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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경동인베스트 21.52% 폭등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경동인베스트 21.52% 폭등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8일 오후 3시 35분 경동인베스트(012320)가 등락률 +21.52%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경동인베스트는 장 중 457,46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900원 오른 67,200원에 마감했다. 한편 경동인베스트의 PER은 6.78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4.60%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INVENI(015360)는 주가가 15.79% 급등하며 종가 79,20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에코프로머티(450080)의 주가는 74,600원으로 15.30% 급등하며 부진했다. 상승률 4위 KIWOOM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291630)는 15.04% 상승하며 9,75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보락(002760)은 14.03%의 상승세를 타고 1,284원에 마감했다. 6위 일진다이아(081000)는 13,760원으로 11.69% 상승 마감했다. 7위 남선알미우(008355)는 종가 15,900원으로 11.58% 상승 마감했다. 8위 한섬(020000)은 종가 17,100원으로 11.47% 상승 마감했다. 9위 KG모빌리티(003620)는 3,980원으로 10.71% 상승 마감했다. 10위 KG케미칼(001390)은 5,860원으로 10.15%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DB하이텍(000990) ▲9.52%, 다우기술(023590) ▲9.36%, 한미약품(128940) ▲9.26%, 해성디에스(195870) ▲9.26%, KIWOOM K-반도체북미공급망(488210) ▲8.98%, 와이투솔루션(011690) ▲8.93%, HS효성첨단소재(298050) ▲8.78%, 에이프로젠(007460) ▲8.49%, 케이씨(029460) ▲8.10%, 코스모화학(005420) ▲8.06%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윌비스 29.96%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윌비스 29.96%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6일 오후 3시 35분 윌비스(008600)가 등락률 +29.96%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윌비스는 장 중 2,812,68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7원 오른 334원에 마감했다. 한편 윌비스의 PER은 0.83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27.78%로 수익성이 낮다고 평가된다. 이어 상승률 2위 계양전기우(012205)는 주가가 29.91% 폭등하며 종가 9,12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와이투솔루션(011690)의 주가는 5,180원으로 23.33% 폭등했다. 상승률 4위 KIWOOM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291630)는 22.90% 폭등하며 8,05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팜스코(036580)는 16.70%의 급등세를 타고 2,935원에 마감했다. 6위 고려아연(010130)은 1,807,000원으로 14.37% 급등 마감했다. 7위 삼아알미늄(006110)은 종가 29,000원으로 12.84% 급등 마감했다. 8위 디아이(003160)는 종가 31,650원으로 11.84% 급등 마감했다. 9위 KIWOOM 코스닥150(316670)은 9,195원으로 11.05% 급등 마감했다. 10위 현대비앤지스틸(004560)은 13,980원으로 10.95%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SK증권우(001515) ▲9.50%, 코리아써우(007815) ▲9.43%, KG케미칼(001390) ▲9.07%, KEC(092220) ▲8.41%, 콘텐트리중앙(036420) ▲8.38%, 선진(136490) ▲8.05%, 코스모신소재(005070) ▲7.23%, DRB동일(004840) ▲7.20%, 크래프톤(259960) ▲7.13%, 삼일제약(000520) ▲6.95%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윌비스’ +29.96%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윌비스’ +29.96%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26일 오전 9시 10분 윌비스(008600)(008600)가 등락률 +29.96%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윌비스는 개장 직후 5분간 233만 8058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77원 오른 334원이다. 한편 윌비스의 PER은 0.83으로 저평가된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27.78%로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다. 이어 상승률 2위 SK증권우(001515)는 현재가 2700원으로 주가가 16.63%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한농화성(011500)은 현재 2만 6800원으로 14.53% 급등하며 강세를 보인다. 상승률 4위 한화갤러리아우(45226K)는 13.15% 상승하며 1만 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와이투솔루션(011690)은 12.50%의 상승세를 타고 4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삼성E&A(028050)는 현재가 3만 250원으로 12.04% 상승 중이다. 7위 고려아연(010130)은 현재가 175만 원으로 10.76% 상승 중이다. 8위 팜스코(036580)는 현재가 2785원으로 10.74% 상승 중이다. 9위 삼아알미늄(006110)은 현재가 2만 8450원으로 10.70% 상승 중이다. 10위 삼일제약(000520)은 현재가 9840원으로 10.31%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카카오페이(377300) ▲8.26%, 화천기계(010660) ▲7.91%, 두올(016740) ▲7.63%, KG케미칼(001390) ▲7.14%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에이프로젠 15.49%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에이프로젠 15.49%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3일 오후 15시 35분 에이프로젠(007460)이 등락률 +15.49%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에이프로젠은 장 중 42,252,416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1원 오른 753원에 마감했다. 한편 에이프로젠의 PER은 -4.07로 나타나며, 이는 해당 기업이 현재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ROE는 -37.91%로 상당히 낮은 수익성을 보여주며, 자본 대비 손실이 발생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어 상승률 2위 우진(105840)은 주가가 13.13% 급등하며 종가 15,16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디아이(003160)는 주가가 26,900원으로 11.39% 급등하며 마감했다. 상승률 4위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11.02% 상승하며 665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KG케미칼(001390)은 9.69%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5,660원에 마감했다. 6위 웅진(016880)은 종가 4,365원으로 8.99% 상승 마감했다. 7위 코아스(071950)는 종가 6,760원으로 7.99% 상승 마감했다. 8위 삼양식품(003230)은 종가 1,365,000원으로 7.73% 상승 마감했다. 9위 성안머티리얼스(011300)는 종가 401원으로 7.51% 상승 마감했다. 10위 현대엘리베이터(017800)는 종가 82,200원으로 7.31%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 ▲7.13%, 셀트리온(068270) ▲6.72%, 엘앤에프(066970) ▲6.27%, 인바이오젠(101140) ▲6.27%, 후성(093370) ▲6.26%, 하이브(352820) ▲6.19%, 일동홀딩스(000230) ▲5.49%, HD현대미포(010620) ▲5.44%, HD현대중공업(329180) ▲5.41%, 제이준코스메틱(025620) ▲5.37%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에이프로젠의 최근 주가 상승이 기술적 반등의 일환일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에이프로젠은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시장의 변동성에 민감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의 거래량 증가와 주가 상승은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요인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오리엔트바이오 거래대금 2,385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오리엔트바이오 거래대금 2,385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리엔트바이오(002630)가 약 3,393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701원으로, 시가총액의 2.87%에 해당하는 거래대금 2,385억4백만원에 17.03%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PER -9.87, ROE -16.82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부진하지만 시장의 매수세는 강력하다. 