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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봄날엔 청정기로 장마엔 제습기로… 변덕쟁이 날씨 고민 끝

    코웨이, 봄날엔 청정기로 장마엔 제습기로… 변덕쟁이 날씨 고민 끝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에 더해 이른 더위까지 겹치면서 소비자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여기에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까지 대비해야 하는 만큼, 청정과 제습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코웨이의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과 제습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다. 프리필터, 에어매칭필터, 멀티큐브 탈취강화필터, 에어클린 V케어필터로 구성된 4단계 청정 시스템을 통해 0.01μm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고, 부유 세균과 곰팡이, 바이러스까지 관리해 준다는 게 코웨이의 설명이다. 탈취강화필터는 생활 냄새를 줄이고, 펫필터 장착 시 반려동물 배변 냄새의 원인 물질인 황화수소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청정 성능은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증으로도 입증됐다.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실내공기청정기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을 받았으며, 영국 알레르기 협회의 BAF 인증을 획득해 알레르겐 유발물질 제거 성능을 인정받았다. 제습 기능도 강화했다.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하루 최대 21ℓ의 제습이 가능하며, 제습된 공기를 공간 전체로 빠르게 순환해 장마철에도 적정 습도를 유지해 준다. ‘에어 팝업 모션’을 활용하면 바람 방향을 조절해 의류 건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위생과 편의성도 개선했다. 제습 후에는 내부를 자동 건조하고, 하루 두 차례 팬을 UV로 살균해 오염을 최소화한다. 5.5ℓ 대용량 물통은 만수 시 자동으로 트레이가 열려 비움 시점을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과 저소음 설계(32.3dB)도 갖췄다. 코웨이 관계자는 “청정과 제습 기능을 결합해 계절별 실내 공기질 고민을 줄일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 장인 정신·스마트 공정의 결합… ‘글로벌 K김’ 이끄는 전남

    장인 정신·스마트 공정의 결합… ‘글로벌 K김’ 이끄는 전남

    생산 공정에 3代 장인 정신 담아현장 중시하는 집요한 원초 관리‘해수 세척법’은 글로벌 인증 받아유럽·동남아로 수출·마케팅 확대전남의 바다가 세계 식탁을 뒤흔들고 있다. 밥상 반찬에 머물던 김은 이제 글로벌 건강식품으로 도약하며 연간 수출 10억 달러 시대를 눈앞에 뒀다. ‘김 산업의 세계화’ 중심에는 전국 생산량의 80% 이상을 책임지는 전남이 있다. 원초 생산부터 가공·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사실상 떠받치며 전남은 김을 ‘지역 특산품’에서 ‘국가 전략 산업’으로 끌어올린 핵심 축이다. ●새우표 완도김, 3代를 이어온 명품 전남 김 산업을 상징하는 기업이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대표 최인녕)이다. 1996년 완도식품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전통과 혁신을 결합해 K김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왔다. 2024년 매출 46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0% 성장했고, 수출액도 200억 원을 찍었다. 같은 해 한국유통대상과 전남도 수출상 대상을 동시 수상하며 대내외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표 브랜드인 ‘새우표 완도김’은 대한민국 수산 식품 명인 제9호이자 마른김 명인 1호인 김천일 명인의 손길에서 탄생했다. 현재 미국·유럽·일본 등 20개국에 수출되며 K푸드를 대표하는 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새우표 완도김의 뿌리는 3대에 걸친 장인 정신이다. 김 명인은 “마른 김 한 장에는 99번의 손길이 들어간다”는 선친의 철학을 현대 생산 공정에 그대로 녹여냈다. 선친 김인봉 선생은 약산도 해역에서 부류식 김 양식에 처음 성공한 인물로, 경험과 현장을 중시하는 ‘발소리 양식’ 철학을 남겼다. 김 명인은 매년 남서해안 양식장을 직접 돌며 원초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색택·윤기·조직감을 기준으로 원초를 선별한다. 초사리 김 매입 시에는 위판장을 직접 찾는 현장 중심 원칙을 고수한다. 이 집요한 원초 관리가 새우표 완도김 품질의 근간이다. ●전통 해수 세척·UV 살균 결합한 ‘혁신’ 새우표 완도김은 원초 생산부터 세척·건조·조미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바닷물로 1차 세척해 향미를 살리는 ‘해수 세척법’과 UV 살균을 결합한 자동화 공정은 전통의 맛과 현대 식품 안전 기준을 동시에 충족시킨 사례로 평가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공장과 미국 식품의약국(FDA)·미국 농무부(USDA)·국제표준화기구(ISO) 등 국제 인증도 갖췄다. 새우표 완도김은 현재 중국(60%), 일본(20%), 미국(10%)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유럽·동남아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브랜드를 글로벌 프리미엄 라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해외 유통망 재편과 현지 마케팅 강화 전략도 병행하는 중이다. 미래를 대비한 연구·개발(R&D) 투자도 공격적이다. 2024년 15억 원을 R&D에 투입했다. 이와 함께 완도물산은 2020년부터 스마트공장 제조실행시스템(MES)을 도입했다. 이어 전사적 자원 관리(ERP)·창고 관리 시스템(WMS)으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매출 500억 원 기업의 경영 철학 역시 명확하다. “사람이 기업”이라는 원칙 아래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 경영을 추구하며, 지난해 기준 실고용 55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새우표 완도김은 올해 매출 500억 원, 직접 수출 350억 원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하지만 올해는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다소 차질을 빚기도 했다. 전통 장인정신과 과학적 제조 공정, 글로벌 로드맵을 결합한 완도물산의 행보는 단순한 식품 제조업을 넘어 ‘K푸드의 프리미엄화’라는 국가적 트렌드를 이끄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 ‘작아져라, 더 작아져라’… 코웨이, ‘슬림테리어’ 시대 가전 혁신 주도

