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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EX 국제상품전/알뜰주부 발길 잇달아

    ◎무역·장신구·완구·가구 등 4개상품전 폐막앞두고 현장판매 실시/최첨단전자·자동차·생활용품 등 다양/내일부터 6일까지 10∼50% 싸게 팔아/신산업기술 관람 등 “일석이조”… 신제품 다량 선보여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관(KOEX)에 때아닌 인파가 몰리고 있다.서울국제무역박람회를 비롯 국제선물용품·장신구박람회,국제완구박람회,국제가구전시회등 4개의 큼직한 국제상품전이 열리고 있는 이곳에 선보인 새로운 산업기술을 관람하고 전시된 상품을 싼값으로 현장구매도 할 수있는 일석이조의 가을 나들이에 나선 알뜰주부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 외국바이어를 상대로한 거래상담이 끝날쯤인 3일부터 전시가 끝나는 5일(가구전은 6일까지)까지는 지난달 29일 개막이후 현장판매를 하지 않았던 업체들도 관람자들에게 시중가보다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50%정도 싼 가격으로 현장판매를 실시할 계획으로 있어 새상품을 값싸게 구입할수 있는 좋은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국제무역박람회◁ 첨단전자제품에서부터 자동차·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이 전시되고 있다. 청소와 동시에 건조까지 가능한 VAX진공물청소기가 시중가보다 10%싸게,또 1만2천원하는 회전양념선반은 7천원,같은가격의 자동커터기가 9천원에 현장판매되고 있다.회전옷장 정리서랍장등이 30%할인된 가격에,국수·만두피등을 원하는 형태로 가정에서 쉽게 만들수있는 만능기계도 10만원선(시중가 14만2천원)에 구입가능하다. 할인을 하지 않는 제품이라도 아직 시중에 나와있지 않은 신제품이 많아 다른 소비자 보다 먼저 구입할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국제선물용품·장신구박람회◁ 중간 유통과정을 많이 거치게 돼 소비자가격이 공장도가격보다 매우 높은 선물용품 장신구등을 일부 업체에서 공장도가로 판매,큰폭의 할인가격으로 구입할수 있다.면세점 가격으로 6만8천원하는 대진통상의 전통목공예 하회탈액자가 40% 할인된 4만5백원,시집행렬목공예액자(2만원)는 1만2천원선이면 살수있다. (주)인폴스디자인의 중저가 패션액자와 몇몇 코너는 대리점상담도 겸하고 있어 소자본으로 부업을 희망하는 주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전량수출,국내에서 잘 볼수 없었던 문양의 배지와 전복껍질로 만든 목거리등 액세서리류도 싼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국제완구박람회◁ 영은통상의 교육용완구인 「닥터도미노」는 시중가보다 50% 싼 2만5천원에,(주)삼아의 아기용 승용물도 50%에서 최고 60%까지 싼 가격에 살수있다.이밖에 (주)아프리카의 유모차·학습변기,구원상사의 도레미뜀놀이기구, (주)재미나월드사의 완구류등이 시중가보다 20% 싼 가격으로 현장판매된다.또 유진공업사의 조립로봇과 보령장업의 정글짐도 시중가보다 10%정도 싸게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인형및 봉제완구는 대부분의 업체가 바이어들과의 거래상담만 할뿐 현장판매는 하지 않는다. ▷국제가구전시회◁ 국내 1백35개업체와 해외 16개국이 참가해 가정용 가구에서부터 사무용가구 조립식가구및 각나라의 전통가구를 전시한다.리도 퍼니처가 대리점가보다 20%정도 싸게 현장판매를 하는 것을 비롯,몇몇업체가 공장도가로 상담판매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정상가로 판매하고 있다.국내유명업체의 가구를 모두 한자리에서 일목요연하게 볼수있기 때문에 혼수용가구나 새가구를 장만하려는 사람들은 이곳저곳을 돌아다녀야 하는 수고를 덜 수있어 유익하다.국내 가구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푸짐한 경품행사도 마련돼 있다. 일반인의 관람은 하오1시부터 5시까지다.
  • 수출용 생활용품 고가화 유도/정부/자체브랜드 개발ㆍ설비자동화 지원

    ◎2천년대 1백억불 선으로 늘리게 상공부는 완구ㆍ악기ㆍ문구ㆍ운동구ㆍ보석ㆍ공예품등 소량다품종 생산체제를 가진 생활용품 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적극 육성,오는 2000년까지 수출규모를 1백억달러 이상으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 3일 상공부는 이를 위해 생활용품의 중ㆍ저급품 수출위주를 탈피,고급 고가품을 수출토록 유도하고 대미 수출의존에서 대일ㆍ대EC(유럽공동체) 시장 수출을 늘리며 현재의 OEM(주문자상표 부착방식)중심 수출을 자체브랜드 중심의 수출체제로 바꿔 국산품의 이미지를 높이도록 한다는 육성시책 기본방향을 설정,정책적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상공부는 우선 제품의 고급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후시설 개체와 설비 자동화,기술 및 디자인 개발,전문화와 분업화 생산체제 구축,원ㆍ부자재 공급 원활화 등을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전체 생활용품 수출을 작년보다 3.3% 늘어난 44억1천만달러로 늘리되 대미수출의존율을 작년의 41%에서 35%로 낮추고 일본은 23%에서 30%로,EC는 22%에서 25%로 각각 올리기로 했다. 또 해외전시회에 적극 참여하는등 해외마케팅 활동을 강화,올해의 경우 1월의 프랑크푸르트 악기전,2월의 오사카 선물용품전,뉘른베르크 완구전,파리 문구전,도쿄 운동구전,6월의 시카고 악기전,도쿄 완구전,8월의 토론토 선물용품전,9월 뮌헨 운동구전,11월 도쿄 가구전시회 등에 우리 업체가 각각 참여토록 했다. 이와 함께 생활용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완구는 전자기능 하이테크 봉제완구 ▲가구는 고기능과 예술성이 겸비된 패션가구 ▲운동구는 인체공학 특성을 가미한 신소재 운동구 ▲악기는 고성능 다음질 전자피아노의 생산을 늘리고 ▲공예품은 디자인과 도금ㆍ끝마무리등 외국인 취향에 맞는 고급화 ▲귀금속과 보석은 디자인 개선으로 고가화 등을 유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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