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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STC, 컴퓨텍스 2026서 AI 데이터 센터 열 관리 액침 냉각 SSD 솔루션 선보여

    SSSTC, 컴퓨텍스 2026서 AI 데이터 센터 열 관리 액침 냉각 SSD 솔루션 선보여

    키오시아 코퍼레이션(Kioxia Corporation)의 자회사인 솔리드 스테이트 스토리지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SSSTC)이 액침 냉각(Immersion Cooling) 기술을 적용한 기업용 및 산업용 SSD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생성형 AI와 고밀도 컴퓨팅 인프라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열 관리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SSSTC는 특수 소재, 부품 보호 기술, 구조 설계를 적용해 내식성을 확보하고 액침 냉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SSD를 설계했다. 주요 제품군은 SATA ER3, ER4, ER5 시리즈와 PCIe® U.2 PJ1 및 EJ5 시리즈로 구성된다. 해당 SSD 제품군은 비전도성 유전체 유체 내부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액체의 높은 열용량과 대류 특성을 활용해 유체 순환 및 열교환 과정에서 열을 방출하도록 함으로써, 공랭식 냉각 방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전력 사용 효율(PUE)과 시스템 안정성 관리에 기여하도록 했다. SSSTC는 이와 함께 AI 및 엣지 컴퓨팅 환경에 대응하는 산업용 및 기업용 SSD 제품군도 공개했다. 산업용 SSD는 영하 40도에서 영상 85도까지의 작동 온도 범위를 지원하며, 실외 및 산업 현장 환경에 적합하도록 방진·내충격 설계를 적용해 엣지 AI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pSLC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쓰기 작업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하드웨어 PLP, 펌웨어 PLP, PLN을 포함한 다계층 전력 손실 보호(Power Loss Protection) 체계를 통해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용 eTLC SSD는 AI 워크로드 처리를 목표로 설계된 제품이다. 워크로드 강도에 따라 5년 기준 1 DWPD와 3 DWPD 내구성 옵션을 제공하며, 실제 워크로드 환경에서도 90% 이상의 랜덤 IOPS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고밀도 컴퓨팅 환경에 최적화된 펌웨어를 적용해 지연 시간을 관리하고, 커패시터 기반 PLP와 액침 냉각 지원을 통해 운영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높였다. SSSTC는 18년 이상 자체 펌웨어 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토리지 요구사항에 대응하고 있다. 제공되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는 설정 가능한 오버 프로비저닝(Over-Provisioning), 수명 및 용량 최적화, 성능 및 전력 조정, 애플리케이션별 맞춤형 펌웨어 개발 등이 있다. SSSTC는 앞으로도 AI 스토리지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지속하며, 다양한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SSD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SM하이플러스, 캠핑 플랫폼 ‘캠핏’과 제휴… “모빌리티 결제 외연 확장”

    SM하이플러스, 캠핑 플랫폼 ‘캠핏’과 제휴… “모빌리티 결제 외연 확장”

    SM그룹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가 하이패드 카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이플러스(HIPLUS)’를 활용해 캠핑족 고객들을 위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 SM하이플러스는 캠핑 예약 플랫폼 ‘캠핏(CAMFIT)’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새로운 선불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앱 론칭 1주년을 맞아 가맹점 선불결제 사업 진출을 위해 이뤄진 이번 제휴를 통해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캠핏과의 협력은 하이플러스 앱의 전자지갑 ‘하이머니’를 외부 가맹점 결제와 연동하는 첫 번째 사례다. 하이머니를 캠핏 모바일 앱과 ‘상업자표시선불결제(PLPM)’ 형태의 ‘캠핏머니’로 바꿔 쓸 수 있다. 하이플러스 고객들이 캠핑장 예약 등에 하이머니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보다 간편하면서 유용하게 캠핑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게 SM하이플러스의 설명이다. 특히 차량을 이용하는 캠핑과 모빌리티 결제 서비스의 결합으로 고속도로 통행 등 여정 전반에 끊김이 없는 편의를 제공해 큰 시너지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SM하이플러스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하이패스 통행료 결제에서 더 나아가 선불결제 서비스의 영역을 모빌리티 가맹점 전반으로 넓힐 계획이다. 운전자의 주행 패턴과 성향을 분석한 맞춤형 구독 모델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리서치 서비스 등의 신사업도 추진 중이다. 안병현 SM하이플러스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은 하이플러스가 통행료 결제 그 이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모빌리티와 레저를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으로 결제 편의성을 개선하고, 관련 서비스 분야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빌리티 페이먼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전선, 국내 최초 ‘500kV 전류형 XLPE HVDC 케이블’ 국제 인증…세계 두번째

