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iM금융 오픈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취약시설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우승 목표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외무부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계절감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
  • KLPGA 최장 코스 더 멀리 쳐라… 김민솔·방신실 ‘장타 전쟁’

    KLPGA 최장 코스 더 멀리 쳐라… 김민솔·방신실 ‘장타 전쟁’

    가야CC 6902야드… 66야드 더 늘어방신실, 올해 256.5야드 장타 3위“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하고 싶어”김민솔, 258.1야드로 장타 최강자“첫 플레이 무대… 자신 있게 칠 것” 장타와 장타가 맞붙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네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17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에서 열린다. 대회 최대 관심사는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방신실과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솔의 장타 대결이다. 방신실과 김민솔은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들이다. 둘은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공을 멀리 때려낸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장타를 활용한 높은 그린 적중률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버디를 노리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도 닮았다. 방신실은 2023년과 2024년 장타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이동은에 이어 2위였다. 올해도 장타 3위(256.5야드)를 달릴 만큼 장타력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이에 맞서는 김민솔은 현재 KLPGA투어 장타 1위(258.1야드)다. 대회가 열리는 가야CC는 전장이 6902야드에 이른다. KLPGA투어 대회가 열리는 코스 가운데 가장 길다. 지난해보다 66야드가 더 늘었다. 페어웨이가 널찍해 장타를 치는 선수들은 마음껏 드라이버를 휘두를 수 있다. 두 선수의 장타 대결에 더 기대가 쏠릴 수밖에 없다. 디펜딩 챔피언과 직전 대회 우승자는 1, 2라운드에 동반 경기를 펼치는 관행에 따라 둘은 첫날부터 화끈한 장타 대결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 초반 샷 감각이 올라오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12일 끝난 iM금융 오픈 최종일에서 어려운 코스 세팅에도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방신실은 “작년에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 올해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 전지훈련 기간에 100m 이내 웨지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고, 쇼트게임 연습도 많이 한 만큼 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iM금융 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따내며 새로운 대세로 등장한 김민솔은 “가야CC는 아직 한번도 플레이해 본 적은 없지만 전장이 긴 만큼 자신 있게 칠 생각”이라며 “지난주 우승했던 흐름을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출사표를 냈다.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임진영과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정상에 오른 고지원은 김민솔과 시즌 2승 선착 경쟁을 벌인다. iM금융 오픈 1경기밖에 치르지 않아 공식 기록 장타 순위에는 빠졌지만, 290야드 가까운 엄청난 장타를 휘둘러 눈길을 끈 183㎝ 장신 ‘장외 장타자’ 김나현도 이번 대회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KLPGA ‘김민솔 시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쐈다

