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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드라마 ‘딴따라’ 속 화제의 데이트 장소? 바로 이곳!

    인기드라마 ‘딴따라’ 속 화제의 데이트 장소? 바로 이곳!

    -드라마 제작지원 중인 두끼떡볶이, 극중 남녀주인공의 데이트장소로 등장 최근 방영중인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14회에서 극중 남녀주인공의 데이트 장소로 등장한 떡볶이집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에 등장한 떡볶이집의 정체는 ‘두끼떡볶이’로 즉석 떡볶이를 뷔페 컨셉으로 먹는 신개념 분식집이다. 두끼떡볶이는 배우 지성과 혜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 제작지원을 진행 중이다. 두끼떡볶이는 지난해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80여 개 매장의 가맹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해외진출도 활발하다. 작년 말 중국 진출에 이어 올해 4월 대만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1호점을 오픈하는 등 해외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두끼떡볶이 관계자는 “두끼떡볶이는 고객들이 직접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서 음식을 해먹는 신개념 뷔페이기에 다양한 세대 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며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덕분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두끼떡볶이는 매월 2회(평일 1회, 주말 1회)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설명회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형 빵집, 편의점 올해 내 공정거래협약 체결

    대형 빵집, 편의점 올해 내 공정거래협약 체결

     파리바게뜨, 씨유 등 국내에서 가장 큰 가맹 사업자 8곳이 올해 내로 가맹점주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약을 맺기로 했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3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8개 대형 가맹본부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자율적으로 불공정 관행을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정위는 이날 참석한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 CJ푸드빌(뚜레쥬르 등), 롯데리아, BGF리테일(씨유), GS리테일(GS25),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한국미니스톱, KGC인삼공사(정관장) 등 8개 가맹본부가 연내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8개 업체는 지난해 말 공정위에 등록된 가맹 브랜드 4844곳의 가맹점 20만 8104개 가운데 16.7%(3만 4704개)를 차지한다.  정 위원장은 “가맹사업은 개별 점포 사업자의 이익증대와 전체 가맹조직의 유지와 발전이라는 두 개 목표가 수레바퀴처럼 함께 굴러가야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며 “가맹본부와 점주가 대립과 갈등이 아닌 상생의 협력관계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정부의 감시와 법 집행만으로 5000개에 가까운 가맹본부를 감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게 공정위의 입장이다. 따라서 가맹사업자 스스로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정 위원장은 강조했다. 지난 4월 가맹 분야 최초로 공정거래협약을 맺은 CJ푸드빌은 이날 상생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지난 2007년 도입된 공정거래협약은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가 불공정 행위 예방과 상호 경쟁력 강화를 위해 1년 단위로 체결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삼성, 현대자동차, LG, SK, 포스코 등 209개 대기업이 2만 8000여개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었다. 가맹사업 분야의 공정거래협약은 올해 처음 추진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가맹점 된서리 맞게할 뻔한 ‘설빙’

    주변의 매장 현황도 알려주지 않고 가맹계약을 맺은 빙수업계 1위 업체 설빙이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인근 가맹점 현황 문서 제공 의무, 가맹금 예치의무 등을 지키지 않은 설빙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설빙은 2014년 3월부터 8월까지 주변 가맹점 현황 문서를 제공하지 않고 352명과 계약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맹사업법에 의하면 가맹본부는 창업 점포 예정지에서 가장 가까운 가맹점 10곳의 상호·소재지·전화번호 정보가 담긴 문서를 계약 체결 14일 전까지 가맹 희망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설빙은 2013년 10월부터 이듬해 11월까지 가맹사업자들로부터 예치대상 가맹금 48억 5000여만원을 법인계좌를 통해 직접 받은 사실도 밝혀졌다. 가맹본부는 가입비·계약금·보증금 등 예치대상 가맹금을 최소 2개월간 금융기관에 예치해야 한다. 설빙 측은 “관련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일로 고의성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권혜정 공정위 가맹거래과장은 “가맹본부들이 가맹사업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가맹점을 모집하는 경우가 많아 예비창업자들의 피해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파리바게뜨 11년 만에 美 가맹 1호점

    파리바게뜨 11년 만에 美 가맹 1호점

    파리바게뜨가 미국 진출 11년 만에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SPC그룹은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파리바게뜨 호스테터’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SPC는 2005년 미국 LA에 직영점을 낸 뒤 지금까지 45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호스테터점은 225.8㎡(약 68평)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로 새너제이 교통의 요충지인 호스테터로드에 있다. 파리바게뜨는 매장 내에 페이스트리, 케이크류 등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자체 커피 상표인 ‘카페 아다지오’를 도입해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올해 10개의 가맹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라면서 “호스테터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미 전역에 350여개의 직가맹점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2013년 뉴욕 맨해튼 주요 상권에만 7개의 매장을 열며 미국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30년까지 미국·중국 등 G2 국가에서만 2000개 이상의 매장 출점 계획을 밝혔던 SPC그룹은 앞으로 워싱턴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일리노이, 텍사스 등 미 전역에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초보 창업자 적합 업종은? 대박 꿈보다 안정형 아이템을 찾아라

