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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형 소버린 AI 집적단지’ 조성 업무협약

    울산시가 특정 기술이나 기업에 의존하지 않는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AI)’ 기반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SK에너지, 고려아연 등 10개 기관 및 기업과 ‘울산형 소버린 AI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버린 AI는 데이터 주권을 확보해 특정 기술 종속 문제를 해결하고 핵심 산업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는 자주적 AI 모델이다. 참여 기관들은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 공유 ▲제조업 특화 AI 모델 공동 연구·실증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 현장의 대규모 제조 데이터를 수집하고 산업별 특화 AI 모델 개발과 ‘지능형 도시 미래센터’ 건립을 포함한 AI 집적 기반 조성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울산형 소버린 AI 시대의 출발점”이라며 “AI 기술을 지역 주력산업에 접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독보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 유류세 인하·최고가격 ‘무색’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 유류세 인하·최고가격 ‘무색’

    정부가 ‘2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는 동시에 유류세 인하폭을 2배 이상 확대했지만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기름값 인상은 억누르지 못했다.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리터)당 1900원을 돌파했고 곧 2000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시류에 편승한 가격 인상을 막기 위해 규제 수위를 한층 더 높였지만 치솟는 유가 앞에 속수무책이란 지적이 나온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9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18.27원 오른 ℓ당 1914.87원을 기록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을 돌파한 건 지난 12일 1927원 이후 16일 만이다. 지난 13일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며 평균 가격을 1800원대까지 끌어내렸으나 지난 27일 국제유가 상승분을 반영한 2차 최고가격을 발표한 직후 다시 1900원대를 돌파했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9.83원 오른 1865.69원, 경유 가격은 8.76원 오른 1858.72원으로 집계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국제 유가는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2.57달러로 전장보다 4.2% 올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한 2022년 7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정부는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국세청은 유류세율 인하 발표 직후 전국 지방국세청 유류세 담당자들을 투입해 정유사의 유류 재고 조사를 실시하고, 유류세 인하분을 공급 가격에 제대로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휘발유 유류세 인하폭이 기존 7%에서 15%로 확대된 27일 0시 전후 재고량을 조사해 세율 인하 전 반출된 물량을 인하 후 반출한 것처럼 꾸며 세금을 탈루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정부의 칼날은 ‘기름값 담합’으로도 향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23일 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등 4대 정유사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정유사에 대한 담합 현장조사에 이어 주유소에 대한 담합 조사에 나섰다. 정부는 기초 소재 분야인 페인트 업계로 압박을 확대하고 있다. 노루페인트와 삼화페인트공업은 최근 제품 가격을 20~25% 인상했다. KCC도 다음달 6일부터 공급가의 10~40% 인상을 예고했다.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불공정 행위를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제재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이 있었다”며 “페인트 업계에 대해 별도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李 ‘유가 담합 경고’ 6일 만에… 檢, 4대 정유사·석유협회 압수수색

    李 ‘유가 담합 경고’ 6일 만에… 檢, 4대 정유사·석유협회 압수수색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검찰이 23일 국내 4대 정유사의 담합과 불법적인 ‘전량 구매 계약’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유가 급등과 관련해 일부 주유소를 비판한 지 6일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나희석)는 이날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4개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정유사를 회원사로 둔 사단법인 대한석유협회도 강제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검찰은 주요 정유사들이 사전 협의를 거쳐 국내에 유통되는 유류 및 석유 제품의 가격을 임의로 조정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에는 전량 구매 계약 관련 혐의도 적시됐다. 전량 구매 계약은 특정 정유사에서만 유류를 공급받도록 주유소에 강제하는 조항으로 시장의 가격 경쟁을 왜곡해 유가를 상승시키는 주범으로 지목돼 왔다. 검찰은 전쟁 발발 이후인 이달뿐 아니라 과거 유가가 요동쳤던 시기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되자 원유 교역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으며 국제 유가는 급등세를 이어 가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정부의 유가 담합 엄정 대응 선포에 이은 조처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해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을 엄단해야 한다”면서 “정유사와 주유소의 담합, 사재기 등 불법행위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엄정하게 제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유가 담합을 ‘반사회적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대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검찰은 민생경제 교란 행위에 수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0일 ‘쿠폰 갑질’ 의혹으로 숙박 예약 플랫폼 업체인 야놀자와 여기어때 본사를 압수수색했으며 지난달에는 밀가루·설탕·전기 등의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관련 업체들을 대거 재판에 넘겼다.
  • 국제 유가 100달러 초읽기… 석화업계 ‘도미노 타격’ 우려

