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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뱀-손오공…주가 올리는 방탄소년단 “드라마-인형 제작”

    초록뱀-손오공…주가 올리는 방탄소년단 “드라마-인형 제작”

    초록뱀미디어가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17일 오전 11시 50분 기준 초록뱀미디어는 1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대비 13.33%(190원) 상승한 수치다. 오는 21일 BTS가 컴백을 할 예정인 가운데 초록뱀미디어가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방탄소년단의 세계관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수장 방시혁 대표는 초록뱀과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담은 드라마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JTBC ‘눈이 부시게’를 비롯해 ‘청담동 살아요’, ‘송곳’, KBS 2TV ‘올드미스 다이어리’ 등을 집필했던 김수진 작가가 각색과 각본을 맡았다. 방탄소년단 드라마엔 멤버 7명이 출연하진 않는다. ‘화양연화’ 시리즈부터 이어져 온 방탄소년단의 세계관 중 7명의 소년이 처음 만났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인 만큼 멤버들을 대신 연기할 배우들을 캐스팅 한다. 김수진 작가는 상처투성이 소년들이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며 서로의 소중한 존재가 되어가는 줄거리로 드라마를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초록뱀미디어는 2000년 설립된 드라마 전문 제작사다. ‘하이킥’ 시리즈와 ‘주몽’, ‘일지매’, ‘프로듀사’, ‘또 오해영’ 등 히트작들을 꾸준히 만들어왔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아는 와이프’, ‘나의 아저씨’, ‘왜 그래 풍상씨’, ‘신입사관 구해령’ 등을 연달아 내놓으며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올해엔 MBC ‘그 남자의 기억법’ 방영이 예정돼 있으며, 방탄소년단 드라마는 올해 말에서 내년 초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2월 12일 공개된 지난해 초록뱀미디어의 잠정 영업이익은 14억4700만 원이다. 2016년에는 45억1000만 원, 2017년 10억2000만 원, 2018년 2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어린이 완구 전문 기업 손오공 또한 방탄소년단 컴백 영향으로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오후 1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19%(505원) 오른 2235원에 거래 중이다. 손오공은 ‘BTS 패션돌’을 유통한다. 손오공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피겨인 BTS 패션돌을 국내 정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BTS 패션돌은 미국 완구업체 마텔(Mattel)이 방탄소년단의 ‘IDOL’ 뮤직비디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인형 제품이다. 약 11.5인치(29cm)의 크기에 11개의 관절을 장착해 여러 동작을 구현할 수 있게끔 한 게 특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7일 0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오는 21일 오후 6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형 완구 체인 ‘토이저러스’ 몰락…이르면 오늘 파산 신청

    대형 완구 체인 ‘토이저러스’ 몰락…이르면 오늘 파산 신청

    미국의 대형 완구 체인으로 ‘장남감 천국’으로도 불리는 토이저러스(Toys“R”Us)의 파산이 임박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블룸버그 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토이저러스가 막대한 부채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 이르면 19일에 미국 연방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토이저러스가 파산보호를 신청하는 것은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4억 달러의 부채를 재조정하고 군살을 뺀 기업으로 재출발하려는 노력이다. 소식통들은 토이저러스가 파산보호를 앞두고 관재인도 선임했다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JP모건과 바클레이즈, 골드만 삭스, 웰스 파고 등이 토이러저스의 기업 회생 절차를 돕기 위한 이른바 ‘DIP’ 금융(debtor-in-possession loan)을 제공하기 위해 경합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최대 3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토이저러스가 파산보호를 택한 것은 십여년전 차입매수방식(LBO)에 의한 인수합병이 남긴 막대한 부채 때문이다. LBO란 M&A 대상 기업의 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해 회사를 합병한 뒤 회사 자산을 팔아 이를 되갚는 것을 말한다. 2005년 베인 캐피털과 사모펀드 KKR, 보나도 부동산 신탁은 LBO를 통해 토이저러스를 75억 달러에 인수하고 비상장 기업으로 전환했다. 블룸버그 인털리전스의 애널리스트인 노엘 허버트에 따르면 토이저러스는 인수가 이뤄진 뒤 한동안 보유금의 절반을 이자 상환 비용으로 지출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 점포 확장과 판촉, 온라인 사업의 성장을 꾀할 여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다. 완구업계 애널리스트인 짐 실버는 파산보호 신청에 대해 “지난 15년에 걸친 재정적 문제가 누적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결국 이것이 화근이 됐다”고 논평했다. 바비와 피셔프라이스를 거느린 마텔(Mattel)과 보드게임 및 완구제조업체 해즈브로(Hasbro)를 포함한 납품업체들은 토이저러스부터 대금을 받지 못할 것을 우려해 얼마 전부터 공급을 줄여왔다. 그 여파로 마텔의 주가는 18일 6.2%나 급락하기도 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와 피치 같은 신용평가기관들도 서둘러 이 회사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S&P는 18일 토이저러스에 최저등급에서 겨우 3단계 위인 ‘CCC-’ 등급을 매겼다. 대형 완구 체인의 파산은 가뜩이나 고객 감소와 아마존의 위협으로 폐점을 늘리고 있는 미국 오프라인 유통업계에는 다시 한번 당혹감을 안기게 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의 3D프린터…아이 마음대로 만드는 장난감

