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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지난해 전남지역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143억원으로 17개 시도 전체 모금액의 5분의1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초 지방자치단체별 모금액에서는 상위 5개 시군에 담양군, 고흥군, 나주시, 영광군이 포함됐고 22개 시군의 절반 이상이 5억원 이상을 모금했고 3억원 이상을 모금한 지자체도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전담 조직인 고향사랑과를 신설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토론회와 활성화 연구용역 등을 통해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이끌었다.또 제도 시행 후에는 도와 시군이 전략적인 홍보와 다양한 답례품 선정, 기금사업 발굴, 타 기관과 협력 사업 등을 펼쳐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전남도는 2022년 9월부터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관계 인구를 늘리기 위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서포터즈에 가입하면 ‘전남사랑도민증’이 자동 발급되고 도민증을 가진 서포터즈는 170곳의 할인가맹점에서 농수축산물 구매와 관광, 숙박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올해 기금사업으로 ‘고향사랑 마을 활성화’ 사업을 선정해 마을 특색을 반영한 체험상품이나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개발된 상품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충북 증평군이 올해부터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JP아너스 제도’를 운영한다. 10만원 이상 기부자 중 신청자에게 JP아너스 기부확인증을 발급해줘 공공시설과 JP아너스 가맹점 이용 시 각종 혜택을 받게 하는 제도다.대상 공공시설은 율리휴양촌, 좌구산 캠핑공원, 좌구산 휴양림 세 곳으로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다. 체험시설, 음식점, 의류, 잡화, 주유 등 다양한 업종의 JP아너스 가맹점 15곳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후 JP아너스 카드 발급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seo85@korea.kr)로 보내면 된다. 혜택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이다. 군은 답례품도 차별화하고 있다. 인삼의 고장답게 다양한 홍삼 제품과 인삼으로 만든 탁주가 있다. 전국 고품질 쌀 우수쌀 전업농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장뜰쌀, 누룽지, 수제청 등 간식거리도 준비했다. 기능보유자의 규방공예 작품과 장인의 전통 붓도 있다. 증평군은 지난달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상을 주고 고마움을 전했다. 수상자는 김선회(88)씨와 증평농협,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다. 김씨는 지난해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중 최고령자다. 지난 4월 군청을 찾아 200만원이 든 봉투를 전하고 사라졌던 사연의 주인공이다. 증평농협은 7개 영업장 임직원이 뜻을 모아 1070만원을 군에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는 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안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보를 지원했다.
  • BC카드, 마트서 설 선물 결제 시 최대 50% 할인

    BC카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사 신용·체크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설 선물 구매 시 최대 50%를 할인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에서 다음달 11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40%를 즉시 깎아 주고 최대 8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 현대백화점에서는 다음달 9일까지 20만원, 40만원 이상 결제 시 5% 상품권(최대 2만원)을 지급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GS더프레시에서는 다음달 12일까지 설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50%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최대 120만원) 지급 행사를 준비했다.온라인 쇼핑족을 위한 맞춤형 행사도 준비했다. 다음달 6일까지 11번가 행사 분야(패션마트리빙뷰티) 상품을 11페이에 등록된 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즉시 5000~7000원을 할인해 준다. 전통시장 이용 고객 대상으로 충전식 온누리상품권 ‘#마이태그’를 활용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BC카드 페이북을 통해 해당 혜택 태그 후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BC카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으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최대 10% 할인(최대 5000원, 기한 내 1회 제공)을 받을 수 있다.
  • 설맞이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40억 발행…“5% 할인”

    설맞이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40억 발행…“5% 할인”

    서울 금천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설 명절을 맞아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40억원을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하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이다.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10만원 상품권의 경우 9만50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신한 쏠(신한Sol) ▲신한플레이(신한pLay) ▲머니트리 ▲티머니페이 등 5개 앱에서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금천구에 소재한 식당, 카페, 약국, 미용실 등 77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은 모바일 앱으로만 구매가 가능했기 때문에 디지털 소외계층이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상품권 구매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하여 구청 11층 지역경제과 내 ‘골목경제지원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발행이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품권을 이용해서 할인 혜택도 받고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서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1316) 또는 서울페이+ 전화상담실(1544-37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세 자녀 이상 가구, 車개소세 감면 확대

