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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3억 원 투자유치 ‘수원.판(PANN)’, 2026년 참가 기업 추가 모집

    233억 원 투자유치 ‘수원.판(PANN)’, 2026년 참가 기업 추가 모집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의 9~10기에 참여할 기업을 7월 6일부터 1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기업이 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한다. 추가 모집 대상은 수원시 소재 기업 또는 2026년 내 본사, 연구소, 공장 등을 수원으로 이전할 예정인 창업 초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바이오, 초격차 기술 등 미래 전략 산업 분야 기업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투자 유치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지원을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진단, 투자 전략 수립 1:1 컨설팅 ▲아이알(IR) 스토리라인 구성, 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등 유력 벤처캐피털(VC) 대상 실전 아이알(IR) 피칭 기회 제공 ▲투자자, 오픈 이노베이션 수요 기업과의 네트워킹 등이다. 수원시와 운영사는 IR데이 종료 후에도 성과 모니터링, 후속 투자자 매칭, 운영사 직접 투자 검토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가 2024년부터 운영한 수원.판(PANN)은 중소·벤처 창업 기업의 실질적인 자금 조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1기부터 8기까지 선정된 총 59개사 중 14개사가 총 233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수원.판(PANN)’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올해 상반기 모집에는 전년보다 1.5배 증가한 179개 기업이 몰리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높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올해 선정 기업을 지난해보다 10개 늘어난 총 32개사(기수별 8개사)로 확대했다.
  •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 판(PANN)’ 5기 참가 기업 모집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 판(PANN)’ 5기 참가 기업 모집

    수원시가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5기에 참여할 기업을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은 수원시가 마련한 스타트업 플래그십(전략 상품)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1~3기를 진행했고, 올해는 4~6기에 참여할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서류평가를 거쳐 기수별로 7개 사 내외를 선정한다. 수원시 소재 중소·벤처·창업기업(창업 예정자), 2025년 본사·지점·부설 연구소·공장을 설립하거나 이전할 예정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반도체, 바이오, 창업 초기·재창업, 인공지능, 기타 딥테크(기술적 혁신 중심 기술) 분야 등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 IR Deck(사업계획서) 스토리라인 컨설팅, 모의 피칭(발표)·스피치(말하기) 컨설팅, IR 스토리라인·스피치 역량강화 컨설팅,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투자심사 연계 IR 피칭, 투자·오픈 이노베이션(혁신) 수요기업과 네트워킹 지원, 수원시 지원사업 추천·연계 등을 지원한다.
  • 제10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종합 대상, ㈜에이엠에스티 정하풍 대표

    제10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종합 대상, ㈜에이엠에스티 정하풍 대표

    이재준,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글로벌 도시 만들어 가겠다” ‘제2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과 함께 열린 17일 열린 제10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대상) 시상식에서 ㈜에이엠에스티 정하풍 대표가 종합 대상을 받았다. 부문별로는 ▲경영혁신- ㈜다온시스 황병현 대표 ▲기술개발- ㈜에스빌드 김정훈 대표 ▲수출진흥- ㈜에타맥스 정현돈 대표 ▲창업 및 벤처- ㈜다알시스 최윤호 대표 ▲일자리창출- 센서콘주식회사 신성수 대표 ▲노사화합- ㈜동보헬스케어 윤자원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개발·생산성 향상·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외 경쟁력과 수원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업인·소상공인·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공간·생활 대전환으로 수원 대전환을 시작하겠다”며 경제 대전환, 공간 대전환, 생활 대전환을 뒷받침할 정책·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서수원권 일원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해 경제 대전환을 이루고, 공간 대전환으로 편리하고, 빠른 교통인프라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기념식과 함께 이날 부대행사로 기업 IR데이, 투자상담, 기업인 네트워킹, 소규모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 수원시, ‘제3회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참가 기업 모집

