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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 설 맞아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90억 발행

    금천구, 설 맞아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90억 발행

    서울 금천구는 16일 오후 12시부터 할인율 10%(5+5)의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90억원을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올 상반기에 민생경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설 명절에 발행한 40억원보다 2배 이상 증액된 90억원을 발행한다. 금천G밸리상품권은 액면 금액보다 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환급 이벤트로 금천G밸리상품권 사용금액의 5%를 돌려받을 수 있어 실제 할인율은 10%이다. 5% 환급분은 금천G밸리상품권을 사용한 다음 달 말에 동일 상품권으로 일괄 지급된다. 단, 환급 이벤트는 2024년 4월 이후 구매한 금천G밸리사랑상품권부터 적용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서울페이 플러스 앱에서 구매한 금천G밸리상품권은 금천구 내 카페, 식당, 약국, 미용실 등 7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G밸리상품권의 할인율을 높여 구민들의 효용과 소상공인들의 매출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환급 이벤트가 고물가 시기에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이제 강동에서 공동배달앱 ‘땡겨요’ 쓰세요

    이제 강동에서 공동배달앱 ‘땡겨요’ 쓰세요

    서울 강동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이용금액 1.5% 적립 등의 혜택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3무(無)혜택’(입점 수수료·월 이용료·광고비 없음) 등을 제공해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공공배달앱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소비자가 ‘땡겨요’ 앱에 입점된 강동구 가맹점에 주문할 경우 서울페이 또는 강동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신규 입점하는 강동구 소재 가맹점을 위해 신한은행에서 20만원의 ‘사장님 지원금’을 제공해 각 가맹점이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강동구는 소비자가 ‘땡겨요’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강동땡겨요상품권’의 발행도 준비 중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높은 배달수수료로 부담을 느끼는 자영업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을 줘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영록 지사,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정부 추경에 반영해야

    김영록 지사,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정부 추경에 반영해야

    김영록 전남지사는 14일 “정부는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추경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정부가 국민 물가 부담을 덜겠다며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를 역대 최대인 5조 5000억 원으로 늘린다고 발표했다”며 “지역에서 정작 원하고 체감효과가 큰 것은 지역사랑상품권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만 유통되지만, 지역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상가 가맹점에서 모두 사용돼 지역경제의 선순환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며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자 입장에서 생활반경 안에서 쓸 수 있는 가맹점이 많아서 좋다“고 강조했다. 김지사는 또 ”작년에는 국비가 지원돼 전남 지역사랑상품권을 1조원 규모로 발행했다“며 ”올해는 국비 6500억원이 전액 삭감돼 3500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도 자체 예산으로만 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민생현장에서 바라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한사코 마다하고 온누리상품권만 고집하는 이유가 뭔가“라며 ”혹시 야당이 추진하는 정책이라는 정치적 고려가 깔린 것인가“라고 물었다.
  • ‘마포 145억’ 지역 상품권 5% 할인 발행

    ‘마포 145억’ 지역 상품권 5% 할인 발행

    서울 마포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5일 오후 2시부터 145억원 규모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마포사랑상품권 발행은 연이은 물가 상승과 차례상 차림 비용 증가로 부담이 커진 소비자의 걱정을 줄이고 소비 촉진을 통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발행하는 마포사랑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단,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선물하기가 안 된다.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마포사랑상품권은 마포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가맹점 현황은 서울페이플러스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새해 처음 발행하는 마포사랑상품권이 가계 부담을 줄여 주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과 상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변을 구석구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전남 영광군, 민생 경제회복 지원금 ‘1인당 100만원’···전국 최고

    전남 영광군, 민생 경제회복 지원금 ‘1인당 100만원’···전국 최고

    전남 영광군이 민생 경제회복 지원금을 전국 최고 금액인 1인당 100만원으로 확정하고 지급에 나섰다. 13일 군은 고물가 고금리 등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 경제 회복차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3일부터 민생 경제회복 지원금 1차분을 신청받아 지급하기로 했다. 민생 경제 회복지원금은 군민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하며 설과 추석명절 전 2회에 걸쳐 50만원씩 지급한다. 이번 1월 말에 설 명절이 1차분 지원금은 1월 13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1~2일이내에 영광사랑카드에 지급된다. 신청은 지급 기준일인 2024년 12월 27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영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급기준일 다음날부터 전출, 사망, 말소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오는 9월 30일까지 30억원 초과 가맹점을 제외한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기한내에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번 100만원의 지원금은 지난해 재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현직 군수의 공약 사항으로 당시 실현 가능성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이번에 지급하는 1차분 지원금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민생 경제회복 및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높여 지역 내 소비진작과 내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5% 깎아주고 5% 더!... 도봉사랑상품권 시원하게 쏜다