    국제 유가 100달러 초읽기… 석화업계 ‘도미노 타격’ 우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이어 쿠웨이트 등 중동 산유국들의 석유 생산 감축이 이어지면서 유가 ‘배럴당 100달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국내 나프타 재고가 2~3주 분량뿐인 상황에서 여천 나프타분해시설(NCC)이 고객사들에 공급 감소를 예고하는 등 석유화학(석화)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8일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지난 6일(현지시간) 한때 장중 배럴당 94.37달러까지 올랐고 종가는 93.32달러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 전쟁 전인 지난달 27일(72.48달러)보다 28.8% 오른 셈이다. 지난 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9.89달러(12.21%) 폭등해 배럴당 90.90달러에 마감했다. 2023년 9월 28일 이후 최고치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 2∼3주 이내에 유가는 배럴당 150달러, 천연가스 가격은 메가와트시(㎿h)당 약 138달러까지 치솟아 세계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업계도 대체 원유 확보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렸지만 대량 도입에는 한계가 있다. 당장 4월 도착분 수급에 비상이 걸린 일부 정유사는 내부적으로 가동률 하향 조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 공급되는 나프타 물량도 크게 축소되는 등 석유화학 업계에도 불똥이 튀었다. 국내 나프타의 절반은 수입되고 절반은 국내에서 원유를 정제해 직접 생산하는데, 수입 물량 중 54%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국내 석화 업계는 글로벌 수요 부진과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지난해부터 생산량 감축에 들어간 데 이어 원료 수급 차질이라는 부담까지 떠안았다. 업계 관계자는 8일 “그동안 시황이 좋지 않아 NCC 가동률이 80% 수준인 상황에서 업계의 재고가 3월 말이면 바닥날 예정”이라며 “이대로면 여천NCC의 전철을 밟을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비축분이 2주 분량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 시설인 여천NCC는 지난 4일 고객사들에 사태가 장기화되면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고 고지했다. 여천NCC는 고객들에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3월 인도 예정이었던 (에틸렌의) 원료인 나프타의 도착이 크게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나프타 가격은 지난달 27일 t당 590달러에서 이달 3일 737달러로 24.9% 치솟았다. 업체들은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로 가격 반영이 불가능한 상태다. 아프리카 등에서 대체 원료를 조달해도 해상 운송 거리가 늘어 운임 상승이 불가피하다. 정부는 지난 6일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6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긴급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 원유·석유제품 비축량은 약 1억 5700만 배럴 수준으로 추가 확보 물량까지 약 208일분의 대응 여력이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여천NCC의 공급 감소 예고에 대해 “정유사와 함께 있는 석화 기업은 조금 여유가 있는데, 여천NCC는 석화 중심으로 돼 있어 더 영향이 있는 것 같다”면서 “조만간 나프타와 관련한 정부 차원의 대책을 준비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분양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분양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울산 동구에 조성하는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를 2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삼환기업이 시행, 시공을 맡은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동구 방어동 928-1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2개동 총 197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단일 면적이지만 다양한 타입을 조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고 39층 높이로 조성되고 일부 타입에서는 스카이뷰와 파노라마 오션뷰를 누릴 수 있다. 산업단지 배후지로 ‘직주근접’이 가능한 입지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4월쯤 예상되는 준공 직후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에너지 등 울산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로 출퇴근을 하기 쉽고, 문재사거리와 문현로, 꽃바위로, 울산대교 등 광역도로망을 통해 시내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특히 ‘선 시공 후 분양’ 방식으로 공급이 이뤄져 준공될 때쯤 고객이 직접 내외부와 규모감 등을 둘러보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상당 부분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최근 울산 부동산 시장의 회복 흐름 속에 출퇴근이 쉬운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심리도 살아나면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부동산 경기 회복세’ 울산…SM그룹 삼환기업,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분양

    ‘부동산 경기 회복세’ 울산…SM그룹 삼환기업,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분양