에이프로젠(007460)은 2위로, 현재 주가는 79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993만주가 넘는 거래량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0.87%로, 21.17%의 폭등세가 특징이다. PER -4.27, ROE -37.91로, 재무지표는 부정적이지만, 시장에서의 인기는 높다. 3위에 오른 KG케미칼(001390)은 5,610원에 거래되며 8,271,135주의 거래량을 기록 중이다. 대한전선(001440)은 26,400원에 거래되며 3.13% 상승, 삼성전자(005930)는 102,800원으로 0.29% 하락을 기록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81,800원에 4.34% 상승, 솔루스첨단소재1우(33637K)는 2,465원에 4.83%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후성(093370)과 인스코비(006490)는 각각 9,460원과 798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는 625원에 8.70% 상승을 기록 중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일동제약(249420) ▲5.22%, 대원전선(006340) ▼3.29%, 솔루스첨단소재(336370) ▼8.41%, 파미셀(005690) ▼1.53%, 셀트리온(068270) ▲6.56%, 한국전력(015760) ▲0.52%, 한온시스템(018880) ▼2.32%, 우진(105840) ▲9.93%, 웅진(016880) ▲8.74%, 서울식품(004410) ▼1.31%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에이프로젠과 오리엔트바이오가 각각 21.17%와 17.03%의 폭등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0.87% 수준으로, 시장에서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솔루스첨단소재와 솔루스첨단소재1우는 각각 8.41%와 4.83%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등락이 엇갈리며 투자자들의 조심스러운 매매가 이어지고 있다. 매수세와 매도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종목에 따라 극명한 성과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명인제약 101.55%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명인제약 101.55%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일 오전 9시 10분 명인제약(317450)가 등락률 +101.55%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명인제약은 개장 직후 5분간 1,184,20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58,900원 오른 116,900원이다. 한편 명인제약의 ROE는 13.68%로 수익성이 양호한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제이준코스메틱(025620)은 현재가 15,220원으로 주가가 29.97%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대상홀딩스우(084695)는 현재 15,510원으로 19.77%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SK디앤디(210980)는 13.32% 상승하며 12,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다이나믹디자인(145210)은 11.46%의 상승세를 타고 856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부산산업(011390)은 현재가 90,200원으로 11.22% 상승 중이다. 7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현재가 16,760원으로 9.04% 상승 중이다. 8위 보령(003850)은 현재가 9,410원으로 7.91% 상승 중이다. 9위 두산퓨얼셀(336260)은 현재가 30,625원으로 7.46% 상승 중이다. 10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는 현재가 78,200원으로 7.12%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CJ씨푸드1우(011155) ▲6.77%, 해성디에스(195870) ▲6.33%, 노루홀딩스우(000325) ▲5.67%, KG케미칼(001390) ▲5.53%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농심홀딩스’ 30.0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농심홀딩스’ 30.00%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5일 오후 15시 35분 농심홀딩스(072710)가 등락률 +30.00%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농심홀딩스는 장 중 1,229,68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6,400원 오른 114,400원에 마감했다. 한편 농심홀딩스의 PER은 9.28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6.39%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는 주가가 29.96% 폭등하며 종가 14,66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의 주가는 7,690원으로 29.90% 폭등하며 부진을 극복했다. 상승률 4위 파미셀(005690)은 22.38% 급등하며 14,38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후성(093370)은 20.18%의 급등세를 타고 종가 6,730원에 마감했다. 6위 현대지에프홀딩스(005440)는 종가 9,290원으로 11.93% 급등 마감했다. 7위 HD현대(267250)는 종가 164,300원으로 10.64% 상승 마감했다. 8위 남양유업우(003925)는 종가 38,150원으로 9.94% 상승 마감했다. 9위 한화(000880)는 종가 93,000원으로 8.39% 상승 마감했다. 10위 케이씨텍(281820)은 종가 38,300원으로 8.19%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상상인증권(001290) ▲8.07%, HS효성(487570) ▲8.01%, 케이씨(029460) ▲7.96%, 한진칼(180640) ▲7.86%, 키움증권(039490) ▲7.21%, 이수페타시스(007660) ▲7.09%, 삼성물산(028260) ▲7.05%, 만호제강(001080) ▲6.89%, KG케미칼(001390) ▲6.67%, 한화손해보험(000370) ▲6.63%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 28.04%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 28.04%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5일 오전 9시 10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등락률 +28.04%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개장 직후 5분간 2,107,91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60원 오른 7,580원이다. 한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PER은 -114.85로 나타나 현재 시장에서 저평가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5.62%로 수익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는 현재가 13,640원으로 주가가 20.92%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만호제강(001080)은 현재 41,600원으로 12.43%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농심홀딩스(072710)는 11.70% 상승하며 9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우신시스템(017370)은 8.39%의 상승세를 타고 7,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남양유업우(003925)는 현재가 37,500원으로 8.07% 상승 중이다. 7위 후성(093370)은 현재가 6,050원으로 8.04% 상승 중이다. 8위 HJ중공업(097230)은 현재가 33,850원으로 7.46% 상승 중이다. 9위 케이씨텍(281820)은 현재가 37,950원으로 7.20% 상승 중이다. 10위 상상인증권(001290)은 현재가 820원으로 6.77%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대덕전자(353200) ▲6.36%, KG케미칼(001390) ▲5.83%, SK우(03473K) ▲5.52%, 현대지에프홀딩스(005440) ▲5.42%, DB증권(016610) ▲5.10%, HS효성(487570) ▲4.77%, 미래에셋증권(006800) ▲4.75%, 한국금융지주(071050) ▲4.67%, 한화손해보험(000370) ▲4.59%, 퍼스텍(010820) ▲4.42%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티에이치엔’ +9.91% 상승…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티에이치엔’ +9.91% 상승…실시간 상승률 1위