    5% 깎아주고 5% 더!... 도봉사랑상품권 시원하게 쏜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화폐 ‘도봉사랑상품권’을 12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봉구는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도봉사랑상품권’ 5% 할인 발행을 시작한다. 60억원 규모의 ‘페이백(보상환급) 행사’도 동시 진행한다. 도봉사랑상품권 5% 할인 구매에 더해 페이백 행사를 통해 5%를 환급받으면 총 10%의 할인을 받는다. 도봉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애플리케이션)에서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도봉구 지역 내 약 70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5년이다. 페이백 행사는 지난해 4월 이후 구매한 도봉사랑상품권에 대해서만 적용받을 수 있다. 5% 환급분은 상품권 사용 후 다음 달 10일경 동일 상품권으로 제공받는다. 별도 환급 신청을 할 필요는 없으며, ‘카카오톡 알림톡’ 수신 후 선물등록만 하면 된다. 행사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봉사랑상품권 발행과 더불어 페이백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게 됐다. 할인 혜택이 풍성한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 내수 빙하기 넘자… 강서상품권 60억 푼다

    내수 빙하기 넘자… 강서상품권 60억 푼다

    서울 강서구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15일 60억원 규모의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역상품권 발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계의 부담을 줄이고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연초 경제 상황을 고려해 올해 총발행액 450억원 중 60억원을 조기 발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5% 할인 구매 혜택에 추가로 2% 페이백(보상 환급)을 제공, 실질적으로 소비자는 총 7%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상품권은 15일 오전 11시부터 전용 앱인 서울페이플러스에서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강서구 소재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등 1만 3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까지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구입 시 할인 혜택은 물론 결제금액의 30%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가 없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서울강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상품권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따뜻하고 여유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사랑상품권 2940억원 규모… 14~16일 자치구별 5% 할인 발행

    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2940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상품권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자치구별로 발행하며, 각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날짜별로는 ▲14일 성북·관악·광진·중랑·양천·은평·종로구 ▲15일 성동·강서·서초·강북·송파·마포·영등포구 ▲16일 용산·강동·구로·금천·노원·동작·동대문·강남·도봉구 등이다. 시는 원활한 구매가 이뤄지도록 상품권 판매 기간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치구별로 판매 날짜와 시간을 달리해 상품권 구매·결제 앱 동시 접속자 수를 최대한 분산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원이다. 구매 이후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전액 취소할 수 있고, 현금 구매(계좌이체)의 경우 보유 금액의 60% 이상 쓴 경우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8개 자치구(성동·강서·성북·도봉·구로·동작·관악·강남구)는 지역상품권 결제시 결제금액의 2∼5%를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동과 강서구는 결제금액의 2%, 성북·도봉·구로·동작·관악·강남구는 5%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5% 할인된 금액으로 지역상품권을 발행하는 점을 감안하면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송호재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발행으로 시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13일부터 발급 시작

    서울시 성북구가 오는 13일부터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발급 대상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이다. 2017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동행카드는 아동·청소년들의 문화활동과 진로 체험활동을 지원하여 진로 탐색과 바람직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구가 지원하는 정책이다. 동행카드의 신청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접수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수령 받은 카드를 동행카드 홈페이지(https://sb.purmee.kr)에서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후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 사용기한은 12월 15일까지다. 기한이 지나면 사용할 수 없고 포인트도 자동 소멸된가. 동행카드는 문화체험, 진로체험, 서점·문구, 영화관, 체육활동, 미술관·박물관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동행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월 기준 157개소의 동행카드 가맹점이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다양한 문화, 예술, 진로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지속적으로 가맹점을 확대·발굴하는 등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성북구가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경제 살려라”…은평구, ‘은평사랑상품권’ 125억원 조기 발행

