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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자위대 첫 지휘통제시스템 구축 / 전선 지휘함사령부·해군본부 작전소 연결

    |도쿄 황성기특파원|일본 방위청은 중앙사령부와 전선(前線)의 함정 및 항공기를 위성통신망으로 연결해 데이터의 대량 송수신이 가능토록 하는 자위대 최초의 지휘통제 시스템 구축에 나설 방침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방위청이 구상중인 지휘통제 시스템은 위성 및 지상의 해상작전부대 지휘관제지원(MOF) 시스템을 이용해 전선의 지휘함과 자위함 사령부,방위청 내 해군 막료감부(해군본부) 작전소를 연결하도록 되어 있다. 이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앙에는 전선의 상황이 전달되고,지휘함에는 미군 정보 등을 토대로 한 중앙의 작전정보가 시달되게 된다. 방위청은 이를 위해 지휘통제 시스템을 갖춘 신형 호위함의 건조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새로 도입될 호위함은 현재 자위대 보유 장비 중 가장 규모가 큰 수송함 ‘오스미(8900t)’를 뛰어넘는 1만 3000t급이며,대형 헬기 4대를 탑재할 수 있어 사실상 항모급 호위함이다. 일본이 이처럼 지휘통제 시스템 구축을 서두르는 이유는 정보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이다.미국은 이라크전 당시 전선부대와 사령부,국방부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상황 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대처능력을 과시했다. marry01@
  • 국제 플러스 / 日자위대 專守방위원칙 수정 주장

    |도쿄 황성기특파원|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관방 부장관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자위대는 방위에만 전념토록 한 현재의 ‘전수(專守)방위’ 원칙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베 부장관은 12일 ‘북한의 핵과 동아시아 안보’를 주제로 도쿄에서 열린 국제포럼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노동미사일에 탑재할 경우 “독재자의 기분 여하에 따라서는 도쿄를 궤멸시킬 수 있다.” 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 日자위대, PKO참여 확대

    |도쿄 황성기특파원|일본 방위청은 자위대의 ‘부수적 임무’로 규정돼 있는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본래 임무’로 격상하기 위한 자위대법 개정 검토에 착수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일본이 캄보디아에 사상 처음으로 PKO 부대를 파견한 지 10년이 지나면서 PKO 업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국민의 이해도 확산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방위력 정비 기본계획인 방위대강 재검토를 추진 중인 방위력검토회의가 올해 말 제출할 보고서에 이같은 방침을 포함시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marry01@
  • 동티모르파견 한국군 日자위대 ‘지휘’한다

    한국군이 창군 이래 처음으로 ‘일본군’을 지휘한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10일 “동티모르에 파견된 국군 상록수부대가 관할할 지역에 일본 자위대의 공병 1개 중대가내년 3∼4월쯤 파견될 것으로 안다”면서 “일본 자위대가오게 되면 지역 사령관인 상록수부대의 지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군이 일본 자위대와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한 적은 있지만 평화유지군의 형태이지만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것은 처음이다. 유엔평화유지군(PKF) 일원으로 혀재 동티모르의 라우템지역에서 치안유지 임무를 맡고 있는 상록수부대와 일본 자위대가 공동으로 활동할 지역은 서티모르를 마주한 오쿠시지역.상록수 부대원 420여명은 내년 1월 이곳으로 이동,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동티모르 영토인 오쿠시지역은 서티모르에 둘러싸여 있으며 크기는 제주도의 절반인 778㎢로 5만5,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상록수부대의 이 지역 이전은 적극적인 민사작전과 친화활동 등 모범적인 임무를 수행한 것이 높이 평가됐기 때문이다. 유엔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사이 한국·호주·뉴질랜드·포르투갈 등 4개 대대를 제외한 태국 등 3개 대대를 철수하는 대신 일본 자위대 공병 1개 대대를 새로 파견할 계획이다. 강동형기자 yunbin@
  • 日자위대, PKO참가 허용

