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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플러스] 중소가맹점도 카드 수수료 인하

    내년 1월부터 연간 매출이 2억~3억원인 중소가맹점도 신용카드 수수료가 내려간다. 28만개 가맹점이 연간 700억원의 수수료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우대 수수료 적용 대상의 가맹점 기준을 세분화한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이 조만간 규제개혁심사위원회를 통과할 전망이다. 지금은 연매출 2억원 이하 가맹점에만 우대 수수료가 적용된다. 개정안은 2억원 초과~3억원 이하 가맹점 구간을 신설했다. 통과에 별문제가 없어 보인다는 게 금융위원회의 관측이다.
  • 브런치카페 브랜드 ‘까사밍고’ 파격적 창업비결 알려드려요!

    브런치카페 브랜드 ‘까사밍고’ 파격적 창업비결 알려드려요!

    커피 전문점 창업 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요즘, 국내 첫 지중해식 브런치카페라는 독특한 경쟁력을 지닌 까사밍고(대표 박대순, www.casamingo.co.kr)가 매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카페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홍대 직영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적 ‘창업 붐’을 일으키고 있는 까사밍고는 다른 커피 전문점과는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선보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의 일반 커피숍과는 다르게 지중해식 브런치까페라는 컨셉을 가지고 출발한 까사밍고는 신선한 재료와 독특한 매장 인테리어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얻었으며, 또한 외환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가맹점 창업 시 무이자로 1억 원 대출이 가능한 점 또한 자금 문제로 창업을 미뤄왔던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서고 있다. 특히 매주 개최되는 까사밍고의 사업설명회는 창업에 뜻이 있지만 정보가 없어 고민을 하던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어 커피전문점 창업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해당 사업설명회에서는 참가자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예비 창업자에게 필요한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해 줄 뿐만 아니라, 창업 절차 및 대출에 관한 자세한 내용까지 안내가 이루어진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설명만 이루어졌던 사업설명회의 틀을 깨고 참가자와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진행되는 까사밍고의 사업설명회에는 매주 참가 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까사밍고의 관계자는 “너나 할 것 없이 창업 바람이 부는 요즘, 아이템 선정부터 성공의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보다 유용한 정보를 얻어간다면 창업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까사밍고에서 개최하는 사업설명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까사밍고 본사(서울숲 SK V1 타워 14층)에서 진행되며, 사업설명회 이후 까사밍고 홍대점으로 이동해 브런치메뉴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까사밍고 사업설명회에 참가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www.casamingo.co.kr) 혹은 문의전화(1544-4133)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한 신청자에 한해서 참석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이팔·알리페이 국내 진출 땐 시장 잠식 우려

    미국 페이팔(PayPal)과 중국 알리페이(Alipay) 등 해외 유명 간편결제서비스업체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 시장이 급격히 잠식당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왔다. 여신금융협회는 28일 내놓은 ‘간편결제서비스 확대에 따른 환경변화 요인 점검 결과’ 보고서에서 이렇게 지적했다. 페이팔은 미국의 대표적인 온라인장터인 이베이의 자회사로, 전 세계 198개국 1억 4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자지급결제대행(Payment Gateway·PG) 업체다. 알리페이는 최근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한 알리바바 그룹 계열사로 34개국 8억 5000만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다. 보고서를 쓴 이효찬 여신금융협회 조사연구센터장은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는 질적인 차이가 크지 않아 규모의 경제를 이미 갖추고 보안성도 뛰어난 해외 대형 PG 업체가 매우 유리하다”면서 “이들이 낮은 수수료를 앞세워 국내 시장을 공략하면 (국내 업체들이) 막아내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협회는 페이팔이 한국에 진출할 경우 국내 쇼핑몰에 2.36∼3.97%의 수수료를 부과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국내 쇼핑몰이 국내 PG 업체에 지급하는 수수료(3.4∼4.0%)보다 훨씬 저렴한 수준이다. 이 센터장은 “국내 PG 업체가 시스템 구축과 보안 강화로 (해외 업체와의 경쟁에) 대비해야 하지만 이렇게 되면 비용 증가에 따른 국내 쇼핑몰 수수료 상승의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난제를 해결하려면 카드업계가 공동 간편결제서비스를 통해 PG 수수료를 내부화할 필요가 있다고 이 센터장은 제안했다. 지금은 PG 업체가 쇼핑몰을 대표해 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따로 맺고, 쇼핑몰은 결제 완료 후 카드수수료와 PG수수료를 뺀 대금을 받는 구조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면소반, 프리미엄 분식 사업으로 시장 블루칩으로 떠올라

    면소반, 프리미엄 분식 사업으로 시장 블루칩으로 떠올라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현성F&B(대표 곽하섭)는 지난 15일 산업단지 내 구로 G밸리몰에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면소반’ 직영 4호점인 구로지밸리몰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면소반은 심플푸드를 표방하는 프리미엄 분식 전문점으로 웰면과 쌈김밥을 대표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웰면은 100% 국내산 감자를 넣어 만든 라면으로 면 제조 과정에서 강제 탈유해서 기름의 함유량을 줄였고 나트륨 배출에 큰 효과가 있는 양파와 대파를 곁들여 맛과 건강 모두 생각한 메뉴다. 쌈김밥은 몸에 좋은 강황쌀과 신선한 상추를 그대로 넣고 말은 김밥에 직화제육과 견과류쌈장을 올려먹는 독특한 메뉴다. 면소반의 모든 메뉴는 인공감미료, 보존제, 발색제 등 화학적 첨가물을 최대한 줄이고 원료를 단순화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면소반은 초보창업자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교육과 간편한 조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생산과 물류, 메뉴 개발, 마케팅, 영업관리 등 매장 운영의 어려운 부분은 대부분 본사에서 관리, 지원하여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투자비용 또한 기본 15평 창업 기준 1억 원 미만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면소반 가맹점 개설문의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soban.co.kr) 또는 전화(1644-3380)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면소반 구로지밸리몰점 2층에는 관계사인 ㈜FNT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타니 나인애비뉴가 동시에 오픈했다. 나인애비뉴는 ‘초대한 손님을 위해 정성그럽게 만드는 홈메이드 푸드’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국적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융특집] IBK기업은행, 복잡한 제휴 할인 대신 年 50만원 캐시백

