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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특집] BC카드

    [금융 특집] BC카드

    BC카드의 ‘체크체크 연말정산’은 정부가 체크카드 소득공제율을 한시적으로 높임에 따라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체크카드 사용을 권장하고 BC카드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다음달 30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참여를 신청한 고객 가운데 체크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의 캐시백을 준다. 또 연말까지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체크인 로또’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매월 최대 100만 TOP포인트를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체크인 로또는 결제금액과 상관없이 체크카드를 사용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용 건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BC카드 관계자는 “정부의 체크카드 활성화 정책에 맞춰 연말정산에 관심이 많은 ‘세테크족’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체크카드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11~12월 모든 BC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무이자 할부 혜택은 별도 신청 없이 할부 거래가 가능한 모든 BC카드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사용하면 받을 수 있다. 회원사별 이용 제외 가맹점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현대차 구입 때 국민카드 못 쓴다

    현대차 구입 때 국민카드 못 쓴다

    다음달부터 1800만명에 달하는 KB국민카드 고객들은 국민카드로 현대차를 살 수 없게 될 전망이다. 복합할부금융을 놓고 카드업계와 갈등을 겪던 현대차가 결국 국민카드와의 가맹점 재계약 체결을 거부해서다. 국민카드를 시작으로 계약기간이 끝나는 카드사들에 순차적으로 가맹점 해지를 통보할 것이란 전망이다. 앞서 현대차는 2011년에도 국민카드와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며 카드사들을 쥐고 흔들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국민카드에 가맹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달 말 현대차와 가맹점 계약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던 국민카드에 “더 이상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카드사에 가맹점 수수료(1.9%)를 0.7%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다. 대다수의 카드사들은 새로운 수수료 수용 불가를 선언했다. 이에 지난 9월과 10월 가맹점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비씨카드와 국민카드에 가맹점 계약기간 종료를 10월과 11월로 각각 한 달 유예하겠다고 알려 왔다. 그런데 국민카드에는 한 달 유예 공문을 보내고 불과 며칠 지나지 않아 갑자기 계약기간 종료를 통보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시장점유율이 높은 국민카드를 본보기로 선택해 카드사들 군기 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달 말 가맹점 계약기간이 종료(한 달 유예 감안)되는 비씨카드를 비롯해 내년 신한카드(2월), 삼성카드(3월) 등 주요 카드사들도 줄줄이 현대차와의 계약기간이 종료된다. 현대차가 국민카드와의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면서 다른 카드사에 수수료 인하를 압박하겠다는 의도다. 현대차는 2011년 11월에도 카드사에 수수료 인하(신용카드 1.75%→1.7%, 체크카드 1.5%→1.0%)를 요구하다 이를 거부한 국민카드의 가맹점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가맹점 해지의 발단이 된 것은 복합할부금융이다. 고객이 차를 살 때 캐피탈사가 권하는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캐피탈사가 고객 대신 카드사에 차값을 내주고, 고객은 캐피탈사에 할부금을 갚아 나가는 방식이다. 고객이 자동차 구입자금 2000만원을 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차 영업사원 20만원(1%), 캐피탈사 7만 4000원(0.37%), 카드사 6만 6000원(0.33%), 고객 캐시백 4만원(0.2%) 등 카드수수료(1.9%)를 나눠 갖는다. 이는 현대차 할부금융 시장을 자회사인 현대캐피탈이 사실상 독과점하는 구조를 깨기 위해 중소 캐피탈사들이 도입한 일종의 고육지책이었다. 그런데 2010년 전체 신차 판매 결제 수단의 4.4%에 불과했던 복합할부금융 비중이 지난해 14.9%까지 늘어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이 기간 동안 현대·기아차 신차 할부금융에 대한 현대캐피탈 점유율은 86.6%에서 74.7%로 낮아졌다. 이에 현대차가 카드사에 카드수수료 인하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그동안 복합할부금융 논란과 관련해 일정 거리를 유지해 오던 금융당국도 현대차의 가맹점 해지 강공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자칫 현대차의 움직임이 2012년 도입한 새로운 가맹점 수수료 체계를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조정 노력을 해볼 것”이라면서 “(조정이) 안 되면 그때는 법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위가 여신전문금융업법상 부당행위로 현대차를 제재할 수 있으며, 불공정거래로 인한 계약 중지라면 공정위가 나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포베이 ‘갑질’… 드라마 속 광고비 가맹점에 떠넘겨

    쌀국수 외식전문점 가맹본부인 포베이가 자신들이 내야 할 TV 드라마 광고 비용을 가맹점에 부당하게 떠넘긴 사실이 드러났다. 포베이는 광고비 강요에 반대한 가맹점에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등 ‘갑(甲)의 횡포’를 부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포베이의 이런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 조치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포베이는 2012년 12월 한 TV 드라마에 회사 이름과 가맹점의 매장 모습을 나오게 하는 광고 계약을 2억 800만원에 체결했다. 광고비 중 1억 3780만원(66%)은 본사가 부담했지만 나머지 7020만원(34%)은 95개 가맹점 주인들에게 최소 10만원에서 최고 200만원까지 내도록 강요했다. 가맹계약서에 따르면 지역 광고만 본사와 가맹점이 분담하고, 전국 광고에 대한 규정은 없어서 드라마 광고비는 본사가 모두 내야 한다. 또 포베이는 광고비를 강요한 것에 대해 가맹점 주인들을 불러 대책회의를 주도한 한 가맹점 사업자에게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가맹점 해지를 통보했다. 계약을 해지하려면 가맹점이 계약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2개월 이상의 유예기간과 2회 이상의 통지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무시했다. 지난해 8월 공정위의 조사가 시작돼서야 포베이는 가맹점 주인들에게 받았던 광고비 전액을 돌려줬고 가맹점 해지 통보도 없던 일로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맹본부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엄중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무제한 칵테일바 ‘비랩(b-lab)’, 소자본 창업자에 희망을 쏘다

