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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설계 패러다임 바꾼다”… 국민대, 건축전문대학원 출범

    “AI로 설계 패러다임 바꾼다”… 국민대, 건축전문대학원 출범

    국민대학교가 미래 건축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건축전문대학원’을 공식 출범했다. 국민대는 지난달 31일 종합복지관에서 정승렬 총장과 국내외 건축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전문대학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대학원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설계 도구가 아닌 사유와 제작의 매개체로 활용하는 ‘AI Craft’ 교육을 차별화된 전략으로 내세웠다. 교육과정은 크게 건축설계전공과 건축학전공으로 나뉜다. 건축설계전공은 지원자 학력에 따라 4년제 건축학사 소지자 대상 2년 과정과 비전공자 등을 위한 3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의 인증을 획득해 캔버라협약 및 유네스코-UIA 인증 체계와 연계되는 국제적 수준의 전문학위 과정을 갖췄다. 국민대는 지난 2016년 3년제 건축학석사 신설을 시작으로 2024년 KAAB 인증 취득을 거쳐 이번 전문대학원 개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건축교육 고도화를 완성했다. 초대 원장을 맡은 장윤규 교수는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을 구축해 세계적 역량을 갖춘 국내 대표 전문대학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프리츠커 수상자’ 야마모토 등 세계적 건축 거장, 서울시립대 50주년 기념 무대에 선다

    ‘프리츠커 수상자’ 야마모토 등 세계적 건축 거장, 서울시립대 50주년 기념 무대에 선다

    10월 17일, 50주년 기념식 및 리켄 야마모토·시게루 반 등 특별 강연 개최50년 역사 동안 4,600여 명 인재 배출... 한국 건축 교육의 초석 다져 한국 건축 교육의 역사를 이끌어 온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가 설립 5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2024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리켄 야마모토(Riken Yamamoto) 등 세계적인 건축 석학들이 대거 참여하는 특별 강연과 함께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50년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해 건축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립대(총장 원용걸) 건축학부는 ‘시대건축 50’이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10월 17일(금)에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세계적 건축 거장들의 특별 강연이다. 이날 강연에는 2024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켄 야마모토를 비롯해, 세계 초고층 건축 혁신을 이끈 구조 엔지니어 아메드 아브델라자크(Ahmed Abdelrazaq), 그리고 사회적 기여와 실험적 건축으로 주목받는 시게루 반(Shigeru Ban)이 연사로 나서 한국의 건축학도 및 관련 전문가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할 예정이다. ■ 국내 최초 인증, KAAB 최우수 등급... 반세기의 성과 1975년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로 첫발을 뗀 서울시립대 건축학부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건축 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특히 2002년 국내 최초로 건축학과와 건축공학을 별도 전공으로 분리·운영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5년제 건축학전공은 한국건축교육인증원(KAAB)으로부터 국제 인증을 획득한 국내 최초 프로그램으로, 2022년 4차 인증까지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건축설계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4년제 건축공학전공 역시 건설사업관리, 건축구조 등 전문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커리큘럼으로 2006년 공학교육인증(ABEEK)을 시작한 이래 2024년까지 총 6회 인증평가를 통과했다. 현재 2단계 BK21 사업팀으로 선정돼 ‘초고층 건축물의 고효율 생산 및 방재기술 개발’ 등 첨단 연구를 수행 중이다. 지금까지 서울시립대 건축학부는 학부 3,500여 명, 대학원 1,100여 명 등 총 4,600여 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건축설계, 공학, 첨단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 미래 50년 비전 제시하는 ‘시대건축 50’ 프로그램 특별 강연 외에도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축학부 자료실 ‘지음홀’ 기증식, 교수진과 학생이 함께하는 집담회,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오픈랩(Open Lab) 등이 진행된다. 특히 50번째 졸업생의 설계 작품을 선보이는 ‘반백(半百) 졸업설계전’이 눈길을 끈다. 또한 학생들은 AI·로보틱스, 도시 개발, 문화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 인터뷰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며 미래 건축의 학문적 확산을 모색한다. 서울시립대 건축학부는 이번 50주년 기념행사를 기점으로 한국 건축 교육의 반세기를 넘어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혁신적 교육·연구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순천향대, 한국건축학교육인증 최고등급 ‘5년 인증’ 획득

