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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신료 통합징수’ 방송법 가결… 내란특검법 등 7개 법안은 부결

    ‘수신료 통합징수’ 방송법 가결… 내란특검법 등 7개 법안은 부결

    윤석열 정부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던 방송법 개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가결됐다. 거부권 행사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은 건 22년 만이다. 내란·명태균 특검법, 상법 개정안 등 재표결에 부친 나머지 7개 법안은 부결돼 자동 폐기됐다. 방송법 개정안은 이날 무기명으로 이뤄진 재표결에서 재석 의원 299명 중 찬성 212표, 반대 81표, 기권 4표, 무효 2표로 가결 요건을 충족했다. 재표결 법안은 재적 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 의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이 개정안은 한국전력이 한국방송공사(KBS)·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재원이 되는 TV 수신료를 전기 요금과 결합해 징수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권한대행 때인 지난 1월 거부권을 행사했다.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최도술·이광재·양길승 관련 권력형 비리 사건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 이후 국회 재표결 관문을 통과한 법안은 처음이다. 내란특검법, 명태균특검법, 상법 개정안, 방송통신위원회설치운영법 개정안,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은 가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줄줄이 부결됐다. 국민의힘은 방송법 개정안을 제외한 재표결 법안 7건 모두 당론 부결 방침을 정했다. 민주당이 추진해 온 반도체특별법 제정안과 은행법·가맹사업법 개정안 등 3개 법안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됐다. 한편 국회사무처는 국회의사당 내 국방부 협력단과 국회 경비대 사무실을 전면 회수하고,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등을 국회 침탈 행위 주도 등을 이유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 프랜차이즈 절반 “3년 일해야 투자금 회수”… 5곳 중 1곳은 “불공정 경험”

    프랜차이즈 절반 “3년 일해야 투자금 회수”… 5곳 중 1곳은 “불공정 경험”

    창업 후 투자금을 회수한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은 투자금 회수까지 평균 2년 7개월이 걸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 5곳 중 1곳은 최근 3년간 불공정 거래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외식업계 프랜차이즈 가맹점 514개를 대상으로 지난달 4~23일 실시한 ‘외식업계 프랜차이즈 가맹점 실태조사’를 14일 발표했다. 투자금을 회수했다고 답한 가맹점은 전체의 49.6%였다. 이들은 투자금 회수까지 평균 31개월이 걸렸다고 했다. ‘투자금 회수가 진행 중’(35.4%)이라고 밝힌 점주는 투자금 회수까지 평균 38개월 넘게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10년 이상 회수가 어려울 것’이라는 응답도 15.0%에 이르렀다. 가맹점의 월평균 매출은 2669만원이었다. ‘1000만원 이상~2000만원 미만’이 30.5%로 가장 많았고 ‘20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26.5%), ‘4000만원 이상’(20.2%) 순이었다. 가맹점을 개설하는 데 평균 9591만원이 소요된 것으로 조사됐다. 가맹점주들은 창업 이후에도 정액로열티(43.0%), 차액가맹금(39.4%), 매출연동 로열티(34.5%) 형태로 가맹본부에 계속가맹금을 지급하고 있었다. 계속가맹금은 교육비, 경영지원비 등 가맹점이 본부에 내는 모든 대가를 말한다. 또 응답자 중 64.2%는 소스·드레싱류, 59.5%는 포장 용기·식기를 가맹본부가 지정한 업체로부터 의무적으로 사고 있었다. 가맹점주 5명 중 1명(17.7%)은 최근 3년간(2022~2024년) 불공정거래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주요 유형으로는 ‘판매가격 구속’(37.4%), ‘원자재 강제 구매’(33.0%), ‘계약 변경 불응 시 불이익 암시’(25.3%) 등이었다. 가맹사업과 관련해 제도개선이 시급한 것은 ‘정보공개서 공시제 도입’(34.2%)이 꼽혔다. ‘정부·지자체의 정기적인 가맹계약 관련 실태 점검’(21.2%),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16.0%)도 희망했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프랜차이즈 사업은 시장에서 검증된 사업자와 신규 창업자 간 멘토-멘티 모델을 가지고 있어 자발적 상생 문화의 정착이 중요하다”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상생 우수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정기적인 가맹 계약 실태 점검 등 상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단독] 중도층 표심 떠날라… 민주, 온라인플랫폼법·상법 개정 ‘속도 조절’

