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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판 복무 중 서해상 군함 GPS정보 중국인에게 전송…20대 ‘집행유예’

    갑판 복무 중 서해상 군함 GPS정보 중국인에게 전송…20대 ‘집행유예’

    해군 복무 중 백령도 근해에서 경계작전 중인 군함의 GPS 위치정보를 중국인에게 전송한 2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상화 등 이적표현물을 부대에 반입해 일부 전파한 혐의로도 기소됐는데, 법원은 장난 차원의 미숙한 행동으로 보고 무죄 판단을 내렸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단독 박기범 판사는 군기누설,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등)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0대)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10월 해군병으로 입대해 제2함대사령부 갑판병으로 있으면서 백령도 근해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던 중 같은 해 11월 1일 오후 7시 52분쯤 함대의 GPS 위치가 표시된 휴대전화 캡처 사진 1장을 중국 메신저프로그램을 이용해 중국인에게 보낸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중국인은 과거 우연히 알게 된 30대 중반(추정)의 인물이었다. A씨가 보낸 캡처 이미지는 범행 이틀 전인 2022년 10월 30일 낮 서울함에서 근무하면서 자신의 휴대전화에 설치된 지도 앱에 접속해 표시한 서울함의 위치정보였다. 군은 천안함 피격 사건 이후 ‘작전보안 업무 수행지침’에 따라 매년 아군 부대 위치를 작전보안 핵심 요소로 지정하고 있다. 즉 A씨가 보낸 서울함의 위치정보는 군사상 기밀에 해당하는 정보였다. A씨는 지도 앱으로 함대 위치가 표시된 화면 총 11장을 캡처했고, 이 중 1장을 중국인에게 전송했다. 박 판사는 “피고인이 누설한 정보는 적대 세력에게 노출될 경우 작전 수행과 우리 군 장병의 안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매우 민감한 정보에 해당한다”면서 “이 사건 서울함이 속한 함대의 경우 과거 연평해전, 천안함 사건 등 북한군과 교전했던 전력이 있어 그 위치정보는 여타의 군부대나 군함보다 더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다. 다만 “누설한 위치정보가 위도·경도 등으로 표시된 좌표 정보에 이를 만큼 정밀하지는 않고 어떤 대가를 얻기 위해 정보를 누설한 것은 아닌 것은 유리한 정상”이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김 위원장의 초상화와 김씨 일가 교시 등 이적표현물을 부대 안으로 반입해 남자 화장실 소변기 등에 놓는 방식으로 총 3장을 반포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도 기소됐다. 그러나 법원은 이 부분에 대해 “이적행위를 할 목적이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A씨가 고등학생 시절 한 종합편성채널의 북한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북한가요를 따라 부르며 북한을 동경하는 모습을 표출했고, 일기장에 북한을 ‘조국’이라고 기재한 점 등을 근거로 A씨가 북한 김씨 일가를 찬양·미화한 것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적행위 목적이 아닌 특정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이라고 판단했다. 박 판사는 “어린 시절부터 지속된 피고인의 북한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 북한 말투, 노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실력을 고려하면 이적행위에 대한 의도를 전제하지 않더라도 북한 자료를 수집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이 수집·보관한 북한 노래와 관련한 자료 상당수는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된 것”이라며 “북한 체제를 찬양 또는 고무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런 자료를 일부라도 인터넷에 유포했을 법한데 그런 사실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또 “피고인이 군 복무 중 북한을 미화하는 자료를 부대 내에 반포한 것은 잘못된 행동이지만, 피고인이 직접 창작한 자료가 아닌 인터넷 자료를 복사해 편집한 것에 불과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피고인과 함께 군 생활한 이들이 ‘부대 내로 북 관련 자료를 반입한 것은 소지품 검사가 소홀한 점을 이용해 재미 삼아 피고인과 계획한 것이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진술한 점을 보면 장난 차원에서 시도된 것일 뿐이고, 다소 지나칠 정도의 관심과 비교적 어린 나이에서 온 판단 미숙에서 비롯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피고인의 군 동료는 피고인이 부대원들을 놀래주려는 장난의 일환이라고 진술했고 피고인이 정말 북한을 찬양, 고무하려는 목적이었다면 이처럼 허술하고 무모한 방식으로 소수의 사람에게만 노출되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라산 등정 인증서 ‘엉터리 발급’ 사라진다