    세 자녀 이상 가구, 車개소세 감면 확대

    K콘텐츠 제작비 공제율 높이고… 방산 R&D도 ‘신성장 稅특례’ 3명 이상 다자녀 가구에 대한 ‘자동차 개별소비세 면세’ 혜택을 자녀가 같이 살지 않을 때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장기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탈 때 신규 대출을 받아 기존 잔액을 상환하더라도 이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촬영 제작비용 중 국내 지출이 80% 이상인 영상 콘텐츠에 대해 최대 15%의 세액공제가 추가된다. 기본 공제와 합하면 대기업은 제작비의 최대 15%, 중소기업은 3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K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이런 내용의 2023년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세법 개정안과 새해 경제정책방향에 포함된 입법 사항 가운데 국회 의결 없이 정부가 단독으로 추진할 수 있는 내용들로, 다음달 27일 국무회의를 거쳐 2월 말에 공포된다. 정정훈 기재부 세제실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른 세수 감소 규모에 대해 “(기본 발표된 부분을 제외한 세수 감소는) 1000억~2000억원 정도”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가 자동차를 사면 개별소비세(5%)를 300만원 한도로 면제해 주고 있다. 앞으로는 자녀가 취학이나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한집에 살지 않아 주민등록등본에 빠져 있어도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입증하면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기주택저당차입금(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액 소득공제의 대환 요건도 완화하기로 했다. 무주택·1주택자는 장기 주택담보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때 신규 대출을 받은 뒤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면 이자분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금융기관이 기존 주담대 잔액을 직접 상환할 때만 소득공제가 적용됐다.혼인이나 출산을 이유로 청년도약계좌를 중도에 해지하면 해지 전까지 발생한 이자 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올해 도입되는 ‘혼인 시 증여재산 1억원 공제’ 제도와 관련해 ‘꼼수 증여’를 방지할 가산세 제도를 마련했다. 혼인 전 공제를 받고도 2년 이내 혼인하지 않거나, 혼인 이후 공제를 받고 나서 혼인을 무효로 했을 때다. ‘수정 신고’를 하고 증여 재산을 반환할 때까지 증여세액의 0.022%가 매일 부과된다. 증여 공제를 받은 뒤 약혼자가 사망했을 때는 3개월 이내에 증여자에게 반환하면 처음부터 증여가 없었던 것으로 간주해 증여세가 면제된다. ‘1·10 주택 대책’의 후속 조치도 포함됐다. 내년 12월 말까지 2년간 아파트를 제외한 소형 신축주택(전용 면적 60㎡ 이하)과 비수도권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를 산정할 때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소형 신축주택은 수도권 기준 취득가액이 6억원 이하, 비수도권은 3억원 이하만 해당한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매도·매수·교환에 따른 수수료를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을 내고 세액공제를 받은 금액도 소득공제 대상에서 빠진다. 과세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정부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영상 콘텐츠 제작비에 10~15%의 세액공제를 더 얹어주기 위한 요건을 신설했다. 기본 공제(5~15%)에 추가 공제를 합하면 대기업은 최대 15%, 중소기업은 최대 30%까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건은 ▲촬영 제작비의 80% 국내 지출 ▲작가·스태프 인건비의 80% 내국인 지급 ▲배우 출연료의 80% 내국인 지급 등 6개 권리 중 3개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다. 제작사는 ‘촬영 제작비 80% 국내 지출’을 포함해 총 4가지 요건을 충족하면 추가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우 마동석처럼 미국 국적자도 조세특례제한법상 ‘내국인’(국내 거주자)에 포함돼 이들에게 지급하는 출연료도 세액공제 대상이 된다. 정 실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여러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면서 추가 공제 세부 조건을 정했다”면서 “국내에서 제작되는 영화나 드라마 가운데 80 ~90%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OTT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로 2027년까지 OTT 투자는 414억원 늘어나고 전체 영상 콘텐츠 제작 투자는 2839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방위산업 관련 기술을 신성장·원천기술로 지정하고 연구개발(R&D) 비용에 대해 최대 40% 세액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수소 분야의 국가전략기술 범위를 확대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에 대한 R&D 비용에도 최대 50%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공공·민간법인이 신규·변경 등록하는 8000만원 이상 업무용 승용차는 연두색 법인 전용 번호판을 부착해야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받는다. 반려 문화 확산을 반영해 애완동물 장묘·보호서비스업이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업종, 신용카드 가맹점 의무 가입 대상 업종에 각각 추가됐다.
  • ‘미국 국적’ 배우 마동석 개런티도 세액공제 대상… 자녀 셋 같이 안 살아도 車개소세 면제