    [단독] 중도층 표심 떠날라… 민주, 온라인플랫폼법·상법 개정 ‘속도 조절’

    더불어민주당이 그동안 강하게 밀어붙였던 온라인플랫폼거래공정화법(온플법),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속도 조절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당이 대선 모드로 전환한 만큼 중도층 표심이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법안들에 대해선 시간을 갖고 검토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민주당은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된 복수의 온플법과 관련해 단일 법안을 만들기 위한 연구용역 발주에 들어간 것으로 8일 파악됐다. 정무위 소속 한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른 시일 내에 법안을 단일화하고 민생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논의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월 온플법 제정 등 5대 민생 입법 과제를 제시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하지만 온플법이 국내 기업 역차별 규제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중도층 표심을 의식한 민주당이 강하게 밀어붙이지 못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온플법은 독과점 지위에 있는 플랫폼 사업자를 공정거래위원회가 규제하도록 관련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골자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상법 개정안 재의결 시점을 놓고도 민주당 고민이 깊다. 당 관계자는 “선거 국면에 필요한 건 선거의 유불리”라면서 “당 정책위에서도 (정책과) 관련해 우선순위를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했는데 상법 관련 이슈는 저 뒤에 가 있다”고 전했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상법 개정안 등 재의결 시점에 대해) 세부적인 날짜는 협의를 좀 해 봐야 한다”며 “지금 본회의 일정도 안 잡힌 상태라 안건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 건지까지는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은행법과 가맹사업법 등에 대해서도 민생 패스트트랙을 추진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사실상 무기한 연기됐다. 이에 정책위 관계자는 “아직 유효한 건데 이번에 또 추진할 건지에 대해서는 좀 고민이 있다”고 했다. 원내 지도부 소속 의원도 “윤 전 대통령 파면 등 큰 일들이 계속 있다 보니 사실상 다음주가 지나면 4월 국회에선 처리를 못 할 것 같다”고 했다.
  • 한화·SSG와 스폰서십… 치맥·야구의 만남

    한화·SSG와 스폰서십… 치맥·야구의 만남

    누구나홀딱반한닭이 한화이글스·SSG랜더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하는 등 프로야구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구름 관중이 몰리고 있는 야구장에 브랜드 노출뿐 아니라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매출과 인지도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 것이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은 SSG랜더스와의 협약을 통해 2025 시즌 동안 본부석 LED 전광판 광고를 진행하며, SSG랜더스필드를 찾는 팬들과 중계를 시청하는 팬들에게 브랜드를 노출할 계획이다. SSG랜더스는 2024 시즌 연간 TV 중계 시청자가 2840만여 명에 달했으며, 2년 연속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또 한화이글스 홈구장의 경우 2025 시즌부터 새롭게 개장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브랜드 광고가 노출된다. 신규 구장 내 외야 펜스 하단 좌측에 배치된 광고를 통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약 2만 석 규모로 확장된 한화이글스의 신규 홈구장은 기존보다 더 많은 관중을 수용할 수 있어 홍보 효과 역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누구나홀딱반한닭 관계자는 “프로야구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맛있는 치킨,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하는 응원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며,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치킨에 한국적인 쌈 문화를 결합한 ‘쌈닭’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며 10년 이상 가맹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치킨-호프 프랜차이즈다.
  • 종로구, 북촌 소상공인 위해 ‘가맹사업 규제’ 푼다

    종로구, 북촌 소상공인 위해 ‘가맹사업 규제’ 푼다

    서울 종로구가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영업 중이던 소상공인을 위해 가맹사업 건축규제를 푼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가맹점주를 위한 가맹사업 영업허가 업무처리 기준을 마련하고 소매점(편의점)과 휴게음식점(커피전문점)에 한정해 입지를 허용키로 했다. 지구단위계획구역 가운데 북촌, 익선동, 혜화·명륜동, 부암동, 경복궁 서측을 포함한 5곳이 대상지다. 해당 지역은 지나친 상업화로 임대료가 급증하는젠트리피케이션의 영향으로 독창적 콘텐츠를 가진 생활·문화 점포가 사라지며 지역 정체성을 잃는 문제가 발생해 2016년부터 가맹사업에 대한 영업을 제한했다. 하지만 본래 취지와 다르게 영업 제한 전부터 허가를 받아 영업 중인 가맹점주에게 변경된 기준을 적용하면서 재가맹비가 인상되는 등 가맹본부로부터 불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새로운 허가 조건은 ‘기존 가맹사업의 용도와 변경된 가맹사업 용도가 동일’, ‘변경된 가맹사업의 영업면적(위치 포함)은 기존 가맹사업의 영업면적 이내’ 등이다. 단, 가맹사업이 아닌 상표로 변경하면 추후 가맹사업으로의 재변경은 불가하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의 정체성과 정주권 보호를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프랜차이즈 입점을 제한하고 기존에 허가를 받은 점주에게만 영업을 허용해 왔으나, 본사와 계약과정에서 불리한 조건을 적용받는 문제가 생겨 새 기준을 마련했다”며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각종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철폐하겠다”라고 밝혔다.
  • 함평군, ‘착한 가격업소’ 모집 나서