    순천향대, 한국건축학교육인증 최고등급 ‘5년 인증’ 획득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학교는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에서 시행하는 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인증평가에서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순천향대는 이번 인증으로 미국·호주·영국·중국·캐나다·한국·영연방(CAA)·멕시코 등의 건축학교육 인증기관과 세계건축사연맹(UIA) 등이 가입된 캔버라 협약(Canberra Accord)에 의해 국제사회에서 학위·자격이 상호 인정되는 건축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건축사법 개정에 따라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자만이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순천향대는 이번 평가에서 △미래 교육시설 환경 구축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우수한 산학협력 및 교수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3년 5년제 신입생 선발을 시작한 순천향대 건축학과는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이 제시하는 건축학교육 전문학위 프로그램 도입 후 국내 건축물 현장답사와 디자인 관련 컴퓨터 교육, 건축 실무 현장실습 등 실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순천향대 건축학과는 우수한 교육시설과 높은 수준의 강사진을 통해 최고의 건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일대 건축학부동창회, 대학발전기금 쾌척

    경일대 건축학부동창회, 대학발전기금 쾌척

    경일대학교 건축학부동창회는 29일 정현태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은 김영래(건축사무소 덕산 대표) 동창회장과 전상훈(건축사무소 디벨럽 대표) 전 동창회장, 현택수 건축학부 명예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영래 건축학부동창회장은 “최근 실시된 건축학 인증 평가에서 정현태 총장님을 비롯해 대학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해준데 대해 경산시에서 건축사로 활동 중인 동문들과 현 교수가 감사의 뜻을 모은 것”이라며 “KAAB로부터 5년 인증이라는 최고의 평가를 받아 모교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건축학부 전·현직 동창회장님을 비롯한 동문들의 뜻을 잘 새겨 건축학부가 더욱 발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경일대, 건축학교육 5년 인증획득

    경일대, 건축학교육 5년 인증획득

    경일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이 교육부 평가인증 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으로부터 최고 인증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KAAB는 건축학 전문 학위 교육과정을 위한 교과기준과 교육지침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전문 건축학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 및 자문 업무를 실행하는 기관이다. 이번 인증으로 경일대 건축학전공 재학생 또는 졸업생은 국내 건축사 자격취득을 위한 예비시험 면제, 건축사 시험 응시자격인 실무수련기간의 단축(5년에서 3년) 등의 혜택을 보게 됐다. 경일대 건축학전공은 국제건축가협회(UIA)의 건축사 교육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실무수행능력 중심의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한 교수진과 함께 CAD실, 설계실, 모형실습실 등과 개별 디자인스튜디오를 배정해 최적의 건축디자인 양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경일대 건축학부는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대구국제건축대전에서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 등의 성적으로 대회를 싹쓸이하기도 했다. 김병주 건축학전공 주임교수는 “전공 교수님들과 대학의 지원으로 세계적 건축 교육 기준을 충족해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축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는 경일대 건축학전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Local] 영남대, 건축학 교육인증 획득

    영남대 건축학부가 지방 사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으로부터 ‘건축학 교육인증’을 얻었다.14일 영남대에 따르면 건축학교육인증제도는 국제건축가연맹(UIA)에서 요구하는 건축학 교육의 국제적 상호 인정을 위해 1999년부터 실시됐고 우리나라에는 지난 2006년에 첫 도입됐다. 이에 따라 영남대 건축학부에서 KAAB 인증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건축사시험제도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국제적 상호 인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영남대는 자체 평가 보고서 심사에 이어 지난해 11월 건축설계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현장 실사단의 심사도 받았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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