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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상품 백화점]

    ●대한생명 ‘(무)대한유니버셜CI종신보험’ 평생 동안 중대한 질병이 발생했을 때 고액의 치료비를 지급하는 종신형 보장 상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중대한 질병이나 화상, 중대한 수술 때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점이다. 기존 CI 보험의 보장이 80세 만기였던 것에 비해 보장기간을 종신으로 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이뿐만 아니라 평생 동안 고액의 사망보장이 지속되고, 온 가족의 실손 의료 보장과 연금전환 기능도 있다. 또한 이 상품은 ‘(무)첫날부터입원특약’이 도입되면서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 보장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삼성생명 가족희망캠페인´ 삼성생명은 2009년 한해 동안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가족이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가족희망 캠페인’을 진행한다. 어려울 때일수록 가족이 든든한 버팀목임을 상기시켜 국민을 응원하자는 것이 캠페인의 주요 취지다. 한편 삼성생명은 올 한해 투자성 상품보다는 가족을 위한 보장성 상품의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 ELS 제600회’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원금 90% 보장) 상품이다. 만기(1년)까지 매월 평가수익률을 산술평균해 만기에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코스피200지수의 매월 평가일 종가가 최초기준지수(매월 동일)에서 0~40% 상승한 구간이면 상승률의 150%, 0~-20%면 하락률의 50%, -20%를 초과 하락하면 -10%를 각각 해당 월의 평가수익률로 한다. 단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를 초과 상승한 적(장중 지수 포함)이 있으면 해당 월 평가수익률은 5%다. 최대가능수익률은 연 60%이고, 최대가능손실률은 -10%로 제한된다. 판매는 15일까지다. ●현대카드 ‘마이비즈니스 카드’ 우량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특화 카드다. 개인사업자에게 최저 500만원 이상의 높은 초기 한도가 설정되며, 현금서비스·할부 이용 때 우대금리(9.99~12.99%)가 제공된다.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상시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으려면 환급 대상 내용을 사업자 본인 또는 세무사를 고용해 작성해야 했지만, 마이비즈니스 회원들은 현대카드에서 정리한 환급 대상 내용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전면에 사업체 상호를 새길 수 있어 사업체 홍보에도 활용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대한민국 외화통장’ 금리혜택에 각종 서비스를 더한 외화예금 신상품이다. 입출식 외화 보통예금, 자유적립식·거치식 외화 정기예금의 기본상품을 모두 갖춘 통합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환율 우대와 수수료 우대는 물론 휴대전화번호를 예금계좌번호로 사용할 수 있는 평생계좌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예치대상 통화는 미 달러화·유로화·엔화 등 3종이며, 가입대상과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예치기간은 자유적립식 외화 정기예금은 6개월~1년, 거치식 외화 정기예금의 경우는 1주일~1년이다.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전보 △고충처리부장 채형규△법령제도개선단장 김상식 ■통일부 ◇전보 <고위공무원>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장 유종렬<과장급>△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서호△감사담당관 김명영△이산가족과장 김종우△통일교육원 사이버교육〃 전승호△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 유진영△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2〃 우계근△〃 관리후생〃 윤승일<서기관>△통일정책국 최은주△남북교류협력국 이경△남북회담본부 정강규 ■환경부 △ 감사관 유복환 ■병무청 ◇전보 △선병자원국장 문병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처·실장급 △비서팀장 김태웅△홍보〃 전승주△기획조정실장 박정환△사업계획〃 강상기△경영관리〃 김정섭△정보화추진처장 조익현△농어촌개발〃 심좌근△기반정비〃 최진동△프로젝트개발〃 김영선△해외사업팀장 이기철△수자원관리처장 정찬기△시설안전〃 정진호△녹색사업〃 최범용△농지은행〃 양은△인사복지〃 엄준호△경영지원〃 방한오△보상팀장 조남칠△새만금개발처장 박광수△감사실장 예병훈△연구기획〃 정해창◇지역본부장△경기 배부△강원 김주인△충북 황승현△전북 왕태형△전남 김종원△경남 이계윤△제주 박경필◇사업단장△화안 윤병순△천수만 이재필△금강 이창엽△새만금 조인현△새만금경제자유구역 안치호△영산강 장명식△기술본부장 이철오 ■한국전파진흥원 ◇전보 <실단장> △기획조정실장 김달중△정책연구〃 윤수영△검사검정사업단장 김영구△방송통신산업진흥실장 최창식△전파미디어사업단장 박태옥△IT인재개발교육원장 박유식<지역본부장>△서울 송주성△부산 박정배△경기 김용섭△충청 임종배△전남 이내원△경북 정윤정△전북 이용우△강원 전영길△제주 박기석<부장>△기획조정실 기획부장 겸 창의혁신부장 박영성△정책연구실 전파연구부장 직무대리 이승훈△방송통신연구부장 〃 권오상△기술융합연구부장 장원호△검사검정사업단 검사총괄〃 김응룡△방송통신산업진흥실 진흥총괄부장 직무대리 장원규△기금운용부장 신희만△전파미디어사업단 미디어전파〃 권진용△미디어사업〃 송삼윤△총무〃 이동근 ■한국일보 △주간한국 에디터 한기봉 ■국민일보 <논설실> △논설위원 박동수<심의실>△실장 이형용△심의위원 김용백<편집국>△정치담당 대기자 이강렬△취재·기획담당부국장 성기철△경제담당부국장 직대 정진영△경제부장 이용웅△산업〃 박현동△생활과학〃 김혜림△정치부장직대 김의구△체육〃 신종수△인터넷뉴스〃 손영옥<종교국>△국장직대 임순만△종교부장 임한창△종교기획부장직대 염성덕△i미션라이프부장 이승한 ■전자신문 ◇승진 <편집국> △취재담당 부국장 신화수△뉴미디어 〃 직대 겸 사진부장 고상태△편집2팀장 김인기△경제교육부장 김상용◇전보 <편집국>△포럼사무국장(부국장 직대) 유성호△편집1팀 부장 조휘광△신성장산업〃 이경우△생활산업〃 홍승모△국제〃 김종윤△뉴스속보팀 〃 임지수<광고마케팅국>△영업총괄담당 부국장대우 김성회△경인센터장 〃 원유붕△부장 김태계 ■비씨카드 ◇본부장 승진 △경영지원부문 이강혁△발행매입사업부문 최희섭△마케팅사업부문 조중화◇본부장 전보△회원사서비스본부 고규영△경영혁신단 윤병한△준법감시인 오경섭△글로벌사업단 변준석△영업본부 박귀순△가맹점서비스본부 정수현△IT서비스본부 이정규 ■국민은행 ◇부장 △전략기획 이재림△홍보 이승재△사회협력지원 홍공표△채널기획 김태성△개인영업추진 김동언△기업금융 최병기△PB사업 정진섭△기업경영개선 이명규△심사 오현철△카드심사 백강호△업무지원 권헌주△수탁업무 김동섭△총무 겸 통합구매 이오성△인사 송인성△인재개발원장 김덕수△기금업무 배길휴△신탁 황경문△퇴직연금사업 이강설△신용감리 김용호△준법지원 강익환△법무실장 김채윤△감찰반장 이상효△명동법인영업 정호열△여의도법인영업 양기일△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종국 정명규△일반사무관리 신강환◇지점장△가산디지털 배진수△가산IT 배창덕△가야 강영호△가양2동 김태헌△가양동 조순옥△가장동 차정환△가좌동 유경민△간석동 신훈섭△강남구청역 김철△강동구청역 김상재△강릉 유헌철△강북 안석현△강화 권오원△개롱역 김용진△개봉동 송화자△갤러리아팰리스 이규열△거여동 박선동△경산 이태준△계룡대 김국연△계룡로 남경현△계산동 신석우△고덕역 이인영△고잔 김선희△고현 이형래△곡선동 이두종△공릉역 고영권△광교 천영국△광명 박가순△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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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In] 인허가 수수료 등 카드결제 가능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내년 1월5일부터 각종 증명서 발급 또는 인허가 수수료가 1000원 이상이면 신용카드로 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다.서비스를 위해 국민,롯데,삼성,신한,외환,현대,BC 등 7개 신용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체결했다.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강좌 수강료,대형 폐기물 처리 수수료도 카드결제가 가능하다.세무2과 920-3199.
  • 불우이웃 돕는 ‘착한통장’ 눈길