    한라산 등정 인증서 ‘엉터리 발급’ 사라진다

    제주도가 한라산 등정 인증서 모바일 발급 서비스를 20일부터 시작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산 정상 등반객들에게 인증서 발급 편의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2월 구축한 ‘한라산 등정 인증서 모바일 발급 서비스’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제주도가 운영하는 ‘제주 아이오티(IoT)‘ 앱에 한라산 등정 인증서 발급 기능을 추가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간편하게 한라산 등정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등정 인증서 발급을 신청하고, 등반 당일 정상에서 찍은 위성항법장치(GPS) 정보가 포함된 사진을 등록한 후 성판악, 관음사 탐방로 입구 무인발급기에서 수수료를 결제하고 인증서를 출력하는 방식이다. 한때 이 인증서는 한라산 등정을 하지 않아도 허술하게 발급돼 지적이 잇따랐다. 한라산에서 찍은 아무 사진이나 등록한 뒤 1000원의 수수료를 결제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돼 자신과의 싸움에서 힘겹게 이겨내 정상에 오른 뒤 발급받는 사람들의 자부심에 먹칠해 허탈하게 만들었다. 이번 서비스 구축으로 허술한 발급도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무인발급기를 찾아갈 필요 없이 ‘제주 아이오티(IoT)’ 앱에서 인증서를 신청하고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도민과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제주 아이오티(IoT)‘ 앱을 통해 한라산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한라산 날씨, 탐방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등정 인증서 모바일 발급 서비스는 휴대폰 등 모바일기기의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제주 아이오티(IoT)’ 앱을 검색해 앱을 설치한 후 인증서 발급을 선택해 예약번호 등록, 정상에서 찍은 위성항법장치(GPS) 정보가 포함된 사진을 등록하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김창세 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를 방문한 내·외국인에게 모바일 시대에 맞는 정보통신(IT)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민원편의 개선을 위한 신규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檢,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블랙박스 영상 복원

    檢,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블랙박스 영상 복원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운전기사 폭행’ 의혹을 재수사 중인 검찰이 사건 당시 택시 내부의 영상과 디지털 운행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결정적 물증을 복원함에 따라 현직 법무부 차관에 대한 직접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이동언 부장검사)는 이미 입수한 블랙박스 SD카드를 복원해 사건 당일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에는 이 차관이 택시 안에서 기사의 멱살을 잡는 모습 등이 담긴 걸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9일 택시 기사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기사는 이 차관의 폭행 당시 변속기를 운행 모드인 D에 놓은 채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이 차관이 탑승했던 택시의 위치정보시스템(GPS) 자료를 확보했다. 서울시에 등록된 모든 택시는 10초마다 GPS상의 위치와 속도 정보를 전산 서버로 전송한다. 검찰은 해당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조만간 이 차관을 직접 불러 조사할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지난해 11월 6일 밤 서울 서초구 아파트 자택 앞에서 술에 취한 자신을 깨우려던 택시 기사를 폭행했지만 입건되지 않아 논란을 낳았다. 당시 택시 기사는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고 경찰은 반의사불벌죄인 형법상 폭행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내사 종결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는지도 조사할 예정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파인드라이브,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iQ 900v’ 출시