    대한전선, 국내 최초 ‘500kV 전류형 XLPE HVDC 케이블’ 국제 인증…세계 두번째

    대한전선이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초고압 직류송전(HVDC) 케이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대한전선은 500kV 전류형 가교폴리에틸렌(XLPE) HVDC 육상케이블 시스템을 개발, 국제 공인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500kV는 현재까지 개발된 전류형 XLPE HVDC 케이블 시스템 가운데 가장 높은 전압으로, 대한전선은 국내 처음이자 세계에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KEMA 국제 공인인증을 획득했다. KEMA 국제 공인인증은 별도의 추가 테스트 없이 수출 및 상용화가 가능한 공신력 높은 인증이다. HVDC는 교류(AC)에 비해 전력 손실이 적고, 송전 거리에 제약이 없어 장거리 대규모 송전의 핵심기술로 손꼽힌다. 국가 간 전력망 연계(슈퍼 그리드)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직류(DC)를 기반으로 하는 신재생 에너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HVDC 케이블의 글로벌 시장 규모가 2020년 70조원에서 2030년 159조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XLPE로 절연하는 HVDC는 절연 및 내열 성능이 우수하고, 내구성이 높아 유럽 및 미국 등 선진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한전전력연구원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KEMA 입회 하에 500kV 전류형 XLPE HVDC 육상케이블 시스템에 대한 인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인증은 국내에서 진행 예정인 대규모 HVDC 프로젝트에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국제 기준보다 높은 기술 사양을 적용해 진행했다고 대한전선이 설명했다. 이번 인증 테스트를 통해 대한전선은 기술력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동시에 대규모 사업 참여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이밖에 전압형 500kV HVDC 케이블에 대한 KEMA 공인인증도 받았다. 이로써 대한전선은 2017년에 개발한 500kV 반합성지 강제함침(MI-PPLP) HVDC를 포함해 XLPE 전류형, 전압형 등 모든 변환 방식의 500kV급 HVDC 육상케이블 시스템에 대한 기술 역량을 갖추고 시장 요구에 적극 부응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대한전선은 HVDC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2016년 HVDC 케이블을 핵심 동력으로 선정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2017년에는 500kV MI-PPLP HVDC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소재 전문 기업인 ㈜화승소재와 HVDC 케이블 접속재용 절연물 신소재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HVDC 핵심소재의 국산화와 기술자립을 실현했다.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은 “장거리 송전에 대한 세계적인 요구와 신재생 에너지원의 확산이 활발해지는 상황에서 대한전선이 국제 인증을 통해 HVDC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은 고무적이다”며 “국내에서 진행 예정인 대규모 HVDC 사업 참여는 물론 유럽 및 미국 등에서 본격화되고 있는 신재생 전력망 프로젝트에서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 당진에 건설 예정인 해저케이블 임해공장을 활용해 HVDC 해저케이블 시스템 개발을 조속히 완료함으로써 HVDC와 관련한 모든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 삼성, 업계 첫 5나노 기반 웨어러블 프로세서 출시