    아이의 3D프린터…아이 마음대로 만드는 장난감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바비인형의 제작사 마텔(Mattel)이 어린이용 완구제작 3D 프린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출시 전부터 사전 주문을 받으며 인기 몰이를 시작하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포브스 등 외신은 마텔이 최근 열린 2016년 뉴욕 완구박람회(New York Toy Fair)에서 새로운 3D 프린터 제품 ‘씽메이커’(Thing Maker)를 공개하고, 15일(현지시간)부터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을 통해 제품의 사전주문(pre-order)을 받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마텔은 지난 1960년대에도 동일한 명칭의 제품을 판매했던 바 있다. 당시의 씽메이커는 금속으로 된 주형틀에 액체 플라스틱을 부어 장난감을 직접 제작하는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된 것은 이 제품의 최신형 개량 버전으로 볼 수 있다. 씽메이커를 통해 완구를 제작하려면 전용 어플리케이션 ‘씽메이커 디자인 앱’을 사용해야 한다. iOS와 안드로이드 양쪽으로 출시될 이 어플리케이션 안에는 초보자를 위해 견본 설계도면이 포함돼있다. 따라서 이 설계도면을 서로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 마텔사의 기존 제품에 더할 수 있는 추가 부품을 인쇄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다른 3D 프린터와도 호환되며 현재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전체 완구의 설계가 완료되면 이를 프린터에 무선 전송해 출력하면 된다. 출력에는 최소 30분에서 최대 6시간이 소요된다. 최소 사용연령은 12세로, 어린 사용자들을 위한 안전장치도 여럿 마련돼 있다. 우선 전면의 문은 장난감이 출력되는 동안에는 자동으로 잠긴다. 출력이 중단된다고 해도 재료를 녹여 사출하던 금속 노즐 부위는 뜨거운 상태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출력이 이루어질 때를 제외하면 기계 안쪽으로 숨어 들어가도록 설계됐다. 씽메이커에 사용되는 주재료는 옥수수 전분 추출원료로 만든 친환경 수지 PLA다. PLA는 입에 물고 피부에 닿아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으며,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평가된다.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가 가능한 물질이어서 환경오염의 우려도 적다. 제품의 가격은 299.99달러(약 36만 8000원)다. 현재도 사전구매가 가능하지만 출고는 가을부터 시작된다. 사진=ⓒThe Verge(맨 위, 가운데)/마텔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아이들이 쓰는 3D 프린터…내 마음대로 만드는 장난감