    수원시, ‘제3회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참가 기업 모집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국내 대표 벤처캐피털 투자 연계 수원시가 혁신형 스타트업과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국내 대표 VC(벤처캐피털)의 만남의 장인 ‘제3회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을 10월 17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참여 기업 8개를 9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은 수원시가 마련한 스타트업 플래그십(전략 상품) 프로그램으로, 수원시의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반도체 ▲바이오 ▲창업초기·재창업 ▲인공지능 ▲에너지, 기타 딥테크(기술적 혁신 중심 기술) 분야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이 모집 대상이다. 수원시는 행사 참여 전 선정된 8개 사에 ▲기업 진단 ▲사업계획서 컨설팅 ▲IR 자료 디자인 지원 ▲발표 컨설팅 등 스타트업 지원 전문가의 일 대 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 대 일 집중 멘토링, 컨설팅을 마친 기업은 제3회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본 프로그램에서 수원기업새빛펀드 등 벤처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기업의 IR 발표와 투자자의 평가, 일 대 일 투자 상담이 진행된다.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은 본사, 연구소 등이 수원에 소재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3149억 원 규모 수원기업새빛펀드와 3000억 원 규모 새빛융자 사업을 연계해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수원의 유망기업들이 다양한 협력 파트너와 만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민선 8기 수원시 출범 2주년] 성과기업과 민생에 활기 불어넣은 수원시…경제에 미래까지 더했다