    삼환기업이 시행, 시공을 맡은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동구 방어동 928-1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2개동 총 197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단일 면적이지만 다양한 타입을 조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고 39층 높이로 조성되고 일부 타입에서는 스카이뷰와 파노라마 오션뷰를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산업단지 배후지로 ‘직주근접’이 가능한 입지와 오는 4월쯤 예상되는 준공 직후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에너지 등 울산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로 출퇴근하기 쉽고, 문재사거리와 문현로, 꽃바위로, 울산대교 등 광역도로망을 통해 시내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선 시공 후 분양’ 방식으로 공급이 이뤄져 이뤄져 준공될 때쯤 고객이 직접 내외부와 규모감 등을 둘러보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상당 부분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최근 울산 부동산 시장의 회복 흐름 속에 출퇴근이 쉬운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심리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며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한 여건에 4월부터 바로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 등으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울산 지역은 자동차, 조선 등 핵심 업종들이 살아나며 부동산 시장도 점차 회복세를 보여왔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2309가구로 전월보다 367가구 줄었다. 감소율은 13.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한 달 사이 약 5% 줄었다. 지난해 울산 아파트 거래량도 1만 6420건으로 지난 2024년(1만 3588건)과 비교해 20%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커질 것이라고 삼환기업 측은 기대하고 있다.
  • 프로축구 제주 SK, 조자룡 제6대 대표이사 선임

    프로축구 제주 SK, 조자룡 제6대 대표이사 선임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는 제6대 대표이사에 조자룡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본사부 임원이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01년 SK에너지에 입사해 마케팅, 전략, 글로벌 사업개발 등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20년부터는 SK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인 SKIET에서 전략기획팀장을 역임했다. 이후 비즈 파트너링(Biz Partnering)팀장, 신규고객개발담당 및 시장개발실장을 거쳐 최근에는 마케팅실장으로 재직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구단 측은 “조 신임 대표이사는 창의적 경영 혁신 역량은 물론, 수평적 리더십과 다층적인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로서 2026시즌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제주에 ‘행복날개’를 더해줄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조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 일성으로 선수단 체질 개선과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그는 “제주가 K리그를 대표하는 클럽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력 재편과 인재 발굴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비파괴검사 자동평가, 안전 에이전트… AI 혁신·실증 사업 2년 차 성과 ‘톡톡’

    비파괴검사 자동평가, 안전 에이전트… AI 혁신·실증 사업 2년 차 성과 ‘톡톡’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주도 ‘제조업 인공지능(AI) 융합 기반 조성사업’이 2년 차를 맞아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등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다. AI 전문기업 16곳과 대학 1곳이 8개 과제를 중점 수행 중이다. 과제 중 하나인 수요맞춤형에서는 AI 전문 5개 기업과 지역 수요기업(대기업)이 손을 잡고 기술 개발 및 실증에 힘을 쏟는다. 현재 5개 과제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AI 영상분석 전문기업인 ‘딥아이’는 AI 기반 신호 자동평가 기술로 플랜트 설비의 비파괴검사 정확도와 생산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비파괴검사는 제품이나 설비를 손상하지 않고 내부 결함을 진단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그동안은 방대한 검사 자료를 작업자 개인 능력에 의존해 개인별 업무처리 속도와 정확도에 큰 차이를 보였다. 이에 AI로 자료를 자동화·정량화해 검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였다. 딥아이는 AI 기반 비파괴검사 자동평가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기술(NET) 인증도 획득했다. ‘마크로버’는 석유화학 플랜트 현장의 공정 안전관리 업무지원 ‘AI 에이전트’를 SK에너지와 공동 개발해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AI 에이전트는 플랜트 작업 등에 필요한 작업 위험성 평가 및 안전 작업 절차를 AI 기술로 자동화한 솔루션이다. 이 기술은 중견·중소기업에도 전파될 예정이다. ‘온브랜딩’은 AI 기반의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 모니터링 및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작업장에서 배터리 열 폭주 현상을 초기에 감지할 열화상 카메라와 배출가스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설치해 자료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생산 현장의 사고 징후를 신속히 발견·해결하고, 지능형 환기 시스템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다. ‘에이테크’는 화학 원자재 수요를 정밀 예측하고, 공급망과 물류 체계를 최적화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에이테크는 수요기업인 고려아연의 통합물류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8만건의 원료 정보와 5만건 이상의 거래처 운송정보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또 ‘노바테크’는 화학제품 출하 작업 안전 관리용 AI 비전 감시 시스템을 개발해 SK지오센트릭에서 실증했다. 이 시스템은 작업 현장을 실시간 관찰하면서 충돌·화재·이상 행동 등을 감지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기존 폐쇄회로(CC)TV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였고, 비용도 절감했다. 광역연계형에서도 성과가 나고 있다. ‘비츠로시스’는 SK케미칼과 에이스앤이㈜ 등 울산 정밀화학단지에 AI 기반 설비·공정 이상 진단 기술을 적용해 플랜트 AI 전환(AX) 실증을 했다. AI가 진동·압력·온도 등의 자료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스스로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설비 점검 시간 단축과 생산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예측진단기술’은 AI 기반 자동진단 기술과 다중센서 포터블 계측 장비를 결합한 ‘현장 중심 예지보전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정밀화학 설비의 사고 위험과 생산 손실을 줄여준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AI가 제조업에 축적된 수많은 데이터를 짧은 시간 내 복합 분석해 문제를 신속히 발견·해결하는 게 사업 목표”라며 “제조업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울산 AI 등 혁신 산업기술 한자리에

