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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강석열씨 별세, 강민구(TV조선 보도본부 편집1부 차장)·창구(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팀장)씨 부친상 = 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02)2650-2760
  • “얼마나 빠진거야?” 송가인, 뼈말라 넘어선 젓가락 각선미에 ‘깜짝’

    “얼마나 빠진거야?” 송가인, 뼈말라 넘어선 젓가락 각선미에 ‘깜짝’

    가수 송가인이 한층 더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비현실적인 가녀린 각선미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1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올블랙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야외 계단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예전보다 확연히 가늘어진 다리 라인이다. 와이드 팬츠를 착용했음에도 감춰지지 않는 슬림한 실루엣과 한 줌 발목이 눈에 띈다. 송가인은 그동안 44kg대의 체중을 유지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왔다. 그는 앞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마다 밤마다 실내 자전거를 탄 지 3개월째”라며 남다른 성실함을 보여준 바 있다. 단순한 체중 감량에만 집착하지 않고 “허벅지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도 조금 올랐다.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량은 늘고 있다. 이런 적은 처음”이라고 밝히며 건강한 몸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출연 당시에도 “먹는 걸 좋아하지만 무대에서 예쁘게 보이기 위해 꾸준히 운동한다”고 밝히며 아티스트로서의 책임감과 프로 정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2일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신곡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피어나는 질경이를 모티브로 삶의 무게를 견디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지난해 활동 재개했는데…“직장암 4기 진단…남편은 치매” 고백한 여가수

    지난해 활동 재개했는데…“직장암 4기 진단…남편은 치매” 고백한 여가수

    가수 이사벨라가 암 투병 중인 근황과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과의 애틋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이사벨라는 올해 1월 발매한 신곡 ‘사랑의 주문’을 열창하며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리며 근황을 전했다. 이사벨라는 “2022년에 직장암 4기 진단받고 항암치료 12번, 방사선 치료 30회를 받았다. 2025년에 폐로 전이되며 수술 후 전신 항암 12번을 다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자 이성미의 걱정 어린 질문에 “항암치료를 하면서 머리카락이 빠져 지금은 부분 가발을 쓰고 있다. 또 면역력이 떨어져서 금방 피곤함을 느낀다”며 투병으로 인한 고충을 고백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지켜야 할 남편이 있다. 이사벨라는 “6년 전 사랑하는 남편이 중증 치매 진단을 받았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캄캄한 터널에 혼자 갇혀 있는 기분이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이 사업을 하다 파산해 치매에 걸렸다”며 “남편 치료와 생계를 위해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며 열심히 살아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사벨라는 남편과 함께 나훈아의 ‘영영’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그는 “지난해 제가 항암을 할 때 남편과 마지막으로 함께 이 노래를 부르고 남편을 요양원에 보냈다”며 “그때의 기억이 남아 있어서 가사를 잊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사벨라는 1985년 가수로 데뷔해 활동을 하다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다. 남편의 사업 실패와 치매 발병, 본인의 암 투병까지 겹치며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 지난해부터는 다시 방송 활동을 재개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 10억 빚 떠안고 절연한 장윤정…친모 또 투자 사기 의혹

    10억 빚 떠안고 절연한 장윤정…친모 또 투자 사기 의혹

    가수 장윤정의 친모 A씨가 절연한 딸 장윤정의 이름을 내세워 투자 사기를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장윤정 측은 “지난 십수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을 나눈 바가 절대 없다”며 이번 사건과 선을 그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A씨에게 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B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B씨는 “A씨가 ‘장윤정이 보내줬다’며 건강보조식품을 권해 친분을 쌓았고, 이후 장윤정이 출연한 TV조선 ‘미스트롯’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이 말을 믿고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건넸다고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A씨는 두 대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마치 장윤정이 자신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것처럼 대화 내용을 꾸며 피해자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B씨의 딸이 범행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조사 과정에서 같은 수법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피해자도 A씨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은 인터뷰에는 응하지 않았지만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입장을 밝혔다. 장윤정 측은 “지난 십수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을 나눈 바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피해자 B씨 역시 이번 사건이 장윤정과는 무관한 모친 개인의 일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경찰도 A씨를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윤정과 친모의 갈등은 2013년 공개됐다. 당시 장윤정은 SBS ‘힐링캠프’에서 부모의 이혼 과정에서 10년간 벌어온 재산이 사라졌고 10억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A씨와 장윤정의 남동생은 장윤정을 상대로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장윤정 측의 손을 들어줬다. 장윤정은 이후 공개적으로 모친과 절연을 선언했다. A씨는 2018년에도 지인에게 4억 15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당시 그는 “돈을 빌린 것은 맞지만 사기는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 “이모가 여배우” 예능 출연으로 화제된 ‘조각 미남’의 정체