    [민선 8기 수원시 출범 2주년] 성과기업과 민생에 활기 불어넣은 수원시…경제에 미래까지 더했다

    민선8기 수원시가 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이다. 지난해 이맘때, 2년 차에 들어서며 이재준 수원시장은 끊임없이 ‘경제’를 강조했다. 기업과 투자를 유치해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경제를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이에 발맞춰 수원시는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자 행정력을 집중, 알찬 성과와 결실을 일궈냈다. 지금 수원에서는 유망 기업이 수원에서 빛나는 미래를 꿈꾸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더 나은 오늘을 만들고 있다. 수원의 경제적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발전동력을 만드는 노력도 더해졌다. 민선8기 2년 차 경제특례시를 빚어낸 수원의 한 걸음, 한 땀을 조명한다. ◇기업과 동행 노력, 꾸준한 결실을 맺다 기업 유치를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웠던 민선8기 수원시는 2년 차에도 첨단기업 유치라는 결실을 맺었다. 수원시에서 미래를 그리는 첨단기업들이 늘어났다는 의미다. 먼저 지난해 7월 국내 최대 규모 초정밀 커넥터 제조 기업 ㈜우주일렉트로닉스가 본사와 연구소를 수원으로 이전하겠다는 약속을 알렸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수원 이전을 계기로 사업 영역을 로봇 분야로 확대한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12월에는 바이오 콘텐츠 및 동물용 진단기기 기업 ㈜바이오노트가 광교지구에 R&D센터 신축 이전을 약속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지역의 유망 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만들기 위한 지원은 수원시 경제 활성화의 주요 방안이다. 이를 위해 수원시가 투자한 수원기업새빛펀드가 본격적으로 운용을 시작한 것은 경제 분야 주요 성과로 꼽힌다. 당초 조성 계획의 3배가 넘는 3천68억원이 결성된 새빛펀드는 5개 분야로 나눠 운용되는데, 이 중 265억원이 의무적으로 수원기업에 투자된다. 소재부품장비 기업, 바이오 헬스케어 관련 기업, AI와 로봇 등 4차산업혁명 기업은 물론 창업 초기 기업과 폐업 후 재창업으로 재도약을 노리는 기업 등에 고루 투자된다. 새빛펀드는 수원 지역의 유망한 기업들에게 가뭄의 단비가 되어 희망의 씨앗을 싹틔우고 있다. 첫 투자를 받은 기업은 지난 4월 탄생했다.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위치한 시스템반도체 분야 기업 ㈜코아칩스다. 투자가 절실했던 이 기업은 양산에 필요한 자금 부족을 해결할 기회를 얻었다. 수원시는 지역 내 유망 기업의 원활한 투자 상담의 길도 열었다.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IR데이 ‘수원.판(PANN)’을 진행해 이들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깔아준 것이다. 1기에 지원한 60개 기업 가운데 높은 경쟁률을 뚫은 7개 기업이 지난 5월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등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비전을 설명하며 희망찬 미래를 그렸다.◇중소 업체 어려움 보듬는 맞춤형 성장 지원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는 것만큼 기존 기업을 위한 지원책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지난해 10월부터 3천억원 규모의 동행지원 사업을 시작해 위기의 중소기업을 지원한 것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신용이 낮고 담보가 부족해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과 보증을 연계하고 이자 및 수수료까지 지원하는 기업지원책이다. 3년간 지원이 이뤄지는 수원시 중소기업 동행지원은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협력했다. 수원지역 중소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융통할 때 낮은 금리를 적용받고, 보증수수료 감면과 이자 지원이 더해지도록 했다. 동행지원은 사업이 시작된 지 6개월여 만에 148개 업체가 신청할 정도로 현장의 반응도 뜨겁다. 수원시의 기업지원은 맞춤형으로 진화했다.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기술과 사업화에 도움을 주고, 노동자를 위한 편의를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여 기업이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덕분에 다양한 수원시의 기업지원책으로 도움을 받은 기업의 수가 늘어났고, 이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다. 뿐만 아니라 좋은 아이템이나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창업 오디션을 개최해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산관학 협력도 꾀했다. ◇서민과 함께 민생경제 활력 더하기 수원시는 기업뿐만 아니라 서민 경제도 꼼꼼히 챙겼다. 경제의 활기가 온 골목 골목으로 퍼져나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수원시의 행정 노력을 집중했다. 지역 상권 활성화의 기치는 새빛세일페스타가 올렸다. 고물가 시대 소비 진작을 위해 시작된 행사는 지난해 11월 2회 행사, 올 5월 3회 행사로 정례화돼 시민들의 가계 안정에 도움을 줬다. 새빛세일페스타는 수원지역 전통시장과 주요 상점가, 골목상권, 대규모 점포 등 1천7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특히 3회 행사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열 곳 중 네 곳이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드러내기도 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은 다각도로 전개됐다. 수원역 일대 상권을 경기권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려는 ‘수원역 상권 활성화 사업’도 마무리했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원의 지역상권을 보호하고자 보다 체계적인 틀을 마련한 것 역시 민선8기 2년 차 수원시의 성과다. 1년 동안 지역상권 보호를 위한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체계화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역 상권 보호도시’로 거듭나겠다고 지난 5월 선포했다. 지역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지역 상권을 육성하고, 보호하고, 지원하는 것이 지역경제의 근간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정책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성장을 목표로 상점가를 육성하고, 상생을 목표로 상생협력상권을 지정하고, 지원을 목표로 상권활성화센터를 만드는 등 오는 2026년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수원 경제의 활기찬 미래를 그리다 경제를 최우선에 두고 달려온 수원시는 미래를 향한 도약의 발판 마련에도 박차를 가했다. 수원시는 수원에 위치한 대학과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문제 해소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대학이 가진 인프라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들이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목표다. 경기대, 동남보건대, 성균관대, 수원여자대, 아주대 등 5개 대학별 특성을 살린 캠퍼스타운이 추진될 전망이다. 바이오 산업을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바이오산업 특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기반으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력을 더할 거버넌스로 ‘바이오클러스터 추진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뷰티산업 역시 수원시의 관심사로 급부상했다. K콘텐츠 산업 발전 전략에 발맞춰 수원시가 뷰티박람회를 활성화해 내수는 물론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까지 지원하겠다는 구상으로 지난해 11월 ‘수원 K-뷰티박람회’를 개최했다. 97개사가 참여해 온라인을 포함해 20만명이 참관하는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10월 수원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역시 수원의 경제적 위상을 알리고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56개국에서 800여명에 달하는 외국인이 참가해 수원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투자유치 상담과 수원 청년들이 글로벌 일자리에 접근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10개국에서 19개사가 참여한 취업박람회에서 63명이 채용됐고, 33개국에서 162명의 바이어가 383건의 상담으로 950억달러 이상의 MOU를 체결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수원시는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 계획으로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광교 테크노밸리와 고색동 델타플렉스 등 기존 산업거점 외에 추가로 첨단과학 연구단지를 조성해 거점들이 수원지역을 동그랗게 잇는 형태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R&D 사이언스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우만바이오밸리, 매탄·원천공업지역 리노베이션, 북수원테크노밸리 등 총 150만㎡ 규모의 신규 첨단 연구단지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2년은 경제특례시를 설계하고 씨앗을 뿌리는 시간이었다”며 “민선 8기 후반기에는 더 고삐를 움켜쥐고 선택과 집중으로 경제특례시를 일궈내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기회마스터 리그 투자설명회(IR데이)’ 성료