    불우이웃 돕는 ‘착한통장’ 눈길

    마음은 굴뚝같아도 막상 기부금을 내려고 하면 주머니 사정부터 생각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그런데 잘 찾아보면 돈도 모으면서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는 금융 상품도 적지 않다.통장을 만드는 일만으로도 난치병 아이들의 병원비나 저소득층 아이의 생활비를 도울 수 있다.카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다.보잘것없는 액수지만 모이면 위력을 발휘하는 만큼 당당하고 자신 있게 기부해 볼 만하다. 신한은행의 아동발달지원계좌(CDA)는 저소득층 어린이가 18세 이후 쓸 수 있는 종자돈을 마련해 주는 일종의 복지지원 시스템 통장이다. 영국에서는 모든 출생 아동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을 정도로 권장하는 상품이다.후원인이 월 8만원 한도 내에서 적립하면 정부가 월 3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이미 3만 4000여계좌가 신설돼 잔액만 해도 273억 6000만원이다. 국민은행에서 ‘캥거루통장’을 만들면 저소득층 난치병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다.고객이 내는 기부금만큼을 기업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기금을 조성하는데 마련된 돈은 서울대학병원 어린이병동에 전달한다.기본금리 연 3.4%에 각종 우대금리 0.5%포인트를 더하면 최고 연 3.9%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저소득층·난치병 어린이 도와 하나은행의 ‘사랑하나 더하기 정기예금’은 가입금액의 0.1%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불우아동을 지원하는 상품이다.모인돈은 홍명보 장학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와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된다.1년짜리 정기예금으로 금리는 연6.5%,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최근 저금리가 대세라는 점을 고려하면 금리도 괜찮은 편이다. 기업은행은 기부금을 모금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추가금리를 제공하는 ‘함께하는사회 통장’을 판매한다.기부금 또는 후원금을 모금하는 단체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연 1.0%포인트 금리를 덤으로 준다.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 서비스도 활발 신한카드의 ‘아름다운카드’는 사용액의 0.5%를 포인트로 적립해 고객 자신이 원하는 곳에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회원이 기부하면 신한카드도 함께 기부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취지에 공감해 가맹점 계약을 맺은 스타벅스나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신세계백화점,이마트 등에서 이 카드로 결제하면 0.3%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기부 금액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모인 신한카드 포인트 기부 금액은 4억 6000만원이 넘는다.삼성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포인트 등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2003년 3월 이후 올해 10월까지 기부된 모금액은 총 8억여원.삼성카드는 지금까지 총 81명의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외환카드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고객들이 모아둔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다.모인 기부금은 한국심장재단에 전달돼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돕는 데 사용된다.현재까지 총 38명의 심장병어린이 수술비를 지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동부화재 ‘겨울철 차량점검 이벤트’ 내년 1월까지 전국 420개 동부화재 경정비 네트워크에서 자동차무상점검서비스를 제공한다.동부화재 보험상품 가입자는 부동액 무료보충,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겨울철 중점관리 36가지 항목에 대한 안전점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보험 우수고객에게는 살균·탈취 서비스,VIP고객에게는 항균필터 무료교환 서비스가 주어진다.다른 보험사에 가입했더라도 20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동부화재 홈페이지 등에서 예약하면 희망지역과 날짜를 정할 수 있다.또 고객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으로 고속도로 하이패스 단말기 등의 경품이 주어진다.. ●대신증권 ‘조기상환형 ELS 3종’ ELS 736호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주가에 연동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만기에 두 종목 주가가 기준가 대비 70% 이상이면 연 2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기초자산이 LG전자·현대차인 ELS 737호는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으로 두 종목이 기준가 대비 75% 이상이면 연 26%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ELS 738호는 삼성전자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2년짜리 상품으로,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70% 이상이면 연 26.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최소 청약 단위는 100만원으로 각각 100억원씩 모두 300억원 규모로 12일까지 판매된다. ●KB카드 ‘해피포인트 KB카드’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등 주요 해피포인트카드 가맹점에서 최고 30%까지 할인되는 카드다.5000원 이상 구입하면 월 5만원까지 신용카드는 최고 10∼30%,체크카드는 최고 10% 까지 할인된다.이용한 금액이 1000원을 넘으면 그 금액의 5%는 해피포인트로 적립해 준다.또 G마켓, 옥션에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하면 5%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용카드는 맥스무비 영화 예매시 1매당 3500원 할인,체크카드는 CGV, 메가박스, 프리머스에서 건당 7000원 이상 이용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통신료 최대 50% 할인이 어디야?