    KLPGA ‘김민솔 시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쐈다

    신인왕·대상 후보 꼽힌 ‘슈퍼루키’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3승 고지상금랭킹 3위, 신인왕 레이스 1위“모든 부문서 1등… 다승왕이 목표”전예성·안지현·김시현 공동 2위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2006년생 ‘슈퍼루키’ 김민솔이 시즌 첫 우승을 따냈다. 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iM금융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김시현, 전예성, 안지현 등 공동 2위 그룹을 4타차로 따돌린 김민솔은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3승 고지에 올랐다. 아마추어 때부터 기대주로 꼽혔던 김민솔은 KLPGA 2부 드림투어에서 뛰던 지난해 8월 추천 선수로 출전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10월에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한 번 더 우승했다. 지난해 KLPGA투어에서 15개 대회밖에 출전하지 못해 이번 시즌 신인 자격을 지닌 김민솔이 ‘슈퍼루키’로 불리는 이유다. 김민솔은 178㎝나 되는 큰 키에서 뿜어 나오는 KLPGA투어 최장타와 정확한 아이언 샷을 갖췄다. 어린 나이인데도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까지 겸비해 신인왕뿐 아니라 대상과 상금왕 후보로도 꼽혔던 김민솔은 시즌 세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신고하며 KLPGA투어 흥행을 이끌 대형 스타임을 입증했다. 우승 상금 1억 8000만원을 받은 김민솔은 상금랭킹 3위(1억 9673만원)로 올라섰고, 대상 포인트 랭킹은 5위로 상승했다. 신인왕 레이스에서도 가뿐하게 1위가 됐다. 특히 첫날부터 최종일까지 나흘 내내 선두를 달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인데다 2위와 격차가 4타에 이를 만큼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여 ‘김민솔 시대’를 예고했다.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은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 이어 두 번째다. 김민솔은 “오늘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샷 감각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경기 내내 집중하려고 했다. 예상과 달리 너무 빨리 우승해서 기쁘다.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보고 나아가겠다. 모든 부문에서 1등이 되겠다. 가능하면 많은 우승을 해서 다승왕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2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민솔은 1번 홀(파4)부터 날카로운 샷으로 3m 버디를 잡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3번 홀(파4)에서 보기를 했지만 추격하던 선수들도 타수를 잃어 타수차는 4타로 더 벌어졌다. 6, 7번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 2위를 6타나 앞섰다. 11번 홀(파4)에서 3온3퍼트로 2타를 까먹으며 흔들리나 했지만, 이어진 12번 홀(파4)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아내 만회했다. 김민솔은 13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차분하게 지키는 골프로 우승을 지켰다. 김민솔은 “핀 위치가 워낙 어려워서 핀을 겨냥하고 친 홀은 서너번 뿐이었다. 내가 어려우면 다른 선수들도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해서 공격적 플레이보다는 수비 골프를 했다”고 설명했다. 3라운드 때부터 드라이버 로프트를 9.75도에서 10.25도로 조정한 게 드라이버를 더 편하게 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고 그는 공개했다. 7언더파 281타의 공동 2위 그룹에서는 3언더파 69타를 친 전예성이 가장 돋보였다. 안지현이 1타를 줄여 공동 2위에 합류했고 2023년 아마추어 국가대표팀에서 김민솔과 한솥밥을 먹었던 김시현은 이븐파 72타를 적어내 작년 데뷔 이후 3번째 준우승을 했다.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김시현은 상금랭킹 4위, 대상 포인트 3위에 올랐다.
  • ‘슈퍼루키’ 김민솔, iM금융 오픈 첫날 선두

    ‘슈퍼루키’ 김민솔, iM금융 오픈 첫날 선두

    퍼팅 25개·버디 7개… 6언더파올해 신인왕·대상 후보로 꼽혀8시즌 동안 준우승 8번 최예림보기 없이 버디 5개… 1타차 2위김시현·전예성 4언더파 공동 3위 김민솔(20)이 시즌 초반 2개 대회 부진의 원인이었던 퍼팅 난조를 해결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우승을 향해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민솔은 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 카운티 선산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iM금융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선두로 나섰다. 2006년생으로 주니어 시절부터 촉망받는 기대주였던 김민솔은 온전한 풀 시드가 없던 지난해 시즌 전체 대회의 절반에 못 미치는 15차례 대회에만 출전하고도 2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신인왕 뿐 아니라 대상을 받을 후보로도 꼽히는 ‘슈퍼루키’인 김민솔은 그러나 시즌 첫번째 대회였던 리쥬란 챔피언십에선 공동 20위, 국내 개막전이었던 더 시에나 오픈에선 공동 53위에 그쳤다. 앞서 두차례 대회에서 60대 타수라고는 더 시에나 오픈 2라운드 69타 한 번 뿐이었다. 부진의 원인은 그린 플레이였다. 빼어난 장타력에 그린 적중률 5위(81.9%)에 오를만큼 샷이 좋았지만 퍼팅은 126위(라운드당 32.6개)로 하위권이었다. 그러나 이날 김민솔은 퍼팅 개수가 25개에 불과할 정도로 짠물 퍼팅을 선보였다. 버디를 7개나 잡아낸 김민솔은 “지난 2차례 대회에서 퍼팅을 못하긴 했다. 첫 대회 때는 바꾼 퍼터에 적응이 덜 됐고, 두 번째 대회 때는 너무 빨라진 그린에 적응하지 못했다”면서 “오늘은 퍼팅이 잘 되니까 스코어가 잘 나왔다”고 말했다. 김민솔은 “퍼팅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퍼팅에서 나만의 기준점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 기준점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그동안 퍼팅을 놓고 적지 않은 고민을 했다는 사실도 내비쳤다. KLPGA투어 미디어데이 때 다른 선배들한테 올해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라는 말까지 들었던 김민솔은 “주변에서 주는 부담보다 내가 스스로 느끼는 부담감이 더 크다”고 솔직히 털어놓은 뒤, “그런 부담감도 잘 이겨내는 게 숙제라고 생각한다. 이겨내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작년까지 8시즌 동안 우승없이 준우승만 8번 했던 최예림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쳐 김민솔을 1타차로 추격했다. 최예림은 “지난 8년 동안 각오는 늘 ‘우승하자’였다”면서도 “우승에 얽매지지 않고 즐겁게 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해 신인왕 레이스에서 2위를 차지했던 김시현과 KLPGA투어 18홀 최소타(61타) 기록 보유자 전예성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3위에 포진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김민주와 이예원은 2언더파 70타를 쳤고, 더 시에나 오픈 우승자 고지원은 이븐파 72타로 첫날을 마쳤다.
  • “이날만 기다렸다”… 김민주, KLPGA 타이틀 방어전 출격