    [금융특집] IBK기업은행, 복잡한 제휴 할인 대신 年 50만원 캐시백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든 제휴 가맹점을 계산할 때마다 복기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한번에 통 크게 할인해 주는 카드는 없을까. 복잡한 할인이 귀찮거나 익숙지 않은 소비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떠올려 봤음 직한 생각이다. IBK기업은행의 ‘약속카드’는 바로 이런 고민을 파고든 상품이다. 복잡한 제휴 할인 대신 카드 사용액에 따라 연간 최대 50만원씩 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을 위한 까다로운 조건 없이 사용한 만큼 현금으로 많이 되돌려주는 캐시백에 집중한 상품이다. 은행 측은 “찔끔찔끔 받는 할인 혜택보다 더 실속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은 물론 가족카드 사용액을 합쳐 연간 3000만원 이상이면 50만원을 돌려준다. 2000만원 이상은 30만원, 1500만원 이상은 15만원, 1000만원 이상은 10만원 등이다. 연간 이용액이 300만원 미만이거나 중도에 해지할 때는 연간 이용 금액의 0.3%만 돌려준다. 따라서 카드를 거의 쓰지 않는 사람은 기존 할인형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카드 결제 계좌를 기업은행으로 정하고 전달 사용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와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월 10회) 등을 면제해 준다. 제휴처 할인을 없앤 만큼 개인 정보가 새 나갈 위험도 덜하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고기집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주목 받는 삼겹살체인점은?

    고기집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주목 받는 삼겹살체인점은?

    선선한 가을과 동시에 창업 시즌에 접어 들면서 외식창업을 계획 중인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특히 대중적인 음식인 삼겹살은 외식 시장에서 인기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그간 삼겹살 시장은 메뉴 변화와 소스 첨가 등을 통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최근 화덕삼겹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겪어왔다. 구이 방식에 붐을 일으킨 화덕삼겹살은 현재 외식 시장에서 각광받는 메뉴로 고객들의 호평은 물론 삼겹살창업을 계획중인 사람들의 창업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화덕삼겹살로 유명한 ㈜후인의 고기집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삼겹살’은 일반 삼겹살과는 달리 400도 이상의 화덕에서 삼겹살의 겉을 살짝 익히고 황토 돌판에 구워 육질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통삼겹살이다. 신선하면서도 세련된 화덕 구이 컨셉은 고객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긴 실속 있는 메뉴로 주목 받고 있다. ㈜후인의 삼겹살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삼겹살’은 삼겹살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나섰음에도 불구, 다년간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본사 시스템을 결합하여 최단기간에 20호점을 돌파를 비롯해 동시에 중국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외식 창업 전문가들은 삼겹살전문점 ‘화덕에 꾸운 삼겹살’의 성공 이유에 대해 시대적 흐름에 맞는 적합한 아이템과 최적화된 가맹점주 맞춤형 시스템이 더해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에 고기체인점 ‘화덕에 꾸운 삼겹살’ 관계자는 성공에 대해 “다른 무엇보다 아이템과 가맹점주에 초점을 맞추었고,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한 결과라고 본다. 차후에도 다수의 가맹점주 모집에 집중하기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후인의 ‘화덕에꾸운삼겹살(화꾸삼)’ 은 고기집창업을 계획중인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인테리어 비용 지원 및 주방설비 지원, 가맹비, 교육비 무상지원 등의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창업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화꾸삼’ 홈페이지(http://www.hwaggus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바비박스, “뛰어난 입지선정과 아이템이 성공창업 비결”

    바비박스, “뛰어난 입지선정과 아이템이 성공창업 비결”

