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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리는 낙엽 따라 가을도 ‘종종걸음’

    날리는 낙엽 따라 가을도 ‘종종걸음’

    환경관리원들이 3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가로수길에서 전동송풍기로 수북하게 쌓인 낙엽을 청소하고 있다. 1일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에서 5~30㎜의 비가 내리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5∼17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 노배성 광주조달청장, 청호환경개발 방문

    노배성 광주조달청장, 청호환경개발 방문

    노배성 광주지방조달청장이 혁신제품 지정업체 청호환경개발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31일 밝혔다. 청호환경개발의 혁신 시제품 ‘LID(저영향개발)용 식생박스’는 오염물질 및 빗물 유출량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적용돼 도로에 가로수를 대체해 설치된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2021년 이후 광주시, 전남 보성군 등에 납품되어 토양층의 오염물질 배출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성남시의원 도심자연치유생태계연구회’ 최종 결과보고회 개최

    ‘성남시의원 도심자연치유생태계연구회’ 최종 결과보고회 개최

    성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성남시의원 도심자연치유생태계 연구회’(회장 고병용 의원)는 지난 27일 성남시의회에서 ‘성남 생활밀착형 도심 속 치유의 숲 조성에 관한 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는 회장 고병용 의원(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박은미 성남시의회 부의장, 이준배 의원, 정연화 의원, 박종각 의원, 김윤환 의원이 참석해 도심 속 치유의 숲 역할과 조성 사례, 관련 정책연구, 조성 방향 등 연구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회는 ‘성남 생활밀착형 도심 속 치유의 숲 조성에 관한 연구’에 더해 자연 친화적인 가로수를 중심으로 주변 녹지를 활용한 시민 체감형 자연치유 생태계 조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고자 연구에 착수했다. 연구회 회장인 고병용 의원은 “도심 속의 자연환경은 시민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이며 자연 친화적인 도시 숲 조성을 위해 가로수, 공원수 및 녹지 관리와 정비의 기본방향 제시 등 도심을 더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계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연구회는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에 정책 연구용역 결과보고서를 제출, 연구 결과를 정책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나주~남악 ‘영산강 강변도로 시대’

    전남 나주에서 무안 남악 오룡지구까지 52㎞ 구간을 연결하는 잇는 영산강 강변도로 시대가 활짝 열린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무안 일로에서 새로운 영산강 시대 개막을 위해 나주 영산동~무안 오룡지구 간 ‘영산강 강변도로 2-2단계 개설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가로수 숲길과 전망대, 쉼터를 함께 조성해 세계적인 명품 드라이브 코스를 목표로 개설 중이며 영산강 강변도로 미개통 구간이다. 영산강 강변도로는 총연장 52㎞의 지방도 825호선 구간이다. 나주 영산동~함평 학교~무안 몽탄~오룡지구 간 영산강 변을 따라 교통망을 연계하는 도로다. 지난 2020년 3월 나주 영산동에서 무안 몽탄까지 1단계 34㎞ 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지난해 8월 무안 몽탄에서 일로 복룡리까지 4.7㎞ 구간 개설까지 완료했다. 2-2단계 구간은 무안 일로 복룡리에서 남악 오룡지구까지 13.2㎞(1공구 5.7㎞, 2공구 7.52㎞) 길이의 도로다. 앞으로 5년 동안 도비 1523억원(1공구 758억원, 2공구 765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오는 2028년 강변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오룡지구 개발 시작 후 남악신도시 주민 출퇴근 차량으로 혼잡했던 남악IC의 교통량을 청호IC로 분산해 주변 교통 체증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또 영산강 변 주민과 자전거 동호회, 지역을 찾는 관광객 등 도로 이용객에게 관광·레저·스포츠와 연계되는 도로를 제공, 명실상부한 명품 관광 도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영산강 강변도로는 고대문화유적지 등 관광지 접근성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고 자전거 라이딩과 역사 기행 등 관광·레저·스포츠 도로로도 활용될 것”이라며 “‘전남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명품 도로이자 명실상부한 지역 랜드마크 도로가 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가을 불청객 은행 악취 막아라…영등포구 은행나무 열매 사전 채취