    21일 오전 9시 10분 티에이치엔(019180)이 등락률 +9.91%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티에이치엔은 개장 직후 359,77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 오른 4,435원이다. 한편 티에이치엔의 PER은 2.16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24.54%로 높은 수준의 수익성을 보여준다. 이어 상승률 2위 대한유화(006650)는 현재가 106,500원으로 주가가 9.68%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롯데케미칼(011170)은 현재 67,500원으로 8.52%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SJG세종(033530)은 5.83% 상승하며 5,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KR모터스(000040)는 5.54%의 상승세를 타고 591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KCTC(009070)는 현재가 5,810원으로 5.44% 상승 중이다. 7위 대한조선(439260)은 현재가 86,900원으로 5.33% 상승 중이다. 8위 메리츠금융지주(138040)는 현재가 125,200원으로 5.21% 상승 중이다. 9위 한전기술(052690)은 현재가 91,000원으로 4.60% 상승 중이다. 10위 경동인베스트(012320)는 현재가 61,400원으로 4.42%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동방(004140) ▲4.38%, KG케미칼(001390) ▲4.01%, LIG넥스원(079550) ▲3.89%, 금호타이어(073240) ▲3.88%, 금호석유화학우(011785) ▲3.62%, 금호석유화학(011780) ▲3.40%, 화인베스틸(133820) ▲3.40%, 카카오(035720) ▲3.37%, 현대건설(000720) ▲3.23%, 두산2우B(000157) ▲3.21%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애경케미칼 25.91%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애경케미칼 25.91%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8일 오후 15시 35분 애경케미칼(161000)이 등락률 +25.91%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애경케미칼은 장 중 12,223,06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60원 오른 11,470원에 마감했다. 한편 애경케미칼의 PER은 118.25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ROE는 0.54%로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이어 상승률 2위 엘앤에프(066970)는 주가가 16.88% 급등하며 종가 56,10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코오롱(002020)의 주가는 29,250원으로 15.16% 급등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상승률 4위 한진칼우(18064K)는 14.51% 상승하며 50,5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포스코퓨처엠(003670)은 13.99%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14,100원에 마감했다. 6위 상상인증권(001290)은 종가 527원으로 13.33% 상승 마감했다. 7위 KG케미칼(001390)은 종가 4,250원으로 12.58% 상승 마감했다. 8위 HD현대(267250)는 종가 97,700원으로 12.43% 상승 마감했다. 9위 SK(034730)는 종가 156,200원으로 11.49% 상승 마감했다. 10위 한진칼(180640)은 종가 150,500원으로 11.48%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11.06%, 에코프로머티(450080) ▲10.96%, 인스코비(006490) ▲10.68%, 디아이(003160) ▲10.21%, 한화(000880) ▲9.22%, 삼성SDI(006400) ▲8.68%, 솔루스첨단소재(336370) ▲8.65%, 코스모신소재(005070) ▲8.59%, KR모터스(000040) ▲8.50%, 카카오페이(377300) ▲8.21%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요소수 또 품귀 빚나…관련주 일제히 급등