    극심한 취업난 속에 젊은층을 비롯해 중장년층까지 창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창업시장이 급격하게 팽창하면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추세지만, 차별화된 아이템과 탁월한 점포 위치 선정으로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이끌고 있는 업체도 있다. 다양한 창업 아이템 중에서도 특히 바비박스의 ‘캐쥬얼 한식 토핑밥’은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형 쇼핑몰과 고속도로 휴게소, 대학교, 쇼핑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서 입점요청이 늘고 있다고. 무엇보다 바비박스는 국내외 가맹점이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내면서 ‘안전한 창업 아이템’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국민대점 백유진 가맹점주는 “대학 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메뉴를 시장 조사하던 중 바비박스를 알게 됐다”며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간편하게 테이크아웃하고 빠르게 서비스하는 바비박스 익스프레스가 젊은층을 타깃으로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에 창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유진 점주는 “주요 고객층이 트렌드에 민감한 대학생인 만큼 이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출 수 있도록 맛과 청결, 특히 빠른 서비스와 친절함에 가장 많이 신경쓰고 있으며, 신선한 메뉴 구성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용기 등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바비박스 본사와 협의하여 대학교 내 샵인샵 형태의 소자본 창업모델을 특화해 적은 자본으로도 일 평균 360건에 달하는 주문을 통해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에 오픈한 신세계 충청점도 역시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주혜 가맹점주는 “일상식 컨셉의 아이템은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고,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프랜차이즈 창업을 결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매장 주변에 경쟁브랜드가 많이 입점해있지만 신선한 맛과 청결, 빠른 서비스로 일평균 170만원을, 특히 주말엔 평균 21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신주혜 점주는 주변 외식브랜드의 경쟁심화 속에서도 매출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로 ‘젊은 소비층’을 꼽으며 “상권 내 같이 자리잡고 있는 영화관 이용객들에게도 한식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먹는다는 편리성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선한 메뉴인 캐쥬얼 한식을 어필하며 젊은층은 물론, 가족단위의 고객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바비박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월 필리핀에 테이크아웃 사전오픈에 이어, 8월에 다이너 매장을 정식으로 오픈한 이스트우드점은 글로벌 콜센터 및 오피스 밀집지역의 출퇴근 동선에 자리를 선점했다. 매장 인근 편의점과 런드리샵 등 생활편의시설과 어우러진 최적의 입지에 전략적인 브랜드 아이템이 더해지며 성공창업의 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바비박스 관계자는 “기존 한식당의 다소 올드한 느낌의 한식이 아닌, 패스트푸드형 매장에서 맛볼 수 있는 캐쥬얼 한식으로 필리핀의 젊은 고객층의 눈과 입을 사로잡으며, 일평균 400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며 “지역상권내 매장단위 면적당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바비박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이 유명세를 타면서 필리핀 현지 방송사와 유명 연예인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바비박스는 작년에 오픈한 이후 전년대비 40% 이상의 매출신장을 올린 서울역 직영 매장을 포함, 덕평휴게소점 등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가맹점을 출점시키며 매출확대에 나섰다. 또한 9월에는 중국 상해지역 내 CK(센트럴키친)를 구축을 시작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편 바비박스는 보다 많은 예비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에게 노하우와 정보를 전수하기 위해 ‘2014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SETEC에서 열리며, 사전예약을 하면 주요 주방집기 무상지원 및 무료 시식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도시락창업에 대한 내용은 바비박스 홈페이지(www.bobbybox.co.kr)나 전화(02-3445-9474)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융특집] 신한카드, 사회초년생 맞춤형 카드… 넉달 만에 60만장

    [금융특집] 신한카드, 사회초년생 맞춤형 카드… 넉달 만에 60만장

    신한카드 ‘코드나인’은 신한카드가 추구하는 ‘빅 데이터’ 경영의 집약체다. 코드나인이란 신한카드가 2200만 고객의 성별, 연령, 소득, 지역은 물론 소비 패턴에 대한 빅 데이터를 분석해 남녀 각각 9개씩 도출해 낸 ‘고객 중심’의 상품 개발 체계를 의미한다. 기존의 상품 체계 및 개발 과정이 과거 이력과 공급자 중심에 기반을 뒀다면 코드나인은 최신 트렌드와 고객의 필요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6월부터 코드나인을 적용한 첫 번째 신상품으로 신용카드 ‘23.5˚’와 체크카드 ‘에스라인’(S-Line)을 선보이고 있다. 이 두 카드는 출시된 지 넉달도 안 돼 60만장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23.5˚는 직장, 사회생활 및 자기 만족을 위한 소비 욕구가 높은 젊은 세대를 위한 상품이다. 코드나인에 따른 분류상으로는 ‘새롭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회 초년생’과 ‘감각적 소비가 많은 호기심 많은 여성’ 고객군을 위한 상품이다. 생활 친화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이용 금액의 1% 적립, 버스·지하철 이용 시 매일 200원 할인, 3개월 연속 이용에 따라 최대 0.5% 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서비스를 담았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플랜코리아, “마세다린 임직원 아동결연으로 사회공헌활동 확대”

    플랜코리아, “마세다린 임직원 아동결연으로 사회공헌활동 확대”

    국제아동후원기구인 플랜코리아(대표 이상주, www.plankorea.or.kr)가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마세다린(대표 정태환, www.masedarin.com)과 해외빈곤국가 아동 후원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마세다린의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가마로강정’ 등이 있다. 양측은 지난 15일 마세다린 회의실에서 해외빈곤국가 아동 후원 사업 협약식을 진행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플랜코리아의 사업총괄을 맡고 있는 김병학 본부장 및 임직원과 마세다린의 박동근 본부장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마세다린 관계자는 “현재 230개 가마로강정 가맹점에서 플랜코리아 홍보영상을 방영하며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향후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보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마세다린은 플랜코리아와 함께 임직원 아동결연 및 해외봉사, 후원아동과의 만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1937년 설립된 75년 역사의 국제아동후원기구 ‘플랜 인터내셔널’의 한국지부로서, 현재 대한민국, 영국, 미국 등 21개 후원국이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 전세계 50개국의 150만 아동과 900만 명 이상의 지역사회 주민들을 후원하고 있다. 비종교, 비정치, 비정부 국제 기구로, UN경제사회이사회의 협의기구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은 1953년부터 1979년까지 26년간 플랜 인터내셔널의 후원을 받아오다 1996년 세계 최초로 수혜국에서 후원국 자격으로 전환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식의 신세계, 샤브샤브샐러드바 스푼더마켓 청주율량 오픈