    ‘미국 국적’ 배우 마동석 개런티도 세액공제 대상… 자녀 셋 같이 안 살아도 車개소세 면제

    3명 이상 다자녀 가구에 대한 ‘자동차 개별소비세 면세’ 혜택을 자녀가 같이 살지 않을 때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장기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탈 때 신규 대출을 받아 기존 잔액을 상환하더라도 이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촬영 제작비용 중 국내 지출이 80% 이상인 영상 콘텐츠에 대해 최대 15%의 세액공제가 추가된다. 기본 공제와 합하면 대기업은 제작비의 최대 15%, 중소기업은 3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K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이런 내용의 2023년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세법 개정안과 새해 경제정책방향에 포함된 입법 사항 가운데 국회 의결 없이 정부가 단독으로 추진할 수 있는 내용들로, 다음달 27일 국무회의를 거쳐 2월 말에 공포된다. 정정훈 기재부 세제실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른 세수 감소 규모에 대해 “(기본 발표된 부분을 제외한 세수 감소는) 1000억~2000억원 정도”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가 자동차를 사면 개별소비세(5%)를 300만원 한도로 면제해 주고 있다. 앞으로는 자녀가 취학이나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한집에 살지 않아 주민등록등본에 빠져 있어도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입증하면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기주택저당차입금(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액 소득공제의 대환 요건도 완화하기로 했다. 무주택·1주택자는 장기 주택담보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때 신규 대출을 받은 뒤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면 이자분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금융기관이 기존 주담대 잔액을 직접 상환할 때만 소득공제가 적용됐다. 혼인이나 출산을 이유로 청년도약계좌를 중도에 해지하면 해지 전까지 발생한 이자 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올해 도입되는 ‘혼인 시 증여재산 1억원 공제’ 제도와 관련해 ‘꼼수 증여’를 방지할 가산세 제도를 마련했다. 혼인 전 공제를 받고도 2년 이내 혼인하지 않거나, 혼인 이후 공제를 받고 나서 혼인을 무효로 했을 때다. ‘수정 신고’를 하고 증여 재산을 반환할 때까지 증여세액의 0.022%가 매일 부과된다. 증여 공제를 받은 뒤 약혼자가 사망했을 때는 3개월 이내에 증여자에게 반환하면 처음부터 증여가 없었던 것으로 간주해 증여세가 면제된다. ‘1·10 주택 대책’의 후속 조치도 포함됐다. 내년 12월 말까지 2년간 아파트를 제외한 소형 신축주택(전용 면적 60㎡ 이하)과 비수도권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를 산정할 때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소형 신축주택은 수도권 기준 취득가액이 6억원 이하, 비수도권은 3억원 이하만 해당한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매도·매수·교환에 따른 수수료를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을 내고 세액공제를 받은 금액도 소득공제 대상에서 빠진다. 과세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정부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영상 콘텐츠 제작비에 10~15%의 세액공제를 더 얹어주기 위한 요건을 신설했다. 기본 공제(5~15%)에 추가 공제를 합하면 대기업은 최대 15%, 중소기업은 최대 30%까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건은 ▲촬영 제작비의 80% 국내 지출 ▲작가·스태프 인건비의 80% 내국인 지급 ▲배우 출연료의 80% 내국인 지급 등 6개 권리 중 3개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다. 제작사는 ‘촬영 제작비 80% 국내 지출’을 포함해 총 4가지 요건을 충족하면 추가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우 마동석처럼 미국 국적자도 조세특례제한법상 ‘내국인’(국내 거주자)에 포함돼 이들에게 지급하는 출연료도 세액공제 대상이 된다. 정 실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여러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면서 추가 공제 세부 조건을 정했다”면서 “국내에서 제작되는 영화나 드라마 가운데 80~90%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OTT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로 2027년까지 OTT 투자는 414억원 늘어나고 전체 영상 콘텐츠 제작 투자는 2839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방위산업 관련 기술을 신성장·원천기술로 지정하고 연구개발(R&D) 비용에 대해 최대 40% 세액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수소 분야의 국가전략기술 범위를 확대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에 대한 R&D 비용에도 최대 50%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공공·민간법인이 신규·변경 등록하는 8000만원 이상 업무용 승용차는 연두색 법인 전용 번호판을 부착해야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받는다. 반려 문화 확산을 반영해 애완동물 장묘·보호서비스업이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업종, 신용카드 가맹점 의무 가입 대상 업종에 각각 추가됐다.
  • 알레스, 2024 소낙스 카케어 가맹점 컨퍼런스 성료