    ‘작아져라, 더 작아져라’… 코웨이, ‘슬림테리어’ 시대 가전 혁신 주도

    부피 확 줄인 비데·안마의자·정수기 잇따라 출시… 고성능은 그대로집안의 공간 효율과 인테리어 완성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가전업계에 ‘슬림테리어’(슬림+인테리어) 열풍이 불고 있다. 단순히 제품 크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부피는 최소화하면서도 플래그십 모델의 핵심 기능과 기술력은 그대로 담아내는 것이 관건이다. 국내 라이프스타일 가전 기업인 코웨이가 이 고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욕실, 거실, 주방 등 공간별 슬림 가전 시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어 주목된다. 높이 48% 축소… 욕실 혁신 ‘룰루 슬리믹 비데’코웨이가 선보인 ‘룰루 슬리믹 비데’는 욕실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를 정면으로 겨냥한 제품이다. 핵심 부품의 초소형화와 감각적인 플랫 디자인을 통해 본체 두께를 83mm로 구현, 기존 자사 모델 대비 높이를 48%나 줄였다. 비데와 도기가 자연스럽게 일체화되는 듯한 디자인으로, 좁은 욕실에서도 공간감을 해치지 않는다. 크기는 압도적으로 줄었으나, 편의 기능은 오히려 강화됐다. 전기분해 살균수를 이용해 유로, 노즐, 도기까지 3단계에 걸쳐 99.9% 자동 살균하는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블루투스를 통해 사용자의 휴대전화를 인식해 개인별 맞춤 기능을 자동 실행하는 ‘스마트 맞춤 케어’ 기능까지 제공한다. 본체와 리모컨 모두 강력한 방수 등급(IPX5·IPX7)을 적용해 물청소까지 쉽게 했다. 43% 작아진 몸집에 ‘하체 특화’ 탑재… ‘비렉스 마인 플러스’ 안마의자부피가 커 공간 활용의 걸림돌로 여겨졌던 안마의자 시장에서도 ‘슬림 혁신’이 나타났다. 코웨이는 프리미엄급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를 출시하며 소형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기존 플래그십 모델보다 크기를 약 43% 축소해 거실 한편이나 작은 방에도 부담 없이 설치 가능하다. 가장 눈에 띄는 기술은 ‘레그 컨버터블’ 시스템이다. 소형 안마의자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하체 특화 안마를 위해 안마 범위를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다리 부위에 강력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발바닥 롤러와 발등 에어 마사지 기능까지 더해 하체 전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28% 크기 축소에 제빙·위생 강화…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공간 제약으로 얼음정수기 구매를 망설였던 1인 가구 및 소형 주거 환경 소비자를 위한 혁신도 이어졌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가로 20cm의 초소형 사이즈로 기존 모델 대비 크기를 약 28% 줄여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크기는 줄었지만 제빙 및 위생 기능은 강화됐다. 코웨이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최적화해 약 9분 30초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며, 얼음이 생성되고 추출되는 전 구간에 7개의 UV LED 살균장치를 탑재해 빈틈없는 위생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정량의 얼음과 물을 동시에 추출하는 ‘스마트 원터치’ 기능도 더해 편의성까지 높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단순히 부피를 줄이는 것을 넘어 각 공간의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플래그십 모델의 핵심 기능을 모두 담아내는 고도의 기술력이 ‘슬림테리어’ 시대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한 슬림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 가전 브랜드 동림(Donlim), ‘스팟클린 스팀청소기’로 한국 시장 공략 나서

    글로벌 가전 브랜드 동림(Donlim), ‘스팟클린 스팀청소기’로 한국 시장 공략 나서

    글로벌 가전 브랜드 동림(Donlim)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프리미엄 패브릭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림은 신제품 ‘다용도 스팟클린 스팀청소기’를 쿠팡과 네이버를 통해 출시하고, 청결과 위생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소파·침대·커튼·아기 매트 등 분리 세탁이 어려운 대형 패브릭 제품을 손쉽게 세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팀청소기로, 동림의 20년 이상 축적된 스팀 기술력과 흡입 시스템을 결합했다. 초고온 스팀과 강력한 흡입력으로 세균과 진드기를 99.99% 살균, 패브릭 내부 깊숙한 오염까지 제거한다. ‘스팟클린 스팀청소기’는 분당 245g 스팀 분사와 2.5바 고압 분사, 3단계 청소 과정(분사·브러싱·흡입)을 통해 얼룩을 완벽히 제거하며, 저온·고온 스팀, 흡입+세척, 세척+건조 등 4가지 모드로 다양한 직물을 손상 없이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자가세척 기능, 이중 숨김식 물탱크, 음성 안내, 인체공학적 손잡이 등으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라인업은 입문형 ‘베이직 패브릭 세척기’와 하이엔드 ‘플래그십 패브릭 세척기’ 두 가지다. 베이직 모델은 13,000Pa 흡입력·100℃ 스팀으로 1~2인 가구에 적합하며, 플래그십 모델은 15,000Pa 흡입력·170℃ 초고온 스팀, 1.25m 분사 거리, 4종 브러시, LED 터치스크린을 갖춰 대형 패브릭 세정에 최적화됐다. 두 모델 모두 청수통과 오수통 분리형 구조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플래그십 모델은 1.4L 오수통과 1.3L 청수통의 대용량 설계로 장시간 사용에 유리하다. 동림 측은 “입문형과 고급형을 모두 갖춘 듀얼 라인업으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겠다”고 밝혔다. 동림(Donlim)은 중국 신보그룹(Shinbo Group)의 핵심 브랜드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가전기업이다. 1995년 설립 이후 연매출 168억 위안, 직원 3만 명, R&D 인력 2,90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5,3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Philips·Bissell·Panasonic·Ninja 등과 협력 중이다. 특히 2022년 세계 최초로 ‘소파·매트리스 전용 세척기’를 개발해 TUV 인증 및 국제 특허를 취득, 기술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재 패브릭 세척기 제품군은 월 4만 대 이상 팔리고 있다. 동림 관계자는 “주방에서 거실까지 요리와 청소 경험을 향상시켜 식사 준비를 더 쉽고 식사를 더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며 청소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지인과 주변의 가정 관계를 강화시켜 조화로운 라이프스타일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다용도 스팟클린 스팀청소기’는 쿠팡·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오프라인 유통망 및 AS 네트워크·전용 액세서리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태국 가면 꼭 사오는 기념품인데…‘야돔’서 미생물 기준치 초과

