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HEXAGON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GDP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Nature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2030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RR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
  • 소개팅도 메타버스로… 코시국에도 식지 않는 꽁냥꽁냥 캠퍼스

    소개팅도 메타버스로… 코시국에도 식지 않는 꽁냥꽁냥 캠퍼스

    대학생 이원영(19)씨는 올해 초부터 동네 친구를 찾기 위해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동네 위치를 설정한 다음, 소개글을 보며 취향이 맞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식이다. 이씨는 12일 “미리 취향을 공유하다 보니 나와 잘 맞는 사람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낭만의 장소인 대학 캠퍼스를 빼앗긴 대학생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새로운 교제를 시도하고 있다. 성대신문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성균관대를 비롯해 16개 대학 395명을 대상으로 연애 경험과 인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3.2%는 연애 경험이 있다고 했다. 이 중 코로나19 확산 이후 연애를 시작한 경우가 13.7%였다. 연애 경로와 관련해선 온라인 데이팅앱 또는 커뮤니티를 통해 연애를 시작한 응답자가 14.6%로 나왔다. 온라인에선 외모, 스펙 따지지 않고 편견 없이 자유롭게 서로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다 보니 이를 선호하는 대학생들도 점점 늘어나는 분위기다.대학생 유가연(가명)씨는 지난 5월 대학교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 연애를 시작했다. 한 익명 이용자가 올린 글에 유씨가 쪽지를 보낸 게 만남의 시작이었다. 유씨는 “글에서 드러나는 그 사람의 생각이나 인생 철학이 공감이 돼서 쪽지를 주고받기 시작했다”면서 “대화가 잘 통하다 보니 호감이 쌓였고 이후 전화도 하고 사진도 주고받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대학생 익명 게시판 중에는 동문끼리 소개팅할 수 있는 게시판도 있다. 성균관대 에브리타임의 ‘소개팅은 성대하게’ 게시판을 보면 다양한 취향과 조건을 가진 대학생들이 글을 올린다. 이용자들은 연애관, 성격, 이상형, 키 등 외모를 밝히고 쪽지를 주고받으며 만남을 시작한다. 패션과 영화에 관심이 많은 고영민(22)씨는 오프라인에서는 비슷한 취향을 가진 상대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지난 8월 데이팅앱을 통해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 문화생활의 취향까지 잘 맞는 소중한 인연이다. 고씨는 “메신저로 여러 사람과 대화하며 취향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면서 “연애관을 비롯해 사람을 대하는 주관을 어느 정도 확립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오프라인 만남보다도 대화의 밀도가 더 높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공간에서는 다양한 사람을 두루 만나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최여명(22)씨는 “외국인도 많이 이용하는 소개팅 앱을 쓰면 여러 국적의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작곡을 한다는 최씨는 음악을 같이하기 위해 아일랜드 음악가와 만나기도 했다. 취향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이탈리아 국적 조향사와 만나 향수 사업을 논하기도 했다.최근에는 메타버스를 이용해 교류하는 이른바 ‘메타버스 소개팅’도 등장했다. 대학생 연합 동아리 ‘헥사곤’(HEXAGON)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서 미팅이 진행되는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콘텐츠를 기획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캐릭터로 소통하고 얼굴은 최종 커플이 결정된 참가자끼리 동의하면 공개된다. 헥사곤 정예진 팀장은 “목소리와 캐릭터만을 통해 대화하다 보면 내적인 면에 집중해 좀더 잘 맞는 사람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메타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교류하고 만남을 이어 갈 수 있는 ‘메타버스 소개팅’ 앱도 눈길을 끈다. 대학생을 타깃으로 지난해 출시된 한 앱은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이 앱은 나만의 아바타를 생성해 원하는 상대와 실시간 음성 채팅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취재진이 이 앱에 들어가 보니 이용자들은 실제 자신의 노래 취향부터 아르바이트 경험담까지 여러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외적 조건과 학벌 등을 중시하는 풍조는 사라지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오세일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는 “사람들은 프로필 사진처럼 검열된 모습을 올리고 학벌이나 재산 등 외적 조건을 제시하며 자기 브랜드를 홍보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조건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소비 형태의 연애와 만남을 추구할 경우 진정성이 큰 사랑을 경험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 ‘집콕 크리스마스’ 홈파티, 아무리 추워도 창문은 꼭 열어두세요 (영상)