    삼성, 업계 첫 5나노 기반 웨어러블 프로세서 출시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5나노(㎚·10억분의 1m) EUV(극자외선) 공정을 적용한 웨어러블 기기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W92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엑시노스 W920은 삼성전자의 세번째 5나노 공정 기반 엑시노스 프로세서다. 지난해 11월 5나노 공정을 중저가 모바일 프로세서 ‘엑시노스 1080’에 처음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5나노 제품 포트폴리오를 스마트폰에서 웨어러블까지 확대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이 기존 제품 대비 CPU 성능을 약 20%, 그래픽 성능을 최대 10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저전력 디스플레이용 프로세서를 추가로 탑재해 AOD(Always On Display) 모드에서 전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달리 크기 제약이 심한 웨어러블 기기의 특성에 맞춰 반도체 크기를 최소화할 수 있는 패키징 기술(FO-PLP)을 2018년부터 웨어러블 프로세서에 적용해왔다. 이번 신제품은 프로세서와 함께 PMIC, 모바일 D램, eMMC 메모리를 웨어러블 기기에 최적화된 초소형 패키지에 구현했다. 신제품은 차기 갤럭시 워치4 등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 반도체 실적 호황에도… 반도체 미래 살핀 이재용

    반도체 실적 호황에도… 반도체 미래 살핀 이재용

    검찰 기소 위기에 몰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며 ‘초격차’ 전략을 주문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충남 아산시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찾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개발 전략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이 올해 사업장에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여덟 번째다. 특히 이 부회장은 검찰 기소 여부가 언제 결정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도 7월에만 ‘현장경영’을 네 번 나서며 광폭 행보를 보여 줬다. 일주일에 한 번꼴로 현장을 찾은 것은 대내외적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흔들리지 않고 혁신을 이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부회장은 이날 임직원 간담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며 “도전해야 도약할 수 있다. 끊임없이 혁신하자”고 말했다. 삼성 온양사업장에서는 차세대 패키징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두 번째로 온양사업장을 찾은 이 부회장은 인공지능(AI) 및 5세대(5G) 이동통신 모듈, 초고성능메모리(HBM) 등 ‘미래 먹거리’가 될 반도체에 활용되는 차세대 패키징 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패키징이랑 회로가 새겨진 반도체 웨이퍼와 전자기기가 서로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반도체 칩을 포장하는 ‘후공정’ 기술이다. 반도체 패키징은 최근 성능과 불량률 개선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8년 말에 패키지 제조와 연구조직을 통합해 ‘TSP 총괄조직’을 신설하고, 2019년에는 삼성전기의 ‘PLP 사업부’를 인수하는 등 차세대 패키징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인사]

    ■이투데이 ◇편집국△산업2부장 부국장 이효영△정치팀장 부장 신동민 ■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오철수◇편집국 부국장 승진△탐사기획팀장 안의식 ■ING생명 ◇승진△인재개발부장 김대성 ■삼성전기 ◇부사장△ACI사업부장 하상록◇상무 승진△PLP사업팀 기술그룹 수석 박병률△중화판매법인 대만사무소장 박희철△LCR사업부 산업전장개발그룹장 조항규◇마스터△PLP사업팀 개발팀 수석 변정수 ■주연테크 △영업총괄 부사장 문성현 ■한국릴리 ◇부사장△마케팅 부서장 조은영
  • CPLP 공동 진출 모색