    태국 가면 꼭 사오는 기념품인데…‘야돔’서 미생물 기준치 초과

    태국의 유명 아로마 오일, 일명 ‘야돔’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미생물이 검출돼 현지 당국이 안전 경보를 내렸다. 태국 식품의약국(FDA)은 ‘홍타이 파니치’사가 제조한 ‘홍타이 허브 흡입제’(포뮬러 2)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미생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홍타이 ‘야돔’서 미생물 기준치 초과현지 매체 ‘더 네이션’에 따르면 이 제품은 미생물 오염 검사에서 호기성 세균, 효모 및 곰팡이, 클로스트리디움속 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수준으로 검출됐다. 클로스트리디움속 세균은 인체에 위협적인 독소를 분비하는 세균이다. 보툴리누스균이나 파상풍균 등이 클로스트리디움속에 속한다. 당국은 제조업체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며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구매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태국 법에 따르면 FDA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약초 제품을 판매할 경우 최대 2년의 징역 또는 최대 20만 바트(약 878만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제조업체는 미생물이 검출된 제품과 생산라인과 제조일자가 동일한 제품들에 대해 회수를 결정했다. 총 20만병이 생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조날짜 2024년 12월 9일, 유통기한은 2027년 12월 8일까지인 제품들이 회수 대상이다. 업체 측은 이번 문제가 해당 생산라인에만 국한된 것이며 다른 제품들은 안전하게 판매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오염 방지를 위해 제조 핵심 단계에서 자외선(UV) 살균 시스템을 도입하고 품질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태국의 허브 흡입제는 일명 ‘야돔’으로 불리며 관광객들에게 선물용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다. 허브 오일 제품, 영유아 및 알레르기 유의해야앞서 국내 기관 검사에서도 야돔 등 허브 오일 제품에서 피부 자극이나 알레르기,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검출돼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당부가 나온 바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달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유통 중인 허브 오일 제품 15종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거의 모든 제품에서 리모넨과 리날룰이 검출됐다. 화장품 등에서 향을 내는 착향제로 쓰이는 이들 성분은 씻어내지 않는 화장품 함량의 0.001%를 초과하거나 방향제에 0.01% 이상 사용되면 제품에 해당 성분을 표기해야 한다. 리모넨은 피부에 바르는 허브 오일 제품 11종에서 0.02∼2.88%, 리날룰은 9종에서 0.01∼0.62% 각각 검출됐다. 코로 향을 맡는 4종에서는 리날룰과 리모넨이 0.01∼0.74%씩 검출됐다. 조사 대상 제품 15종은 모두 리날룰과 리모넨 성분 표시도 하지 않았다. 청량감을 주는 멘톨은 국내에서는 식품과 화장품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유럽연합(EU)에서는 멘톨이 2세 미만 영유아에 무호흡, 경련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제품의 주성분으로 멘톨인 페퍼민트 오일을 사용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알레르기 유발성분 및 영유아 사용에 대한 주의사항을 표시하고 의약품 오인 광고를 개선하라고 조사 대상 제품 유통업체에 권고해 수용하겠다는 회신을 받았다. 소비자원은 “해외여행 때나 국내에서 허브 오일 제품을 구매할 때 알레르기 성분이나 효능, 효과와 관련된 표시·광고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고농도의 멘톨을 함유한 제품은 영유아에게 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 역대급 폭염 예고에 에어컨 판매량 급증… 생산라인 조기 풀가동

    역대급 폭염 예고에 에어컨 판매량 급증… 생산라인 조기 풀가동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면서 에어컨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에어컨이 소비자의 선택을 이끌며 판매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설치 인력을 확대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국내 가정용 에어컨 판매량이 하루 평균 1만 대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1분마다 7대 이상이 판매된 셈으로, 지난해 6월 중순에 일평균 1만 대를 넘어섰던 것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앞당겨진 수치다. 판매 급증에 따라 삼성전자는 에어컨 생산라인을 예년보다 10일 이상 앞당겨 가동하고, 약 4700명의 설치 전담팀을 조기 운영 중이다. 판매 호조는 AI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의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2025년형 AI 에어컨 라인업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AI 무풍콤보 벽걸이, AI Q9000 등 4종이다. 삼성전자는 “AI 기능을 탑재한 가정용 일반 에어컨 모델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역시 에어컨 판매가 크게 늘었다. LG는 휘센 스탠드 에어컨의 1~4월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어컨 구독 서비스 이용자 수도 2배 이상 늘며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LG가 올해 초 선보인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와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 모델은 AI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땀나네”, “오늘도 열대야네” 같은 일상적 표현만으로도 AI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온도와 풍량을 자동 조절한다. 여기에 ‘AI 바람’ 기능은 사용자 냉방 패턴과 공간 구조를 학습해 맞춤형 쾌적함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내가 좋아하는 온도 알지?”라고 말하면 선호 온도로 설정되는 식이다. LG전자도 경남 창원 공장의 에어컨 생산라인을 지난 3월부터 전면 가동하고, 설치 수요에 맞춰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있다. LG전자가 운영 중인 에어컨 구독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구독 고객에게는 제품 상태 점검, 필터 교체, UV 살균 등 전문 케어 서비스와 무상 수리 혜택이 제공돼 제품 관리에 부담을 줄여준다.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6월부터 무더위와 습한 날씨가 시작돼 평년보다 길고 더운 여름이 될 가능성이 크다.
  •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 6월부터 다회용기 본격 도입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 6월부터 다회용기 본격 도입

    부산시설공단은 6월부터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대여 및 세척 운영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장례식장 접객실에 다회용기를 도입했으며, 약 2,600kg에 달하는 폐기물 감축 성과와 유족과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에 힘입어 2025년부터는 빈소 전체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고온·고압 세척과 자외선(UV) 살균, 위생 포장 등 전문 세척 및 위생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 과정은 민간 전문 세척업체와의 위탁 계약을 통해 진행되며, 다회용기는 유족 등 이용객에게 무료로 대여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속 가능한 장례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속적인 개선과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세스코, 2 in 1 공기청정기 ‘판테온’으로 새로운 공간 살균 기준 제시

