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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착한가격업소 상반기 774곳 지정

    부산시는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로 774곳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곳이 늘어났고 올해 목표인 750곳을 넘어섰다. 고물가로 인한 재료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가성비 높은 착한가격업소는 오히려 늘어났다. 올해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 일식, 중식 등 외식업이 618곳(79.9%), 이·미용 목욕 등 개인서비스업이 156곳(20.1%)이었다. 지정업소에는 볼링장, 자동차정비 등 생활밀착형 업종도 다양하게 포함됐다. 착한가게목록은 시 누리집 착한가격업소 (www.busan.go.kr/depart/goodshops)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www.goodprice.go.kr)을 참조하면 된다.
  • 경기침체,고물가 불구 ... 부산 착한가격업소 증가

    경기침체,고물가 불구 ... 부산 착한가격업소 증가

    부산 해운대구 A음식점에선 부산완당과 생메밀면을 맛볼수 있는 한끼 값이 7천원이다. 영도구의 B음식점에선 쌀국수 한그릇을 7천5백원에 맛볼 수 있다. 동래구의 한 사진관은 백일기념사진 액자포함 4컷을 14만원에 찍을 수 있다. 주변 물가 대비 20~30% 정도 저렴하지만 평판이 좋은 가게들이다. 모두 올해 상반기 부산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중 하나다. 부산시는 2025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로 774곳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상반기 대비 113곳이 늘어났고 올해 목표인 750곳을 이미 넘어섰다. 고물가로 인한 재로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가성비 높은 착한가격업소는 오히려 늘어났다. 착한가격업소는 시가 개인서비스 업중 지역의 타업소보다 낮은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2011년부터 지정해왔다. 올해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일식,중식 등 외식업이 618곳(79.9%), 이,미용목욕 등 개인서비스업이 156곳(20.1%) 순을 보였다. 지정업소에는 목욕,미용,볼링장,사진관,자동차정비 등 생활밀착형 업종도 다양하게 포함됐다. 착한가게목록은 시 누리집 착한가격업소 (www.busan.go.kr/depart/goodshops)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www.goodprice.go.kr)을 참조하면 된다.
  • 삼겹살·갈치·순대 바가지 논란에… 오영훈 ‘공존의 약속’ 설파