    통신료 최대 50% 할인이 어디야?

    초고속인터넷과 이동전화 서비스를 묶은 유·무선 결합상품을 이용하면 통신료를 줄일 수 있다.또 멤버십 카드를 이용해도 통화료 절약은 물론 할인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유·무선 결합상품 이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9일 KT,SK브로드밴드,LG파워콤 등 초고속인터넷 3사가 계열 이동통신업체들과의 결합상품 가입자 수를 집계한 결과 KT-KTF는 72만명,SK브로드밴드-SK텔레콤은 20만명,LG파워콤-LG텔레콤은 8만 1000명을 기록했다. ●약정기간 못 채우면 모두 반납해야 KT-KTF는 7월 2세대(G) 이동전화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가입자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이동전화의 경우 3년 약정으로 가족이 2명이면 20%,3명이면 30%,4명이면 40%,5명이면 50%까지 기본료를 깎아준다.초고속인터넷인 메가패스 요금은 1년 약정 때 5%, 2년 7%, 3년 10%를 깎아준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의 결합상품인 ‘온가족 결합상품’은 ▲가족구성원의 가입연수에 따라 초고속인터넷과 이동전화의 기본료, 가족 간 통화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패밀리형’ ▲1인이 가입해 초고속인터넷과 이동전화의 기본료를 각각 10% 할인해주는 ‘개인형’으로 구분된다. LG파워콤과 LG텔레콤은 최대 가입자 5명이 가입하면 초고속인터넷 이용료와 이동전화 기본료를 최대 50%까지,가입자 간 통화도 50% 할인하는 ‘파워투게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부터 집전화 그대로 인터넷전화로 쓸 수 있는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제와 인터넷TV(IPTV) 마케팅이 본격화되면 지금의 초고속인터넷과 이동전화의 결합에 인터넷전화와 IPTV도 합쳐져 결합상품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합상품에 가입했다가 약정기간 전에 해지할 경우 할인혜택을 받았던 요금을 모두 반납해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칫 목돈을 물어줘야 할 수도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또 결합상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같은 회사의 초고속인터넷,이동전화 등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옮기는 데 번거롭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최근에는 이동통신사의 멤버십 서비스와 일반 신용카드를 결합한 카드상품이 속속 출시돼 업체 간에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멤버십카드·신용카드 결합 혜택 확대 이전까지 이동통신사 멤버십은 가맹점과 제휴를 맺고 고객에게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카드사의 제휴는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면 일정부분 할인해 주는 정도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동통신사들이 멤버십과 신용카드를 통합하면서 고객들은 이통사의 멤버십 서비스와 카드사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됐다.신용카드는 물론 체크카드와 결합된 멤버십 서비스도 선보였다. 멤버십 통합카드는 통신료를 자동이체하면 할인해주는 것은 물론 영화관,놀이공원,패밀리 레스토랑,커피전문점,할인점 등에서 할인해주거나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이동통신사와 카드사의 가맹점에서 중복 할인받는 혜택도 있다. LG텔레콤이 롯데카드와 제휴한 ‘쇼핑에 단비’,‘LGT 우리V체크카드’와 ‘LGT 신한A1카드’,SK텔레콤의 ‘우리V T캐쉬백카드’와 ‘하나 T드림카드’,KTF의 신한카드 ‘기본료 할인’,‘우리V SHOW카드’와 ‘신한 스타일T카드’ 등을 들 수 있다. 최근 롯데카드와 제휴해 ‘쇼핑에 단비’를 출시한 강형구 LG텔레콤 제휴상품2팀장은 “이동통신사와 카드사는 제휴를 통해 재원을 줄일 수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고객은 더블할인의 혜택을 보는 효과가 있어 앞으로도 이와 같은 통합 멤버십카드는 계속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출산장려책 알뜰주부 시름 ‘훌훌’