    가을 불청객 은행 악취 막아라…영등포구 은행나무 열매 사전 채취

    서울 영등포구가 가을 불청객 은행나무 열매를 선제적으로 채취해 악취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구에 식재된 은행나무는 6000여 그루로, 그 중 열매를 맺는 암나무는 1230여 그루이다. 은행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하고 노란색 단풍이 아름다워 가장 대중적인 가로수로 자리잡았지만, 매년 가을철이면 보행자나 자동차에 눌려 터진 은행의 악취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구는 11월까지 ‘은행나무 열매 채취 전담반과 기동반’을 운영한다. 특히 이달 말까지 집중적으로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한다. 열매 채취 전담반은 진동수확기, 장대, 트럭 등 다양한 장비를 이용해 영등포로, 국회대로 등 49개 노선에 있는 은행나무 열매를 순차적으로 채취한다. 일부 노선에서는 고소 작업차를 이용하거나 은행 열매 수거망을 설치한다. 열매 채취 기동반은 민원 집중 발생 지역, 지하철 출입구, 버스 정류장, 횡단보도 주변 등의 은행 열매를 수거한다. 주민 신고가 들어오는 경우는 해당 지역으로 출동해 24시간 내에 신속히 처리한다. 구는 은행 열매 채취 작업 시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도 철저히 확보한다. 아울러 구는 올해 10월까지 은행 암나무에서 열매가 열리지 않는 수나무로 교체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유동인구가 많거나 암나무가 많이 심어진 곳의 80여 그루를 교체하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 전역에 은행나무가 많이 심어진 만큼 내 집, 내 상가 앞에 떨어진 은행 열매를 치우는 일에 주민분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도심 속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악취 없는 아름다운 단풍길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담양 3대 명품 숲,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선정

    담양 3대 명품 숲,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선정

    자연문화자원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등 ‘담양 3대 명품숲’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에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 대표성과 영향력을 갖춘 문화적 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발굴, 육성해 대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브랜딩 정책의 하나다. 지난 7월 전국 지자체로부터 1천여 곳을 추천받고 국민평가단를 구성해 국민이 사랑하는 지역문화매력 추천과 심사를 거쳐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 이번에 지역문화유산 명소로 선정된 ‘담양 3대 명품숲’은 대나무 테마정원인 죽녹원과 1648년 홍수방지 목적으로 조성된 관방제림, 2002년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선정된 메타세쿼이아길로 이루어졌다. 2003년에 개장한 죽녹원은 31만㎡ 규모의 대나무 숲과 정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가문화촌으로 구성돼 연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관방제림은 느티나무와 푸조나무 등 1.4km 구간의 풍치림으로 군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2000년 국도 확장 공사로 베어질 위기에서 군민의 힘으로 지켜낸 메타세쿼이아길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 3대 명품숲은 초록 물결부터 붉은 단풍, 겨울 풍경 등 사계절이 아름다운 생태도시 담양의 소중한 자연 자원”이라며 “최근 맨발 걷기 좋은 길로 다시 태어난 관방제림과 메타세쿼이아길을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한껏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도, 전국 최다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전남도, 전국 최다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전라남도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도시 숲 조성에 나섰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생활권과 도시 주변 지역에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2025년 생활권 주변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사업비 359억 원을 확보, 대규모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기후 대응 도시 숲’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지역은 목포 대앙산단 2ha와 여수 웅천지구 1ha, 순천 백강로 7ha, 광양 익신-초남산단 등 2ha, 보성 조성농공단지 1.9ha, 화순 남산공원 등 7ha, 장흥 바이오식품산단 2.8ha, 영암 서호IC 1ha, 무안 남악신도시 2ha, 완도 원동교차로 2.2ha, 신안 자은지구 7ha 등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전남도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수종 선정과 식재 방법 등의 전문가 컨설팅을 하고 있다. 특히 매년 초 산림청 공모사업의 심사 절차 및 대상지 선정 등에 대해 시군 교육을 통해 매년 가장 많은 대상지가 선정되고 있다. 실제로 산림청 주관 전국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2022년 ‘광양 폐철도 미세먼지 차단숲’ 최우수상, 2021년 ‘순천 도시숲, 신안 가로수’ 2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남도의 도시숲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은 미세먼지(PM10) 농도를 25.6%,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40.9% 낮추고, 1ha의 숲은 경유차 27대가 연간 내뿜는 168kg의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 문미란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에 숲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생활권 대규모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여수 국가산단, 순천 율촌산단, 광양 명당산단, 목포 대양산단 등 총 66개소에 1293억여 원을 들여 129.1ha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
  • 가을 불청객 ‘미국흰불나방’… 여기저기 유충 천지