    무제한 칵테일바 ‘비랩(b-lab)’, 소자본 창업자에 희망을 쏘다

    한국의 주류문화가 더욱 다양하고 이국적으로 변화를 보이고 있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소주와 맥주에서 더 나아가 와인, 칵테일 등이 대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 이를 반영하듯 2000년대 초반 등장했던 와인바가 국내 시장에 안착한 데 이어 최근에는 칵테일바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칵테일은 1795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이주해온 A.A.페이쇼라는 약사가 달걀 노른자를 넣은 음료를 조합해 프랑스어로 ‘코크티에(Coquetier)’라고 부른 데서 비롯됐다는 것으로 알려진다. 혼성음료를 대표하는 술이자 독특한 맛과 빛깔을 내는 예술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술 중에서도 예술품으로 불리는 칵테일, 국내의 한 칵테일바에서는 이 예술품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 바로 칵테일하우스 ‘비랩(b-lab)’이 그 주인공으로 1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통해 젊은층을 위한 칵테일 문화를 전수하고 있다. 비랩은 젊은층의 앞서가는 니즈를 그대로 반영한 칵테일바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그에 걸맞은 음악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무제한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부담없이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30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이자 휴식처가 바로 비랩 무제한 칵테일바인 것. 무제한 칵테일바에 대한 입소문이 나자 비랩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경쟁업체가 전무해 현재 많은 술집 창업자들이 몰리고 있는 추세다. 다양한 창업 장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인건비를 대폭 절약할 수 있다. 안주를 외부에서 반입할 수 있어 주방인력이 필요하지 않고, 특화된 칵테일 레시피를 본사에서 제공해 전문 바텐더를 고용하지 않아도 된다.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해 자본 부담이 적고,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가맹점 운영이 가능하다. 요즘 가장 핫한 지역인 강남과 홍대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어 투자 대비 수익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세계 바텐더 대회 10회 우승을 자랑하는 진판민 비랩 대표이사는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하는 비랩은 신메뉴 개발, 브랜딩 활동,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서비스 개선 등에 힘쓰고 있다”며 “현재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GOTO 섬, 에메랄드빛으로 물들다