    [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참의원은 7일 본회의를 열어 정전감시 및 지뢰제거 작업 등 유엔평화유지군(PKF) 주요 업무에 자위대의 참가를 허용하고 무기사용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평화유지활동(PKO) 협력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1992년 제정된 PKO 협력법에 따라 금지돼 온 자위대의 PKF 주요 업무 참가가 가능하게 돼 자위대의 군사적 색채는 더욱 짙어지게 됐다. 이날 통과된 PKO 협력법 개정안은 그동안 동결해 온 ▲정전 및 무장해제 감시 ▲완충지대 주둔 및 순찰 ▲무기 반입및 반출 검사 ▲버려진 무기회수 ▲지뢰제거 작업 등 준군사적인 활동을 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은 개정된법에 의해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뤄질 지뢰제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일본은 1991년 걸프전 발발 이듬해에 PKO 협력법을 제정하면서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건설·수송·난민지원 등으로 한정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자위대원이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범위와관련,‘자기의 관리하에 들어온 사람 및 무기를 보호할 목적’으로까지 크게 확대,타국의 PKO 요원과 국제기관 요원들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marry01@
  • 日자위대 총 1,500명 파병

    일본 정부는 미군 주도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을 후방지원하기 위해 1,500명의 자위대원을 파병키로 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파키스탄으로 유입하는 아프간 난민들을 치료하기 위한 의료단도 보낸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 日자위대 ‘전쟁수행’ 첫 파병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일본 자위대 함정 3척이 9일 인도양으로 발진했다. 이날 오전 7시 사세보(佐世保)항을 출항한 함정은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2척과 보급함 1척 등 3척으로,이달 중 이루어질 자위대 함대 본대 파견에 앞서 인도양에서 사전조사연구 활동을 벌이게 된다. 자위대가 군사행동 지원을 위해 해외에 파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정부는 8일 저녁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이들 함정의 파견을 정식 결정했으며,나카타니 겐(中谷元) 방위청장관이 이 결정에 따라 해상자위대에 해외 파견을 명령했다.함정들은 이르면 오는 16일 각의에서 결정될 미군 지원등을 위한 기본계획 임무에 포함되기 때문에 사실상 자위대 전시 파견의 제 1진이 된다. 700명의 병력을 태운 자위함들은 싱가포르·카라치항 등에 기항하며,2주일 뒤 미군 기지가 있는 인도양의 디에고가르시아섬 부근에 도착할 예정이다. 도쿄 황성기특파원marry01@
  • [사설] 고삐 풀린 日자위대의 파병

    일본 정부는 ‘테러 대책 특별조치법’이 29일 참의원을통과함에 따라 내달 중에는 미국의 테러 보복 전쟁을 지원하기 위한 약 1천명 규모의 병력과 함대를 인도양에 파견할 것이라고 한다.이와 함께 ‘자위대법 개정안’과 의심스러운 선박에 대한 선체 사격을 허용하는 ‘해상보안청법개정안’도 통과시켰다. 일 정부는 특별조치법이 “미국을 지원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내용에 국한돼 있다”고는 하나 일본이 지난 50년동안 내세워 왔던 ‘전수(專守)방위’‘집단 자위권의 불행사’라는 큰 원칙이 사실상 무너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이번 입법으로 자국내로 한정했던 자위대의 미군 지원활동을 타국 영역으로 확대하게 됐으며,무기와 탄약 등 전쟁과 직접 관련된 물자들의 수송도 가능하게 됐다.자위를 위한 무기사용 범위도 ‘본인’에서 ‘자기의 관할 아래 있는 자의 보호’까지로 확대돼 해석 여하에 따라서는 매우광범위하게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이번 법이 비록 2년간의 한시법이라 해도 연장이 가능하고,파병도 의회의 사전 승인이아니라 파견 후 20일 이내의 사후 승인제로 바뀌었다.일본은 지난 1992년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 1999년 ‘주변사태법’에 이은이번 입법으로 ‘평화헌법의 울타리’를 자유롭게 넘나들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 자위대 병력이 초고성능의 이지스 함대와 함께 인도양을 향해 항진하는 것도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다.일본은반(反)테러리즘의 국제 연대에 편승하여 자위대를 실질적인 군대로 탈바꿈시키려 한다는 주변국의 우려를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다. 무엇보다 지역패권 추구의 유혹으로부터벗어나야 한다.그것은 과거 침략 역사에 대한 일본 정부의분명한 사죄의 인식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만 가능한 것이다.그리고 진정한 국제 공헌을 원한다면 테러 전쟁이 끝난뒤에 유엔 평화유지군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거나 구호, 복구 활동에 진력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 日자위대 600명 동티모르 PKO 파견