    가을 불청객 ‘미국흰불나방’… 여기저기 유충 천지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22일 소셜미디어 등에서는 “한강공원에 요즘 송충이 괜찮냐?”, “소풍하는데 하늘에서 송충이가 비처럼 내려온다”, “공원에서도 송충이 천지” 등의 목격담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 벌레는 송충이가 아닌 미국흰불나방 유충이다. 미국흰불나방 유충은 활엽수 잎을 갉아 먹으며 주로 도심의 가로수·조경수·농경지 과수목 등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분류된다. 1958년 북미에서 한국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흰불나방 유충은 1년에 2회 정도 발생하며, 성충은 한 마리가 600~700개의 알을 잎 뒷면에 낳는다. 이 나방은 2019년 이후 감소하다가 올해 불볕더위·폭우 영향으로 유충의 생존·활동량이 늘어나고 성충 발생 시기도 예년보다 빨라져 피해가 커졌다. 이상기온 탓의 요즘에는 10월까지 출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가을철 온도가 예년보다 1∼2도 올라가면서 미국흰불나방 유충 2세대 성충이 낳은 알에서 부화한 3세대까지 성충이 되는 비율이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9일 미국흰불나방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 각별한 예찰 및 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미국흰불나방 유충에 대한 방제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활엽수 잎에서 알을 무더기로 낳고 벌레집 안에 숨어 활동하는 특성 때문이다. 현재 최선의 방제 방법은 10월 하순부터 이듬해 4월 상순까지 나무껍질 틈, 땅 위 잡물 밑, 수목의 공동 등에서 월동하고 있는 번데기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후 5월 중하순 부화시기에 맞추어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제 대책으로 거론된다.
  • 수원시 도시숲 2곳,산림청 인증 ‘모범 도시숲’ 선정

    수원시 도시숲 2곳,산림청 인증 ‘모범 도시숲’ 선정

    수원시의 ‘노송숲’과 ‘정조로 테마 가로수길’이 산림청이 인증한 모범 도시 숲에 선정됐다. 도시 숲이란 도시에서 시민의 보건·휴양 증진, 정서 함양, 체험활동 등을 위해 조성 및 관리되는 숲이다. ‘도시 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숲, 생활숲, 가로수로 통칭한다. 모범 도시숲은 2022년부터 인증기관(산림청장이 지정한 기관)의 심사를 거쳐 인증되며, 5년간 모범 도시 숲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노송숲은 이목동 일원(노송지대)의 약 5.6ha 크기의 소나무(노송) 숲이다.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아 능행차길에 심었다고 알려진 소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노송길(전체 길이 약 5km)과 노송공원, 맥문동 군락지 등 특화 공간이 있어 역사성과 함께 빼어난 경관을 볼 수 있다.정조로 테마 가로수길은 수원화성, 팔달산, 수원천, 공원 등을 잇는 녹지축으로 약 2.8km 길이의 양버즘나무와 은행나무 가로수로 이뤄진 길이다. 수원시는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를 벤치마킹해 2005년부터 테마(박스 및 원형)가지치기를 했다. 매년 특색있고 수려한 가로경관을 창출하고 있어, 시민 호응이 높을 뿐 아니라 여러 차례 가로수 관리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모범 도시 숲으로 인증받으면, 인증서를 전달받고 현장에 현판이 설치된다. 인증서 전달·현판 수여식은 11월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는 내년 3월 중 시민을 대상으로 투표해 아름다운 도시숲(가로수길)’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도시숲 위원 등 전문가가 후보지를 선정하고, ‘새빛톡톡’에서 시민 투표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도시 숲은 폭염,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도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환경문제를 완화시킨다”며 “다양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원시는 녹색 우수도시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모범 숲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미국 흰불나방 전국 확산’…지자체 방제 비상

