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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하이라이트]

    ■해피 투게더(KBS2 밤 11시 10분) 여름 스페셜로 야간매점 코너에서는 ‘여자 사람 친구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연예계의 숨겨진 절친인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출연해 썸과 우정을 넘나들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친다. 특히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실제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는 개그맨 유상무와 장도연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애니맥스 오후 6시) 한별은 얼떨결에 쉐도우 라인에 올라탄다. 이때 레인보우 라인에서 트레인포스가 나타나 가방 쉐도우를 상대로 전투를 벌인다. 트레인포스와 같이 싸우다 정신을 잃은 한별. 레인보우 라인 안에서 정신을 차리고 트레인포스가 자신의 소꿉친구들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트레인포스에 합류하게 된 한별은 모든 게 신기하고 설레기만 한데…. ■언더 더 돔 3(AXN 밤 11시 45분) 조와 노리는 크리스틴의 꼭두각시가 된 마을 사람들 때문에 곤경에 처한다. 조를 도와주려던 줄리아마저 잡히는 신세가 된다. 크리스틴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에 통제대상이 되기로 거래한 빅 짐은 액테이온 측의 명령대로 크리스틴이 원하는 것을 알아내기 위해 온 힘을 다한다. 한편 바비는 크리스틴이 액테이온에게 잡힌 것을 알고 주니어와 함께 크리스틴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 인도양 여객기 파편 “지난해 실종된 말레이기 부품 확인” 공식발표..원인은 여전히 의문

    인도양 여객기 파편 “지난해 실종된 말레이기 부품 확인” 공식발표..원인은 여전히 의문

    인도양 여객기 파편 “지난해 실종된 말레이시아기 부품 확인” 공식발표..실종 원인은 여전히 의문 ‘인도양 여객기 파편’ 인도양 여객기 파편이 지난해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기의 부품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9일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서 발견된 여객기 파편이 실종됐던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의 부품으로 확인됐다고 말레이시아 정부가 공식 발표했다.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쿠알라룸푸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제 전문가팀이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 프랑스령인 레위니옹섬 해안에서 발견된 여객기 파편이 MH370편의 잔해인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인도양 레위니옹 섬에서 발견된 여객기 파편은 MH370편에서 나온 것으로 국제 전문가팀에 의해 최종 확인됐다. 더할 나위 없이 마음이 무겁다. 이제 우리는 MH370편이 남부 인도양에서 비극적 종말을 맞았다는 물리적 증거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라작 총리는 이어 “MH370편의 실종과 관련한 진실 규명에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말레이시아 정부는 MH370편의 잔해라는 사실과 관련한 세부 정보는 거의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달 29일 레위니옹섬에서 실종기 잔해로 추정되는 항공기 부품이 발견됐으며, 이후 프랑스와 말레이시아 전문가들이 분석 작업에 착수한 바 있다. MH370편은 지난해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200여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베이징을 향하던 중 갑자기 통신이 두절되며 실종됐다. 이로써 지난해 3월 8일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우고 의문 속에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는 515일 만에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날 회견에서는 항공기의 실종 원인이 언급되지 않았다. 당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을 이륙해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이 항공기가 무슨 이유에서 40여 분만에 통신이 두절되면서 사라졌는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이 항공기는 운항 도중 방향을 바꿨으며, 이후 통신이 두절된 채 수 시간을 바다 위를 날아다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레위니옹 해안에서 발견된 실종기 추정 잔해는 날개 뒤편의 부품인 ‘플래퍼론’이었다. 이 잔해는 프랑스 툴루즈 인근 국방부 실험실로 옮겨져 프랑스와 말레이시아 항공 전문가, 제조업체인 보잉사의 정밀 분석을 거쳤다. 다만 프랑스 당국은 아직 조심스런 태도를 취하고 있다. 프랑스 남서부 툴루즈 인근에 위치한 프랑스 군 실험실에서 인도양 여객기 파편을 검사 중인 전문가들은 해당 부품에 대해 “실종기의 일부임이 매우 강하게 추정된다”는 정도로만 언급했다. 아울러 레위니옹섬 해변에서 발견된 낡은 여행가방에 대한 분석은 현재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툴루즈 인근 실험실에서 시작된 인도양 여객기 파편 분석 작업에는 프랑스와 말레이시아, 호주, 중국, 미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C랩 1기 16개사 중 주요 성공사례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C랩 1기 16개사 중 주요 성공사례