    초보 창업자 적합 업종은? 대박 꿈보다 안정형 아이템을 찾아라

    자영업, 그 중에서도 특히 외식업 종사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경기침체로 소비심리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반면 신규 창업자 증가 및 업종 쏠림으로 인한 경쟁은 갈수록 더 치열해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창업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는 상황. 신규 외식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창업비용과 운영비용, 기대 수익 등에 관한 보다 현실적인 목표를 갖고 있어야 한다. 대박의 환상을 버리고 경기 불황이나 계절, 유행, 사회적 이슈에 민감하지 않은 안정형 업종을 찾는 것이 우선. 무엇보다 다수의 소비자들이 구매하고 만족할 수 있는 즉, 대중성을 갖춘 아이템이어야 한다. 김밥전문점, 국밥집, 중식체인점과 같은 익숙하고 평범한 아이템들이 창업시장에서 여전히 주목 받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장기 불황을 거치면서 사업 리스크가 낮고 꾸준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사업은 결국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익숙한 아이템이라는 것이 확인 됐다. 이에 실속파 창업자들이 몰리고 있는 추세다. 저비용, 고효율 외식사업을 목표로 한다면 거창한 것보다 서민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메뉴가 안정적이다. 특히 지역 명물로 유명세가 있는 경우는 더욱 유리하다. 이미 이런 유명세로 프랜차이즈를 낸 곳이 여러곳이다. 최근엔 20여 년 가까이 서울 강동권을 중심으로 ‘줄 서는 김밥 맛집’으로 유명세를 이어온 ‘서울김밥’이 프랜차이즈 모집에 나섰다. 김밥장인의 레시피와 다수의 직영점 운영을 통해 검증된 수익성, 원가 수준의 창업비용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업계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오랜 직영점 운영을 통해 메뉴 개발, 물류 유통, 가맹사업 시스템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다져와 초보 창업자들과 업종 전환을 고려 중인 자영업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33㎡(약 10평) 미만의 소규모 점포로 운영이 가능해 임대료와 인건비 등의 고정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테이크아웃 판매가 많아 24시간 운영으로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는다. 현재 프랜차이즈 ‘서울김밥’은 1:1 맞춤 창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문의를 신청하는 창업자들에게 창업컨설턴트의 창업상담과 상권분석, 서울김밥 직영점 현장 실습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골프존, 가맹사업 전환 검토

    ㈜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은 스크린골프 업체로는 처음으로 사업주들의 상권 보호 및 가격 안정화 등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가맹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골프존은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사업주 단체들과 7차에 걸친 간담회와 실무자 워크숍 등을 통해 가맹사업 전환이 골프존 사업주들의 상권보호와 가격 안정화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의견을 도출하고 구체적인 시범 운영 방안을 검토해 시행키로 합의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더 제이케이 키친박스’ 창업 시즌 맞아 프로모션 개최 눈길

    ‘더 제이케이 키친박스’ 창업 시즌 맞아 프로모션 개최 눈길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매달 2회 사업설명회에서 만난다 파스타창업 프랜차이즈 더 제이케이 키친박스(이하 키친박스·대표이사 금종복)가 창업 시즌을 맞이해 대대적인 창업 프로모션과 함께 창업 설명회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키친박스는 파스타, 피자, 라이스, 샐러드 등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보다 많은 고객이 쉽고 편하게 이탈리안 푸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이번 창업 프로모션의 주요 내용은 가맹비 500만원 면제 및 계약이행 보증금 200만원 면제, 인테리어 600만원(평당 30만원 할인) 면제 등 총 1,300만원 상당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키친박스의 창업 프로모션을 통해 7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게 키친박스 관계자의 전언이다.(실평 20평 기준) 또한 키친박스는 매월 2회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오는 5월 11일과 25일 오후 2시에는 구로디지털역 인근 본사에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전화 및 홈페이지로 신청이 가능하다. 키친박스는 창업 프로모션과 설명회를 통해 레스토랑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보다 대중화된 파스타 창업 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를 굳혀 고객에게 더 가깝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창업자에게 키친박스의 스타셰프 아카데미를 통한 전문 조리인력 양성 프로그램 ‘셰프와 교육자의 일대일 맞춤 조리교육’ 및 전문 셰프와 홀 매니저 출신의 경력자로 구성된 수퍼바이저 조직의 현장중심 매장 관리와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키친박스는 최근 서울 청담점, 전라 광주대점, 2016년 5월 인천 송도 캠퍼스역점 오픈 예정 등 적극적인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엄마는 오늘도 포장지 뒷쪽을 꼼꼼이 확인했다…친환경인가?

    엄마는 오늘도 포장지 뒷쪽을 꼼꼼이 확인했다…친환경인가?

