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UAUS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
  • 파편화된 현대사회, 건축으로 잇다…전국 건축과 학생들 뭉쳤다

    파편화된 현대사회, 건축으로 잇다…전국 건축과 학생들 뭉쳤다

    전국 27개 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의 연합체인 UAUS가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기획전시 ‘U&US : Re-membering in School’을 연다고 밝혔다. 파편화된 현대사회의 관계를 학창 시절의 기억을 매개로 한 건축으로 다시 잇겠다는 게 이번 전시의 취지다. 올해는 27개 회원교 가운데 25개교 전시팀이 참여해 학생 약 400명이 파빌리온 25채를 선보인다. 윤서현 UAUS 15기 기획단장은 “학교는 우리를 이미 한 번 엮어놓은 시스템이었다. 시간표와 자리 배치처럼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조건들이 오히려 가장 오래 남는 관계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출발점이었다”며 “그 엮임의 방식을 건축으로 다시 짜보자는 뜻에서 ‘Re-membering’이라는 말을 골랐다”고 설명했다. 파빌리온은 관람객이 직접 앉고 만지며 낯선 이와 마주칠 수 있는 구조물이다. 전시 기간에는 각 전시팀에서 두 명씩 도슨트를 맡아 광장에 상주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23일 열린 주제 설명회를 출발점으로 약 석 달간 준비돼 왔다. 주제 설명회에서 ‘학교’라는 화두와 전시 방향이 공유된 뒤, 각 학교는 약 3주간의 교내 경선을 거쳐 대표 전시팀을 선출했고, 이를 통해 25개교의 전시팀이 확정됐다. UAUS는 전국 27개 대학이 회원교로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건축 연합이다. 2012년 제1회 전시 이후 15년째 매년 파빌리온 전시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전시는 서울특별시가 주최로 참여하고 서울특별시건축사회와 서울건축문화제가 협력한다. 전시는 기간 중 별도의 예약이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 서울시립대, ‘2022 제11회 UAUS 전시회’ 대상 받아

    서울시립대, ‘2022 제11회 UAUS 전시회’ 대상 받아

    서울시립대학교는 본교 건축학부가 대학생건축과연합회(UAUS)가 주최한 ‘2022 제11회 UAUS 전시회’에서 대상(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UAUS는 수도권 22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생 건축학과 연합단체로 지난 2012년부터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11회 UAUS 전시회는 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전통, 잇다’란 주제로 총 22개 대학이 22개 작품을 전시했다. 그중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만든 ‘휙’ 작품이 대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팀은 다음해 UAUS 전시회 기획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앞서 서울시립대 건축학부는 2015년 대상 및 최우수상, 2016년 최우수상, 2017년 우수상, 2019년 대상, 2021년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수상작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립대 전농관 광장 앞에 전시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