    알레스, 2024 소낙스 카케어 가맹점 컨퍼런스 성료

    ‘기본의 가치, 같이의 가치’…자동차 내·외장 관리 프리미엄 브랜드로 고객 서비스 강화알레스(대표이사 이준형)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내·외장 관리(디테일링) 프랜차이즈 브랜드 소낙스 카케어(SONAX CARCARE)는 가맹점주 및 관계자들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 소낙스 카케어 가맹점 컨퍼런스’가 지난 1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기본의 가치, 같이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2024 소낙스 카케어 가맹점 컨퍼런스는 알레스 이준형 대표이사의 환영사 및 2023년 우수 가맹점 시상을 시작으로 △2024 마케팅 운영 계획 △2024가맹 운영 정책 △2024 시공 가격표 교육 △CS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2024년 가맹 운영 정책과 이에 따라 변경되는 가격표와 시공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내·외장 관리 시장에 대응하고 가맹점주와 동반 성장과 상생을 위한 기틀 마련과 더불어 CS교육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고객 서비스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한 소낙스 카케어 가맹본부 담당자는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해 계속해서 변화되는 자동차 내·외장 관리 시장과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고, 가맹본부 및 가맹점주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금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국내 대표 자동차 내·외장 관리 프리미엄 브랜드 소낙스 카케어는 이번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의 가치, 같이의 가치’에 맞춰 고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낙스 카케어는 현재 전국 약 9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전문 내·외장 관리 프리미엄 브랜드이며, 모든 가맹점은 독일 소낙스 마스터 트레이너 교육과정을 이수한 트레이너에게 가맹 교육을 받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소낙스 카케어 창업에 대한 문의 및 기타 정보는 소낙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 필메이트, 강남역 1호점 오픈…가맹점 모집 본격화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 필메이트, 강남역 1호점 오픈…가맹점 모집 본격화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 지상 3층 규모…올해 총 150곳 오픈 목표다도글로벌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필메이트(FILLMATE)가 지난달 22일 1호점을 서울 강남역에 오픈했다. 필메이트는 성공적인 1호점 오픈 경험을 기반으로 전국 각지에 가맹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필메이트는 영어로 기분, 감정 또는 채운다는 중의적인 의미의 ‘Fill’과 친구를 뜻하는 ‘Mate’를 결합한 단어로 기분 좋은 경험을 함께 채울 수 있는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고급 원두로 제조한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인만큼 견과류의 고소함과 잘 익은 과일의 부드러운 산미, 밀크초콜릿의 단맛까지 어우러진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다. 좋은 원두로 제조해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향의 아메리카노가 주력 메뉴다. 필메이트는 타 브랜드 원두 사용량 대비 20~30% 이상 많은 20g의 원두를 사용한다. 이는 필메이트의 시그니처 블렌드의 단맛과 무게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한 최적의 사용량이다. 커피 특유의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원두 배전도(볶음 정도)를 강배전이 아닌 중배전으로 로스팅해 묵직한 바디감과 조화로운 밸런스, 깔끔한 여운을 선사한다. 프리미엄급 원두를 최적의 로스팅 비법으로 선보이는 필메이트 커피는 일정 시간이 지나 커피가 식거나 얼음이 녹아도 커피 본연의 맛과 풍미를 유지한다. 에스프레소 또한 묵직한 바디감과 조화로운 밸런스, 깔끔한 여운을 선사한다. 브랜드 슬로건인 ‘Everyday, good coffee(매일 좋은 커피 한 잔)’를 바탕으로 전국 어느 지점을 방문하든 철저하게 관리된 제조 매뉴얼을 바탕으로 최상의 커피 한 잔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커피 프랜차이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시그니처 메뉴인 아메리카노 외에도 카라멜라, 콘파냐, 비체린 등 다양한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각종 음료와 매장에서 갓 구운 베이커리도 함께 준비해 메뉴 다양성을 더했다. 필메이트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 및 우드 자재를 활용한 편안한 인테리어로 방문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오픈 후 긍정적인 고객 반응에 힘입어 가맹사업을 본격화해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올해 총 150개 매장, 향후 5년 내에 1000개 매장을 내는 것이 목표다. 프리미엄 커피를 승부수로 내세워 커피업계 1위 스타벅스를 뛰어 넘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갖고 있다. 필메이트 사업을 총괄하는 지상원 대표는 “필메이트 커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크레마가 풍부한 최고의 커피를 최적의 가격대에 제공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브랜드”라며 “커피의 깊은 풍미를 오랜 시간 동안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시급 2만 6000원 줄게요…단 휴가, 휴식시간은 없습니다”