    최근 식약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 2명 중 1명은 당류를 과다섭취하고 있다. 또한 급속한 생활환경의 변화와 대기 오염 등으로 인해 어린이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아이를 가진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에 예민해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친환경’ 아이템이 최근 창업 아이템 중 눈길을 끈다. 친환경 식품 전문점은 가족 및 어린 자녀들의 건강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은 편이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인 친환경 식품 프랜차이즈로는 ‘바이올가(byORGA)’를 눈여겨볼 만하다. 바이올가는 최근 5년 간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는 풀무원 계열의 로하스 생활마켓 ‘올가홀푸드’의 가맹 브랜드다. 국내 최초의 친환경 식품 전문 브랜드로 친환경 채소, 과일, 양곡을 비롯해 올가 PB(Private Brand) 유기 가공식품, 로하스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최근에 오픈한 바이올가 수원 광교점의 경우 꼼꼼한 엄마의 눈으로 바이올가를 선택하고 운영하게 된 대표적인 사례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자녀를 둔 백승희 점주는 아이의 입에 들어갈 것을 고를 때 항상 신중한 선택이 필요했다. 그러던 중 친환경 식품 전문 매장 바이올가를 알게 됐고 아이에게 먹이는 올바른 먹거리를 소개하고자 직접 매장을 시작하게 됐다. 백승희 점주는 “바이올가에는 아토피로 고생한 우리 아이에게 안심하고 마음껏 먹일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며 “더 많은 엄마들이 안심하고 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먹거리를 접하는데 일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이올가는 깐깐한 검사를 통한 친환경의 바른 먹거리만을 소개하고 있다. 바이올가는 바른먹거리 원칙에 부합하는 최상의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고 가공과정을 최소화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잔류농약 검사, 중금속 검사, GMO 검사 등 다양한 품질 확인 검사를 거쳐 안정성과 품질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또한 국내 최초로 친환경 식품 전문점을 개시한 본사의 운영 관리 노하우로 본사의 전국 네트워크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과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점도 초보 창업자들의 이목을 끄는 요소 중 하나다. 바이올가는 국내 최대인 5,000여 가지의 다양한 친환경 프리미엄 상품을 운영할 수 있고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형 매장 운영 제안, 마케팅 및 운영 시스템 지원 등 견고한 협력 지원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한편 바이올가 가맹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가홀푸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올가 가맹 안내 메뉴를 통해 사업설명회 일정, 가맹조건 및 가맹 절차, 매장 개설 비용, 추천 상권 등 매장 개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사업설명회 참석 시 상권 개발자와 FC(Franchise) 사업 담당자 등 실질적인 운영에 도움을 주는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는 등 더욱 자세한 가맹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카페창업, 소자본으로 고수익 가능한 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

    카페창업, 소자본으로 고수익 가능한 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

    저가형 커피숍이 뛰어난 가성비를 바탕으로 소자본 카페창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한 언론매체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사이트에 공개된 주요 저가 커피프랜차이즈 5곳의 창업비용 및 수익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가 공개 된 것. 가장 눈에 띄는 결과는 평균 연매출에 커피숍창업비용을 나눈 값인 수익성에서 ‘요거프레소’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요거프레소는 수익성 221%를 기록하며, 140~170%대에 머문 다른 브랜드를 압도했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빽다방이 전체 4위에 머문 것과 비교되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저가형 커피숍창업의 알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급부상한 요거프레소의 경우, 낮은 카페창업비용 대비 안정적인 매출이 높은 수익성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저가 커피전문점창업의 경우 초기 투자비용이 적은데 반해 인테리어 비용이나 가맹본부 지원, 상권에 따른 예상매출액 등이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하지만 요거프레소의 경우 모든 면에서 최저 수준의 비용을 고수하며 커피창업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카페 요거프레소 26㎡ 규모 창업의 경우, 설비 및 재료비 2,640만원을 포함 평균 5,775만원으로 타 저가 커피숍에 비해 초기 창업비용 역시 낮은 편이다. 커피프랜차이즈 창업자에게 부담이 되는 비용 중 하나인 로열티 역시 월 11~22만원 수준으로 부담이 없다. 이 역시도 현재 1,000호점 오픈을 앞두고 한시적 면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부담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본사관리 능력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요거프레소는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이미 11년이나 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 상권분석 및 커피창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개설지원팀이 매장 오픈 전부터 상권분석, 가맹점 입지선정, 오픈에 필요한 서류와 기기 준비, 바리스타 교육, 점포 주변 시장 분석 등을 철저하게 진행해 초보 커피 전문점 창업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요거프레소 관계자는 “저가형 커피의 고급화 전략과 맞물려 저가 커피숍이 커피시장의 중심으로 진입하고 있다. 요거프레소는 지난 11년 간 꾸준히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온 동시에 커피맛의 고급화, 메뉴의 다양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커피숍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카페창업 가맹점주들이 독보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매장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맹점 1,0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는 예비 창업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로열티 등 창업비용 약 1,300만 원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창업문의는 전화(1588-0738)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쇼핑몰 허가때 지역상권 연계해야