    “지역경제 살려라”…은평구, ‘은평사랑상품권’ 125억원 조기 발행

    서울 은평구는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은평사랑상품권 125억원을 조기 발행하고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고물가와 고금리 등이 계속되면서 소비 위축 심리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소매를 걷어붙인 것이다. 은평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5% 할인과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현금은 물론 신한카드로도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관내 은평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어디든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을 구매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미리 내려받아야 한다. 계좌이체 또는 카드 결제를 위해 계좌 등을 미리 등록해야 상품권 구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설을 맞아 올해 조기 발행하는 은평사랑상품권이 고물가와 고금리 시대에 소상공인과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발행으로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내수 빙하기 녹여라” 강서구 지역사랑상품권 60억원치 푼다

    “내수 빙하기 녹여라” 강서구 지역사랑상품권 60억원치 푼다

    서울 강서구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15일, 60억 원 규모의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역상품권 발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계 부담을 줄이고,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연초 경제 상황을 고려해 올해 총발행액 450억 원 중 60억원을 조기 발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5% 할인 구매 혜택에 추가로 2% 페이백(보상 환급)을 제공, 실질적으로 소비자는 총 7%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상품권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전용 앱인 서울페이플러스에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강서구 소재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등 1 만 3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까지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구입 시 할인 혜택은 물론 결제금액의 30%에 대해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가 없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진교훈 구청장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서울강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상품권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따뜻하고 여유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북사랑상품권 설 앞두고 400억 발행

    성북사랑상품권 설 앞두고 400억 발행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40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발행 목표의 약 60%에 달하는 규모이자 서울시 자치구 1월 발행액 중 최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경기침체에 비상계엄, 탄핵 정국 등으로 골목상권이 얼어붙으면서 주민 소비 위축, 지역 소상공인의 고통이 극심한 상황”이라며 “단기간에 골목상권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가장 확실한 소비진작 정책인 성북사랑상품권을 조기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발행된다. 페이백 이벤트를 올해도 진행한다. 5% 할인 발행에 5% 페이백 이벤트를 더해 총 1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진행한다. 성북사랑상품권 구매와 이용은 ‘서울페이+’앱을 통해 가능하다. 1인당 최대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성북구 내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상인, 주민께서 삶이 너무 팍팍하다고 호소하고 있다”며 “주민생활안정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구로구, 16일 구로사랑상품권 60억원 발행 ‘5% 할인에 5% 보상 환급(페이백)’

    구로구, 16일 구로사랑상품권 60억원 발행 ‘5% 할인에 5% 보상 환급(페이백)’

    서울 구로구가 1월 16일 오전 11시 60억원 규모의 ‘구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도 총발행액 79억원 중 60억원을 연초 조기 발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에 한해서는 기존 5% 할인 구매 혜택에 추가로 5% 보상 환급(페이백)을 제공한다. 이로써 소비자는 실질적으로 총 10%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보상 환급(페이백)은 구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환급되는 상품권은 결제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에 일괄 지급된다. 구로구 내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971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품권 사용 금액의 30%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구로사랑상품권은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서울페이플러스(+)’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현금 또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1만원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매월 1일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로땡겨요 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구로땡겨요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에서 1인당 1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가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2년 도입한 공공배달앱 ‘땡겨요’의 가입자 수는 도입 당시 2만 3448명에서 2024년 12월 기준 5만 5920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가맹점 수도 1130개소에서 1522개소로 늘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에 구로사랑상품권의 혜택이 더 풍부한 만큼 이전보다 빠른 속도로 매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가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카드사 9곳 중 6곳 새 CEO ‘진두지휘’… 내수 부진·대출 제한 압박 파고 넘는다