    세스코, 2 in 1 공기청정기 ‘판테온’으로 새로운 공간 살균 기준 제시

    - 과학적 노하우 집약한 ‘판테온’, 공간 살균 솔루션 제품으로 고객 호평 받아- 판테온, 공기청정엔진과 공기살균엔진 탑재한 2 in 1방식의 공기청정기- ‘플러스알파케어’로 주변 공간까지 아우르는 토탈 위생 솔루션 제공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회장 전찬혁)는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에 대한 오랜 연구와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공간 살균’이라는 실내 공기질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며 살균에 대한 인식이 강화됐다. 감염병이 약 6년 주기로 대유행한다는 기존 이론이 있었으나, 최근 전문가들은 이 주기가 더욱 짧아지고 대유행이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일상을 위협하면서 공기살균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세스코는 변화하는 대기환경과 높아진 공기살균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공기 중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 살균에 대한 연구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과학적 노하우를 집약해 ‘트루살균 공기청정기-판테온’, ‘트루에어 공기청정기-판테온’을 선보이며 공기청정을 넘어 공기살균까지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고객의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판테온 출시 이후 유해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나 노약자가 거주하는 가정집을 포함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병원 등 다양한 고객들과 사업장으로부터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특정 공간에 다수의 인원이 출입하는 로비, 헬스장, 서비스 시설 등을 갖춘 고객들도 판테온 설치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루살균 공기청정기-판테온은 공기청정엔진과 공기살균엔진을 한 대에 탑재한 2 in 1방식의 공기청정기로 극초미세먼지, 바이러스, 세균 살균이 가능하다. 필터 표면 부분만 살균하거나, 단순히 UV-C LED의 개수를 추가하는 기존의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공기를 직접 흡입해 별도의 살균엔진으로 바이러스의 유전자 자체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일상 실내공간에서 공기살균을 통해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이다. 국내 최초로 세스코가 개발한 에어리바운드™ 기술이 적용된 점 또한 특징이다. 바닥에 가라앉은 무거운 먼지들을 공중에 띄우고, 360° 입체살균 방식으로 흡입함으로써 96.7%의 먼지를 제거한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바이러스병 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살아있는 고위험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한 공기살균 실험을 진행했다. 특수 챔버 내에 인플루엔자(H1N1) 바이러스를 공기 중에 부유시킨 후 트루살균 공기청정기를 30분간 가동한 결과, 공기 중 바이러스가 99.99% 제거되는 살균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실시한 부유바이러스(Phi-X174) 및 부유세균(S.epidermidis)에 대한 시험분석에서도 각각 99.9%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세스코 사이언스 케어 서비스’로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실시해 공기살균 솔루션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환경위생 교육을 이수한 공기관리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전용 필터 교체, 소모품 관리, 외관 청소, 센서부 및 청정부의 분리세척 딥클리닝 등 전문 케어를 제공한다. 50여 년간의 환경위생 노하우가 담긴 ‘플러스알파케어 서비스’를 통해 공기청정기 주변 공간까지 아우르는 토탈 위생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충 모니터링, 표면살균, 에어센팅 등 세스코만의 입체적인 공간 위생 관리 프로그램이 포함돼, 공기뿐만 아니라 생활공간 전반의 위생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킨다. 세스코 관계자는 “판테온은 세스코의 살균 과학과 연구 성과가 집약된 결과로 24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공기를 살균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공기청정을 넘어 공간 살균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고객의 생활 공간을 더욱 안전하게 지키며 고객가치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 대용량 출시… 청정면적별 라인업 강화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 대용량 출시… 청정면적별 라인업 강화

    코웨이가 좁은 공간부터 큰 공간까지 청정면적을 다양화한 ‘노블 공기청정기2’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을 공략한다. 노블 공기청정기2는 인테리어적 요소가 가미된 조형적 디자인과 자연의 소재를 모티브로 구성한 5가지 색상으로 2021년 첫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코웨이 대표 제품이다. 코웨이는 최근 노블 공기청정기의 프리미엄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제품 크기는 줄이고 성능을 강화한 대형 청정면적의 100㎡, 133㎡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53㎡, 67㎡에 이어 넓은 공간도 관리 가능한 신제품 출시로 공용·상업시설까지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라인업을 확대했다. 넓은 청정면적의 노블 공기청정기2(100·133㎡)는 코웨이만의 필터 기술력과 청정 솔루션으로 제품 크기는 최대 35% 줄이는 동시에 넓은 청정 성능을 구현했다. 공용 시설의 공간 활용성을 고려해 대용량 공기청정기임에도 작아진 크기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코웨이만의 혁신적 청정 솔루션 ‘상하 4D 입체 청정 시스템’을 탑재해 어느 공간에서도 빈틈없는 청정력을 구현한다. 제품 내부에 상하로 적용된 2개의 필터 시스템을 통해 4면에서 오염된 공기를 중앙에서 집중 흡입하고 깨끗해진 공기를 상하로 내보내 공간을 빠르게 청정 관리한다. 여기에 4단계 필터(프리필터, 더블에어매칭필터, 탈취강화필터, 4D 에어클린 V케어필터)로 구성된 4D 입체 청정 시스템을 적용해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고 공간 내 부유 세균 및 곰팡이, 바이러스까지 99.9% 감소해 준다. 더 강력해진 탈취강화필터는 일상에서 발생하는 냄새뿐 아니라 반려동물 냄새까지 99% 이상 없애준다. 또한 깨끗한 공기가 나오는 상하부의 청정팬에 UV-C LED 살균 기능을 탑재해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는 제품을 제어하고 스마트한 일상을 관리하는 ‘아이오케어’(IoCare)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아이오케어 플러스’(IoCare+)를 적용했다. 해당 앱을 통해 사용자의 필요 기능을 자동으로 추천하고 실내외 공기질 상태, 필터 교체 시기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황과 용도에 따라 최적의 맞춤 청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주)한양그린파크, 국내 최초 복합형 세족장 개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공공시설 혁신 주도

    (주)한양그린파크, 국내 최초 복합형 세족장 개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공공시설 혁신 주도

