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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페이 박상진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도할 것”

    네이버페이 박상진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도할 것”

    “상품·서비스 구현 최적 환경 갖춰”오프라인 결제 ‘커넥트’ 연내 출시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선도적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네이버페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대표는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미디어데이를 열고 “3000만명이 넘는 사용자와 가맹점, 포인트 생태계가 있는 만큼 결제와 유통은 물론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대표는 “사용자 포인트도 굉장히 많이 지급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도 했다. 또한 박 대표는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커넥트’(CONNECT·연결하다)를 연내 출시해 오프라인으로의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커넥트의 외형은 카드를 꽂을 수 있도록 한 태블릿PC 같은 모습이었다. 가로로 눕혀둘 수도 있고, 세로로 세울 수도 있어서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박 대표는 설명했다. 현금·카드부터 QR코드, 근접무선통신(NFC), 마그네틱보안전송(MST), 얼굴인증 기반의 ‘페이스사인’ 결제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예약과 주문, 리뷰 작성 등도 지원한다. 상장 계획과 관련해 박 대표는 “당장 자금 조달을 위한 상장 계획은 없다. 현재 보유 자금이나 네이버페이 신용을 기반으로 한 외부 자금 조달 여력이 충분히 있다”면서도 “점점 대중적인 서비스로 진화되면서 공개기업으로 가야 하는 과정이 올 것”이라고 열어뒀다.
  • “네이버페이 포인트,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될 수도”

    “네이버페이 포인트,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될 수도”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선도적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네이버페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대표는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미디어데이를 열고 “3000만명이 넘는 사용자와 가맹점, 포인트 생태계가 있는 만큼 결제와 유통은 물론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대표는 “사용자 포인트도 굉장히 많이 지급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도 했다. 또한 박 대표는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커넥트’(CONNECT·연결하다)를 연내 출시해 오프라인으로의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커넥트의 외형은 카드를 꽂을 수 있도록 한 태블릿PC 같은 모습이었다. 가로로 눕혀둘 수도 있고, 세로로 세울 수도 있어서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박 대표는 설명했다. 현금·카드부터 QR코드, 근접무선통신(NFC), 마그네틱보안전송(MST), 얼굴인증 기반의 ‘페이스사인’ 결제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예약과 주문, 리뷰 작성 등도 지원한다. 상장 계획과 관련해 박 대표는 “당장 자금 조달을 위한 상장 계획은 없다. 현재 보유 자금이나 네이버페이 신용을 기반으로 한 외부 자금 조달 여력이 충분히 있다”면서도 “점점 대중적인 서비스로 진화되면서 공개기업으로 가야 하는 과정이 올 것”이라고 열어뒀다.
  • 주소이전 없이 혜택 그대로…김제시, 디지털시민증 시행

    주소이전 없이 혜택 그대로…김제시, 디지털시민증 시행

    전북 김제시가 비거주자도 시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주소지를 이전하지 않아도 김제시민으로 인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생활인구제를 도입한 것으로, 비수도권 인구 문제 해결의 길잡이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김제시는 ‘지평선생명도시 김제시민제도’를 7월 1일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도는 디지털 기반의 ‘비거주형 시민증’을 발급받아 관광·문화·경제 분야에서 실질적인 시민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모델이다.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김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뒤 디지털 시민증을 발급받으면 김제시민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시민증 소지자는 대율캠핑장, 선암자연휴양림, 청하파크골프장 등 김제 주요 공공시설에서 김제시민과 같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지역 가맹점 20곳에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시는 가맹점을 지속 확대하고자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체에 ‘김제시민제도 가맹점’인증 현판과 홍보용 스티커를 제공하고, 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 가맹점 정보 및 혜택 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제시민제도는 올해 말까지 관외자 1만명 가입이 목표다. 제도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시장은 “김제시민제도는 시민과 도시를 연결하는 플랫폼이자, 지역 상권과 문화자원을 함께 활성화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관내 많은 업체가 가맹점으로 참여해 김제시를 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울산시, 산불재난 울주군에 울산페이 적립금 10% 추가