    ‘집콕 크리스마스’ 홈파티, 아무리 추워도 창문은 꼭 열어두세요 (영상)

    거리두기 강화로 집에서 보내게 된 이번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계획 중이라면 아무리 추워도 창문은 꼭 열어두어야겠다. 2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일본 측정 및 제조 솔루션기업 헥사곤(Hexagon Manufacturing Intelligence) 실험 결과를 인용해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 시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헥사곤 연구원들은 가로 4.9m 세로 3.7m 크기의 방 두 곳에 각각 6명이 들어가 함께 식사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방 한 쪽은 환기 없이 밀폐된 공간, 다른 한 쪽은 방문 하나와 창문 두 개가 열려있는 공간으로 설정했다. 실험은 10분간 진행했다.그 결과 환기 없이 밀페된 공간에서는 무증상자(시뮬레이션상 빨간색 참가자)의 비말이 사방으로 퍼져 나머지 5명 모두가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리 위로 향하던 무증상자의 비말은 빠져나갈 곳을 찾지 못하고 천장에 부딪힌 뒤 다시 테이블 모든 사람에게 떨어졌다. 비처럼 쏟아진 비말은 방 안을 빙빙 돌며 감염 위험을 높였다. 반면 방문 하나와 창문 두 개를 모두 열어놓고 식사한 테이블에서는 무증상자의 비말이 공기의 주요 흐름을 따라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관찰됐다. 그만큼 감염 위험도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연구원들은 무증상자가 규칙적으로 호흡하고 말하는 사이 배출된 입자가 각각의 방에서 어떻게 퍼지는지 지도화했다.헥사곤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장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핵심은 환기"라고 설명했다. 헥사곤 연구소 책임자 키스 페린은 "이번 시뮬레이션은 밀폐된 공간에서 무증상자의 입자가 거리두기 최소 기준인 2m를 초과하여 이동하고 축적된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기 순환에 따라 입자가 쌓이지 않도록 가능한 한 많은 문과 창문을 열어두어야 한다. 환기라는 단순한 노력이 상당한 통계적 변화를 이끈다"고 강조했다. 우리 정부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를 꺾기 위해 24일부터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을 단행했다.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전국 식당으로 확대했으며, '파티룸'에도 집합금지 조치를 내렸다. 다만 식당 이외의 5인 이상 모임은 금지가 아닌 취소 권고 대상이기 때문에 위반 시 처벌이 따르지는 않는다. 그러나 정부는 5명 이상이 모이는 사적 모임·회식·파티도 취소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여행·관광이나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조트, 호텔, 게스트하우스, 농어촌민박 등 숙박시설의 예약은 객실의 50% 이내로 제한됐다. 숙박시설이 주관하는 연말연시 파티도 금지됐다. 스키장·눈썰매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과 전국의 해돋이 명소는 폐쇄됐다. 영화관은 오후 9시까지만 운영되며,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시음·시식이 금지됐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그간 수도권에만 적용됐던 거리두기 2.5단계 조처가 전국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정규예배·미사·법회 등은 비대면으로 해야 하고 종교시설이 주관하는 모임과 식사는 할 수 없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우주를 보다] 한반도도 집어삼킬 목성의 새 사이클론 발견…완벽한 헥사곤