    생활체육시설 및 조경시설물 전문 기업 (주)한양그린파크가 세족 기능과 흙먼지 제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세족장을 선보이며 공공시설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주)한양그린파크는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한 복합형 세족장을 개발하여 주목 받았다. 기존 세족시설의 한계를 극복한 첨단 세척 기술을 적용하여 흙먼지 제거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압 브러시 안전 에어건과 정밀한 미세분사 워터건을 결합하여 물이 넓게 퍼지는 것을 방지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세척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세족 시설의 물 낭비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강력한 세척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야외 시설에서 위생 관리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주)한양그린파크의 복합형 세족장은 UV-C LED 살균 기술을 적용해 공기 중 부유하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세족 후에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UV-C LED는 기존의 화학적 살균 방식보다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높은 살균력을 가져 공공시설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기존 겨울철 세족 시설 이용의 가장 큰 걸림돌은 차가운 물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수 시스템을 적용하였는데 온수 탱크 내부에는 온도 감지 센서와 히터가 장착되어 있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단열 기능이 강화된 특수 소재의 보호막을 적용해 불필요한 열 손실을 막고 전력 소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한겨울에도 따뜻한 물로 세족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공공시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운영비 절감과 환경 보호다. (주)한양그린파크의 복합형 흙먼지털이기는 기존 세족 시설 대비 물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미세 타공망이 적용된 수전 기술을 적용해 세척수가 균일하게 분사되며, 물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주변으로 물방울이 튀는 것을 방지했다. 또한 재사용 가능한 물 여과 시스템을 도입해 깨끗하게 정화된 물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러한 절수 시스템을 통해 기존 세족 시설 대비 운영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한양그린파크의 복합형 세족장 이외에도 흙먼지털이기의 경우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바가 있다. 이번 혁신제품 선정을 계기로 전국의 공원과 등산로, 해수욕장, 맨발걷기 산책로 등에 흙먼지털이기의 기술력이 탑재된 복합형 세족장 보급이 진행중에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와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함께 추구할 방침이다. (주)한양그린파크는 30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흙먼지털이기를 개발 및 상용화한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전국 7,500여 개소이상에서 (주)한양그린파크의 제품이 사용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과 공공시설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여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공공시설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 (주)한양그린파크, 조달청 혁신제품 ‘에어게이트’로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다

    (주)한양그린파크, 조달청 혁신제품 ‘에어게이트’로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다

    국내 조경 및 생활체육시설 업계를 선도하는 ㈜한양그린파크가 또 한 번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에어게이트’는 기존의 흙먼지털이기와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위생 관리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한양그린파크는 공공기관과 민간 시장에서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1990년 설립된 ㈜한양그린파크는 30년 이상 생활체육시설 및 조경시설물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이어오며 국내 업계를 선도해 왔다. 특히 ‘흙먼지털이기’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기업으로, 전국 7500여 개소에 시공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한양그린파크가 단순한 제품 제조를 넘어 실생활에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최적화하는 데 집중해 왔음을 보여준다. 변화하는 환경과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속적인 제품 개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에어게이트’ 역시 기존 제품의 한계를 보완하고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흙먼지털이기는 고압의 에어건을 이용하여 신발이나 옷에 묻은 먼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 방식은 여러 가지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사용자가 직접 에어건을 조작해야 하기 때문에 등이나 보이지 않는 부분의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어려운데다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고압 공기가 피부에 직접 닿을 경우 자극이나 부상을 유발할 위험이 있었으며,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 위생 관리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반해, ㈜한양그린파크의 ‘에어게이트’는 먼지 제거 기능을 넘어 공기 정화 및 위생 관리까지 고려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볼 수 있다. 터널형 구조를 도입하여 양면에서 공기를 분사하는 에어샤워 시스템을 적용했다. 사용자가 기기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센서가 감지하여 최적의 공기 분사가 이루어지며 별도의 조작 없이도 전신에 묻은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UV 살균 정화 기술을 적용해 먼지를 제거하는 동시에 공기를 정화하고 세균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기능을 갖추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조달청 혁신제품은 기술력과 제품의 공공성을 정부 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달청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제품을 선별하여 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이는 곧 한양그린파크의 ‘에어게이트’가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는 뜻이다. 최근 위생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미세먼지 및 바이러스 차단 기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에어게이트’는 실외 체육시설, 공공시설, 건설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그린파크의 조우형 대표이사는 “조달청을 통해 ㈜한양그린파크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공공 현안을 해결하고 국민 생활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양그린파크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데 집중하는 기업으로 3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에어게이트’의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은 그 노력이 결실을 맺은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한양그린파크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제품을 개선하고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여 국민 생활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게이트’가 공공시설과 민간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면서 한양그린파크가 생활체육 및 조경시설물 분야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다져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정밀 조절 기술로 ‘숙면온도’ 구현[2024 하반기 히트상품]

    정밀 조절 기술로 ‘숙면온도’ 구현[2024 하반기 히트상품]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숙면매트’는 0.5도 단위의 정밀한 온도 조절 기술로 개인의 체질에 맞는 ‘숙면온도’를 구현한다. 나비엔 숙면매트는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와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이 있다. 포근한 온열감을 원하면 숙면매트 온수를, 편안한 사용감을 원하면 숙면매트 카본을 사용하면 된다. 먼저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는 정수와 생수, 수돗물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고, 매트 내부의 물은 미생물과 세균을 제거해 주는 ‘UV살균’ 기능을 통해 깨끗하게 유지된다.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은 7개의 열선으로 구성된 ‘헵타코어 구조’를 적용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온도감지열선으로 과열을 방지하고, 10중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 미래지향적 모습으로 진화한 ‘더 뉴 K8’… 상품성도 높여