    200대1을 뚫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랩 1기에 들어왔던 16개 기업 중에 벌써 판로개척 등에서 성과를 내는 기업들이 있다. 밝은 앞날을 예약했다는 평가다. 매출액에서 가장 앞선 기업은 ‘월넛’(대표 이경동)이다. 월넛은 네덜란드, 독일 등 유럽 기업들이 독과점하고 있던 원단 디자인 설계 프로그램 시장에 도전했다. 저렴하고 빠르게 원단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섬유 제직업체 460여곳에 보급했다. 올 6월 5일 기준으로 올해 매출액이 2억원이라, 연말까지 2배 이상의 매출액이 기대된다. 중국 섬유 제직업체들도 관심을 보여 앞으로 해외 수출도 기대된다. ‘람다’(대표 여승윤)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개발업체다. KT와 월 최대 1만대의 공급계약을 맺었다. 역시 6월 5일 기준으로 올해 매출액은 1억 3000만원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와도 공급계약 협의를 추진 중이다. ‘이대공’(대표 이장규)은 탈부착이 가능한 조립식 가방 개발에 성공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색상과 소재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된 롯데그룹의 유통망을 활용해 다양한 판로를 모색 중이다. KBS드라마에 노출된 바 있고 한류 드라마에도 나올 예정이어서 중국·동남아 시장 진출도 가능하다. ‘에픽옵틱스’(대표 김동하)는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량용 스마트 헤드업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KDAC사와 공동개발에 대해 실무협의를 하고 있다. ‘에그핀’(대표 김혁)은 유아가 스마트폰을 쉽게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케이스를 개발하겠다는 아이디어로 출발했다. 15회 이상 시제품을 제작하던 중 삼성의 도움으로 KCC의 무독성 실리콘을 공급받아 마침내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7월부터 양산에 들어갔다. ‘수하우스’(대표 김상규)는 용변 중 악취를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탈취장치를 선보였다. 악취의 주원인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는 가벼워 공기에 잘 퍼지는 대신 물에 잘 녹는다는 성질을 파악해 물에 녹이는 시스템을 만들어 낸 것이다. 7월 제품이 출시됐으며 역시 유통망 확보에 유리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도움을 받아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나우! 지구촌] 페북 휩쓴 ‘주인잃은 토끼인형’ 사연

    [나우! 지구촌] 페북 휩쓴 ‘주인잃은 토끼인형’ 사연

    덴마크의 한 공항 관계자가 올린 ‘따뜻한 포스팅’이 페이스북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덴마크 북부의 올보르 공항에서 일하는 한 직원은 공항 분실물을 처리하던 중 작고 귀여운 토끼 인형을 발견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 직원은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토끼 인형의 주인을 찾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 이를 본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너도나도 이 게시물을 공유하기 시작한 것. 당시 이 직원은 토끼 인형을 의자에 앉힌 상태로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마치 토끼 인형이 주인을 기다리는 듯한 인상을 주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이 직원은 이 인형을 수하물 보관 카트 위에 올리거나 십 여 개의 여행가방 사이에 ‘무심한 듯 시크하게’ 올려놓고 찍은 사진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들 아래에는 “주인을 잃어버렸습니다. 나는 올보르 공항에서 발견됐으며,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라는 재치있는 멘트를 달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게시물을 공유하며 퍼다 날랐는데, 그중 한 사람은 “매우 긍정적인 포스트라고 생각한다. 토끼 인형이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기원했고, 또 다른 사람은 “이 토끼 인형의 꼬마 주인은 분명히 나중에 기뻐할 것”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 공항의 한 관계자는 “토끼 인형의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는 메시지를 남긴 사람도 있었다”면서 “우리는 해당 게시물에 달린 댓글에 일일이 정성스럽게 답변을 남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공항 측과 많은 네티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토끼 인형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상황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美 긴즈버그 대법관, 한국 성 소수자와 특별한 만남