    해외여행 | GOTO 섬, 에메랄드빛으로 물들다

    비행기가 고토에 도착했음에도 그곳은 너무나 조용했다. 공항을 나서자 섬 특유의 짭짜름한 바닷바람이 불고 야자수가 눈에 들어왔다. 지난 세월 숨어서 지켜 나가야 했던 그들만의 신앙이 있는 곳. 기도의 섬, 고토열도다. 일본인도 낯선 고토열도 나름 일본 전문가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일본 곳곳을 다녀 봤다던 일행들도 고토는 처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나가사키현에서도 서쪽으로 100km를 더 가야 하는 고토열도는 일본 사람들에게도 생소한 지역이다. 간혹 한국에서 고토열도까지 찾아오는 단체가 있는데 그들 대부분은 숨어서 지켜 온 신앙의 흔적을 보기 위해 찾아온 가톨릭 신자들이라고. 고토열도에 도착한 지 몇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 숨죽이며 믿음을 지켜 왔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일까. 낯선 가운데서도 왠지 모르게 주민들의 ‘바른생활’이 절로 머릿속에 그려졌다. 이른 저녁 일찌감치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고, 새벽부터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는 생활이 몸에 배어 있을 것만 같은 기분. 고토열도에서 3일간 머무르는 동안 가장 번화하다는 시모고토下五島 후쿠에섬福江島의 중심가를 둘러봐도 시끌벅적함은 찾을 수 없었고, 편의점마저도 9~10시면 문을 닫는다고 하니 이만하면 ‘바른생활’이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고토열도가 가톨릭 성지순례의 목적지가 된 데는 모두 이유가 있었다. 고토열도가 속해 있는 나가사키현에는 총 137개의 성당이 있는데 그중 고토열도에만 50여 개의 성당이 있다고 한다. 나가사키현이 971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고토열도에 있는 성당의 숫자가 상당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하지만 단지 성당의 수가 많아서 발길이 이어지는 것만은 아니다. 오랜 박해를 이겨내기 위해 숨어서 믿음을 키워 왔다는 사실에 많은 순례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힘들게 간직해 온 신앙의 역사 고토열도에 가톨릭을 처음 들여온 사람은 선교사 신분의 의사였다. 1562년, 고토열도에는 병에 걸린 영주를 치료할 만한 의사가 없었다. 다른 방도가 없었기에 이미 개항했던 세이히반도의 요코세우라에 있던 선교사에게 고토열도로의 의사 파견을 부탁했다. 고토열도로 파견된 일본인 의사 디에고의 치료로 영주는 완치됐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4년 후 포르투갈 국적의 수도사 알메다와 그의 제자 로렌소가 함께 고토열도의 남쪽에 위치한 시모고토下五島 후쿠에지구를 방문하게 된다. 일본에 서양 의학을 처음 들여온 인물이 알메다였다고 하니, 그의 풍부한 의료 지식과 영주와 영주 가족의 신뢰는 후쿠에지구뿐 아니라 이후 신카미고토新上五島까지 가톨릭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터준 셈이다. 하지만 당시 일본열도에서 타 종교의 선교는 녹록치 않았다. 1597년 시작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선교사 추방 정책으로 스페인의 산 페리호에 탑승해 있던 프란치스코회 선교사와 일본인 신자 26명이 처형당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고토열도 역시 피해갈 수는 없었다. 순교한 선교사 중에는 고토에 거주하는 사람도 포함돼 있었다. 지속되던 박해는 16년 후 일본 전국에 금교령이 내려지면서 더욱 심해졌다. 후미에踏(み)繪(십자가 위의 예수나 성모마리아 성화가 새겨진 판을 밟고 지나가게 하는 행위)를 행하여 기독교인을 찾아내거나 혹은 불교나 신사의 신도임을 증명하도록 하는 일종의 신분 확인서로 신앙조사를 실시해 나가사키현뿐만 아니라 고토열도의 신자들까지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자신의 믿음을 숨기게 됐다. 기리스탄이 지킨 믿음의 섬 사라질 위기에 처한 신자들이 다시금 모인 장소는 고토열도의 북쪽, 신카미고토였다. 가톨릭 신자들은 계속되는 박해에 신카미고토에 모여 불교 신자로 위장한 채 숨어 지냈다. 이들 ‘기리스탄キリシタン’(포르투칼어로 ‘그리스도의’라는 의미인 크리스탕cristao이 일본어로 전해지면서 변하여 가톨릭 신자를 일컫는 말이 됐다)은 산속 깊숙한 곳에, 혹은 높은 언덕 위에 성당을 지어 숨어 지냈다. 성당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알아채지 못할 정도의 평범한 가정집에서 신앙을 키우기도 했다. 그중 아리카와지구에 있는 ‘가시라가시마 성당’은 국가지정 중요문화재로 세계유산 잠정목록에도 등록돼 있는 성당이다. 1868년, 고토박해가 시작되면서 섬을 탈출했던 신자들은 몇년 뒤 박해가 끝나자 다시 고토로 돌아와 성당을 증축했다. 신자들이 직접 자른 사암을 쌓아 올려 만들어 일본 전역에서도 보기 드문 석조성당으로 자리잡았다. 성당 벽을 감싸고 있는 사암을 잘 살펴보면 글자 혹은 숫자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표시는 사암이 몇 번째 쌓아져야 하는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신자의 이름이나 숫자 등을 돌에 새겨 놓은 것이라고. 성당을 증축하는 데 참여한 기리스탄들은 낮에는 성당을 짓는 봉사를 하고, 밤에는 고기잡이로 생활을 이어 나갔다. 그 신심 깊은 생활은 7년에 걸쳐 이어져 마침내 성당을 완공시켰다. 와카마쓰지구에 있는 나카노우라 성당은 바다를 흙으로 메워 그 위에 지은 성당이다. 저녁이면 성당 외벽의 불빛이 바닷물에 비추어 ‘물거울 성당’이라 불리는데 와카마쓰항에서 10여 분 정도 해상택시로 이동하면 기리시탄동굴로 갈 수 있다. 깊이 70m, 폭 5m 정도의 십자가형 구조로 되어 있는 동굴 내부에는 벽에 성모상을 모시고 십자가를 새겼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 곳곳에서 기리스탄들이 숨어 지내며 신앙을 키운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카미고토에 있는 29개의 성당에서는 친절하게 성당에 대해 설명해 주는 안내자를 만날 수 있다. 바로 무선인터넷Wi-Fi. 스마트폰을 이용해 각 성당마다 연결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면, 성당의 역사에 대해 들려주는 동영상이 재생된다.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관심만 있다면 얼마든지 알차게 고토여행을 즐길 수 있다. 글·사진 양이슬 기자 취재협조 여행박사 www.tourbaksa.co.kr 살뜰하게 고토 여행하기 고토 여행자를 위한 ‘시마토쿠Shimatoku’화폐를 이용하면 5,000엔에 1.000엔짜리 지폐 6장이 들어 있는 한 묶음을 구매할 수 있다. 즉 5,000엔 주고 6,000엔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 공항, 터미널 등의 판매점에서 살 수 있으며 시마토쿠 표시가 있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번 구입하면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현재 시마토쿠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150개 점포. *주의! 시마토쿠화폐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종업원이 ‘직접’ 화폐를 떼어 내도록 해야 한다. 여행자가 화폐를 떼어서 주면 무효. 잔돈을 거슬러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하고 종업원에게 화폐를 건네주기 전 몇 장 남아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 ▶travel info AIRLINE 고토열도는 나가사키를 경유해 가야 한다. 진에어에서 인천-나가사키 노선을 주 3회(수·금·일요일) 운항한다. 나가사키공항에서 다시 일본 국내선(ORC)을 이용하면 30분 만에 후쿠에공항에 도착한다. 고비용이라는 것이 단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나가사키항구에서 페리나 제트포일을 이용할 수도 있다. HOTEL 신카미고토초 고토 마르게리타 리조트호텔 Goto-Islands Margherita Resort Hotel 입구에 들어서면 심플한 로비와 탁 트인 전경이 펼쳐진다. 높은 언덕 위에 있어 일출과 일몰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 그날의 일몰과 다음날 일출 예상시간을 적어 둔 쪽지를 제공하는 세심함까지 갖췄다. 1층 이탈리아레스토랑Crossroads of Sky and Sea의 조식은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81-959-55-3100 www.margherita-resort.jp 시모고토 고토 콩카나 킹덤 와이너리 & 리조트 Goto Con-Kana Kingdom Winery & Resort 온천과 스파, 에스테틱은 물론 와이너리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리조트. 코티지 객실로 이뤄져 있어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와이너리에서는 시음도 할 수 있어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 보길 추천한다. +81-959-72-1348 www.conkana.jp TIP 고토열도의 수많은 성당을 둘러보기에 가장 적절한 교통수단은 자동차.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전기자동차인데 유명 관광지마다 충전소가 있어 어렵지 않게 충전이 가능하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뉴스 플러스] 농협카드 ‘통일대박 카드’ 출시