    “시급 2만 6000원 줄게요…단 휴가, 휴식시간은 없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급이 오는 4월 시간당 20달러(약 2만 6000원)로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일부 레스토랑은 이를 ‘대규모 해고’로 대응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의 싱크탱크 경제정책연구소(EPI)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2개 주정부가 지난해 주의회에서 통과된 최저임금 인상 법안과 물가를 반영한 최저임금 조정 등에 따라 이날부터 최저임금 인상에 나서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주정부 차원의 최저임금 인상은 미국 전역에 걸쳐 연방정부가 적용하고 있는 시간당 7.25달러(약 9420원)의 최저임금과는 별개다. 이에 오는 4월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선 주법에 따라 노동자에게 시간당 20달러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매체는 시급 20달러가 확정된 캘리포니아주 한 가족 경영 레스토랑 ‘팻버거’의 사례를 조명했다. 이 레스토랑은 코로나19, 엄격한 노동법 등 모든 경영상의 위기를 돌파한 식당이다. 그러나 팻버거의 주인인 윌버그씨는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그 어느 때보다 지금이 더 긴장된다”고 토로했다. 그는 “가맹점주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과감한 조처를 하게 되면 노동자들에게도 고통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캘리포니아 패스트푸드점은 급등한 운영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여러 조처를 하고 있다. 우선 메뉴 가격 인상이 가장 흔한 대응인 것으로 전해졌다. 캘리포니아주의 레스토랑 가격은 최근 연간 8%씩 인상됐으며, 임금 인상 이후 8~10% 더 올라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히 직원을 해고하는 것뿐만 아니라 근무 시간을 단축하거나, 신규 고용을 동결하는 조처도 시행된다. 그런가 하면 직원 유급 휴가나 브레이크타임(휴식 시간)을 폐지하는 업체도 늘고 있다고 한다. 또 윌버그씨의 경우 직원들에게 ‘가족의 날’ 행사를 위한 유급 휴가를 제공해 왔으나 “앞으로는 그렇게 할 여유가 없을 것 같다”며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최저임금이 오르는 지역은 캘리포니아주 외에 하와이주, 알래스카주, 워싱턴주, 애리조나주, 몬태나주, 콜로라도주, 사우스다코타주, 노스다코타주, 네브래스카주, 미네소타주, 미주리주, 일리노이주, 오하이오주, 미시간주, 뉴욕주, 로드아일랜드주, 버몬트주, 뉴저지주, 코네티컷주, 델라웨어주, 메인주 등 22곳이다. 미국 전체로 보면 북부와 중부에 걸친 지역의 임금 수준이 낮은 편이고 서부와 동부 지역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 부산 동백전 월 충전 30만원·기본 캐시백 5% 유지

    부산 동백전 월 충전 30만원·기본 캐시백 5% 유지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의 월 충전 한도, 기본 캐시백 비율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된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캐시백 비율은 지난해보다 확대된다. 부산시는 올해 동백전 정책을 월 충전 한도 30만원, 캐시백 비율 5%로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캐시백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연 매출이 30억원 이하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때만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동백전을 사용하면 기본 캐시백에 2% 추가 캐시백을 지급했지만, 올해는 이 경우도 당분간 캐시백 5%만 지급한다. 지역화폐와 관련한 국비가 교부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국비가 교부되면 상황에 맞춰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신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한 캐시백 요율은 기존 2%에서 3%로 상향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은 동백전QR로 결제할 때 가맹점이 3~10% 자체 할인하고, 시는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제도다. 보다 편리한 동백전 사용을 위해 휴대전화로 전송받은 QR코드를 읽어 원격 결제할 수 있는 수단도 도입한다. 예를 들어 자녀의 학원비를 동백전으로 내기 위해 부모가 직접 학원에 갈 필요 없이, QR코드 불러오기나 재결제 방식으로 집에서 원격 결제 할 수 있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백전 정책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올해 다양한 정책을 도입했다. 혜택이 늘어난 동백플러스 가맹점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정선군, 지역화폐 와와페이 ‘할인율 10%’

    정선군, 지역화폐 와와페이 ‘할인율 10%’

    강원 정선군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의 할인율 10%를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 연 600만원이다. 와와페이 가입자는 1926명이고, 가맹점은 1926곳이다. 군은 와와페이의 활성화를 위해 가리왕산 케이블카 등 공공 관광지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이용료의 일부를 와와페이로 돌려주고 있다. 정미영 군 경제과장은 “와와페이는 음식점, 마트 등 지역 상가로 관광객을 유인하고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8일부터 발급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8일부터 발급