    외식의 신세계, 샤브샤브샐러드바 스푼더마켓 청주율량 오픈

    최근 소규모 모임 관계의 사람들이 서로 모여 즐기는 레스토랑 외식 문화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 단품 메뉴를 팔던 레스토랑도 최근에는 샐러드바나 뷔페를 겸비한 레스토랑으로 여러 사람의 입맛을 고려한 브랜드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 가운데 어린아이부터, 젋은 세대, 부모님 세대까지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샤브샤브 샐러드바 ‘스푼더마켓’이 인기몰이 중이다. 스푼더마켓은 젋은 고객 위주의 샐러드 뷔페와 달리 샤브샤브 메뉴가 있어뷔페를 꺼려하던 50대 이상의 세대들도 모두 아울러 부모-자녀의 가족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스푼더마켓은 ‘온가족 ONE STOP 외식공간’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온 가족이 식사부터 후식까지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이 곳은 일반 샤브샤브 전문점과 차별화된 특전 4대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4대 서비스는 먼저 소고기 샤브샤브 무한 리필, 엄선된 40여가지의 샐러드바 무제한, 생맥주 무한 리필, 향긋한 커피 테이크아웃 서비스다. 특히 테이크아웃 커피의 경우 매장 내 ‘전문 카페 존’에서 원두커피를 직접 내려 커피 전문점에서나 볼법한 테이크아웃 용기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 원두 또한 ‘콜롬비아’산 커피를 직접 공수하고 있어 스푼더마켓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부각시키고 있다. 스푼더마켓은 서울, 경기, 인천, 전남, 경북까지 전국 각지에 가맹점을 내고 상승세를 올리고 있는 중이며, 오는 18일 청주율량점이 오픈하면서 총 13개 매장을 열게 됐다. 청주율량점은 166평으로 244명의 고객을 수용 가능한 넓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장이다. 런치,브레이크타임, 디너타임을 운영하며 아이들 놀이공간과 대중교통까지 편리해 폭넓은 연령의 고객층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스푼더마켓 관계자는 “메뉴 하나하나에 가족을 생각하는 정성을 담았다”며 “고객들의 외식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들과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담동 스캔들’ 제작지원,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국민브랜드 발돋움

    청담동 스캔들’ 제작지원,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국민브랜드 발돋움

    외식장소를 결정하는 최우선 순위는 단연 ‘맛’이다. 한국외식정보매거진 월간식당의 ‘외식성향’ 설문조사에 따르면(복수응답 포함), 1위는 84.3%의 비율로 맛이 꼽혔다. 뒤를 이어 가격(31%), 3위는 서비스(23.4%)가 차지했다. 흔히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생각과 달리, 일단 ‘맛’과 ‘가격’에 있어 소비자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뜻이다.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은 최상의 소고기 품질을 보장하며, 시중가의 3분의 1 가격으로 등심주물럭, 부채살, 갈비살 3가지 부위를 즐길 수 있는 맛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춰 인기를 끄는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최근 그램그램은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드라마 제작협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드라마에는 주요 인물들이 활동하는 장소로 프랜차이즈 매장을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어 브랜드를 알리는데 홍보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이에, 그램그램은 종영된 드라마 ‘나만의 당신’에 이어, SBS 일일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도 제작 협찬을 하고 있다. 청담동 스캔들은 청담동의 비밀스러운 욕망과 상류 사회의 추악한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로,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이 시청한다. 특히 외식 장소와 메뉴를 결정하는 여성 및 주부들이 고정 시청자이기 때문에 그램그램은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 그램그램 본사 관계자는 “TV 드라마 제작협찬으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와 인지도가 증가했고, 특히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상승해 가맹 개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가파른 성장세에 창업 아카데미까지 별도로 개설했을 정도”라고 전했다. 그램그램은 9월 12일 기준으로, 전국 163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10월까지 40여 개의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20일에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유스호스텔 아르피나 시걸홀에서 소고기 창업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창업비용과 상권 및 입지분석, 가맹계약 체결, 인테리어 공사, 운영준비 인허가, 교육 등 총 9단계에 달하는 창업절차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이뤄지며, 참석한 예비창업자 전원에게는 ▲개설비용 500만원 할인 ▲창업대출 1억 5천만원 지원 ▲외환은행 신용대출 및 무이자 대출 ▲시설자금 신용대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그램그램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부산에서 열리는 창업강좌에 참석 의향이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대표번호(1544-227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그램그램.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BC카드, 印尼 국책銀과 합작사 설립

    [뉴스 플러스] BC카드, 印尼 국책銀과 합작사 설립

    BC카드가 인도네시아의 최대 국책은행인 만디리은행과 함께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합작사를 설립한다. BC카드는 지난 12일 인도네시아에서 신용카드 매입사업 수행을 위한 신용카드 프로세싱 합작사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만디리은행은 총자산 630억 달러(약 65조원)에 정부 지분 60%인 인도네시아 최대 국책은행이다. 인도네시아 내에서 2000여개 지점과 자동화기기(ATM) 1만 100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합작사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신용카드 매입사업뿐 아니라 신용카드 시스템 구축과 가맹점 확대, 단말기 공급, 결제 프로세싱, 마케팅 플랫폼 제공 등 신용카드 프로세싱 전반에 걸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서준희(오른쪽) BC카드 사장은 “이번 합작사 설립은 한국 금융사 최초로 금융 기술을 직접 수출한 쾌거”라며 “국내에 한정되어 있던 카드 시장을 해외로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 ‘1500억 카드깡 조직’ 뒤 봐준 공무원들