    “이모가 여배우” 예능 출연으로 화제된 ‘조각 미남’의 정체

    배우 심재원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다른 가족 관계와 비주얼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주최한 ‘결혼하고 싶은 6등급 클럽’ 오디션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오디션에는 다양한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훈훈한 외모의 남성이 등장하자 현장은 술렁였다. 그 주인공은 배우 심재원이었다. 심재원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너무 잘생겼다”, “연기자 아니냐?”, “모델 같다”며 감탄했다. 그는 면접에서 “배우 일을 하고 있는 1993년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진지하게 오디션에 임했다. 그의 정체가 공개되자 가장 놀란 것은 주최자인 양상국이었다. 특히 이력서에 기재된 가족 관계란을 확인한 양상국은 “이모가 심혜진 씨라고 돼 있는데 배우 심혜진 씨 맞냐”고 묻자 심재원은 “심혜진 이모가 제 어머니의 동생이다. 엄마와 심혜진 이모가 자매”라고 답했다. 이에 양상국은 “와~ 집안 유전자가 좋다”며 그의 훈훈한 외모의 이유를 수긍했다. 이뿐 아니라 심재원은 연 소득이 2억원 이상임을 밝혀 현장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학력에 대한 질문에 그는 “대학을 다니다가 3학년 때 중퇴했다”고 고졸의 학력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외모와 경제적 능력을 모두 갖춘 그의 등장에 양상국은 “너무 젊고 연봉이 높다”며 “이 분은 내가 내일 결혼시킬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분 같은데 모임에는 안 나오셨으면 좋겠다”는 농담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심재원은 과거 KBS 2TV ‘스타 인생극장’,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등에 심혜진의 가족으로 출연해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혈액암으로 2011년 세상을 떠난 심혜진의 언니의 아들로 알려졌다. 당시 심재원은 뉴욕의 예술대학에서 재즈 보컬을 전공하며 가수를 꿈꾸고 있었다. 이어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본선에 진출한 사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 ‘지선 헌신론’ 띄우며 버티는 장동혁… 오세훈 “도움 안 돼 피해 다녔다”

    ‘지선 헌신론’ 띄우며 버티는 장동혁… 오세훈 “도움 안 돼 피해 다녔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장동혁 대표의 행보에 대해 “혼신을 다했다”고 자체 평가한 보고서를 21일 공개했다. 반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당내 숙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분석”이라며 시각차를 드러냈다. 연일 장 대표의 사퇴를 압박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면을 늘리며 당 쇄신 로드맵의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결과 분석’이라는 보도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는 “장 대표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부터 16개 시·도 전체를 아우르며 후보자들의 당선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마지막 날 홍대입구를 돌며 투표 참여 호소를 전개해 폭주하는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에 분노하는 2030 청년 유권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세 차례에 걸친 기자회견으로 ‘재판 취소’ 획책 이재명 정권 견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호소했다”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그러나 정 원내대표는 이날 MBN 출연에서 “2018년 선거 결과와 비교한 이번 평가에 쉽게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저 역시 사전에 보고를 받지 못했다. 우리 의원님들의 의견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당 사무처 차원의 분석이라고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최근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지지도가 앞선다는 여론조사에 대해서도 “유념해야 할 것은 당이 스스로 높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당이 국민의 신뢰를 상당 부분 상실했기 때문에 이를 회복하는 데 주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2월 장동혁 사퇴론’이 나오는 데 대해선 “내년 2월까지야 갈 수 있겠느냐”며 “이 상황 자체가 빠른 시일 내 종결돼야 한다는 생각을 많은 의원과 국민이 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답했다. 오 시장의 평가도 달랐다. 그는 전날 TV조선에 출연해 “서울에 출몰한 장 대표와 부딪히는 것은 득표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해 피해 다니느라 신경 좀 썼다”며 국민의힘 자체 평가와는 전혀 다른 후일담을 전했다. 오 시장은 정 원내대표는 물론 국민의힘 의원들과 그룹별 만찬을 진행하며 선거 평가에 나섰다. 오는 24일에는 국회에서 ‘보수당의 책임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한편 국민의힘 신임 정책위의장으로는 재선의 박수영, 조정훈, 김은혜 의원 등이 거론된다. 당헌·당규에 따라 정책위의장은 원내대표와 협의를 거쳐 당대표가 임명한다. 
  • [부고] 박지호(TV조선 차장)씨 모친상