    울산시, 산불재난 울주군에 울산페이 적립금 10% 추가

    울산시는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울주군에 울산페이 적립금(캐시백)을 10% 추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정부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국비 11억 8000만원을 교부받아, 오는 7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울주군 내 울산페이 가맹점 9541곳에서 10%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울주군 지역 가맹점에서 울산페이를 사용하면 기본 적립금 10%에 재난지역 특별지원 10%가 더해져 소비자에게 최대 20%의 혜택이 돌아간다. 특히 오는 8월 말까지는 울주군 전통시장이나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5%의 추가 적립금이 적용돼 최대 25%까지 적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지원은 산불 피해로 위축된 울주군 상권의 실질적 매출 회복을 유도하고자 마련된 조치”라며 “지역 소비심리 회복과 공동체 회복의 마중 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시는 오는 8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울산페이 기본 적립금을 기존 7%에서 10%로 확대하고, 월간 이용 한도를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대폭 상향해 운영 중이다. 시는 향후 정부의 2회 추가경정예산 결과에 따라 울산페이 할인 정책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 ‘티메프 사태’ 알고도 해피머니 상품권 1418억 판매…대표 등 송치

    ‘티메프 사태’ 알고도 해피머니 상품권 1418억 판매…대표 등 송치

    티몬과 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예견하고도 추가 상품권을 발행해 티몬과 위메프에 공급해 약 6만 4000명의 피해자들로부터 1418억원 상당을 편취한 해피머니 상품권 발행사의 전현직 임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주식회사 해피머니아이엔씨(해피머니) 최병호 전 대표와 류승선 대표 등 6명과 법인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 말 티몬과 위메프가 정산을 지연하는 등 자금 상황이 열악한 것을 알고도 상품권을 공급했다. 해피머니는 티몬과 위메프에 대금을 일부 정산받았다. 이어 지난해 7월 해피머니 상품권 판매의 약 90%를 담당하는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이 발생하자 해피머니의 연쇄 도산을 우려한 가맹점들이 상품권 사용을 중단한 바 있다. 같은 달 상품권 구매 후 사용하지 못한 구매자들이 해피머니에 환불을 요청한 후 사기 혐의로 고소해 같은해 8월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해피머니 임직원들은 지난해 7월 ‘해피머니 환불 사태’가 발생하자 해피머니의 법인 자금 50억원을 제3의 관계 법인 계좌로 은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아울러 2014년부터 온라인 상품권 ‘해피캐시’의 발행 잔액을 고의로 축소·조작해 5년 이상 100억원대의 잔액을 유지하면서도 금융위원회 등록을 피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도 적용됐다. 전자금융거래법상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잔액이 30억원을 넘으면 금융위 등록이 의무지만, 해피머니는 이를 속이고 무등록 영업을 지속한 것으로 경찰은 봤다.
  • “2000원 팁 안 내면 소스만”…피자집 배달 논란에 결국 본사가 소송 제기

    “2000원 팁 안 내면 소스만”…피자집 배달 논란에 결국 본사가 소송 제기

    최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주문 시 2000원의 팁을 내지 않으면 주문을 받지 않겠다며 강제로 ‘팁’을 요구해 논란이 된 피자집과 관련해 프랜차이즈 본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요즘 배달 앱 피자집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한 피자가게의 메뉴 화면이 담겼다. 해당 가게는 필수 선택 메뉴에서 ‘잘 먹을게요’(클릭 O)와 ‘안 먹을게요’(클릭 시 주문 수락 X)란 항목을 설정했다. ‘잘 먹을게요’는 2000원, ‘안 먹을게요’는 0원으로, 2000원의 팁을 내는 고객의 주문만 받겠다는 것이다. ‘사실상 팁을 강요한 것’이라는 누리꾼의 지적이 잇따르자 해당 가게는 이후 선택 항목을 ‘피자 주세요’ 2000원으로 설정하고, ‘클릭 시 피자 소스만 제공’이라는 항목을 새로 만들어 0원으로 바꿨다. 또 다른 필수 선택 메뉴에서는 후기를 작성하면 9000원 상당의 스파게티를 주지만 거부하면 500원을 추가 결제해야 한다고 표기했다. 논란이 일자 프랜차이즈 본사는 지난 25일 해당 가게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피굽남피자’ 가맹본부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번 논란으로 많은 분이 홈페이지에 찾아왔다”며 “논란의 중심에 우리 프랜차이즈가 거론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문제가 된 가게는 2022년 10월부터 2년간 피굽남피자 가맹점을 운영했으며 본사와 계약 종료 후 폐업했다. 지금은 전혀 다른 상호명으로 본인의 피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현재도 ‘직화폭탄불고기피자’, ‘스위트고구마무스피자’ 등 피굽남피자와 동일한 이름의 메뉴를 판매해 많은 이가 여전히 피굽남피자 가맹점으로 오해한 것 같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해 본사 이미지가 실추됐으며 본사와의 가맹계약이 종료됐지만 계약서상 계약위반으로 이른 시일 내에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식품위생법) 상 최종가격 외 별도 봉사료를 강제하는 것은 불법이다.
  • 이진형 경기도의원, “지역화폐 발행 시 취약계층 맞춤 제도적 보완 필요”