    NH농협은행 농협카드가 통일금융 관련 특화상품인 ‘통일대박 원 코리아(One Korea) 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카드는 신용판매 이용액의 0.01%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통일관련 단체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 고객에게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카드 사용액의 최대 0.7%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 [2014 베스트브랜드 대상] 신한카드 ‘23.5˚’

    [2014 베스트브랜드 대상] 신한카드 ‘23.5˚’

    ‘23.5˚’는 신한카드가 ‘코드나인(Code 9)’을 기반으로 출시한 젊은 세대를 위한 신용카드로 전월 이용금액과 적립 한도 등에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가맹점(음식점, 할인점·슈퍼마켓, 온라인쇼핑몰, 커피전문점, 편의점, 통신요금 자동이체 등)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해 1%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3개월 연속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0.2%를, 100만원 이상 사용하면 0.5%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또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면 하루 200원씩 할인해주고, 스타벅스에서 한 달 동안 10번을 결제하면 11번째 결제 시에 4000원을 할인해준다. CGV 영화예매 4000원 할인과 롯데월드·서울랜드·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의 입장권·자유이용권 할인 혜택도 있다.
  •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LA갈비 출시하고 4+5마케팅 전개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LA갈비 출시하고 4+5마케팅 전개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에 대한 인지도가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 시중의 1/3가격으로 소고기의 등심, 부챗살, 갈빗살 3가지 부위를 먹을 수 있고, 4인분을 시키면 4인분을 더 주는 획기적인 4+4전략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에 이어 10월 13일부터 신제품 판매가 진행된다. 이번에는 4+4가 아니라, 호텔에서 줄 서서 먹던 LA갈비를 4인분 주문하면 5인분을 더 주는 획기적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데, 하루 50세트 한정으로 10월동안 5인분공짜로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TV 드라마를 보고 그램그램을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그램그램이 각종 TV 방송을 통해 제작지원을 하는 등의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타사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그램그램이 제작지원 및 협찬하고 있는 청담동스캔들은 10월 2일 시청률 15.8%로 최고점을 찍고, 지상파 아침드라마 중에서도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인기 드라마이다. 그램그램 마니아를 자처하는 김모씨(36, 면목동)는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을 보면서 문천식씨가 운영하는 고깃집 한 번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청담동 스캔들’에서도 그램그램이 나와서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방문했다”라며 “풍성한 양과 훌륭한 맛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좋아서 앞으로 자주 찾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호평에 보답하기 위해 그램그램은 일류호텔에서나 제대로 맛볼 수 있었던 LA갈비를 신메뉴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4+4 전략을 넘어서 4+5, 즉 4인분을 주문하면 5인분을 제공하는 방식의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뛰어난 맛과 함께 푸짐한 양의 소고기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 관계자는 “4+4마케팅을 하는 소고기전문점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어, 수입산 소고기의 가격이 고공상승하는 가운데에 그램그램이 4+5 마케팅을 펼친다는 것은 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신패러다임”이라며 “국민 고깃집으로의 입지를 지켜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연구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그램그램은 10월 2일 기준으로 전국에 총 179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고, 11월까지 30여 개의 신규매장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가맹 사업 1년 만에 200호점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소고기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그램그램은 창업 아카데미도 별도로 설립하며, 오는 6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강좌 실시한다. 사전등록이 필수이므로 창업강좌 신청 및 문의는 대표전화(1544-2272)와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그램그램.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인기 비결, 소고기 4인분 시키면 5인분 더~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인기 비결, 소고기 4인분 시키면 5인분 더~

    소고기 4+4 시스템으로 푸짐한 양과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www.그램그램.com)이 오는 10일, 신메뉴 LA갈비를 출시함과 동시에 4+5의 구성으로 판매 방식을 변경한다. 그램그램은 소고기 4인분을 주문하면 4인분을 더 제공하며 등심주물럭, 부챗살, 갈빗살 3가지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고기 마니아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러한 4+4 메뉴를 도입, 판매하는 소고기전문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며, 그에 따라 수입산 소고기의 가격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런 소고기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그램그램은 신메뉴 LA갈비 출시와 함께 4+5라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혀, 소고기 업계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램그램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LA갈비 출시와 4인분+5인분 메뉴로 그램그램만의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며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미 그램그램은 지난 여름 종영된 KBS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SBS 일일드라마 ‘나만의 당신’에 본사의 비용 100%로 드라마 제작지원을 하며 타 브랜드와 차별성을 둔 마케팅을 선보였다. 현재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도 제작지원을 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켜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에 그램그램은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사업 시작 1년 만에 200호가 넘는 가맹점 계약을 진행하며 소고기전문점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괄목할만한 성장세에 창업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져 창업 아카데미를 별도로 개설했을 정도이다. 현재 그램그램 창업강좌는 10월 6일 오후 2시 그램그램 창업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창업 강좌 신청 및 문의는 대표전화(1544-2272)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중소가맹점도 카드 수수료 인하

