리는 대신 동생을 돌아보며 천천히 달리더라”며 “나중에는 한 아이가 달려와 동생의 손을 잡으니 다른 애들도 다같이 와서 손을 잡고 달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제일초등학교 6학년 2반 담임교사 정희옥씨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같이 손잡고 뛴 재홍이는 기국이가 늦으면 밖에 나가서 기다린다. ‘왜 거기 나가서 기다리니’라고 물으면 ‘기국이 가방 들어주려고요’라고 대답할 줄 알았는데 ‘기국이랑 놀려고 기다려요’라고 대답해서 더욱 놀랍고 감동을 받았다”고 밝혀 감동을 줬다. 당일 현장에서 눈물을 보인 기국이에게 왜 우는지 묻자 “고마워서요”라고 답했다면서 이 소식이 널리 퍼지자 아이들이 굉장히 어리둥절해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김기국군의 아버지 김대열씨도 “골인 지점에서 아이들이 기다려주니까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 기국이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친구들, 학부모들, 저희 가족 다 울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꼴찌없는 운동회…달리기 꼴찌 손 잡아준 우정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꼴찌없는 운동회…달리기 꼴찌 손 잡아준 우정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꼴찌없는 운동회’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꼴찌없는 운동회’ 사진 한 장이 인터넷 상에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기 용인시 제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가을 운동회 달리기 사진이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2일 용인시 제일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을운동회 달리기 경주에서 6학년 2반 심윤섭, 양세찬, 오승찬, 이재홍 군이 연골무형성증을 앓는 친구 김기국 군을 손을 잡고 달리는 사진이다. 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제일초등학교 학부모는 “맨 오른쪽 아이는 항상 꼴찌만 한다. 나머지 애들이 달리다 멈춰 꼴찌로 달려오던 친구의 손을 잡고 같이 뛰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맨 오른쪽 아이의 누나가 댓글에 등장해 “동생은 연골무형성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장애 6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나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가을운동회 달리기에서 친구들과 격차가 점점 더 벌어졌다. 한 번은 운동회 당일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해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제일초등학교 학생의 누나는 “아이들이 있는 힘껏 달리는 대신 동생을 돌아보며 천천히 달리더라”며 “나중에는 한 아이가 달려와 동생의 손을 잡으니 다른 애들도 다같이 와서 손을 잡고 달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제일초등학교 6학년 2반 담임교사 정희옥씨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같이 손잡고 뛴 재홍이는 기국이가 늦으면 밖에 나가서 기다린다. ‘왜 거기 나가서 기다리니’라고 물으면 ‘기국이 가방 들어주려고요’라고 대답할 줄 알았는데 ‘기국이랑 놀려고 기다려요’라고 대답해서 더욱 놀랍고 감동을 받았다”고 밝혀 감동을 줬다. 김기국군의 아버지 김대열씨도 “골인 지점에서 아이들이 기다려주니까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 기국이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친구들, 학부모들, 저희 가족 다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달리기가 끝난 뒤 왜 울었냐고 물으니 ‘친구들이 그렇게 손을 잡아준 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울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대열씨는 “담임선생님이 기국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한테도 똑같이 편견 없이, 제가 보기에는 저분이 선생님인지 친구인지 이모인지 누나인지 분간이 잘 안 갈 정도로 아이들에게 세심하게 배려를 해주더라”면서 학교와 담임교사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이비토, ‘중고명품 직거래 장터’ 개설