    함평군, ‘착한 가격업소’ 모집 나서

    전남 함평군이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5년 착한가격업소’ 모집에 나섰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가격(25점)과 위생·청결(25점) 등 평가 항목에서 총합 4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특히 가격 항목에서는 인근 상권 평균 가격 대비 저렴한 수준을 유지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개인 및 법인사업자 중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 서비스 요금 업종을 운영하는 지역 업소로 군민에게 직접 소매 단위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업소다. 다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나 지방세 체납 등이 있는 업소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함평군청 인구경제과(☎320-1733)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완납증명서, 메뉴 가격표 사진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주방용품, 쓰레기봉투 등 필요 물품 지원과 업종별로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및 군 홈페이지와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홍보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날’ 운영과 함평군 대표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 국향대전 등과 연계한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현판 및 메뉴판에 지정 사실을 표시해야 하며, 1년 후부터 정기 또는 수시 재심사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받게 된다.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행정처분을 받으면 지정이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모집을 통해 군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업소를 운영하는 군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정 포장용기만 사용하라”…‘족발야시장’ 과징금 9400만원

    “지정 포장용기만 사용하라”…‘족발야시장’ 과징금 9400만원

    음식 포장 용기를 본사가 지정한 특정 사업자에게서만 구매하도록 강제한 ‘족발야시장’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17일 올에프엔비의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94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족발야시장’ 가맹본부인 올에프엔비는 2023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가맹점주와 가맹계약을 체결하면서 족발 포장 용기 13종을 지정 사업자에게서만 구매하도록 강제했다. 또 가맹점주가 다른 포장 용기를 개별적으로 구매하면 상품 공급을 중단하거나 가맹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다. ‘가맹점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사업자가 지정된 포장 용기를 사용하는지 점검하고, 다른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적발되면 지정된 제품 구매를 강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는 이런 행위가 가맹사업법이 금지하는 거래상대방 구속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가맹점주 권익을 침해하는 불공정 행위를 지속 감시하고, 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히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 “유산지·채반까지 본사 것 써라”… 던킨 ‘갑질’에 과징금

    도넛·커피 전문점 던킨이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본사에서만 사라고 강제했다가 20억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가맹본부가 파는 물품만 쓰면 가맹점끼리 통일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도넛·커피의 맛과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물품까지 강매하는 건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키우는 원인이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던킨 가맹본부 ‘비알코리아’에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1억 3600만원을 부과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알코리아는 싱크대 등 주방 설비와 도넛 진열장, 채반, 샌드위치 박스, 진열용 유산지 등 38개 품목을 ‘필수품목’으로 지정한 뒤 가맹본부에서만 사도록 해 가맹점주의 거래처를 제한했다. 가맹사업법은 가맹사업 경영에 필수적이고, 상표권 보호나 상품의 동일성 유지에 필요하고, 정보공개서를 통해 미리 알렸을 때만 필수품목 지정이 적법하다고 규정한다. 공정위는 비알코리아가 지정한 38개 필수품목이 가맹사업법상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가맹점주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과도하게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비알코리아가 9건의 가맹계약을 체결하면서 가맹 희망자에게 점포 예정지에서 가장 인접한 가맹점 10개 현황이 적힌 ‘인근 가맹점 현황문서’를 엉터리로 제공한 혐의도 포착하고 경고를 내렸다. 가까운 곳에 던킨 가맹점이 있는 데도 없다고 속인 것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인근 가맹점 현황은 상권 내 매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던킨을 운영하고자 하는 가맹 희망자가 계약을 결심하는 중요한 판단 자료가 된다”고 설명했다.
  • 황명강 경북도의원, 중소기업 중앙회장 표창 수상 영예