    美 긴즈버그 대법관, 한국 성 소수자와 특별한 만남

    미국 연방대법원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82) 대법관이 방한 이튿날인 4일 저녁 국내 성(性) 소수자들과 특별한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긴즈버그 대법관은 동성결혼 합법화와 장애인 차별 철폐 등 미국 내 소수자 인권 보호에 앞장선 진보 성향의 대법관이자 미 사법부 사상 두 번째 여성 연방대법관이다. 당초 비공개 환영 만찬을 준비했던 주한 미국대사관은 긴즈버그 대법관의 관심사를 반영, 한국의 성 소수자 인사들을 초대해 인권 실태를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확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국내 대표적인 ‘커밍아웃’(스스로 성 소수자임을 밝힘) 인사들이 이날 만찬에 대거 참석했다. 국내 1호 동성 부부인 김조광수(영화감독)·김승환(영화사 대표) 커플과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씨와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등이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만찬 장소도 국내 1호 커밍아웃 방송인 홍석천씨가 운영하는 서울 이태원동의 레스토랑을 예약했다가 예정 시간인 오후 6시 직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로 변경했다. 긴즈버그 대법관의 경호 문제를 고려했기 때문으로 전해진다. 대사관 측은 만찬 장소를 변경하는 대신 홍씨의 식당에서 주문한 종이 가방 30여개 분량의 음식을 검은색 대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으로 실어 날랐다. 이날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긴즈버그 대법관이 성 소수자의 인권 실태를 묻고 참석자들이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긴즈버그 대법관은 한국의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한국은 변화할 것이다”라면서 특히 청소년 성소수자들에게 “역사는 이미 올바른 길로 가고 있고, 인권은 시기의 문제이지 승리는 정해져 있으니 용기와 변화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신직인 미 연방대법관 중 최연장자인 긴즈버그 대법관은 1993년 6월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의 지명으로 임명됐다. 그는 1996년 군사학교에 남성의 입학만 허용한 버지니아주에 대해 양성평등권 침해 판결을 하고, 1999년에는 국가가 장애인을 과도하게 시설에 격리하는 데 대한 차별을 지적하는 등 역사적으로 화제가 된 판결을 해 왔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코리아 그랜드 세일, 임시공휴일 지정 14일부터..‘명품 80% 할인’ 어디서?

    코리아 그랜드 세일, 임시공휴일 지정 14일부터..‘명품 80% 할인’ 어디서?

    ‘코리아 그랜드 세일,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기를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8월 14일로 앞당겨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외국인 대상의 쇼핑축제로 국내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 호텔, 식당 등 150개 업체의 3만개 업소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준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맞아 롯데면세점은 오는 9월 3일까지 ‘서머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30여 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선글라스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인천공항점·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김포공항점에서는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친환경 마소재의 휴대용 숄더백을 증정한다. 8월 7일부터는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행가방의 수납을 돕는 트래블 파우치를, 인천공항점·김포공항점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슈즈 파우치를 증정하는 등 여름휴가철에 유용하게 쓰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정부는 4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단독]美긴즈버그 대법관, 한국 커밍아웃 인사들과 특별한 만찬