    ‘1500억 카드깡 조직’ 뒤 봐준 공무원들

    1500억원대의 ‘카드깡’을 벌인 조직과 이를 눈감아 준 대가로 억대의 뇌물을 받은 세무공무원들이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및 뇌물공여 등 혐의로 카드깡 조직 총책 정모(44)씨 등 17명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8150만원을 받은 7급 세무공무원 최모(40)씨를 뇌물 수수 등 혐의로 구속하고, 전·현직 세무공무원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조직과 손잡고 세금을 탈루한 지모(42)씨 등 유흥업소 업주 3명도 함께 입건했다. 정씨 등은 2010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카드깡 수법으로 1582억원의 매출을 올려 서울·경기의 유흥업소 14곳 업주들로부터 수수료 명목으로 160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 일당은 노숙자 등 170명 이름으로 은행계좌, 사업자등록증, 영업허가증 등을 받아 1998곳의 위장 가맹점을 등록했다. 이들은 가짜 업소로 가맹 계약이 된 단말기들을 지씨 등의 업소에 설치했다. 카드사에서 노숙자 이름의 대포통장으로 매출액이 들어오면 9~15%를 수수료 명목으로 챙긴 뒤 나머지를 업주들에게 돌려줬다. 유흥주점은 최대 38%의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터라 업주들은 9~15%의 수수료를 내고도 카드깡을 이용했다. 세무 당국은 등록된 가짜 업소들의 실체가 없어 세금을 거둘 방법이 없었으며, 최대 600억원의 세금이 탈루된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의 범행은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할 세무공무원들이 뒤를 봐준 덕에 가능했다. 구속된 최씨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금천세무서 재직 시 매달 300만원을 상납받는 등 총 8150만원을 받았다. 최씨는 이들에게 단속계획서를 유출하는 한편 가짜 가맹 업소를 고발하는 데 필요한 ‘거래사실확인서’도 위조했다. 동료인 최모(40·8급)씨도 매달 300만원의 정례금 등 총 2750만원을 받았다. 서초세무서에 근무하던 최모(43·7급)씨도 2487만원을 받았다. 강모(42·6급)씨 등 4명은 뇌물을 받은 정황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가짜 가맹점임을 확인하고도 고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금융당국 “中 알리페이, 내국인 대상 영업 안 하면 가맹점 등록대상 아니다”

    금융 당국이 중국 최대 온라인 결제업체인 알리페이에 대해 국내에서 가맹점을 모집하더라도 내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지 않는다면 등록 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4일 알리페이 측과 만나 이러한 방침을 전달했다. 알리페이도 한국에서 중국인만을 대상으로 영업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업할 경우 국내법(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자로 등록해야 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현재 알리페이는 국내에서 롯데면세점 등 일부 가맹점과 제휴해 중국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다. 금융위 측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결제수단을 발행하는 등의 영업을 하지 않는다면 굳이 등록 대상에 넣어 규제할 필요가 없다고 최종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법을 지나치게 엄격히 해석하면 알리페이를 사용하는 많은 중국 관광객의 국내 소비가 줄어들 가능성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현대차 ‘슈퍼甲 횡포’… 금융당국은 침묵

    현대차 ‘슈퍼甲 횡포’… 금융당국은 침묵

    현대자동차와 신용카드사들이 자동차 복합할부금융을 둘러싸고 ‘2라운드’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카드사들에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5일을 마감시한으로 해 1.9%의 가맹점 수수료를 0.7%로 내리는 방안의 수용 여부를 알려달라고 통보했다. 대다수 카드사들은 수수료 인하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라 양측 간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수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복합할부금융 갈등에도 정작 금융당국은 한발 물러선 채 “가맹점과 카드사들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의 현대차그룹 봐주기라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8개 전업계 카드사 중 절반가량은 현대차 측에 수수료 인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지난 5일 전달했다. 나머지 카드사들도 내부 검토 중이지만 현대차 방안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다. 카드사의 한 관계자는 “현대차의 수수료를 내려주면 다른 대형 가맹점들도 연쇄적으로 수수료 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며 “카드사들이 암묵적으로 ‘이번에 (현대차에) 밀리면 안 된다’는 위기감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겠다며 맞불을 놓고 있다. 실제 현대차는 2011년 11월 카드사에 수수료 인하(신용카드 1.75%→1.7%, 체크카드 1.5%→1.0%)를 요구하다 이를 거부한 KB국민카드의 가맹점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금융당국을 향한 업계 불만도 커지고 있다. 대형 가맹점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영세 가맹점보다 저렴한 가맹점 수수료를 부담하는 폐해를 개선하기 위해 2012년 여신전문금융업법을 개정하고, 새 수수료 체계를 도입한 것이 바로 금융당국이다. 그런데 정작 현대차의 횡포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다만 최근 내부 분석자료를 통해 복합할부금융의 적정 수수료율이 1.5~1.9%라는 입장을 밝히기는 했다. 금융감독원의 한 관계자는 “현대차가 일단 최저한도 수준인 0.7%로 수수료를 제시한 뒤 협상을 통해 카드사와 격차를 줄여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복합할부금융 논란은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의 독과점 체제가 핵심이며, 이 부분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영역이기 때문에 금융당국이 개입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금융권 관계자는 “현대차의 부당한 수수료 인하 요구는 명백히 여전법 위반 사안인데 금융당국이 침묵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현대차그룹 봐주기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앞서 금융당국은 신용카드 포인트 유효기간을 5년으로 못 박으면서 신용카드 1포인트를 1원으로 통일하는 ‘신용카드 포인트 표준화 방안’을 이르면 이달부터 추진할 계획이었다. 포인트 단위를 통합해 중장기적으로 고객이 보유한 카드사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금융당국의 그림이다. 이에 따라 일부 카드사는 올해 상반기부터 ‘1포인트=1원’을 이미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그룹 계열인 현대카드의 반발로 포인트 표준화 방안이 무산된 상태다. 현대카드는 ‘1포인트=0.7원’을 적용 중이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롯데그룹, 부여군에 활력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롯데그룹, 부여군에 활력