    이진형 경기도의원, “지역화폐 발행 시 취약계층 맞춤 제도적 보완 필요”

    경기도의회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은 25일(수)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4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며, 지역화폐 정책이 취약계층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다 정교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역화폐는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한 경제정책 도구로 지금처럼 경기가 어려울 때는 도민들에게 단비 같은 존재”라면서, “특히 소득이 낮은 취약계층에게는 지역화폐 인센티브가 가처분 소득을 실질적으로 늘리는 효과가 있어 복지정책 못지않은 파급력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책의 수요자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는 지역화폐의 본래 목적은 분명하지만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설계도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여유 있는 계층에게는 인센티브가 전체 소득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지만, 취약계층에게는 그 혜택이 경제활동과 직결되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취약계층은 지역화폐를 활용해 병의원 진료나 약국 이용 등 필수적인 의료비 지출에 많이 활용하고 있다”며, “현재 경기도는 지역화폐를 연매출 12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일부 병의원이나 약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취약계층이 지역화폐를 가까운 병의원이나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입장을 배려하고 정책이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국비사업과는 별개로 도 자체 예산 사업만이라도 활용해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지역화폐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고민해달라”고 도에 주문했다.
  • 아이 낳는 순간 287만원… 영어유치원은 한 달 154만원

    아이 낳는 순간 287만원… 영어유치원은 한 달 154만원

    출산율은 계속 낮아지는데, 육아 비용은 오히려 치솟고 있다. 출산 직후 2주간 산후조리원 비용은 평균 287만원, 일부 서울 고급 조리원은 4000만원을 넘긴다. 5세 미만 아동의 절반 가까이가 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유아 사교육비는 월평균 30만원을 훌쩍 넘는다. 초기 양육비 부담이 출산 자체의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최근 하나카드의 2019~2025년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국내 소상공인(SOHO) 업종의 매출 및 점포 수 변화를 다룬 ‘소비환경 변화에 따른 소호 업종 점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표적인 영유아 산업인 산후조리원 가맹점 수는 2022~2024년 연평균 4.0% 감소한 반면, 건당 결제금액은 연평균 23.6% 증가했다. 이용자 수는 줄었지만 가격 인상으로 손실을 보전한 셈이다. 이 같은 흐름은 소아청소년과(26.1%), 입시·보습학원(14.7%), 산부인과(9.4%), 예체능 학원(9.1%), 아동·유아복 판매점(5.4%) 등 의료·교육 필수 업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필수재일수록 가격 인상이 집중된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산후조리원, 소아과 등 필수 시설의 가격 인상이 육아 부담을 키우며 출산 기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출생아 수 감소 → 관련 업종 축소 및 가격 인상 → 육아비 증가 → 출산 기피라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올해 출산율 반등을 계기로 구조적 전환에 대한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산후조리원 지역별 격차…강남은 2주에 4020만원 보건복지부의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모 10명 중 8~9명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했고, 2주 평균 비용은 28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전보다 약 43만원(17.9%) 증가한 수치다. 조사에 참여한 산모 중 60.1%는 “정부의 산후조리 경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출산휴가 확대(25.9%)와 육아휴직 제도 활성화(16.9%)를 요구하는 응답도 매년 증가 추세다. 산후조리 중 건강이 좋지 않다고 느낀 비율은 69.2%, 분만 후 우울감을 경험한 산모는 68.5%에 달했다. 실제로 산후우울증 진단을 받은 경우는 6.8%였으며, 우울감 해소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존재는 ‘배우자’(57.8%)로 조사됐다. 비용 역시 지역별 격차가 뚜렷했다. 서울의 2주 기준 평균 요금은 일반실 478만원, 특실 762만원이었으며, 강남구의 한 조리원 특실은 4020만원에 달했다. 반면, 전북 군산 일부 조리원은 120만원 수준으로, 최고가와 최저가 간 격차는 무려 33배에 달했다. 영·유아 사교육비도 ‘등골’…영어유치원은 월 154만원 사교육 시장에서도 비용 부담은 이어진다. 교육부가 6세 미만 아동 1만 3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만 5세 유아의 81.2%, 2세 이하 영아의 24.6%가 학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3만 2000원이며, 이 중 예체능 과목(태권도·피아노·미술 등)은 17만 2000원, 국·영·수·논술 등 일반 과목은 34만원에 달했다. 특히, 영어유치원으로 분류되는 반일제 이상 영어학원은 월평균 154만 5000원이나 됐다. 영·유아 시기부터 발생하는 고정 지출이 출산을 기피하게 만드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을 뒷받침한다.
  • ‘+100억’ 성북, 새달 지역 상품권 추가 발행