    아이들이 쓰는 3D 프린터…내 마음대로 만드는 장난감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바비인형의 제작사 마텔(Mattel)이 어린이용 완구제작 3D 프린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출시 전부터 사전 주문을 받으며 인기 몰이를 시작하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포브스 등 외신은 마텔이 최근 열린 2016년 뉴욕 완구박람회(New York Toy Fair)에서 새로운 3D 프린터 제품 ‘씽메이커’(Thing Maker)를 공개하고, 15일(현지시간)부터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을 통해 제품의 사전주문(pre-order)을 받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마텔은 지난 1960년대에도 동일한 명칭의 제품을 판매했던 바 있다. 당시의 씽메이커는 금속으로 된 주형틀에 액체 플라스틱을 부어 장난감을 직접 제작하는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된 것은 이 제품의 최신형 개량 버전으로 볼 수 있다. 씽메이커를 통해 완구를 제작하려면 전용 어플리케이션 ‘씽메이커 디자인 앱’을 사용해야 한다. iOS와 안드로이드 양쪽으로 출시될 이 어플리케이션 안에는 초보자를 위해 견본 설계도면이 포함돼있다. 따라서 이 설계도면을 서로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 마텔사의 기존 제품에 더할 수 있는 추가 부품을 인쇄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다른 3D 프린터와도 호환되며 현재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전체 완구의 설계가 완료되면 이를 프린터에 무선 전송해 출력하면 된다. 출력에는 최소 30분에서 최대 6시간이 소요된다. 최소 사용연령은 12세로, 어린 사용자들을 위한 안전장치도 여럿 마련돼 있다. 우선 전면의 문은 장난감이 출력되는 동안에는 자동으로 잠긴다. 출력이 중단된다고 해도 재료를 녹여 사출하던 금속 노즐 부위는 뜨거운 상태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출력이 이루어질 때를 제외하면 기계 안쪽으로 숨어 들어가도록 설계됐다. 씽메이커에 사용되는 주재료는 옥수수 전분 추출원료로 만든 친환경 수지 PLA다. PLA는 입에 물고 피부에 닿아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으며,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평가된다.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가 가능한 물질이어서 환경오염의 우려도 적다. 제품의 가격은 299.99달러(약 36만 8000원)다. 현재도 사전구매가 가능하지만 출고는 가을부터 시작된다. 사진=ⓒThe Verge(맨 위, 가운데)/마텔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56년만에 ‘하이힐’ 벗어던진 바비인형

    56년만에 ‘하이힐’ 벗어던진 바비인형

    아찔한 하이힐을 신고 각선미를 뽐내 전 세계 여자어린이들의 ‘로망’이 된 바비인형이 수 십년 만에 색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1959년부터 바비인형을 제작해 온 마텔(Mattel)은 최근 기존의 하이힐이 아닌 플랫슈즈, 샌들, 펌프스, 끈 달린 샌들(발등이나 발목에 가는 끈이 달린 샌들) 등을 신은 바비인형 새 컬렉션을 공개했다. 마텔은 그간 바비인형에게 높은 굽을 자랑하는 하이힐만을 고집해 왔지만,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56년 만에 최초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편안하고 멋스러운 아이템으로 꼽히는 플랫슈즈 등 다양한 아이템을 도입한 것.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왔던 바비인형은 당차고 거친 느낌의 글래디에이터 슈즈를 비롯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플랫슈즈 등을 신고 등장하자 네티즌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바비’도 이제 플랫슈즈를 신을 수 있다! 다음에는 깔창을 넣은 신발을 신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재치있는 ‘감상평’을 남겼고, 또 다른 네티즌은 “바비인형이 결국 플랫슈즈를 신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새 콜렉션에는 플랫슈즈와 샌들을 신은 버전뿐만 아니라 23가지 헤어컬러, 22가지 헤어 디자인, 18가지 눈동자 색깔 등 다양한 버전의 바비인형이 포함돼 있다. ‘파격적’이라고 볼 수 있는 이번 콜렉션 탄생은 미국 여자아이들의 필수품과 같았던 바비인형 판매가 급감하면서 마텔사가 내놓은 새로운 전략으로 분석된다. 외신들은 56년 전통의 마텔이 경쟁사인 덴마크의 레고뿐만 아니라 어린이용 태블릿 PC와 전자 장난감등에 밀려 고전하고 있다며,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디즈니의 ‘겨울왕국’이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바비인형을 제치고 지난해 추수감사절 자녀선물 1위를 차지하자 변화를 모색할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텔은 지난해 바비인형 출시 55주년을 맞아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검은색 핸드백을 든 ‘직장여성 바비’를 출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지현 SK플래닛 상무 “O2O 성공, 사물인터넷 기반 전략 재정비 필요”

    김지현 SK플래닛 상무 “O2O 성공, 사물인터넷 기반 전략 재정비 필요”