    고이비토, ‘중고명품 직거래 장터’ 개설

    지하철이나 버스 또는 길거리에서도 명품 가방을 들고 있는 여성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명품 소유자들이 부쩍 많아졌다. 실제로 국내 명품 시장은 5조원 규모로 명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은 식지 않고 있다. 백화점에서 명품제품을 제 값 주고 사려면 월급이 남아나질 않는다. 해외 직접 구매나 명품 병행수입 등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경로도 많아졌지만 그 역시 만만한 가격은 아니다. 이에 중고명품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인터넷 중고 거래도 쉽게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기존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명품을 구입하기에는 진품이 맞는지 여부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것이 현실이다. 이 가운데 중고명품 전문 업체인 고이비토(www.koibito.co.kr)가 중고명품 직거래 카페 ‘명품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는 명품 무료 감정과 명품 소개 코너를 함께 운영해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고이비토의 명품 직거래 장터는 업체 뿐 아니라 개인들간에도 직접 명품을 거래할 수 있는 사이트다. 특히 중고명품 가방, 시계, 구제 의류 등에 다양한 아이템과 브랜드 감정을 전문 명품 감정단들이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구매하고 싶은 명품이 진품인지 정확히 알 수 있다. 기존의 상품 직거래 쇼핑몰과 명품 직거래 쇼핑몰의 경우 중계 수수료가 높고 대형 판매자들이 주가 되기 때문에 개인들이 소장한 제품들은 판매하기도 힘들고 연락처 공개도 쉽게 되지 않아 거래에 어려움이 많았다. 고이비토가 개설해 운영 중인 중고명품 직거래 장터는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해준다. 중고명품 브랜드와 모델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다. 이밖에도 고이비토는 중고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 및 판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명품 매입, 위탁, 교환, 출장 매입에서부터 무료감정, 상품소개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고이비토는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롤렉스, 까르띠에, 피아제, 오메가, 브라이틀링, 파텍필립, 테그호이어, 프라다 등 광범위한 명품 브랜드들을 취급한다. 또한 샤넬 2.55, 에르메스 버킨백, 프라다 사피아노 제품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안전결제를 통한 거래도 가능하다. 지금 고이비토 중고명품 직거래 카페(http://cafe.naver.com/16001905)에 가면 다양한 검증된 상품들을 안전한 직거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꼴찌없는 운동회…달리기 중 우는 아이 사연 듣고보니 뭉클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꼴찌없는 운동회…달리기 중 우는 아이 사연 듣고보니 뭉클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꼴찌없는 운동회’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꼴찌없는 운동회’ 사진 한 장이 인터넷 상에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기 용인시 제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가을 운동회 달리기 사진이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2일 용인시 제일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을운동회 달리기 경주에서 6학년 2반 심윤섭, 양세찬, 오승찬, 이재홍 군이 연골무형성증을 앓는 친구 김기국 군을 손을 잡고 달리는 사진이다. 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제일초등학교 학부모는 “맨 오른쪽 아이는 항상 꼴찌만 한다. 나머지 애들이 달리다 멈춰 꼴찌로 달려오던 친구의 손을 잡고 같이 뛰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맨 오른쪽 아이의 누나가 댓글에 등장해 “동생은 연골무형성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장애 6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나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가을운동회 달리기에서 친구들과 격차가 점점 더 벌어졌다. 한 번은 운동회 당일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해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제일초등학교 학생의 누나는 “아이들이 있는 힘껏 달리는 대신 동생을 돌아보며 천천히 달리더라”며 “나중에는 한 아이가 달려와 동생의 손을 잡으니 다른 애들도 다같이 와서 손을 잡고 달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제일초등학교 6학년 2반 담임교사 정희옥씨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같이 손잡고 뛴 재홍이는 기국이가 늦으면 밖에 나가서 기다린다. ‘왜 거기 나가서 기다리니’라고 물으면 ‘기국이 가방 들어주려고요’라고 대답할 줄 알았는데 ‘기국이랑 놀려고 기다려요’라고 대답해서 더욱 놀랍고 감동을 받았다”고 밝혀 감동을 줬다. 또 이 소식이 인터넷 상에서 널리 퍼지자 아이들이 굉장히 어리둥절해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김기국군의 아버지 김대열씨도 “골인 지점에서 아이들이 기다려주니까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 기국이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친구들, 학부모들, 저희 가족 다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달리기가 끝난 뒤 왜 울었냐고 물으니 ‘친구들이 그렇게 손을 잡아준 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울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대열씨는 “담임선생님이 기국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한테도 똑같이 편견 없이, 제가 보기에는 저분이 선생님인지 친구인지 이모인지 누나인지 분간이 잘 안 갈 정도로 아이들에게 세심하게 배려를 해주더라”면서 학교와 담임교사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사진 속 달리기 중 우는 아이 사연에 인터넷 감동 쓰나미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사진 속 달리기 중 우는 아이 사연에 인터넷 감동 쓰나미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사진 한 장이 인터넷 상에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기 용인시 제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가을 운동회 달리기 사진이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2일 용인시 제일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을운동회 달리기 경주에서 6학년 2반 심윤섭, 양세찬, 오승찬, 이재홍 군이 연골무형성증을 앓는 친구 김기국 군을 손을 잡고 달리는 사진이다. 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제일초등학교 학부모는 “맨 오른쪽 아이는 항상 꼴찌만 한다. 