    충남 부여군에서 가장 번화하다는 부여읍내에서는 3층 이상 건물을 볼 수 없다. 서울 한복판에서는 120층이 넘는 초고층 빌딩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곳에 오니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다. 야트막한 건물과 좁고 소박한 도로가 정겨운 인상을 주기도 하지만, 이 같은 감상은 부여군민들에게는 사치다. 백제의 혼이 담긴 고도로 부여군은 ‘군 전체가 문화재’라고 불릴 정도로 문화유산이 많다. 그 덕에 거의 모든 지역이 고도(古都)보존지구로 묶여 있다. 부여군이 보유한 문화재는 240여개에 이르며, 국가지정문화재만 무려 52개다. 낙화암, 궁남지, 정림사지 5층석탑, 국립부여박물관, 백제왕릉원, 백마강 등 유명 유적지가 즐비하다. 문화재는 자랑거리이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개발의 발목을 잡는 요소이기도 하다. 지역민들 사이에서 “문화재청을 폭파하자” “백제를 너무 많이 팔아먹었다”는 자조적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1970년대 17만명에 육박하던 인구는 현재 7만 3000여명 수준이다. 한국인삼공사의 홍삼공장과 강판을 만드는 대림CNS 공장 외에 대규모 사업체도 없다. 65세 인구가 30%가 넘고, 주민 대다수가 농업(40%)에 종사하는 이곳에서 관광은 군 재정을 돌게 하는 윤활유다. 연간 찾아오는 관광객은 500만여명. 짱짱한 문화유산 덕에 만만찮게 발길을 끌지만 쇼핑·숙박·오락 등 인프라가 부족해 부가가치를 높일 재간이 없다. 부여군의 재정자립도는 9%로 충남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꼴찌 수준이다. 지천이 문화재인 현실뿐 아니라 넉넉하지 않은 곳간도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다. 2010년 롯데그룹이 부여군에 진출한 뒤 조금씩 사정은 달라지고 있다. 롯데는 2007년 충남도가 추진한 백제문화단지의 민간사업자로 참여했다. 규암면 합정리 일대 총 330만㎡(100만평) 부지에 조성한 백제문화단지 사업은 1993년 시작됐으나 17년 만인 2010년 완성됐다. 부지 절반엔 사비궁, 위례성 등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재현한 ‘왕궁촌’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을 지은 뒤 나머지 절반엔 숙박·쇼핑·레저 등의 시설을 지을 요량이었으나 애초 민간사업자인 삼부토건이 부도가 나면서 한동안 난항을 겪었다. 이완구 당시 충남지사가 백방으로 뛰어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을 설득해 투자협약을 맺었고 롯데는 4000억원을 투자해 2010년 리조트를 시작으로 2012년 골프장, 2013년 아웃렛을 차례로 세웠다. 지난 3일 평일인데도 백제문화단지와 롯데아웃렛 부여점은 제법 사람이 붐볐다. 이날 320개가 넘는 리조트 객실도 거의 만실을 기록했다. 롯데아웃렛 부여점의 류금석 점장은 “아웃렛 개점 1년 동안 다녀간 방문객이 350만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중부권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단지로 탈바꿈할 것이란 기대가 높지만 롯데가 이곳에 들어오기로 한 결정은 모험에 가까웠다. 특히 아웃렛 프로젝트에 대해선 내부 반대가 무척 심했다. 류 점장은 “배후상권이 취약하기 때문에 경제논리만 따지면 이곳은 아웃렛 등 쇼핑시설이 들어오기에는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부여군 자체 인구도 작은데다 차로 1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군산, 익산 등도 30만명 수준이다. 타지에서 연결되는 교통 또한 그리 좋지 못했다. 이러니 해외 명품은 고사하고 국내 유명 브랜드 유치도 쉽지 않았다. 애초 2만 6446㎡(8000평)에서 1만 6529㎡(5000평)으로 규모를 줄여 ‘프리미엄’을 떼고 문을 연 이유다. 부여점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물리친 이는 신동빈 회장이다. 신 회장은 “롯데가 하면 다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직원들에게 불어넣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건축물에 대한 고민도 했다. 류 점장은 “부여점이 기와 등 한옥식으로 지어진 데는 신 회장의 의지가 작용했다”며 “때문에 보통 12개월 정도 걸리는 아웃렛 오픈이 부여점은 30개월이나 소요됐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부여점이 백제의 미(美)를 훼손하지 않는 건축물이 되길 바랐다. 원래 정해진 설계도를 물리친 신 회장의 제안에 따라 직원들은 중국 쓰촨성에 있는 전통거리인 진리(錦里)거리를 탐방하며 부여점에 대한 콘셉트를 다시 잡기도 했다. 진리거리는 삼국시대를 재현한 거리로 중국인들의 영웅인 유비와 제갈량의 사당이 있다. 개점 1년이 된 부여점은 의외의 실적을 거두며 순항 중이다. 매출 목표도 7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늘려 잡았다. 협력사 직원 500여명 가운데 60%가 부여군민으로 지역 고용창출에도 기여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에 있는 대형 사업체라곤 한국인삼공사 공장과 대림CNS뿐인데 롯데리조트와 아웃렛이 생기면서 지역 젊은층 고용여건이 한결 좋아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롯데의 진출에 대해 고운 시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유통업체의 지역 진출은 늘 지역 소상공인들과 마찰을 낳는다. 롯데도 마찬가지. 이치영 부여소상공인회 회장은 “아웃렛이 들어선 이후 그나마 읍내에 있던 옷가게들도 하나둘씩 사라지고, 유동인구도 줄었다”며 씁쓸해했다. 때문에 롯데는 최대한 상생에 신경 쓰고 있다. 아웃렛 오픈 전 읍내의 브랜드의류 가맹점주들 가운데 원하는 이들에게 아웃렛 입점권을 먼저 부여했다. 얼마 전엔 지역 갈등의 원인이 됐던 롯데마트 아웃렛 입점을 깨끗하게 포기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읍내 중앙로에서 열린 거리축제에 인력을 파견하고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나름 상인들과 행보를 맞추려 노력 중이다. 이런 까닭에 롯데의 진출을 무조건 백안시할 것이 아니라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상인들 가운데 부여읍내와 아웃렛을 연결하는 백마강 사이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다리를 놓거나 수중요트를 타고 건널 수 있도록 해달라는 아이디어와 민원도 제기되고 있다. 부여군 또한 올 초 기자회견을 열어 투자를 확대하라고 롯데와 충남도를 압박하기도 했다. 2007년 업무협약(MOU) 체결 때 2013년까지 총 8개 시설을 짓기로 했으나 아웃렛 이후 롯데는 숨 고르기 중이다. 롯데는 현재 2015년까지 사업기간을 연장한 상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아웃렛 배후 부지에 어린이 테마파크, 자연농장 등 가족단위 레저·휴양시설 건립을 두고 계열사에서 실사작업을 벌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내년 1월부터는 개장 이후 적자행진을 하고 있는 왕궁촌의 위탁 운영도 맡는다. 충남도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롯데월드 등 테마파크 운영의 경험이 풍부한 롯데가 백제문화단지의 빈약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양키캔들, 소이캔들 등 캔들 시장 활성화 속 캔들 전문 ‘센트리’ 가맹 나서