    대형쇼핑몰 허가때 지역상권 연계해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10일 ‘대형마트 의무휴업 대법원 판결과 서울시 경제민주화 과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의 대법원 판결을 통해 사법부도 인정한 대형마트 규제의 효과와 경제민주화 정책의 의미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중소상인 살리기,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정책과제 발전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민생실천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철 전국을살리기본부 집행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김남근 참여연대 집행위원장과 정상택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이 각각 발제를 했다. 또한 김진철 서울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기획경제위원회, 비례), 서정래 망원시장 상인회장, 이성종 전국서비스산업연맹 정책실장, 진정란 소비자유니온 준비위원장, 양창영 민변 민생경제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중소상인 카드 수수료 인하 운동, ▲대형마트와 SSM의 무한 확장 규제, ▲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 ▲임차인의 권리 보장을 위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 ▲중소상인 적합업종 지정제도,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 보호를 위한 중소상인 관련 제도개선, ▲가맹사업자와 대리점에 대한 불공정 거래 개선 등이 다뤄졌다. 특히 토론자로 참여한 김진철 의원은 ‘상인에게 장사할 권리를! 서울특별시를 경제민주화 도시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서울특별시의 경제민주화 정책과제가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가야하며 실력 있는 민생중심 정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문제시되고 있는 상암동DMC 복합쇼핑몰을 거론하며 “대형복합쇼핑몰의 무분별한 입점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공정한 상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건축심의허가단계에서 반영함과 동시에 개발특혜관련 전면재검토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 11월 19일 대형마트의 영업제한·의무휴업 적법 논란에 대해 중소상인의 생존권과 유통산업 노동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대형마트의 심야영업을 제한하고 휴일에 두 번 의무 휴업하도록 한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렌치 캐쥬얼 삼겹살 브랜드 나이스투미츄, 불황 속 성공 스토리

    프렌치 캐쥬얼 삼겹살 브랜드 나이스투미츄, 불황 속 성공 스토리

    경기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켜 때아닌 대박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유망 창업 아이템이 있어 이목이 쏠린다. 주인공은 바로 ‘다리미 삼겹살’로 유명한 ‘나이스투미츄(대표 이정규)’. 기존 고깃집에 대한 인식을 180도 바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나 소개팅 장소로까지 활용될 만큼 깔끔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다. ‘줄 서서 먹는 고깃집’으로 해외까지 입소문이 난 나이스투미츄는 Olive TV ‘테이스티로드’, KBS ‘생생정보통’, SBS ‘슈퍼주니어 M 게스트하우스’, MBC ‘찾아라 맛있는 TV’ 등 국내 방송뿐 아니라 일본 간사이방송 ‘니지이로진(Niji Iro Jean)’에까지 소개되기도 했다. 이처럼 나이스투미츄가 이름을 알리게 된 데에는 뛰어난 맛을 그 첫번째로 들 수 있다. 나이스투미츄 이정규 대표는 최고의 고기 맛을 찾기 위해 3년이라는 시간을 연구에만 매달렸고 결국 250도 불판에서 다리미처럼 생긴 웨이트로 44초간 눌러 굽는 독특한 방식을 개발해냈다. ‘고기의 맛은 온도와 시간이 좌우한다’는 신념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기맛을 완성한 것이다. 여기에 캐주얼한 카페 같은 분위기, 젊은 층의 미각을 사로잡는 다양한 사이드 디쉬도 주효했다. 또 나이스투미츄 본사 측은 가맹점에 합리적인 가맹비를 제안하고 맛의 비결과 가게 운영 노하우를 빠짐없이 전수하여 전국적인 가맹사업에 성공했다. 현재 서울 홍대점, 대학로점, 경북대점, 평택역점, 화성 병점점, 김포 사우점, 부산 서면점, 대구 광장점, 성서계대점, 동성로점, 상인점, 구미 인동점, 부산 부산대점, 부산 광안리점, 경산 영남대점, 여수 학동점, 강릉 교동점 등 전국 각지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또한 직접 운영하는 식자재 공장을 통해 질 좋은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여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인다. 주방 인력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획기적인 주방 시스템을 도입해 경제성을 극대화한 점도 눈에띈다. 이 같은 전략에 나이스투미츄의 전국 가맹점에서도 성공 신화가 들려오고 있다. 부산 서면점 점주는 오픈 2개월 만에 밀려드는 손님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추가 가맹점 계약을 맺어 현재 2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광안리점 점주 또한 오픈 3개월 만에 경성대점을 추가 계약하는 등 대박 고깃집 창업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대구 경북대점 점주 역시 오픈 6개월만에 대구 동성로점을 추가로 오픈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경산 영남대점 이순희 점주는 “오픈할 때부터 손님이 끊이지 않더니 점점 더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전하기도 했다. 본사와 가맹점의 신뢰, 독특한 아이디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이 더해져 승승장구하고 있는 나이스투미츄는 오는 19일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마포우리시니어클럽과 유니타스 브랜드, 현대자동차 기프트카 사업 등 다양한 곳에서 창업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이정규 대표가 직접 창업희망자들을 만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나이스투미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창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전화(1644-9234) 및 홈페이지(www.nicetwomeatu.co.kr)를 통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자본창업 주점창업 인기 아이템 ‘에피타이저 주점