    “이날만 기다렸다”… 김민주, KLPGA 타이틀 방어전 출격

    작년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 무대베트남 45일 겨울 전훈서 담금질더 시에나 오픈 공동 13위 상승세고지원 “샷 감각 좋다” 맞짱 도전상금 1위 임진영도 시즌 2승 조준서교림·유현조·이예원 등 출사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5년차 김민주가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김민주는 9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구미시 골프존 카운티 선산CC(파72)에서 열리는 KLPGA투어 iM금융 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 김민주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선수는 미디어와 팬들의 주목이 쏠리면서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기 마련이지만 김민주는 오히려 “이날만을 기다렸다”고 반겼다. 김민주는 “동계훈련을 하면서 힘들 때마다 지난해 우승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버텼기 때문에 방어전에 대한 욕심도 많이 났다. 부담감보다는 작년 대회의 주인공으로서 기분 좋게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민주는 “잘 쳤던 기억이 많아 코스 공략 면에서는 확실히 유리할 것 같다. 몇 번 홀에서 어떻게 버디를 잡았고, 위기를 넘겼는지 생생하게 기억난다”면서 “하지만 우승 기억에만 얽매이지 않고 현재 내 샷 감각과 컨디션에 맞춰 매 샷 집중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겨울 45일 동안 베트남에서 전지훈련을 했던 김민주는 올해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공동 29위에 이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는 공동 13위에 오르며 샷 감각을 끌어 올리고 있다. 김민주는 “샷의 기복이 줄었다. 내 장점은 아이언 샷이지만 컨디션이 좋은 대회와 그렇지 못한 대회 편차가 꽤 컸다. 그런 편차를 줄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판단해 스윙의 일관성을 높이는 훈련을 정말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승 경쟁에서 몇 번 실패한 원인이었던 5~7m 안쪽의 퍼팅을 보완하는 데도 많은 공을 들였다. 지금까진 훈련 성과가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민주의 첫 타이틀 방어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선수는 한창 물이 오른 더 시에나 오픈 우승자 고지원이다. 지난 5일 끝난 더 시에나 오픈에서 나흘 내내 선두를 달린 끝에 우승한 고지원은 “긴장했던 최종 라운드를 빼고는 100% 내 샷에 만족한다”고 말했을 만큼 경기력이 최고다. 고지원은 “현재 샷 감이 좋다. 비시즌 동안 공들인 쇼트게임과 롱퍼트 거리감을 최대한 살려 경기를 풀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아서 연습 라운드부터 자세히 코스를 파악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달 15일 시즌 첫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으로 한 달 가까이 상금과 대상 포인트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임진영은 고지원과 시즌 2승 선착 경쟁에 나선다.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고지원과 우승 경쟁 끝에 준우승한 서교림은 설욕을 벼른다. 작년 대상 수상자 유현조, 그리고 지난해 공동 다승왕(3승)에 올랐던 이예원과 방신실 등 기존 강자들도 시즌 첫 우승 물꼬를 트겠다는 각오로 출사표를 냈다.
  • 삼천리 골프단, 김민주·홍진영·송지아 영입…고지우 등 13명 규모