    일본 정부는 동티모르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에 600명규모의 육상자위대 시설대대를 내년봄 파견할 방침이라고아사히(朝日)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자위대의 동티모르 PKO 파견은 1992년 캄보디아 PKO 파견과 비슷한 규모이다. 자위대는 동티모르에 주둔하고 있는 제3국 부대로부터 임무를 넘겨받아 동티모르 도로 보수 등 교통망 정비 임무를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이번 동티모르 파견을 현행 PKO 협력법의 범위 내에서 추진하고 대인지뢰 제거 등 유엔 평화유지군(PKF)의 근간 업무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자민·공명·보수 등 연립 여당은 미국의 테러보복공격 종료 후 아프가니스탄 부흥계획과 관련,“일본이 무장해제 감시,지뢰 제거 등에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며 PKF 근간업무 참가를 위한 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 日자위대 이르면 이달중 파병

    [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자위대가 이르면 이달 안에 파병될 것 같다. 중의원 테러특별대책위원회는 16일 오후 미군 지원을 위한특별법안을 표결에 부쳐 자민·공명·보수당 등 연립 3당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민주당 등 야당은 일제히 반대표를던졌다. 정부·여당은 이 법안을 18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고 참의원에서도 24일까지는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총리가 한국(15일)·중국(8일) 방문을 통해 자위대 파병에 관한 이해를 얻은 만큼 법안이 통과되면 곧바로 자위대를 파병할 계획이다. 이날 통과된 법안은 자위대 파병에 대해 국회의 사전승인을 얻도록 해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파병을결정하고 20일 이내에 사후승인을 받는다’는 조항을 담고있다. 그러나 무력행사에 해당되는지를 놓고 논란을 벌였던외국 영역의 육상에서 수송가능한 물품 가운데 무기·탄약을 제외했다. 일본 정부가 파병을 검토하고 있는 지역은 인도양과 파키스탄 등 미국의 보복공격의 후방.인도양에서는 미 항공모함기동부대에 물·연료·식량 보급은 물론 무기·탄약의 수송도 하게 된다. 미군 기지가 있는 영국령 디에고가르시아섬에서는 보급 ·수송과 미군 장비의 정비·수리도 하게 된다.파키스탄에 들어가 난민 지원 업무도 맡게 된다. 방위청은 일장기(히노마루)를 단 이지스 함대가 패전후 처음으로 미군 실전의 지원을 맡는 해외 파병의 첫 사례인 만큼 긴장속에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arry01@
  • 日자위대 파병 특별법안 여야 담판 결렬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와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민주당 대표는 15일 밤 총리 관저에서 회담을 갖고 미국 보복공격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 처리를 놓고 담판을 벌였으나 결렬됐다. 민주당은 자위대 파병 때 국회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법안을 수정토록 요구했으나 고이즈미 총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일본 정부와 여당은 16일 중의원에서 제1야당 민주당의 협력을 얻어 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었으나 민주당이 반대할경우 표결에서 파란이 예상된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 日자위대법 개정안 내용