    서울 성북구가 이달 8일부터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를 발급한다고 8일 밝혔다. 카드 발급 대상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이다.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2017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동행카드는 아동·청소년의 문화 활동과 진로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연간 10만원의 포인트를 적립한 카드를 발급한다. 신청 기간은 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카드를 받으면 동행카드 홈페이지에서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후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사용 기한은 12월 15일까지이며 기한이 지나면 사용할 수 없고 포인트는 사라진다. 카드는 서점, 영화관, 미술관, 박물관, 문화 등 146곳(2024년 1월 기준)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청소년의 흥미에 맞는 다양한 가맹점을 상시 모집·발굴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동행카드는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 증진하는 동시에 꿈을 키우고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성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은행장, 새해 첫 행보] “소상공인과 상생경영하겠다”

    [광주은행장, 새해 첫 행보] “소상공인과 상생경영하겠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지역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로 새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 광주은행은 취임 1주년을 맞은 고 은행장이 최근 포용금융센터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현 상황 파악 및 상생 경영 실천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을 대표해 골목상권 자영업자와 지역 가맹점주, 엠지(MZ)세대 청년 창업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영에 필요한 자금 지원 뿐만 아니라 전문 멘토링을 통한 경영 방향성을 제시해준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책 및 애로사항을 풀어내며 상생금융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광주시 광산구 첨단지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 모 씨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금리 상승기에 맞물려 이자 부담이 가중됐다”며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계획 및 이자 감면 프로그램 등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고깃집을 운영하는 다른 김 모 씨는 “지난해까지는 상생 카드 덕분에 매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올해에는 지역화폐 예산 축소에 따른 광주 카드만의 다양한 혜택 및 프로모션이 절실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고 은행장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대출 기한 연장 시 최대 1%포인트 금리를 감면하는 금융 취약계층 지원프로그램과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저금리 대환대출을 연장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그는 전통시장에서 광주 카드 결제 시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별도의 혜택과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매년 10억원씩 특별출연했다. 지난해 광주시, 광주 동·서·남·북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총 12억5000만원을 별도 출연해 총 749억원의 신규 특례보증대출을 공급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지난해 광주시,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추진한 청년창업특례보증대출 저금리 금융지원에 동참, 총 295억원 중 101여억원을 지원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 기업과의 상생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끌어내는 것은 광주은행의 소명”이라며 “지역 사회와의 끈끈한 연계를 기반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밀착 상생 경영의 토대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속초사랑상품권 할인율 10%…구매한도 월 30만원

    속초사랑상품권 할인율 10%…구매한도 월 30만원

    강원 속초시는 지역화폐인 속초사랑상품권의 할인율 10%를 유지한다고 4일 밝혔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원이고, 설과 추석이 포함된 월에는 4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올해 발행액은 80억원이고, 추후 발행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시는 속초사랑상품권 도입 첫해인 지난해 100억원을 발행했다. 이병선 시장은 “속초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가맹점을 더욱 늘리고 홍보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상생카드 할인 올해도 지원한다

    광주시, 상생카드 할인 올해도 지원한다

    광주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자본의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광주상생카드 할인 발행을 2024년에도 지속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상생카드 1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는 체크·선불카드 통합 월 50만원이며, 연중 7%를 할인 지원한다. 연매출 5억원 이하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광주상생카드 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하는 소상공인 지원정책도 계속 시행한다. 지난해에는 4만8000여 곳의 가맹점이 혜택을 받았다. 특히 전월 20만원 이상의 상생체크카드 이용실적이 있으면 교통(시내버스, 지하철), 슈퍼마켓·편의점, 이·미용 업종 등에서 이용금액의 5%가 캐시백 서비스로 추가 지원된다. 광주시는 정부예산 삭감에도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보탬이 되도록 전액 시 예산으로 편성했으며, 국비가 반영됨에 따라 재정 부담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박선희 경제정책과장은 “광주상생카드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서민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생카드를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자본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광주상생카드는 2019년부터 4조353억원(2023년 12월20일 기준)이 발행되는 등 시민 혜택은 물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팍팍해진 지자체 살림…천안시·태안군 지역화폐 할인 축소