    삼천리 골프단, 김민주·홍진영·송지아 영입…고지우 등 13명 규모

    삼천리스포츠단은 18일 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주와 홍진영, 송지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한 김민주는 지난 4월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통산 첫 우승을 달성한 기대주다. 올 시즌 우승 한 차례, 준우승 한 차례 등을 포함해 모두 5차례 톱10 성적을 거뒀다. 홍진영은 홍덕산 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의 손녀로 아버지는 KPGA 프로 출신 홍명국씨다. ‘골프 명가’에서 자란 홍진영은 지난 2018년 KLPGA에 입회했고 이후 드림투어(2부 투어)와 정규투어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2002 한일 월드컵 축구 4강 신화의 주역인 송종국의 장녀인 송지아는 올해 점프투어(3부 투어)에서 상금 순위 10위에 올라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그는 2013년 아버지와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깜찍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인 경기운영능력이 송지아의 강점으로 알려졌다. 삼천리 스포츠단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렉스필 후원 골프선수들, 2025 시즌 연이은 우승으로 ‘수면의 힘’ 입증

    렉스필 후원 골프선수들, 2025 시즌 연이은 우승으로 ‘수면의 힘’ 입증

    퍼포먼스를 위한 수면 파트너십, 실질적 성과로 증명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렉스필(LEXFEEL)’이 후원하는 골프 프로선수들이 2025 시즌 KLPGA와 KPGA 투어에서 연이은 우승을 기록하며 ‘수면과 경기력의 상관관계’를 실질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현재 렉스필은 27명의 프로골퍼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있으며, 이들이 시즌 내내 보여주는 안정적인 경기력은 단순한 우연이 아닌 체계적인 회복 관리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2025 시즌 주요 우승 성과 ‘KLPGA 투어’에서는 박보겸(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김민주(iM금융오픈 2025), 김민선7(덕신EPC 챔피언십), 정윤지(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이가영(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025), 이동은(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노승희(더헤븐 마스터즈), 고지우(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등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KPGA 투어’에서는 문도엽(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김홍택(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옥태훈(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KPGA 군산CC 오픈 연속 우승) 등이 정상에 올랐다. 골프와 렉스필의 완벽한 매칭 골프는 4-5시간의 장시간 라운드 동안 전신 근육과 집중력을 사용하는 고강도 스포츠다. 특히 허리와 관절, 목에 누적되는 피로와 멘탈 집중력 관리가 경기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렉스필의 특허 젤 스페이서 기술과 이중 에어쿠션 구조, 체압·체온 동시 분산 시스템은 선수들의 신체 회복에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로 후원 선수들은 “시합 전날 렉스필 침대에서 푹 자는 것이 루틴이 됐다”, “기상 후 몸이 가벼워졌다”는 피드백을 전하고 있다. 디테일의 예술, 공통된 철학 골프가 미세한 각도와 감각의 차이로 결과가 달라지는 스포츠라면, 렉스필 역시 미세한 체형 변화에 맞춘 쿠션 설계와 균형 잡힌 탄성 조절을 추구한다. 고도의 감각과 정교함을 중요시하는 골퍼들과 렉스필의 설계 철학이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는 이유다. 렉스필 관계자는 “선수들이 수면 환경을 적극적으로 관리한 결과 더 강인한 퍼포먼스가 가능해졌다”며 “렉스필은 앞으로도 ‘회복이 강해지는 수면’을 지원하는 브랜드로서 스포츠 후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KLPGA 박결·김민주, 아미노산 브랜드 누트라코스와 후원계약