    요소수 또 품귀 빚나…관련주 일제히 급등

    중국 정부의 요소 수출 중지 조치 보도가 나오자 국내 품귀 현상 재발 전망이 빠르게 확산하며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국내 요소수 공급난 심화로 요소수 가격이 올라 관련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다. 8일 코스피시장에서 요소수 대장주로 꼽히는 KG케미칼은 개장 직후 8840원까지 폭등한 뒤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18% 오른 8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산 요소를 수입해 농업용 비료와 경유 차량에 사용되는 요소수를 생산하는 롯데정밀화학 주가 역시 4.07% 올랐다. 요소수 테마주로 묶이는 유니온(9.56%), 유니온머티리얼(3.79%), TKG휴켐스(3.28%) 등도 강세다. 비료 관련주인 조비(29.94%), 누보(26.21%), 효성오앤비(24.35%) 등도 급등세를 나타냈다. 전날 블룸버그통신이 중국 정부의 요소 수출 중단 지시에 따라 비료 생산업체 일부가 이달 초부터 신규 수출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한 여파다. 중국 정저우 상품거래소에서 요소 선물 가격은 6월 중순부터 7월 말 사이 50% 폭등했다가 이후 등락을 거듭했다. 지난 1일 요소 선물 t당 평균 가격은 2356위안(약 43만원)으로 6월 12일 1649위안(약 30만원)에 비해 큰 폭 뛰었다. 이를 중국 정부가 자국 내 공급 부족으로 판단해 통제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지난 1∼7월 중국의 요소 수출량은 133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3% 늘었다. 7월 한 달 수출량만 32만t으로 1년 새 114.7% 늘었다. 세계 최대 요소 생산국인 중국이 수출 제한에 나서면서 수입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와 인도 등이 품귀 현상을 겪을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요소수가 필요한 디젤차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는 지난 2021년 요소수 품귀 대란 때 10리터당 1만원 수준에 거래되던 요소수 가격이 10배가량 폭등한 바 있다. 이후 수입처 다변화 필요성이 대두되며 중국 요소 수입 비중은 2021년 71.2%에서 이듬해인 2022년 66.5%까지 떨어졌으나 올해 상반기 89.3%로 다시 상승했다.
  • 하락장에 ‘줍줍’ 하는 상장사 최대주주들