    [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정부·여당이 이달 초 국회에제출한 자위대법 개정안에 과거 악법이라는 이유로 폐기됐던 ‘국가비밀 법안’의 일부가 담겨져 있는 것으로 밝혀져물의를 빚고 있다. 개정안은 광범위한 방위관련 사항을 비밀로 지정해 이를누설하거나 누설을 교사할 경우 자위대원은 물론 정치가,국가공무원,방위산업 종사자,언론사 기자도 처벌하도록 하고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아사히는 “헌법에 보장된 ‘언론의 자유’에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법안”이라며 “자위대의 활동영역이 점점 넓어지는 가운데 방위 정보가 국민의 눈에서 멀어질 가능성이있다”고 우려했다. 개정안이 모델로 삼고 있는 법안은 1985년 자민당이 제안했다가 야당·학계·법조계·언론계로부터 강한 반발을 받아 폐기됐던 국가기밀법안.당시 이 법안은 외교·방위 비밀을 국가비밀로 규정,단순한 누설은 징역 10년 이하,외국에통보할 목적으로 수집할 때는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처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방위비밀만을 대상으로 하되 외국에 대한 통보목적수집 때의 처벌 항목도 제외하는 등 당시 법안보다는완화된 내용을 담고 있으나 방위비밀 제도 도입을 명기,‘방위청장관이 은닉할 필요가 있는 사항’을 비밀로 지정토록 했다. 비밀로 지정하는 대상은 방위 전반을 망라하고 있으며 단속 대상은 자위대원·국가공무원 외에도 언론사 기자들도포함시켜 징역 3∼5년에 처하도록 했다.현행 자위대법은 대원의 비밀 수호 의무를 규정,이를 어길 경우 징역 1년 이하또는 3만원의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이같은 개정안을 제출한 데는 미·일 군사협력 때 군사비밀 유출을 우려한 미국측의 요청이 있었다고신문은 전했다. 한편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는 지난 12일 한TV 프로그램에 출연, 자위대를 군대로 인정하기 위해 헌법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이즈미 총리는 “자위대가 합헌인지 위헌인지 분명하지않은 상황에서 (해외파병과 같은)무리한 일을 시키는 것은자위대에 실례”라고 주장,자위대를 군대로 자리매김하기위해 헌법 9조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일본의현직 총리가 자위대의 성격과 관련,헌법 9조 개정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향후 움직임이 주목된다. marry01@
  • 日자위대 수송기 파키스탄 파견

    일본 항공자위대의 수송기가 6일 파키스탄으로 파병된다. 미 테러 참사 이후 최초의 자위대 해외파병이다. 난민 지원물자를 수송해 달라는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일본 정부는 미국의 테러 보복을지원하는 군사협력과는 달리 인도적 차원의 파병임을 강조하고 있다. 현행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협력법에 근거한 것으로 일본 정부는 국제적인 공헌을 강조하기 위해 민간 항공기를 사용하지 않고 자위대 항공기를 파병키로 했다.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주재하는 각의에서 파병을 결정한다. 파병되는 항공기는 C130 수송기 6대와 U4 다용도 지원기 1대로 아이치(愛知)현 고마키(小牧)기지에서 출발한다.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기지에서는 별도의 C130 1대가 예비기로서 추가 발진한다. 이들 수송기는 아프카니스탄에서 파키스탄으로 넘어오고 있는 난민에게 지원될 텐트,모포,급수용기를 싣게 된다.수송에 참가하는 병력은 200여명으로 이들에게는 최소한의 방어를할 수 있도록 40자루의 소총이 지급된다. 나하 기지를 출발,태국의 우타파오,인도의 델리를 거쳐 이슬라마바드에 지원물자를 내려 놓고 곧바로 되돌아올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이와 함께 이날 각의에서 자위대가 주일 미군기지를 경비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위대법 개정안도 통과시킬예정이다.개정안에는 무장 공작원과 수상한 선박에 대한 대응과 방위,기밀 보호를 위한 처벌 강화 등도 포함돼 있다. 개정안은 방위청이 ‘국가 방위의 공백’이라며 오랜 현안으로 삼아 온 ‘영역 경비’ 임무를 자위대에 처음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자위대의 미군기지 경비가 실현될 경우 평시에 무장한 자위대가 국내에서 경계,감시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길이 열리게 된다. 일본의 현행 관련법은 평시의 국내 경비를 경찰이 맡도록하고 있으며 총리가 경찰력으로는 치안을 유지할 수 없다고판단할 때에 한해 자위대에 치안출동(병력 동원)을 명령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치안출동은 발령 후 20일 안에 국회 승인을 받도록 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를 두고 있어 지금까지 한 차례도 발령된 적이 없다. 도쿄황성기특파원 marry01@
  • 美테러전쟁/ 日자위대 파병 비판론 ‘고개’