    [우주를 보다] 한반도도 집어삼킬 목성의 새 사이클론 발견…완벽한 헥사곤

    주위를 집어 삼킬듯 휘몰아치는 목성의 지옥같은 사이클론(cyclone)이 새롭게 발견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목성탐사선 주노가 최근 근접비행을 통해 목성의 남극에서 새로운 사이클론 하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일 주노가 22번째 근접비행(Fly by·플라이바이) 중 발견한 이 사이클론은 미국의 텍사스 만한 거대한 크기다. 텍사스주의 면적은 약 70만㎢, 우리 한반도의 면적이 22만㎢인 점과 비교해 보면 사이클론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는 대목. 앞서 주노는 미국 대륙만한 한 개의 사이클론을 중심으로 그 주위를 회전하는 5개의 사이클론을 발견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한 개가 추가되면서 완벽한 헥사곤(hexagon·6각형)을 이룬 셈이다.거대한 기체 행성인 목성은 멀리서보면 특유의 구름띠와 둥글게 보이는 타원형의 점들이 많은데 이 점이 바로 사이클론이다. 시속 수백㎞에 달하는 폭풍이 지구의 사이클론을 능가하는 속도로 불기 때문에 현실의 지옥이 존재한다면 바로 이곳이다. 공개된 사진이 마치 화산이 터져 용암이 분출하는듯 보이는 이유는 주노에 장착된 적외선 오로라 탐지기(JIRAM)가 촬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목성의 폭풍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NASA 측은 "새로운 사이클론의 풍속은 평균 시속 362㎞로 다른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면서 "사이클론을 통해 목성 대기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8월 발사된 주노는 28억㎞를 날아가 2016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목성 궤도에 안착했다. 주노의 주 임무는 목성 대기 약 5000㎞ 상공에서 지옥 같은 목성의 대기를 뚫고 내부 구조를 상세히 들여다보면서 자기장, 중력장 등을 관측하는 것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내 손 안의 인공지능 - 인공지능 가속기 시대가 온다

    [고든 정의 TECH+] 내 손 안의 인공지능 - 인공지능 가속기 시대가 온다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인공지능은 특수 분야에서 연구되는 학문으로 우리 생활과는 거리가 먼 기술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검색은 물론 스마트폰이나 인공지능 스피커 등 다양한 기기에서 우리 생활에 파고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음성인식, 사물인식 등 제한적인 기능만 담당하지만, 점차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과거 SF 영화에서 보던 것 같이 사람처럼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도 가능할지 모릅니다. 이런 시대적 변화에 따라서 모바일 기기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역시 인공지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등장한 애플의 A11 프로세서의 경우 더 강력한 CPU와 GPU 이외에도 뉴럴 엔진(neural engine)이라는 독립 신경망 하드웨어를 탑재해 페이스ID 같은 인공지능이 필요한 작업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신경망은 별도의 전용 하드웨어 없이 CPU나 GPU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딥러닝 연산에는 그래픽카드에 있는 고성능 GPU를 주로 활용합니다. 하지만 일반 컴퓨터와 달리 독립 AI 가속기(AI accelerator)를 모바일 칩에 탑재하는 것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같은 에너지 소모로 더 많은 인공지능 연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제한적인 전력 소모만 허용되는 환경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점점 인공지능 서비스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가는 상황에서 여러 제조사가 AI 가속기를 모바일 칩에 탑재하는 이유입니다. 화훼이 역시 기린 970 프로세서에 캄브리콘-1A라는 AI 가속기를 탑재했고 퀄컴의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역시 카메라 이미지 처리 등을 위해 Hexagon 685 DSP에 뉴럴 프로세싱 엔진(Neural Processing Engine·NPE)을 탑재해 카페(Caffe)나 텐서플로(TensorFlow) 같은 인공지능 관련 소프트웨어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 AI 가속기는 사진 촬영이나 이미지 검색, 얼굴 인식 등 다양한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고가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했던 기능이 보급형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 (IoT)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ARM 같은 주요 제조사에서 여러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게 관련 제품군을 판매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모바일 CPU의 주류인 ARM은 프로젝트 트릴리움(Project Trillium)이라는 모바일 및 사물 인터넷 기기 전용의 AI 가속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ARM 기반의 CPU와 말리(Mali) GPU와 독립적으로 인공지능 연산을 위해 기계 학습 ML(Machine Learning) 프로세서와 사물 인식(Object detection) 프로세서를 추가한다는 계획입니다. ML 프로세서의 경우 와트(W) 당 3TOPS(TOPS; Trillion operations per second, 초당 1조회)의 연산 능력을 지녀 애플의 A11 프로세서의 초당 6000억 회 연산 능력을 크게 앞서게 됩니다. OD 프로세서는 정지 화면만이 아니라 1080p full HD 영상의 움직이는 사물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ARM은 프로젝트 트릴리움을 통해 여러 제조사가 AI 가속기를 기존의 프로세서에 통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가장 중요한 고객인 애플이 떠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이메지네이션 테크놀로지스(Imagination Technologies) 역시 AI 가속기에서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본래 애플의 A 시리즈 프로세서에 사용된 PowerVR GPU의 제조사인 이메지네이션은 PowerVR 2NX NNA(Neural Net Accelerator)라는 인공지능 전용 가속기를 선보였습니다. 고성능 스마트 기기를 위한 AX2185와 저가형 스마트 기기 및 셋톱 박스 같은 주변 기기를 위한 AX2145이 그것으로 각각 4.1TOPS와 1.0 TOPS의 연산 능력을 지녀 ARM의 프로젝트 트릴리움과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제조사에서 AI 가속기를 지닌 프로세서를 경쟁적으로 내놓으면서 우리가 매일 쓰는 스마트폰이 앞으로 더 똑똑해질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만으로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가 이뤄지지는 않습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더해 어떤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기술도 사용자나 소비자를 배제하고 발전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 역시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쏘나타 하이브리드 실제로 보니 “완전 다른 車”