    하락장에 ‘줍줍’ 하는 상장사 최대주주들

    상장사 최대주주들이 이달 들어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원홀딩스의 김정돈 회장은 이달 들어 네 차례에 걸쳐 2153주를 장내 매수했다. 김 회장은 미원홀딩스 지분 10.41% 보유한 최대주주로, 지난달에도 6247주를 사들였다. 미원홀딩스는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곡물가가 오르면서 15만원대까지 거래됐지만, 이후 계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안타증권도 최대주주인 유안타증권아시아파이낸셜서비스프라이빗리미티드가 5000주를 장내 매수한 것을 비롯해 이달 들어 7차례에 걸쳐 유안타증권 주식을 사들여 지분율을 54.06%에서 54.11%까지 늘렸다. 사조오양을 소유한 사조대림은 이달 12일부터 17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1만 3960주를 장내매수했다. 조석래 회장, 이달들어 효성 및 계열사 지분 장내매수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은 효성첨단소재 주식 975주와 효성티앤씨 780주, 효성화학 770주, 효성 3050주 등을 사들였다. KG케미칼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곽모씨(40)가 1만 3000주를 사들였다.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장남인 구형모 전무도 지난 이달 들어 세 차례에 걸쳐 8만7882주를 장내매수했다. 최근 최대주주 일가의 장내 매수는 저렴한 가격으로 지분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 페인트·참치캔·비료회사 공통점… 새 먹거리 이차전지 사업 ‘탈바꿈’

    페인트·참치캔·비료회사 공통점… 새 먹거리 이차전지 사업 ‘탈바꿈’

    페인트 회사, 참치캔 회사, 비료 회사. 공통점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 이들은 요즘 ‘이차전지 테마주’로 묶인다. ‘제2의 반도체’로 불리며 본격적인 성장이 확실시되는 이차전지 산업의 이색 플레이어들로 주목받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플랜트에 쓰이는 페인트를 만들던 국내 중견기업 조광페인트의 시가총액은 최근 3개월 사이 750억원대에서 1400억원대로 급격하게 뛰었다. 회사가 전통 페인트 제조사에서 벗어나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기대감이 주된 이유로 보인다. 조광페인트가 이차전지 산업과 맞닿아 있는 부분은 ‘방열 소재’(TIM) 사업이다. 전자제품의 열 관리를 돕는 방열 소재는 화재 위험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배터리의 안정성을 높여 향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회사 CK이엠솔루션을 통해 방열접착소재를 개발해 온 조광페인트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이차전지 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증권사 리포트가 나온 뒤 시장의 관심은 최고조에 달했다. 정민구 신한금융투자 책임연구원은 “회사의 이차전지용 방열접착소재는 4분기부터 한국, 폴란드 공장 등에서 생산될 것으로 보이고, 내년부터는 뚜렷한 체질 개선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광페인트 외에도 ‘이색 경력’을 확보한 기업은 여럿 있다. ‘동원참치’를 담는 캔과 ‘양반김’ 포장재를 만들다가 이차전지 소재사로 변신한 동원그룹 계열사 동원시스템즈도 자주 거론되는 사례다. 동원시스템즈는 알루미늄 전문기업 ‘대한은박지’, 산업용 특수필름회사 ‘한진피앤씨’에 이어 지난해에는 ‘엠케이씨’를 인수하면서 이차전지용 원통형 스틸캔 제조사업에 진출했다. 비료를 만들던 ‘경기화학’을 모태로 출발해 최근 쌍용자동차까지 품으며 종횡무진인 KG그룹의 핵심 계열사 KG케미칼은 앞서 이차전지 핵심 원재료인 고순도 황산니켈 생산회사 ‘에너켐’을 인수하면서 이차전지 밸류체인에 진입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최근 원통형 배터리 케이스용 니켈도금강판 제조 라인을 신설하겠다고 공시한 동국산업, 폐수 약품 처리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폐산을 재활용하는 기업에서 최근 폐배터리 재생 기업으로 거듭난 새빗켐(옛 동양케미스트리) 등도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업계 관계자는 “배터리의 역사가 긴 만큼 이차전지 산업의 밸류체인도 넓고 포괄적이라 다양한 역량을 가진 기업들의 역할이 필요하다”면서도 “이들의 변신이 그저 주가를 띄우기 위한 ‘말의 성찬’일지, 아니면 진지한 체질 개선일지 옥석 가리기가 앞으로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번엔 쌍용차 살릴까[재계 블로그]

    이번엔 쌍용차 살릴까[재계 블로그]