    ‘+100억’ 성북, 새달 지역 상품권 추가 발행

    서울 성북구는 다음달 1일 ‘성북사랑상품권’(포스터) 1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가 발행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40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바 있다. 당시 5% 할인 발행과 5% 페이백 이벤트 등을 진행한 성북사랑상품권은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 페이백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이라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서 발행한 성북사랑상품권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판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추가 발행을 통해 침체한 지역 경제가 다시 한번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구는 지역 발전과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펼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금천G밸리상품권 새달 40억 조기 발행

    금천G밸리상품권 새달 40억 조기 발행

    서울 금천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명절에 발행할 예정이던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40억원어치를 다음달에 조기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금천구는 상반기에도 상품권 120억원을 발행해 완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 낮 12시부터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모바일 전용 금천구 지역사랑상품권인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인당 구매 가능 금액은 월 50만원까지다. 액면가보다 5% 할인된 금액에 상품권을 살 수 있는 데다 사용 금액의 5%를 돌려주는 환급 이벤트까지 고려하면 실제로는 10%를 할인받게 된다. 5% 환급분은 상품권을 쓴 다음달 말일 같은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다만 환급 이벤트는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되고 지난해 4월 이후 발행된 상품권에만 적용된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금천구에 있는 카페나 식당, 약국, 미용실 등 7000여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구매 후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전액 환불 가능하고, 일부 사용한 상품권은 계좌이체로 구매한 경우 60% 이상 사용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소상공인 매출과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금천G밸리상품권을 조기 발행하고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 배달·헬스·알뜰폰까지… 5대 금융 ‘생활 서비스’ 확대 속도전

    배달·헬스·알뜰폰까지… 5대 금융 ‘생활 서비스’ 확대 속도전

    NH ‘알뜰폰 프리덤 요금제’ 출시KB 비금융플랫폼 MAU 529만명신한 ‘땡겨요’ 누적 매출 1000억우리 ‘알뜰폰’, 하나 ‘비금융’ 통합“수익 낮아도 플랫폼 투자 키워야” 금융지주가 배달·헬스케어·알뜰폰 등 비금융 생활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기반을 넓히는 한편 데이터 확보,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아직 수익성은 저조하다는 평가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NH농협은행은 알뜰폰 사업자 프리텔레콤과 제휴한 ‘알뜰폰 프리덤 요금제’를 출시했다. 지난해 프리텔레콤과 제휴해 ‘NH올원 요금제’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매달 3000~7000 NH포인트를 지급해 주는 리워드형 요금제를 추가 선보인 것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자체 통신 사업자로 수익을 올리는 구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통신 서비스로 직접 수익을 내기보다는 고객의 애플리케이션(앱) 체류 시간을 늘리고 추가 상품 가입 등으로 연계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다른 주요 금융지주들도 은행을 중심으로 비금융 서비스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KB금융은 일찍이 알뜰폰 ‘리브모바일’(리브엠·Liiv M), 부동산 매매 ‘KB부동산’, 헬스케어 ‘오케어’, 차량 거래 ‘차차차’ 등 비금융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이들 비금융 플랫폼의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2022년 358만명에서 올해 1분기 529만명까지 늘었다. MAU는 플랫폼 경쟁력을 보여 주는 지표다. 리브엠 가입자도 5년 만에 약 5000명에서 44만명으로 확대됐지만 2019년 출시 이후 지난 연말까지 누적 적자는 600억원 이상으로 수익성은 저조하다. 신한금융은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를 앞세워 비금융 플랫폼 MAU 340만명을 기록 중이다. 땡겨요 외 ‘올댓’(쇼핑), ‘헤이영’(대학생활) 등 플랫폼도 보유하고 있는데 MAU는 2023년 말 445만명에서 올해 1분기 340만명으로 감소세다. 땡겨요는 최근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지만, 아직도 흑자는 아니다. 회원 수는 지난해 3월 306만명에서 전날까지 517만명으로, 가맹점 수는 1만 4000개에서 23만 7000개까지 늘었다. 우리금융은 지난 3월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우리WON모바일’ 알뜰폰 서비스를 시작했다. 통신비 자동이체와 연계해 최고 연 7%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도 내놨다. 하나금융은 별도 앱보다는 기존 ‘하나원큐’ 앱 내에 항공 스마트패스, 스포츠 등 비금융 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금융권 비금융 서비스는 아직 수익 창출이 안 되고 있지만 고객 기반 확대와 데이터 확보가 주요 목표라는 설명이다. 한 은행 관계자는 “플랫폼 이용률을 높여 금융 상품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높이는 ‘입구 전략’에 가깝다”고 말했다. 당장 수익 모델이 되지 않더라도 정보기술(IT) 업계 침투 속에서 전통 금융업의 입지를 지켜내기 위해 플랫폼 다각화는 필요하다는 평가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카카오, 토스 등 IT 업계가 은행·증권·카드·보험 등에 속속 진출하는 상황에서 파이를 뺏기지 않으려면 금융회사는 플랫폼 투자를 키워야 한다”며 “금산분리, 은산분리 완화도 꼭 필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 금천구, 지역 경제 살린다…금천G밸리사랑상품권 40억원 조기 발행