    ●전정순 씨 별세, 박경호·승호(스노우볼스튜디오 PD)·지호(TV조선 편집1부 차장)씨 모친상, 이은실·하정현씨 시모상 = 19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발인 21일. (031)900-0444
  • 79세 허영만, 낙상사고로 중환자실 이송 한달째 입원 중… ‘백반기행’ 종영 이유 뒤늦게 알려져

    79세 허영만, 낙상사고로 중환자실 이송 한달째 입원 중… ‘백반기행’ 종영 이유 뒤늦게 알려져

    만화가 허영만(79)이 7년간 진행해온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이 돌연 종영하며 허영만의 건강 상태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그가 낙상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이송돼 한 달째 입원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7일 허영만 측 관계자는 “(허영만이) 최근 넘어지면서 다쳤고 중환자실에 이송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입원한 지는 한 달 정도 됐다. 아주 심각한 상태까지는 아니지만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주식회사 허영만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허영만이 진행해온 ‘백반기행’도 시즌1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허영만의 활동 중단은 단순한 ‘건강상의 문제’ 정도로 알려졌으나, 이후 중환자실 입원과 한 달간의 입원 치료라는 구체적인 건강 상태가 전해진 것이다. TV조선 측은 “곧 여든을 맞는 허 화백의 건강상의 이유로 여정을 일단락 짓게 됐다”며 “지난 7년간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온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TV조선은 오는 21일 오후 7시 50분 ‘스페셜 방송’을 통해 그동안 ‘백반기행’에 출연한 365명의 초대 손님과 허영만의 담화, 허영만이 발로 뛰며 만난 전국 팔도 2131개 밥상을 되돌아볼 예정이다. ‘백반기행’ 시즌1 종료와 자신의 활동 중단이 알려진 이날 허영만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즐거운 여정이었습니다”라는 짧은 소회를 남겼다. 그는 이와 함께 ‘백반기행’ 게스트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올려 7년의 시간을 추억했다. 1947년(호적상 1949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난 허영만은 1974년 ‘집을 찾아서’로 한국일보 신인만화 공모전에 당선돼 만화계에 데뷔했다. 이듬해 ‘각시탈’이 인기를 끌며 대중 만화가로서의 인지도를 얻었고 ‘날아라 슈퍼보드’, ‘비트’, ‘미스터 큐’, ‘세일즈맨’, ‘식객’, ‘아스팔트 사나이’ 등 숱한 히트작을 남겼다. 이 중 상당수의 작품은 영화 및 드라마로 재탄생해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았다.
  • 강남 한복판서 마약 취한 여성들 잇따라 발견…“초점 없는 눈”