    쏘나타 하이브리드 실제로 보니 “완전 다른 車”

    출시가 임박한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주 기자는 서울 양재동 현대차 사옥에 주차된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목격했다. 이 차량은 국내 출시에 앞서 주행성능 테스트용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본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외관은 일반 쏘나타와 완전히 다른 차량 같았다. 차량의 인상을 좌우하는 보닛과 앞뒤 범퍼, 알루미늄 휠이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특히 전면의 육각형 형상의 ‘헥사고날 그릴’(Hexagonal Grille)과 측면의 에어댐 역시 일반 쏘나타와 확연히 차별화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내부는 기존 쏘나타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4기통 2.4ℓ 가솔린 엔진과 30kw의 전기모터를 조합하고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배터리는 LG 화학과 공동 개발한 리튬-폴리머(Li-Polymer) 방식을 장착했다. 해외 자동차 전문지에 따르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는 약 212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미국 기준 연비는 시내주행 35mpg(약 14.9km/ℓ), 고속주행 40mpg(약 17km/ℓ)으로 예상된다. 또 도로 상황에 따라 전기모터만 사용하거나,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첫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오는 6월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미정이지만, 미국 내 판매가격은 2만 5795달러(약 2900만원)~3만 795달러(약 3450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한편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당초 1~2월 미국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었지만, ‘가상 엔진음’ 문제로 출시 일정을 3월 이후로 연기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위장막 벗은 ‘쏘나타 하이브리드’ 포착

    위장막 벗은 ‘쏘나타 하이브리드’ 포착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스파이샷이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공개돼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위장막이 완전히 제거돼 실제 양산차량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판단된다. 전체적인 외관은 육각형 모양의 ‘헥사고날 그릴(Hexagonal Grille)’과 측면 에어댐, 에어스커트 등을 적용해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모습이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4기통 2.4ℓ 가솔린 엔진에 30kw의 전기모터와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배터리는 LG 화학과 공동 개발한 리튬-폴리머(Li-Polymer) 방식을 장착했다. 상세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는 약 212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비는 ℓ당 약 15.7km(시내주행 시)으로 예상되며 상황에 따라 전기모터만 사용하거나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다음 달부터 아산 공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미국시장에 수출하며 내년 초 국내 출시를 검토 중이다. 사진=보배드림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쏘나타 ‘하이브리드-터보 GDi’ 최초 공개