    [도쿄 황성기특파원] 미국의 테러 보복을 지원하는 일본의 자위대 파병에 신중론이 부상하고 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와 나카다니 겐(中谷元) 방위청장관을 중심으로 급속히 전개돼온 자위대 역할확대에 집권 자민당 내부에서 제동이 걸리고 있다.이에 따라 당초 내주 초로 예정됐던 해상 자위대의 최신예 이지스함 파병은 당분간 보류될 전망이다. 방위청은 방위청 설치법 상의 ‘조사연구’(정보 수집) 명목으로 이지스함을 다른 호위함·보급함과 함께 인도양에파견할 계획이었다.그러나 27일 열린 자민당 총무회에서 노나카 히로무(野中廣務) 전 간사장이 “이지스함 파병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며 따진데 이어 야마사키 다쿠(山崎拓) 간사장도 “나는 이지스함 파병에는 소극론”이라고밝혀 함대 파병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자민당 내에서는이지스함을 보내 미군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관련,“방위청 설치법을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집단적 자위권행사에 해당될 수 있다”는 비판론이 제기되고 있다.그동안 일본 정부의 군사지원 움직임을 관망해오던 일본 언론들도 비판적인 논조로 견제를 시작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28일 ‘설명도 필요하고 논의도 필요하다’는 사설을 통해 자위대의 무기사용 기준완화 움직임에 대해 “한걸음 잘못 디디면 미군의 무력행사와 일체화돼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가까운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면서 “무조건 완화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마이니치(每日)신문은 “자위대 파병을 위한 미군 특별지원법의 필요성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헌법과의 관계,특별법의 목적과 유효기간,성격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도쿄신문도 ‘설명이 모자란다’는 사설에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금지해온 헌법해석이 흔들리고 있다”며 “고이즈미 총리는 자신의 말로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arry01@
  • 日자위대 파병 규모 ‘눈덩이’

    미국의 테러보복 지원과 관련,일본 자위대의 행동반경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어디까지나 이번 테러사건에 국한된 미군 후방지원 차원”이라고 규정하고 있으나 초법적인 자위대의 활동마저 이뤄지고 있어 주변국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미 항모호위] 21일 오전 도쿄 인근의 요코스카(橫須賀) 기지에서 출항한 미 해군 제7함대 소속 항공모함 ‘키티호크’에는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 여러 척과 해상보안청 순시선 37척,헬기 4대가 동원됐다. 자위대 함정이 작전 수행중인 미 항모를 호위한 것은 공동훈련을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이날의 항모 호위가 일본 헌법이 금지하고 있는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해당된다는 지적이제기되고 있다. 나카다니 겐(中谷元) 방위청장관은 “(키티호크 출항 때)테러가 일어나면 일본의 안전에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변해역의 경계에 나선 것”이라고 합법적인 조치였음을 강조했다. [후방지원 확대] 미군을 지원하는 후방지역도 당초 일본 정부가 상정한 인도양은 물론 파키스탄으로까지 확대될 것으로보인다. 일본 정부는 한시법으로 제정할 ‘미군 지원법안’에 미군의 공격 대상인 아프카니스탄으로부터 피난민이 대거 파키스탄으로 유입될 것을 예상해 피난민 지원 항목을 포함시킬 방침이다. 파키스탄 국내에서 자위대 수송기를 발진시켜 피난민을 이동시키고 자위대원을 동원,생활필수품 배포와 피난민 임시수용소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정부는 파키스탄의 난민대책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제재 조치를 풀고 4,000만 달러를 파키스탄에 긴급지원키로 했다. [반발] 제1야당 민주당은 미군 지원법과 관련,자위대의 후방지원 활동에 대해 반드시 국회 승인을 얻도록 일본 정부와여당에 요구키로 했다. 이밖에 공산·사민·자유당 등은 자위대의 파병 자체에 반대하며 내주 임시국회에서 자위대 파병을 성토할 예정이다. 일본 시민단체들은 이날 요코스카 기지 주변 수역에서 ‘살상금지’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미국의 테러보복 공격에 반대하는 해상시위를 벌였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 日자위대 해외파병 추진

    [도쿄 황성기특파원]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총리는 19일 미국의 보복 공격에 대한 일본의 지원책으로의료·수송·보급 목적의 자위대 파견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이즈미 총리가 밝힌 자위대 파견을 위한 조치는 현행 유사사태법으로는 미군의 후방지원이 불가능한 점을 감안,이번 미국 보복공격에 한해 군사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한시법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날 오후 각료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정보 수집을 위한 자위대 파견 ▲미국에 협력하는 인도,파키스탄에 대한 경제지원 ▲세계 경제의 혼란을방지하기 위한 정책협조 등도 실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고이즈미 총리가 미 보복공격 지원의 구체 방안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한편 고이즈미 총리는 20일 저녁 미국을 긴급방문,21일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대 테러대책을 논의하는방향으로 일정을 조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arry01@
  • 한국, 日자위대 함정 기항 거부