    강남 한복판서 마약 취한 여성들 잇따라 발견…“초점 없는 눈”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마약에 취해 쓰러져 있던 20대 여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와 TV조선에 따르면 이날 0시 13분쯤 강남구 한 도로에 누워 있던 20대 여성 2명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여성이 누워서 자고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2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이후 간이시약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고,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다. 함께 있던 다른 20대 여성 B씨도 마약 투약 사실을 인정했으며,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와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이들 중 한 명의 휴대전화에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른바 ‘던지기’ 방식으로 마약을 구매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투약 및 소지 혐의로 입건하고 마약 구매와 투약 경위, 추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날 밤 10시쯤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출구 앞에서는 30대 여성 C씨가 마약을 소지한 상태로 정신을 잃은 채 발견됐다. “비틀거리며 쓰러진 여성의 쇼핑백에서 프로포폴 용액이 쏟아졌다”, “여성이 하얀색 통과 주사기를 든 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눈에 초점이 없다”라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씨의 쇼핑백에서 프로포폴 약병 10개와 주사기를 발견했다. C씨는 여러 차례 넘어지기를 반복하면서도 직접 주사기를 꺼내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논현역 인근 피부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씨와 함께 근무하는 병원 관계자는 경찰 참고인 조사에서 “의료 목적의 합법적 투약”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하지만 경찰은 발견 당시 C씨 상태 등에 의심스러운 점이 많아 프로포폴 투약 과정이 적법했는지 따지고 있다.
  • ‘건강 이상’ 허영만 활동 중단…‘백반기행’ 7년 만에 종영

    ‘건강 이상’ 허영만 활동 중단…‘백반기행’ 7년 만에 종영

    만화가 허영만(77)이 건강 이상으로 대외 활동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지난 7년간 방영돼온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도 막을 내린다. 주식회사 허영만은 17일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 화백의 활동 중단으로 ‘백반기행’도 종영하게 됐다. 회사 측은 “제작진과의 협의를 통해 시즌1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면서 “지난 7년간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TV조선도 이날 “곧 여든을 맞는 허 화백의 건강상의 이유로 여정을 일단락 짓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오는 21일 ‘스페셜편’을 방송한다고 덧붙였다. 1949년생인 허 화백은 1974년 소년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며 만화가로 데뷔했다. 이어 이듬해 ‘각시탈’이 인기를 끌며 대중 만화가로서의 인지도를 얻었고, ‘날아라 슈퍼보드’, ‘비트’, ‘미스터 큐’, ‘세일즈맨’, ‘식객’, ‘아스팔트 사나이’ 등 숱한 히트작을 남겼으며 이중 상당수의 작품은 영화 및 드라마로 재탄생했다.
  • 일라이, 6년 만에 재혼 발표에…‘전 부인’ 지연수 근황도 화제

    일라이, 6년 만에 재혼 발표에…‘전 부인’ 지연수 근황도 화제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이혼 후 6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 부인이자 방송인 지연수의 근황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일라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6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변화의 시기였다”며 “기복과 어려움, 어려운 교훈, 개인적인 성장, 그리고 다른 관점에서 삶을 보게 만든 순간들로 가득 차 있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그 과정에서 저는 멋진 여성과 만나게 되었다. 그녀가 제 삶에 이해, 행복, 그리고 평화를 가져다주었다. 그녀의 인내와 지지가 저를 가장 힘든 시기를 극복하게 해주었고, 좋은 순간들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며 재혼 상대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표현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일라이는 “내 인생의 남은 시간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되어 감사하다. 이 새로운 장을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매우 운이 좋다. 미래에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지 기대된다”고 재혼 소감을 전했다. 일라이가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전 부인인 지연수의 최근 행보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연수는 이혼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들 민수와 함께해 온 일상을 대중과 공유해 왔다. 한동안 제주도에서 자리를 잡고 생활해 오던 그는 지난해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거처를 옮겼다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그는 학부모로서 자녀 양육에 집중하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부모 참관수업에 다녀왔다”는 글을 올리며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첨으로 민수가 전신사진을 찍어줌. 엄마보다 잘 찍어서 놀랐어”라며 어느새 부쩍 성장한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일라이와 지연수는 2014년 혼인신고를 마친 후 2016년 아들 민수를 얻었다. 두 사람은 이어 2017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 듯했으나 혼인신고 6년 만인 2020년 결국 법적으로 이혼 절차를 밟았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 2년 만인 2022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출연해 이혼 사유와 재결합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재결합 대신 각자의 길을 응원하는 마무리를 선택한 바 있다.
  • 아이돌 출신 男, 이혼 6년 만에 깜짝 ‘재혼 발표’…웨딩 화보까지 공개