    ‘미국 흰불나방 전국 확산’…지자체 방제 비상

    활엽수 잎을 갉아 먹어 고사에 이르게 하는 미국 흰불나방 피해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긴급 방제에 나서고 있다. 18일 경북 영천시에 따르면 최근 개체수를 급격히 불린 미국 흰불나방이 금호읍 원제리, 청통면 송천·원촌·신덕·호당리, 신녕면 화성·완전·왕산리 일원을 중심으로 도로변 가로수와 조경수, 주택가 감나무 등에 집중 피해를 입히고 있다. 특히 나무에 붙어 있던 미국 흰불나방 애벌레떼가 떨어져 산책로 벤치 등을 점령하거나 집안으로 들어와 이를 잡아달라는 민원이 하루 평균 10건 이상 들어오고 있다. 이에 시는 가용 자원과 인원을 모두 투입해 긴급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유충의 생존과 활동량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번식력이 워낙 왕성해 독성이 강한 살충제를 뿌려도 개체수가 잘 줄어들지 않는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 같은 현상은 경북 뿐만 아니라 경기, 충북, 전북, 강원 등 전국 곳곳에서 속출하면서 지자체들은 가로수와 주택가를 돌며 긴급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피해 상황은 집계되지 않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 8월 흰불나방 확산으로 인해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내려진 산림병해충 발생 예보를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하고 유충 활동시기인 9월까지 집중 방제했지만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경계 단계는 외래·돌발 병해충이 2개 이상 시군으로 확산하거나 50㏊ 이상의 피해 발생시 발령된다. 미국 흰불나방은 도심의 가로수·조경수와 농경지 과수목 등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1958년 북미에서 한국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1년에 2회 정도 발생하며 성충은 한마리가 600~700개의 알을 잎 뒷면에 낳는다. 주로 여름철 벚나무·포플러 등 다양한 활엽수의 잎을 갉아 먹는다. 특히 이상기온 탓에 요즘에는 10월까지 출몰하면서 방역 민원이 크게 몰리고 있다.
  • 용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 23건 확정…내년 예산안에 반영

    용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 23건 확정…내년 예산안에 반영

    경기 용인시는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가운데 주민 발의 사업 23건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확정된 사업은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수지구 하천 자전거 도로 개보수, 동백지구 가로수 경계석 정비 사업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주민이 신청한 사업 160건 가운데 중복되거나 타 기관 소관 사업을 제외한 95건을 대상으로 담당 부서가 주관하는 사업 타당성 및 사업비 적정성 검토를 한 데 이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3건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결과(70%)와 온라인 주민투표 결과(30%)를 합산해 사업 우선순위와 예산 배정 규모를 결정한 뒤 오는 12월 시의회 의결 후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협치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제도로,시민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 발전과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을 선정한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진도군 희귀특산식물 조도만두나무 보존 앞장