    경기도일자리재단 ‘기회마스터 리그 투자설명회(IR데이)’ 성료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5일 도내 제조기반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한 ‘기회 마스터 리그 투자설명회(IR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계/재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공예/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기회마스터 14개팀이 재단의 시제품 제작 지원금, 기술/경영 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으로 완성한 시제품을 투자자 앞에 선보였다. 행사는 시제품 판로개척등 역량교육, 투자설명(IR)피칭, 투자자와 창업기업간 1:1 상담 및 네트워킹, 우수기업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폐소화기를 재활용해 친환경 소화기를 개발한 이스트투웨스트 구본무 대표가 영예의 대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에는 ▲다채로운 컬러의 베지터블 가죽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패션가방 ‘리멤버 스퀘어백’을 발표한 엠에스알 민에스라 대표가 수상했다. 엠에스알은 버려지고 있는 자투리가죽과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리사이클 하여 패션잡화를 만들고 있다. 또 기회상은 슈엘로, 바이브, 펫그라운드, 엠피컴퍼니, 한수코퍼레이션이 수상했다. ▲슈엘로의 공민지 대표는 100% 생분해성 친환경 콜라겐 멜팅팩을 선보였다. 멜핑팩은 나노입자로 흡수해 집중한 멜팅패치를 얼굴에 붙이면 1분만에 녹아 흡수가 쉽고 100% 친환경 제품으로 2년내 퇴비화가 가능한 제품으로 11월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바이브의 서민식 대표는 위치기반 맞춤형 광고 미디어 손 세척기를 선보였다. ▲펫그라운드의 안홍식 대표는 국내 최초 반려동물 체성분 분석기기를 발표했다. 해당 기기는 다주파수 생체전기저항분석기술과 인공지능(AI)기술을 접목한 반려동물 체성분 분석시스템으로 세계 최조의 시스템이다. ▲엠피컴퍼니의 황지애 대표는 민감성 피부질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K마스크’를 개발해 선보였다. ▲한수코퍼레이션의 이세진 대표는 잉여농산물 등을 활용해 환경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숙취해소 음료를 개발해 선보였다. 이 외에도 ▲수험생의 브레인 퍼포먼스 향상 영양식 ‘모두 채움바’ ▲난가공성 및 자유형상을 갖는 부품의 표면 연마가 가능한 ‘자성연마시스템’ ▲인공지능(AI)모델과 카메라가 결합해 다양한 목적에 맞도록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 전기차 충전 매칭 서비스 플랫폼 ▲수작업으로 제작했던 커스텀 신발, 모자 등을 3D입체 승화전사 기술로 적용한 맞춤형 커스텀 제품 제작 시스템 ▲친환경 우드 배너 거치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김선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 본부장은 “기회 마스터 14개 팀이 고분군투하여 맺어낸 결실을 크게 축하하며 “이번 투자설명회(IR데이)가 참여 기업들에게 원활한 자금 조달과 판로개척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창업가분들이 경기도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재단은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쇼핑 1번지’ 롯데로… 김상현의 6대 전략