    아이돌 출신 男, 이혼 6년 만에 깜짝 ‘재혼 발표’…웨딩 화보까지 공개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35·김경재)가 재혼 소식을 알렸다. 11일 일라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고 영어로 작성한 글을 올렸다. 그는 과거를 돌아보며 “기쁨과 어려움이 공존했고, 힘든 교훈과 개인적인 성장, 삶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 순간들로 가득했다”고 설명했다. 일라이는 그 과정에서 자기 삶에 이해와 행복, 평온함을 가져다준 여성을 만났다고 전했다. 그는 예비 신부에 대해 “그녀의 인내와 지지는 제가 가장 힘든 시기들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줬고, 좋은 순간들은 더욱 소중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그녀와 함께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게 돼 큰 축복이라고 느끼며,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질 미래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랜 시간 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힘든 시기에 제 곁을 지켜준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를 입은 일라이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다만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나 예식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일라이는 2008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2014년 11세 연상의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와 혼인신고를 하고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물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출연했다. 일라이는 2019년 소속사 계약 만료로 유키스를 떠났다가 2023년 팀에 재합류했다.
  • 오세훈 “투표용지 사태 철저히 규명해야…책임자 처벌 촉구”

    오세훈 “투표용지 사태 철저히 규명해야…책임자 처벌 촉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선거관리 시스템 개혁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6일 발표한 담화문에서 이번 사태를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라고 규정하며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그는 “서울시장으로서 관내에서 시민들의 소중한 주권이 침해된 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투표용지 예측 실패와 공급망 부실의 원인,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 여부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는 국정조사와 특검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검토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조치와 선관위 조직 쇄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선거관리 시스템 전면 개혁도 요구했다. 그는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거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날 TV조선 ‘뉴스9’에 출연한 오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론도 제기했다. 그는 “참으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대통령도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서울시청 앞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도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며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새 임기 시작 후 국무회의 등을 통해 민심을 전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대통령을 만나 전월세 문제와 부동산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 ‘미스트롯4’ 윤윤서, 13살에 “성장판 닫는 수술”…무슨 사연?

    ‘미스트롯4’ 윤윤서, 13살에 “성장판 닫는 수술”…무슨 사연?

    ‘미스트롯4’에 출연한 윤윤서가 최근 다리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 트롯여왕 연대기’에서는 유소년부 참가자로 맹활약한 윤윤서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와 무대 뒷이야기가 다뤄졌다. 2013년생으로 13세인 윤윤서는 ‘미스트롯4’ 예심 당시 유소년부로 출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날 과거 겪었던 큰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졌다는 사실을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벅찼을 고통스러운 재활 과정을 묵묵히 버텨낸 그는 오직 자신을 위해 헌신해 온 어머니를 위해 무대에 섰다. 윤윤서가 진심을 담아 열창한 ‘어머니의 계절’은 마스터들의 심금을 울렸고, 올하트라는 최고의 성적을 이끌어냈다. 방송에서 당시를 회상한 윤윤서는 부상 후유증 외에도 당일 컨디션 난조가 겹쳤던 상황을 털어놓았다. 그는 “장염 때문에 아프기도 했고 밤도 새운 상태라 떨리기도 했다”며 “온갖 생각이 다 들어서 정신없이 노래를 한 것 같지만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이 나와서 올하트 예상을 못했는데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미스트롯4’ 최종 순위 6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유소년부의 자존심을 지켰고, 차세대 트로트 신동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윤윤서는 경연이 끝난 후 진행된 최근 근황과 수술 소식도 전했다. 다리 길이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수술을 진행한 것이다. 그는 “두 달 전에 다리 수술을 했다. 성장판을 닫는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열심히 회복 중이라서 춤도 추고 달리기도 잘할 수 있다”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던 윤윤서의 주요 경연 활약상과 함께 그가 직접 전하는 무대 뒤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윤윤서가 출연한 TV조선 ‘미스트롯4 트롯여왕 연대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중이다.
  • ‘식객’ 허영만, 걸그룹 멤버들과 식사 중 분노 “버릇 없다”

    ‘식객’ 허영만, 걸그룹 멤버들과 식사 중 분노 “버릇 없다”