    양키캔들, 소이캔들 등 캔들 시장 활성화 속 캔들 전문 ‘센트리’ 가맹 나서

    작은 불빛 하나로 세상을 밝히는 ‘캔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다양한 모양과 색으로 눈을 먼저 현혹하고, 은은한 불빛으로 마음을 움직인다. 거기다 다양한 향기가 입혀지면 아로마테라피의 효과까지 더해진다.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는 인테리어에서 향기 힐링, 의미 있는 선물로도 각광받고 있는 캔들 산업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캔들 창업은 큰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의 대세로 떠오르며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품목 중 하나다. 이런 가운데 한나스캔들(Hanna’s candle)을 비롯한 해외 유명 캔들을 공급하고 있는 ㈜오래내추럴의 내추럴 멀티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센트리(향기나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내추럴 멀티 브랜드 센트리는 ‘자연의 향기를 전하는 나무’라는 의미로 웰빙, 뷰티, 힐링, 내추럴 등 다양한 테마와 제품으로 구성된 공간을 뜻한다. 센트리에서 현재 한나스캔들(Hanna’s candle), 써클이캔들(Circle E candle), 라소이캔들(La soy candle), 그린쉴드(Green Shield) 등의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나스캔들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천연재료로 만든 고품질의 캔들로 지난 1992년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이래 미국 내 가장 큰 캔들 기업 중 한 곳으로 성장했다. 100% 소이, 소이 혼합왁스, 젤 왁스, 비즈 왁스 등 다양한 캔들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의 개성에 맞는 디자인과 향기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국 월마트(Walmart), 케이마트(Kmart), 시어스(sears) 등 유통되고 있다. 써클이캔들은 프리미엄 왁스와 최고급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럭셔리 브랜드로 독점적인 조합기술로 긴 연소시간과 지속적 향기를 지닌 것이 장점이다. 또 고급 와인이 지닌 감각적 색상과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홈 데코 시장에서도 주목받을 만큼 널리 알려졌다. 또 캔들 생산에 사용되는 용기, 심지, 왁스 등 모두 미국 제품으로 생산되며, 공정 대부분을 핸드 메이드로 정성스럽게 제작하기 때문에 제품에서 장인정신까지 느낄 수 있어 인기다. 라소이캔들은 100% 소이왁스에 나무심지(woodwick)를 사용하여 자연 그대로의 향을 전해주는 고품격 캔들이며, 마사지 캔들 라인이 구성되어 있어 캔들 그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그린쉴드 오가닉 세제는 계면활성제와 화학 원료가 들어있지 않은 100% 유기농 원료 세제 브랜드로 가족의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안전한 제품이다. 또한 세제부분에서 세계 최초로 Black USDA 인증을 받았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를 판매하는 센트리가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와 제품구성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오픈한 센트리 스퀘어원점에서는 초도물품 포함 약 3천만 원의 투자금으로 일 평균 약 1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센트리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특히 초기자본이 적고 여성 혼자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바로 초도 물품부담이 적고 인테리어 비용이 적기 때문이다. 타사의 경우 과도한 인테리어 등으로 초기창업비용이 많이 드는데 반해 센트리는 꼭 필요한 인테리어와 물량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 상품을 독점 직수입해 중간유통단계에 지불하는 마진이 없어 높은 수익이 가능하고 제품 공급이 안정적인 것이 장점이며, 캔들 외에도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올리비나(Olivona), 위스퍼링윌로우(Whispering willow) 등 다양한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들을 올해 내로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센트리에서는 자연의 향기를 함께 전해줄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한정적으로 가맹비 할인 등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가맹점주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센트리 매장은 백화점이나 쇼핑몰, 마트뿐 아니라 지하상가, 키오스크 매장 등 다양한 형태로 오픈이 가능하다. 창업문의는 센트리 홈페이지(www.scenttree.co.kr) 또는 전화(1899-979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가오는 추석… 넉넉한 준비~ 끝] 광진, 외로운 이웃 없도록