    KLPGA 박결·김민주, 아미노산 브랜드 누트라코스와 후원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결과 김민주가 아미노산 브랜드인 누트라코스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두 선수의 매니지먼트사인 프레인스포츠가 27일 밝혔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박결은 2018년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2022년 KLPGA에 데뷔한 김민주는 올해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를 후원하는 누트라코스 액티브 엑셀러레이터샷은 차세대 아미노산 제품이다. 김민주는 “운동선수로서 꼭 필요했던 제품인데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 박결도 “누트라코스 액티브와 함께하는 나의 새로운 도전에 기대해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 신설 대회서 2주 연속 우승 노리는 방신실, “샷과 퍼트감이 모두 좋다”

    신설 대회서 2주 연속 우승 노리는 방신실, “샷과 퍼트감이 모두 좋다”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장타 여왕’ 방신실은 “지난 대회 우승으로 자신감이 올라왔다. 컨디션만 잘 회복해 유지하면 다시 한번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4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하는 방신실은 이같이 밝히고 “샷과 퍼트감이 모두 좋다”고 소개했다. 덕신EPC 챔피언십은 KLPGA 투어 다섯 번째 대회이자 올해 신설된 대회로 모두 120명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방신실은 컨디션이 가장 좋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아울러 대회장인 킹스데일 골프클럽은 2022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이후 3년 만에 KLPGA 투어가 열린다. 방신실은 지난주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에서 우승을 해 2023년 2승을 거둔지 1년 6개월여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3년 데뷔한 방신실은 지난해 준우승만 3차례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방신실은 올 시즌 참가한 4개 대회에서 3차례 톱10에 진입하며 변하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방신실은 이번 대회에 대해 “초대 챔피언이 되려면 코스 공략이 중요하다”고 진단하면서 “산악 지형이고 그린 언듈레이션(굴곡)이 많다. 페어웨이를 지키고 그린에서 더 집중력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방신실의 2승 도전을 가로막을 선수로는 박보겸과 김민주를 꼽을 수 있다. 박보겸은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했고 김민주는 지난 13일 iM금융오픈 2025에서 95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 우승하게 되면 시즌 2승으로 다승 선두로 치고 나간다.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맛본 이예원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 이들 외에도 고지우와 마다솜도 시즌 첫 승리를 노리고 있다. 지난해 공동 다승왕에 오른 박현경과 배소현,박지영도 출격해 대회 초대 챔피언 자리를 향한 경쟁에 뛰어든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자는 300만원 상당의 침대 매트리스, 코스 레코드를 경신한 선수는 현금 300만원을 받는다. 홀인원 부상도 푸짐하다. 주최사는 다이아몬드 1캐럿(3번 홀), 안마의자(8번 홀), 고급 침대(13번 홀), 수입차 BMW 520i(15번 홀)를 내걸었다.
  • 방신실, 1년 6개월 만에 ‘빵 터졌다’

    방신실, 1년 6개월 만에 ‘빵 터졌다’

    마지막 날 버디 7개 7언더로 뒷심KLPGA 최장 코스 ‘장타 퀸’ 위력 ‘장타자’ 방신실(21·KB금융그룹)이 역대급 우승 경쟁 끝에 554일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즌 첫 정상이다. 방신실은 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열린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방신실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인 마다솜(26·삼천리)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데뷔 시즌인 2023년 2승을 거두며 신인왕 경쟁을 벌였던 방신실은 지난해 준우승만 3차례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날 2023년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6개월 만에 정상을 밟는 감격을 누렸다.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 특히 방신실은 지난주 끝난 iM금융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 퍼트 난조로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달랬다. 선두 박지영(29·한국토지신탁)에게 2타 뒤진 공동 5위로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선 방신실은 14, 15번 홀(이상 파4)과 17(파3), 18번 홀(파4)에서 연달아 버디를 기록했다. 경기 막판까지 공동 선두가 9명일 정도로 우승 경쟁이 치열했으나 방신실은 17번 홀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뒤 마지막 18번 홀에서 2.9m짜리 버디를 잡아내며 2타 차로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박지영은 이날 3언더파 69타,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이동은(21·SBI저축은행), 유현조(20·삼천리)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 장타여왕 방신실, 1년 6개월여 만에 우승…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서 시즌 첫 승 및 통산 4승