    진도군 희귀특산식물 조도만두나무 보존 앞장

    전남 진도군은 국립수목원과 희귀특산신물 조도만두나무 보존방안을 협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조도만두나무는 1983년 진도군 조도면에서 발견된 한반도에서만 자생하는 1속 1종의 고유종으로 산림청 지정 희귀 특산식물이다. 신종 발견 이후 부여된 이름도 발견장소를 따서 ‘조도앤스’(Glochidion chodoense J. S. Lee & H. T. Im)로 명명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한반도 일부지역 진도에만 자생하는 조도만두나무의 유전자원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종자 특성평가, 유전다양성 평가 연구 중이며 국립수목원과 함께 결실에 관여하는 요인에 대해 연구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구자정 박사는 “조도만두나무를 보존, 활용할 수 있도록 종자·곤충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조만간 학술발표를 통해 더 많은 연구자 관계자 등과 공유하겠다”며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 특산종 조도만두나무 보호와 보존을 위해 2019년 진도군 산림조합과 양묘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말까지 가로수 식재용 1천 그루를 생산해 진도군 조도면 자생지에 2㎞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LG전자, 첼시스하이볼과 협업…LG 얼음정수기냉장고 팝업스토어 운영

    LG전자, 첼시스하이볼과 협업…LG 얼음정수기냉장고 팝업스토어 운영

    LG전자는 LG 얼음정수기냉장고와 첼시스하이볼이 콜라보한 팝업스토어 ‘크래프트 아이스 하이볼 하우스’가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LG 얼음정수기냉장고와 하이볼 전문 다이닝 바 첼시스하이볼이 협업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첼시스하이볼 이태원점과 청담점, 가로수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LG 얼음정수기냉장고는 크래프트 아이스와 각얼음, 조각얼음과 같이 다양한 얼음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LG 얼음정수기냉장고를 첼시스하이볼 이태원점에 비치해 다양한 하이볼 음료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메인지점인 첼시스하이볼 이태원점에는 입체적인 크래프트 아이스와 조각얼음 그래픽으로 채워진 하이볼 잔 형태의 3D 구조물을 매장 외부에 배치하고, 얼음이 컵으로 쏟아져 내리는 듯한 외벽 랩핑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첼시스하이볼 이태원점 2층 행사존에는 LED 조명과 시원한 느낌의 얼음 비주얼라이징으로 팝업스토어 메인 테마를 형상화한 입체 포토월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하이볼 메뉴 3종을 첼시스하이볼 이태원점에서만 단독으로 제공하며 현장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 한해 일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한다. 첼시스하이볼 청담점, 가로수길점 방문객을 위한 방문 인증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정판 하이볼, 포토존 등 팝업스토어 관련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냉장고(1명)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 미니(2명) ▲스타벅스 기프트콘(30명)을 증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깨끗한 물과 다양한 종류의 얼음 취수 기능으로 언제든 쉽고 편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얼음정수기냉장고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첼시스하이볼과의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라며 “첼시스하이볼 이태원점에서 한정판 하이볼을 맛보고 청담점, 가로수길점에서는 다양한 경품 당첨의 기회도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태풍에 공중부양한 매트리스에 맞아 스쿠터 운전자 사망 [대만은 지금]

    태풍에 공중부양한 매트리스에 맞아 스쿠터 운전자 사망 [대만은 지금]