    삼겹살·갈치·순대 바가지 논란에… 오영훈 ‘공존의 약속’ 설파

    # 오영훈 지사 “가성비 높은 제주관광 위해 공존의 약속 중요”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최근 공식석상에서 이례적으로 제주관광 고비용 문제와 관련 작심발언을 한데 이어 이번엔 ‘공존의 약속’ 2가지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오 지사는 7일 주간혁신성장회의를 통해 “가성비 높은 제주관광 만들기 위해서 ‘공존의 약속’ 두가지가 중요하다”고 말한 뒤 “제주를 찾는 여행자에게 존중과 배려를 해야한다는 약속이 중요하며 공정한 가치와 높은 서비스에 최선를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이 내려진 지난 4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전국의 국민들에게 제주 방문을 적극 권유하고 나섰다. 오 지사는 “국내 여행을 떠나고, 이웃과 교류하며 따뜻한 봄의 활력을 다시 불러일으켜 달라”며 “제주는 관광객 여러분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끝까지 책임지고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자신의 SNS를 통해서 “탄핵 결정이 내려진 날,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전년 같은 날보다 8% 증가한 4만 3113명으로 제주방문 관광객 8% 증가했다”며 “올해들어 제주관광객은 12%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대한민국의 일상 회복으로 제주관광의 재도약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탄핵 결정된 4일 제주관광객 전년보다 8% 증가… 외국관광객 52% 늘어실제 4일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총 4만 3113명으로, 지난해 같은 날(3만 9914명)보다 8.0% 증가했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무려 52.1% 급증한 1만 392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내국인은 3만 2721명으로 오히려 1.1% 감소해 제주 관광의 회복이 여전히 외국인 수요 중심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를 찾은 연간 누적 관광객은 4일 기준 290만명 수준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1% 줄어 아직 관광의 완연한 봄을 맞이하지는 못하고 있다. 특히 내국인은 14.5%나 줄어든 반면, 외국인은 5.8% 증가했다. 중국 1.5%, 대만 34.2%, 일본 54.7% 등 주요 국가와 기타 국가의 회복세가 뚜렷했다. 이에 도는 제주관광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고비용·불친절 이미지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 축제 바가지 논란에 제주 갈치 삼겹살, 김치찌개, 짜장면 등 주요외식품목 가격 개선 나서 앞서 오 지사는 일주일 전 주간혁신성장회의에서 제주관광이 비싼 이유로 갈치를 대표적인 예로 꼬집으면서 “1인당 7만원에서 10만원까지 형성된 가격 체계는 1회전 객단가(고객 1인당 평균 구매액) 중심 사고방식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도는 전국 평균보다 비싸다고 평가받는 갈치, 삼겹살, 김치찌개, 짜장면, 칼국수 등 주요 외식품목의 가격 개선에 나선다. 도 관계자는 “최근 관광시장 다변화와 여행 트렌드 변화 속에서 제주관광이 여행 가치와 만족도 향상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특히 사회관계망(SNS)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행 비용에 대한 평가가 빠르게 공유되는 상황에서 관광 서비스의 품질과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는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인 메뉴 개발, 주문단위별 적정가격 제시, 음식점 외부 대표 메뉴가격 표시, 저렴한 현지맛집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한다. 동참업체에는 착한가격업소 추천 및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민관협의체 출범… 음식점 대표 메뉴가격 표시·착한업소 인센티브 지원 계획특히 최근 전농로 벚꽃축제기간인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일부 매장에서 순대 몇점도 안되는데 2만 5000원에 판매했다며 바가지 논란이 일파만파 번졌다. 이에 도는 축제장 바가지요금 논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에서 참여업체와 음식가격 사전 협의 및 바가지요금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입점업체에는 메뉴판에 음식견본 이미지 및 모형 비치를 권고했다. 관광협회는 행사장 내 관광불편신고센터를 지원해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 특히 도는 지난 4일 ‘가성비 높은 제주관광 만들기’ 민관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협의체에는 숙박, 교통, 음식점, 관광지, 여행업, 골프장, 해수욕장 등 관광산업 7대 분야의 도·행정시 소관 부서와 제주도관광협회 분과위원장, 유관단체 대표들이 참여한다. 김병효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지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제주도 관광교류국장과 함께 민관 협력을 이끌어가기로 했다. 김희찬 도 관광교류국장은 “제주관광의 새로운 도약은 가치와 품격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여행객들에게 더 큰 만족과 감동을 선사하는 제주관광의 새 패러다임을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부산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추진…업소 늘리고 지원도 확대

    부산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추진…업소 늘리고 지원도 확대

    부산시는 내수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착한가격압소는 인건비, 재료비 등 상승에도 지속해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물가 안정이 이바지하는 업소를 말한다. 시는 구·군과 협력해 지난해까지 690곳이었던 착한가격업소를 올해 750곳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5억 8000만원이었던 올해는 7억 3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지급 혜택도 물품, 공공요금 지원, 환경 개선 등으로 다양화해 착한가격업소 업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저렴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이 외에 공공기관 직원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도록 독려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나 시와 구·군, 공공기관 등의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기로 했다.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에도 착한가격업소의 위치와 서비스 내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행정안전부와 함께 신한카드 등 9개 사와 연계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로 1만원 이상 사용하면 1회당 2000원을 환급해주는 내용이다. 대국민 추천 공모인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에 관심도를 높이기로 했다. 부산시 외에도 전북도가 414개소인 착한가격업소를 489개소로 확대하고, 업소당 지원금을 85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강원도도 착한가격업소를 지난해보다 100곳 많은 800곳 지정할 계획이며 관련 예산으로 국비를 포함한 22억원을 확보해 업소당 최대 315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물가에 따른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께서 관심을 가지고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 인증땐 항공권… ‘제주의 선물’에 폭삭 빠지는 특별한 10일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 인증땐 항공권… ‘제주의 선물’에 폭삭 빠지는 특별한 10일