나머지 애들이 달리다 멈춰 꼴찌로 달려오던 친구의 손을 잡고 같이 뛰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맨 오른쪽 아이의 누나가 댓글에 등장해 “동생은 연골무형성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장애 6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나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가을운동회 달리기에서 친구들과 격차가 점점 더 벌어졌다. 한 번은 운동회 당일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해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제일초등학교 학생의 누나는 “아이들이 있는 힘껏 달리는 대신 동생을 돌아보며 천천히 달리더라”며 “나중에는 한 아이가 달려와 동생의 손을 잡으니 다른 애들도 다같이 와서 손을 잡고 달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제일초등학교 6학년 2반 담임교사 정희옥씨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같이 손잡고 뛴 재홍이는 기국이가 늦으면 밖에 나가서 기다린다. ‘왜 거기 나가서 기다리니’라고 물으면 ‘기국이 가방 들어주려고요’라고 대답할 줄 알았는데 ‘기국이랑 놀려고 기다려요’라고 대답해서 더욱 놀랍고 감동을 받았다”고 밝혀 감동을 줬다. 당일 현장에서 눈물을 보인 기국이에게 왜 우는지 묻자 “고마워서요”라고 답했다면서 이 소식이 인터넷 상에서 널리 퍼지자 아이들이 굉장히 어리둥절해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김기국군의 아버지 김대열씨도 “골인 지점에서 아이들이 기다려주니까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 기국이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친구들, 학부모들, 저희 가족 다 울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감동 운동회…달리기 끝난 뒤 왜 울었냐 물었더니 대답이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감동 운동회…달리기 끝난 뒤 왜 울었냐 물었더니 대답이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사진 한 장이 인터넷 상에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기 용인시 제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가을 운동회 달리기 사진이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2일 용인시 제일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을운동회 달리기 경주에서 6학년 2반 심윤섭, 양세찬, 오승찬, 이재홍 군이 연골무형성증을 앓는 친구 김기국 군을 손을 잡고 달리는 사진이다. 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제일초등학교 학부모는 “맨 오른쪽 아이는 항상 꼴찌만 한다. 나머지 애들이 달리다 멈춰 꼴찌로 달려오던 친구의 손을 잡고 같이 뛰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맨 오른쪽 아이의 누나가 댓글에 등장해 “동생은 연골무형성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장애 6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나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가을운동회 달리기에서 친구들과 격차가 점점 더 벌어졌다. 한 번은 운동회 당일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해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제일초등학교 학생의 누나는 “아이들이 있는 힘껏 달리는 대신 동생을 돌아보며 천천히 달리더라”며 “나중에는 한 아이가 달려와 동생의 손을 잡으니 다른 애들도 다같이 와서 손을 잡고 달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제일초등학교 6학년 2반 담임교사 정희옥씨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같이 손잡고 뛴 재홍이는 기국이가 늦으면 밖에 나가서 기다린다. ‘왜 거기 나가서 기다리니’라고 물으면 ‘기국이 가방 들어주려고요’라고 대답할 줄 알았는데 ‘기국이랑 놀려고 기다려요’라고 대답해서 더욱 놀랍고 감동을 받았다”고 밝혀 감동을 줬다. 또 이 소식이 인터넷 상에서 널리 퍼지자 아이들이 굉장히 어리둥절해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김기국군의 아버지 김대열씨도 “골인 지점에서 아이들이 기다려주니까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 기국이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친구들, 학부모들, 저희 가족 다 울었다”고 말했다. 김대열씨는 “달리기가 끝난 뒤 왜 울었냐고 물으니 ‘친구들이 그렇게 손을 잡아준 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울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감동 운동회…달리기 끝난 뒤 왜 울었냐 물었더니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감동 운동회…달리기 끝난 뒤 왜 울었냐 물었더니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제일초등학교 가을운동회 사진 한 장이 인터넷 상에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기 용인시 제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가을 운동회 달리기 사진이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2일 용인시 제일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을운동회 달리기 경주에서 6학년 2반 심윤섭, 양세찬, 오승찬, 이재홍 군이 연골무형성증을 앓는 친구 김기국 군을 손을 잡고 달리는 사진이다. 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제일초등학교 학부모는 “맨 오른쪽 아이는 항상 꼴찌만 한다. 나머지 애들이 달리다 멈춰 꼴찌로 달려오던 친구의 손을 잡고 같이 뛰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맨 오른쪽 아이의 누나가 댓글에 등장해 “동생은 연골무형성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장애 6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나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가을운동회 달리기에서 친구들과 격차가 점점 더 벌어졌다. 한 번은 운동회 당일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해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제일초등학교 학생의 누나는 “아이들이 있는 힘껏 달리는 대신 동생을 돌아보며 천천히 달리더라”며 “나중에는 한 아이가 달려와 동생의 손을 잡으니 다른 애들도 다같이 와서 손을 잡고 달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제일초등학교 6학년 2반 담임교사 정희옥씨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같이 손잡고 뛴 재홍이는 기국이가 늦으면 밖에 나가서 기다린다. ‘왜 거기 나가서 기다리니’라고 물으면 ‘기국이 가방 들어주려고요’라고 대답할 줄 알았는데 ‘기국이랑 놀려고 기다려요’라고 대답해서 더욱 놀랍고 감동을 받았다”고 밝혀 감동을 줬다. 김기국군의 아버지 김대열씨도 “골인 지점에서 아이들이 기다려주니까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 기국이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친구들, 학부모들, 저희 가족 다 울었다”고 말했다. 김대열씨는 “달리기가 끝난 뒤 왜 울었냐고 물으니 ‘친구들이 그렇게 손을 잡아준 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울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이현 인교진 신혼여행 공항패션, 블랙 커플 비주얼 부부