    내년 1월부터 연간 매출이 2억~3억원인 중소가맹점도 신용카드 수수료가 내려간다. 28만개 가맹점이 연간 700억원의 수수료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우대 수수료 적용 대상의 가맹점 기준을 세분화한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이 조만간 규제개혁심사위원회를 통과할 전망이다. 지금은 연매출 2억원 이하 가맹점에만 우대 수수료가 적용된다. 개정안은 2억원 초과~3억원 이하 가맹점 구간을 신설했다. 통과에 별문제가 없어 보인다는 게 금융위원회의 관측이다.
  • 브런치카페 브랜드 ‘까사밍고’ 파격적 창업비결 알려드려요!

    브런치카페 브랜드 ‘까사밍고’ 파격적 창업비결 알려드려요!

    커피 전문점 창업 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요즘, 국내 첫 지중해식 브런치카페라는 독특한 경쟁력을 지닌 까사밍고(대표 박대순, www.casamingo.co.kr)가 매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카페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홍대 직영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적 ‘창업 붐’을 일으키고 있는 까사밍고는 다른 커피 전문점과는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선보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의 일반 커피숍과는 다르게 지중해식 브런치까페라는 컨셉을 가지고 출발한 까사밍고는 신선한 재료와 독특한 매장 인테리어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얻었으며, 또한 외환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가맹점 창업 시 무이자로 1억 원 대출이 가능한 점 또한 자금 문제로 창업을 미뤄왔던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서고 있다. 특히 매주 개최되는 까사밍고의 사업설명회는 창업에 뜻이 있지만 정보가 없어 고민을 하던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어 커피전문점 창업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해당 사업설명회에서는 참가자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예비 창업자에게 필요한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해 줄 뿐만 아니라, 창업 절차 및 대출에 관한 자세한 내용까지 안내가 이루어진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설명만 이루어졌던 사업설명회의 틀을 깨고 참가자와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진행되는 까사밍고의 사업설명회에는 매주 참가 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까사밍고의 관계자는 “너나 할 것 없이 창업 바람이 부는 요즘, 아이템 선정부터 성공의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보다 유용한 정보를 얻어간다면 창업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까사밍고에서 개최하는 사업설명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까사밍고 본사(서울숲 SK V1 타워 14층)에서 진행되며, 사업설명회 이후 까사밍고 홍대점으로 이동해 브런치메뉴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까사밍고 사업설명회에 참가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www.casamingo.co.kr) 혹은 문의전화(1544-4133)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한 신청자에 한해서 참석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이팔·알리페이 국내 진출 땐 시장 잠식 우려

    미국 페이팔(PayPal)과 중국 알리페이(Alipay) 등 해외 유명 간편결제서비스업체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 시장이 급격히 잠식당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왔다. 여신금융협회는 28일 내놓은 ‘간편결제서비스 확대에 따른 환경변화 요인 점검 결과’ 보고서에서 이렇게 지적했다. 페이팔은 미국의 대표적인 온라인장터인 이베이의 자회사로, 전 세계 198개국 1억 4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자지급결제대행(Payment Gateway·PG) 업체다. 알리페이는 최근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한 알리바바 그룹 계열사로 34개국 8억 5000만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다. 보고서를 쓴 이효찬 여신금융협회 조사연구센터장은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는 질적인 차이가 크지 않아 규모의 경제를 이미 갖추고 보안성도 뛰어난 해외 대형 PG 업체가 매우 유리하다”면서 “이들이 낮은 수수료를 앞세워 국내 시장을 공략하면 (국내 업체들이) 막아내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협회는 페이팔이 한국에 진출할 경우 국내 쇼핑몰에 2.36∼3.97%의 수수료를 부과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국내 쇼핑몰이 국내 PG 업체에 지급하는 수수료(3.4∼4.0%)보다 훨씬 저렴한 수준이다. 이 센터장은 “국내 PG 업체가 시스템 구축과 보안 강화로 (해외 업체와의 경쟁에) 대비해야 하지만 이렇게 되면 비용 증가에 따른 국내 쇼핑몰 수수료 상승의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난제를 해결하려면 카드업계가 공동 간편결제서비스를 통해 PG 수수료를 내부화할 필요가 있다고 이 센터장은 제안했다. 지금은 PG 업체가 쇼핑몰을 대표해 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따로 맺고, 쇼핑몰은 결제 완료 후 카드수수료와 PG수수료를 뺀 대금을 받는 구조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면소반, 프리미엄 분식 사업으로 시장 블루칩으로 떠올라