    ‘인수합병(M&A) 미다스의 손’은 죽어 가는 자동차 회사를 살릴 수 있을까. 15일 재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쌍용자동차의 인수 우선 예정자로 선정된 KG그룹 곽재선(63) 회장에게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곽 회장은 그동안 적극적인 M&A로 사세를 확장해 왔다. 위기에 빠진 기업들도 여럿 회생시킨 바 있다. 곽 회장은 “쌍용차를 인수하면 반드시 지속가능한 좋은 회사로 만들겠다”고 인수 의지를 강조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13일 KG컨소시엄을 쌍용차 우선 인수 예정자로 정했다. 쌍용차 측은 “매각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과 함께 인수대금의 크기, 인수 이후 운영자금 확보 계획, 고용 보장 기간 등에 중점을 두고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1985년 건설·플랜트업체인 ‘세일기공’이라는 회사를 세우고 사업 밑천을 만들었다.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2003년, 당시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비료회사 ‘경기화학’을 인수하면서다. 곽 회장은 KG케미칼을 인수한 지 6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시켰다. 현 KG그룹의 근간을 이루는 KG케미칼의 전신이다. 자신감을 얻은 곽 회장은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언론사 이데일리(2010년), 정보기술(IT) 업체인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2011년) 등을 품었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인 KFC(2017년)와 할리스커피(2020년)도 인수하며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도 만들었다. 가장 굵직한 M&A는 동부제철이다. 곽 회장은 경영난으로 2015년 재무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에 빠져 한동안 매각에 어려움을 겪던 동부제철을 2019년 3600억원을 들여 품고 사명을 KG스틸로 바꿨다. KG스틸은 인수 1년 만인 2020년 흑자를 내며 워크아웃에서 5년 만에 졸업했다. 재매각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니다. KG컨소시엄은 인수 예정자로, 이번 주 쌍용차 측과 조건부 계약을 맺는다. 다음달 공개 매각 절차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인수자가 나타나면 밀릴 수도 있다. 유력한 경쟁자인 쌍방울그룹이 인수전 완주 의지를 밝힌 만큼 추후 판세를 더 지켜봐야 한다.
  • 쌍용차 새 주인 후보 KG그룹인 ‘인수합병 전문’…“턴어라운드 경험 많아”

    쌍용차 새 주인 후보 KG그룹인 ‘인수합병 전문’…“턴어라운드 경험 많아”

    쌍용차의 새주인 후보로 결정된 KG그룹은 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세를 확장한 대표적 기업으로 꼽힌다.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 등의 자회사를 둔 만큼 쌍용차와의 시너지 효과도 주목된다. 13일 서울회생법원에 의해 쌍용차의 인수 예정자로 결정된 KG그룹은 1985년 경기화학을 모태로 설립됐다. 현재 KG스틸·KG케미칼·KG이니시스·KG모빌리언스·KG ETS 등 국내 21개·해외 8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연말 기준 기준 자산 규모는 5조 3464억이며 매출은 4조 9833억원이다. KG그룹은 지주회사 격인 KG케미칼이 현금과 현금성 자산으로 3600여억원 가량을 보유한 데다 KG ETS의 환경에너지 사업부 매각대금 5000억원이 조만간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됐다.특히 KG그룹은 꾸준한 인수·합병을 통해 철강과 화학, 친환경·에너지, 정보기술(IT), 컨설팅, 교육, 미디어, 레저, 식음료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쌍용차를 인수해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KG그룹은 2011년 온라인 결제 부문 1위 기업인 이니시스와 모빌리언스를 인수하며 IT 분야에 뛰어들었고, 2013년에는 웅진씽크빅의 취업·직업 교육 사업 자회사인 웅진 패스원을 인수하며 교육 사업에도 진출했다. 2017년에는 미국 치킨 체인업체 KFC의 한국법인을 인수했고, 2019년에는 동부제철을 인수해 이듬해 상반기에 12년 만의 경상이익 흑자 전환이라는 성과를 끌어냈다. 2020년 9월에는 할리스커피를 인수했다. 또 KG케미칼은 2017년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의 원료인 고순도 황산니켈을 생산하는 ㈜에너켐을 인수하며 2차전지 소재 시장에도 진출했다. 냉연강판과 도금강판, 컬러강판 등을 생산하는 KG스틸(구 KG동부제철)은 과거 쌍용차에 부품을 납품한 이력도 있다. 지금은 자동차용 강판을 생산하지 않지만, 쌍용차를 인수할 경우 차량용 강판 생산을 재개할 수도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KG그룹 관계자는 “KG그룹은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을 성공적으로 턴어라운드(실적 개선)시킨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쌍용차와 철강사업은 물론 친환경과 이차전지 소재 산업 등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미궁 속 쌍용차 인수전 다음주 가닥

    미궁 속 쌍용차 인수전 다음주 가닥

    재매각과 청산의 기로에 선 쌍용자동차 인수전이 미궁에 빠졌다. 여러 기업이 인수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자금 동원 능력은 물론 완성차 사업에 대한 진정성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재매각을 추진 중인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 EY한영회계법인은 이번 주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은 뒤 다음주쯤 우선 매수권자(인수 예정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스토킹호스는 인수 예정자를 미리 선정해 놓은 뒤 공개 입찰을 붙이는 매각 방식이다. 주간사는 자금력 등을 고려해 인수 예정자를 선정하지만, 입찰 과정에서 인수 예정자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 인수자가 교체된다. 재매각이 시급한 만큼 이런 방식이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오는 10월 15일까지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아야 한다. 쌍용차 새 주인 후보는 쌍방울과 KG그룹으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쌍방울의 특장차 제조 계열사 광림은 크레인, 소방차, 환경차, 도저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경쟁력을 갖춘 완성차 회사인 쌍용차를 인수해 시너지를 내겠다고 한다. 반면 KG그룹은 2019년 동부제철(KG스틸)을 인수했는데, 철강업과 자동차제조업이 전·후방 산업 관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시장은 그러나 이들의 진정성에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작은 소문만으로도 주가가 급등락하며 ‘쌍용차 인수전이 투기판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쌍방울은 인수 의사를 밝힌 뒤 계열사 미래산업이 보유 중이던 다른 그룹사(아이오케이) 주식이 급등하자 657만 6842주를 124억 1479만원에 처분하며 논란을 키웠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상장기업 인수를 통한 구조조정 과정에서 자본시장을 악용함으로써 시장의 신뢰성이 저하되고 투자자 등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쌍용차 관련 불공정거래 혐의 조사 등의 조치를 주문했다. 핵심은 자금 동원력이다. 쌍용차는 약 1조 5000억원 정도의 빚이 있다. 회생채권 및 회생담보권 8352억원, 공익채권 7793억원 등을 합산한 규모다. 여기에다 운영자금과 지속적인 연구개발(R&D) 비용까지 꾸준한 투자가 필요하다. 자금력에서는 KG그룹이 다소 앞선다는 평가다. 지난해 KG케미칼은 매출 4조 9315억원에 영업이익 4671억원, KG스틸은 매출 3조 3547억원에 영업이익 2969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쌍방울은 광림을 비롯한 계열사 매출을 전부 합쳐야 4000억원 정도다. 업계 관계자는 “인수전에서 승리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쌍용차라는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은 그때부터 시작”이라면서 “완성차 사업에 대한 비전과 의지를 가진 동시에 투자 여력이 없으면 자칫 ‘승자의 저주’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인사] 대보그룹, KG그룹, DB저축은행, 한국일보