    황명강 경북도의원, 중소기업 중앙회장 표창 수상 영예

    황명강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월 21일 중소기업 경영활동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황 의원은 주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정책 대안과 및 실효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방의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주요 의정활동으로 지난 1월 ‘경상북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구성 및 공정화 조례’를 대표 발의해 도내 가맹사업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여성 리더 육성 및 아동 권리 신장을 위한 자치법규 제정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조례 제정과 더불어 폭넓은 의정활동 공로로 지난해 한국언론인연합회 주관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지방의정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황 의원은 “주민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마련에 온 힘을 쏟겠다”라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과 해결책 마련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 K뷰티 ‘명동 로드숍’ 2년 못 버텨… 생존 키워드는 멀티숍·해외 진출

    K뷰티 ‘명동 로드숍’ 2년 못 버텨… 생존 키워드는 멀티숍·해외 진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2022~23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 생겼던 중저가 화장품 점포 ‘로드숍’ 여러 곳이 지난해 하반기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수요가 커진 데다 여러 브랜드를 성분 중심으로 한꺼번에 비교해 보고 사는 화장품 쇼핑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로드숍이 설 자리가 좁아진 것이다. 16일 서울신문 취재에 따르면 2023년 2월 개점한 에뛰드 명동1번가점이 지난해 말 문을 닫았다. 2022년 12월과 2023년 1월 문을 연 네이처리퍼블릭의 명동 점포 2곳도 지난해 9, 11월 각각 폐점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후 외국인 관광객 수가 회복하자 야심 차게 매장을 열었지만 2년을 못 버틴 셈이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명동의 공실률은 6.8%로 전년(14.5%) 대비 크게 줄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전 세계적인 K뷰티 열풍에도 로드숍이 부진한 건 달라진 소비 트렌드 때문으로 풀이된다. CJ올리브영 같은 멀티 브랜드숍이 화장품 쇼핑의 중심이 돼서다. 올리브영은 현재 명동에 6곳의 점포가 있다. 1·2층 규모의 명동타운점은 일평균 방문 고객이 1만명을 넘고 90%가 외국인으로 로드숍 수요를 대체하고 있다. 이런 탓에 갈수록 화장품 로드숍 점포 수는 줄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1년 535곳, 113곳에 이르던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이니스프리, 에뛰드 점포 수는 2023년 각각 338곳, 49곳으로 줄었다. LG생활건강은 아예 2023년 더페이스샵, 네이처컬렉션의 화장품 가맹사업을 철수하고 가맹점주가 타사 제품도 팔 수 있도록 했다. 로드숍 브랜드의 실적은 채널 다각화와 해외 시장 공략 여부로 갈렸다. 미샤의 운영사 에이블씨엔씨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03억원으로 전년 대비 77.7% 늘었다. 저수익 채널 의존도를 낮추고, 유럽 매출이 62.6% 증가하는 등 해외 시장 성장이 두드러지면서다. 국내에선 전용 제품을 출시한 다이소에서만 매출이 546% 급증했다. 반면 이니스프리(16억원)와 에뛰드(91억원)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84.1%, 38.6% 감소했다. 두 브랜드 모두 로드숍을 줄이는 등 판매 채널을 재정비한 여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니스프리는 타사보다 늦은 2023년 올리브영에 입점했고, 로고와 디자인을 바꾸며 진행한 리브랜딩의 효과를 보지 못했다. 명동은 사실상 외국인 대상의 상권인데 점포를 줄이는 건 해외 시장 진출이 더 효과적이어서라는 해석도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미주 매출(5246억원)이 전년보다 83% 증가하며 처음 중화권(5100억원)을 넘어섰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비싼 임대료의 명동 점포를 유지하는 것보다 아마존 직접 진출 등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게 낫다고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K뷰티 이끌던 명동 ‘로드숍’ 줄폐점…판로 확장·해외 공략에 성과 달려