    면소반, 프리미엄 분식 사업으로 시장 블루칩으로 떠올라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현성F&B(대표 곽하섭)는 지난 15일 산업단지 내 구로 G밸리몰에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면소반’ 직영 4호점인 구로지밸리몰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면소반은 심플푸드를 표방하는 프리미엄 분식 전문점으로 웰면과 쌈김밥을 대표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웰면은 100% 국내산 감자를 넣어 만든 라면으로 면 제조 과정에서 강제 탈유해서 기름의 함유량을 줄였고 나트륨 배출에 큰 효과가 있는 양파와 대파를 곁들여 맛과 건강 모두 생각한 메뉴다. 쌈김밥은 몸에 좋은 강황쌀과 신선한 상추를 그대로 넣고 말은 김밥에 직화제육과 견과류쌈장을 올려먹는 독특한 메뉴다. 면소반의 모든 메뉴는 인공감미료, 보존제, 발색제 등 화학적 첨가물을 최대한 줄이고 원료를 단순화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면소반은 초보창업자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교육과 간편한 조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생산과 물류, 메뉴 개발, 마케팅, 영업관리 등 매장 운영의 어려운 부분은 대부분 본사에서 관리, 지원하여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투자비용 또한 기본 15평 창업 기준 1억 원 미만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면소반 가맹점 개설문의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soban.co.kr) 또는 전화(1644-3380)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면소반 구로지밸리몰점 2층에는 관계사인 ㈜FNT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타니 나인애비뉴가 동시에 오픈했다. 나인애비뉴는 ‘초대한 손님을 위해 정성그럽게 만드는 홈메이드 푸드’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국적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융특집] IBK기업은행, 복잡한 제휴 할인 대신 年 50만원 캐시백

    [금융특집] IBK기업은행, 복잡한 제휴 할인 대신 年 50만원 캐시백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든 제휴 가맹점을 계산할 때마다 복기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한번에 통 크게 할인해 주는 카드는 없을까. 복잡한 할인이 귀찮거나 익숙지 않은 소비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떠올려 봤음 직한 생각이다. IBK기업은행의 ‘약속카드’는 바로 이런 고민을 파고든 상품이다. 복잡한 제휴 할인 대신 카드 사용액에 따라 연간 최대 50만원씩 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을 위한 까다로운 조건 없이 사용한 만큼 현금으로 많이 되돌려주는 캐시백에 집중한 상품이다. 은행 측은 “찔끔찔끔 받는 할인 혜택보다 더 실속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은 물론 가족카드 사용액을 합쳐 연간 3000만원 이상이면 50만원을 돌려준다. 2000만원 이상은 30만원, 1500만원 이상은 15만원, 1000만원 이상은 10만원 등이다. 연간 이용액이 300만원 미만이거나 중도에 해지할 때는 연간 이용 금액의 0.3%만 돌려준다. 따라서 카드를 거의 쓰지 않는 사람은 기존 할인형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카드 결제 계좌를 기업은행으로 정하고 전달 사용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와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월 10회) 등을 면제해 준다. 제휴처 할인을 없앤 만큼 개인 정보가 새 나갈 위험도 덜하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고기집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주목 받는 삼겹살체인점은?

    고기집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주목 받는 삼겹살체인점은?

    선선한 가을과 동시에 창업 시즌에 접어 들면서 외식창업을 계획 중인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특히 대중적인 음식인 삼겹살은 외식 시장에서 인기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그간 삼겹살 시장은 메뉴 변화와 소스 첨가 등을 통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최근 화덕삼겹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겪어왔다. 구이 방식에 붐을 일으킨 화덕삼겹살은 현재 외식 시장에서 각광받는 메뉴로 고객들의 호평은 물론 삼겹살창업을 계획중인 사람들의 창업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화덕삼겹살로 유명한 ㈜후인의 고기집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삼겹살’은 일반 삼겹살과는 달리 400도 이상의 화덕에서 삼겹살의 겉을 살짝 익히고 황토 돌판에 구워 육질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통삼겹살이다. 신선하면서도 세련된 화덕 구이 컨셉은 고객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긴 실속 있는 메뉴로 주목 받고 있다. ㈜후인의 삼겹살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삼겹살’은 삼겹살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나섰음에도 불구, 다년간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본사 시스템을 결합하여 최단기간에 20호점을 돌파를 비롯해 동시에 중국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외식 창업 전문가들은 삼겹살전문점 ‘화덕에 꾸운 삼겹살’의 성공 이유에 대해 시대적 흐름에 맞는 적합한 아이템과 최적화된 가맹점주 맞춤형 시스템이 더해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에 고기체인점 ‘화덕에 꾸운 삼겹살’ 관계자는 성공에 대해 “다른 무엇보다 아이템과 가맹점주에 초점을 맞추었고,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한 결과라고 본다. 차후에도 다수의 가맹점주 모집에 집중하기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후인의 ‘화덕에꾸운삼겹살(화꾸삼)’ 은 고기집창업을 계획중인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인테리어 비용 지원 및 주방설비 지원, 가맹비, 교육비 무상지원 등의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창업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화꾸삼’ 홈페이지(http://www.hwaggus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바비박스, “뛰어난 입지선정과 아이템이 성공창업 비결”

    바비박스, “뛰어난 입지선정과 아이템이 성공창업 비결”