    “제주에 폭삭 빠졌수다.” 제주도는 봄 시즌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10일간 특별 여행주간인 ‘2025 지금, 제주여행-제주에 폭삭 빠졌수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관광객 감소 상황에 대응해 여행 수요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함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 탐방과 ‘2025 국가유산방문의 해’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벚꽃과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의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풍성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특별 여행주간을 맞아 관광객들을 위해 6개 분야에서 ‘제주의 선물’을 준비했다. 지역경제와 상생을 통한 여행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제주공항에서 ‘제주와의 약속’ 서약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관광객 5000명(1일 평균 500명)을 대상으로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1만원·3만원·5만원권)을 받을 수 있는 관광객 환영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도내 착한가격업소(314개소), 백년소상공인(20개소) 업소 중 2곳을 방문하고 사회관계망(SNS)에 후기를 남기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가심비로 즐기는 맛있는 제주여행 이벤트’도 마련된다. 5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제주의 명소를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와 축제장, 인증샷 명소에 제주 상징물(감귤, 남방큰돌고래, 동백꽃)을 설치해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3개소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200명을 추첨해 제주항공 왕복 항공권을 지급한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성산 고성리 유채꽃재배단지, 남원읍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애월 한담해안산책로, 함덕 서우봉, 제주목 관아 등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1회에 나온 제주의 유채꽃밭 실제 촬영지는 오라동 메밀밭으로 오는 5월 촬영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공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240여 개 관광지 입장료의 4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항공사와 연계해 여행주간 기간 제주기점 특가 항공권 지원도 진행한다. 제주의 구석구석을 둘러 볼 수 있는 ‘제주시티투어버스’ 무료 탑승 이벤트도 추진한다. 김희찬 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여행주간에는 제주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제주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재발견하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관광 수요 증진을 통해 도내 관광업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초여름인 6월과 가을 관광 비수기인 11월에도 특별 여행주간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 함평군, ‘착한 가격업소’ 모집 나서

    함평군, ‘착한 가격업소’ 모집 나서

    전남 함평군이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5년 착한가격업소’ 모집에 나섰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가격(25점)과 위생·청결(25점) 등 평가 항목에서 총합 4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특히 가격 항목에서는 인근 상권 평균 가격 대비 저렴한 수준을 유지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개인 및 법인사업자 중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 서비스 요금 업종을 운영하는 지역 업소로 군민에게 직접 소매 단위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업소다. 다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나 지방세 체납 등이 있는 업소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함평군청 인구경제과(☎320-1733)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완납증명서, 메뉴 가격표 사진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주방용품, 쓰레기봉투 등 필요 물품 지원과 업종별로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및 군 홈페이지와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홍보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날’ 운영과 함평군 대표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 국향대전 등과 연계한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현판 및 메뉴판에 지정 사실을 표시해야 하며, 1년 후부터 정기 또는 수시 재심사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받게 된다.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행정처분을 받으면 지정이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모집을 통해 군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업소를 운영하는 군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나선 은평구…“혜택은 알차게”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나선 은평구…“혜택은 알차게”

    서울 은평구는 오는 11월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기간을 상시 접수로 확대해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우수업소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 등의 평가 지표로 검증해 지정하고 관리한다. 현재 구에는 총 50개소가 지정돼 있다. 모집 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와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거나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 서류와 함께 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는 현지실사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 최종 지정된 업소는 지정 표찰을 받고 업종별 운영에 필요한 소모품 구입비 지원과 구 SNS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겠다”며 “지정 업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북도, 착한가격업소 키워 도민 경제 부담 줄인다

    전북도, 착한가격업소 키워 도민 경제 부담 줄인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한 도민 경제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전북도는 도의회와 13일 고창군에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업소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김인태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 김성수 도의원(고창1), 김만기 도의원(고창2),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등 20여 명은 이날 착한가격업소를 직접 이용하고,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업소다. 지정 업소는 현판 제작 및 제공, 영업활동에 필요한 물품 지원, 카드 수수료 할인 혜택은 물론 네이버, 카카오맵, 티맵 등 위치 정보 플랫폼에서 홍보를 지원받는다. 2011년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관리 지침’에 따라 도입된 이후 현재 도내에는 414개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됐다. 외식업이 332개소, 세탁소와 이·미용업 등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82개소 가입했다. 도는 올해 착한가격업소를 489개소로 확대하고, 업소당 지원금도 85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증액해 영업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 운영, 도민 추천 활성화, 홈페이지 업소 정보 최신화 등을 추진해 착한가격업소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인태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홍보를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많은 도민이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천구, 소상공인 에어컨 세척 무료 지원...묵은 때 벗기고 매출 올리고