    소자본창업 주점창업 인기 아이템 ‘에피타이저 주점

    은퇴 연령이 빨라지면서 소자본창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교적 이른 나이인 30~40대는 물론이고 20대 창업자들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 이들을 만족시킬 다양한 소자본 창업 브랜드도 잇따라 소개되고 있다. 주점창업은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업종 중 하나다. 비교적 수월하게 시장에 뛰어들 수 있고, 호황과 불황에 크게 개의치 않고 일정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시장 구도와 비슷비슷하기만 한 프랜차이즈 창업의 한계는 소규모 주점 창업의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홍대 3대 튀김 맛집으로 유명한 에피타이저 주점 ‘치치’(www.chi-chi.co.kr)가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주점 창업시장의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른 ‘치치’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에피타이저식 요리 안주를 도입, 4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메뉴를 소량씩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주점들이 똑같은 메뉴를 상당한 가격대에 선보이는 것과 달리 ‘치치’는 프로 셰프들이 만들어내는 고급 요리들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수많은 에피타이저 안주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럽고, 창업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인 셈이다. 다양한 메뉴 구성은 매장을 운영해야 하는 창업자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지만 ‘치치’ 측은 모든 메뉴를 원팩화해 각 매장에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이 같은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창업자들이 주기적으로 신메뉴 교육을 받고, 트렌드 변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타의 술집창업이 주로 저녁장사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치치’는 다양한 점심 메뉴 개발로 점심 수익까지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덕분에 매장 효율성이 높아지고, 그만큼 투자금 회수도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 본사 측 설명이다. ‘치치’ 프랜차이즈 본사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창업아이템에 목말라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치치는 가장 효율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이 되어 줄 것”이라고 전하면서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즘뜨는 유망창업아이템 불초밥 전문점 ‘고기한입 술한잔’

    요즘뜨는 유망창업아이템 불초밥 전문점 ‘고기한입 술한잔’

    - 중국 500대 기업 WEGO그룹과 계약하여 중국시장 진출 최근 외식 트렌드는 퓨전 요리가 대세이다. 다양한 요리의 조합이 만나서 많은 사람들의 식감을 돋우는 그야말로 익숙하지만 또 새로운 요리들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 뜨는 유망창업아이템 불초밥전문점 고기한입 술한잔도 이러한 트랜드의 중심에 서 있는 프랜차이즈 이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미니화로에 소고기 중 맛있는 부위라 평가를 받는 갈비살과 살치살을 화로에 구워 초밥에 올려먹는 이 퓨전요리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조합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매장에 가면 무조건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S.N.S 상의 사진과 후기는 그 인기를 반증하는 증거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입소문이 나고 있다. 불초밥과 반주를 곁들인 한상은 그야말로 최고의 세트메뉴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상급 고기를 사용하며 소고기를 화로구이에 바로 구워 육즙이 살아있는 채로 초밥에 올려먹는 그 맛은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을 만큼 고정적인 매니아 층을 이미 많이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고기한입 술한잔은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하며, 이미 전국적으로 10여개의 매장이 오픈을 하며 승승 장구 하고 있다. 특히 이미 창업을 겪어본 사람들이 업종전환시 눈여겨 봐야할 아이템으로 창업자들에게 소문이 나있어 연내에 20개 이상의 매장이 오픈할 것으로 전망이 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고기한입 술한잔의 인기는 중국 시장에 까지 전해지면서 지난 10월 중국 위고 그룹과 중국진출 계약 체결하였다. 또한 미국진출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연내 중국 진출연초에는 동시에 미국진출도 이루어 질 것으로 보여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와인기업 차차, 청년일자리 창출에 나서…와인을 통한 한식의 대중화