    “기업들이 O2O (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선보이려면 우선 IT를 이해하고,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해서 신 성장 동력 확대와 신규사업의 확장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전략을 재정비해야 합니다.” 김지현 SK플래닛 상무(커머스 사업개발실)는 오는 16일 열리는 ‘O2O 비즈니스 세미나’를 앞두고 10일 가진 인터뷰에서 “O2O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즉 가상계와 현실계가 만나 사업혁신과 사업구조를 변화시키는 스마트폰이 만들어낸 트렌드”라면서 “기업들의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O2O’를 단순히 흘러가는 트렌드로 인식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가수첩을 대체한 배달앱, 운송사업에 타격을 주는 우버, 숙박업에 경종을 울리는 에어비앤비처럼 기존 오프라인 산업이 디지털, 인터넷 기반으로 혁신하지 않으면 붕괴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김 상무는 또 “O2O는 기존 전통기업과 벤처를 비롯한 IT기업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전통기업은 ‘O2O’ 기반으로 산업혁신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 매텔(Mattel)이라는 바비인형을 만드는 회사가 앱티비티(Apptivity)라는 태블릿과 연계된 완구를 만든 사례나 나이키가 나이키+ 기반으로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혁신한 것이 좋은 사례다. 김 상무는 “O2O는 작은 스타트업에게도 기회”라고 설명했다. 기존 오프라인 기업과 연대해 사업의 영역 확대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 BLE 기반의 비콘을 만들며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만드는 에스티모트(estimote), 오프라인 대형 유통업체와 제휴를 해서 매장 내 방문 고객에게 쇼핑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서비스하는 샵킥이 좋은 사례로 꼽힌다. 김 상무는 이런 사례와 ‘O2O’의 각 산업별 파장 및 대응방안을 16일 세미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하반기 기업의 경쟁력으로 부각될 전망인 ‘O2O 비즈니스’ 사례와 최고 전문가의 전망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컨퍼런스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conference.etnews.com/o2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conf@etnews.com)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비인형 가라!”…진짜 女몸매 인형 공개

    “바비인형 가라!”…진짜 女몸매 인형 공개

    지난 1950년대 미국의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이 만들어 현재까지도 전세계 소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바비(Barbie)인형. 그러나 그 유명세 만큼이나 바비인형은 비정상적인 몸매와 왜곡된 미의 기준으로 아이들에게 외모 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피츠버그 출신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니콜레이 램(24)이 현실의 여성 몸매를 기준으로 인형을 제작해 화제가 되고있다. 총 5,000개의 인형 제작을 위해 9만 5000달러(약 1억원)의 펀딩을 시작한 그는 하루도 안돼 2만 8000달러(약 3000만원)를 모으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있다. 램이 현실적인 바비인형을 제작하기 위해 기준으로 삼은 몸매는 지난해 질병통제예방센터가 공개한 미국 19세 여성의 평균 신체 사이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현지의 19세 여성 평균 신체 사이즈는 32(가슴)-31(허리)-33(히프). 놀라운 점은 램이 분석한 바비인형의 신체사이즈가 36-18-33으로 한마디로 가슴은 크고 허리는 비정상적으로 가늘다는 사실이다. 몸매를 생명처럼 관리하는 여성 패션모델과 비교해도 차이는 확연하다. 현재 활동 중인 여성 패션 모델의 평균 신체 사이즈는 34-24-34로 바비인형같은 몸매는 눈씻고 찾아보기 힘들다. 램이 펀딩을 통해 평균 여성 몸매를 가진 인형을 제작하고 나선 것은 미(美)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어린이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다. 램은 “많은 여자 어린이들이 바비인형의 몸매를 꿈꾸며 잘못된 미 의식을 갖고 자란다” 면서 “건강하게 크는 평범한 자신의 몸매가 진짜 아름다운 것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향후 각 인종과 다양한 몸매를 포괄하는 인형을 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바비인형 가라!”…진짜 女몸매 인형 나온다

    “바비인형 가라!”…진짜 女몸매 인형 나온다

    지난 1950년대 미국의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이 만들어 현재까지도 전세계 소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바비(Barbie)인형. 그러나 그 유명세 만큼이나 바비인형은 비정상적인 몸매와 왜곡된 미의 기준으로 아이들에게 외모 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피츠버그 출신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니콜레이 램(24)이 현실의 여성 몸매를 기준으로 인형을 제작해 화제가 되고있다. 총 5,000개의 인형 제작을 위해 9만 5000달러(약 1억원)의 펀딩을 시작한 그는 하루도 안돼 2만 8000달러(약 3000만원)를 모으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있다. 램이 현실적인 바비인형을 제작하기 위해 기준으로 삼은 몸매는 지난해 질병통제예방센터가 공개한 미국 19세 여성의 평균 신체 사이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현지의 19세 여성 평균 신체 사이즈는 32(가슴)-31(허리)-33(히프). 놀라운 점은 램이 분석한 바비인형의 신체사이즈가 36-18-33으로 한마디로 가슴은 크고 허리는 비정상적으로 가늘다는 사실이다. 몸매를 생명처럼 관리하는 여성 패션모델과 비교해도 차이는 확연하다. 현재 활동 중인 여성 패션 모델의 평균 신체 사이즈는 34-24-34로 바비인형같은 몸매는 눈씻고 찾아보기 힘들다. 램이 펀딩을 통해 평균 여성 몸매를 가진 인형을 제작하고 나선 것은 미(美)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어린이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다. 램은 “많은 여자 어린이들이 바비인형의 몸매를 꿈꾸며 잘못된 미 의식을 갖고 자란다” 면서 “건강하게 크는 평범한 자신의 몸매가 진짜 아름다운 것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향후 각 인종과 다양한 몸매를 포괄하는 인형을 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마텔 부사장 “바비인형 몸매, 결코 현실적이지 않다”