    미래지향적 모습으로 진화한 ‘더 뉴 K8’… 상품성도 높여

    기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K8이 더욱 고급스럽게 진화했다. 기아는 지난 9일 ‘더 뉴 K8’(이하 K8)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계약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K8은 기아가 2021년 4월 첫 출시 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디자인을 더욱 고급화하고 차급에 걸맞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신규 편의 사양을 추가로 적용했다. K8의 디자인은 기아의 최신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진화했다. 전면부는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한 주간 주행등과 정교한 수직적 조형으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센터 포지셔닝 램프가 시각적으로 연결되며 차폭을 강조한다. 후면부는 신규 범퍼 디자인으로 풍부한 볼륨감을 구현했으며, 하단부 크롬 장식과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램프 중앙부 수직 조형이 적용된 리어 콤비 램프로 전면부와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울러 K8에는 구입자가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패턴의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와 헤드램프 에스코트 기능에 패턴 점등을 더한 ‘다이내믹 에스코트 라이트’가 적용돼 차량 승하차 시 빛의 움직임으로 탑승객을 맞이하고 배웅한다. K8의 실내는 새로운 소재로 고급감을 높이고 수평적인 공간감과 우아한 조형미를 강조했다. 탑승객의 손이 닿는 크래시 패드 상단부와 무릎이 닿는 콘솔 하단 측면부에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를 적용했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양쪽에 적용돼 실내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하는 다이내믹 앰비언트 라이트는 과속 안내, 어린이 보호구역 진입, 음성인식, 웰컴·굿바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자와 교감하듯 점등된다. 콘솔에는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듀얼) ▲지문 인증 시스템 ▲이중 사출 인쇄 방식 컵홀더 커버 ▲열선 및 자외선(UV-C) 살균 기능이 포함된 양문형 콘솔암레스트 등을 신규 적용했다. 아울러 쿠션과 시트백의 공기주머니를 제어해 최적의 착좌감은 물론 컴포트 스트레칭 기능으로 편안한 이동을 돕는 에르고 모션 시트가 동승석에도 적용됐다.
  • AI 온도 제어 기술 탑재한 ‘나비엔 숙면매트’… 숙면 최적 온도 찾아준다

    AI 온도 제어 기술 탑재한 ‘나비엔 숙면매트’… 숙면 최적 온도 찾아준다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숙면매트’는 0.5도 단위의 정밀한 온도 조절 기술로 개인의 체질에 맞는 ‘숙면온도’를 구현한다. 숙면환경을 조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온도를 기술로 해결했다. 덕분에 난방시즌인 9~12월 기준 2022년 대비 2023년 판매율이 30% 신장했다. 나비엔 숙면매트는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EMW720)와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EME551D)이 있다. 포근한 온열감을 원하면 숙면매트 온수를, 편안한 사용감을 원하면 숙면매트 카본을 사용하면 된다. 먼저 지난 9월 출시된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는 정수와 생수, 수돗물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고, 매트 내부의 물은 미생물과 세균을 제거해 주는 ‘UV살균’ 기능을 통해 깨끗하게 유지된다. 또, 고온모드 알림 기능을 비롯해 과열방지 시스템, 히터 오작동 방지, 안전퓨즈, 온도센서, 화재방지 등 15가지의 다중 안전 시스템을 갖췄다. 함께 출시된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EME551D)은 7개의 열선으로 구성된 ‘헵타코어 구조’를 적용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온도감지열선으로 과열을 방지하고, 10중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전압이 낮은 직류 방식(DC)의 열선과 분리형 어댑터를 적용해 유해 전자파도 해결했다. 온수와 카본 제품 모두 AI 기반의 다양한 숙면기술을 적용했다. 스마트폰에 ‘나비엔 스마트’ 앱을 설치한 뒤 원격제어 할 수 있다. 앱에서 ‘수면모드’를 작동하면 수면 중 자동으로 매트 온도가 조절되며, ‘개인맞춤모드’를 사용하면 시간대별로 원하는 매트 온도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분리난방’을 통해 매트 좌우 각각 다른 온도로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가 잠들기까지 걸린 시간과 실제 수면한 시간, 자다가 깬 시간, 깊이 잔 시간 등 수면의 질과 패턴을 측정한 뒤 점수를 산출해 알려주는 ‘수면기록’ 기능도 있다.
  • 세스코, 2024 방역전시회 ‘과학적 R&D 기반 K방역 위상’ 보여줘

    세스코, 2024 방역전시회 ‘과학적 R&D 기반 K방역 위상’ 보여줘

    - 12월 12~13일 양재동 aT센터 2024 대한민국 방역전시회 참가 - 국내 1호 빈대탐지견 세코 탐지 시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질병관리청과 한국방역학회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방역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참가했다.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세스코는 해충방제부터 바이러스 케어, 공기질 및 수질 관리 등 세스코의 첨단 R&D를 기반으로 개발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2024년 대한민국 방역학술대회 및 전시회’에서 환경적인 부분을 고려해 리플렛 제공 대신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각 솔루션 카테고리마다 키오스크를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세스코가 해충방제부터 바이러스케어, 공기청정기와 비데까지 생활 필수 환경위생 솔루션을 방역전시회에 선보였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방역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세스코는 ‘모든 환경위생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케어하는 라이프 솔루션 기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해충방제와 바이러스 살균, 환경위생 가전 등 생활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첨단 솔루션을 선보였다. ▲하이퍼 컨트롤 LED 트랩으로 강력한 포획력과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실내 포충기 ‘피닉스 프로’와 ‘블루온 슬림’ ▲UV살균터널로 바이러스 살균효과를 극대화하는 ‘공기살균기’ ▲바이러스·세균·곰팡이 증식 억제 기능이 강점인 ‘공기청정기’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잡는 ‘공기살균청정기’ ▲얼음까지 살균하는 ‘살균ON 얼음 정수기’ ▲향기 컨설팅에 제공되는 ‘에어퍼퓸’ ▲입체살균 시스템을 적용한 ‘살균방수 비데’ ▲주방, 욕실, 해충 예방 위생 제품을 ‘누구나 집에서 스스로 전문가 수준의 위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모토로 만든 세스코 마이랩 환경위생용품 등 세스코 과학연구소의 환경위생 솔루션들이 총망라된 전시콘텐츠를 공개했다. 특히, 지난 8월 빈대 해외유입 차단 민관합동 캠페인을 통해 인천공항에서 활약한 국내 1호 빈대탐지견 ‘세코’가 빈대 탐지 및 방제 시연을 선보이는 코너엔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높은 인기와 관심을 입증했다. 세스코는 “금번 전시회는 해충방제부터 바이러스 케어, 공기질 및 수질 관리 등 세스코의 첨단 R&D를 기반으로 개발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다음 시대에 도래할 팬데믹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선 방역의 일상화가 사회 모든 곳에서 자리잡아야 하는 만큼 이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국민 보건과 K방역의 수준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LG 퓨리케어 신제품 체험할 수 있는 ‘LG 퓨리케어 아이스 카페’ 팝업 오픈