    출산장려책 알뜰주부 시름 ‘훌훌’

    경기도내 자치단체들이 내놓는 ‘출산장려 시책’에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어 다자녀를 둔 알뜰 주부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2일 도에 따르면 도가 출산장력시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은 ‘경기 아이플러스카드’,‘가정보육교사제’,‘취업여성가정 보육비지원’,‘꿈나무 안심학교’ 등 여러가지다. ●모르면 손해,가맹점 할인 등 혜택 많아 이중 ‘경기 아이플러스카드’는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에 가맹점 이용시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제도.카드를 가진 가정은 출산,육아용품,학원,금융,분유,안경,건강,미용,문구,문화 등 생활에 필요한 여러 분야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건소나 의료기관으로부터 셋째 아이 임신을 확인한 경우 농협을 통해 발급해주며 입양아도 가능하다. 내년 초 세 번째 아이를 출산하는 김미영(37·수원시 영통동)씨는 “요즘 경제가 너무 어려워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카드를 발급받았다.”며 “아이 양육은 물론 교육에서도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표했다. 맞벌이 가정의 경우 ‘가정보육교사제’와 ‘취업여성 가정 보육비 지원’책을 눈여겨 볼 만하다.가정보육교사제는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생후 36개월 미만 자녀와 이들을 가정에서 돌봐주는 보육교사를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어린이 1명당 최고 34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한다. 또 ‘취업여성 가정 보육비지원’시책은 첫째 아이는 보육료의 20%,둘째 이상은 50%를 지원해주고 있다.올해 1만 6429명이 혜택을 받았다.경기도 보육정보센터(031-258-1485)에 신청하면 된다. ●보육비·학자금 지원,상수도요금 할인 안산시는 다자녀 가정 학자금 지원 사업을 통해 4자녀 이상 고교생 가정에 공납금 전액을, 5자녀 이상가정의 대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앞으로 예산을 늘려 3자녀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또 수도급수조례를 개정해 다자녀 가정의 상수도 요금을 20% 감면했다.올해 2184가구가 혜택을 받았다.성남시도 셋째아 이상 아동의 양육수당으로 월 10만원씩 지원하고,보육시설이 입소하면 5세까지 보육료의 70%를 지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복지정책과(03 1-249-4436)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메뉴는 특별하게… 경품은 ‘덤’

    메뉴는 특별하게… 경품은 ‘덤’

     “전국 모든 매장 인테리어와 메뉴가 똑같아야 한다? 아니다,지역별로 특성을 살려야 한다.”  “밖에서 먹는 음식의 맛은 강렬해야 한다? 아니다,식재료 고유의 풍미를 살려야 한다.  “같은 메뉴는 같은 맛을 내야 한다? 아니다,주방장에 따라 다른 맛이 나야 한다.” 올 한해 각종 먹을거리 파동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외식업체들이 절치부심하고 나섰다.연말을 맞아 매장 분위기와 메뉴를 새롭게 하고,눈길 끄는 이벤트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매장마다 다른 메뉴 선보여  일부 패밀리 레스토랑은 장점으로 꼽았던 ‘스피드’와 ‘균일한 맛’을 포기했다.그보다는 음식을 맛보면서 안전한 식재료로 조리했는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신뢰’와 ‘독특한 맛’을 심는 데 주력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한 매장에 2개의 점포를 입점하는 ‘베니건스&마켓 오’는 매장별로 요리사(셰프)를 두어 조금씩 다른 음식 맛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기존 베니건스의 스테이크와 파스타 메뉴에 쌀국수와 연두부 등 마켓 오의 아시아 푸드가 더해지면서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청담동에는 24시간 문을 여는 매장도 운영 중이다.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도 부산 해운대점,대전 둔산점,분당 서현점 등을 시작으로 보다 독립적인 식사 공간을 확보하고 부스석 비율을 높이는 인테리어 개편 작업을 하고 있다.  롯데리아와 맥도날드,KFC,버거킹 등 기존 패스트푸드 업체들도 플라스틱 의자를 치우고 소파를 배치한 카페형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버거킹은 올해 와퍼 탄생 50주년을 기념,공모를 통해 고객들의 인테리어 제안을 받기도 했다.  수제 버거 브랜드인 크라제버거는 홍대점과 압구정점,신사 가로수길점,여의도점 각각의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버거를 출시했다. ●연말 겨냥 신메뉴 봇물  모임이 많은 연말을 맞아 외식업체들은 새로운 메뉴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자신들의 변화의 노력을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편안한 분위기에 걸맞게 건강을 생각하고 재료 자체의 맛을 살린 메뉴들이 주종을 이룬다.  계절별 메뉴를 선보여 온 아웃백은 스테이크를 빵으로 싼 ‘패스츄리 스테이크 웰링턴’과 ‘랍스터&크랩 파스타’,‘씨푸드&새먼 샐러드’ 등의 메뉴를 올해 마지막날까지 한정 판매한다.  베니건스는 2만원을 넘지 않는 가격의 겨울 신메뉴 5종류를 선보였다.닭가슴살을 얹어 오븐에서 구운 ‘토마토 리조또’와 볶음밥 종류인 ‘오 비프 라이스’ 등을,마켓 오의 ‘꽃게 해물탕면’과 ‘블랙 페퍼 꽃게볶음’,‘굴 탕면’ 등 해물 요리를 내놓았다.불고기 전문 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는 1등급 한우를 사용한 한우메뉴를 내놓았다.무한 리필되는 전채와 언양식·광양식 한우불고기,찌개,냉면,와인,후식 2인분씩이 제공되는 한우눈꽃등심 연인 세트가 6만 5000원이다. ●크리스마스 경품 행사도  경품 행사 등 이벤트도 많다.놀부NBG는 올 연말까지 놀부보쌈과 돌솥밥,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놀부유황오리 진흙구이 등 전브랜드 가맹점에서 ‘놀부 맛있는 사랑나눔 송년이벤트’를 진행한다.영수증 행운 번호를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가족여행권과 식사권 등의 경품을 준다.  도너츠와 피자 신제품이 쏟아지면서 경품 이벤트도 다양하게 벌어진다.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 ‘던킨 크리스마스 링케익’을 판매하는 던킨 도너츠는 링케이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던킨 헤드폰 귀마개를 증정한다.도넛플랜트 뉴욕시티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카시스 러브 도넛’을 3400원에 한정 판매하는 한편 ‘나만의 러브도넛’ 행사를 진행한다.사흘 전에 매장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구를 선택하면 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도넛 2개를 8000원에 살 수 있다. 미스터피자는 다음달 1일부터 1주일을 ‘우먼스 위크’로 정하고,여성 고객에게 프리미엄 피자 20% 할인 혜택을 준다.파파존스는 매달 8일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20% 깎아준다.독일식 요리 피자인 ‘도이치 휠레피자’를 출시한 도미노피자는 올해 말까지 시식기를 올린 고객 가운데 독일 요리 원정대를 선정한다.이밖에 롯데리아와 배스킨라빈스,베니건스,TGI프라이데이,씨즐러 등이 고객들에게 내년 달력을 제공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무너지는 지방경제] “영세업자 부가세율 인하 필요”