    마텔 부사장 “바비인형 몸매, 결코 현실적이지 않다”

    지난 1950년대 미국의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이 만들어 현재까지도 전세계 소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바비(Barbie)인형. 그러나 그 유명세 만큼이나 바비인형은 비정상적인 몸매와 왜곡된 미의 기준으로 아이들에게 외모 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최근 마텔사의 디자인 담당 부사장 킴벌리 콜몬(43)이 ‘패스트 컴패니 디자인’과의 인터뷰에서 “바비인형의 몸매가 결코 현실적으로 디자인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마텔사 측의 이같은 입장은 처음 공개된 것으로 그간 회사 측은 각종 비판에도 언급을 회피해 왔다. 콜몬은 “바비인형은 소녀들이 쉽게 옷을 입히고 벗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면서 “수십년 동안 다양한 패션들이 등장하며 거기에 맞춰 인형도 많은 몸매를 갖게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콜몬 부사장의 주장처럼 바비인형의 몸매는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 지난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니콜레이 램이 컴퓨터 영상합성기술로 바비인형의 몸매를 실제 여성의 몸매와 비교한 결과는 특히 놀라웠다. 그가 분석한 바비인형의 신체 사이즈는 36(가슴)-18(허리)-33(히프)으로 한마디로 가슴은 크고 허리는 비정상적으로 가늘다.       몸매를 생명처럼 관리하는 여성 패션모델과 비교해도 차이가 확연하다. 현재 활동 중인 여성 패션 모델의 평균 신체 사이즈는 34-24-34로 바비인형같은 몸매는 눈씻고 찾아보기 힘들다.   콜몬은 “소녀들이 바비인형의 몸매와 실제를 구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면서 “엄마가 딸에게 옷을 물려주듯 디자인팀은 이 ‘일관성’을 유지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너무 뚱뚱한가?…플러스 사이즈 ‘바비인형’ 논란

    너무 뚱뚱한가?…플러스 사이즈 ‘바비인형’ 논란

    지난 1950년대 미국의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이 만들어 현재까지도 전세계 소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바비(Barbie) 인형. 그러나 그 유명세 만큼이나 바비 인형은 비정상적인 몸매와 왜곡된 미의 기준으로 아이들에게 외모 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최근 풍만한 미를 추구하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링’ 이라는 단체가 페이스북에 뚱뚱한 몸매을 가진 바비 인형을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다. 단체 측은 ‘장난감 회사가 플러스 사이즈의 바비 인형을 만든다면?’ 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이미지의 인형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의견을 물었고 게시글은 순식간에 2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열띤 토론장으로 변했다. 전반적인 의견은 이 바비 인형에 대해 부정적이다. 네티즌들은 “뚱뚱한 여성의 몸을 희화화 시켰으며 특히 턱의 주름이 우스꽝스럽다” 면서 “너무 뚱뚱하거나 너무 마른 몸매의 바비인형은 소녀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바비 인형을 둘러싼 이같은 논란은 사실 오랜 전통처럼 내려왔다. 가장 큰 논란은 바비 인형의 신체사이즈가 비정상적이라는 점 때문이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니콜레이 램이 컴퓨터 영상합성기술로 분석한 바비 인형의 신체사이즈는 36(가슴)-18(허리)-33(히프)으로 가슴은 크고 허리는 비정상적으로 가늘다. 이를 미국 19세 여성의 평균 신체 사이즈인 32-31-33(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과 비교하면 바비 인형의 사이즈가 비현실적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몸매를 생명처럼 관리하는 여성 패션모델과 비교해도 차이는 확연히 드러난다. 현재 활동 중인 여성 패션 모델의 평균 신체 사이즈는 34-24-34로 바비 인형같은 몸매는 눈씻고 찾아보기 힘들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게임로프트 코리아 이하경 신임 대표이사 취임