    금천구, 소상공인 에어컨 세척 무료 지원...묵은 때 벗기고 매출 올리고

    서울 금천구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금천형 영세 소상공인 에어컨 종합세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금천구 내 점포형 소상공인 2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착한가격업소와 구 인증 청년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이며, 매출액이 2억원 미만의 임차 소상공인을 권역별(가산·독산·시흥)로 나눠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 점포에는 에어컨 1대 종합세척이 지원된다. 구에서 선정한 에어컨 전문 세척업체가 4~6월 사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세척을 진행한다. 세척 과정은 에어컨 필터와 내부 부품을 모두 분해하고 고압 세척기를 활용한 전문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에어컨의 냉방 효율을 높이고, 실외기 화재를 예방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청 기간은 3월 7일 ~ 3월 14일 오후 6시까지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신청 요건 및 절차는 금천구청 누리집 공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와 같은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관내 소상공인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민생노동국 업무보고서 소상공인 지원 현안 점검 및 대응 주문

    김용일 서울시의원, 민생노동국 업무보고서 소상공인 지원 현안 점검 및 대응 주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및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업무보고에서 송호재 민생노동국장과 문영표 농수산식품공사 사장에게 소상공인, 프리랜서, 전통시장 등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의 기준, 상가 임대차 분쟁의 주요 원인, 권리금 문제 등을 거론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강조했다. 특히,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임대료 상승과 권리금 회수 어려움을 지적하며, 자본의 선의에만 의존하는 정책의 한계를 비판하고, 법률구조공단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남·북가좌동 골목상권과 모래내시장 및 백련시장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와 착한가격업소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으며, 보행일상권 확대 및 걷기 좋은 골목 조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 경제적 약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동작 소상공인 살려라!... 박일하 구청장 직접 뛴다

    동작 소상공인 살려라!... 박일하 구청장 직접 뛴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이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직접 소상공인을 만난다. 4일 동작구는 지난달 28일 숭실대 인근 상인들과 상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1차 릴레이 경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날 숭실대 상점가의 한 식당에서상인 30여명을 만났다. 행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상권분석과 개선방안 제안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 설명 ▲구청장과의 대화 ▲착한가격업소 현장 접수 및 청년 식비 지원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br> 동작구는 이날 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으로 융자공급 및 상권발굴 등 6대 사업을 발표했다.<br> ▲연 1.0% 저금리로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대출해주는 ‘중소기업육성기금’ ▲300억 원 규모의 재원으로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특별보증’ ▲올해 페이백 예산을 5배 늘리며 집중 발행 중인 ‘동작사랑상품권’ ▲월 부금 납입 시 1만 원씩 적립해주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사업 등이다. 민선 8기 핵심 경제정책인 ‘소상공인 무이자 특별보증’은 대출일로부터 1년간 무이자를 지원한다. 융자 규모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1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밖에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동작구로부터 소모품비 등을 지원받는 ‘착한가격업소’와 고객 유입에 효과적인 ‘골목형 상점가 지정 사업’ 등도 상인들의 관심을 끌었다.<br> 동작구는 상권·업종 등 경영 특성을 고려해 이달에는 ‘중앙대 대학가 상인(2차)’과 ‘사당1동 상권(3차)’을 대상으로 소통하고 다음달 ‘착한가격업소(4차)’와의 만남을 끝으로 간담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br> 박 구청장은 “경제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의견은 내부적으로 면밀히 검토해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현장행정’으로 민생행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김미경 “구민 체감 경제 정책 총력”…지역 경제 활성화 계획 발표

    김미경 “구민 체감 경제 정책 총력”…지역 경제 활성화 계획 발표

    서울 은평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민생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확대 계획’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내달부터 최대 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은평민생회복상품권’이 발행된다. 이는 상품권을 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고, 상품권 사용 금액의 3%를 되돌려 받아 총 8%의 할인 혜택을 누리는 방안이다. 혜택을 제공하는 대신 소비기한을 1년으로 줄여 상품권의 빠른 소비를 유도해 침체에 빠진 내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또한 배달전용상품권인 ‘은평땡겨요상품권’을 15% 할인해 상반기에 전액 발행하고 경조사 답례나 선물로 기프티콘 대신 지역 상품권을 선물하는 ‘은평사랑상품권 선물하기’ 캠페인도 추진한다.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첫 번째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담은 백서를 제작하고 각종 공모사업 안내와 지원 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두 번째로 ‘착한가격업소’ 신규 발굴을 확대하고, 주민들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 번째로 연신내 상점가 권역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도 추진한다. 오는 봄 완공되는 GTX-A 연신내역 복합광장에서 주변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공연, 부스 운영 등에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통시장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계획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역경제가 지속적으로 선순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구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 대책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사랑상품권·소상공인 융자… “골목상권 회복의 마중물” [2025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끝>]