    [단독]美긴즈버그 대법관, 한국 커밍아웃 인사들과 특별한 만찬

    미국 연방대법원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사진·82) 대법관이 방한 이튿날인 4일 저녁 국내 성소수자들과 특별한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긴즈버그 대법관은 동성결혼 합법화와 장애인 차별 철폐 등 미국 내 소수자 인권 보호에 앞장선 진보 성향의 대법관이자 미 사법부 사상 두 번째 여성 연방대법관이다. 당초 비공개 환영 만찬을 준비했던 주한 미국대사관은 긴즈버그 대법관의 관심사를 반영, 한국의 성소수자 인사들을 초대해 인권 실태를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확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국내 대표적인 ‘커밍아웃’(스스로 성소수자임을 밝힘) 인사들이 이날 만찬에 대거 참석했다. 국내 1호 동성 부부인 김조광수(영화감독)·김승환(영화사 대표) 부부와 트렌스젠더 연예인 하리수씨와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등이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만찬 장소도 국내 1호 커밍아웃 방송인인 홍석천씨가 운영하는 서울 이태원동의 레스토랑을 예약했다가 예정 시간인 오후 6시 직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로 변경했다. 이는 긴즈버그 대법관의 경호 문제를 고려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사관 측은 만찬 장소를 변경하는 대신 홍씨의 식당에서 주문한 종이 가방 30여개 분량의 음식을 검은색 대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으로 실어 날랐다. 장소가 변경되기 전 도착한 김조광수 부부와 임 소장, 하리수씨는 대사관 차량에 탑승해 용산기지로 이동했다. 이날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긴즈버그 대법관이 성소수자의 인권 실태를 묻고 참석자들이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긴즈버그 대법관은 한국의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한국은 변화할 것이다”라면서 특히 청소년 성소수자들에게 “역사는 이미 올바른 길로 가고 있고, 인권은 시기의 문제이지 승리는 정해져 있으니 용기와 변화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신직인 미 연방대법관 중 최연장자인 긴즈버그 대법관은 1993년 6월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의 지명으로 임명됐다. 그는 1996년 군사학교에 남성 입학만 허용한 버지니아주 정책에 대해 양성평등권 침해 판결을 하고, 1999년에는 국가가 장애인을 과도하게 시설에 격리하는 데 대한 차별을 지적하는 등 역사적 판결을 내려 왔다. 동성결혼 합법화를 지지하는 그는 2013년 8월 동성 간 결혼식 주례를 맡아 화제가 됐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007’ 피어스 브로스넌, 기내 ‘칼’ 반입하려다 적발

    ‘007’ 피어스 브로스넌, 기내 ‘칼’ 반입하려다 적발

    영화 ‘007’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역할로 스타덤에 오른 피어스 브로스넌(62)이 기내 반입 금지 품목 중 하나인 칼을 소지한 채 비행기에 타려다 제재를 받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해외 매체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피어스 브로스넌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미국 버몬트 벌링턴국제공항에서 아들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려다가 기내 수하물에 길이 10인치 가량의 칼이 들어있는 것이 발견돼 검문을 받았다. 미국 교통안전청(TSA) 측은 피어스 브로스넌이 어깨에 맨 채 기내에 탑승하려 한 가방에서 무기로 보이는 접이식 칼을 발견한 뒤 규정에 따라 이를 처리했다. 당시 공항 관계자는 칼을 압수당하든지, 위탁 수하물에 싣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말했고, 피어스 브로스넌은 위탁 수하물에 싣는 것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는 공항 측의 이러한 규정이 불쾌했는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었던 자신의 아들에게 “이들의 행동을 믿을 수가 없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현장 목격자들은 전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피어스 브로스넌이 소지품을 내려놓고 신체검사를 받는 모습과 현지 경찰이 문제가 된 소지품인 접이식 칼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피어스 브리스넌은 기내반입 금지품목 소지를 이유로 비공개 장소로 이동해 2차 소지품 검사를 받은 후에야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 한편 피어스 브리스넌은 영화 ‘007’에서 멋진 액션을 선보이는 제임스 본드 역할로 국내 관객에게도 익숙한 얼굴이다. 총 5편의 ‘007’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으며, 최근에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골드바 6개 꿀꺽 삼킨채 밀반입하려다 결국...

    골드바 6개 꿀꺽 삼킨채 밀반입하려다 결국...