    CPLP 공동 진출 모색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아니발 카바쿠 실바 포르투갈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오찬을 갖고 양국 간 교역과 투자, 신재생에너지, 항공, 정보통신기술, 해운과 항만, 관광 등 제반 분야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두 나라 정상은 포르투갈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하는 ‘포르투갈어사용국공동체’(CPLP) 공동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포르투갈에는 CPLP 본부가 위치해 있다. 박 대통령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포르투갈이 세계의 포르투갈어 사용국들과 다양한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상호 경쟁력을 보유한 분야에서 합작 투자 등 여러 방법을 통해 공동 진출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며 “한국과 포르투갈어권 국가들 간에 다양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면 한·포르투갈 양국 간 호혜적 협력뿐만 아니라 포르투갈어권 국가들의 경제와 산업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바 대통령은 이와 관련, “아프리카에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5개국이 있다. 제3세계에 한국과 포르투갈 기업들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갖춰서 진출하는 데 상당한 이점이 있고, 특히 포르투갈은 제3세계에 대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바 대통령은 또한 “박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 중 한반도 통일구상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고, 특히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것을 표명하고 싶다. 북한의 핵실험이라든가 도발적인 행동, 미사일 위협, 반인류 범죄인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규탄한다는 것을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양국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협력, 관광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등을 체결했다. 관광 협력과 관련, 청와대는 “관광 당국 간 협력을 장려하고 관광 투자를 촉진하며 인력 교류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한국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정상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것은 처음이며 박 대통령은 2011년 4월 국회의원 시절 한·포르투갈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포르투갈을 방문, 실바 대통령과 면담한 바 있다. 지난 19일 방한한 실바 대통령은 2박 3일 일정을 마치고 한국을 떠났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스스로 뿔 떨어뜨리는 알비노 사슴 포착

    스스로 뿔 떨어뜨리는 알비노 사슴 포착

    온몸이 하얀 털로 덮힌 알비노 사슴이 스스로 뿔을 떨어뜨리고 달아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2일 영국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영상 속 사슴은 최근 미국 위스콘신주(州)의 한 설원에서 샤론 서클라라는 여성이 세워둔 카메라에 촬영됐다. 15초 분량의 짧은 이 영상에서는 카메라 쪽으로 알비노 사슴 한 마리가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이어 카메라의 시야에 머리 부분만 살짝 벗어난 상태로 포착된 이 사슴은 무슨 이유에선지 갑자기 머리를 흔들다가 뿔이 통째로 떨어지자 화들짝 놀라며 달아난다. 이 같은 영상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놀랍거나 조작된 것이라는 두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 하얀 수컷 사슴은 일반적으로 매년 늦봄이 되면 뿔이 저절로 떨어진다고 알려졌다. 한편 미국에서는 사슴뿔 이른바 녹용을 채집하는 것이 합법적이지만, 캐나다의 국립공원에서는 2만5000달러(약 260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http://youtu.be/4CcplpA1n7g)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새 ‘치매 유발 인자’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치매를 유발하는 새로운 유발인자를 발견했다.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 연구팀은 28일 아밀로이드 유사 단백질(APLP2)의 세포속 ‘C단 단백질’ 부분이 핵안으로 들어가 ‘글리코겐 신타제 키나제 3β(Glycogen Synthase Kinase-3β:GSK3β)’라는 유전자를 활성화해 치매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규명해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로 C단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이나 단백질 인산화를 일으키는 효소 억제제를 개발해 치매 발병을 막거나 지연, 완화시킬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서 교수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임상실험을 진행중이며, 이르면 2∼3년 안에 치매 억제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저널 네이처에서 발간하는 ‘Cell Death and Differentiation(CDD, 세포의 사멸과 분화)’ 28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제조물책임법 서서히 ‘위력’