    울산시는 ‘2025년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5)가 12일부터 14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이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주력산업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울산 최대 규모 미래산업 전시회다. 430개 기업이 참가해 모빌리티, 지능형 공장, 친환경 에너지, 이차전지,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분야 혁신 기술을 전시하는 460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에너지, 에쓰오일, 삼성SDI, 고려아연, LS MnM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협동 로봇, 부유식 해상풍력, 이차전지 소재 기술 등을 선보인다. 또 수출·구매 상담회와 국제 토론회,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제5회 울산국제수소에너지포럼, 울산 AI 산업발전 콘퍼런스, 유-배터리 테크(U-Battery Tech) 포럼도 열린다.
  • 지방 균형성장의 미래, 울산서 미리 만나요

    울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지역 정책 박람회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행정안전부·산업통상부·울산시 공동 주최로 전국 17개 시도와 시도교육청,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에서 참여한다. 올해는 ‘케이-밸런스 2025’를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엑스포는 19일 오후 2시 ‘제3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지역 정책을 소개하는 전시회, 28개의 정책·학술회의로 진행된다. 울산 전시관에서는 산업수도에서 인공지능(AI)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소개하고, 제조 AI 혁신 생태계 등을 선보인다. 20일과 21일에는 울산의 산업·관광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산업현장 투어와 문화관광 투어가 운영된다. SK에너지·에쓰오일·현대자동차·HD현대중공업 4개 기업을 둘러보고, 세계유산인 반구천 암각화와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한다.
  • 경찰·노동청, 6명 사상자 낸 SK에너지 본사·울산공장 압수수색

    경찰·노동청, 6명 사상자 낸 SK에너지 본사·울산공장 압수수색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울산경찰청은 최근 발생한 SK에너지 울산공장 화재폭발 사고와 관련해 30일 오전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부산노동청 근로감독관과 경찰 등 40명이 이날 오전 9시쯤 SK에너지 서울 본사와 사고 장소인 울산공장에 들어가 안전 관련 서류와 생산 작업 관련 자료, 계약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다. 또 사망한 근로자들이 소속된 하청업체 사무실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부산노동청과 경찰은 이날 압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당시 작업 내용을 확인하고 당시 배관에서 수소가 폭발하게 된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앞서 지난 17일 울산 남구 SK에너지 FCC 2공장에서 수소제조 공정 정기보수 공사 중 수소배관 폭발과 함께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부산노동청은 “폭발 등 대형 사고가 발생하게 된 구조적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 밝혀지면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 SK에너지 수소배관 폭발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SK에너지 수소배관 폭발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지난 17일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수소배관 폭발 사고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23일 울산경찰청과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던 40대 협력업체 직원이 이날 오전 숨졌다. 앞서 18일에는 50대 협력업체 직원이 치료 중에 사망했다. 이에 따라 울산 남구 용연동 SK에너지 FCC 2공장 내 수소제조 공정의 정기 보수공사로 발생한 폭발 사고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 현재 협력업체 직원 3명과 원청 직원 1명 등 4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지난 22일 현장 합동감식을 벌이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SK에너지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이번 사고로 크나큰 상실과 고통을 겪고 계신 피해 근로자와 유족,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사죄를 드린다”며 “관계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SK에너지 공장 폭발사고 중상자 치료 중 사망