    소이현 인교진 신혼여행 공항패션, 블랙 커플 비주얼 부부

    소이현 인교진 부부 신혼여행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소이현 인교진은 지난 5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인천 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공항에 나타난 소이현 - 인교진 커플은 올 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인교진은 블랙 트렌치 코트와 빅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또한, 카멜 컬러의 빅 숄더백을 매치하며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이현 역시 가방에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특히 블랙 트렌치 코트와 함께 고급스러운 파이톤 소재의 다크 그린 컬러 백을 매치, 자칫 지루 할 수 있는 올 블랙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어 공항패션의 완성도를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아 재혼 남편, 연봉20억 재력가 부인다운 일상보니 명품백 가격이? ‘아찔’

    김영아 재혼 남편, 연봉20억 재력가 부인다운 일상보니 명품백 가격이? ‘아찔’

    ‘김영아 재혼 남편’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영아가 재혼했다. 5일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식을 했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의 결혼소식을 알렸다. 김영아의 재혼 상대는 일본 그룹 AKB48을 만든 시바 코타로씨로 알려졌다. 현재는 국내외에 많은 기업을 가지고 있으며 IT관련, 예능 엔터테인먼트, 음식점 등 폭넓은 사업을 하고 있다. 또 시바 코다로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연수입이 1억엔(약 2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영아의 일상생활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오랜 전부터 갖고 있었던 D사의 가방. 무엇을 입어도 잘 어울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벨기에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D사의 가방이 담겨 있다. D사의 가방은 수백만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국내에서는 모 톱스타가 드라마 속에서 들었던 700만원대 모델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김영아 재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영아 재혼 남편, 연봉 대박이다”, “김영아 재혼 남편, 가방 예쁘네”, “김영아 재혼 남편 재력가라니.. 부럽다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아는 2004년부터 일본으로 건너가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9년 4월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6월 결혼 생활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김영아블로그(김영아 재혼 남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아, 일본 사업가와 결혼 소식에 일상생활 눈길..

    김영아, 일본 사업가와 결혼 소식에 일상생활 눈길..

    모델 김영아가 재혼했다. 5일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식을 했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의 결혼소식을 알렸다. 김영아의 남편 시바 코다로는 사업가로,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연수입이 1억엔(약 2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달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벨기에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D사의 가죽가방 인증샷을 올려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김영아블로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아 결혼 소식에 일상생활은..

    김영아 결혼 소식에 일상생활은..

    모델 김영아가 결혼했다. 5일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식을 했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김영아의 재혼 상대는 일본 그룹 AKB48을 만든 시바 코타로씨로 현재는 국내외에 많은 기업을 가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김영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오랜 전부터 갖고 있었던 D사의 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명품가방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영아블로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유진, ‘방부제 미모’ 돋보이는 파파라치 컷 공개

    소유진, ‘방부제 미모’ 돋보이는 파파라치 컷 공개

    소유진(34)의 파파라치 컷이 화제다. 배우 소유진의 파파라치 컷이 4일 오후, 부산 롯데 센텀시티점의 한 가방 매장에서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with 마리 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배우 소유진이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사진이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캐주얼한 스타일과 특유의 귀여운 미소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쌀쌀해진 날씨에 맞게 니트 가디건을 매치하여 센스 있는 가을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깨끗한 피부와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소유진 만의 청순한 매력까지 발산하고 있다. 소유진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가방을 들어보는 등, 백화점 매장들을 편하게 돌아다니며 오랜만의 여가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소유진의 파파라치 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여전히 너무 예쁘다”, “소유진, 늙지도 않네”, “소유진 오랜만에 너무 반갑다”, “소유진씨 즐거워 보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4월 득남 이후, 지난달 22일 첫 복귀작으로 EBS ‘세계견문록 아틀라스’에 출연하였으며 현재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갑 슬쩍해 현금만 빼내고 제자리 놓는 소매치기범 포착

    지갑 슬쩍해 현금만 빼내고 제자리 놓는 소매치기범 포착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식당 CCTV에 대화 중이던 손님의 지갑을 슬쩍하는 소매치기범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1일 미국 매체 더블레이즈가 전했다. 영상을 보면, 소매치기범이 식당으로 들어와 빈자리에 앉아 범행 대상을 물색한다. 잠시 후, 소매치기범은 주변의 몇몇 손님들이 자리를 뜨자 자리를 옮겨 범행을 시작한다. 소매치기범은 피해 여성이 대화에 집중하고 있는 틈을 타 옷을 벗는 척 자세를 낮추더니 피해 여성의 의자 아래서 지갑을 순식간에 빼낸다. 그러나 지갑을 슬쩍하는데 성공한 소매치기범은 달아나지 않고 그 자리에서 현금을 빼내 자신의 가방 안에 집어넣는 대담함도 보여준다. 소매치기범은 지갑을 다시 피해 여성의 가방에 넣은 뒤 유유히 범행 장소를 떠난다. 한편, 소매치기범은 피해 여성의 지갑에서 현금뿐만 아니라 신용카드까지 빼내 약 3000달러(한화 약 320만 원)를 쇼핑에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소매치기범을 잡기 위해 해당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사진·영상=VideoNews247/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3D 프린터로 만든 ‘인공 귀’ 제작…곧 이식수술