    PL법(제조물책임법)이 시행 3개월째를 맞아 소비자 신고가 늘면서 서서히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23일 업종별 PL분쟁조정센터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제조물 피해와 관련된 상담·분쟁은 모두 544건으로 조사됐다.또 중소기업청의 전국 12개 지역 PL상담실 접수건수도 1500건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대기업들은 법률전문가를 충원하거나 직원들의 PL법 교육을 강화하는 등 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중소기업도 PL단체보험 가입을 서두르며 뒤늦게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피해신고 급증-전자산업진흥회의 PL상담센터에는 지난 7월 개소이후 지금까지 65건의 상담이 접수됐다.이 가운데 PL법 적용대상(제품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해 신체상이나 재산상 손해를 입은 경우)은 5건으로 집계됐다. 전기제품,식품 PL상담센터에도 최근 상담건수가 급속히 늘어 각각 150여건이 접수됐다. 상담내용도 PL법 내용 문의에서부터 제품하자에 따른 사고,품질 클레임 등 기업경영에 부담을 주는 내용이 점차 늘고있는 추세다. 전자제품 PL상담센터 관계자는 “아직까지 소비자와 제조업체간 상대교섭을 통해 대부분 합의에 이르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분쟁심의로 넘어가는 사례도 속속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업,“미리 미리 준비하자.”-삼성전자는 PL교육 프로그램과 PL운영위원회를 사업장별로 운영중이다.또 신모델 개발시 상품기획에서부터 양산에 이르기까지 전공정을 PLP(결함 예방) 승인제를 실시하고 있다. SK는 계열사별로 PL전담팀을 구성했다.인력충원 뿐만 아니라 예산확대,직원교육도 강화했다.관계자는 “PL사고는 한번 발생하면 기업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미리 대비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시로 PL법이 경영에 미치는 파장을 계열사별로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대모비스도 지난 6일부터 임원 특강을 통해 직원들에게 PL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중소기업도 PL법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 따르면 PL단체보험 가입건수가 지난달 434건으로 지난 5월의 30건보다 무려 14배나 늘었다.금액으로는 3억 8000만원에서 8억 8000만원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중소기협 관계자는 “보험에 가입한 기업들이 아직 소수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PL공제를 통해 손해배상액이 속속 드러나면 보험가입 기업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상품 결함피해 배상 쉬워진다