    만화가 허영만이 20년 차 걸그룹 씨야 멤버들에게 식사 예절을 언급하며 호통을 쳤다. 허영만이 음식을 카메라 렌즈에 담는 사이 씨야 멤버들이 폭풍 먹방을 선보이자 서운함을 표현한 것이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씨야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와 함께 경기도 성남의 맛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이 방문한 식당은 자연산 백합찜을 판매하는 곳이었다. 백합찜은 은박지에 싸여 있었고, 사장은 “백합에서 나오는 국물이 하얀 쌀뜨물처럼 진국이라 함께 드시라고 이렇게 낸다”고 설명했다. 설명이 끝나자마자 이보람은 곧바로 백합을 흡입하며 “정말, 장난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남규리와 김연지도 곧바로 식사에 들어가 연신 백합 국물을 들이켜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때 백합 사진을 카메라에 담고 있던 허영만은 아직 젓가락도 들지 못한 상태였고, 결국 음식을 맛보지 못한 채 “버릇들이 없구나. 내가 먹지도 않았는데 지금 먼저 다 먹고”라며 호통을 쳤다. 갑작스러운 불호령에 씨야 멤버들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죄송하다. 드신 줄 알았다. 아직 안 드신지 몰랐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내 백합찜을 맛본 허영만은 “정말 술만 먹고 취하는 게 아니라 백합 국물 먹고도 취한다”며 표정을 풀었다. 이에 남규리가 “이거 조미료가 안 들어간 거죠?”라고 묻자 허영만은 “얘가 이미 간이 돼 있다”고 답하며 백합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감칠맛에 감탄했다. 이후 씨야 멤버들은 최근 한달간 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했다며 매주 맛집 탐방을 다니는 허영만을 부러운 표정으로 바라봤고, 이 모습에 허영만은 “내 이름을 말하고 먹고 가라”고 농담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씨야는 지난 2006년 데뷔한 보컬 그룹으로, 2011년까지 활동하다 지난 3월 15년 만에 재결합했다.
  • “사내 커플” 깜짝…‘42세’ 양상국, 日레이싱 모델 출신과 ♥핑크빛 기류

    “사내 커플” 깜짝…‘42세’ 양상국, 日레이싱 모델 출신과 ♥핑크빛 기류

    개그맨 양상국이 일본 레이싱모델 출신 요시미 아야와 소개팅에 나선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개그맨 박영진은 결혼 상대를 찾고 있는 양상국을 위해 소개팅 주선자로 나섰다. 박영진과 양상국의 식사 자리에 일본인 여성 아야가 등장했다. 박영진은 “이름은 ‘아야’라고 한다. 한국에 온 지는 3년 됐다”며 그를 소개했다. 이어 아야에게 “(양상국의) 외모는 몇 등급이냐”고 물었다. 아야는 “1등급이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자동차 레이싱이라는 공통점도 있었다. 일본에서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던 아야는 “상국씨 레이싱 하셨다고”라고 말했다. 양상국은 11년 경력의 카레이서다. 그는 “제가 이번 개막전에서 2등 했다”며 경기 영상을 아야에게 보여줬다. 이에 아야는 “제가 옆에서 우산 씌워드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전했다. 박영진은 “(둘이 사귀면) 사내 커플 아니냐”고 덧붙였다.
  • 허영만, “버릇 없다” 호통 친 ‘걸그룹 식사 예절’…어땠길래