    대만 중부 지방에서 스쿠터를 몰던 남성이 태풍으로 인한 강풍에 날아온 매트리스에 맞아 숨지는 기괴한 사고가 발생했다. 14호 태풍 '코이누'(KOINU)가 5일 대만 중남부 지방을 강타했다. 코이누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작은개자리(별자리)를 의미한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8분경 장화현 스쿠터 운전자 쉬씨(26)가 친구 스씨(29)를 스쿠터에 태우고 해안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날아온 퀸사이즈 침대 매트리스가 이 둘을 향해 날아왔다.  매트리스에 머리를 맞은 운전자 쉬씨는 현장에서 뇌출혈로 혼수 상태에 빠졌다. 사고 직후 바로 병원에 이송된 뒤 6일 오전 11시 55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망한 쉬씨 뒤에 탄 스씨도 매트리스에 맞으면서 오토바이에서 튕겨 날아갔다. 그는 사지에 찰과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안전모를 착용한 상태였고, 혈중 알코올 농도도 0이었다. 이들은 루강 지역 도교 사찰에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집을 일찍 집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도로에 날아든 매트리스는 사거 현장에서 약 10m 떨어진 공장 앞 공터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곳엔 납작하게 눕힌 매트리스 두 개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도로로 날아든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매트리스 소유자를 추적해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장 측은 이웃이 내다버린 것이라고 했다. 이로써 태풍 코이노로 인한 사망자는 두 명으로 늘었다. 5일 오전 5시경 타이중시 다안구에 사는 황모 할머니(84)가 집에서 자던 중 강풍에 산산조각이 난 유리창에 찔려 과다출혈로 목숨을 잃었다.  매트리스 사망자 발생 전인 5일 밤 9시까지 집계된 통계에 따르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356명이 부상을 입었다. 38만8301 가구가 정전되고, 3008명이 대피했대. 휴대전화 기지국 418곳이 파손됐다. 가로수 1417그루, 광고판 285개, 도로와 터널 50곳 등 재해 건수는 3601건에 달했다.  6일 대만 농업부는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등 민간 시설 피해 금액이 6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1337만 대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작물은 땅콩으로 피해 규모는 442만3천만 대만달러로 집계됐다.  6일 정오께 대만은 태풍 카이누의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카이누의 중심은 5일 새벽 대만 최남단 핑둥 컨딩 어롼비 동쪽 30km 지점에서 서서히 접근해 어롼비에 상륙했다. 그리고 5분 동안 육상에 머물다 오전 8시 20분 대만을 빠져나갔다.  이번 태풍은 대만 기상 관측 사상 가장 강한 돌풍을 일으킨 것으로 기록됐다. 4일 오후 9시 53분 대만 부속섬 란위 기상관측소에서 관측된 최대 풍속은 초속 95.2m(시속 342.72 km)에 달했다. 공교롭게도 이 기록의 숫자는 란위 지역의 우편번호(952)와 숫자가 같다. 페이스북 대만 태풍 분석 페이지는 이러한 기록을 공개하면서 "광견(미친 개)의 포효"라고 했다. 대만에서는 작은 개를 뜻하는 카이누를 '소견'(小犬)이라고 부른다. 
  • [문화마당] 왕이 만든 도시, 수원에서 살아 보기/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장

    [문화마당] 왕이 만든 도시, 수원에서 살아 보기/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장