    파인드라이브,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iQ 900v’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100만 단어 음성인식 기능뿐 아니라 스피커와 DMB 성능을 개선한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900v’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파인드라이브 iQ 900v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0만 단어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운전 중에도 음성으로 목적지 검색과 부가기능 조작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중고음대 영역을 우수하게 재생하는 크리스탈 클리어 스피커를 내장해 길 안내 음성에서부터 전문 음악감상까지 보다 선명한 음색을 제공한다. 아울러 파워DMB를 탑재해 DMB 수신율을 향상시켰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스마트폰 앱(App)과 유사한 아이콘으로 구성돼 누구나 직관적으로 쉽게 내비게이션을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메모 기능을 추가해 손가락으로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다. 전자지도는 ‘아틀란 위즈’를 탑재했다. 이밖에 YTN TPEG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운전 중 내비게이션을 켜놓으면 DMB 망을 통해 감시 카메라, 유가 정보, GPS정보, 교통정보, 실시간 뉴스 및 날씨, 공지사항, 안심내비 서비스 등 8대 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 된다. 파인드라이브 iQ 900v는 6일부터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 판매한다. 4GB 기본 패키지 가격은 32만 9000원이며, 음성인식 기능을 무선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전용 리모콘 ‘이브’가 함께 제공된다. 오는 13일까지 예약판매 특별 사은품으로 하이패스를 제공한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내비게이션의 음성 조작은 그 안정성이나 편의성으로 볼 때 앞으로 더욱 보편화 될 것”이라며 “음성인식 내비게이션에 대한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파인디지털, 고성능 CPU 탑재 내비게이션 출시

    파인디지털, 고성능 CPU 탑재 내비게이션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1.43㎓급 CPU를 탑재한 초고속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3D 1000’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신제품이 고성능 CPU를 탑재해 전자지도를 기존 보다 최대 3배 빠르게 구동하고, MP3,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재생 성능도 향상됐다고 밝혔다. 또, 고가도로 밑 등 GPS 신호가 미약한 음영 지역에서 DMB 신호를 통해 수신율을 높이는 ‘터보 GPS 6.0’ 기능도 제공된다. 직관적인 아이콘를 적용해 내비게이션 조작을 쉽게 만들었으며,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간단한 메모기능도 제공한다. 전자지도는 ‘아틀란 3D 2.0’이 탑재돼 전국 200여 개 갈림길, 고가차도 등에 분별이 어려운 복잡한 분기점에서 표지판, 고가차도, 차선 등 길 안내요소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또 전국 톨게이트, 대형 교량, 사찰ㆍ향교ㆍ고궁, 육교와 주요 랜드마크를 3D데이터로 확대 구축했다. 이 밖에 KBS 실시간교통정보(TPEG)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DMB 망을 통해 감시 카메라, 유가 정보, GPS정보, 교통정보, 뉴스 및 날씨 등 6대 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 된다. 김병수 이사는 “터보 GPS6.0과 1.43㎓급 CPU 탑재로 빠른 3D 내비게이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제 3D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도 시원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42만9000원이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파인디지털, 음성인식 3D 내비게이션 출시

    파인디지털, 음성인식 3D 내비게이션 출시

    파인디지털은 국내 최대인 100만 단어의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3D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3Dv’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 제품은 지난해 4월 출시된 ‘파인드라이브 보이스 3.0’이 70만 단어의 음식인식 기능을 갖춘 것을 넘어 100만 단어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목적지 검색 성공률을 높였다. 음성인식 기술은 음성을 일일이 자음, 모음 등의 음소 단위로 풀어 인식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원천기술을 이용해 명령어 인식률은 97%, 목적지 검색 인식률은 90%∼93%에 달한다. 또 복잡한 도심에서 3D로 구현된 건물로 교차로나 커브길 등이 가려지지 않는 ‘아틀란 3D’를 탑재해 편리성을 높였고, 목적지까지의 경로 정보를 빠르게 볼 수 있는 비행 시뮬레이션도 탑재했다. 3D 지도를 무료 업데이트할 수 있고, 티펙(TPEG) 평생 무료권까지 탑재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지도 업데이트 및 교통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안전운전정보, 유가정보, GPS정보, 교통정보, 뉴스 및 날씨 등 6대 정보가 DMB망을 통해 무선으로 실시간 제공된다. 이밖에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2D와 3D 지도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8GB 기본 패키지 가격은 43만9000원이다. 서울신문 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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