    극심한 취업난 속에 젊은층을 비롯해 중장년층까지 창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창업시장이 급격하게 팽창하면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추세지만, 차별화된 아이템과 탁월한 점포 위치 선정으로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이끌고 있는 업체도 있다. 다양한 창업 아이템 중에서도 특히 바비박스의 ‘캐쥬얼 한식 토핑밥’은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형 쇼핑몰과 고속도로 휴게소, 대학교, 쇼핑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서 입점요청이 늘고 있다고. 무엇보다 바비박스는 국내외 가맹점이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내면서 ‘안전한 창업 아이템’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국민대점 백유진 가맹점주는 “대학 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메뉴를 시장 조사하던 중 바비박스를 알게 됐다”며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간편하게 테이크아웃하고 빠르게 서비스하는 바비박스 익스프레스가 젊은층을 타깃으로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에 창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유진 점주는 “주요 고객층이 트렌드에 민감한 대학생인 만큼 이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출 수 있도록 맛과 청결, 특히 빠른 서비스와 친절함에 가장 많이 신경쓰고 있으며, 신선한 메뉴 구성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용기 등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바비박스 본사와 협의하여 대학교 내 샵인샵 형태의 소자본 창업모델을 특화해 적은 자본으로도 일 평균 360건에 달하는 주문을 통해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에 오픈한 신세계 충청점도 역시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주혜 가맹점주는 “일상식 컨셉의 아이템은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고,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프랜차이즈 창업을 결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매장 주변에 경쟁브랜드가 많이 입점해있지만 신선한 맛과 청결, 빠른 서비스로 일평균 170만원을, 특히 주말엔 평균 21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신주혜 점주는 주변 외식브랜드의 경쟁심화 속에서도 매출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로 ‘젊은 소비층’을 꼽으며 “상권 내 같이 자리잡고 있는 영화관 이용객들에게도 한식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먹는다는 편리성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선한 메뉴인 캐쥬얼 한식을 어필하며 젊은층은 물론, 가족단위의 고객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바비박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월 필리핀에 테이크아웃 사전오픈에 이어, 8월에 다이너 매장을 정식으로 오픈한 이스트우드점은 글로벌 콜센터 및 오피스 밀집지역의 출퇴근 동선에 자리를 선점했다. 매장 인근 편의점과 런드리샵 등 생활편의시설과 어우러진 최적의 입지에 전략적인 브랜드 아이템이 더해지며 성공창업의 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바비박스 관계자는 “기존 한식당의 다소 올드한 느낌의 한식이 아닌, 패스트푸드형 매장에서 맛볼 수 있는 캐쥬얼 한식으로 필리핀의 젊은 고객층의 눈과 입을 사로잡으며, 일평균 400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며 “지역상권내 매장단위 면적당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바비박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이 유명세를 타면서 필리핀 현지 방송사와 유명 연예인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바비박스는 작년에 오픈한 이후 전년대비 40% 이상의 매출신장을 올린 서울역 직영 매장을 포함, 덕평휴게소점 등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가맹점을 출점시키며 매출확대에 나섰다. 또한 9월에는 중국 상해지역 내 CK(센트럴키친)를 구축을 시작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편 바비박스는 보다 많은 예비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에게 노하우와 정보를 전수하기 위해 ‘2014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SETEC에서 열리며, 사전예약을 하면 주요 주방집기 무상지원 및 무료 시식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도시락창업에 대한 내용은 바비박스 홈페이지(www.bobbybox.co.kr)나 전화(02-3445-9474)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융특집] 신한카드, 사회초년생 맞춤형 카드… 넉달 만에 60만장

    [금융특집] 신한카드, 사회초년생 맞춤형 카드… 넉달 만에 60만장

    신한카드 ‘코드나인’은 신한카드가 추구하는 ‘빅 데이터’ 경영의 집약체다. 코드나인이란 신한카드가 2200만 고객의 성별, 연령, 소득, 지역은 물론 소비 패턴에 대한 빅 데이터를 분석해 남녀 각각 9개씩 도출해 낸 ‘고객 중심’의 상품 개발 체계를 의미한다. 기존의 상품 체계 및 개발 과정이 과거 이력과 공급자 중심에 기반을 뒀다면 코드나인은 최신 트렌드와 고객의 필요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6월부터 코드나인을 적용한 첫 번째 신상품으로 신용카드 ‘23.5˚’와 체크카드 ‘에스라인’(S-Line)을 선보이고 있다. 이 두 카드는 출시된 지 넉달도 안 돼 60만장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23.5˚는 직장, 사회생활 및 자기 만족을 위한 소비 욕구가 높은 젊은 세대를 위한 상품이다. 코드나인에 따른 분류상으로는 ‘새롭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회 초년생’과 ‘감각적 소비가 많은 호기심 많은 여성’ 고객군을 위한 상품이다. 생활 친화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이용 금액의 1% 적립, 버스·지하철 이용 시 매일 200원 할인, 3개월 연속 이용에 따라 최대 0.5% 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서비스를 담았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플랜코리아, “마세다린 임직원 아동결연으로 사회공헌활동 확대”

    플랜코리아, “마세다린 임직원 아동결연으로 사회공헌활동 확대”