    와인기업 차차, 청년일자리 창출에 나서…와인을 통한 한식의 대중화

    주식회사 차차(대표 나기정)가 청년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차차는 P2P대출 플랫폼인 펀다(대표 박성준)와 함께 오는 12일에 차차 5호점(목동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시작한다. 차차에서는 청년을 대상으로 와인다루는 방법과 고객응대까지 사업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교육하고, 본인이 희망할 경우 P2P대출(인터넷을 통한 개인 간의 직접 금융거래)을 통해서 가맹사업까지 도와줄 계획이다. 지난 2013년 10월에 홍대에서 처음 문을 연 ‘와인주막 차차’에는 영국왕립농업대학에서 와인MBA 학위를 이수하고, 국내 기업에서 5년 간 와인 상품기획을 담당했던 나 대표의 철학이 오롯이 담겨있다. ‘와인주막 차차’는 와인이 지닌 무겁고,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게 이름에 우리말을 인용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주막’과 차차의 대표메뉴인 ‘차돌박이’에서 힌트를 얻었다. 여기에는 30여 년간 차돌박이집을 운영했던 아버지의 영향도 컸다고 한다. 음식에 맞는 와인을 고르던 예전의 방식을 버리고, 맞지 않는 와인을 피해가는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와인선택에 대한 고객들의 고민을 덜어줬다. 또한 와인을 싸게 공급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확보하여 고객들의 재정적인 부담감도 덜어주고 있다. 자매브랜드인 ‘한잔차차’는 이러한 노력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와인을 대중화하기 위해서 가격 거품을 완전히 낮췄다. 안주는 저렴한 떡볶이와 순대 등으로 대체했고, 잔술 판매를 도입했다. 현재 문래창작촌에서 시작하여 홍대·용산·상수에도 매장이 생겼다. 나 대표는 “소탈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주막뿐만 아니라 와인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놀거리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차차는 ‘와인을 통한 한식의 세계화’라는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BCG와 CJ푸드빌의 임원 출신인 강혜원 대표를 공동 CEO로 영입했다. 현재 압구정(2호점)과 마포(3호점)에 이어서 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2016년에는 20개 매장에서 연매출 7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2017년에는 세계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메리칸드림’ 찾아 떠나는 프랜차이즈

    ‘아메리칸드림’ 찾아 떠나는 프랜차이즈

    골목상권 보호정책으로 신규 출점에 제약을 받거나 내수 부진으로 성장 한계에 부딪힌 국내 외식기업이 ‘프랜차이즈의 고향’인 미국에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소비시장이 크고 안정적이며 국내보다 높은 가맹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점이 미국 가맹사업의 장점으로 꼽힌다. 4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가맹점 초기 창업비용은 국내의 2배 이상이다. 제과제빵 브랜드인 파리바게뜨의 국내 가맹비용은 2억 9005만원이다. 미국에서는 가게 위치와 크기에 따라 최소 65만 5600달러(약 7억 7557만원)에서 최대 186만 5000달러(약 22억 630만원)를 걷는다. 국내보다 가맹비가 2.6~7.6배 많다. 음료 브랜드 스무디킹의 국내 및 미국 창업비용은 각각 1억 4850만원과 17만 6300~40만 3550달러(약 2억 856만~4억 7740만원)이다. 최소치만 따져도 미국 내 가맹비가 국내보다 5000만원 가량 많다. 국내에는 빚을 내서 가맹점에 가입하는 생계형 창업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미국에 진출한 국내업체들은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일정 규모 이상의 자산을 가진 중산층을 가맹점주로 모집한다. 파리바게뜨는 최소 100만 달러(약 11억 8300만원)의 재산과 이 중 40만 달러(약 4억 7320만원)를 현금화하기 쉬운 유동자산으로 소유한 사람과 가맹 계약을 맺는다. 스무디킹도 최소 28만 4000달러의 자산을 입증한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1일 창립 70주년을 맞은 SPC그룹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2002년 미국에 진출해 로스앤젤레스(LA) 코리아타운을 시작으로 뉴욕 맨해튼과 캘리포니아 등지에 43개 직영점을 냈다. 파리바게뜨가 중국과 함께 미국 진출에 공을 들인 이유는 국내 사업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서다. 동네 빵집과 500m 이내 거리에 출점이 금지되고 전년도 말 점포 수의 2% 이내에서만 신규 점포를 낼 수 있는 등 규제 영향이 컸다. 미국 현지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영입해 가맹 모집을 본격화한 파리바게뜨는 연말에 1~2개의 가맹점을 열고 2020년까지 미국 내 매장을 1000개로 늘릴 계획이다. 스무디킹은 2012년 한국지사가 미국 본사를 인수한 뒤 현지 가맹사업에 집중했다. 국내 점포는 2013년 122개에서 지난해 106개로 줄어든 반면 미국에서는 2012년 이후 220개의 매장을 새로 열었다. 현재 미국 내 스무디킹 점포는 700개이며 가맹 계약을 마친 308곳이 개점을 준비 중이어서 1000개 돌파는 시간문제다. 피자 한 판 가격이 1만원 안팎인 대형마트 피자와 동네 피자에 밀려 지난해 영업이익이 64.5% 급감한 미스터피자도 해외에 눈길을 돌렸다. 지난 2007년 LA 월셔점으로 미국에 진출한 미스터피자는 지난달 캘리포니아주의 상업 중심지 부에나파크에 첫 가맹점을 열었다. 짜고 기름진 미국식 피자에 맞서 포테이토골드, 슈림프골드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담백한 수타피자로 현지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미국 내 점포가 4곳에 그치지만 내년에 7곳, 2017년 15개 점포를 추가로 여는 등 2020년까지 미국 전역에 100개의 매장을 열 계획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카페베네 최승우 CEO 선임

    카페베네 최승우 CEO 선임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최승우(53) 전 웅진식품 대표이사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임 최 사장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소니코리아 본부장 등을 지냈다. 카페베네를 창립한 김선권 회장은 해외 가맹사업과 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 식품편집샵 자도랭킹샵, 창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로 가맹점 모집 나서