    목숨을 건 골드바 밀수가 미수로 끝났다. 골드바를 꿀꺽 삼키고 국제선을 탄 아랍계 남자가 세관에 적발됐다. 남자는 세관이 다그치자 "몸안에 골드바를 갖고 있다"고 순순히 털어놨다. 사건은 방글라데시 하즈라트 샤흐잘랄 국제공항에서 최근 발생했다. 아랍계로 알려진 문제의 남자는 세관을 통과하려 줄을 섰다가 바로 '의심 대상'이 됐다. 이유없이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게 영락없이 밀수꾼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세관은 그런 남자에게 반입이 금지된 물건을 갖고 있는지 집중 추궁했다. 한동안 강력히 부인하던 남자는 세관의 집요한 질문 공세에 결국 손을 들었다. 남자는 "두바이에서 골드바를 삼켰다"며 밀수를 시도하려 했다고 실토했다. 세관은 곧바로 사실 확인에 나섰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정말 남자의 위에는 무언가 검은 물체가 가득했다. 내려진 처방은 관장약이다. 남자는 배설로 꿀꺽했던 금덩어리들을 꺼내놨다. 남자가 배설물과 함께 내뱉은(?) 골드바는 모두 6개. 골드바는 검은 비닐로 포장돼 있었다. 골드바를 삼키다가 목에 걸리기라도 했다면 병원 신세를 져야 할 일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자는 두바이에서 비행기에 올라 방글라데시에 입국하려 했다. 남자가 골드바를 삼킨 곳도 두바이였다. 그러나 남자가 밀수하려 한 골드바의 출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지 언론은 "남자가 직접 골드바를 밀수하려고 한 것인지, 돈을 받고 단순히 골드바를 운반해준 것인지 밝히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방글라데시에선 지난 3월 북한 외교관이 금을 몰려 들여가려다 압수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의 외교관은 골드바 170개를 가방에 넣고 입국하려다 적발됐다. 북한 외교관이 방글라데시 공항에서 무려 27kg에 달하는 금을 몰래 들여오다 압수당하면서 반입 목적과 경로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하즈라트 샤흐잘랄 국제공항은 지난 5일(현지시간) 다카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손영남 제1서기관의 가방에서 골드바 170개를 발견돼 입수했다. 사진=BD뉴스24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코리아 그랜드 세일, 명품브랜드 저렴하게 구입 가능 ‘최대 80%’

    코리아 그랜드 세일, 명품브랜드 저렴하게 구입 가능 ‘최대 80%’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시기를 앞당겨 오는 14일부터 진행된다. 3일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겨울철 방한 비수기에 개최하던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기를 앞당겨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앞두고, 롯데면세점은 오는 9월 3일까지 ‘서머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30여 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가방, 액세서리, 의류 등 해당 브랜드별로 다양하다. 또한 ‘선글라스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김포공항점에서는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친환경 마소재의 휴대용 숄더백을 증정한다. 8월 7일부터는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행가방의 수납을 돕는 트래블 파우치를,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슈즈 파우치를 증정하는 등 여름휴가철에 유용하게 쓰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코리아 그랜드 세일 14일부터…유명브랜드 최대 80% 할인

    코리아 그랜드 세일 14일부터…유명브랜드 최대 80% 할인

    코리아 그랜드 세일 14일부터 시작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오는 14일부터 열린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기를 앞당겨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맞아 롯데면세점은 오는 9월 3일까지 ‘서머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30여 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선글라스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인천공항점·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김포공항점에서는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친환경 마소재의 휴대용 숄더백을 증정한다. 8월 7일부터는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행가방의 수납을 돕는 트래블 파우치를, 인천공항점·김포공항점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슈즈 파우치를 증정하는 등 여름휴가철에 유용하게 쓰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리아 그랜드 세일 14일부터 시작…언제까지 하나보니