    ■소비자 구제 이렇게 제조물책임법(PL법)이 1일 발효됨에 따라 소비자 권익찾기에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제품을 쓰다가 사고를 당했을 때 쉽고 빠르게 피해를 배상받을 수 있게 됐다.PL법 시행으로 무엇이 달라지는지,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알아본다. ◇제조물책임법이란= 제조물책임을 뜻하는 ‘Product Liability’에서 글자를 따 통상 ‘PL법’으로 불린다.제조물의 결함으로 소비자가 피해를 봤다면해당기업은 과실 여부에 상관없이 무조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여기서 말하는 제조물이란 주로 공산품을 가리킨다.아파트 등 주택도 포함되지만 농수산물처럼 가공하지 않은 것은 제외된다. ◇기업에 무과실 입증= 책임 종전에는 사고가 났을 때 손해배상을 받으려면 소비자쪽에서 기업의 고의·과실을 증명해야 했지만 이는 결코 쉽지 않았다.그러나 앞으로는 입증책임이 기업으로 옮겨간다.기업들은 제품에 결함이 없음을 증명해야 손해배상 책임에서 벗어난다.재정경제부 관계자는 “PL법은‘무과실 책임’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법을잘 지켰는데도 사고가 났다면 일단 제품결함으로 추정,법원이 소비자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게 된다.”고 말했다.예컨대 압력밥솥 폭발사고가 났을 경우 과거 같으면 설계상 하자가 있었다는 사실 등을 소비자쪽에서 입증해야 했으나 이제는 제조업체가 자사 제품에 결함이 없었음을 보여야 한다.이를 입증하지 못하면 법원은 소비자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 ◇법원은 맨 나중 찾아야= 피해를 보았을 경우 법원에 소송을 내기보다는 단계별 피해구제 절차를 따르는 것이 좋다.먼저 해당제품 생산업체의 고객상담실을 찾아 신속한 배상을 요구하고,그 다음에는 업종별 분쟁해결기구인 PL센터를 찾는 게 좋다.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한국소비자보호원 분쟁조정위원회를 찾는다.빠르고 경제적인 피해구제를 위해 법원은 맨 나중에 찾으라는 말이다.민사소송에는 시간과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업계대책 어떻게/ 설명서·유의사항 부착 필수 1978년 2월 미국의 포드자동차는 소형승용차인 ‘핀토’의 안전성 결함에 따른 PL법 소송에 휘말려 1억 1859만달러를 배상해야 했다.가슴 성형수술형실리콘을 제조하는 다우코닝사 등의 제품도 비슷한 때 ‘면역조직 이상을 초래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생산이 중단됐다. 1일부터 국내에서도 PL(제조물책임)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이같은 외국 사례를 더 이상 ‘강건너 불’보듯 할 수 없다.당장 ‘발등의 불’이 됐다.이에따라 삼성 LG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은 PL법 시행에 따른 각종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제품생산상의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제품설계도 보완하기로 했다.제품 이용 및 유의점을 상세히 담은 취급설명서도 반드시 부착하기로 했다.미리 ‘설명서’나 ‘유의사항’을 제품에 붙이면 분쟁이 생겼을때 기업의 책임이 감면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신모델 개발때 설계·제조·표시물·서비스 결함 등을 미리 막을 수 있는 PLP(결함방지)승인제도를 7월부터 시행한다.LG전자는 직원들의 역할과 준수사항·업무프로세스 등의 PL매뉴얼을 만들었다. 현대자동차는 신차 개발때 PL점검 리스트를 따로 작성해 설계에 반영하고,양산중인 차량도 매년 안전관련 충돌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포스코(옛 포항제철)는 판매·계약 관련 약관을 새로 바꾸고,거래과정의 문서를 철저히 관리해 법적 논란에 대비키로 했다. 유통업체인 신세계는 판매상품에 ‘사용상의 주의사항’등의 표지를 부착하고,즉석 조리상품 등에 대해서도 유효기간을 반드시 표시하기로 했다.현대백화점은 제품의 위험도,유해성이나 위험 회피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수시로 제공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체로 금속절단용원형톱날 제조업체인 덕명도 중소기업청의 도움을 받아 제품안전과 관련한 매뉴얼을 만들었고,대열보일러는 배기안전성을 위해 오작동이 생기지 않는 체크스위치를 설치하고,취급설명서를 따로 만들었다.발전기모터 제조업체인 K2파워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경고표지’를 부착했다. 주병철기자 bcjoo@ ■정규창 중소기업정책국장/ 선진기업으로 가는 ‘해독제' “PL법은 소비자는 물론 생산자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될 때 조기에 뿌리내릴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청 정규창(사진·丁奎昶)중소기업정책국장은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도 PL법이 경쟁력있는 제품의 걸림돌을 걸러내는 ‘해독제’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며 기업들의 의식 전환을 촉구했다. 정국장은 “물론 중소기업 입장에서 보면 PL법이 반갑지 않은 일”이라고 전제하고 “인력·기술·품질 등에서 선진국 수준에 올라 있는 대기업들과 비교하면 중소기업들의 제조 환경은 열악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앞으로 모든 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철저히 평가받고,결함이나 잘못이 발견됐을 경우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대충대충 넘어갈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신 “품질관리를 잘하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 기업 이미지를 한껏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정 국장은 “PL법이 소비자와 기업간의 분쟁만은 아니며 제품결함 등에 따른 책임을 놓고 대기업과 하청업체간의 논란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특정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대기업이 먼저 배상하고 책임여부를 따져 하청업체에 구상권을 행사해야 하지만,대기업이 하청업체에 책임을 떠넘길 경우 분쟁이 생길 수도 있다.”며 중소기업들의 대비를 촉구했다. 주병철기자
  • 중,장교 39명 사형선고/북경군사법원