    [다가오는 추석… 넉넉한 준비~ 끝] 광진, 외로운 이웃 없도록

    지역주민들의 넉넉한 한가위를 위해 광진구가 통 크게 쐈다. 구는 ‘행복한 추석 보내기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등 8472명에게 현금과 온누리상품권, 물품 등 4억여원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수급자와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장애인 및 복지시설 등 저소득층 6628명에게 2억 2100여만원이 지원됐다. 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더함 복지사업’으로 1844명에게 1억 2800여만원이 돌아갔다. 명절에 보호자가 없어 끼니를 거르는 결식아동을 위한 지원도 이뤄졌다. 구는 꿈나무급식카드와 단체급식 등을 활용해 지역의 784명의 소외 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구 홈페이지를 통해 급식이 가능한 가맹점을 안내했다.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50가구를 대상으로는 ‘추석맞이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자재와 인력은 주민들의 재정 기부와 민간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사랑 나누기’ 프로젝트를 통해 형편이 나쁜 가정의 도배와 장판, 싱크대, 변기 등을 무료로 교체해 준다. 추석연휴 기간 복지 시스템에 구멍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통장 복지도우미,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복지위원, 자원봉사캠프 등 동별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을 절실하게 기다리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불우이웃들을 방문해 명절음식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명절을 앞두고 구의 노력과 더불어 이웃들의 따뜻한 손길도 잇따르고 있다. 앞서 군자 나눔회는 지난 1일 군자동 주민센터에서 어렵게 지내는 20가구에 20만원씩 모두 4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중곡4동 주민센터에서는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곧 마련하기로 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길섶에서] 관철동/서동철 논설위원

    밥이건, 술이건 먹는 걸 좋아한다고 소문이 난 탓인지 맛집을 다룬 글을 써달라는 주문을 가끔 받는다. 얼마 전에는 “당신이 그런 걸 다 먹느냐”는 친구들의 비아냥을 들으며 종로의 작은 피자집에 관한 글을 썼다. 겉모습은 패스트푸드 분위기가 물씬한 체인점이지만, 음식에서는 슬로푸드의 냄새도 조금은 풍기는 집이었다. 무엇보다 값이 쌌다. 작은 피자에 생맥주 두 잔을 9900원에 파는 세트 메뉴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이 집을 다룬 글이 인쇄되어 나올 즈음 다시 갔더니 세트 메뉴는 사라졌고, 전처럼 먹으려면 두 배 이상 비용을 내야 했다. 업체는 정당한 이벤트라고 주장하겠지만 속았다는 마음이었다. 나 혼자 속았으면 괜찮은데 독자까지 속였으니 면목없는 일이다. 보신각 뒤편 관철동 이야기다. 이 ‘사건’을 계기로 다시 둘러봤다. 수많은 음식점이 밀집해 있지만, 어느 틈에 가게의 절반 이상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채워져 있었다. 한때는 ‘문화의 거리’라고도 했지만, 대량생산이 낳은 상술만 남은 거리를 더는 그렇게 부를 수는 없다. 피자집에 속은 자(者)의 화풀이로 들리겠지만….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영어 프랜차이즈 잉글리쉬무무가 전하는 학원장이 갖춰야 할 자세

    영어 프랜차이즈 잉글리쉬무무가 전하는 학원장이 갖춰야 할 자세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거나 희망하는 사람들의 목표는 아마도 아이들의 실력과 성적이 향상되어 보람도 느끼고, 이로 인해 경제적으로도 안정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우선, 영어 학원장으로서 꼭 필요한 다음 3가지를 체크해 보자. ▶학원의 시스템과 프로그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 정말 당연하지만 많은 원장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시스템과 프로그램은 학원의 가장 기본적인 정보이다. 그러니 강사나 학생들보다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꿰뚫고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 것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을 갖고 있어야 한다. 학부모는 첫 상담에서 원장의 정보력과 말투, 행동만을 보고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초중고 영어 교과서가 언제, 어떻게 그리고 왜 바뀌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기본적으로 학원은 공교육 과정과 공생 관계이다.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매년 다양하게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잘 따라가 최종적으로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학원을 찾아 헤매고 있다. 공교육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빠르게 적용해 가는 것이 요즘 같은 불경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법이다. ▶학원의 10년 혹은 20년의 운영 계획을 세우고 있는가? 오래 살아남는 학원이 되기 위해 눈 여겨 봐야 할 것은 세계 교육의 흐름이다. 특히 우리는 영어권 국가의 교육 흐름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 미국만 살펴봐도, 내년부터 46개 주(州)에서 공통핵심학습기준(CCSS, Common Core State Standards)을 최초로 적용하고, 온라인 시험(SBAC, Smarter Balanced Assessment Consortium)의 전면 도입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도 세계흐름 합류해 전자책, 온라인평가시험 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을 읽을 수 있고 장기적인 계획 속에서 어떤 변화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학원이라면 어느 누구라도 신뢰하지 않을 수 있을까. 위 세가지 항목이 모두 중요하다고 여겨지거나 대답을 하지 못하겠다면 읽기 쓰기 영어교육전문 ㈜잉글리쉬무무를 주목하자. 잉글리쉬무무의 가장 큰 특징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더 빠르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매년 수시로 최신 상황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과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잉글리쉬무무의 원장들에겐 익숙한 일이다. 부산의 한 원장은 “무무의 변화된 교육정책 정보가 간혹 학교 선생님들보다 빠를 정도”라고 말한다. 끊임없는 변화와 빠른 적용 속도는 창립 4년 만에 전국 1,000개 가맹점을 만들어낸 핵심이다. 잉글리쉬무무는 국내 최초로 주입식의 학원 형태에서 탈피해 자기주도학습을 기반으로 한 ‘학습관’ 시스템을 처음으로 개발•보급한 곳으로, 초중등생을 위한 파닉스•문장•실용문법•콜로케이션•다독 등의 탄탄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영어 학원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최근 교육정책 변화가 궁금하다면 잉글리쉬무무 사업설명회에 방문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잉글리쉬무무 사업설명회는 광주 올림픽 기념 국민생활관(9월 25일 10시), 부산 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9월 26일 10시), 서울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대강당(9월 27일 10시)에서 열린다. 관련 문의는 전화(1544-9905)또는 홈페이지(www.moumou.co.kr)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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