    성북사랑상품권·소상공인 융자… “골목상권 회복의 마중물” [2025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끝>]

    민생경제 회복 집중성북사랑상품권 400억 규모 발행소상공인에게 300억 융자지원금지역 균형발전 필수조건강북횡단선 재추진 26만명 서명 하월곡동 등 정비구역 지정 앞둬‘현장에 답 있다’ 현장구청장실작년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조성주민 의견 바탕으로 실질적 변화성북형 복지와 문화성북복지재단, 수요에 능동 대응도서관 확충해 독서 문화 확산도“날씨도, 경기도 싸늘하지만 따끈한 국밥 한 그릇 먹고 힘내 보겠습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달 21일 길음시장 순대마을의 ‘소문난집’을 찾아 직원들과 점심을 먹으며 이같이 말했다. 장기화한 내수 침체에다 비상계엄 사태 여파가 겹친 골목상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개장한 지 60년이 넘은 길음시장은 1970년대에는 서울 4대 시장으로 꼽혔던 규모 있는 전통시장이다. 이 구청장은 상점 한 곳 한 곳을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준비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책을 설명했다. 50년 가까이 같은 자리를 지켜 온 ‘소문난집’의 박명동(81)씨는 “눈에 띄게 손님이 줄어들었다”며 “조그만 가게까지 꼼꼼하게 챙겨 주는 구청이 있어 든든하다”고 답했다. 이 구청장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민생 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골목 상권에 마중물이 되는 성북사랑상품권 발행과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 등이다. 지난해 구민 26만명이 동참한 강북횡단선 재추진은 올해에도 진행된다. 서울시, 국회의 문을 두드린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서울시의회에도 서명부를 전달했다.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온 ‘현장 구청장’으로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현안에 적극 대응한 결과다. 성북구의원으로 시작한 정치 여정에서 쌓인 노하우이기도 하다. 이른 새벽 골목 청소로 시작하는 ‘현장구청장실’은 수년째 이어 오고 있다. 이 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진정한 지방자치의 힘이라는 것을 믿는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현장 구청장’으로서 골목 상권의 어려움을 남다르게 체감하는 것 같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만난 전통시장 상인들,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불경기는 정말 만만치 않다. 내수 경기가 좋지 않았던 데다 비상계엄 여파로 주머니가 꽉 닫혀 버린 것이다. 특히 길음시장은 2018년 6월 민선 7기 당선 직후 물난리가 나 방문했었던 기억이 난다. 민생 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말 간부 비상회의 등을 열고 주민생활 안전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즉각 대책을 마련했다.” -민생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로는 어떤 게 있나. “확실한 소비 진작 효과를 위해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할인율이 5%이지만 5% 페이백 이벤트까지 진행해서 도움이 되고자 했다. 400억원 규모로 25개 자치구의 1월 발행액 중 가장 크다. 성북구는 코로나19 시기 지역 맞춤형 ‘장석월’ 상품권으로 효과를 체감한 바 있다. 또 착한가격업소와 성북동가게 등에서 성북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 페이백을 지급한다. 정말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전년보다 100억원이 늘어난 300억원의 융자지원금을 마련했다. 별도로 성북구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30억원 규모, 1.2%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한다.” -지난해 강북횡단선 서명을 통해 구민의 열망을 모았는데. “강북횡단선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정릉을 기준으로 청량리 9분, 목동 30분 등 통행 시간이 30% 단축돼 파급력도 클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해 실망이 컸다.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범 구민 서명 운동에는 한 달 만에 43만 성북 구민 중 26만명이 동참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 줬다. 서울시, 국회 교통위원회에 전달한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서울시의회에도 서명부를 전달했다.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변경 계획에 기존 강북횡단선 노선이 반영되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행정력을 총집중하겠다.” -교통환경 개선에 관심이 많다. “구민의 숙원이던 동북선 경전철이 2026년 완공 예정이다. 지난해 9월에는 월곡나들목 하향 램프가 전면 개통됐다.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삼선동, 석관동에는 공영주차장이 새로 건립됐다.” -성북구는 전국 최다 규모인 125곳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주거 명품도시 성북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민간 재개발의 첫 후보지로 선정된 하월곡동 70-1 일대와 석관동 62-1 일대는 지난해 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올해 3월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편차 없이 골고루 성장하는 도시 성북을 만들어 가겠다.” -현장구청장실을 꾸준히 열고 있다. 최근 현장구청장실의 위력을 체감한 사례가 있다면. “현장구청장실은 ‘삶의 현장에 주민이 있고, 주민이 있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실천하는 장이다. 지난해엔 어린이공원에 물놀이장을 조성해 달라는 의견이 현장구청장실로 접수돼 신속히 실행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 학부모의 의견을 바탕으로 충분한 그늘 공간과 안전 설비를 갖춘 놀이 시설을 만들 수 있었다.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 -올해 설립 예정인 성북복지재단으로 어떤 변화를 기대하는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추세와 지역 내 주거 정비사업으로 주거 취약 계층이 늘어나면서 복지 시스템 개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5월 문을 여는 성북복지재단은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복지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것이다. 다양한 공공 자원과 민간 자원을 연결하고 성북형 복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성북구는 ‘한 책’ 선정이 10여년째 이어져 온 독서 문화 토양이 있다. “올해에도 공공도서관을 확충하고 성북야외도서관을 확대하는 등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손꼽히는 오동숲속도서관에 이어 제2의 도심 속 힐링 복합 공간으로 개운산숲속도서관도 조성할 예정이다. 5월에는 삼선동에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개관한다. 지난해 가을 많은 주민이 참여한 야외도서관은 올해 상하반기로 확대해 다양한 계절과 장소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 -새해를 맞이해 구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구민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지역 경제와 골목 상권,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매일 아침 다짐한다. 올해도 녹록지 않겠지만 주민의 목소리가 진정한 지방자치의 힘이라는 것을 믿고 주민과 함께 나아가겠다.”
  • 금천구, 착한가격업소에 방역과 간판 청소 지원