    K뷰티 이끌던 명동 ‘로드숍’ 줄폐점…판로 확장·해외 공략에 성과 달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2022~23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 생겼던 중저가 화장품 점포 ‘로드숍’ 여러 곳이 지난해 하반기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수요가 커진 데다 여러 브랜드를 성분 중심으로 한꺼번에 비교해보고 사는 화장품 쇼핑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로드숍의 설자리가 좁아진 것이다. 16일 서울신문 취재에 따르면 2023년 2월 연 에뛰드 명동1번가점이 지난해 말 문을 닫았다. 2022년 12월과 2023년 1월 연 네이처리퍼블릭의 명동 점포 2곳도 지난해 9, 11월 각각 폐점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후 외국인 관광객 수가 회복하자 야심차게 매장을 열었지만 2년을 못 버틴 셈이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명동의 공실률은 6.8%로 전년(14.5%) 대비 크게 줄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전 세계적인 K뷰티 열풍에도 로드숍이 부진한 건 달라진 소비 트렌드로 풀이된다. CJ올리브영 같은 멀티 브랜드샵이 화장품 쇼핑의 중심이 돼서다. 올리브영은 현재 명동에 6곳의 점포가 있다. 1·2층 규모의 명동타운점은 일평균 방문 고객이 1만명을 넘고 90%가 외국인으로 로드숍 수요를 대체하고 있다. 이런 탓에 갈수록 화장품 로드샵 점포 수는 줄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1년 535곳, 113곳에 이르던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이니스프리, 에뛰드 점포 수는 2023년 각각 338곳, 49곳으로 줄었다. LG생활건강은 아예 2023년 더페이스샵, 네이처컬렉션의 화장품 가맹사업을 철수하고 가맹점주가 타사 제품도 팔 수 있도록 했다. 로드숍 브랜드의 실적은 채널 다각화와 해외 시장 공략 여부로 갈렸다. 미샤의 운영사 에이블씨엔씨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03억원으로 전년 대비 77.7% 늘었다. 저수익 채널 의존도를 낮추고, 유럽 매출이 62.6% 증가하는 등 해외 시장 성장이 두드러지면서다. 국내에선 전용 제품을 출시한 다이소에서만 매출이 546% 급증했다. 반면 이니스프리(16억원)와 에뛰드(91억원)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84.1%, 38.6%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전체 영업이익(2493억원)이 전년보다 64.0% 늘었음에도 흐름을 타지 못한 것이다. 두 브랜드 모두 로드숍을 줄이는 등 판매 채널 재정비를 한 여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니스프리는 타사보다 늦은 2023년 올리브영에 입점했고, 로고와 디자인을 바꾸며 진행한 리브랜딩의 효과를 보지 못했다. 명동은 사실상 외국인 대상의 상권인데 점포를 줄이는 건 해외 시장 진출이 더 효과적이어서라는 해석도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미주 매출(5246억원)이 전년보다 83% 증가하며 처음 중화권(5100억원)을 넘어섰다.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비싼 임대료의 명동 점포를 유지하는 것보다 아마존 직접 진출 등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게 낫다고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미래 경북 성장 동력 모색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미래 경북 성장 동력 모색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제352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기간인 24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해 경제통상국, 에너지산업국, 메타AI과학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조례안 및 동의안으로 ‘경상북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구성 및 공정화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 ‘경북국제AI메타버스영상제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을 심의하고 최종 원안 가결했다. 이날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의 효과성과 적정 발행규모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상품권의 영세 업체 사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저조하다는 비판과 함께 실제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기여도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CES 참가 성과, 장애인기업 지원사업,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각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 관리와 체계적인 사후 관리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대왕고래 가스전 개발, 바이오 헴프 산업, 로봇·AI 산업 등 지역 미래 성장동력 사업에 대해서도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추진 방안 모색을 주문했다. 이선희 위원장(청도)는 경북도의 예산 집행률 부진에 따른 이월액 과다 발생이 만성적으로 일어나는 데 대해 “예산 편성 시 명확한 근거를 토대로 한 수요조사가 뒷받침되어야 함에도 예산 편성이 다소 안일하게 이루어진 점이 아쉽다”며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해 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상호 유기적인 관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 황명강 경북도의원, 가맹사업 공정거래 질서 확립 앞장