    팍팍해진 지자체 살림…천안시·태안군 지역화폐 할인 축소

    천안사랑카드, 월 30만원 8% 캐시백태안사랑상품권, 할인율 10%→5% 하향시군, 보조금 삭감 등 긴축재정 여파 충남 천안시와 태안군이 교부세 등 국비 지원 감소에 따른 재정 여건 악화 우려로 새해부터 지역화폐 할인 혜택 축소에 나섰다. 천안시는 올해부터 지역사랑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 적립금 환급(캐시백) 혜택을 월 30만원 한도 내 8%로 하향 조정한다고 3일 밝혔다. 천안사랑카드는 그동안 월 30만원 한도 내 10% 캐시백 정책을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비 지원이 축소됨에 따라 지급률을 조정했다. 1월부터 캐시백 지원 한도는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결제금액의 8%, 3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1%의 캐시백이 적용돼 한 달 최고 3만1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소비 진작을 위해 명절·지역축제 등 연 2회 한시적으로 캐시백 지급 한도와 지급률을 상향 조정해 월 50만원 한도, 10%의 캐시백을 지급할 계획이다.태안군도 올해부터 태안사랑상품권 할인 한도를 기존 월 50만원에서 30만원(지류·카드·모바일 합산)으로 변경한다. 할인율도 기존 10%에서 5%로 하향된다. 태안군은 지난해 6월 연 매출 30억 원 이상 가맹점의 등록을 취소하는 행정안전부 개정안 시행 이후 상품권 판매량이 감소하고, 올해 정부의 보조금 지원이 확정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정부의 보조금 감소 등에 따른 재정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이라며 “추후 국비 지원 계획이 결정되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할인 폭이 상향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양천구,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따뜻한 의식주’ 확대

    양천구,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따뜻한 의식주’ 확대

    서울 양천구가 새해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될 것에 대비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먹고 사는 걱정을 덜어주고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이른바 ‘따뜻한 의·식·주 지원사업’이다. 검증된 복지사업 중에서도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을 집중적으로 확대하자는 것이 이기재 양천구청장의 생각이라고 구는 전했다. 이 구청장은 민생 최일선에서 취약계층을 보듬는 사회복지사,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 등 돌봄 인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밑반찬 지원, 이불 세탁, 주거환경 개선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지원책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구는 장애 및 거동 불편으로 이불을 직접 빨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세탁서비스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증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커튼 등 대형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후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밑반찬 바우처 사업도 확대한다. 사회적 고립가구 가운데 결식 우려 대상 800가구에 월 3만원의 반찬가게 이용권을 지원한다. 구는 다음 달까지 관내 18개 동 반찬가게 가맹점을 선별해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1인 가구의 규칙적인 식사를 지원하고 대상자가 장기간 반찬가게에 오지 않으면 동 주민센터에 즉시 알려 안부를 확인하도록 할 예정이다. 주거약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소득기준을 완화하고 아동,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조성을 사업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녹록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 더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지키기 위해 기초생활 지원사업을 한층 강화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따뜻한 동행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 무주택청년엔 이사비… 둘째아 출산땐 300만원 준다

    제주, 무주택청년엔 이사비… 둘째아 출산땐 300만원 준다

    # 제주도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새해부터 제주의 무주택 청년은 이사 비용을 지원받으며, 모든 난임부부가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첫만남이용권 둘째아 이상 지원도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인상되며, 밀착 돌봄이 필요한 영아기에 돌봄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부모급여 금액도 확대된다. 0세 월 70만원, 1세 월 35만원 지급하던 것을 새해부터는 0세 월 100만원, 1세 월 50만원이 지원된다. # 건강체험활동비 매월 15일 5만원…탐나는전 충전방식 지급 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24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등을 담은 ‘2024년 제주, 이렇게 달라집니다’ 전자책을 제주도 누리집에 공개했다. 가장 먼저 민생경제분야에서 내년부터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운영 방식이 가맹점 할인 혜택에서 결제액의 최대 5% 포인트 적립 지원으로 변경되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임금이 시급 1만 1075원에서 1만 1423원으로 상향된다. 해외여행객들에게 도내 음식점에서 외국어 편의를 제공하고자 QR(큐알)코드 스캔 시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다국어 메뉴 번역 서비스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QR코드 스탠딩 메뉴판 제작 지원사업’이 1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서 모든 난임부부로 확대됐으며, 난임 시술별 지원 횟수제한도 폐지됐다. 미혼 여성을 포함해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난자동결 시술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내년부터 신설된다. 불안·우울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정신건강 관련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인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고인 6.09%로 인상됨에 따라 생계급여 지원 기준도 기존 중위소득 30%에서 32%로 확대한다. 저소득층 아동 대상으로 사회 진출 초기비용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의 가입연령을 기존 12~17세에서 0~17세로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과 활동을 돕기 위한 건강체험활동비(매월 15일 5만원, 탐나는전 충전방식)지원사업도 본격 시행된다. #환경보전지역 위반행위땐 원상회복명령… 도 자체 지원 보훈수당 지원액 인상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보상 확대를 위해 도 자체 지원 보훈수당(3종) 지원액이 인상되며, 보훈 위탁병원이 14곳에서 15곳으로 1개소가 추가 지정된다. 또한 제주형 청년보장제의 첫 걸음으로 제주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청년 맞춤형 정책 전달체계인 ‘청년이어드림’ 정책이 도입되고, 도내 대학생에게 식비 1식 당 2000원을 지원하는 ‘천원의 아침밥’도 지속 추진한다. 공익적 보상체계 마련을 통한 청정제주 유지를 도모하고자 곶자왈, 오름, 해안변 등 환경보전지역 내 위반행위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제도를 신설한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의 사업대상지를 전지역으로 확대하며 사업대상자를 토지 소유자, 점유·관리자에서 마을공동체, 지역주민까지 포함된다. 무주택 청년가구 이사 시 실비 40만원 한도 내에서 이삿짐센터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무주택 신혼부부·자녀출산 가정에게 지원하는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금 상한액을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한다. 이밖에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월 10만원, 장애인의 경우 월 11만원으로 지원금액이 확대하며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은 매년 선불식 카드 발급 방식에서 기존에 보유한 농협카드에 포인트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 ‘BTS 광고비’ 전가 논란 컴포즈커피 “매장선 1000원 더 내라” 갑론을박

