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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설공단, 한여름 부산 감성 담은 ‘PINK BUSAN’ 제작

    부산시설공단, 한여름 부산 감성 담은 ‘PINK BUSAN’ 제작

    부산시설공단은 여름철 부산의 핑크빛 노을과 공단이 운영 중인 시설의 풍경을 결합한 글로벌 영상 콘텐츠 ‘PINK BUSAN’을 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최근 크게 늘고 있는 부산 방문 해외 관광객에게 광안대교, 남항대교, 북항친수공원, 태종대유원지 등 공단 대표 운영시설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광안대교를 물들이는 노을, 북항친수공원에서 바라보는 해질녘 바다, 남항대교와 해안 풍경, 태종대유원지의 절경 등 공단 시설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의 여름 풍경’ 자체를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공단 소통홍보팀 직원들이 직접 촬영과 편집에 참여한다. 평소 시설을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홍보해 온 직원들의 시선으로 각 시설이 가진 특색과 시간대별 풍경을 발굴해 영상에 담아낸다. 공단 측은 “현재 광안대교와 북항친수공원을 배경으로 한 첫 번째 영상 제작을 마쳤다”라며 “핑크빛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광안대교 경관과 북항친수공원을 산책하고 머무르는 시민 모습 등을 담아 도심과 바다, 공공시설이 어우러진 부산만의 분위기를 표현했다”라고 전했다. 후속 콘텐츠에는 남항대교와 태종대유원지 등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이 차례로 등장한다. 공단 측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도시 인프라부터 시민 휴식·관광 공간까지 공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시설이 부산의 도시경관과 관광 매력을 이루는 공간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세계적인 싱어송 라이터 제이슨 므라즈, 부산에 뜬다

    세계적인 싱어송 라이터 제이슨 므라즈, 부산에 뜬다

    현대카드가 ‘컬처 프로젝트(Culture Project)’의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를 선정했다. 현대카드는 오는 6월 8일 오후 8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컬처 프로젝트는 제이슨 므라즈 월드 투어의 첫 무대이기도 하다. 컬처 프로젝트는 현대카드 슈퍼시리즈가 흡수하지 못한 신진 아티스트와 문화 영역을 다루기 위해 탄생한 문화 마케팅 브랜드. R&B 아이콘 ‘존 레전드’와 ‘제 2의 프레디 머큐리‘로 불리는 ’미카‘의 내한공연을 비롯해, 세계 3대 극단 중 하나로 평가받는 프랑스 국립극단 ’코메디 프랑세즈‘와 아이리쉬 포크록을 대표하는 ’데미안 라이스‘의 내한공연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섯 번째 컬처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제이슨 므라즈는 2002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팝과 록, 재즈와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성은 물론, 대중의 마음을 흔드는 선율과 보이스로 전 세계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20만 장 이상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하며, 현재 가장 인기 있는 해외 뮤지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2년 첫 정규 앨범인 ‘Waiting for My Rocket to Come’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제이슨 므라즈는 2005년 ‘Geek In The Pink’, ‘Life Is Wonderful’ 등이 수록된 두 번째 앨범 ‘Mr. A-Z’를 빌보드 앨범차트 5위에 등극시키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음 했다. 2008년 발표한 세 번째 앨범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는 빌보드 차트 3위까지 올라갔으며, 대표곡 ‘I’m yours’는 ‘빌보드 HOT 100’에 76주 동안 머물며 빌보드 싱글차트 최장기간 랭킹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편 이번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는 컬처 프로젝트로는 최초로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카드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비해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공연을 감상할 기회가 적은 부산 시민들을 위해 제이슨 므라즈의 컬처 프로젝트를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현대카드는 작년 5월에도 세계적인 록 밴드 마룬파이브의 슈퍼콘서트를 부산에서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컬처 프로젝트는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제이슨 므라즈의 대표곡과 이번 달 발표되는 신곡들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문화 이벤트를 기대하는 부산 시민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켓은 현대카드 프리비아와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 회원은 선예매로 4월 9일 월요일 낮 12시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스탠딩 2,000매, 지정석 750매 한정). 일반 고객은 4월 10일 화요일 낮 12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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