    ■ 대보그룹 ◇ 대보건설 임원 승진 △ 상무 서차원 이존석 △ 상무보 박성순 강정수 임용규 손덕영 손영윤 권오철 김영환 ◇ 대보실업 임원 승진 △ 상무보 장상근 ◇ 대보정보통신 임원 승진 △ 상무 채승언 △ 상무보 장호식 천승진 김태균 김대중 ◇ 대보유통 임원 승진 △ 상무보 김갑록 ■ KG그룹 ◇ KG동부제철 △ 사장 박성희(대표이사) △ 전무이사 박종관 △ 상무이사 이철 △ 상무이사 하종철 △ 상무(보) 박정우 △ 상무(보) 이우석 △ 상무(보) 조기연 ◇ KG케미칼 △ 상무이사 손재호 △ 상무(보) 백민재 △ 이사대우 김익열 ◇ KG이니시스 △ 상무이사 이승국 △ 상무(보) 조영소 △ 이사대우 강영권 ◇ KG모빌리언스 △ 상무(보) 조은경 △ 이사대우 최현수 ◇ KG ETS △ 이사대우 홍천표 ◇ 이데일리 △ 전무이사 곽혜은 △ 상무(보) 이성재 ◇ 이데일리씨앤비 △ 상무이사 황원진 ◇ KG에듀원 △ 상무이사 이종원 ◇ KG동부이앤씨 △ 이사대우 박상영 △ 이사대우 장호석 ◇ KG지엔에스 △ 상무이사 권효근(대표이사) ◇ KG아이씨티 △ 이사대우 정철환 ◇ KG할리스에프앤비 △ 이사대우 한내헌 ◇ KFC KOREA △ 상무(보) 이현재 △ 이사대우 이창훈 ■ DB저축은행 ◇ 상무 승진 △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임훈재 ■ 한국일보 △ 정책사회부 차장대우 윤태석 △ 국제부 차장대우 김청환 △ 디지털뉴스부 이슈365팀 차장대우 이윤주
  • 산업계도 아우성… “요소수 재고 확보 못하면 새달 공장 셧다운”

    산업계도 아우성… “요소수 재고 확보 못하면 새달 공장 셧다운”

    롯데정밀화학 “마땅한 원료 공급처 없다”포스코 “재고 한 달 정도 사용량만 남아”전국 버스 5만대 중 2만여대 디젤 사용비축 물량 따라 대중교통 운행 중단 우려건설현장선 굴착기·휠로더 등 멈출 수도중국에서 시작된 요소수 품귀 현상의 뾰족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국내 산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요소수 시장의 과반을 차지하는 롯데정밀화학은 현재 11월 30일까지 생산할 수 있는 재고만 확보한 상태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를 뒤져 보고 있지만 마땅한 공급처가 나오지 않고 있다”면서 “추가로 재고 확보가 되지 않으면 이달 말 이후 공장을 닫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롯데정밀화학 외 KG케미칼 등 다른 요소수 생산 업체들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자칫 요소수 공급이 완전히 중단돼 ‘물류대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요소수는 경유(디젤) 화물차의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에 들어간다.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을 질소와 물로 분해해 배출가스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요소수가 없으면 디젤 화물차의 운행이 중단된다. 현재 운행되는 디젤 화물차 330만대 중 요소수가 반드시 필요한 차량은 200만대(60%) 정도다. 요소수 부족으로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전국 노선버스 5만대 중 요소수가 필요한 디젤 버스는 2만여대(40%) 수준이다. 시내버스는 3만 5000여대 중 9000여대, 고속버스는 1800여대 중 700여대, 시외버스는 5800여대 중 4000여대가 디젤 버스다. 버스업체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업체별로 약 한 달 정도의 요소수 재고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정부가 급한 대로 국내 기업들이 확보 중인 산업용 요소수를 차량용으로 대체해 쓰겠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용 요소수는 불순물이 많아 차량에 사용할 수 없으며 업계가 확보하고 있는 산업용 요소수도 재고가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라서다. 철강사 포스코는 제철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해 일부 공정에서 요소수를 사용하는데, 앞으로 한 달 정도 사용할 재고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멘트업체 쌍용C&E 관계자는 “당장 공정을 멈출 정도는 아니지만 정부의 방침에 따라 산업용 요소수가 차량용으로 대체될 경우를 대비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건설 현장에서도 요소수 확보 전쟁이 펼쳐지고 있지만 웃돈을 얹어 주고도 구하기가 힘들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등 국내 주요 건설기계 회사들이 생산하는 굴착기, 휠로더 등 건설장비에는 대부분 작동을 위해 요소수가 필수적이다. 건설 현장에서 많이 보이는 14t급 휠굴착기는 4~5일마다 10ℓ짜리 요소수 1통이 들어가며, 크기가 크면 하루에 1통을 다 쓰기도 한다. 국내 건설기계업계도 관련 대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현대건설기계는 디젤엔진을 대체할 5t급 수소 지게차를 내년부터 양산할 계획인데, 출시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기는 것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2025년 양산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소굴착기 개발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 유일한의 ‘의기’ 신영복의 ‘울림’… 오류동선 타고 흐른다