    카드사 9곳 중 6곳 새 CEO ‘진두지휘’… 내수 부진·대출 제한 압박 파고 넘는다

    국내 카드사 9곳 중 6곳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며 진용을 정비했다. 카드 수수료 인하와 내수 부진,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총량 관리 압박 등으로 업계엔 ‘혹독한 한 해’가 예고된 상태다. NH농협카드는 신임 사장으로 이민경 농협은행 부행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농협카드 최초의 여성 CEO다. 이 사장은 1986년 NH농협은행으로 입행해 NH농협은행 WM(자산관리)사업부장,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전임자가 4개월 만에 전격 교체된 케이스다. 그는 “농협카드만의 고객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외국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는 등 미래 고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삼성·KB국민·우리·하나카드 CEO도 교체됐다. 역대급 실적 행진을 이어 가고 있는 그룹의 ‘캐시카우’인 은행과 실적이 비교되면서 인사 칼바람이 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1위 신한카드에선 박창훈 신임 사장이 본부장급에서 깜짝 발탁됐다. 박 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스캔들 제로’, 시장 지위 확대, 지속가능한 수익성 창출 등을 지향하겠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 출신이면서 삼성전자, 삼성벤처투자 등에 몸담았던 김이태 신임 삼성카드 사장은 3월부터 본격 임기를 시작한다. 그는 신년사에서 ‘딥 체인지’를 강조하면서 플랫폼, 데이터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삼성카드는 업계 1위와 격차를 좁히며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은행 출신 재무통인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은 새해 취임과 동시에 고객관리 영업 조직을 강화하고 리스크모델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들 상위 3사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우리카드도 현대카드 오퍼레이션본부장을 맡고 있던 외부 인사를 이례적으로 신임 CEO로 발탁하며 혁신을 시도했다.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은 최근 독자카드사 전환 완성을 통한 수익·비용구조 개선 등을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하나은행장을 배출한 하나카드 사장직엔 은행 기업그룹장을 맡았던 성영수 신임 사장이 앉았다. 성 사장은 “하나카드를 관계사 간 손님가치를 연결할 수 있는 마케팅 허브로 확실히 성장시키겠다”고 했다. 각 사 CEO들의 취임사에는 올해 먹거리에 대한 걱정도 녹아 있다. 연이은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내수 부진으로 본업인 신용판매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고, 불황형 대출인 카드론 급증에 대한 금융 당국의 시선도 곱지 않다. 카드사들은 이에 새해 무이자 할부 혜택을 축소하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 금천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517억원 지원

    금천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517억원 지원

    서울 금천구는 새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51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 할인율 5%의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 200억 원에서 올해 230억원으로 늘렸다. 특히, 1월에 90억원(39%), 2~6월에 매달 10억원씩 5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해 상반기 중 140억원(60%)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금천공공배달앱상품권을 9억원 규모로 발행해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소비자는 관내 요식업체와 시장에서 15%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은 주요 배달앱 평균 수수료(10%)보다 훨씬 저렴한 2%의 수수료로 배달 운영의 어려움을 덜 수 있다. 금천형 소상공인 특별 무이자 융자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1년간 소상공인에게 212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 공적 제도인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에도 추가 적립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2025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겠다”라며 “G밸리산업단지의 혁신적인 기업 활동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안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광진사랑상품권 100억, 땡겨요상품권 20억… “지역 경제 활력 최선”

    광진사랑상품권 100억, 땡겨요상품권 20억… “지역 경제 활력 최선”

    서울 광진구는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광진땡겨요상품권’을 발행했으며 100억원 규모의 ‘광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광진구는 이날 광진땡겨요상품권을 발행했다.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한 광진땡겨요상품권은 광진형 공공배달앱 ‘땡겨요’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또 광진사랑상품권을 오는 14일 낮 12시에 발행한다. 1만원 단위로 발행하는 광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5%의 할인율이 적용된 금액으로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150만원 한도로 보유할 수 있다. 두 상품권은 모두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위축된 민생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구민 모두의 상생을 위해 광진땡겨요상품권과 광진사랑상품권 발행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광진구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 상품권 조기 발행 [민생 살리기 나선 지자체들]

    서울시가 서울 어디서나 쓸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750억원을 오는 8일부터 발행한다.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소비 위축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예정액 중 절반을 연초부터 발행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일 시에 따르면 상품권은 8일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액면가 대비 5%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당일 구매 희망자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주민등록번호 둘째 자리를 기준으로 출생 연도가 홀수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짝수면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로 나눠 구매할 수 있다. 오후 7시 이후에는 판매 가능 금액이 남아 있으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의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원이고,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만약 현금으로 샀다면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했을 경우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선물받기는 월 100만원까지 가능하다. 다만 신용카드로 샀다면 잔액 환불 및 선불하기는 불가하다. 시는 상품권 발행 당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목표로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가맹점 찾기’와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당부했다. 송호재 시 민생노동국장은 “상품권 조기 발행이 소비 심리 회복은 물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소상공인 가게서 카드 긁으면 소득공제율 2배