    어쩌다 경기 수원으로 이사를 오게 됐다. 아무 연고도 없지만 일 때문에 자주 올 기회가 있었고 마침 좋은 조건이 생겨 평소 로망이었던 여러 도시에서 살아 보기를 실천하게 됐다. 수원 생활 첫날. 추석 차례가 끝나기 무섭게 방문한 가족들과 수원 관광에 나섰다. 수원이 처음인 친척들을 위해 나름 익숙한 화성행궁부터 잘 정돈된 화성 성곽 걷기, 온갖 맛집과 곳곳에 자리한 한옥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전통시장 간판들, 유럽의 정원처럼 우아하게 모양을 잡아 가는 가로수들, 영화에 소개된 통닭거리와 우영우가 먹던 김밥까지 여느 도시들보다 월등히 볼거리가 많아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재미가 좋았다. 250년 전 정조 임금이 일궈 놓은 역사 도시에서 매일 산책할 수 있다니 이사를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체류하면서 찬찬히 둘러보는 수원은 또 다른 모습이었다. 그중 단연코 좋은 반응을 얻었던 곳은 수원 시내를 천천히 내려다볼 수 있는 성곽 나들이였다. “조선시대 정조 임금도 이곳에 서서 도시를 내려다봤겠지” 하는 생각과 함께 잘 정비된 잔디밭, 기분 좋게 불어오는 바람, 성곽 주변으로 골고루 발달한 예쁜 카페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큼 탁월한 여행 조건을 갖췄고 학습 효과까지 있어 만족도가 그만이었다. 두 번째로 눈에 띄었던 것은 성 안팎으로 골고루 발달한 시장이다. 보는 사람마다 “도대체 수원에는 시장이 왜 이렇게 많아” 하며 놀랐다. 고물가에 고품격만 강조하는 백화점보다 찐빵, 통닭, 삼겹살, 만두, 떡, 요즘 유행하는 탕후루까지 어린 학생들도 부담 없이 사 먹을 수 있는 온갖 먹거리가 즐비했다. 그야말로 조선시대 한양과 다른 지역을 잇는 길목이던 도시답게 ‘조선시대 풍경을 가장 쉽게 상상할 수 있는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오일장 말고 열흘에 한 번씩 열리던 조선의 10일장이 1930년대까지 남아 있던 곳이 수원이라고 하니 앞으로 튀르키예의 그랜드바자르 같은 글로벌마켓이 수원에서 나올지도 모를 일이다. 옛말에 ‘수원 주막에서 난 소문은 전국이 다 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니 옛 수원의 장터 풍경이 조금은 짐작이 간다. 아쉬운 점도 눈에 띄었다. 구시가 위주의 관광개발이 지속되다 보니 모든 볼거리가 화성행궁 주변에만 집중돼 있어 외지인 입장에서는 수원의 다양한 모습을 보기 어려웠다. 또 어디를 가든 교통난과 주차난을 피할 길이 없었다. 행리단길과 공방길 중간중간에 어울리지 않는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들어와 있는 것은 옥에 티였다. 10월엔 축제도 많다. 마침 문화관광축제로 손꼽히는 수원화성 문화제가 올해 60주년을 맞았다. 이번 주말부터 서울, 수원, 화성에 걸쳐 정조대왕이 아버지의 묘를 찾아가는 8일간의 여정을 재현한 정조대왕 능행차, 미디어아트쇼, 세계유산축전, 수원시민의 날 60회 생일까지 겹쳐 올해 환갑을 맞은 시민 60명을 초청해 더욱 화려한 잔치를 벌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청년몰 플리마켓, 음식문화박람회 등 작지만 먹는 재미가 쏠쏠한 행사들도 많다. 이번 주말 나들이 코스를 정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고민할 것도 없이 수원을 추천한다. 그나저나 이탈리아 로마에서처럼 아침에 눈을 뜨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창가에 펼쳐지는 이 매력적인 도시를 어쩌면 좋을까. 이번 주말엔 일단 축제장부터 나가 보자.
  • [영상] 만취 곡예운전 현직 부사관…경찰과 시민이 함께 검거

    [영상] 만취 곡예운전 현직 부사관…경찰과 시민이 함께 검거

    만취 상태로 곡예운전을 한 육군 부사관을 경찰과 시민들이 추격 끝에 붙잡았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지난 25일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중반 대전 자운대 소속 부사관 A씨를 조사 중이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8일 새벽 1시께 ‘유성IC 삼거리에서 연석을 들이받은 뒤 조치 없이 달아나는 차량이 있어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유성구 장대동에서 봉명동까지 약 2km를 추격해 음주운전 중이던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도주 과정에서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한 채 도로에서 곡예운전을 하다 정차해있는 승용차를 들이받아 운전자 등 2명이 다쳤고,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음식점 앞 가로수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다.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0.146%로 면허취소 수치를 훌쩍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전날 회식을 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다시 차를 끌고 나와 목적지 없이 운전했다”라고 진술했다.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알린 신고자와 택시기사, 배달기사 등 시민들이 경찰을 도와 A씨 뒤에 따라붙고, 도주로 앞을 가로막는 등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검거에 도움을 준 대전시민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영상제공 대전경찰청
  • 서울시, 가을철 집중호우 대비해 빗물받이 청소 TF 운영