    황명강 경북도의원, 가맹사업 공정거래 질서 확립 앞장

    경상북도의회 황명강 의원(비례, 국민의힘)이 가맹사업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구성 및 공정화에 관한 조례안’이 2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황 의원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 간 불공정 거래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본 조례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 불공정 거래로 인한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공정화 법률지원단의 설치 ▲ 불공정 거래 예방을 위한 교육, 정책 세미나 개최 및 홍보 사업 시행 등을 담고 있다. 본 조례안의 제정으로 경상북도는 가맹사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가맹점사업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전담하던 가맹사업 분쟁 조정 업무를 경상북도협의회가 구성됨에 따라 소상공인과 중소사업자들이 조정신청 시 선택권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가맹사업 분야에서 피해를 입은 이들이 지역 내에서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분쟁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 의원은 “경상북도가 가맹사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조례안의 핵심 목표”라며, “분쟁 해결과 불공정 거래 예방을 통해 지역 경제의 신뢰와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가 본 조례안의 성공적인 시행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례안은 다음달 5일 제3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 지자체 최초 ‘가맹사업 필수 품목 가이드라인’ 내놓은 서울시…“공정한 경영 환경 조성”

    지자체 최초 ‘가맹사업 필수 품목 가이드라인’ 내놓은 서울시…“공정한 경영 환경 조성”

    서울시는 가맹본사로부터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품목이 과도한 탓에 경영 부담을 겪는 가맹점주를 보호하고자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필수 품목 지정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과 기준이 담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가맹사업 필수 품목은 가맹본사가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사업자와만 거래하도록 가맹점주에게 강제하는 원재료나 설비 및 비품 등을 말한다. 현행 ‘가맹사업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은 가맹사업에 필수적이라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것, 상품 또는 용역의 동일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인정될 것 등 필수 품목의 충족 요건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가맹본사가 정한 필수 품목 중 불필요한 품목이 있다고 인식하는 가맹점주는 여전히 많은 실정이다. 실제 커피 가맹본사 A사는 고무장갑, 오븐 등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공산품을 포함한 50여종이 필수 품목으로 지정돼 있어 가맹점주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일부 품목을 비싼 가격에 구매하고 있다. 지난해 말 공정위의 가맹거래 분야 서면 실태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가맹본부가 정한 필수 품목 중 불필요한 품목이 있다고 답한 가맹점주는 78.7%에 달한다. 이에 시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가맹사업을 ‘일반식당 및 분식’, ‘패스트푸드’, ‘음료 및 디저트’, ‘유아서비스 및 학원’, ‘스포츠 및 이미용’ 등 5개 업종으로 분류하고, 품목별 필수품목 지정 요건과 위반 사례를 제시했다. 우선 필수 품목의 판단기준을 필수성, 관리통제의 필요성, 계약 특성 등 3개로 나누고, 가맹본사가 필수품목을 지정할 때 사전 검토해야 할 기술관리·표준관리·유통관리·위생관리 등 총 10개의 세부 항목을 마련했다. 또한 5개 업종의 특성을 고려해 원자재와 주방 설비, 인테리어 등 품목별로 필수 품목 지정이 많이 발생하는 분야를 분석하고 가맹본사의 위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필수품목 해당 여부를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가맹본사와 가맹점주가 상생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지난해부터 서울시에 등록된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166개를 분석하여 불합리한 필수품목 지정 사례를 도출하는 한편, 관련 판례분석 및 가맹본사, 가맹점주 등 이해관계자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필수품목 판단기준을 마련했다. 이번에 발표한 가이드라인은 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누리집 자료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필수 품목’ 가이드라인을 시작으로, 매년 가맹산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불공정거래 분야를 발굴해 ‘서울형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송호재 시 민생노동국장은 “앞으로도 가맹본사와 가맹점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공정한 경영 환경 조성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에서 가맹산업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위한 서울시-가맹본사-유관기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디야 신동희 상무와 ㈜조은음식드림 왕우균 전무, ㈜고반홀딩스 이만재 대표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김진우 공동의장,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박호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가맹본사의 필수품목 축소 및 공급단가 인하 ▲가맹점주에 대한 지원 증대 등 상생협력 노력 ▲본사·점주간 상생협의체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 ‘캐주얼치킨펍’ 앞세운 창업 브랜드[2024 하반기 히트상품]

    ‘캐주얼치킨펍’ 앞세운 창업 브랜드[2024 하반기 히트상품]