    3D 프린터로 만든 ‘인공 귀’ 제작…곧 이식수술

    음식은 물론 옷, 가방 등 모든 것을 '찍어내는' 3D 프린터가 이제 '신의 영역'을 넘보는 것 같다. 최근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이하 UCL) 연구팀이 3D 프린터로 '출력'한 인공 귀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임상실험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고있다. 선천적으로 귀가 없거나 기형의 귀를 가진 아이들에게 희망이 될 이번 실험은 몇 달 안에 영국과 인도 어린이 1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그간 3D 프린터를 사용해 사람에게 이식하는 인공장기를 만드는 프로젝트는 세계 각국 연구팀들에 의해 꾸준히 연구되어 왔다. 특히 인공장기는 그 시장성이 무궁무진해 주요 연구진들이 군침을 흘리는 분야. 3D 프린터로 제작된 인공 장기 이식의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수많은 작은 혈관들이다. UCL 연구팀은 3D 프린터로 제작한 귀를 사람 팔에 심어 혈관 등을 키운 후 이를 떼내 다시 머리에 붙일 계획이다. 연구를 이끈 알렉스 셀파리안 박사는 "쥐의 등에 귀를 심는 실험에 이미 성공했다" 면서 "이제 임상실험 단계로 기형의 귀로 고통받고 있는 12명의 인도 어린이가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에는 외과의사가 전화로 필요한 귀를 주문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국회의원 보좌관, 연봉 얼마나 되나 했더니…

    국회의원 보좌관, 연봉 얼마나 되나 했더니…

    석사 의원실의 박사 보좌관, 국내파 의원실의 유학파 비서관, 변호사 자격증이 없는 법제사법위 의원실의 진짜 변호사 비서관…. 고학력·전문직의 입법 보좌진 지원 열기가 뜨겁다. 바야흐로 모시는 의원의 ‘스펙’을 뛰어넘는 ‘명품 보좌진 전성시대’다. 현재 국회 의원회관에는 변호사, 공인회계사(CPA) 등 전문 자격증 보유자가 30여명으로 추산된다. 박사 학위 소지자도 비슷한 숫자로 추정된다. 300명의 의원실마다 실질적으로 입법을 주도하는 보좌관이 4명씩, 총 1200명인 점을 감안하면 고(高)스펙 보좌관은 전체 보좌진의 5%를 넘는 셈이다. 공적 영역에서의 활약을 꿈꾸는 전문직이 늘어나는 세태가 명품 보좌진 시대를 추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 자격증 보유한 보좌진 30여명 추산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의 조일출 보좌관은 정부회계를 전공한 경영학 박사다. 석사인 추 의원보다 조 보좌관의 ‘가방 끈’이 길다.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실의 이철호 비서관은 해외 유학파다. ‘학사 의원을 보좌하는 석사’인 이 비서관은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국제정치를 공부했다. 보좌관으로서 입법 전문성을 기르려는 동기로 학업을 이어갔지만, 막상 가방 끈이 길어진 뒤 보니 정책뿐 아니라 정무적 측면에서도 역량이 강화됐다고 두 보좌진은 입을 모았다. 그동안 정치 지형이 변했기 때문이다. 조 보좌관은 “보좌진에 입문한 1999년에는 큰 시대적 담론에 따라 입법 방향이 정해졌다면, 최근에는 국민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정책에 초점이 맞춰진다”면서 “정책적 능력이 바탕이 돼야 정무적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시대”라고 했다. 추 의원이 지난해부터 경제민주화기본법, 인권기본법 등 국가 위상에 비해 미비한 기본법 정비와 제정에 나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비서관 역시 다양한 의견을 망라해 검토한 뒤 입법에 반영할 수 있다는 데 학위의 가치를 뒀다. 그는 “예전에 의원실 차원에서 제프리 삭스 미 컬럼비아대 교수를 초청해 사회적 기업 토론회를 개최한 적이 있는데, 내가 학교에서 공적개발원조(ODA) 등을 공부했던 게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전문 보좌진 연봉 6000만원대 5급 채용 보좌진이 ‘가방모찌’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다. 지역과 인맥 관리 등 정무형 보좌관을 폄훼하는 뜻이 담긴 은어다. 그러나 정무형 보좌관 역시 과거처럼 무조건 충성하는 ‘돌쇠형’ 대신 한국 정계의 역사와 인맥을 줄줄이 꿰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전략가형’이 대접받는 풍토다. 의원 임기 4년을 기준으로 수시로 의원실을 옮기거나 아예 국회를 떠나야 하는 ‘수시 자유계약’(FA) 시장에서 전문성이 없다면 도태되고 마는 직업적 특수성 때문이다. 18대 이후 두드러진 유행은 변호사, 회계사, 재무관리사(CFA)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뒤 입법 보좌진에 합류하는 사례다. 의원실이 전문직 모집공고를 따로 내 연봉 6000만원대 5급 비서관으로 채용하는 게 보통이다. 이에 따라 주로 법사위에 포진하던 변호사들은 이제 다양한 상임위를 넘보고 있다. 이 같은 보좌진의 전문성 강화는 곧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의미한다. 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이 “변호사 자격증 없는 법사위원”이라고 자조하면서도 법사위에서 ‘송곳 의정’으로 명성이 높은 것은 사법연수생 인턴 제도 등을 활용하며 소통을 이어간 덕분이다. 박 의원은 최근 변호사 비서관을 채용했다. 새누리당 의원실의 한 변호사 비서관은 “정책이든, 정무든 보좌진 업무에서 인맥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라면서 “현역 판검사, 법대 교수들과 정보를 교환하거나 조언을 들을 때 자격증이 진가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거물 정치인, 언론인 출신 보좌진 영입 추세 최근엔 언론인 출신이 거물 정치인의 참모로 영입되는 추세도 두드러진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실의 김상민 선임 보좌관은 방송사 경제부장 출신으로 최근 김 대표의 ‘경제 지도자 이미지’ 쌓기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보좌관의 직업적 특성상 전문가라고 해서 조문확인 작업, 회계분석 작업 등 제한된 일만 할 수는 없다. 자료수집, 요청, 정리에서부터 정무적 판단까지 업무 범위에 제한은 없다. 기재위 소속 야당 의원실에서 1년 동안 일한 뒤 회계법인으로 돌아간 전직 비서관은 “회계법인도 바쁘지만 그래도 결산 시즌이 지나면 다소 여유가 생긴다”면서 “연중 매일 야근인 국회에 비할 바가 아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육체적·정신적 피로는 특유의 보람으로 보상받는다. 김기식 새정치연합 의원실의 이미래 비서관은 “사심 없는 정치인이라면 좋은 변화를 많이 이끌 수 있고, 그 현장에 있는 게 입법 보좌진의 매력”이라고 했다. 회계사 출신으로 박원석 정의당 의원실에서 일하는 이종석 보좌관은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대안을 찾는 일의 성취감이 매력적”이라고 보좌관직을 ‘칭송’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커버스토리] 박사·유학파에 변호사·회계사까지… 명품 보좌진 전성시대