    금천구, 착한가격업소에 방역과 간판 청소 지원

    서울 금천구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70곳을 대상으로 소독 및 방역과 간판 청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청결, 품질,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된다. 구는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청소 지원책을 마련했다. 구는 소독 및 방역 서비스를 분기별 1회, 간판 청소를 연 1회 착한가격업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소독 및 방역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환경청의 인허가를 받은 약제를 사용해 진행된다. 또한 하수구, 배수구, 정화조 등에 약제를 뿌려 소독한다. 관리자와 협의 후 연막소독, 구서(쥐 퇴치) 작업 등 실외 소독도 진행할 계획이다. 간판의 미관을 유지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간판 청소도 지원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 수원시, 골목상권 활력 ‘착한 선결제 캠페인’ 3월까지 펼친다

    수원시, 골목상권 활력 ‘착한 선결제 캠페인’ 3월까지 펼친다

    수원시는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월까지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는 수원시 공직자, 협업 기관, 관계 단체 등이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착한가격업소, ‘수원페이 10+10’ 참여업체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일정 금액을 선결제한 후 선결제 확인증을 작성하고, 한 달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 ‘수원페이 10+10 이벤트’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업체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0%를 할인해 준다. 참여 업체는 할인율(5%, 7%, 10%)을 선택할 수 있다. 수원페이를 충전해 인센티브 10%를 받고, 이벤트 참여 업체에서 수원페이를 사용해 최대 10% 할인을 받으면 최대 20%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23일 수원시청에서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상공인연합회장, 골목형상점가연합회 임원, 착한가격업소 운영자, 10+10 참여업체 대표 등과 ‘착한 선결제 캠페인’ 간담회를 열고, 캠페인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재준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수원페이를 역대 최대 규모로 발행했고, ‘수원페이 10+10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며 “착한 선결제 운동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우리 상권 우리가 지킨다…지자체 ‘착한 선결제’ 확산