    장타여왕 방신실, 1년 6개월여 만에 우승…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서 시즌 첫 승 및 통산 4승

    ‘방실이’이 방신실이(KB금융그룹)이 역대급 우승 경쟁 끝에 554일 만에 자신의 올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방신실은 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방신실은 마다솜(12언더파 204타)을 한파타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준우승만 3차례 차지하며 우승이 없었던 방신실은 2023년 10월 2023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이후 1년 6개월 만(554일)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감격을 누렸다. 여기에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 1억6200만원과 대상 포인트 60점을 받은 방신실은 상금 순위 1위(2억8912만420원), 대상 포인트 1위(120점)에 올랐다. 방신실은 지난주 끝난 iM금융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 퍼트 난조로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달래는 데 성공했다. KLPGA 투어 최장코스인 대회장은 방신실을 위한 곳이나 다름없었다.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장타 퀸’에 오른 방신실은 평균 비거리 259.48야드로 세컨샷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선두인 마다솜 등에 2타차로 뒤진 채 공동 5위로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선 방신실은 전반 홀(1~9번)에서 2타를 줄이며 퍼트감을 조절했다. 12~13번 홀에서 버디 퍼트가 홀컵을 살짝 빗나가면서 아쉬움을 나타냈던 방신실은 그렇지만 14~15번 홀과 17~18번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기록했다. 특히 공동선두가 9명이나 돼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마지막 18번 홀에서 2.9m를 남기고 버디를 잡아내며 2타차로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2위를 달리던 박지영과 마다솜은 격차를 줄이지 못했고 경기를 지켜보던 방신실은 우승이 확정되자 환하게 웃었다. 2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던 박지영은 이날 3언더파 69타,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이동은, 유현조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이 대회 3연패를 노렸던 최은우는 9언더파 207타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방신실은 “새로운 클럽으로 변화를 시도했는데 바로 성과가 나타난 것 같다”며 “조만간 열리는 US오픈에서도랭킹이 안돼서 아쉬웠는데 이번 우승으로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 95번의 도전… 포기 잊은 불굴의 김민주

    95번의 도전… 포기 잊은 불굴의 김민주

    4년 차 김민주(23·한화큐셀)가 정규 투어 95번째 출전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신생 대회 초대 챔피언의 영예도 덤으로 곁들였다. 김민주는 13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683야드)에서 열린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민주는 공동 2위 방신실(21·KB금융그룹), 박주영(35·동부건설)을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원. 2022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김민주는 그해 6월 기록한 셀트리온 퀸즈마스터즈 준우승이 앞서 최고 성적이었다. 또 3위 1회 포함 톱10 진입이 13차례에 불과할 정도로 두각을 보인 선수는 아니었다. 하지만 100번째 출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처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또 올해 출범한 신생 대회에서 우승하는 흔치 않은 기록도 썼다. 3라운드 공동 선두 방신실, 박주영에 2타 뒤진 5위로 4라운드를 출발한 김민주는 초속 9m의 강풍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날카로운 아이언샷과 거리감을 뽐내며 추월에 성공했다. 1번 홀(파4) 버디로 경기를 시작한 김민주는 6번(파5), 7번 홀(파4)과 9번, 10번 홀(이상 파5)에서 2차례 연속 버디를 낚아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17번 홀(파3)에서 이번 대회 37개 홀 만에 보기를 저지르며 방신실에 1타 차로 쫓겼으나 18번 홀(파5)에서 어프로치 샷을 컵에 바짝 붙인 뒤 버디를 떨궈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전반에 버디 2개를 뽑아내며 한때 3타차 단독 선두를 꿰찼던 방신실은 후반에 보기 2개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박주영도 전반과 후반 각각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맞바꾸며 제자리걸음 했다. 김민주는 우승 뒤 “바람이 많이 불어 경기가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마음을 비우고 나왔는데 첫 우승이 선물처럼 다가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우승했으니 오래된 핸드폰을 바꿔야겠다”고 소박한 바람을 밝힌 김민주는 “첫 승이 올해 첫 번째 목표였는데 빨리 이뤄 목표를 수정해야 할 것 같다”고 환하게 웃었다.
  • 미숫가루와 2번 하이브리드 앞세워 우승한 이예원, 이번에는 초대대회 우승 나선다