    [무너지는 지방경제] “영세업자 부가세율 인하 필요”

    ■ 불황타개 전문가 제언 알토란 같은 종잣돈을 들고 직장을 나와 창업시장을 기웃거리거나,자영업을 하다가 장사가 안돼 업종변경을 모색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전문가들은 ‘사전 준비 없는 창업이나 업종변경은 십중팔구 실패하기 마련’이라며 철저한 사전준비를 당부한다.  김영문 계명대교수(경영정보학·한국소호진흥협회 공동회장)는 “아직도 많은 자영업자나 예비창업자들이 막연히 아이템 하나만 잘 찾으면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홍보와 마케팅 실무를 사전에 충분히 익힌 뒤 창업이나 업종변경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얼마쯤의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반드시 창업이론과 실무지식 교육을 받아야 실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렁에 빠진 자영업자를 위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서둘러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내놓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최주락 제주 관광대 교수(외식조리계열)는 “창업자금 지원 확대,창업관련 교육기회 제공 등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특히 기존에 지원한 대출금의 상환을 연장해 주고 신규 창업자금 등은 지원자격 및 절차를 크게 완화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교수는 “이미 시행 중인 ‘청년창업특례보증’제를 확대해 불황으로 일자리가 없는 20,30대에게 창업이나 업체운영을 위한 운전자금,사업장 임차자금,시설자금의 지원을 크게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식당 운영 등 기존 영세사업자를 위한 세제 지원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음식업중앙회는 ‘부가세율 30% 인하’의 법제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임현철 광주여대 교수(외식컨설팅 경영학·영남외식연구소장)는 “소상공인을 위한 부가세율 인하를 비롯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제도개선 등이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BK21 클린카드’ 유흥비 사용금지

    내년 3월부터 대학원생 연구지원(두뇌한국 BK21) 사업비를 룸살롱이나 단란주점, 사우나, 노래방 등에서 부당하게 사용하다 적발되면 다음해 사업비가 삭감되거나 검찰에 고발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두뇌한국 21 사업비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각 사업단의 클린카드 사용을 내년 3월부터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클린카드란 룸살롱, 유흥주점, 사우나, 골프장, 노래방, 카지노 등 특정 업종으로 분류된 가맹점에서는 카드사용이 자동적으로 거부되는 법인카드를 말한다. 지난해 교과부가 BK21 사업을 진행 중인 567개 전체사업단 가운데 191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한 결과,8개 사업단이 단란주점 등 특정업종에서 국고지원금 600만원을 부당집행하는 등 1억 7000만원이 엉뚱하게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전액환수됐다. 이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전국의 모든 BK21 사업단은 회의비, 행사경비 등 업무추진비를 클린카드로 결제해야 한다.교과부는 각 사업단의 사업비 집행 상황을 점검할 때 클린카드를 통한 지출만 인정해 줄 계획이다. 사업비의 부당지출, 편법 경비 집행 등의 사례를 막기 위해 자정 이후 지출은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같은 회의에 대한 경비를 여러번 나눠 결제하는 것도 안 된다. 특히 앞으로는 경중에 따라 지원비 환수, 부당집행 금액의 200% 이내에서 다음해 사업비 삭감, 협약해지, 검찰 고발 등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일공공일안경콘택트 중국 진출

    ㈜일공공일안경콘택트는 최근 중국 현지법인을 통해 중국 상하이 소재 안경유통회사를 100만달러에 인수하는 방식으로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수하는 회사는 직영점 6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 말까지 2개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어서, 이를 계기로 일공공일안경콘택트는 중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일공공일안경콘택트 관계자는 “향후 이마트 등 대형마트를 위주로 직영점을 늘리는 동시에 가맹점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2011년까지 직영점 90개를 포함한 총 120개 점포를 구축해 매출 30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대법 “LG25→GS25 일방변경 위약금 물어야”