    [커버스토리] 박사·유학파에 변호사·회계사까지… 명품 보좌진 전성시대

    석사 의원실의 박사 보좌관, 국내파 의원실의 유학파 비서관, 변호사 자격증이 없는 법제사법위 의원실의 진짜 변호사 비서관…. 고학력·전문직의 입법 보좌진 지원 열기가 뜨겁다. 바야흐로 모시는 의원의 ‘스펙’을 뛰어넘는 ‘명품 보좌진 전성시대’다. 현재 국회 의원회관에는 변호사, 공인회계사(CPA) 등 전문 자격증 보유자가 30여명으로 추산된다. 박사 학위 소지자도 비슷한 숫자로 추정된다. 300명의 의원실마다 실질적으로 입법을 주도하는 보좌관이 4명씩, 총 1200명인 점을 감안하면 고(高)스펙 보좌관은 전체 보좌진의 5%를 넘는 셈이다. 공적 영역에서의 활약을 꿈꾸는 전문직이 늘어나는 세태가 명품 보좌진 시대를 추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 자격증 보유한 보좌진 30여명 추산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의 조일출 보좌관은 정부회계를 전공한 경영학 박사다. 석사인 추 의원보다 조 보좌관의 ‘가방 끈’이 길다.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실의 이철호 비서관은 해외 유학파다. ‘학사 의원을 보좌하는 석사’인 이 비서관은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국제정치를 공부했다. 보좌관으로서 입법 전문성을 기르려는 동기로 학업을 이어갔지만, 막상 가방 끈이 길어진 뒤 보니 정책뿐 아니라 정무적 측면에서도 역량이 강화됐다고 두 보좌진은 입을 모았다. 그동안 정치 지형이 변했기 때문이다. 조 보좌관은 “보좌진에 입문한 1999년에는 큰 시대적 담론에 따라 입법 방향이 정해졌다면, 최근에는 국민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정책에 초점이 맞춰진다”면서 “정책적 능력이 바탕이 돼야 정무적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시대”라고 했다. 추 의원이 지난해부터 경제민주화기본법, 인권기본법 등 국가 위상에 비해 미비한 기본법 정비와 제정에 나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비서관 역시 다양한 의견을 망라해 검토한 뒤 입법에 반영할 수 있다는 데 학위의 가치를 뒀다. 그는 “예전에 의원실 차원에서 제프리 삭스 미 컬럼비아대 교수를 초청해 사회적 기업 토론회를 개최한 적이 있는데, 내가 학교에서 공적개발원조(ODA) 등을 공부했던 게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전문 보좌진 연봉 6000만원대 5급 채용 보좌진이 ‘가방모찌’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다. 지역과 인맥 관리 등 정무형 보좌관을 폄훼하는 뜻이 담긴 은어다. 그러나 정무형 보좌관 역시 과거처럼 무조건 충성하는 ‘돌쇠형’ 대신 한국 정계의 역사와 인맥을 줄줄이 꿰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전략가형’이 대접받는 풍토다. 의원 임기 4년을 기준으로 수시로 의원실을 옮기거나 아예 국회를 떠나야 하는 ‘수시 자유계약’(FA) 시장에서 전문성이 없다면 도태되고 마는 직업적 특수성 때문이다. 18대 이후 두드러진 유행은 변호사, 회계사, 재무관리사(CFA)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뒤 입법 보좌진에 합류하는 사례다. 의원실이 전문직 모집공고를 따로 내 연봉 6000만원대 5급 비서관으로 채용하는 게 보통이다. 이에 따라 주로 법사위에 포진하던 변호사들은 이제 다양한 상임위를 넘보고 있다. 이 같은 보좌진의 전문성 강화는 곧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의미한다. 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이 “변호사 자격증 없는 법사위원”이라고 자조하면서도 법사위에서 ‘송곳 의정’으로 명성이 높은 것은 사법연수생 인턴 제도 등을 활용하며 소통을 이어간 덕분이다. 박 의원은 최근 변호사 비서관을 채용했다. 새누리당 의원실의 한 변호사 비서관은 “정책이든, 정무든 보좌진 업무에서 인맥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라면서 “현역 판검사, 법대 교수들과 정보를 교환하거나 조언을 들을 때 자격증이 진가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거물 정치인, 언론인 출신 보좌진 영입 추세 최근엔 언론인 출신이 거물 정치인의 참모로 영입되는 추세도 두드러진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실의 김상민 선임 보좌관은 방송사 경제부장 출신으로 최근 김 대표의 ‘경제 지도자 이미지’ 쌓기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보좌관의 직업적 특성상 전문가라고 해서 조문확인 작업, 회계분석 작업 등 제한된 일만 할 수는 없다. 자료수집, 요청, 정리에서부터 정무적 판단까지 업무 범위에 제한은 없다. 기재위 소속 야당 의원실에서 1년 동안 일한 뒤 회계법인으로 돌아간 전직 비서관은 “회계법인도 바쁘지만 그래도 결산 시즌이 지나면 다소 여유가 생긴다”면서 “연중 매일 야근인 국회에 비할 바가 아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육체적·정신적 피로는 특유의 보람으로 보상받는다. 김기식 새정치연합 의원실의 이미래 비서관은 “사심 없는 정치인이라면 좋은 변화를 많이 이끌 수 있고, 그 현장에 있는 게 입법 보좌진의 매력”이라고 했다. 회계사 출신으로 박원석 정의당 의원실에서 일하는 이종석 보좌관은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대안을 찾는 일의 성취감이 매력적”이라고 보좌관직을 ‘칭송’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JYP 출신 한나, 10개월전 자살..JYP “기사보고 알았다” 도대체 왜?