    금천구, 지역 경제 살린다…금천G밸리사랑상품권 40억원 조기 발행

    서울 금천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명절에 발행할 예정이던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40억원어치를 다음달에 조기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금천구는 상반기에도 상품권 120억원을 발행해 완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 오후 12시부터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애플리케이션(엡)에서 모바일 전용 금천구 지역사랑상품권인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인당 구매 가능 금액은 월 50만원까지다. 액면가보다 5% 할인된 금액에 상품권을 살 수 있는 데다 사용 금액의 5%를 돌려주는 환급 이벤트까지 고려하면 실제로는 10%를 할인받게 된다. 5% 환급분은 상품권을 쓴 다음달 말일 같은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다만 환급 이벤트는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되고 지난해 4월 이후 발행된 상품권에만 적용된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금천구에 있는 카페나 식당, 약국, 미용실 등 7000여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구매 후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전액 환불 가능하고, 일부 사용한 상품권은 계좌이체로 구매한 경우 60% 이상 사용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소상공인 매출과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금천G밸리상품권을 조기 발행하고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 “이음카드 캐시백 10%로 높인다”…인천시, 민생대책 발표

    “이음카드 캐시백 10%로 높인다”…인천시, 민생대책 발표

    정부의 예산지원에 힘입어 인천사랑상품권(이음카드) 캐시백이 상향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4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긴급 민생경제 안정대책(민생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이음카드 캐시백을 상향한다. 연매출 3억원 이상~30억원 이하 가맹점의 경우 기존 5%에서 7월부터는 7%로, 9월부터는 10%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인구감소 지역인 강화·옹진군에 대해서는 캐시백 비율을 최대 15%까지 상향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추경을 통해 이음카드 예산으로 296억원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1054억원이었던 이음카드 예산은 1355억원으로 늘었다. 시는 또 ‘천원 시리즈’ 정책을 확대한다. 올해 시행해 인천을 대표하는 가성비 민생정책으로 자리매김한 ‘천원주택’과 대학생 대상의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정책에 이어 ▲소상공인 천원 택배 ▲천원 티켓을 새롭게 선보인다. 천원 택배는 시행 8개월 만에 배송 물량 50만건을 돌파한 ‘반값 택배’를 보완해 택배비를 1000원으로 낮추는 것이다. 시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물류비 부담을 더욱 줄이겠다는 목표다. 전국민 1만명으로 대상으로 하는 천원 티켓은 1000원으로 인천의 문화, 관광, 체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이다. 유 시장은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시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 경북도,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국비 547억 확보…1조 3000억 규모 발행

    경북도,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국비 547억 확보…1조 3000억 규모 발행