    코리아 그랜드 세일 14일부터 시작…언제까지 하나보니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오는 14일부터 열린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기를 앞당겨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맞아 롯데면세점은 오는 9월 3일까지 ‘서머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30여 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선글라스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인천공항점·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김포공항점에서는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친환경 마소재의 휴대용 숄더백을 증정한다. 8월 7일부터는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행가방의 수납을 돕는 트래블 파우치를, 인천공항점·김포공항점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슈즈 파우치를 증정하는 등 여름휴가철에 유용하게 쓰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리아 그랜드 세일, 명품브랜드 최대 80% 세일… 스페셜 이벤트까지? 일정보니

    코리아 그랜드 세일, 명품브랜드 최대 80% 세일… 스페셜 이벤트까지? 일정보니

    ‘코리아 그랜드 세일’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시기를 앞당겨 오는 14일부터 진행된다. 3일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겨울철 방한 비수기에 개최하던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기를 앞당겨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말에 실시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14일부터 앞당겨 실시하고, 재계의 협조를 얻어 참여 업체와 품목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앞두고, 롯데면세점은 오는 9월 3일까지 ‘서머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30여 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가방, 액세서리, 의류 등 해당 브랜드별로 다양하다. 또한 ‘선글라스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김포공항점에서는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친환경 마소재의 휴대용 숄더백을 증정한다. 8월 7일부터는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행가방의 수납을 돕는 트래블 파우치를,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슈즈 파우치를 증정하는 등 여름휴가철에 유용하게 쓰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관세청 등 관련부처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의 유관기관 및 단체, 그리고 관광업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참여규모는 7월31일 기준 총205개 업체, 2만386개 업소다. 백화점, 면세점, 항공, 호텔, 공연, 교통 및 테마파크 등 다양한 업종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웰컴이벤트는 개막일 당일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국제공항에서 일제히 개최된다. 아울러 매직박스 등의 다양한 경품증정 이벤트와 함께 지난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스페셜테마위크는 기존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테마 외에 먹거리를 추가한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코리아 그랜드 세일, 명품가방 싸게 갖고 싶다면? ‘놓치지 마세요’

    코리아 그랜드 세일, 명품가방 싸게 갖고 싶다면? ‘놓치지 마세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시기를 앞당겨 오는 14일부터 진행된다. 3일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겨울철 방한 비수기에 개최하던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기를 앞당겨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말에 실시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14일부터 앞당겨 실시하고, 재계의 협조를 얻어 참여 업체와 품목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앞두고, 롯데면세점은 오는 9월 3일까지 ‘서머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30여 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가방, 액세서리, 의류 등 해당 브랜드별로 다양하다. 또한 ‘선글라스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김포공항점에서는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친환경 마소재의 휴대용 숄더백을 증정한다. 8월 7일부터는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행가방의 수납을 돕는 트래블 파우치를,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슈즈 파우치를 증정하는 등 여름휴가철에 유용하게 쓰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코리아 그랜드 세일 14일부터…면세점에서 80%할인? 대박

    코리아 그랜드 세일 14일부터…면세점에서 80%할인? 대박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오는 14일부터 열린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기를 앞당겨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맞아 롯데면세점은 오는 9월 3일까지 ‘서머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에트로·코치 등 30여 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선글라스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인천공항점·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김포공항점에서는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친환경 마소재의 휴대용 숄더백을 증정한다. 8월 7일부터는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행가방의 수납을 돕는 트래블 파우치를, 인천공항점·김포공항점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슈즈 파우치를 증정하는 등 여름휴가철에 유용하게 쓰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드바 6개 꿀꺽 삼킨 남자, 공항 나가려다...

    골드바 6개 꿀꺽 삼킨 남자, 공항 나가려다...