    ◎“반혁명 획책”… 41명은 무기 【홍콩 연합】 중국 북경군사법원은 당중앙군사위원회가 인민해방군 사상 최대 규모의 반혁명집단으로 규정한 「인민해방권력동맹(PLPA)」 사건에 대한 군사재판을 개최,해방군 장교 39명에 사형을,41명에 무기징역을 각각 선고했다고 홍콩의 영자지 이스턴 익스프레스가 18일 1면 주요 기사로 폭로했다. 익스프레스지는 이 군사재판이 3월1일부터 3일까지 북경에서 열렸으며 선고는 3월3일 내려졌고 피고들은 지난해 12월 처음 적발돼 수사후 재판을 받았으며 대부분 반혁명죄가 적용됐다고 당중앙군사위원회 소식통들이 17일 뒤늦게 확인한 것으로 전했다. 익스프레스지가 인용한 이 군사재판의 기소장은 『이 동맹이 중국내에서 혼란을 조성하고 반혁명 행위들을 조장하기 위한 조직과 의도와 계획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기소장은 이어 『이 집단이 반혁명 활동들을 획책했고 비밀회의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민해방권력동맹」은 또 13만발의 실탄과 4백30정의 무기,2백30발의 다이너마이트,39대의 군용차량 및 4대의 장갑차 등 군사장비들도 훔쳤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 궁지의 후세인,“무차별테러” 지령/바그다드방송,왜 독려 계속하나