    JYP 출신 한나, 10개월전 자살..JYP “기사보고 알았다” 도대체 왜?

    ‘JYP 출신 한나’ 가수 겸 배우 한나가 지난 1월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 말을 빌려 “실력 좋고 밝았던 한나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한나는 지난 1월 경기도 분당의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전해졌다. 한나는 숨지기 전 공황장애를 앓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앨범을 한 장 내고 계약이 만료된 친구였다. 연락이 안 된지 굉장히 오래됐고, 소재 파악도 전혀 안 됐다.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밝혔다. 한나는 2002년 강성훈 2집 ‘회상’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이후 2004년 ‘바운스’라는 노래로 데뷔했다. 배우로서는 한지서라는 예명으로 활동, 2011년 영화 ‘돈가방’과 2012년 단편 영화 ‘까만 크레파스’에 출연했다. JYP 출신 한나 자살에 네티즌들은 “JYP 출신 한나 자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YP 출신 한나, 자살이라니..안타깝다”, “JYP 출신 한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YP 출신 한나 자살..도대체 왜”, “JYP 출신 한나 자살..좋은 곳으로 가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하늘연못엔터테인먼트 제공 (JYP 출신 한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주 ‘데이즈호텔클라우드’ 태풍보다 무섭게 분양 열풍 대박!!