    ‘쇼핑 1번지’ 롯데로… 김상현의 6대 전략

    “2026년 매출 17조·영업익 1조”리테일 테크·체험 매장 등 제시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유통업 불황이 우려되는 가운데 롯데쇼핑이 2026년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며 ‘쇼핑 1번지’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내놨다. 올해 전망치인 매출 14조 6000억원, 영업이익 5050억원보다 각각 16%, 98%씩 높아진 숫자다.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은 롯데쇼핑이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최고투자책임자(CIO)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연 ‘롯데쇼핑 CEO IR데이’ 행사에서 직접 이런 계획을 공개했다. 김 부회장은 “올해는 수익성과 효율성 개선에 집중했다면 내년은 고객 중심의 가치를 우리의 핵심 경영철학으로 삼고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가 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이 부정기 IR 행사에 직접 나선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롯데쇼핑이 이날 제시한 6대 핵심 전략은 기존 사업부 혁신을 중심으로 한 ‘핵심 상권 시장지배력 재구축’, ‘대한민국 그로서리 1번지’, ‘이커머스 사업 최적화 및 오카도 스마트 물류센터 추진’, ‘홈쇼핑·하이마트 등 부진 사업부 턴어라운드’, 그리고 신규 성장 동력을 고려한 ‘동남아 비즈니스 확장’, ‘리테일 테크 전문기업으로 전환’ 등이다. 특히 ‘리테일 테크’를 신성장 동력으로 꼽고 새로운 사업 도전 계획을 밝힌 점이 눈길을 끈다. 롯데가 보유한 국내 최대 수준의 4200만명 고객 데이터를 자산 삼아 인공지능(AI) 기술 연계, 데이터커머스 등 기업간거래(B2B) 신사업을 통해 신규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기존 사업 혁신 방안으로는 오프라인 유통사의 강점을 살려 고객의 체험을 극대화한 매장을 구현하기로 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수원점 등 핵심 상권 8개 주요 점포를 전략적으로 먼저 재단장할 계획이다. 2026년 송도점을 시작으로 부산 광복점, 대구점 등 신규 쇼핑몰도 늘린다. 롯데마트·슈퍼는 하반기 전문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열 예정이다. 오카도 솔루션과 2030년까지 짓기로 한 스마트 물류센터 6곳은 정상 가동 시 약 5조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경기도 ‘500억 펀드‘ 조성 등 GPT 선도 대응…김동연 “경기도를 인공지능 수도로”

    경기도 ‘500억 펀드‘ 조성 등 GPT 선도 대응…김동연 “경기도를 인공지능 수도로”

    경기도가 인공지능 콜센터, 무장애 민원 서비스 등 행정혁신 분야에도 인공지능 도입하고, 올 하반기에는 지피티(GPT) 등 관련 미래기반 산업 육성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지피티(GPT) 추진 계획(로드맵)’을 발표하고 이달부터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지피티(GPT)’는 내부적으로는 행정의 효율화를 달성하고, 외부적으로는 도민과 산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실정에 맞게 ‘생성형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하는 경기도의 정책과 시스템을 말한다. 도는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지피티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이달 말 전체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담 조직은 관련 실·국장과 공공기관장, 전문가로 이뤄진 싱크탱크 그룹과 총괄·지원, 도민 기회, 산업 기회, 행정혁신, 공론·입법 등 실무 추진 5개 분과로 구성될 예정이다. 도민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서는 발달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술교육과 활동 결과물 전시·확산을 추진하는 ‘지피티 도민창작단’ 사업을 추진한다. 가장 소외된 사람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사회라는 목표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내 인공지능(AI)기업, 관련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GPT 산학연관협의체’를 발족하고 간담회를 추진한다. 하반기 조성 목표인 ‘(가칭) 미래성장펀드’는 경기도 내 생성형 인공지능(GPT), 빅데이터 등 미래기반 산업 분야 유망 새싹 기업 등을 대상으로 약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지원하는 내용이다. 경기도가 50억 원을 출자하고 나머지 450억 원을 민간에서 유치하는 방법으로 펀드를 만들어 투자할 예정이다. 펀드 조성과 더불어 도는 지피티(GPT)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새싹 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데이)도 진행한다. 행정혁신 분야에서는 경기도와 KT가 공동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콜센터가 있다. 현재 관련 연구가 진행 중으로 도는 2024년부터 인공지능 기반의 경기도형 콜센터 시스템 개발용역에 착수할 방침이다. 노인이나 장애인 등 나이와 신체의 장벽 없이 누구나 음성이나 단어를 통해서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민원 서비스도 추진된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GPT는 경기도를 전 세계 인공지능 수도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강국으로 이끌기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일자리 불안, 격차 확대, 윤리적 논란 등 문제점도 적극적으로 보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학·연·관 인프라 갖춰… 비대면 투자유치 성과도”