    게임로프트 코리아 이하경 신임 대표이사 취임

    게임로프트는 OEM 파트를 총괄하고 있는 이하경 이사를 게임로프트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대표 이사 변경은 게임로프트 코리아 지사 출범 8년 만에 처음 이루어졌다. 이하경 신임 대표는 엔씨소프트, 한글과 컴퓨터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후, 지난 2010년 게임로프트 코리아에 입사하여 OEM 사업부 이사로 근무하여 삼성, LG, 팬택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기여하며 그 역량을 인정 받았다. 이하경 대표이사는 “한국은 게임로프트가 진출한 여러 국가 중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한 곳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로컬라이제이션(현지화)을 통해 국내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 콘텐츠 제공에 주력하고,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전략적인 공조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게임로프트는 2000년 설립 후 휴대폰, 스마트폰, 태블릿, 셋톱 박스, 커넥티드 TV, 콘솔 등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게임을 개발해온 디지털, 소셜 게임의 퍼블리싱을 주도하는 국제적 기업이다. 유니버설(Universal®),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Illumination Entertainment®), 마블(Marvel®), 하스브로(Hasbro®), 폭스(FOX®), 마텔(Mattel®), 페라리(Ferrari®)와 같은 국제적인 브랜드와의 협력해 왔으며 전세계 모든 대륙에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100개국에 게임을 배포하고 있으며 5천여 명의 개발자가 게임로프트와 함께 일하고 있다. 게임로프트는 파리 증권 거래소(ISIN: FR0000079600, Bloomberg: GFT FP, Reuters: GLFT.PA)에 상장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의 꿈이 현실로… ‘바비 하우스’ 오픈

    소녀의 꿈이 현실로… ‘바비 하우스’ 오픈

    모든 소녀의 꿈인 인형의 집 ‘바비 하우스’가 현실이 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5일(이하 현지시간) “세계 최초 실제 크기의 인형 집이 미국 플로리다주(州) 선라이즈에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10일 문을 연 ‘바비 하우스’는 바비 인형의 생산사인 마텔(Mattel)과 이벤트 회사 EMS엔터테인먼트의 합작품으로 제작기간만 총 1년 정도 걸렸다. 분홍색 페인트가 380리터나 사용된 바비 하우스에는 거실·욕실·부엌 등도 있어 일반 집처럼 모든 것을 다 갖췄다. 집에 사람이 없으면 안 되듯 이 집에는 총 350개의 바비 인형도 전시됐다. 또한 바비의 남자친구 켄은 물론 가족과 친구들까지도 인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 집에서는 바비를 좋아하는 소녀들을 위한 특별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생일날 예약하면 바비 인형처럼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의상도 입어볼 수 있다. 한편 ‘바비 하우스’는 소녀들 뿐 아니라 오랜 팬이나 인형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NBC 뉴스 캡처 인터넷뉴스팀
  • 바비인형 사이즈는 ‘36-18-33’…실제와 비교하면?

    바비인형 사이즈는 ‘36-18-33’…실제와 비교하면?

    지난 1950년대 미국의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이 만들어 현재까지도 전세계 소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바비(Barbie) 인형. 그러나 그 유명세 만큼이나 바비 인형은 비정상적인 몸매와 왜곡된 미의 기준으로 아이들에게 외모 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최근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니콜레이 램이 컴퓨터 영상합성기술로 바비인형의 몸매를 실제 여성의 몸매와 비교한 결과를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가 분석한 바비인형의 신체 사이즈는 36(가슴)-18(허리)-33(히프)으로 한마디로 가슴은 크고 허리는 비정상적으로 가늘다. 바비 인형을 실제 여성의 신체 사이즈와 비교하면 더욱 차이가 드러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19세 여성의 평균 신체 사이즈는 32-31-33으로 바비 인형의 사이즈가 비현실적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몸매를 생명처럼 관리하는 여성 패션모델과 비교해도 차이는 확연히 나타난다. 현재 활동 중인 여성 패션 모델의 평균 신체 사이즈는 34-24-34로 바비 인형같은 몸매는 눈씻고 찾아보기 힘들다.   램은 “만약 바비 인형같은 몸매를 가진 여성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평균 몸매의 여성과 비교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 라고 반문했다. 이어 “몇몇 사람들은 바비를 단지 인형일 뿐이라고 평가절하 한다.” 면서 “하지만 지금도 전세계 수많은 소녀들이 바비 인형을 가지고 놀며 무의식적으로 미의 기준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핑크 머리와 문신한 ‘바비인형’ 출시 논란