    LG 퓨리케어 신제품 체험할 수 있는 ‘LG 퓨리케어 아이스 카페’ 팝업 오픈

    매해 기록적인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얼음정수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홈 카페’와 ‘홈바’ 트렌드가 확산되자, 이제는 얼음이 만들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질과 위생까지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얼음은 냉동 상태로 보관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기존의 얼음정수기는 상온에서 얼음을 보관하는 방식이었다. 상온에서 보관된 얼음은 쉽게 녹거나 깨지고, 오래 유지되지 않는 단점과 위생적인 보관의 한계를 갖고 있었다. 이 가운데 LG전자가 상온 보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냉동 보관 기술을 적용한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를 출시하며, 전국 50여개 매장에서 체험 팝업 행사 ‘LG 퓨리케어 아이스 카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는 얼음을 냉동 보관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기존 얼음정수기는 상온에서 얼음을 보관해 쉽게 녹거나 깨지고, 위생적이지 못한 단점이 있었다. LG전자는 냉동 보관 기술을 통해 깨끗하고 단단한 ‘리얼 아이스’를 제공하며,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높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맞춤출수, 맞춤온도 기능, 직수관/출수구 고온 살균, 얼음제빙부/얼음토출구/출수구 UV나노(UVnano) 살균, 직관적인 LCD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팝업 행사 ‘LG 퓨리케어 아이스 카페’는 8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LG전자 베스트샵, 전문점, 백화점, 이마트 등에서 진행되며, 고객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냉동 보관 기술로 생성된 얼음을 경험할 수 있다. 팝업을 방문한 고객들은 SNS에 현장 행사 소식이나 취향 테스트 결과를 공유하면 맞춤형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요리와 음료의 레시피 카드도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즉석복권 응모권과 사은품도 증정된다. 또한, Z세대를 겨냥한 런칭 팝업 행사 ‘그라운드220 ICE HOUSE’가 8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LG전자의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220’에서 열리며, 다양한 미니게임과 함께 ‘Home Bar’, ‘티 칵테일 클래스’를 통해 제품을 직접 시연하고 경험할 수 있다.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 응모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팝업 행사 일정과 장소는 LG전자 베스트샵 홈페이지 및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에어컨 바람도 인공지능으로… 쾌적한 공간 만드는 ‘휘센 뷰 에어컨’

    에어컨 바람도 인공지능으로… 쾌적한 공간 만드는 ‘휘센 뷰 에어컨’

    인공지능 기술로 쾌적한 바람을 만들어내는 에어컨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LG전자에 따르면 ‘휘센 뷰 에어컨’은 인공지능 기술로 바람의 방향과 세기, 온도까지 컨트롤해 차원이 다른 쾌적함을 주는 ‘AI 스마트케어’ 기능이 탑재됐다. AI 스마트케어는 사용자가 따로 바람의 세기나 방향을 조절하지 않아도 LG 씽큐(ThinQ) 앱에서 설정한 배치를 기반으로 AI가 공간을 분석해 최적의 쾌적함을 만든다. 쾌속 바람으로 실내 공간을 희망 온도까지 빠르게 낮춘 뒤 사용자에게 직접 닿지 않는 쾌적한 바람으로 온도를 유지한다. 휘센 뷰 에어컨은 전면 패널을 열고 내부를 청소하도록 청정관리가 한층 강화됐다. 제품 상단을 쉽게 열어 직접 에어컨 내부까지 깨끗하게 관리하는 ‘클린뷰’ 구조가 특징이다. LG전자는 소비자들이 에어컨 내부 위생 상태를 보고 직접 관리하고 싶어 하지만, 복잡한 분해 과정이 페인 포인트(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라는 점에 주목했다. 신제품은 스크루 1개만 풀고 버튼을 누르면 제품이 열리도록 간소화했다. 사용자는 제품을 연 뒤 내부 팬을 청소하면 된다. 휘센 뷰는 취향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다. 제품 하단을 ‘뷰케이스’로 교체하면 피규어나 책, 액자 등을 진열하는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신제품은 바람이 지나는 길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휘센 에어컨의 청정관리 기능을 집약했다. ▲필터에 서식할 수 있는 세균을 억제하는 극세필터 ▲영국 알레르기협회(BAF) 인증 ‘알러지케어 공기청정’ 필터 ▲열교환기 세척 ▲AI 건조 ▲UV LED 팬살균 등으로 에어컨을 꼼꼼하고 깨끗하게 관리해 준다.
  • “얼음까지 깨끗하게” 세스코 ‘살균ON 얼음 정수기’ 출시