    가맹점주의 동의 없는 편의점 상호 변경은 계약위반으로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편의점을 운영하는 박모씨가 GS리테일(옛 LG유통)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에게 위약금 52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씨는 2003년 12월 LG유통과 ‘LG25’ 가맹 계약을 맺고 편의점 영업을 했다. 그런데 이듬해 7월 LG그룹으로부터 GS그룹이 분리되는 과정에서 GS쪽에 속하게 된 LG유통은 회사 이름을 GS리테일로, 편의점 명칭은 ‘GS25’로 바꾸게 됐다. 이에 박씨는 “동의 없이 영업표지를 변경한 것은 계약 해지사유인 중대한 불신행위”라며 위약금을 지불하라고 소송을 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신한 프로맘 새싹카드 현금으로만 내던 유치원 교육비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상품이다. 사립유치원에서 교육비 결제 때 2~3개월 무이자 할부와 신용판매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5%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직전 3개월 신용판매 평균 이용액 100만원 이상)GS칼텍스 주유 시 ℓ당 80원 적립,3대 백화점 3개월 무이자 할부, 온라인 영화 예매 할인, 주요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할인, 스포츠 경기 할인, 대중교통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의 다양한 생활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현재 이 상품으로 유치원비를 결제할 수 있는 사립유치원을 모집하고 있고, 앞으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산하 4000여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카드 프리 크리스마스 축제 롯데카드 회원과 우수거래선 등 총 3만 5000여명을 초청, 롯데월드의 모든 시설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오는 12월19일 열린다. 잠실 롯데월드를 전부 대여해 롯데카드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녀시대와 샤이니, 에픽하이, 노브레인 등의 콘서트와 비보이 라스트포원 공연, 코믹클래식 ‘얌모얌모’ 공연, 전속모델인 김아중 팬사인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롯데월드 곳곳에 마련된 ‘이벤트 존’을 통해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1월 30일까지 롯데카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면 전산 추첨을 통해 초청된다. ●삼성생명 ‘특별부양·생전증여신탁’ 투자형이 아니라 자산관리형으로 처음 나온 신탁상품이다. 특별부양신탁은 발달장애 등을 겪고 있는 자녀를 위해 부모가 생활자금을 마련해 주는 신탁이다. 사전에 증여한 재산을 신탁하면 5억원까지 증여세를 면제받을 수 있고 신탁기간은 장애 자녀가 사망할 때까지다. 생전증여신탁은 사망 때 재산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정해 놓는 상품이다. 위탁자 지시에 따라 재산은 3~30년 기간으로 관리된다. 이 경우 나중에 상속세를 줄일 수 있다. 가입금액은 두 상품 모두 1억원부터다.
  • [경제난국 극복 11·3 종합대책] 청년인턴제 2만명·근로장학금 18만명으로