    ‘캐주얼치킨펍’ 누구나홀딱반한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후레쉬쌈닭’은 오븐에 구운 치킨 순살을 다양한 야채와 함께 쌈무에 싸 먹는 쌈닭 메뉴다. 국내산 냉장육 중에서도 닭다리살만을 오븐에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특히 생맥주 등 주류메뉴와 잘 어울려 누구나홀딱반한닭이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래 매출 1위를 유지해 왔다. 이에 치킨·맥주 창업 브랜드 누구나홀딱반한닭은 후레쉬쌈닭과 어울리는 메뉴를 결합한 세트 메뉴를 출시, 판매 중이다. 올 한 해 동안 후레쉬쌈닭과 함께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쫄뱅이’다. 쫄뱅이는 골뱅이와 쫄면을 합한 것으로, 신선한 야채와 함께 매콤새콤하게 무친 골뱅이를 쫄깃탱탱한 쫄면과 함께 비벼 먹는 메뉴다.
  • 푸라닭 치킨,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7년 연속’ 수상

    푸라닭 치킨,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7년 연속’ 수상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이 12월 19일 ‘2024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프랜차이즈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푸라닭 치킨은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기업 이념 아래 상생 경영을 우선 가치로 두고 체계적인 가맹 시스템을 넘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지원 정책으로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해 왔다. 더불어 지역 사회 상생, 소외 계층 지원 등 각종 사회 공헌 활동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2024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한국프랜차이즈대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대상을 수상했다. 푸라닭 치킨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시작으로 2021년 국무총리 표창을 거쳐 올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게 되었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본사를 믿고 함께해 주시는 전국 가맹점주님들이 있었기에 한 해도 놓치지 않고 7년 연속 수상을 할 수 있었다.”면서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가맹점주님들과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종합 외식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푸라닭 치킨은 ‘치킨, 요리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5년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 및 가맹사업을 시작한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다. 특히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과 특제 소스, 토핑을 활용하여 요리와 같은 차별화된 치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쌈무·채소와 싸 먹는 ‘겉바속촉’ 오븐 치킨… 생맥주와 조합 ‘굿’

    쌈무·채소와 싸 먹는 ‘겉바속촉’ 오븐 치킨… 생맥주와 조합 ‘굿’

    ‘캐주얼치킨펍’ 누구나홀딱반한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후레쉬쌈닭’은 오븐에 구운 치킨 순살을 다양한 야채와 함께 쌈무에 싸 먹는 쌈닭 메뉴다. 국내산 냉장육 중에서도 닭다리살만을 오븐에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특히 생맥주 등 주류메뉴와 잘 어울려 누구나홀딱반한닭이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래 매출 1위를 유지해 왔다. 이에 치킨·맥주 창업 브랜드 누구나홀딱반한닭은 후레쉬쌈닭과 어울리는 메뉴를 결합한 세트 메뉴를 출시, 판매 중이다. 올 한 해 동안 후레쉬쌈닭과 함께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쫄뱅이’다. 쫄뱅이는 골뱅이와 쫄면을 합한 것으로, 신선한 야채와 함께 매콤새콤하게 무친 골뱅이를 쫄깃탱탱한 쫄면과 함께 비벼 먹는 메뉴다. 기존에는 오리지널 오븐치킨 2종(바사칸닭·촉촉칸닭)에만 쫄뱅이를 결합한 세트 메뉴가 제공됐으나 후레쉬쌈닭에 이어 쫄뱅이 주문객이 많아지자 ‘쌈닭+쫄뱅이’ 세트 메뉴를 2023년 출시했다. ‘후레쉬쌈닭+쫄뱅이’는 세트 메뉴임에도 단품 메뉴인 후레쉬쌈닭(1위), 바베큐쌈닭(2위)에 이어 올 하반기 누구나홀딱반한닭 치킨 매출순위 3위를 차지했다. 고소한 육즙이 가득한 순살 치킨과 상큼한 야채의 조합이 특징인 후레쉬쌈닭에 매콤새콤한 쫄뱅이를 더하면 생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질리지 않고 끝까지 먹을 수 있어 단골의 주문율, 신규 고객의 재주문율 모두 높다.
  • 프랜차이즈 홀덤펍 가장한 도박장 15곳 운영…479억 수익 기업형 조직 검거