    [도쿄 황성기특파원] 한국 국방부가 원양에서 연습 항해중인 일본 해상자위대의 인천항 기항을 거부했다고 일본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일본측은 해상자위대 호위함 ‘야마기리’와 연습함 ‘가시마’ 2척이 기항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국측에 요청했으나 거부당하자 기항지를 태국으로 변경했다. 한국 국방부는 지난 7월 중순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에따른) 국민 감정에 비쳐볼 때 기항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본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치, 日자위대 입맛 점령

    충북 충주시 살미면 살미농협(조합장 林炳晧)에서 생산되는 ‘남한강 김치’가 일본 자위대 입맛을 점령하고 있다. 한국 김치의 전통적인 맛이 일본 신세대 군인들의 입맛을자극,갈수록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 남한강 김치가 한국 김치로는 처음으로 자위대 식탁에 오른 것은 지난해 6월.처음에는 월 200∼300㎏에 불과했으나올들어 3월부터 500∼600㎏으로 부쩍 늘어났다. 살미농협도승호(都承浩·46)공장장은 “지난해 6월부터 자위대 단위부대에서 조금씩 김치를 구입했으나 최근 공식 납품업체로 지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남한강 김치는 한국농협 일본 현지 자회사를 통해 입찰과정을 거쳐 자위대 6개 단위부대에 공급되고 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Kdaily.com
  • 日자위대 다국적훈련 첫 참가

    [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방위청이 이달 중순 미국,태국,싱가포르 등 3국이 지역분쟁을 염두에 두고 실시할 예정인 ‘코브라 골드’ 합동군사훈련에 육·해·공 자위대 간부들을 옵서버 자격으로 참가시키기로 결정,자위대의 집단자위권 행사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고 마이니치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일본이 이같은 다국적훈련에 자위대 간부들을 파견하기는 처음이며,올해에는 자위대 간부들만 옵서버 자격으로 참가하지만 내년에는 미국이 ‘군대 파견’까지 요청해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무력 행사를 금지한 헌법 9조에의 저촉 여부가 문제가 될 수 있으며 다른 나라가 공격받을 때의 공동방위가 집단적 자위권 행사로 인정될 수 있느냐를놓고 논란이 예상된다. 일본의 헌법 9조는 전쟁 포기와 무력행사 금지를 규정하고 있으나,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정권 출범 이후 헌법 개정 또는 헌법 해석 변경을 통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이번 훈련은 태평양지역에서 지역분쟁이 발생한 상황을상정한수색,구난활동,인명구조,재해구조활동 등이 실시될 예정이며,미국측은 전투지휘소를 관장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일본 정부는 한편 자국이 무력공격을 받았을 때 자위대의 신속한 동원을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유사법제’를입법화하기 위해 방위청 인력과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방위청 내에 유사법제 문제를 담당하는 방위정책과 소속인력을 10여명 늘리고,관방 부장관 밑에 방위청,외무성 등 관계부처 담당자 10여명이 참여하는 ‘유사법제 검토팀’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marry@
  • “”주한미군 무력공격 받을땐 日자위대 한반도 파견해야””

    [도쿄 연합] 오는 24일 치러지는 일본 자민당 총재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잇달아 ‘집단적 자위권’행사를 주장하고 나섰다. 가메이 시즈카(龜井靜香) 일본 자민당 정조회장은 14일주한 미군이 무력 공격을 받을 경우 일본도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자위대를 한반도에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메이 정조회장은 이날 요미우리(讀賣)신문과의 기자회견에서 “미군이 일방적으로 공격을 받을 경우에는 동맹관계에 따라 한국에 있는 미군기지든 어디든 간에 일본도무력 행사에 참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메이 정조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무력행사 금지와 전수방위를 명시한 일본의 현행 헌법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점에서 파문이 예상된다. 또 다른 총재후보인 아소 타로(麻生太郞) 경제재정담당상도 이날 산케이(産經)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의 대부분이 자위대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다”면서 “현행 헌법 9조2항에 ‘육·해·공 자위대를 둔다’는 문장을 명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소 후보는 집단적 자위권 행사문제에 대해,“집단적 자위권이 있음에도 행사하지 않는 것은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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