    미숫가루와 2번 하이브리드 앞세워 우승한 이예원, 이번에는 초대대회 우승 나선다

    올 시즌을 앞두고 체력보강을 위해 단백질이 포함된 미숫가루를 먹으며 체중을 3㎏가량 늘린 이예원이 이번에는 초대대회 우승으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이예원은 10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683야드)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격한다. 이번 대회는 DGB금융그룹이 지난달 iM금융그룹으로 사명을 바꾼 이후 개최하는 첫 공식 행사다 이예원은 최근 2년 연속 ‘초대 챔피언’에 오른 신설대회 단골 우승자로 이번에도 우승을 노리고 있다. 실제로 이예원은 지난 2023년 신설된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과 2024년 태국 푸껫에서 처음으로 열린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iM금융오픈에서 이예원이 정상에 오르면 3년 연속 초대 챔프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무엇보다도 이예원은 올 시즌 체력보강을 위해 평소 좋아하지 않는 미숫가루를 전지훈련 2개월동안 아침과 저녁 식사 후 틈틈히 먹으며 체중을 늘린 효과를 톡톡히 봤다. 여기에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도 하면서 체력을 끌어올렸다. 이 때문인이 이예원의 샷은 더욱 묵직해지면서 비거리도 늘었다. 이예원은 지난 6일 두산건설 위브챔피언십 우승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에는 80~90%의 힘을 썼다면 지금은 70%의 힘으로 비슷한 비거리를 낼 수 있다”고 체력 증진의 이점을 설명했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이예원이 마지막 18번홀(파5) 192m를 남기고 2번 하이브리드로 친 세컨샷이 예술이었다. 당초 3번 우드로 치려다 캐디의 권유로 2번 하이브리드로 쳣는데 그린에 정확이 떨어졌다. 이후 이예원은 8m짜리 그림같은 이글을 성공시키며 우승했다. 이예원은 “3번 우드로 치려다 바람이 잦아들고 캐디도 2번 유틸리티를 권해 자신있게 쳤다”고 소개했다. 따라서 이번에도 이예원의 그림같은 하이브리드 샷을 볼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예원은 “이번 대회도 마찬가지로 과정에 집중하겠다”며 “현재 컨디션도 좋고 흐름도 좋다. 내 플레이를 믿고 자신 있게 플레이하겠다”고 2주 연속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이예원에 맞설 상대로는 올 시즌 개막전 챔피언인 박보겸이 있다. 대상과 상금 랭킹에서 모두 이예원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는 박보겸은 “이번 대회 코스는 그린이 작아 어프로치 샷이 까다로와 1라운드부터 그린 공략에 집중해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번 대회 코스에서 열린 제10회 교촌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한 기억이 있는 박지영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박지영은 “이 코스는 티샷부터 그린 주위 쇼트 게임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플레이가 필요하다”며 “바람 방향도 수시로 바뀌어 까다롭지만 지난해 우승의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려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밖에 지난 시즌 박지영, 이예원과 공동 다승왕에 오른 박현경, 마다솜, 배소현 등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대회조직위원회는 10번 홀에 iM금융그룹 기부존을 설치해 선수들이 버디 할 때마다 20만원씩 최대 3000만원을 모아 대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쓸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