    경북도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을 위한 국비 547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가운데 456억원은 22개 시군의 지역사랑상품권 구입 시 할인 비용을 지원하고 나머지 91억원은 산불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5개 시군(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에 추가로 특별할인을 지원한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1조 3460억원으로 전망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내 고장 상품의 소비유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도내 가맹점 수는 12만 4000곳이며 주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 이하의 음식점, 주유소, 슈퍼마켓, 학원, 편의점 등이다. 할인율은 일반지역 7개 시군은 7%,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은 10%이다. 특별지원의 경우 기존 할인율에 최대 1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이 일상적 소비에 다양하게 사용돼 산불 피해와 경기침체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랑상품권의 안정적 발행을 위한 적정 발행 규모 도출 등에 대한 연구용역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성북구, 새달 ‘성북사랑상품권’ 100억 추가 발행

    성북구, 새달 ‘성북사랑상품권’ 100억 추가 발행

    서울 성북구는 내달 1일 ‘성북사랑상품권’(포스터) 1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가 발행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400억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바 있다. 당시 5% 할인 발행과 5% 페이백 이벤트 등을 진행한 성북사랑상품권은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 페이벡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구내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이라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서 발행한 성북사랑상품권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판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추가 발행을 통해 침체한 지역 경제가 다시 한번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구는 지역 발전과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펼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골목경제 살리자”… 광주 자치구 지역화폐 붐

    광주 자치구들이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잇따라 지역화폐 발행에 나섰다. 하지만 기초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는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어 한계가 있다.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먼저 지역화폐 발행을 추진한 북구는 오는 9월 1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부끄머니는 북구의 캐릭터인 ‘부끄’와 ‘머니’를 합친 것으로 구민 공모로 이름을 선정했다. 부끄머니는 카드형 상품권 형태로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10%다. 북구는 가맹점 6300개를 모집했으며, 홍보단을 운영해 1만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역화폐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발행하는 화폐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에서는 쓸 수 없다. 광산구도 ‘광산사랑상품권(가칭)’을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중 1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카드형과 휴대전화에 등록해 쓸 수 있는 QR코드 두 가지 형태다. 북구와 같이 10%의 할인율을 적용하며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광산구는 광주상생카드 가맹점 1만 4000곳을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확보할 예정이며, 시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명칭 공모전을 한다. 동구와 남구도 이미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달 중 발행 여부를 결정한다. 서구는 이달 말까지 지역 전체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 상품권을 100% 사용할 수 있어 지역화폐를 발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하지만, 행정안전부는 지난해부터 ‘광역시의 자치구·군 지역은 지원에서 제외한다’는 내용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을 마련, 기초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역화폐는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광역시는 사실상 단일생활권인 점을 감안했다. 북구 관계자는 “기초지자체는 지역화폐 발행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자체 조달해야 하는 만큼 지속적인 운영은 어렵다”며 “기초지자체의 지역화폐 발행에도 최소한의 국비 지원 기준이 마련된다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명륜진사갈비, 6·25전쟁 75주년 맞아 참전유공자 식사 초대

    명륜진사갈비, 6·25전쟁 75주년 맞아 참전유공자 식사 초대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가맹본사 ㈜명륜당의 임직원과 가맹점주가(이하 명륜나눔봉사단) 서울 강동구청점에서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명륜진사갈비 가맹본사 임직원들과 강동구청점을 운영하는 박광식·김화영 대표가 함께해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고기를 굽고 식사를 도우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박광식·김화영 대표는 2023년부터 강동구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매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며 올해로 3년째 이러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24년 어린이날에는 가맹본사와 함께 장애 아동 보호시설에 장난감과 교구를 기부했고, 올해 1월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나눔 배식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가맹점들과 함께 연대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륜나눔봉사단은 매년 가맹점주, 임직원들과 함께 6·25 참전유공자 식사 후원, 6·25전쟁 기념행사 후원, 광복절 서대문 독립공원 환경정화 등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KB국민카드, 교육급여 바우처 사업 참여… ‘따뜻한 결제 인프라’로 돌봄·상생 실천