    목숨을 건 골드바 밀수가 미수로 끝났다. 골드바를 꿀꺽 삼키고 국제선을 탄 아랍계 남자가 세관에 적발됐다. 남자는 세관이 다그치자 "몸안에 골드바를 갖고 있다"고 순순히 털어놨다. 사건은 방글라데시 하즈라트 샤흐잘랄 국제공항에서 최근 발생했다. 아랍계로 알려진 문제의 남자는 세관을 통과하려 줄을 섰다가 바로 '의심 대상'이 됐다. 이유없이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게 영락없이 밀수꾼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세관은 그런 남자에게 반입이 금지된 물건을 갖고 있는지 집중 추궁했다. 한동안 강력히 부인하던 남자는 세관의 집요한 질문 공세에 결국 손을 들었다. 남자는 "두바이에서 골드바를 삼켰다"며 밀수를 시도하려 했다고 실토했다. 세관은 곧바로 사실 확인에 나섰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정말 남자의 위에는 무언가 검은 물체가 가득했다. 내려진 처방은 관장약이다. 남자는 배설로 꿀꺽했던 금덩어리들을 꺼내놨다. 남자가 배설물과 함께 내뱉은(?) 골드바는 모두 6개. 골드바는 검은 비닐로 포장돼 있었다. 골드바를 삼키다가 목에 걸리기라도 했다면 병원 신세를 져야 할 일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자는 두바이에서 비행기에 올라 방글라데시에 입국하려 했다. 남자가 골드바를 삼킨 곳도 두바이였다. 그러나 남자가 밀수하려 한 골드바의 출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지 언론은 "남자가 직접 골드바를 밀수하려고 한 것인지, 돈을 받고 단순히 골드바를 운반해준 것인지 밝히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방글라데시에선 지난 3월 북한 외교관이 금을 몰려 들여가려다 압수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의 외교관은 골드바 170개를 가방에 넣고 입국하려다 적발됐다. 북한 외교관이 방글라데시 공항에서 무려 27kg에 달하는 금을 몰래 들여오다 압수당하면서 반입 목적과 경로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하즈라트 샤흐잘랄 국제공항은 지난 5일(현지시간) 다카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손영남 제1서기관의 가방에서 골드바 170개를 발견돼 입수했다. 사진=BD뉴스24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코리아 그랜드 세일 14일부터 시작 어떤 브랜드가 80% 할인?

    코리아 그랜드 세일 14일부터 시작 어떤 브랜드가 80% 할인?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오는 14일부터 열린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기를 앞당겨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맞아 롯데면세점은 오는 9월 3일까지 ‘서머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에트로·코치 등 30여 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선글라스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선불카드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인천공항점·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김포공항점에서는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친환경 마소재의 휴대용 숄더백을 증정한다. 8월 7일부터는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부산점에서 6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행가방의 수납을 돕는 트래블 파우치를, 인천공항점·김포공항점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슈즈 파우치를 증정하는 등 여름휴가철에 유용하게 쓰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여파 6월 소매판매 0.6% 감소에도 온라인쇼핑 거래액 26.6% ‘쑥’

    메르스 여파 6월 소매판매 0.6% 감소에도 온라인쇼핑 거래액 26.6% ‘쑥’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지난 6월 소매판매에서 온라인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온라인 쇼핑 판매액도 1년 전보다 26.6% 증가했다. 반면 전체 소매판매는 메르스 감염을 우려해 소비자들이 외출을 꺼린 탓에 1년 전보다 0.6% 감소했다. 통계청이 3일 내놓은 ‘소매판매 및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6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4조 4340억원으로 전체 소매판매액(29조 3450억원)의 15.1%를 차지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0년 1월 이후 가장 높다. 지난 5월 비중은 13.5%였다. 항목별로는 음식료품과 농축수산물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4.5%, 55.5% 급증했다. 메르스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사람이 많이 몰리는 대형마트나 백화점 방문을 꺼린 영향으로 보인다. 생활·자동차용품(49.7%), 아동·유아용품(39.3%), 가방(37.2%), 화장품(34.7%) 등도 증가 폭이 컸다.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조 9780억원으로 온라인 쇼핑 총거래액의 44.6%를 차지했다.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8% 급증했다. 판매점별로는 편의점 소매판매액이 1조 471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4.6% 늘었다. 연초부터 담뱃값이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오른 데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 패턴 변화까지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홈쇼핑과 G마켓·11번가 등 인터넷 쇼핑몰이 포함된 무점포 소매판매액은 3조 8310억원으로 16.8%, 슈퍼마켓 판매액은 3조 1530억원으로 4.4% 늘었다. 면세점이 포함된 대형마트 판매액은 1년 전보다 9.5% 감소했고 백화점도 12.4% 급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러시아판 ‘살인의 추억’…67세 할머니 ‘연쇄살인마’ 체포

