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바다 등 ‘2026 부산 관광 스타 기업’ 5개 사 선정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26 부산 관광 스타 기업’ 5개 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늘푸른바다, 나누기월드, 딜리버드코리아, 에프지케이, S.O.K management다.
늘푸른바다는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을 키워온 향토기업이다.
나누기월드는 몽골·베트남·태국 등 해외 학생을 유치하는 교육관광 기업이며. 딜리버드코리아는 K-브랜드 상품 구매·배송 대행과 역직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테크 기업이다.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는 부산 필수 방문 맛집 신화를 쓴 향토 외식 브랜드이며, S.O.K management는 지역 상생형 축제를 설계하는 마이스 전문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올해 도입된 ‘부산시 우수기업 인증 연계 제도’를 통해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대 등 경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편, 이번 부산 관광 스타 기업 공모에는 17개 사가 신청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