    유일한의 ‘의기’ 신영복의 ‘울림’… 오류동선 타고 흐른다

    지구본을 놓고 돌려 보면 이 세상에 안 가 본 나라가 정말 많다. 사실 대한민국이라고 다르지 않아서 가 보지 않은 곳이 수두룩하다. 그렇다면 서울은 어떨까? 이상하게도 활동 반경은 늘 비슷한 곳, 익숙한 곳을 맴돈다. 그러다 보니 서울에서 긴 세월을 살아도 한 번도 안 가 본 곳이 많다. 서울신문이 서울시, 사단법인 서울도시문화연구원과 함께하는 ‘2020 서울미래유산-그랜드투어’는 참 고맙게도 서울의 구석구석까지 우리를 이끌어 준다. 긴 장마가 끝나고 푹푹 찌는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22일 진행된 ‘제13회 항동철길’ 편은 서울의 서쪽 끝에 위치해 자주 다니기 쉽지 않은 구로구 항동과 오류동 일대의 숨은 이야기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안겨 줬다. 답사 지역의 서울미래유산은 항동철길이 유일하지만 주변 곳곳에 의미 있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경기 부천시와의 경계에 있는 오류동과 온수동 인근 마을 답사는 온수역(지하철 1호선)에서 출발했다. 온수(溫水)동이란 지명은 예전에 더운물이 나와서 얻은 것이고, 오류(梧柳)동은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많아서 유래했다. 더운물은 온천이니 병 치료에 좋고, 오동나무는 가구를 만드는 데 유용한 나무다. 버드나무는 해열·진통제 성분을 지녀 약용으로 오래전부터 사용됐다. ‘버들 류’(柳)자가 들어간 유한양행을 설립한 유일한(1895~1971) 박사가 세운 유한공업고 교정에 있는 그의 묘소가 이날 답사의 첫 행선지다. 견고하게 우뚝 서 있는 교사 건물을 뒤로하고 교정 중앙에 잘 다듬어진 묘역이 있다.‘참된 인간, 기술연마, 사회봉사’를 교훈으로 삼은 유한공고 교정 선생의 동상 앞에는 그의 어록 중 이런 글이 쓰여 있다. ‘눈으로 남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귀로는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머리로는 남의 행복에 대해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더욱 훌륭한 사람이다.’ 민족의 행복을 늘 염두에 뒀던 선생은 1895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의 본명은 유일형이었다. 9살 때인 1904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유학을 떠나 1916년 미시간주립대학 상과에 입학했다. 아르바이트로 무역업을 하던 중 3·1운동 소식을 접했다.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 리틀극장에서 4월 14일부터 사흘간 열린 한인자유대회에 대학 4학년이던 선생은 대의원 자격으로 서재필, 이승만, 조병옥, 임병직 등과 참가해 실무적인 일을 맡았다. 1926년 귀국해 유한양행을 설립했다. 민족의 실력 양성과 경제적 자립을 염두에 두고 미국에 유학을 보낸 부친의 뜻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었고 선생이 품고 있던 민족적 대업을 도모하기 위해서였다. 유한양행은 의약품을 생산하는 동시에 위생용품, 농기구, 염료 등을 수입해 민중의 건강과 생활 향상에 주력하고 우리나라 특산품인 화문석, 도자기, 죽제품 등을 미국에 수출해 민족자본 형성의 기초를 닦았다.그러나 1930년대 들어 일제의 만주 침략과 중일전쟁 도발 등으로 국내외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면서 선생은 193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 체류하며 유럽과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1941년 4월 해외 독립운동단체들이 연합해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한 해외한족대회에서 주역으로 활동한 선생은 그해 12월 7일 일제의 진주만 폭격으로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미군 전략정보처(OSS)의 한국 담당 고문으로 활약하기 시작했고 1945년엔 OSS가 수립한 냅코작전에 참여한다. 냅코작전은 반일 민족의식이 투철한 재미 한인을 선발해 한국과 일본에 침투시켜 후방을 교란하는 작전이었다. 핵심 요원으로 선발돼 훈련을 받고 1조 조장으로 임명돼 작전명령을 기다리던 중 일제의 항복으로 이 계획은 실행되지 못했다. 선생은 광복 이후 1946년 7월 귀국한 뒤 유한양행을 재정비하고 사장과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초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1952년 고려공과기술학교, 1964년 유한공고를 설립했다. 소유 주식을 각종 장학기금으로 출연하는 등 자본의 사회 환원에 앞장섰던 선생의 공훈을 기려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선생은 1936년 가족을 위해 천왕산 아래에 붉은 벽돌로 양식 건물을 지었다. 대한성공회가 1914년 강화에 개교한 성미카엘신학원의 새로운 교사로 이 집을 포함한 부지를 1956년 매입해 1961년부터 이곳에서 신학대학원 과정을 시작했다. 한때 신학원장의 사택으로도 사용되던 이 집은 1970년대 이후 집회시설로 전환됐고 1973년 이래 민주화를 위한 젊은이들의 연구집회 장소로서 민청학련 사건의 산실이 되기도 했다. 성공회대에서는 연세대와 성미카엘신학원 교수로 우리나라의 신학교육 발전에 헌신한 구두인(찰스 굿윈) 신부를 기리기 위해 이 집을 ‘구두인관’으로 명명하고 보존하고 있다. 녹색 담쟁이넝쿨이 붉은 벽돌과 멋진 조화를 이룬 구두인관은 담쟁이에 빨갛게 단풍이 든 가을에 한층 더 운치가 있을 것 같다.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자 구로구의 근대건축물로 사랑받고 있다.성공회대 뒷산에는 이 학교 교수로 생을 마친 신영복(1941~2016) 교수가 잠들어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육사에서 경제학 교관으로 재직하던 중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돼 구속,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0년 20일 동안 수감 생활을 하다가 1988년 특별가석방돼 출소했다. 이후 작가로, 교수로 많은 글과 강의를 통해 사람에 대한 애정을 토대로 한 관계론을 설파했다. 그가 수감 중 지인들에게 보낸 옥중 편지를 모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강의 노트를 정리한 ‘담론’ 등에는 깊은 울림을 주는 글귀가 가득하다. 어릴 적부터 할아버지 슬하에서 붓글씨를 배운 뒤 민중의 글씨체를 모색하던 중 어머니의 필체에서 영향을 받아 ‘어깨동무체’라고도 불리는 ‘신영복체’를 만들어 적지 않은 작품을 남겼다. 푸른수목원과 항동철길로 연결되는 천왕산의 성공회대 순환길 산책로는 더불어 사는 삶을 강조했던 신 교수를 기리기 위해 ‘더불어 숲’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가 남긴 시화를 담은 팻말 36개가 세워져 있어 사색하며 걷기에 아주 좋다. 가장 먼저 만나는 글은 낯익은 ‘처음처럼’이다.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추운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신 교수의 묘소에서 잠시 숨을 고른 뒤 숲길을 이어 걸으면 푸른수목원과 항동철길을 만나게 된다. 푸른수목원은 서울시 최초로 2013년 조성된 시립수목원이다. 구로구 항동 일대 10만 3000㎡의 부지에 2100여종의 다양한 식물과 25개 테마원으로 꾸며졌으며 작은 도서관, 숲교육센터 등 생태학습장도 갖췄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방에 하늘을 가리는 것 없이 서울시내에서 보기 드문 시골 같은 풍경을 보존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바로 옆에 항동지구 아파트가 들어서 아쉬움을 안긴다.드디어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항동철길로 들어선다. 2015년 항동철길 아트 프로젝트 때 만들어진 간이역 ‘항동철길역’이 앙증스럽다. 항동철길의 정식 명칭은 오류동선이다. 오류선, 경기화학선이라고도 불린다. 구로구 오류2동에서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까지 연결된 단선철도로 1957년 9월 26일 착공해 1959년 5월 30일 준공된 산업철도다. 우리나라 최초의 비료회사인 경기화학공업주식회사(현 KG케미칼)가 1957년 옥길동에 설립되면서 원료 및 생산물을 운송하기 위해 설치했다. 너비 3m에 총연장 4.5㎞인 이 철로는 삼천리 연탄공장과 동부제강 등이 있던 때에는 하루 10여 차례 화물열차가 오갔으나 점차 이용 빈도가 줄어들었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2016년 항동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을 시작하면서 운행이 잠정 중단됐다. 항동지구 개발사업 완료 후 국방부와 구로구, 코레일, 한국도시철도공단 등 관련 기관들이 철도 운행 재개 문제를 논의했으나 이해관계가 달라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철길 인근의 푸른수목원과 함께 산책로가 조성돼 도심 속 걷기 좋은 길로 꼽히지만 운행이 재개되면 산책로는 폐쇄해야 한다. 빼곡하게 들어선 아파트와 빌라, 다세대 주택들이 병풍처럼 둘러진 가운데에 류순정·류홍 부자 묘역(서울시 기념물 제22호)이 있다. 서울시내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조선 중기의 부자 2대 공신묘역을 나와 몇 블록을 지나면 항동철길의 정비가 되지 않은 구역과 만난다. 철로 주변은 동네 주민들의 텃밭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돌을 걸러 내고 화전을 일구듯 가꾼 밭에서는 장맛비 속에서 살아남은 호박, 옥수수, 콩 등이 철길에 내리쬐는 햇살을 머금고 여물어 가고 있었다. 글 함혜리 칼럼니스트 사진 김학영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연구위원 ●구로 일대 서울미래유산 구로디지털단지역 1968년 무역박람회를 위해 설치된 간이역 가리봉시장 구로공단의 배후지로서 주요 고객이었던 공단 노동자들의 삶의 모습이 담겨졌던 시장 가산디지털단지역 1968년 무역박람회를 위해 설치된 간이역 ----------------------------------------------------------------------------------------------- ●다음 일정 : 제14회 문래창작촌 ●출발 일시 : 8월 29일 오전 10시 ●신청(무료) :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futureheritage.seoul.go.kr) ●문의 : 서울도시문화연구원(www.su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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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장 최태호△공무원노사관계과장 김홍섭△서울고용센터소장 임승순△서울서부지청장 양승철△천안지청장 고광훈△전주지청장 정영상△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법무지원과장 장현석 ■금융위원회 △정책홍보팀장 진선영 ■JTBC △뉴스제작1부장 이세영△경제산업부장 조민근△사회3부장 손용석 ■KG그룹 ◇부사장△KG이니시스 류승룡△KG올앳 임노원(대표)◇전무△KG케미칼 김경묵△KG에듀원 문용우(대표)△이데일리TV 성항제(대표)◇상무△KGETS 윤석찬△KG에듀원 노원남△KG에듀원 설동욱△KG써닝라이프 여민규(대표)△KFC KOREA 황인석△이데일리 이익원◇상무(보)△KG이니시스 이강욱△KG모빌리언스 최영완△KG제로인 전철규△KG올앳 주철△KFC KOREA 이종현△이데일리 차희진◇이사대우△KG이니시스 이승국△KG이니시스 이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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