    제주 ‘데이즈호텔클라우드’ 태풍보다 무섭게 분양 열풍 대박!!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분양형 호텔으로 쏠리고 있다. 특히 제주도 지역의 경우 최근 정부의 서비스 산업규제 완화와 관광객 유치 정책에 힘입어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실제 세계 최다 호텔을 보유한 윈덤 그룹의 ‘데이즈 호텔’의 경우 지난 6월 1차(281실) 분양 3주 만에 완판되며 브랜드파워를 과시했다. 이로 인해 최근 진행된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 2차(241실) 분양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윈덤 그룹은 전세계 66개국에서 7380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급 호텔브랜드로 꼽히는 데이즈호텔은 전세계 2000개의 호텔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만 125개의 호텔을 운영되고 있다. 이처럼 세계 최정상급 호텔이 제주도 서귀포에 연이어 입성한 배경에는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의 영향이 크다. 제주도는 최근 3년간 관광객이 비약적으로 늘어 나면서 전국 호텔 평균 가동률(64.7%) 보다 월등이 높은 82%을 나타내고 있다.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지하3층~지상 11층 이며 241개의 다양한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부대시설은 로비라운지, 레스토랑, 연회장 및 컨퍼런스룸, 카페, 휘트니스센터 옥상정원, 바비큐 가든 및 옥상 자크즈 스파존까지 1차때와 달리 70%가 바다뷰를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귀포에서는 드물게 전 객실 테라스(발코니)를 설치함으로써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테라서 면적(실평수1.5~2.5평)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이다. 운영은 윈덤AMC와 국내 호텔운영 전문업체인 산하HM에서 맡게 된다. 특1급 리조트 급에만 운영되는 럭셔리 글램핑장이 별도 2500평 부지에 조성되며, 데이즈호텔 전용 부대시설로 야외 수영장, 바비큐장, 레스토랑, 어린이 놀이터가 갖춰진다. 여기에 분양형호텔 최초로 럭셔리 글램핑 힐링파크를 갖춰 눈길을 끈다. 특1급 호텔 못지 않은 분양형 호텔을 건축하겠다는 개발회사의 야심찬 개발 모토가 반영된 것이다. 회사 측은 빌딩형 호텔의 미흡한 부대시설을 보완하고 투숙객 및 수분양자에게 이용혜택을 부여하는 등 시너지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실제 글램핑하우스는 지난2012년 제주신라호텔에서 첫 선을 보여 화제를 모은 여행콘셉트다. 주로 트레킹, 수영, 관광, 요트 등 레포츠를 즐긴 뒤 호텔 객실 수준의 대형 고급텐트에서 야외 바비큐 디너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캠핑 선진국인 북미와 유럽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문화다. 데이즈호텔 클라우드 관계자는 “데이즈 글램핑 힐링파크를 통해 제주도 내 분양형 호텔의 랜드마크로 인식시켜 관광객의 객실 선호도를 높이는 한편 특1급 호텔에 맞설 수 있는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텔은 전용면적 22㎡~ 35㎡으로 분양가는 1억 4천만원대~ 1억 9천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전액무이자 융자), 잔금 40%(준공시 2016,9) 준공 후 융자이자(5%)1년 지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준다. 또 10년간 연 11% 확정 수익 보장과 1년 7박 8일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검증된 입지와 브랜드, 전문 운영사 등 공신력이 맞물려 조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바다 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우선 청약금 100만원을 입금 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2호선 선릉역소재)로 방문해서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미 계약시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현재 고객 사은 행사로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을 증정하고 있다. 분양문의: 02) 569-0717
  • 실력파가수 한나, 10개월전 하늘나라로...

    실력파가수 한나, 10개월전 하늘나라로...

    1일 한 매체는 가수 한나의 자살소식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한나는 지난 1월 경기도 분당의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전해졌다. 한나는 2004년 ‘바운스’라는 노래로 데뷔했다. 배우활동 이력으로는 2011년 영화 ‘돈가방’과 2012년 단편 영화 ‘까만 크레파스’에 출연했다. 사진=하늘연못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행 가방]

    스타 발자취 따라가는 뉴질랜드 허니문 뉴질랜드 관광청은 스타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뉴질랜드 럭셔리 허니문 여행지를 선정, 발표했다. 윌리엄 왕세손 일가가 머물렀다는 웰링턴 인근의 화레카우하우 롯지는 빌 게이츠와 톰 크루즈, 니콜 키드만 등 수많은 스타들이 다녀간 명소다. 퀸스타운의 ‘마타카우리 롯지’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낭만적인 곳으로 알려졌고, 타우포 호수 인근의 후카 롯지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부부 등이 묵어갔다. 濠관광청 ‘나의 맛있는 호주여행’ 캠페인 호주관광청이 ‘나의 맛있는 호주여행’ 캠페인을 벌인다. 다양한 와인과 요리 등을 갖춘 미식 여행지 호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캠페인 주제는 사람(People), 장소(Place), 식재료(Produce)의 ‘3P’다. 캠페인을 기념해 페이스북(facebook.com/wowaustralia.com) 댓글 이벤트를 5일까지 진행한다. 경험했던 호주의 맛있는 여행 이야기 등을 올리면 된다. 참가자 중 30명에게 호주 와인, 기념품 선물세트 등을 준다. 곤지암리조트, 스키 프리패스 판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가 2014/15 시즌 프리패스 전일권 3500매를 한정판매한다. 주중, 주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다. 7~11일 재구매 고객, 14~21일 신규 고객 순으로 진행된다. 콘도회원은 21일까지 우선적으로 실시된다. 어른 65만원, 어린이 45만원. 재구매 고객에게는 12만원 상당의 사우나 10회 이용권을 준다. ‘심야 프리패스’도 새로 론칭한다. 이용시간은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이며 500매 한정 판매한다. 여행발전소, 여행작가과정 수강생 모집 경기 분당의 여행발전소는 11월 3일 개강하는 여행작가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남, 수원, 용인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설된 이번 강좌에는 국내 중앙일간지 여행전문기자, 여행작가, 사진기자, 사진작가 등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강사들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여행기획 및 취재 ▲여행기사 작성요령 ▲여행사진 촬영방법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12주다. 분당 강의장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접수는 개강일까지 강의료 입금순으로 35명을 선착순 마감한다. 수강료는 49만원(부가세별도)이다. 홈페이지(www.tourplant.co.kr) 참조. (031)714-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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