    최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경찰은 최소 10명을 살해하고 시체를 훼손 후 유기한 연쇄살인 용의자를 체포했다. 그러나 언론에 공개된 용의자는 놀랍게도 무려 67세의 할머니였다. 최근 러시아투데이(RT) 등 현지언론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경찰이 연쇄살인 혐의로 타마라 삼소노바(67)를 체포해 조사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다소 믿기 힘든 이번 사건은 얼마 전 트미트로바 거리 인근에 위치한 호수에서 한 목잘린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경찰조사 결과 드러난 이 시신의 신원은 발렌티나 울라노바(79). 인근 CCTV를 조사하던 경찰은 삼소노바가 시신 일부가 담긴 검은색 가방을 운반하는 것을 발견해 용의자로 긴급 체포했다. 그러나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경찰이 삼소노바의 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집에서 발견된 수 권에 달하는 일기장에 과거 자신이 저질렀던 '살인의 추억'이 자세히 기록돼 있었기 때문. 용의자가 직접 쓴 이 일기에는 지난 10년 간 10여 건의 살해 내용이 세세히 기술돼 있어, 경찰은 그간 이 지역에서 벌어진 미해결 실종 및 살인사건과 일일히 대조 중에 있다. 또한 용의자의 집에서는 12년 전 이 지역 거리에서 사지가 절단된 채 발견된 남성의 명함도 발견됐다. 이 살인사건 역시 미해결로 남았는데 자연스럽게 삼소노바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경찰은 "과거 지역에서 벌어진 몇몇 실종사건도 삼소노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면서 "용의자의 집에서 톱과 칼 그리고 목욕탕에서는 혈흔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용의자가 한 건의 살인사건에 대해서만 혐의를 인정한 상태" 라면서 "정말 용의주도하고 교활한 살인자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에버랜드 ‘프라이드 인 코리아’ 에버랜드가 디지털 학습체험관 ‘프라이드 인 코리아’를 오픈했다. 최신 IT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곳이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구경가기 딱 좋다. 광개토대왕, 이순신 장군 등 시대별 위인들과 독도, 첨성대, 거북선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4D 영상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소노펠리체 요일별 패키지 출시 비발디파크 홍천에 있는 고급 리조트 소노펠리체가 요일별 맞춤 특별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화요일엔 바비큐 패키지’, ‘수요일엔 오션월드 패키지’이며 각각 지정된 요일에만 판매되는 한정 패키지이다. 휴가철 성수기에 소노펠리체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숙박에 바비큐와 오션월드 무료 이용을 묶었다고 보면 알기 쉽겠다. 요금과 이용 가능 날짜 등은 홈페이지(www.daemyungresort.com) 참조. 리솜스파캐슬 여름 이벤트 풍성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은 8월 16일까지 여름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버블레이싱’을 새롭게 선보인다. 튜브를 타고 빠른 속도로 물썰매장 슬로프를 질주하다 버블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놀이기구다. 매일 오후 12시와 3시에는 ‘버블레이싱’ 경주가 펼쳐지고 오후 2시와 오후 7시에는 ‘버블&매직쇼’가 펼쳐진다. 신기한 마술쇼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블쇼, 캐니멀과 함께하는 댄스타임이 준비됐다. 이 기간 야간에도 개장한다. 오후 5~10시 사용할 수 있는 ‘나이트 스파’ 이용권도 출시했다. 글램핑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커플 세트 9만원, 패밀리세트(4인) 16만원. 샐러드 바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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