    서울시, 가을철 집중호우 대비해 빗물받이 청소 TF 운영

    서울시는 가을철 늦은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배수불량을 예방하기 위해 순환안전국, 기후환경본부, 자치구와 함께 빗물받이 유지관리 TF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TF는 물재생계획과와 도로청소부서인 생활환경과, 가로수를 담당하는 조경과 등 도로상 빗물받이 청소와 관련된 부서로 구성됐다. TF는 지난 20일 첫 회의에서 가을철 낙엽 발생 시기를 고려한 선제적 가을철 낙엽 대비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는 TF를 통해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모니터링한 뒤 개선사항을 반영해 내년도 TF 운영을 검토할 방침이다.TF는 가을철 집중 호우 시기에 낙엽으로 배수 불량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특별 관리 노선을 지정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기존의 빗물받이 관리자를 활용해 빗물받이 주변 낙엽 퇴적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SNS 등 다양한 신고체계를 활용할 계획이다. 임창수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빗물받이는 시민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사항인 만큼 풍수해 기간뿐 아니라 가을철 늦은 집중호우에도 빗물받이의 기능이 100%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동 일대 민관 합동 야간 순찰 활동 실시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동 일대 민관 합동 야간 순찰 활동 실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8일 강남구 신사동 일대에서 강남경찰서 신사파출소, 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사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야간순찰은 ‘묻지마 범죄’ 등으로부터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이 의원을 비롯해 김정환 자율방범대장과 대원들, 지명근 신사파출소장과 경찰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신사역 주변과 먹자골목, 가로수길 등에 집중 순찰을 진행하고 주민의 귀갓길 안전 강화 등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 의원은 지난 8월에도 논현동과 압구정 일대에 민관 합동 특별 야간순찰을 전개하는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일상의 위협으로부터 불안을 해소하는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주민의 안전 강화를 위해 경찰과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강남 지역을 전방위적으로 순찰하고 있다”라며 “최근 빈번하게 발생한 ‘묻지마 범죄’ 등 각종 범죄를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안전분야 특별조정교부금 31억원 확정”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안전분야 특별조정교부금 31억원 확정”

    서울시의회 도봉구 출신 국민의힘 이경숙(도봉1), 홍국표(도봉2), 박석(도봉3), 이은림(도봉4) 의원이 도봉구 안전 사업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31억원이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내주는 예산으로 서울시장의 심사를 통해 교부된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도봉구 초안산근린공원 놀이터 및 운동공간 정비 9억원 ▲도봉로 등 26개 노선 가로수 및 녹지대 정비사업 15억원 ▲가인지하차도 수해예방 및 시설 개선 7억원이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정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담양 메타세쿼이아 갈변 현상에 생육환경 개선 추진

    담양 메타세쿼이아 갈변 현상에 생육환경 개선 추진

    올여름 불볕더위와 긴 장마 등 이상 기후가 아름다운 가로수길에도 영향을 미쳤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유명한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담양군이 생육 개선 작업에 나섰다. 초록빛 숲길로 지난 2002년 산림청이 선정한 ‘아름다운 거리 숲’ 대상을 받았고, 2006년에는 건설교통부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꼽힌 담양읍 학동리 일원의 메타세쿼이어길. 지난 8월부터 초록빛 나뭇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 현상이 심각하게 나나났다.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그리는 싱그러운 초록빛 대신 갈색 나뭇잎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갈변 현상이 나타난 것은 500여 주의 메타세쿼이아로 모두 2km에 이르고 있다. 담양군이 전문업체에 의뢰한 결과 올해 불볕더위로 인해 나뭇잎이 화상을 입는 이른바 ‘볕 데임’ 피해가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또 긴 장마까지 겹치면서 고온다습한 날씨에 해충이 급증한 것도 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담양군은 오는 21일까지 병해충 방제작업과 함께 나뭇잎에 영양제를 공급하는 긴급 생육환경 개선 작업을 추진한다. 또 장기적으로 가지치기를 통한 통풍개선과 토양개량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훼손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꾸준히 생육상태를 관리하고 장기적인 메타세쿼이아 보전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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