    국제아동후원기구인 플랜코리아(대표 이상주, www.plankorea.or.kr)가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마세다린(대표 정태환, www.masedarin.com)과 해외빈곤국가 아동 후원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마세다린의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가마로강정’ 등이 있다. 양측은 지난 15일 마세다린 회의실에서 해외빈곤국가 아동 후원 사업 협약식을 진행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플랜코리아의 사업총괄을 맡고 있는 김병학 본부장 및 임직원과 마세다린의 박동근 본부장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마세다린 관계자는 “현재 230개 가마로강정 가맹점에서 플랜코리아 홍보영상을 방영하며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향후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보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마세다린은 플랜코리아와 함께 임직원 아동결연 및 해외봉사, 후원아동과의 만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1937년 설립된 75년 역사의 국제아동후원기구 ‘플랜 인터내셔널’의 한국지부로서, 현재 대한민국, 영국, 미국 등 21개 후원국이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 전세계 50개국의 150만 아동과 900만 명 이상의 지역사회 주민들을 후원하고 있다. 비종교, 비정치, 비정부 국제 기구로, UN경제사회이사회의 협의기구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은 1953년부터 1979년까지 26년간 플랜 인터내셔널의 후원을 받아오다 1996년 세계 최초로 수혜국에서 후원국 자격으로 전환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식의 신세계, 샤브샤브샐러드바 스푼더마켓 청주율량 오픈

    외식의 신세계, 샤브샤브샐러드바 스푼더마켓 청주율량 오픈

    최근 소규모 모임 관계의 사람들이 서로 모여 즐기는 레스토랑 외식 문화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 단품 메뉴를 팔던 레스토랑도 최근에는 샐러드바나 뷔페를 겸비한 레스토랑으로 여러 사람의 입맛을 고려한 브랜드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 가운데 어린아이부터, 젋은 세대, 부모님 세대까지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샤브샤브 샐러드바 ‘스푼더마켓’이 인기몰이 중이다. 스푼더마켓은 젋은 고객 위주의 샐러드 뷔페와 달리 샤브샤브 메뉴가 있어뷔페를 꺼려하던 50대 이상의 세대들도 모두 아울러 부모-자녀의 가족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스푼더마켓은 ‘온가족 ONE STOP 외식공간’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온 가족이 식사부터 후식까지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이 곳은 일반 샤브샤브 전문점과 차별화된 특전 4대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4대 서비스는 먼저 소고기 샤브샤브 무한 리필, 엄선된 40여가지의 샐러드바 무제한, 생맥주 무한 리필, 향긋한 커피 테이크아웃 서비스다. 특히 테이크아웃 커피의 경우 매장 내 ‘전문 카페 존’에서 원두커피를 직접 내려 커피 전문점에서나 볼법한 테이크아웃 용기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 원두 또한 ‘콜롬비아’산 커피를 직접 공수하고 있어 스푼더마켓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부각시키고 있다. 스푼더마켓은 서울, 경기, 인천, 전남, 경북까지 전국 각지에 가맹점을 내고 상승세를 올리고 있는 중이며, 오는 18일 청주율량점이 오픈하면서 총 13개 매장을 열게 됐다. 청주율량점은 166평으로 244명의 고객을 수용 가능한 넓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장이다. 런치,브레이크타임, 디너타임을 운영하며 아이들 놀이공간과 대중교통까지 편리해 폭넓은 연령의 고객층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스푼더마켓 관계자는 “메뉴 하나하나에 가족을 생각하는 정성을 담았다”며 “고객들의 외식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들과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담동 스캔들’ 제작지원,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국민브랜드 발돋움

    청담동 스캔들’ 제작지원,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국민브랜드 발돋움

    외식장소를 결정하는 최우선 순위는 단연 ‘맛’이다. 한국외식정보매거진 월간식당의 ‘외식성향’ 설문조사에 따르면(복수응답 포함), 1위는 84.3%의 비율로 맛이 꼽혔다. 뒤를 이어 가격(31%), 3위는 서비스(23.4%)가 차지했다. 흔히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생각과 달리, 일단 ‘맛’과 ‘가격’에 있어 소비자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뜻이다.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은 최상의 소고기 품질을 보장하며, 시중가의 3분의 1 가격으로 등심주물럭, 부채살, 갈비살 3가지 부위를 즐길 수 있는 맛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춰 인기를 끄는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최근 그램그램은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드라마 제작협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드라마에는 주요 인물들이 활동하는 장소로 프랜차이즈 매장을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어 브랜드를 알리는데 홍보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이에, 그램그램은 종영된 드라마 ‘나만의 당신’에 이어, SBS 일일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도 제작 협찬을 하고 있다. 청담동 스캔들은 청담동의 비밀스러운 욕망과 상류 사회의 추악한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로,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이 시청한다. 특히 외식 장소와 메뉴를 결정하는 여성 및 주부들이 고정 시청자이기 때문에 그램그램은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 그램그램 본사 관계자는 “TV 드라마 제작협찬으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와 인지도가 증가했고, 특히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상승해 가맹 개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가파른 성장세에 창업 아카데미까지 별도로 개설했을 정도”라고 전했다. 그램그램은 9월 12일 기준으로, 전국 163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10월까지 40여 개의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20일에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유스호스텔 아르피나 시걸홀에서 소고기 창업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창업비용과 상권 및 입지분석, 가맹계약 체결, 인테리어 공사, 운영준비 인허가, 교육 등 총 9단계에 달하는 창업절차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이뤄지며, 참석한 예비창업자 전원에게는 ▲개설비용 500만원 할인 ▲창업대출 1억 5천만원 지원 ▲외환은행 신용대출 및 무이자 대출 ▲시설자금 신용대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그램그램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부산에서 열리는 창업강좌에 참석 의향이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대표번호(1544-227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그램그램.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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