    SK에너지 공장 폭발사고 중상자 치료 중 사망

    울산 SK에너지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다친 작업자 5명 중 1명이 사망했다. 18일 울산경찰청과 전국플랜트 건설노동조합 울산본부 등 따르면 전날 사고로 중상(2도 화상)을 입은 50대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이날 오전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 42분쯤 울산 남구 용연동 SK에너지 공장 내 정기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던 수소 제조 공정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전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며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와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할 것을 지시했다. 노동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업해 사고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히 감독·수사한다는 방침이다.
  • 울산 SK에너지 공장 폭발사고..5명 부상

    울산 SK에너지 공장 폭발사고..5명 부상

    17일 오전 10시 42분쯤 울산시 남구 용연동 SK에너지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중상 4명, 경상 1명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사고는 수소생성공장의 정기보수 작업 중 배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소생산공장은 15일부터 정기보수 공사에 들어갔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 화염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사고가 난 배관의 냉각 작업 중이다. 현장에서 가스 측정 결과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 울산 SK에너지 화재… 4명 2도 화상·1명 경상

    울산 SK에너지 화재… 4명 2도 화상·1명 경상

    17일 오전 10시 42분쯤 울산 남구 용연동 SK에너지 중질유 분해시설(FCC)공장 내 수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명이 부상을 당했다. 울산경찰청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4명이 2도 화상을 입었고, 나머지 1명은 경상으로 알려졌다. 중상 4명은 인근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25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해 20여분쯤 뒤에 불을 껐다.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불이 난 배관으로 연결되는 밸브를 잠그고, 진화 작업을 버렸다. 완전 진압 후에도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배관을 향해 물을 뿌리며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재가 난 곳은 공장 수소 제조 공정(HP) 배관이었다. SK에너지 측은 이 공장 배관 내에 남아있던 수소 가스가 배관을 여는 과정에서 불이 붙어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소를 제조하는 이 공장은 지난 15일부터 정기보수 공사에 들어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충남 ‘양심불량 주유소’ 온상되나…5년간 143곳 적발

    충남 ‘양심불량 주유소’ 온상되나…5년간 143곳 적발

    품질부적합·가짜석유 등 적발논산 24곳 최다, 아산 17곳·당진 13곳복기왕 “단속 인력 8명, 확충 관리 시급” 충남에서 최근 5년간 품질 부적합과 가짜 석유 등으로 적발된 불법 주유소가 143곳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논산과 아산, 당진이 최다 적발된 가운데 단속 인력이 부족해 불법 유통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11일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아산시갑)은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받아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7월까지 충남 15개 시군에서 불법 석유 판매로 적발된 주유소는 총 143곳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논산 24곳, 아산 17곳, 당진 13곳 등이 많았다. 게룡과 서천 시군에서만 적발되지 않았다. 정유사별로는 SK에너지 52곳, S-OIL 25곳, HD현대오일뱅크 20곳, GS칼텍스 19곳이 적발됐다. 그러나 충남에서 단속 인력은 현재 8명에 불과하다. 복 의원은 인력 부족과 형식적 검사 방식으로는 불법 유통 차단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0년 공주·논산 주유소 가짜 경유 사건은 관리·감독 실패 단적인 사례다. 논산·공주 주유소는 한 해 16차례 검사에도 검사 시점마다 정상 연료만 써 단속을 피했다. 복 의원은 “충남이 불법 석유의 온상이 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며 “충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이 단속 인력 확충과 지자체 합동 관리·감독 체계를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산업통상부·주요 기업, AI팩토리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개최

    산업통상부·주요 기업, AI팩토리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개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AI팩토리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가 열리고 있다. 올해 AI팩토리 선도사업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에너지, 삼성중공업, 한화시스템, LS전선, HD현대중공업, 농심 등 업계 대표기업들이 참여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102개인 AI팩토리 선도사업 수를 2030년까지 50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신한카드, 소비 일정 따라 할인되는 ‘디스카운트 플랜’ 2종 출시