    허영만, “버릇 없다” 호통 친 ‘걸그룹 식사 예절’…어땠길래

    만화가 허영만이 녹화 도중 걸그룹 멤버들의 식사 예절을 지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 작가가 그룹 ‘씨야’의 멤버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와 함께 경기도 성남의 숨은 맛집을 찾아 미식 탐방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식객 일행이 방문한 성남의 한 식당은 자연산 백합찜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었다. 식탁 위에 오른 자연산 백합찜은 모든 조개가 은박지에 꼼꼼하게 싸여 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식당 사장은 음식을 소개하며 “백합에서 나오는 국물이 하얀 쌀뜨물처럼 진국이다. 같이 드시라”며 은박지를 감싸 즙을 가두었다고 설명했다. 사장의 설명이 끝나기 무섭게 이보람은 곧바로 맛을 본 뒤 “우와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를 지켜보던 남규리와 김연지 역시 순식간에 백합을 흡입했다. 이때 맛집 기록을 위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다 한 박자 늦게 수저를 들던 허영만은 “버릇들이 없구나. 내가 먹지도 않았는데 지금 먼저 다 먹고”라며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온화하게 미식을 즐기던 식객의 갑작스러운 호통에 씨야 멤버들은 즉각 “죄송하다. 드신 줄 알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허영만도 은박지를 열고 백합찜을 입에 넣고 깊은 맛에 매료됐다. 그는 “어허 참. 술만 먹고 취하는 게 아니라 백합 국물 먹고도 취한다”며 진한 국물 맛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남규리가 “이거 조미료가 안 들어간 거죠?”라고 질문하자 그는 “얘가 이미 간이 돼 있다”며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감칠맛을 설명해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후 씨야 멤버들은 지난 한 달 동안 김밥만 먹었다며 ‘백반기행’ 맛집 탐방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허영만은 “내 이름을 말하고 먹고 가라”고 너스레를 떨며 멤버들을 챙겼다. 한편 그룹 ‘씨야’는 2006년 데뷔해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구두’ 등 무수한 발라드 히트곡을 남겼다. 한동안 각자의 길을 걸으며 활동을 이어오다 최근 완전체로 다시 뭉쳐 활동하고 있다.
  • ‘43세’ 영탁, ‘최고 신랑감’ 칭찬에도 결혼 안하는 이유 밝혔다

    ‘43세’ 영탁, ‘최고 신랑감’ 칭찬에도 결혼 안하는 이유 밝혔다

    가수 영탁이 방송을 통해 결혼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육아인턴’에는 영탁이 스페셜 육아 인턴으로 전격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연예계 대선배인 이경규와 안정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등장했다. 이경규는 영탁이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내가 본 연예계 후배 중 탁이만한 애가 없어. 인성에 감성에 지성”이라며 영탁을 치켜세웠다. 뒤이어 “영탁이 최고의 신랑감이다”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나란히 자리한 안정환 역시 “축구까지 잘해요”라며 운동 능력까지 겸비한 영탁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언급했다. 선배들의 훈훈한 칭찬 릴레이 속에 이경규는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은 있지?”,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있느냐”라며 결혼 적령기를 맞이한 영탁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영탁은 망설임 없이 “그쵸. 없지 않죠. 근데 일복이 늦게 와서”라고 답하며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뒤늦게 찾아온 전성기로 바빠진 현실을 결혼 연기의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 이경규가 “결혼하면 가정적일 거란 말이야”, “분명히 결혼하게 되면 가정적일 거다. 아이는?”이라며 묻자 그는 “사실 내심 걱정되는 부분이 아기를 무서워해요”라는 반전 답변을 내놓아 주변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에 안정환이 “친척이나 조카 본 적이 없냐”고 묻자 영탁은 “제가 조카도 없고요. 형제도 없어요”라며 아이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외동아들로서의 가정 환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그래도 좀 용기를 내겠다”라며 육아 도전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오늘 영탁이 결혼 장려 프로젝트로 미리 아이를 보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영탁은 2007년 발라드 가수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오랜 시간 빛을 보지 못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2020년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선(善)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딩크족’ 아니었네”…결혼 10년 만에 ‘자연 임신’ 소식 전한 40대 연예인