    소상공인 가게서 카드 긁으면 소득공제율 2배

    정부가 내수 악화로 신음하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카드 가맹점 우대 수수료율을 인하하고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5%로 상향한다. 기획재정부는 2일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이런 내용의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밝혔다. 우선 영세·중소 카드 가맹점 우대 수수료율을 인하한다. 신용카드는 0.05~0.10% 포인트, 체크카드는 모든 영세·중소 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0.10% 포인트 낮춘다. 영세 소상공인 점포에서 쓰인 신용카드 결제액의 소득공제율은 15%에서 30%로 2배 올린다. 소상공인 매출 기반 확대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연간 최대 규모인 5조 5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설 성수기에 한시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올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소상공인 채무 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대상을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사업한 차주(돈을 빌려 쓴 사람)에서 지난해 11월까지 운영한 차주로 확대한다. 취업·재창업 교육을 이수한 취약 차주에 대해서는 추가로 상환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채무 조정·상생 보증 등 은행권의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방안도 추진한다. 갚는 데 어려움이 예상되는 차주에게 최대 10년 장기 분할 상환을 지원하며 성실한 상환자나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을 출시한다.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 3종 세트’(정책자금 상환 연장, 전환보증, 저리 대환 대출)도 강화한다. 전환보증 자금 공급을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과 인센티브 폭을 늘린다.
  • ‘소비 위축 막아라’…서울시, 올해 서울사랑상품권 750억 조기 발행

    ‘소비 위축 막아라’…서울시, 올해 서울사랑상품권 750억 조기 발행

    서울시가 서울 어디서나 쓸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750억원을 오는 8일부터 발행한다.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소비 위축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예정액 중 절반을 연초부터 발행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일 시에 따르면 상품권은 8일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액면가 대비 5%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당일 구매 희망자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주민등록번호 둘째 자리를 기준으로 출생 연도가 홀수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짝수면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로 나눠 구매할 수 있다. 오후 7시 이후에는 판매 가능 금액이 남아 있으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의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원이고,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만약 현금으로 샀다면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했을 경우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선물받기는 월 100만원까지 가능하다. 다만 신용카드로 샀다면 잔액 환불 및 선불하기는 불가하다. 시는 상품권 발행 당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목표로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가맹점 찾기’와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당부했다. 송호재 시 민생노동국장은 “상품권 조기 발행이 소비 심리 회복은 물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소상공인 채무조정 지원 확대…무너진 소상공인 살린다

    소상공인 채무조정 지원 확대…무너진 소상공인 살린다

    정부가 내수 악화로 신음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채무조정을 확대하고 수수료를 낮추는 등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는 2일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채무와 수수료 등 소상공인의 핵심 비용을 경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소상공인 대상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대상을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사업을 영위한 차주에서 지난해 11월까지 영위한 차주로 확대했다. 현재 새출발기금 대상자에 1~3년 상환유예를 지원하고 있는데 취업·재창업 교육을 이수한 취약차주한테는 추가로 상환유예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채무조정·상생보증 등 은행권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방안도 추진한다. 상환 어려움이 예상되는 차주에 최대 10년의 장기분할상환을 지원한다. 또 성실상환자나 경쟁력 제고가 가능한 소상공인 대상으로 대출을 출시한다.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3종 세트’(정책자금 상환연장, 전환보증, 저리 대환대출)를 강화한다. 전환보증 자금공급을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확대하고, 지원대상과 인센티브 폭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소상공인의 수수료와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영세·중소 카드가맹점 우대수수료율을 인하한다. 신용카드는 연매출 10억원 이하는 0.10% 포인트, 체크카드는 모든 영세·중소카드 가맹점에 0.10% 포인트 낮춘다. 또 영세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하는 올해 신용카드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공제율을 15%에서 30%로 2배 인상한다. 온누리상품권을 연간 최대 규모인 5조 5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설 성수기에 한시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인 골목형상점가를 90개 이상 추가로 지정하고, 2000㎡당 30개로 설정된 골목형상점가 밀집요건도 15개로 완화한다. 노란우산공제 납입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도 사업소득별로 확대한다. 10년 이상 가입자가 경영위기로 해약하는 경우 해약환급금 세부담을 완화한다. 소상공인 폐업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점포철거비도 확대 지원한다. 최대 30년이 가능한 ‘폐업자 저금리·장기분할상환 프로그램’을 도입해 안정적인 폐업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최상목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새출발기금 지원대상 추가, 노란우산공제 세제지원 강화, 영세소상공인 점포 소비에 대한 소득공제 확대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은 덜고 매출기반은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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