    신한카드, 소비 일정 따라 할인되는 ‘디스카운트 플랜’ 2종 출시

    신한카드는 통합 멤버십 기준 3300만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일상 속 고객들의 일간·월간·연간 소비 일정에 맞춰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Discount Plan)’과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Discount Plan+)’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은 매일 소비가 이뤄지는 식음료 업종에서 시간대별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낮 시간대에 자주 찾게되는 음식점 및 카페 업종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에는 편의점과 배달앱 이용 시에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소비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쇼핑·이동·생활 영역을 구분해 ‘데일리 플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트(이마트·롯데마트 등), 온라인 쇼핑(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 등), 잡화(올리브영·다이소) 업종에서 이용 시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유소(SK에너지·GS칼텍스 등), 카쉐어링(쏘카), 택시(택시업종·카카오T)와 같은 이동 영역과 해외 일시불, 병원·약국, 미용실, 온라인 서점(교보문고·YES24) 등 생활 영역에서 각각 5% 할인을 해준다. 또한 매월 1일 첫 번째 할인 거래에 대해서 두 배 할인율을 적용하는 ‘플랜 데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타임 플랜’과 ‘데일리 플랜’ 서비스 영역에서 각각 1회씩 적용되며, 해외 일시불 거래는 플랜 데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매월 반복적으로 결제하는 공과금, 디지털 구독, 멤버십에 적용되는 할인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파트관리비를 비롯해 도시가스, 전기요금, 통신요금 등 공과금 영역에서 10%를 할인해 주며,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등 디지털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쿠팡 와우 멤버십 등 멤버십 영역에서도 20% 할인이 적용된다. 영화 예매 5000원 할인 서비스도 매월 1회 제공한다. 소비 주기가 다소 긴 자동차 정비와 테마파크 방문객을 위한 할인 서비스도 있다.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 오일 교환과 차량 정비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주며, 에버랜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과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월 통합 할인 한도 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인 경우 2만 3000원 ▲8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 구간은 4만 2000원 ▲120만원 이상 이용 시에는 6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마스터) 카드 모두 1만 5000원이다.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는 디스카운트 플랜 카드보다 한층 강화된 할인 혜택이 담겼다. 데일리 플랜 서비스에 프리미엄아울렛 10% 할인과 주차 5% 할인 서비스가 추가됐으며, 월간 제공되는 할인 서비스에서도 스포츠센터, 테니스장, 골프장 등 피트니스 영역 5% 할인 서비스와 리워드 캐시백 최대 5000원 서비스가 추가됐다. 또한 연간 1회에 한해 마트 영역에서 3만원 이상 결제시 3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장보기 서비스도 있다.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 역시 월 통합 혜택 한도 내에서 할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호텔 발렛파킹 서비스와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 등 플래티늄 서비스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마스터 플래티늄) 카드 모두 5만원이다.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때 울산 방문해주세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때 울산 방문해주세요”

    “APEC 정상회의 때 울산 방문해주세요.” 울산시는 15일부터 이틀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회원국 대사관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음 달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참가국에 울산 방문을 요청하고 상호 협력을 논의하려는 것이다. 이에 이정일 울산시 국제관계대사는 15일 주한 브루나이·칠레·싱가포르 대사관을, 16일 홍콩·호주·뉴질랜드 등 대사관을 차례로 방문해 각국 대사를 만난다. 울산시는 이번 면담을 통해 참가국 주요 인사들이 HD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SK에너지 등 지역 대표 기업, 첨단 연구개발 기관, 태화강 국가정원 등 관광지를 방문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또 면담을 계기로 참가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참가국의 울산 방문 때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과 첨단산업 협력 등의 성과를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 참가국 관계자들이 경주와 인접한 울산을 방문하도록 초청해 산업·관광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겠다”며 “울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고 경제·문화·교육 전반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법무법인 ‘화우’, ‘기업자문 톱티어’로 떠올라....M&A 풀라인업 구축