    “얼음까지 깨끗하게” 세스코 ‘살균ON 얼음 정수기’ 출시

    최근 얼음 속에서 곰팡이나 식중독균이 발견되는 사례가 늘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얼음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 가운데 정수기 내부 물이 지나는 곳을 5중으로 집중 관리하는 얼음 정수기가 출시돼 무더위 인기 가전으로 주목된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가장 깨끗한 물을 위한 코크 살균·교체 및 유로 비움 등 위생관리 기능에 얼음 토출구ᆞ저장고 살균, 미세플라스틱 제거 기능까지 더한 ‘살균ON 얼음 정수기’를 출시했다. 세스코 살균ON 얼음 정수기는 단단하면서도 깨끗한 얼음을 만드는 게 특징이다. 얼음 토출구와 저장고를 2시간마다 UV-C LED로 자동 살균하며, 스테인리스 재질의 미세진동 제빙시스템이 두 가지 다른 사이즈로 하루 약 480알의 얼음을 생성할 수 있어 다양한 아이스 음료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 정수기는 더 신선한 물을 위해, 냉·온·정수까지 모두 직수 시스템을 적용했다. 물이 지나는 모든 유로를 24시간마다 자동으로 비움으로써 물 고임으로 인한 세균 증식을 사전 예방한다. 물이 나오는 코크는 자동으로 2시간마다 자동 살균된다. 렌털 상품의 경우 컨설턴트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세심한 코크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년 새 코크로 교체까지 해주므로 더욱 깨끗하게 쓸 수 있다. 세스코 살균ON 얼음정수기만의 큰 차별점은 미세플라스틱 제거 능력이다. 5단계 복합 나노필터 시스템으로, 물에 남아 있을지 모를 미세플라스틱부터 잔류염소·중금속·유기화합물질까지 안전하게 제거한다. 또 다른 차별점은 세스코의 공간 위생관리 서비스인 ‘플러스 알파케어’가 추가된다는 점이다. 습하고 따뜻한 정수기 주변 공간의 취약점을 파악하여 해충 모니터링과 배수구 관리, 표면 살균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세스코 과학연구소 관계자는 “세스코 살균ON정수기는 최신 기술의 집약 외에도 세스코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위생의 관점에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 집중했다”면서 “살균ON 얼음 정수기의 미세플라스틱 제거 능력도 국가공인 시험검사연구기관인 KOTITI 시험연구원과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에서 2중으로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세스코 이물분석센터가 미세플라스틱 분석 분야에서 국내 최대 인프라를 갖춘 전문연구기관이라고 덧붙였다. 그밖에도 세스코 살균ON 얼음 정수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로, 원하는 양만큼, 원하는 높이에서 빠르게 물을 받을 수 있고 빠른 가열과 냉각 기술로 1등급 에너지 소비 효율을 유지한다. 조리수 사용이 가능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차일드락 기능도 적용됐다. 세스코 살균ON 얼음 정수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스코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알아서 눕혀주고 일으켜주네”…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 눈길

    “알아서 눕혀주고 일으켜주네”…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 눈길

    ‘비렉스(BEREX)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가 부모님을 위한 효도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코웨이는 일반 침상형 안마기기 중 눕혀주고 일으켜주는 자동 상체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한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를 최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침상형 안마기기를 사용할 때 기기에 눕거나 일어날 때 어려움이 있다는 소비자 의견을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 사용자는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 사용 시 직접 누울 필요 없이 자동으로 세워진 상체 등패드에 편안하게 기대어 앉으면 된다. 착석 후 등패드는 자동으로 눕혀지며 안마가 시작되고, 안마 종료 후에도 자동으로 기립한다. 상체 등패드는 최대 70도까지 세워지며 원하는 각도로 조절하고 고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몸에 딱 맞춘 섬세한 안마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 체형과 몸컨디션에 최적화한 맞춤형 안마를 제공한다. 척추 길이 및 굴곡을 자동으로 측정해 신체에 맞는 밀착 마사지를 제공하며, 안마 강도와 속도는 각각 12단계 및 3단계로 세밀하게 조절 가능하다. 또한, 목, 등, 허리, 엉덩이 등 부위별 강도를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목부터 엉덩이까지의 부위 집중 케어 구간을 세분화해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최대 30가지 안마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척추 라인을 밀착 케어하는 6가지 기본 코스 ▲시니어, 수험생, 골퍼 등 사용자 특성에 따른 6가지 맞춤 코스 ▲원하는 부위를 마사지 받을 수 있는 3가지 집중 코스 등 상황별로 다양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원하는 부위 어디든 따뜻하게 마사지하는 멀티 마사지 쿠션과 무선 공기압 다리 마사지도 함께 구성돼 상체뿐만 아니라 전신을 동시에 안마할 수 있다. 언제나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게 하는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도 힐링을 주는 또 하나의 요인이다. 렌털 시 케어 전문가의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와 부품 교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정기 관리 서비스는 제품 내외부 클리닝, UV 살균 케어, 가죽 클리닝 등으로 구성되며, 부품 교체 서비스는 제품 클리닝을 비롯해 신체에 직접 닿는 겉천과 속천, 쿠션커버를 새것으로 교체해 줘 오랜 기간 새것과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는 리클라이닝 기능이 탑재돼 허릿심이 약한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안마를 경험할 수 있다”며 “가정의 달을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완전한 휴식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지역 약수터 20%↑ 수질검사 ‘부적합’

    경기지역 약수터 20%↑ 수질검사 ‘부적합’

    경기도 내 약수터 10곳 중 2곳 이상이 지난해 수질검사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도내 265개 먹는물 공동시설(약수터)에 대해 수질검사를 한 결과 62곳(23.3%)에서 부적합 사례가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부적합 원인을 보면 총대장균군, 여시니아균, 일반세균 등 미생물 기준 초과가 92%(57곳)를 차지했는데, 그중에서도 총대장균군이 대부분이었다. 이밖에 납, 염소이온, 비소, 불소 등도 일부에서 검출됐다. 시군별로는 성남·남양주 각 8곳, 양주 7곳, 화성·부천·시흥 각 4곳, 수원·안산·안양·의왕 3곳, 용인·구리·오산·여주 각 2곳 등이다. 부적합 약수터는 관리 주체인 지자체에 통보하며, 해당 지자체는 사용 중지 후 ▲ 청소·소독 ▲ 주변 오염원 제거 및 청소 ▲ 취수시설 보수 및 외부 오염원 유입 차단 조치 후 재검사해 사용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 다만 취수원이 고갈되거나 주변에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시설물이 설치된 경우 해당 시설은 폐쇄될 수 있다. 관할 지자체에서는 UV 살균소독기 설치 등의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4월부터 6월까지 약수터 290곳을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 수질검사를 할 예정이다. 수질검사 항목은 총 47개 항목이다.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카드뮴·비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트리클로로에틸렌(TCE)·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항목, 맛·냄새 등 심미적 영향 물질 14항목이다. 수질검사 결과는 약수터 시설 안내판과 경기도 누리집(www.gg.go.kr) 및 경기도물정보시스템(water.gg.go.kr)의 ‘우리동네 약수터’ 메뉴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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