    핑크 머리와 문신한 ‘바비인형’ 출시 논란

    미국의 유명 장난감 제조업체인 마텔(Mattel)이 최근 핑크색 머리카락과 어깨에서 목에 걸치는 문신을 한 바비인형을 출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바비인형은 한정판으로 온라인으로 판매중이며 가격은 50달러(약 5만 5000원)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이달 초 출시한 이 인형은 나오자 마자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인형에 논란이 된 것은 몇몇 언론과 학부모들이 문제제기를 하면서 부터다. 시사주간지 ‘유 에스 뉴스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최근 ‘이 바비인형이 아이들에게 부적절한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또 일부 학부모들은 인터뷰에서 “이 인형의 영향으로 아이들이 문신을 하고 싶어할 것”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반대로 “현대의 문화를 반영한 인형으로 레이디 가가등 팝스타들의 복장과도 같다.”며 호평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같은 논쟁에 대해 정작 인형의 제조사인 마텔측은 어떠한 코멘트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마텔은 과거에도 문신이 들어간 바비 인형을 판매하다 학부모들의 반발로 생산을 정지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신한 ‘바비 인형’ 출시 논란

    문신한 ‘바비 인형’ 출시 논란

    바비인형의 제조사 메텔(Mattel)이 출시 50주년을 맞아 ‘문신한 바비’를 시중에 내놓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메텔은 최근 에이미 와인하우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연예인처럼 바비를 꾸밀 수 있도록 그들의 패션스타일과 문신을 한 바비를 내놓았다. ‘차브 바비’라고 이름붙은 이 바비인형에는 요즘 유행하는 화려한 옷 여러 벌과 소녀들이 원하는 위치에 문신을 붙일 수 있는 바비용 문신 스티커 40장이 포함돼 있다. 이에 학부모들은 요란한 차림새와 불건전한 행실을 하는 톱스타 처럼 꾸밀 수 있는 ‘문신한 바비’가 어린 소녀들의 가치관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반발했다. 2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한 영국인 어머니는 “이번에 문신한 바비가 출시됐으면 다음에는 약에 중독된 바비나 알코올 중독된 바비가 나올 차례인가.”라며 반발했다. 또 소비자 단체 ‘컨슈머 포커스’의 대표 에드 메이요 역시 “가치관이 완벽하게 형성되지 않은 소녀들이 이 인형을 가지고 놀 경우 알몸을 과시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현상인 ‘성 사회화’(Sexualisation)를 겪을 수 있다.”며 우려감을 표했다. 한편 문신한 바비인형이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999년에도 메텔 사에서 문신한 바비를 내놓았지만 부모 소비자들의 거센 항의와 외면을 받은 바 있다. 사진=차브 바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대 ‘바비인형 샵’ 中서 오픈

    세계 최대 ‘바비인형 샵’ 中서 오픈

    베라 왕 드레스를 입은 바비인형? 전세계 여자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바비인형이 지난 9일 탄생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세계 최대의 바비인형 샵이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 오픈한 ‘바비 와와’(‘와와’는 중국어로 인형이라는 뜻)는 3만 7000 평방피트(약 3437m²)의 대규모로 카페와 레스토랑, 스파 등의 복합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바비인형 제작사 마텔(Mattel)이 3년여의 시간을 투자해 오픈한 이곳에는 총 1600종의 바비인형이 전시·판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책임자 리차드 딕슨(Richard Dickson)은 “우리는 이 매장에 온갖 새로운 콘셉트의 바비인형을 준비했다.”면서 “우리가 상하이를 택한 이유는 이곳은 가장 모던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도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곳은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 여성들의 눈길도 사로잡을 만한 아이템들로 가득 차 있다. 마텔사는 유명 디자이너 베라 왕이 디자인한 1만 파운드 상당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바비인형을 전시했으며 영화 ‘섹스 앤 시티’의 의상을 담당했던 인기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에게 바비인형의 ‘코디’를 부탁했다. 또 이곳을 찾는 성인 여성들을 위해 실제 크기로 제작된 바비인형의 옷과 액세서리를 판매하기로 했으며 스파와 카페 레스토랑 등을 각 층에 배치해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했다. 마텔사의 부사장 진 머사(Gene murtha)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바비인형의 판매량도 감소했지만 중국에서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중국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거대 시장이며 지난 3년간 프리미엄 브랜드 급의 인형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대할 만하다.”고 전했다. 사진=businesswire.com(사진 속 오른쪽은1959년판 바비인형)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中 장난감 분쟁 → 무역전쟁 되나