    쏘나타 ‘하이브리드-터보 GDi’ 최초 공개

    현대차의 친환경 전략인 ‘블루 드라이브’를 구현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터보 GDi 모델이 베일을 벗었다. 현대차는 31일(현지시간) 뉴욕 제이콥 제이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0 뉴욕 국제 오토쇼’(2010 NYIAS)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과 2.0ℓ 터보 GDi 모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첫 양산형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친환경 기술력이 적용된 중형급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블루 드라이브 시스템’은 기존 도요타와 GM이 사용하는 복합형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다른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대용량 모터파워가 필요한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 대비 적은 모터용량으로도 우수한 성능을 확보했다. ‘2.4ℓ 세타 Ⅱ 하이브리드 엔진’과 6단 하이브리드 자동변속기, 30kW급 하드타입 전기모터 등이 적용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엔진 출력 171마력, 전기모터 출력 41마력 등 총 212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고속도로 연비는 39mpg이며, 시내 연비도 37mpg로 경쟁모델 대비 우수한 경제성을 확보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적용된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는 니켈수소(Ni-MH) 타입에 비해 무게가 약 30% 정도 가볍고, 출력밀도 및 에너지 밀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4중 안전설계로 안전성을 높였다. 외관은 육각형 모양의 ‘헥사고날 그릴(Hexagonal Grille)’을 중심으로 측면의 에어댐과 에어스커트 등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일반 모델과 차별화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공개된 쏘나타 2.0ℓ 터보 GDi 모델은 직분사엔진 기술과 터보차저가 적용됐다. 고압의 연료를 연소실에 직접 분사하는 직접분사 연소계 시스템과 공기를 강제로 압축시켜 충진 효율을 높이는 터보차저는 엔진성능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연비를 향상시켰다. ‘2.0ℓ 세타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터보는 6단 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278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시내연비 22mpg, 고속도로연비 34mpg의 연비를 구현했다.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장은 “쏘나타는 GDi 엔진, 터보차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신기술 3가지를 모두 선보이게 되는 첫 차가 됐다”며 “터보와 하이브리드는 운전의 재미와 즐거움을 반감시키지 않으면서도 깨끗하고 더욱 효율적인 차”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말 쏘나타 2.0ℓ 터보 GDi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미국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렁큰타이거-윤미래-리쌍, 日서 첫 합동공연

    드렁큰타이거-윤미래-리쌍, 日서 첫 합동공연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 힙합 듀오 리쌍이 일본에서 합동 공연을 펼친다. 세 팀은 오는 26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호텔 스텔라볼에서 비지, 정인과 함께 ‘크레이지 나이트’(Crazy Night) 파티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들은 모두 같은 정글 엔터테인먼트 소속 뮤지션으로 해외에서 합동공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직 티켓 판매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일본 유학생들과 힙합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공연 관련 공지가 되어 있는 사이트에는 많은 음악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동안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고국의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목말라 했던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에게 진한 향수와 함께 열정을 분출할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 해 6월, 8집 앨범을 발표한 드렁큰타이거는 오프라인 집계로 10만장을 돌파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리쌍 역시 6집 앨범 ‘HEXAGONAL’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쌍 1위 돌풍?…박정아 ‘피처링 내조’ 있었다

    리쌍 1위 돌풍?…박정아 ‘피처링 내조’ 있었다

    힙합듀오 리쌍(개리, 길)의 새 앨범이 대박난 데에는 ‘여자 친구’ 박정아의 힘이 있었다. 리쌍의 새 음반이 발표 하루 만에 온오프 차트 1위를 석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박정아가 이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사실이 밝혀졌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박정아가 리쌍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며 “길이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박정아가 도움을 준 것 같다. 저희도 (열애설과 동시에) 뒤늦게 알게 됐다.”고 전했다. 박정아는 길을 위해 리쌍의 6집 ‘헥사고날’(Hexagonal)에 수록된 2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길과 박정아가 함께 호흡을 맞춘 노래는 ‘내 몸은 너를 지웠다’와 ‘인트로’(Intro)로 feat ‘ENZO.B’(엔조비)라는 예명으로 표기돼 있지만 보컬색을 들어보면 박정아 임을 알 수 있다. 박정아가 ‘ENZO.B’(엔조비)라는 이름으로 타 가수의 피처링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예명은 길이 박정아를 부르는 애칭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쥬얼리는 10월 까지 타이틀곡 ‘버라이어티’ 활동을 이어간 후 후속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