    우리 상권 우리가 지킨다…지자체 ‘착한 선결제’ 확산

    내수경기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투입되는 현금의 시기를 앞당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돕겠다는 취지다. 지자체 등에 따르면 전북도를 비롯해 전주, 부산, 대전, 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선결제 운동이 진행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오는 2월 28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27일 개최한 민생경제 살리기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서 논의한 사안에 대한 후속 조치다. 도는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소상공인 업체(식당, 카페, 미용실 등)에 먼저 결제하면 자영업자는 결제 범위 내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도는 직원 송별회·환영회 또는 정기회의 등 개최 일자, 참석자 등을 예측할 수 있는 간담 등은 영세 소상공인 식당을 활용한 선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하고, 연중 소요 물량이 파악되는 사무 비품, 임차료 또한 선결제하기로 했다. 전주시도 다음 달까지 착한 소비자 운동을 진행한다. 첫 시작의 주인공은 우범기 전주시장이다. 우 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착한가격업소인 효자동 서부원조떡집을 방문해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공사·공단 등과 함께 올해 상반기 사용하는 업무추진비에 대해 선결제를 추진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는 내달 말까지 전 부서 업무추진비와 급량비의 30%에 해당하는 20억원에 대한 선결제를 목표로 한다. 또 창원상공회의소와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창원여성경제인협회 등 경남 23개 경제단체도 선결제 운동에 동참을 약속했다. 시민들의 착한 선결제 참여를 위해 각종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북도는 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및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게시된 배너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화면에 개인정보 등을 입력 및 제공 동의하고, 소상공인 업체를 활용한 선결제 인증 사진을 올린 착한 선결제(10만원 이상) 인증 도민을 대상으로 추첨해 총 300만원(1인당 2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주시도 4차례에 걸쳐 착한 선결제(10~30만원)를 인증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해 총 200만원(1인당 2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착한 선결제는 경제 회복 시기를 앞당기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안군, 지역 금융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무안군, 지역 금융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전남 무안군은 2024년도 지역금융 활성화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금융 활성화 부문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무안군은 무안사랑상품권 활성화와 관광지 입장료 화폐드림 추진 시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안군은 지난해 ▲무안사랑상품권 발행·운영 ▲무안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관광지 입장료 화폐드림 추진 ▲농·어민수당 및 입학축하금 등 다양한 정책발행 ▲착한가격업소 이용 환급 이벤트 등 무안사랑상품권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으로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또 지난해 비상 계엄 선포와 제주항공 사고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긴급 지원 정책으로 무안사랑상품권 100억 원 추가 발행하고 1인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월 7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다양한 활성화 정책을 시행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무안사랑상품권을 지속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2024년 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무안군, ‘2024년 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 무안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의 지방공공요금 안정 관리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실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무안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상․하수도 요금 인상 유예와 착한가격업소 추가 지정(총 27개소), 무안군 자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환급지원 이벤트 등을 실시했다. 또 지역축제 가격 협약제 추진과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물가모니터제 운영을 통한 지속적인 물가동향 파악 등 물가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 호평을 받았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고물가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민 경제 안정에 중점을 둔 시책을 추진하여 물가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민생 살린다”…인제군 예산 60% 조기집행

    “민생 살린다”…인제군 예산 60% 조기집행

    강원 인제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는다. 군은 올해 총예산의 60%인 5794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조기 집행을 위해 사업 발주를 신속하게 하고, 계약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군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도움을 주기 위해 1~2월 지역화폐인 인제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렸다. 인제채워드림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최대 5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연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융자 지원, 이자 차액 보전, 군장병 우대업소 인센티브,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등의 소상공인 지원책을 펼친다. 군 관계자는 “경기 부양을 위해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각종 지원책을 펼칠 것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 착한가격업소 1410개→2086개로 확대

    경기, 착한가격업소 1410개→2086개로 확대

    경기도는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현재 1410개인 착한가격업소를 2086개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2011년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관리 지침’에 따라 도입된 제도다. 소비자 물가 안정을 목적으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 서비스 사업에 대해 가격, 품질, 위생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업체가 지정 대상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고객 편의 증진,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소모품 등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받는다. 경기도의 착한가격업소 1410개 가운데 외식업이 1087개로 가장 많고 이·미용업 225개, 세탁업 32개, 목욕업 등 기타 66개다. 이문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이 이뤄졌으면 한다”면서 “시군과 협조해 계속해서 지정 업소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동네 착한가격업소 정보는 행정안전부 누리집(goodprice.go.kr)과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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