    법무법인 ‘화우’, ‘기업자문 톱티어’로 떠올라....M&A 풀라인업 구축

    법무법인 화우가 사모펀드(PE) 및 벤처캐피탈(VC) M&A에 강점을 갖춘 김영주·김민주 변호사를 각각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하며, 대기업, 크로스보더, PE, 미드캡까지 M&A 시장을 위한 전방위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화우는 윤희웅 대표변호사, 이진국 변호사, 류명현 선임외국변호사(뉴욕주), 윤소연 변호사에 이어 M&A·자본시장·기업자문 전 영역을 포괄하는 톱티어 진용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 크로스보더 및 대기업 주도 M&A 딜 분야를 강화한 데 이어 이번 영입으로 PEF 주도 M&A와 미드캡 M&A 자문 역량까지 확대해, M&A 분야에서 고객 스펙트럼을 대폭 확장하게 됐다. 무엇보다도 PE, VC 및 미드캡 M&A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던 LAB 파트너스의 주축 변호사들을 대거 영입해 화우가 PE 및 VC 분야에서도 단기간 내에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는데 무엇보다도 큰 의미가 있다. PE 및 VC 자문 선두주자, 김영주 변호사김영주 파트너 변호사는 PE 중심 M&A 거래의 선두 전략가로 일찌감치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고려대학교 법학과와 동 대학원을 나왔고 사법연수원을 35기로 수료했다. 2009년 법무법인 세종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해 PE 및 VC , 자본시장 규제, 인수금융, 구조화금융 등 기업자문과 금융 전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KL파트너스를 거쳐 2018년에는 LAB파트너스의 주축 창립 멤버이자 대표변호사로 합류해 LAB 파트너스가 M&A 딜 명가로 발돋움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특히 김변호사는 SGPE의 한국특수가스 인수, 케이스톤PE의 세아메카닉스 인수, 하일랜드PE의 오리온테크놀리지 인수, 오케스트라PE의 KFC코리아 인수 등 국내외 주요 PE·VC 거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경진·동진섬유를 7900억원에 MBK파트너스에 매각한 ‘빅딜’도 그를 통해 이뤄졌다. 또 미국 로펌 레이텀앤왓킨스(Latham & Watkins) 홍콩 오피스에서 근무하며 크로스보더 거래 역량을 강화한 노력을 바탕으로 외국 투자자를 대리한 인바운드 딜에도 다수 참여하였다. 2016년부터는 IFLR1000에서 M&A·PE 부문 리딩 변호사로 수년간 선정되며 해외에서도 전문성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M&A 딜 올라운드 플레이어, 김민주 변호사김민주 변호사(변호사시험 6회)는 M&A 및 기업자문 전 과정을 아우르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서울대학교 법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김영주 변호사의 지도 하에 LAB 파트너스에서 다양한 산업군의 M&A, 기업지배구조, 경영권 분쟁 및 기업금융 이슈를 다뤄왔다. 8년간 다수의 미드캡 거래를 담당하며, 구조 설계부터 펀드포메이션, 실사, 규제 검토, 거래종결까지 전 단계를 직접 수행하는 역량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일본 SBI Holdings의 교보생명 지분 투자, 테넷에쿼티파트너스의 파워맥스 인수, 하일랜드PE의 오리온테크놀리지 인수 및 SK에너지의 굿스플로 인수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아이에스동서의 슬로바키아 BTS Technology 인수 거래에서 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 등 투자국 정부의 규제·인허가 이슈를 면밀히 검토하고, 현지 로펌들과의 협업을 통해 유럽 소재 4개 법인 실사 코디네이션을 주도하며 크로스보더 M&A에서도 탁월한 전문성을 입증했다. 화우, M&A 풀라인업 구축… ‘기업자문 톱티어’ 입지 확보두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는 PE·VC 시장에서의 상징적 대형 거래부터 미드캡 딜까지 자문 역량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M&A 경쟁력도 강화할 전망이다. 최근까지의 영입은 화우의 ‘고객 중심주의’ 전략을 자문 분야의 인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실현 및 강화하고 있는 단적인 예다. 새 정부의 상법 개정, 글로벌 정세 및 규제 환경 변화, AI 등으로 촉발된 산업구조개편 필요성 등으로 기업들이 직면한 리스크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화우는 모든 산업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기업자문 톱티어’ 입지를 한층 굳힐 계획이다.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화우는 복잡한 M&A 구조와 다양한 투자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사고와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왔다”며, “이번 영입으로 모든 종류의 M&A와 PE·VC 특화 거래 및 IPO 등 자본시장 자문을 모두 커버하는 전방위 체제를 구축한 만큼, 고객 중심의 최적화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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