    ‘BTS 광고비’ 전가 논란 컴포즈커피 “매장선 1000원 더 내라” 갑론을박

    방탄소년단(BTS) 모델 광고 비용을 가맹점주에게 전가해 논란이 된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매장 이용 때 음료 당 1000원씩 추가로 받는 것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컴포즈커피의 아메리카노를 주문할 때 픽업은 1500원을 내면 되지만, 매장에서 이용 땐 1000원을 추가해 2500원을 받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매장 금액이 더 비싼 게 아니라 테이크아웃 때 모든 음료가 1000원이 할인되는 구조”라면서 “대부분이 테이크아웃 판매이다 보니 일부 가맹점주의 경우 매장 이용에 대해 같은 가격을 적용하는 곳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 매장 컨디션을 고려해 가맹점주의 자율에 맡기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본사 정책을 따르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다른 저가 브랜드 프랜차이즈의 경우 매장 이용과 픽업 이용 가격이 대부분 같았다. 메가MGC커피의 아메리카노는 1500원으로 매장, 픽업 가격 모두 같았다.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도 매장과 픽업 모두 같은 가격을 받고 있다. 이디아커피 등 중저가 브랜드도 매장과 픽업 가격에 차이를 두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컴포즈커피의 가격 정책에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일부는 “처음부터 2500원이라고 적어놓고 광고하는 게 맞지 않냐”, “조삼모사 가격으로 유인하는 것 같아 불쾌하다”, “유명인 광고 사용하면 점주나 이용자나 모두 피해”라는 의견을 내놨다. 반면 “테이크아웃을 싸게 파는 건데, 왜 반대로 생각하는거냐”, “1000원 더 내도 여전히 다른 매장보다 싸다”, “커피 한 잔 시켜놓고 2~3시간 수다에 시럽 8번 펌프질하는 고객도 봤다”며 이중 가격 정책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컴포즈커피는 2014년 아메리카노 한 잔에 1500원이라는 가성비를 내세운 커피 프랜차이즈로 현재 전국에 2414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BTS 멤버 ‘뷔’ 광고 비용 60억 중 20억원을 가맹점주들에게 전가해 논란이 일었다.
  • 카카오페이 소상공인 경영 앱 ‘사장님플러스’ 새 이름 새 단장

    카카오페이 소상공인 경영 앱 ‘사장님플러스’ 새 이름 새 단장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들이 매장 운영에 사용하는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장님 플러스’로 명칭을 변경하고,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서비스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으로 카카오페이 가맹점 소속 점주들은 노트북 등 PC와 포스기로 월별 매출을 달력 형태로 정리된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고객들이 카드, 현금, 배달 앱으로 매장에서 결제한 내역을 최대 2년치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점주들은 그중 필요 항목만 선택해 엑셀 파일로 내려받을 수도 있다. 또 매장 위치와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내 주변’ 서비스에 매장의 소식, 혜택, 쿠폰, 매장 키워드 등을 등록하면 별도 비용 없이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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