    “산·학·연·관 인프라 갖춰… 비대면 투자유치 성과도”

    “신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조직 개편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최삼용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28일 “2021년 1월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가장 먼저 혁신생태계 조성 기능 보강을 위한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면서 “기업 지원 관련 업무를 대폭 확대해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또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3대 추진전략과 11개 추진과제, 24개 실행과제를 발굴했다”면서 “예측에 기반한 신사업 육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가 최근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는 투자유치 활동은 비대면이다.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2월에는 ‘언택트 글로벌 IR데이‘를 개최했다. 해외투자사 10개, 지역 유망기업 6개가 각각 참가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6월에는 ‘말레이시아·홍콩 화상 수출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10개, 해외 30개사가 참가했으며 상담 1500만 달러, 계약 예상액 350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10월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화상 수출 투자상담회‘를 개최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최 청장은 “올해도 외국인 투자 유치 목표액을 3100만 달러로 잡고 정보통신기술(ICT), 로봇, 바이오,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의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입주 기업에 대한 지원 계획도 밝혔다. 최 청장은 “다른 일반산업단지와 차별화하며 지역의 미래성장산업을 유치해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 기업과 국내 복귀 기업에는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우리의 핵심 전략산업 투자 기업에는 세금 혜택 이외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업 현장 방문으로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애로자문단을 운영해 법률, 세무, 회계, 노무 등에 대한 기업의 어려운 점을 해결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청장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 부산진해 등의 경제구역에 비해 불리한 입지와 수도권보다 낮은 인지도를 극복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면서 “우수한 인력과 잘 갖춰진 산학연 인프라를 내세워 이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1 DGFEZ 언택트 글로벌 IR 데이

    2021 DGFEZ 언택트 글로벌 IR 데이

    2021 DGFEZ 언택트 글로벌 IR데이가 성공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방식의 설명회를 통해 대구·경북내 여러 유망 기업의 투자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진행하는 투자설명회다. (주)쓰리아이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서비스와 기술, 비전 등을 소개했다. 참여 심사 역으로는 프랑스, 영국, 룩셈부르크, 중국, 싱가폴, 필리핀 등 총 6개국의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이 참여했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에 발굴한 유망기업과는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 투자유치로 연결 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 이라고 밝혔다.
  • 탄소중립 기업 도약을 위한 투자·보증 지원 상담

    탄소중립 기업 도약을 위한 투자·보증 지원 상담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의 자금 확보 지원을 위한 ‘그린뉴딜 투자·보증 네트워킹데이’가 18일 오후 2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C-Quad에서 열린다. 한국가스공사와 대구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2021년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을 도모하고자 개최한다. 창업기업 자금보증 분야는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투자분야는 ‘대성그룹’, ‘대경기술지주’, ‘와이앤아처’ 등이 참여해 기업별 1:1 상담을 진행한다. ‘2021년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그린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의 ‘KOGAS-Energy형 기술사업화 모델’ 확립을 위해 유망 에너지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5월 전국공모를 통해 20개 사를 선정했고, 참여 기업 중 6개 사는 사업장을 대구로 이전, 예비 창업자로 선정된 2개 사는 신규 창업을 하는 등의 지역 정착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 7월에는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에너지관련 아이디어경진대회인 ‘클러치에너지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투자?보증지원 상담을 통해 12월까지는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투자유치를 위한 그린뉴딜 IR데이,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에너지, 기술, 재무 및 경영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그린뉴딜 세미나 등 기업 수요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그린 에너지 시대로의 대전환의 시기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기업에게는 큰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지원기관과 함께 성장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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