    식품편집샵 자도랭킹샵, 창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로 가맹점 모집 나서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자도랭킹샵이 9월 17일 오후 3시 가맹점 모집을 위한 1차사업설명회를 합정역 인근 빨간책방카페 3층에서 개최 했다. 자도랭킹샵은 전국의 내로라하는 유명한 빵과 케익, 음료, 과자, 맥주 등을 한 곳에 모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식품편집샵이다. 식품편집샵 자도랭킹샵의 차별화된 컨셉과, 초기 가맹점 10곳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혜택, 그리고 가맹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본사의 지원책이 공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자도랭킹샵의 독특한 컨셉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KEB하나은행과 공식제휴를 맺고 프랜차이즈 창업대출 지원받을 수 있어 사업주는 초기창업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자도랭킹샵 가맹사업본부의 왕인정 본부장은 “기존의 프랜차이즈사업에 식상한 예비 창업주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국내 최초의 식품편집샵 프랜차이즈인 만큼 가맹점주의 성공을 위해 본사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4일 오전 10시 2차 사업설명회를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다.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31-900-990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자본 창업 ‘요거프레소’, 고객 마음 훔친 1등 브랜드로 선정

    소자본 창업 ‘요거프레소’, 고객 마음 훔친 1등 브랜드로 선정

    -커피 전문점 ‘요거프레소’, 201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커피 프랜차이즈창업 전문 브랜드인 ㈜현진푸드빌의요거프레소가 지난 9일, 그랜드하얏트서울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커피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요거프레소 이외에도 KB국민은행,알바천국,파고다아카데미 등 총 5개 부문 54개 기업 및 브랜드가 선정됐으며,요거프레소는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5년 정통 유럽스타일의 요거트 아이스크림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 뛰어든 요거프레소는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참신한 메뉴개발력,모던한 인테리어로 이미 포화시장인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1000호점 오픈을 앞둘 만큼 높은 브랜드 선호도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가맹점 개설 이후에도 점포환경에 따른 시장분석 및 판매 촉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 진행 등 꼼꼼한 가맹점 사후 관리와 고객 컴플레인 실시간 응대로 창업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들과도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요거프레소의 한 관계자는 “요거프레소는 회사 설립이래 지금까지 ‘상생’을 회사의 핵심가치로 정의하고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업자,고객 모두가 대등한 지위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상생경영’을 실천해가고 있다”면서“이러한 경영철학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요거프레소를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됐던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요거프레소는 2014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프랜차이즈 리포트에서 가맹사업법상 절차적 준수 의무를 철저히 지켰을 뿐만 아니라 1호점 개점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행정적 제재 및 중재도 없는 청정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평가 받았으며,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를 통해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되어 회사 규모 및 사업역량,자산 등 업계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공정거래위원회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공정거래위원회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 이야기’ 9회에서는 기업들의 독과점 및 불공정거래를 방지하는 공정거래위원회 소속 공무원을 소개한다. 공정위의 역할과 업무를 살펴보고, 현직 공무원에게 공직 적응기와 시험 준비 과정 등을 들어봤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무총리실 소속의 중앙행정기관이자 합의제 준사법기관으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공정거래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1981년 당시 경제기획원 장관(현 기획재정부 장관) 소속 위원회로 출발한 공정위는 1994년 국무총리실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으로 독립했다. 각종 시장 진입장벽 및 영업활동을 제한하는 반경쟁적 규제를 개혁하고, 담합 등 경쟁을 제한하는 기업들의 결합을 막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4대강 사업에서의 건설사 입찰 담합,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침해,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착취, 하청업체 납품단가 후려치기, 대기업 내부 일감 몰아주기 등을 방지해 공정한 경쟁질서를 확립하는 것도 공정위의 몫이다. 아울러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약관조항을 고치고, 할부거래나 전자상거래 등에서 나타나는 소비자 피해도 방지한다. 공정위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직 5급 공무원시험 행정직군(재경직렬) 혹은 7·9급 일반행정직에서 최종 합격의 관문을 넘어야 한다. 공정위에서는 회계사 등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채용 등도 수시로 이뤄진다. 하지만 5·7급 공무원시험을 통과해 임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공정위 소속 공무원들은 ‘갑’이 ‘을’을 착취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 2013년 공직에 입문한 최준호(28) 조사관은 공정위 기업거래정책국 가맹거래과에 배정된 이후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다. 기업거래정책국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불공정거래 개선을 담당하는 기업거래정책과를 비롯해 제조하도급개선과, 건설용역하도급개선과, 유통거래과, 가맹거래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 조사관이 근무하는 가맹거래과는 가맹사업 직권조사 및 사건처리, 정책 운영을 위한 통계자료 관리, 정보공개서 관리 등 주요업무와 함께 기타 민원업무 및 행정업무 등을 맡고 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공정한 거래 관행이 정착되도록 가맹본부를 모니터링하고 법 위반 가맹본부에 대해 시정조치하는 것도 부서가 담당하고 있는 주요 업무다. 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계약 체결 14일 전에 제공해야 할 가맹본부의 일반현황 및 해당 가맹사업의 대표자, 특수관계인, 매출액 등 경영정보, 가맹점주의 부담비용 등을 담고 있는 문서다. 즉 가맹점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문서인 것이다. 가맹점 대표는 해당 문서를 반드시 공정위에 등록해야 한다. 가맹점 사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정보공개서를 등록하거나 허위정보 기재, 변경사항 미등록 시에는 허위·과장 정보 제공을 방지하기 위해 이를 취소한다. 하루에도 수십개의 가맹점이 생기고 없어지기 때문에 가맹거래과의 업무는 쉴 틈이 없다. 2014년 기준 국내 가맹점 사업자 수는 20만여명에 이른다. 이른바 갑질을 하는 커피전문점, 음식점 등 가맹본부가 줄어들지 않으면서 공정위의 업무도 늘어나고 있다. 공정위가 제시하는 정보공개서가 있지만, 이를 위반하거나 허위·과장 광고로 가맹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을 현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인테리어 비용 등을 가맹점에 강요하거나 과도한 위약금 등을 물리는 등 갖가지 수법의 갑질이 공공연하게 행해지고 있다. 가맹사업과 관련한 불공정행위나 기타 제보가 들어오면 최 조사관 등은 가맹본부를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다. 최 조사관은 “직권조사 및 사건처리가 전체 업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며 “조사 업무뿐 아니라 각종 민원업무도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가맹본부 현장 조사를 위해 장기간 지방으로 출장을 가는 경우도 잦다. 최 조사관은 “지방 출장이 길어지는 경우가 신체적·정신적으로 가장 힘들다”고 말했다. 특별히 조사 일정이나 지방 출장이 잡히지 않은 날은 오전 8시 30분 출근해 언론스크랩 등을 통해 가맹사업 분야 동향을 살피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가맹사업 사건을 처리하고 통계자료를 관리하는 등의 업무로 하루를 보내다 국회 요구자료 및 다른 부처 요구자료 등을 처리하면 어느덧 오후 9시가 된다. 공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사명감’을 꼽은 최 조사관은 “전문성이나 기타 업무능력은 사기업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단순히 일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사명감을 가지고 있어야 공익을 위해 무엇을 할지 끊임없이 고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철밥통이라는 환상보다 왜 해당부서를 지원했는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맞춤정장 전문 제나비테일러, 프렌차이즈 시장 출사표…”트렌드의 중심을 표방한다”