    중국산 납페인트 장난감에서 비롯된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바비인형으로 유명한 미국의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이 분쟁의 중심에 있다. 마텔은 4일(이하 현지시간) 중국에서 만든 자사제품 11종류,84만 8000여개를 추가로 리콜(무상회수)조치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제품은 중국에서 생산된 바비애완견·가구 놀이세트 8종류, 피셔-프라이스 제품 3종류다. 마텔이 중국산 자사 제품을 리콜한 것은 한달 남짓한 기간 동안 벌써 세번째다. 이와 관련, 마텔 코리아측은 “한국에는 이날(4일) 발표한 리콜 대상이 수입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달 14일에는 43만 6000개의 납성분이 들어간 중국산 장난감 자동차를 포함, 전 세계적으로 1900만개의 장난감을 무상회수했다. 유아용 장난감에 규정(0.06%)이상의 납페인트 성분이 들어 있다는 이유에서다. 납성분은 아이들이 먹으면 신경마비, 뇌손상 등의 부작용을 일으킨다. 앞서 마텔은 지난 달 1일에도 같은 이유로 97만 6000개의 ‘피셔-프라이스’ 장난감을 리콜했었다. 현재 전 세계 완구류 시장에서 중국산은 약 80%를 차지한다. 마텔 장난감의 65%도 중국에서 만든다. 지난달 말에는 미국의 유명완구 유통업체 토이저러스가 중국산 미술세트 수천개를 리콜했다. 역시 납성분이 문제였다. 6월에는 토머스 기차를 만드는 RC2가 중국산 장난감 150만개에 대해 같은 이유로 리콜했었다. 이처럼 중국산 장난감의 안전성이 도마위에 오르면서 안전도 검사를 강화하라는 미국 소비자들의 압력도 커지고 있다. 워싱턴에 있는 소비자제품 안전위원회(CPSC)가 마텔 등이 리콜조치를 제대로 하는지 추가로 조사하기로 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미국측 움직임에 대해 중국은 노골적으로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달 마텔의 첫 리콜조치가 나온 뒤 “중국 완구업체들의 수출품은 대부분 안전하다.”고 성명을 냈다.이어 “일부 사건에 근거해 중국제품 전체를 비난하는 것은 새로운 형태의 보호무역주의”라며 미국을 직접적으로 비난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중국산 의류서 기준치 900배 ‘포름알데히드’ 검출

    중국산 의류서 기준치 900배 ‘포름알데히드’ 검출

    영국과 뉴질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국제 의류에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가 상당량 검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포름알데히드는 합성수지, 물감 등과 같은 생활 용품에서 자주 쓰이는 화학물질로 인체에 대한 독성이 매우 강하다. 의류에서는 주로 옷에 피는 흰 곰팡이를 방지하거나 옷주름을 잡아주도록 하는 영구가공법에 극히 소량으로 쓰이고 있다. 이번에 검출된 포름알데히드는 안전기준치보다 무려 900배나 초과한 양으로 주로 아이와 어른 옷의 모직물과 면제품에서 검출됐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양국 정부 관계자는 철저한 조사를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영국 당국의 관계자와 뉴질랜드 소비자보호부(the Ministry of Consumer Affairs)의 대변인은 “소비자들이 이 같은 중국산 제품을 쓰는 것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다.”며 “사태 파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영국거래표준협회(the Trading Standards Institute)의 브라이언 르윈(Bryan Lewin)은 “중국산 의류 제품에 쓰이는 포름알데히드의 적정기준치를 확립해야 할 것”이라며 “무역업자나 소매업자들은 소비자가 상품을 믿고 살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전한 현지 언론들은 “중국산 제품에 대한 불신이 동양과 서양의 무역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논란이 됐던 중국산 제품에는 애완견 사료와 치약 그리고 타이어 등이 있었으며 지난 주에는 세계 유명 완구제조회사인 ‘마텔’(Mattel)이 중국에서 생산된 장난감에서 기준치 이상의 납 성분이 검출되었다며 리콜을 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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