    ◎반전 기류 확산 통해 서방 분열 기도/이라크에 「팔」 게릴라 거점 마련… 연계 노려 걸프전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세계 곳곳에서 아랍게릴라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테러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불안을 가중 시키고 있다. 전쟁이 시작된 이래 이미 70여건의 크고 작은 테러사건이 터졌고 7일에도 런던과 아테네에서 잇따라 폭탄 테러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바그다드 방송은 팔레스타인 게릴라들에게 테러지령을 계속하고 있어 걸프전에 참전중인 다국적군 소속 국가들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의 해외방송 청취망에 잡혀 속속 공개되고 있는 바그다드 방송의 테러지령은 『시기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무차별 공격을 감행하라』는 등 그 내용이 과격하기 이를데 없는데다가 일부는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 개개인에게 시달하는 개별명령이 포함되어 있어 조직적인 테러활동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염려되고 있다. 특히 바그다드측의 이같은 공공연한 테러지령은 포로의 인간방패 사용,원유 유출로 인한 환경파괴 등 상식밖의 행동을 서슴지않는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아랍권의 반미 반유태 반다국적군 전선을 강화하고 서방세계의 반전여론을 부채질하기 위해 테러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유럽의 관계전문가들은 걸프사태가 발생한 뒤부터 테러행위의 증가는 예상되어왔던 사실임을 상기시키면서 사담 후세인은 전쟁이 터지면서 예정된 수순을 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후세인은 많은 비용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다국적군 소속 국가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괴롭힐 수 있는 테러수단을 놓칠리가 없다는 것이며 그가 구상해 놓은 작전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게다가 이른바 「형제국」들에게 테러공격이 아랍국가와 알라신에 대해 적대행위를 하고 있는 공동의 적을 향한 성전의 일환이라는 점을 인식시키기 위해서도 행동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쿠웨이트침공 직후부터 팔레스타인 문제를 떠맡고 나서 그쪽의 지원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으며 그 방식이 바로 팔레스타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인 테러활동인 것이다. 이같은 점을 전제로 놓고보면 팔레스타인 세포조직에 하달되는 바그다드 방송의 테러지령은 후세인의 작전구도에 의한 것임을 쉽게 감지할 수 있다. 물론 세계 도처에서 발생하고 있는 테러가 모두 팔레스타인 조직에 의해 저질러진 것은 아니겠으나 조직적인 훈련과 신념으로 무장된 이들이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라는 점은 간단히 부인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후세인은 걸프사태를 일으키기 훨씬 전부터 팔레스타인 게릴라들의 본거지를 바그다드에 마련해 주었으며 이에따라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 행동대원들의 훈련거점도 바그다드가 중심이 되어왔다. 전문가들은 테러행동에 나서고 있는 팔레스타인 게릴라 조직은 거의 10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우선 꼽히는 조직은 아브니달이 이끌고 있는 「파타혁명위」로 니달은 4백명의 잘 훈련된 테러리스트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20개국에 90건의 폭탄테러를 감행하겠다고 공식 발표까지 하고 있다. 또 팔레스타인 해방전선(PLO)의 아불 아바스는 『미국과 그 추종자들에 의해 저질러지는 이라크에 대한 도발행위는 세계 도처에서 그와 똑같은 수단 혹은 한단계 더 높은 수준의 보복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요르단에 거점을 두고 있는 「알지하드 이슬람해방운동」파의 아사드 알타미미는 며칠전 『아랍 형제국들을 배신한 국가지도자 한명이 수일안에 사라질 것』이라면서 『한국이 군사적으로 이 전쟁에 개입하는 경우 우리 행동의 대상이 될수 있다』고 주의를 환기시키기도 했다. 테러리즘논의에 자주 등장되는 이름이 아브 이브라힘. 「5월15일」 그룹의 리더인 아브라힘은 서방에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의 대명사처럼 알려져 있다. 그는 비행기안에서 화약 등의 원료를 배합,즉석폭탄을 만들수 있는 폭약전문가이기도 하다. 반이스라엘 반미투쟁을 벌이고 있는 그가 현재 보호막이 되어주고 있는 바그다드를 위해 행동에 착수할 가능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밖에도 「팔레스타인해방 인민전선」(FPLP)의 조지 하바쉬,「포스17」의 하와리,「아랍해방전선」의 알 라마메트,FPLP의 또다른 지도자 아메드 지브릴 및 팔레스타인 인민민주전선(FOPLP)의 나예프 하와트메 등이 손꼽히는 테러리스트들로 알려지고 있다. 이라크는 바그다드에 본거지를 제공하고 있는 거의 모든 팔레스타인 테러조직에 자국의 테러 기동타격대를 배속시켜 훈련과 행동을 함께 하도록 조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과의 연계를 더욱 두텁게 하기 위한 속셈인 것이다. 유럽 각국은 이라크의 이같은 테러활동 강화 움직임에 대비하기 위하여 주요 시설물·역·공항의 대합실·대중 집합장소 등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상수도 수원의 독극물투입,테러리스트들에 의한 화학탄 사용,병원이나 유아원 등에 대한 세균무기 살포 등 새로운 수법의 테러행위 가능성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라크 부총리,평화제안 답신 갖고 이란행/이스라엘 또 스커드미사일 피격… 25명 부상/걸프전 9일 상황 ▷상오0시5분◁ 미 체니 국방장관과 파월 합참의장,지상전 공격시점 등을 논의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 ▷상오0시45분◁ 다국적군의 바그다드 공습으로 전화국 건물이 파괴되고 수명이 사상했다고 목격자들이 전언. ▷상오2시50분◁ 이라크,다국적군의 1백92차례에 걸친 공습이 있었으며 3대의 다국적군기를 격추했다고 주장. ▷상오3시25분◁ 이라크,프랑스와 공식적으로 외교단절. ▷상오9시40분◁ 이라크,나시리아시 남부지역에 대한 다국적군의 공습으로 1백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주장. ▷상오9시45분◁ 이라크,이스라엘 중부지역에 한발의 스커드미사일을 발사해 25명이 다치고 건물과 차량들이 파손. ▷하오4시15분◁ 사둔 하마디 이라크 부총리,이란의 평화제안에 대한 답신갖고 테헤란에 도착했다고 이란관영 IRNA통신이 보도. ▷하오6시◁ 다국적군,이라크의 스커드미사일 발사대 1기 파괴했다고 발표. ▷하오6시20분◁ 사우디 주둔 미군 사령관 슈워츠코프대장,체니 국방장관과 파월 합참의장에게 전황보고. ▷하오7시30분◁ 시리아관영 알 타우라지는 걸프전이 종식되기 위해서는 이라크인들이 사담 후세인을 암살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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