    맞춤정장 전문 제나비테일러, 프렌차이즈 시장 출사표…”트렌드의 중심을 표방한다”

    강남맞춤정장 스타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제나비테일러(http://cafe.naver.com/zenabi)가 울산점과 청주점 추가 오픈을 준비하면서 본격적이고 공격적인 프렌차이즈 가맹사업의 시작을 선언했다. 그동안 제나비테일러는 턱시도샵을 함께 운영하는 청담점을 비롯해 송파점, 목동점, 인천점, 대구점까지 전 매장을 직영체제로 운영해왔다. 직영체제로 운영되어 왔기 때문에 어느 지점에서 정장을 맞추더라도 동일한 시스템과 가격, 동일한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남성 정장의 경우 격식 있는 옷차림을 위해 정장은 필수 인데 전국의 직영점이 같은 퀄리티의 맞춤정장 스킬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매뉴얼화되어 있는 브랜드의 저력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남성정장의 경우 정형화된 패턴과 체형을 선정해 놓고 기계로 대량생산하는 기성복에 비해 맞춤정장은 개인별 체형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자신만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최근 모든 연령층의 남성들이 맞춤정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없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제나비테일러의 남성예복의 경우 60만원대부터 맞춤예복을 장만할 수 있다. 브랜드 기성복이 보통 100만원 정도에 달하는 것과 비교해도 무척 합리적인 가격인 셈이다. 예식용 맞춤정장의 경우 평상시 입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최근에는 맞춤예복도 예식과 경조사, 비즈니스 수트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웨딩 촬영시에는 턱시도 커플룩 대여도 가능하다. 제나비테일러의 경우 일반 맞춤 정장의 버튼에 금장을 입히고 라펠(양복 깃)에 광택이 있는 새틴(공단)을 덧대 턱시도 스타일로 연출해 예복으로 변신시켜준다. 예식 이후에는 다시 일반 버튼으로 교체하고 새틴도 제거해 일반 정장으로 입을 수 있도록 리폼(reform) 서비스를 해준다. 제나비테일러 신기중 대표는 "울산점과 청주점이 오픈 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렌차이즈 사업에 뛰어 들게 되었다"며 "제나비테일러가 최근 남성 수트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만큼 가맹사업을 시작하는 점주들에게 최상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나비테일러 프렌차이즈 가맹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3444-0258)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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