    프랜차이즈 홀덤펍 가장한 도박장 15곳 운영…479억 수익 기업형 조직 검거

    프랜차이즈 형태로 전국 15곳에 홀덤펍을 열고, 판돈 1000억원이 오간 불법 도박장으로 운영하면서 470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는 범죄집단조직, 관광진흥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법 홀덤펍 가맹 조직의 총책 A씨, 가맹 점주 7명을 구속하고, 운영진 1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박 참여자 590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1년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부산, 경남, 제주 등에 총 15개 홀덤펍을 개설해 불법 도박장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공개 채팅방에서 도박 참여자를 모집했다. 도박장에서는 참여자에게 1인당 3~9만원을 받고, 그만큼 칩을 내주고 도박할 수 있게 했다. A씨 등은 이 불법 도박장이 합법 홀덤펍처럼 보이게 하려고 휴대전화 앱을 자체 제작했다. 도박장 내 환전소에서 칩을 포인트로 전환해 휴대전화 앱에 충전해주고, 도박장 밖에서 환전책이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방식이다. A씨 일당은 환전 과정에서 10~20% 정도를 수수료로 챙겼다. 도박장에 손님이 몰리자 A씨는 2022년 6월 가맹사업 본부를 만들고 가맹점을 모집했다. 비밀 유지 계약을 한 가맹점주에서 도박장 운영방식을 알려줬으며, 점주로부터 매달 200만~300만원을 받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가맹점이 늘어나자 각 가맹점에서 10만원 이하 판돈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토너먼트 게임을 열고, 승자에게 상위 대회 참가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도박을 조장했다. 이번 사건에서 경찰은 도박개장죄보다 처벌이 무거운 관광진흥법 위반죄(카지노 유사 행위 금지)를 적용했다. 불법 홀덤펍에 관광진흥법 위반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27일 개정 시행된 관광진흥법은 카지노업 유사 행위를 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도박장 개설죄의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A씨 일당이 3년간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 벌어들인 수익을 479억원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중 72억원을 몰수, 추징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일당은 필리핀 클라크 지역에도 불법 홀덤펍을 만들려고, 사전 답사를 하고 사업계획서까지 작성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 양정원, ‘사기 피소’ 적극 해명… “단순 모델 계약”

    양정원, ‘사기 피소’ 적극 해명… “단순 모델 계약”

    필라테스 강사 출신 탤런트 양정원(35)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안에 대해 해명했다. 양정원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을 바로잡고자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해당 필라테스 학원 가맹 사업에 사업 참여자가 아닌, 광고 모델로서 단순 초상권 사용계약 관계를 맺었다”고 했다. 그는 “2021년 초상권 사용 계약 당시, 본사 측에 가맹점주들에게 ‘광고 모델’임을 명확히 알려 주라고 요청한 이후 계약을 진행했다. 2년의 계약 기간 동안 박람회 참석, 필라테스 관련 활동 등 홍보 모델로서 성실히 활동했다. 기사에 언급된 ‘로열티 2%’는 사업 참여에 대한 수익 분배가 아닌, 초상권 사용에 대한 모델료”라고 했다. 양정원은 “광고가 나가고 사진에 표기된 ‘교육 이사’라는 사실과 다른 기재를 발견한 후, 위 기재에 대해 여러 차례 이의를 제기하고 수정을 요청했다. 가맹점주들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광고 모델’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고지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사에 언급되고 있는 가맹점들의 기계 구매, 강사 계약 등 사업적인 부분은 전적으로 본사에서 진행했으며, 저는 모델 활동 이외에 어떠한 사업에도 관여하지 않았다”며 “속상하고 마음이 무겁다. 만약 가맹점주분들이 본사 측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저는 누구보다 바란다”고 했다. 앞서 양정원은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주들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양정원과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을 운영하는 본사 관계자들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가맹점주들은 양정원과 본사가 직접 교육한 강사진을 가맹점에 파견하겠다고 해놓고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모집한 강사를 배정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중에서 2600만원에 판매하는 필라테스 기구를 직접 연구·개발했다고 속여 6200만원에 강제 구매하게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양정원과 본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기 및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 여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했다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했다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씨가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허위 계약 조건을 내건 혐의로 고소당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다수 피해자의 고소장이 접수돼 양씨와 필라테스 학원 본사 관계자들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양씨가 교육 이사이자 홍보모델로 활동한 필라테스 학원의 가맹주다. 이들은 본사에서 직접 강사를 고용해 가맹점을 파견하고 운영 비법을 공유하겠다는 계약 내용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씨 측은 “양씨는 본사 관계자가 아니라 홍보 모델이었을 뿐”이라는 입장을 내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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