    경기침체 여파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처방전도 마련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애로인 ‘돈줄’을 늘린다. 산업·기업·수출입은행에 1조 3000억원을 신규 출자해 중소기업의 흑자도산을 막는 등 자금 지원에 쓴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등의 보증 공급 규모도 6조원 늘린다. 지역 신보를 통한 보증 지원도 1조 5000억원 확대한다. 수출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수은을 통한 자금지원 규모도 올해보다 1조원 많은 8조 5000억원으로 늘린다. 환보험 대출 및 수출자금 보증도 1조 5000억원에서 5조원으로 확대한다. 영세자영업자의 일시적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전자금’ 지원 대상을 1만 50 00개 늘려 2만 9000개로 확대한다. 농어업인의 경영비 부담도 덜어준다. 농업종합자금은 1조 3000억원에서 1조 8000억원으로, 영농자금은 2조 9000억원에서 3조 6000억원으로 지원 규모가 늘어난다. 구직난에 허덕이는 청년 실업자들을 위해 임금의 절반을 최장 1년간 지원하는 ‘청년인턴제’ 대상은 5000명에서 2만명으로 4배 늘어난다. 실업급여도 9만 4000명이 대상에 추가돼 모두 112만 6000명이 받는다. 실직가정 생활안정자금 융자 대상도 9000명 늘린다. 기초생활보장급여 지급 대상은 1만명 많은 158만 6000명으로 확대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대학생 전원에게 무상 장학금을 지급하고, 근로 장학금 지급 대상을 3만 2000명에서 18만 1000명으로 크게 늘리기로 했다. 대형마트에 비해 훨씬 비싼 전통시장 등 영세자영업자 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도 대폭 낮추도록 유도한다. 김성수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초·중·고 모든 학원비 내년 6월 인터넷 공개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 대상 모든 학원의 학원비 신고내역이 내년 6월까지 인터넷에 공개된다. 학생, 학부모들은 실제 낸 금액과 차이가 나면 인터넷으로 바로 신고할 수 있고, 학원비 과다징수가 드러나면 해당 학원은 등록말소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 6월까지 학원법령을 개정해 이처럼 학원비 인터넷 공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의 모든 교과 교습 학원은 해당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에 학원비를 공개해야 한다. 올 6월 기준 전국의 학원은 모두 7만 8620개로 이 가운데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학원부터 입시·보습학원, 음악·미술학원 등 5만여개가 대상이다. 성인 대상 평생교육, 직업기술학원, 행정고시 학원 등은 제외된다. 교과부 서명범 평생직업교육국장은 “학원들이 교육청에 학원비를 신고해 놓고도 실제로는 보충수업비, 교재비 등을 추가로 받아 신고된 액수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징수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보충수업비, 교재비 등을 모두 포함해 ‘실제 학원에 납부하는 모든 경비’를 인터넷에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음 달부터는 교과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에 ‘학원비 온라인 신고센터’가 개설돼 학원비 피해 사례를 즉각 신고할 수 있다.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학원비 내역을 통해서도 학원비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원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카드 및 현금 영수증 가맹점을 확대하는 한편 학원비 영수증을 발급할 때 종이 영수증 대신 신용카드 매출전표 또는 현금영수증 발급도 의무화된다. 올 8월 기준으로 학원 신용카드 가맹률은 66.7%, 현금영수증 가맹률은 78.9%에 그치고 있다. 학원비 과다징수, 허위·과장광고 등은 단 한번 적발되더라도 교습정지, 등록말소 등의 처분이 가능하도록 행정처분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처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처분 유효기간을 현재 1년에서 2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기업은행 SK텔레콤 모바일뱅킹 서비스 기업은행은 현금카드 기능과 모바일뱅킹을 결합한 SK텔레콤 T-Live USIM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 모바일뱅킹 기능은 물론 CD·ATM자동화기기를 통한 현금입출금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USIM칩에 주요 정보가 저장되기 때문에 휴대전화를 바꿔도 별도의 변경등록이나 재발급 절차 없이 기존 USIM칩을 꽂는 것만으로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월 1000원이다. ●KB카드 삼성증권 CMA 플러스 KB체크카드 출시 CMA 체크카드 최초로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한 상품이다. 삼성증권의 CMA(종합자산관리계좌) 운영 노하우와 주유, 외식, 영화, 인터넷쇼핑몰 할인 등 KB카드의 다양한 체크카드 할인 혜택이 결합됐다. 전국(부산광역시 제외) 버스 및 지하철 탑승과 서울, 인천, 경기, 부산, 제주 지역에서 카드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CGV,SK주유소, 교보문고, 기차역 등 비접촉 결제 가능 가맹점에서는 터치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으로 삼성증권 CMA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즉시 발급 가능하다. ●우리투자증,ELS 4종 공모 23일까지 연 8~25.8% 수익을 낼 수 있는 ELS다. 만기는 1년·3년으로 코스피200, 삼성전자·GS, 코스피200·홍콩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 1년의 ELS 2240호는 원금을 100% 보장하고 만기일에 지수가 기초대비 20% 이상 올랐던 적이 없으면 지수상승률의 100%가 지급되고 최대 20%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장중에라도 만기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20%를 넘은 적이 있다면 연 8.0%로 수익이 확정된다. 모두 500억원 규모 공모로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프랭클린템플턴, 포커스·오퍼튜니티 주식형펀드 10년만에 내놓은 주식형 펀드다. 포커스는 국내 주식 가운데 저평가된 20~40개의 소수 종목에 집중투자한다. 펀드매니저에서 폭넓은 재량권을 줘서 고수익·고위험을 추구한다. 오퍼튜니티는 자산의 80%정도를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벤치마크의 편입종목이나 비중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고 40개 이상의 종목에 분산투자하여 위험을 줄인다. 두 펀드는 대구은행과 하나대투증권에서 판매한다.
  • 딱! 먹을만큼만

    서울 성동구의 음식점들이 우리의 먹거리 문화를 바꾸려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른바 ‘딱! 먹을 만큼’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성동구가 과도한 상차림으로 낭비되는 음식물을 줄여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펼치고 있는 ‘음식문화개선 주민운동’ 그것이다. 그동안 전국민적인 운동으로 수차례 진행돼 왔으나 흐지부지됐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과 같은 맥락이다. 성동구는 그동안의 실패 사례를 보완해 보다 체계적인 주민 동참운동으로 이끌어낸다는 각오를 보이며 성공 여부를 확신하고 있다. 성동구는 우선 지난 4월부터 치밀한 계획을 세워 지역 내 1643개 음식점(한식 1563개소, 일식 80개소)이 적극 동참한다는 동의를 얻어냈다. 영업주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마쳤다. 이 가운데 사업장 면적 100㎡ 이상의 한식집 29개소와 일식집 10개소 등 39개소를 시범업소로 정하고 오는 연말까지 집중관리하기로 했다. 연말 성과 평가 이후 지역내 전업소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염형순 성동구보건소 보건위생과장은 “먹을 만큼 덜어먹는 것이 훨씬 위생적이다.”고 말했다. 음식점뿐 아니라 고객인 주민들의 동참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동 동참 가맹점에는 ‘딱! 먹을만큼 가맹점’이란 스티커를 부착해준다. 성동구 내의 내로라하는 음식점들이 대부분 포함돼 업소 및 운동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점에서는 음식물을 남기지 않고 식사를 마친 고객에게는 구청에서 제작한 ‘딱! 먹을만큼’ 스티커를 1장씩 나눠준다.10장이 모이면 일정액의 할인 혜택도 준다. 가맹점에는 음식물 덜어먹기에 편리한 복합찬기, 덜음찬기 등 식기지원, 행정지원을 비롯한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카드 수수료율 3%내외 일제히 인하