    KB국민카드, 교육급여 바우처 사업 참여… ‘따뜻한 결제 인프라’로 돌봄·상생 실천

    KB국민카드가 축적된 카드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4월부터 교육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사업에 3년 연속으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재학 자녀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의 지원을 위해 바우처를 지급하는 교육부와 교육처,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년 4월 시행한다.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은 내년 2월말까지 교육급여 수급자 본인 또는 수급자의 보호자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용 카드사를 선택해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현재 공공부문 13개 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KB국민카드의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협력 사업을 통해 약 136만명이 직간접 혜택을 받았고, 올해는 더 많은 인원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출산, 보육, 교육 등 돌봄 부문에서는 국민행복카드 사업,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사업, 교육급여바우처 사업에 더해 올해는 서울시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에 참여 중이다. 상생 부문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착한가격업소 지원, 서울사랑 상품권 충전, 동행축제 등의 사업에, 환경 분야에서는 그린카드, K패스, 후불기후동행카드 등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총 7개 사업이다. 특히, 산림복지소외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에 올해도 단독 운영사로 참여 중이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수혜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산림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부터 단독 운영사로, 포인트 적립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중기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등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는 동행축제 사업에는 올해 3·5·9·12월에 열리는 모든 행사에 이용고객 대상 캐시백 이벤트로 참여한다. 전통시장 이용 시 혜택을 부여하는 신규 카드 사업에도 참여해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다.
  • 14건 수사 받더니 결국…더본코리아 검찰 수사 받는다 ‘원산지 허위 표시’

    14건 수사 받더니 결국…더본코리아 검찰 수사 받는다 ‘원산지 허위 표시’

    요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에 대해 진행 중인 10여 건의 수사 중 검찰에 넘겨진 첫 사례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지난 4일 더본코리아 법인과 직원 1명을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 기소 의견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 더본코리아는 일부 밀키트 등의 제품에 외국산 원료를 사용했으면서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것처럼 광고한 혐의를 받는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의 백석된장’에 중국산 메주와 수입산 대두 등이 사용됐음에도 ‘전통 한식 제조 방식’을 사용했다고 홍보했다. 프랜차이즈 주점 ‘한신포차’의 낙지볶음 제품에는 중국산 마늘이 사용됐지만, 더본코리아는 국내산 대파, 양파, 마늘을 사용한다고 홍보한 혐의도 받는다. ‘덮죽’ 제품에 대해서는 “국내산 다시마, 새우, 멸치”, “자연산 새우”라는 문구를 광고에 사용했지만 실제로는 베트남산 양식 새우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사경은 이같은 내용의 신고를 받아 수사를 벌인 뒤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 농관원은 더본코리아가 간장, 된장, 농림가공품 등에 대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다고 보고 지난 3월 ‘표시삭제 및 변경’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는 CBS노컷뉴스에 “조사와는 별개로 해당 문제들에 대해서는 이미 시정조치를 마쳤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덮죽’에 대해서는 “토핑소스에 사용된 새우는 베트남산이 맞지만, 육수에 사용된 새우는 국내산”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산’ 광고해놓고 수입산 원료 사용경찰은 ‘백석된장’ 등을 비롯해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에 대한 총 14건의 진정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더본코리아는 ‘쫀득 고구마빵’을 홍보하며 ‘우리 농산물 우리 빽다방’이라는 문구를 앞세웠지만 “중국산 고구마가 일부 포함돼 있다”고 기재해 허위 광고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일부 지역 축제에서 생고기를 상온에 방치한 채 용달차로 운반한 의혹과 산업용 금속 조리기구를 사용한 의혹 등도 경찰 수사 대상이다. 백 대표는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하지 않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300억원 규모의 가맹점 지원을 약속하고 ‘빽다방’, ‘홍콩반점’ 등 프랜차이즈의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또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을 통한 할인 행사도 펼친다. 더본코리아는 내달 6일까지 배민과 ‘통합 배달 기획전’을 열고 19개 브랜드 메뉴를 배민에서 주문하면 최대 7000원을 할인한다.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홍콩반점, 인생설렁탕, 역전우동, 연돈볼카츠, 막이오름, 제순식당, 새마을식당, 고투웍 등 8개 브랜드가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이어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는 빽다방, 빽보이피자, 한신포차, 롤링파스타, 미정국수, 리춘시장, 본가, 돌배기집 등 1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빽보이피자는 7000원, 그 외 외식 브랜드는 5000원, 빽다방은 4000원을 할인한다. 이용자는 배달의민족 앱으로 브랜드별 할인쿠폰을 받아 사용하면 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본사가 할인 및 홍보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더본코리아는 “배달을 통해서도 다양한 브랜드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구례지역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은 64개소

    구례지역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은 64개소

    전남 구례군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있는 우수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에 현판을 전달해 눈길을 끈다.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은 연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지급되는 마일리지 카드를 소지한 봉사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체가 대상이다. 구례군과 협약을 맺고 운영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난 17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할인가맹점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구례군에는 총 64개소의 우수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신 가맹점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수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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