    “‘딩크족’ 아니었네”…결혼 10년 만에 ‘자연 임신’ 소식 전한 40대 연예인

    개그우먼 이희경이 결혼 10년 만에 첫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희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사실을 확인한 순간 병원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감격 어린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임신 중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 사진들을 게재하며 예비 엄마로서의 기쁨을 공유했다. 게재한 글을 통해 그는 “그동안 매우 기쁘면서도 조마조마한 하루를 보냈다”라며 “결혼 10년 만에 아기천사가 찾아와 줬다”고 알렸다. 이희경은 “사실 그간 저희 부부도 아기를 만나고 싶어서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43세가 되기까지 줄곧 잘 안됐다”며 “그래서 결국 난임병원을 찾아갔는데, 시험관 시술 하기 직전에 정말 기적처럼 아기가 자연임신으로 찾아와줬다”고 임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밝혔다. 이어 “워낙에 노산이었다 보니 아기집 보고 심장 소리 듣기 전까지도 얼마나 하루하루 애가 타고 걱정만 되던지 정말 기도만 했었던 것 같다”라며 간절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아기 심장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땐 기뻐서 소릴 지를 줄 알았는데 순간 아무 말도 안 떠올랐고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났다. 모든 것이 은혜고 감사다”고 덧붙였다. 오랜 기간 자녀가 없었던 부부를 둘러싸고 자녀 계획이 없는 ‘딩크족’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이희경은 지난 2022년 TV조선 ‘힐링 하우스-건강한 집’에 출연해 아직 아이는 없지만 남편과 결혼 7년 차에도 ‘너무 뜨겁다’며 여전히 신혼부부처럼 살고 있는 일상을 자랑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아기천사를 기다렸고 마침내 결혼 10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42세인 이희경은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인기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누려’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했다. 특히 ‘헬스걸’ 코너를 통해 혹독한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다이어트의 대명사로 각인되기도 했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2016년 7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 결혼 전 ‘동거 근황’ 전한 40대 연예인 “통장 잔액 2만원…이게 맞나”

    결혼 전 ‘동거 근황’ 전한 40대 연예인 “통장 잔액 2만원…이게 맞나”

    개그우먼 한윤서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과의 본격적인 동거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가 예비 신랑 문준웅과 살림을 합치는 동거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이날 한윤서는 “좋은 소식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집을 합치기로 했다”며 결혼식에 앞서 동거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예비 시어머니도 만났고 요즘은 먼저 살아본다는 얘기도 있지 않나. 집을 합쳐야 돈을 빨리 모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움 없이 우리 둘 힘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싶었다”며 “가전, 가구까지 다 포함해서 1500만원 안으로 해결하고 싶다”고 구체적인 예산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정된 재원 안에서 살림을 꾸려야 하는 현실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한윤서는 가전·가구 매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예비 신랑의 불필요한 지출을 꼬집었다. 그는 “우리가 지금 돈이 있나. 부족한 게 아니라 없지 않냐. 이럴 때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데 자기가 게임기를 샀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에 문준웅은 “원래 40만원 하는 건데 15만원에 샀다. 현명한 소비였다”고 항변했으나 한윤서는 곧바로 “그럼 지금 가격 올랐으니까 바로 팔자”라고 응수하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과거 축구 게임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는 문준웅은 “숨 쉴 구멍은 있어야 하지 않냐. 게임이 제일 돈 안 드는 취미”라고 항변했다. 구매 우선순위를 둘러싼 가전제품 신경전도 이어졌다. 한윤서는 기존에 쓰던 낡은 냉장고의 심한 소음 문제로 인해 새 냉장고 구입을 원한 반면 문준웅은 “콘텐츠 업계 종사하니까 TV가 우선순위”라며 “결국 또 제가 지겠지만 TV만큼은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팽팽하게 맞섰다. 이들의 갈등은 매장에 방문해 실제 가구와 가전의 높은 물가를 체감하면서 한층 더 심화됐다. 한윤서는 “나는 안 사고 아끼고 있는데 자기는 수염 제모에만 19만원을 쓰지 않았냐”며 “티셔츠를 16만 원에 사는 것도 이해가 안 된다. 이사하고 나면 통장 잔액이 2만 4천원이다. 치킨 한 마리도 못 사 먹는다”며 당장 들이닥친 현실적인 재정 위기를 토로했다. 그는 결혼을 앞둔 솔직한 속내까지 드러냈다. “매일매일 화가 난다. 내 인생을 맡기는 거지 않냐”며 “막상 결혼을 결정하고 나니까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든다. 고민이 계속 반복된다”고 털어놨다. 2억원대의 예산으로 신혼집을 마련하기 위해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를 방문한 두 사람은 긴 상의 끝에 월 200만 원대의 이자를 내야하는 아파트를 매매하기로 했다. 한편 1986년생인 한윤서는 올해 40세로, 최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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