    카드 수수료율 3%내외 일제히 인하

    신용카드사들이 다음달부터 생활밀착형 중소가맹점 수수료율을 3% 내외로 일제히 인하하기로 했다. 최근 정부와 정치권의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 대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카드는 현행 3.00∼3.29%의 수수료를 적용받는 가맹점 가운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약 35만개 중소 신용카드 가맹점에 대해 수수료율을 2.99%로 일괄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수료율 인하 대상 가맹점은 의류점, 미용·이용업소, 차량정비업소, 가구점, 서점, 화장품점 등이다. 변경된 수수료율은 전산 개발 등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적용된다.KB카드 관계자는 “최근 고환율, 고금리, 물가상승 등에 따른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도 다음달부터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업종 중 중소가맹점들이 주로 운영하는 차량정비, 서적, 세탁소 등 34개 업종 33만개 가맹점의 수수료율을 현재 3.5%에서 업종별로 2.95~3.3%로 내리기로 했다. 비씨카드 역시 11월부터 소상공인들이 주로 운영하는 서적, 문구 등 총 139개 업종 96만개 가맹점의 수수료율을 3.10~3.28%에서 2.95~3.13%로 인하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다음 달 중순부터 영세가맹점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생활밀착형 가맹점의 수수료를 낮출 방침이다. 이 카드사는 2.2%의 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영세가맹점의 매출액 기준을 연 48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하고,3.5%의 수수료를 적용받는 일반가맹점 중 국민 생활과 밀접한 가맹점은 3.3~3.4%로 인하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도 다음달부터 150만개 생활밀착형 중소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0.1~0.3%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현대카드는 12월부터 연매출 1000만원 이하 가맹점은 2.5~3.6%에서 2.2~3.3%로,200만원 이하는 3.2%에서 2.2%로 내린다. 카드사들은 지난해 8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가맹점 수수료 체계 합리화 방안’에 따라 영세가맹점을 중심으로 수수료율을 인하해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학원 3곳중 1곳 “카드 안받아요”

    불황을 모르는 학원들 가운데 3분의1가량은 신용카드 가맹점으로 등록하지 않은 데다 가맹 학원들의 카드 수납금액도 극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민간 소비지출의 절반 이상이 신용카드로 이뤄지는 상황에서 학원들의 이런 행태는 세정당국에 소득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2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광재(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전국의 학원 사업자 10만 5829곳 가운데 신용카드 가맹점은 7만 617개로 가맹률이 66.7%에 불과하다. 학원들의 신용카드 가맹률은 정부의 계속된 노력에도 2006년 63.7%에서 지난해 64.9%로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처럼 가맹률이 낮을 뿐 아니라 가맹 학원들의 카드 수납금액도 2006년 4조 1440억원, 지난해 5조 3710억원에 불과했다. 통계청이 지난해 실시한 사교육비 실태조사 결과 우리나라의 사교육비가 연간 20조 400억원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신용카드 결제는 극히 미미한 셈이다. 국세청이 제출한 또 다른 국감자료에 따르면 세정당국이 중점적으로 소득탈루를 감시하고 있는 고소득 전문직들의 신용카드 가맹률은 변호사와 법무사 각 85.3%, 세무사 85.6% 등으로 학원에 비해 훨씬 높았다. 학원들은 신용카드를 꺼리고 현금을 받으면서 현금영수증 가맹률도 저조했다. 지난해 수입금액 2400만원 이상 학원들 가운데 현금영수증 가맹률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84.4%로 병의원(98.6%)에 비해서 낮았다. 서울시 교육청은 학원비의 적정 가격을 산출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이달부터 강남교육청 등 학원 밀집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뒤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수강료를 카드로 결제하지 않고 현금만 받거나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는 학원에도 벌점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서울지방국세청과 중부지방국세청은 지난 10일 국정감사에서 “탈루금액이 큰 학원을 분석해 확인되는 대로 세무조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신용카드 통계 오류 투성이

    올 들어 사용액이 급증하고 있는 신용카드 통계에 오류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최근 카드 결제금액을 잘못 집계해 혼선이 발생했고 여신금융협회가 취합하는 카드모집인 통계에도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도 금감원과 중소기업청의 조사 결과에 큰 차이가 있어 진위 논란이 일고 있다. 여신협회는 지난달 11일 1·4분기 민간 최종소비 지출액 중 신용카드 결제 비중이 57.2%로 급증했다고 밝혔다가 최근 53.6%라고 정정했다. 현금 서비스와 기업구매카드 실적을 제외한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72조 9200억원에서 68조 4000억원으로 달라졌기 때문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한 카드사가 기업구매카드 실적을 잘못 보고해 1분기 카드 이용금액을 정정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금융위원회의 위임을 받아 여신협회가 관리하는 카드모집인 통계에도 문제가 발생했다. 여신협회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카드 전업 모집인은 2만 6422명으로 전월 말 대비 1만명 정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카드모집인이 급감한 것은 현대카드 모집인 7000명 정도가 허수로 잡혀 있다가 통계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이 카드사는 작년부터 제휴사 모집인을 전업 모집인으로 여신협회에 잘못 신고했고, 이에 따라 올해 5월 말까지의 카드 모집인 집계가 부풀려졌다가 최근 정정됐다. 영세 가맹점 수수료율 역시 금감원은 올해 4월 기준 카드사별 상한값이 2.0∼2.3% 수준이라고 밝혔으나 중기청은 2000여 가맹점의 수수료율 평균이 3.0%로 금감원 조사와는 큰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금감원은 중기청 조사에는 포인트 가맹점 수수료가 일부 포함되고, 일반 가맹점도 영세 가맹점으로 분류되는 등의 오류가 발생했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중기청은 현장조사를 통해 가맹점 수수료율을 확인해 오류 가능성은 적다고 반박하고 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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