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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나XG·에테르텍·메타노이아, AI-RAN 기반 FR2 무선 인프라 플랫폼 공개

    사이나XG·에테르텍·메타노이아, AI-RAN 기반 FR2 무선 인프라 플랫폼 공개

    사이나XG(SynaXG)와 에테르텍(Aethertek), 메타노이아(Metanoia)가 AI-RAN 기반의 차세대 FR2 오픈 RAN 플랫폼을 공개하며 5G 무선 인프라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 세 기업은 6월 4일 엔비디아 DGX 스파크 AI 서버 환경에서 구동되는 엔드투엔드 AI-RAN 기반 FR2 5G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동 발표했다. 이번 솔루션은 AI 기반 무선접속망(RAN) 소프트웨어와 FR2 무선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한 구조가 특징이다. 사이나XG의 AI-RAN CU·DU 소프트웨어와 메타노이아의 5G 반도체 플랫폼, 에테르텍의 안테나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무선 인프라 개발을 위한 통합 환경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OEM 및 ODM 파트너는 사전 통합된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 프로세스의 복잡성을 줄이고 제품 상용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 FR2 빔 스티어링, NR 이중 연결(NR-DC) 등 주요 통신 기능도 기본적으로 지원된다. 플랫폼의 핵심 구성 요소인 ‘알비지아(Albizia)’는 메타노이아의 MT2824 5G 베이스밴드 SoC와 MT3812 IF/RF 트랜시버, 에테르텍의 노바 안테나 인 모듈(AiM) 기술을 기반으로 공동 개발이 완료됐다. 해당 솔루션은 최대 400MHz FR2 채널 대역폭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FR1·FR2 동시 연결 기능과 GPU 가속 서버 기반의 AI-RAN 구축 방식을 통해 데이터 처리량과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향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 황 사이나XG CEO는 “AI-RAN 환경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FR2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개발 부담을 줄이고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튜어트 우 메타노이아 CEO는 “세 기업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강력한 플랫폼을 완성했다”며 “ODM 파트너들이 보다 빠르게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커스 도중 여성 조련사에게 달려드는 사자 ‘아찔’

    서커스 도중 여성 조련사에게 달려드는 사자 ‘아찔’

    이집트의 유명 조련사가 서커스 공연 도중 갑작스런 사자의 공격을 받았다고 6일(이하 현지시간) 이집트 일간 알아람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공개된 40초 분량의 영상에는 지난 5일 밤 이집트 나일 삼각주 지역 탄타시(市)에서 열린 서커스 도중 이집트의 유명 여성 조련사 파튼 알 헬루(Faten El-Helw)가 사자의 공격을 받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관중 앞에서 손을 들어 춤을 추던 파튼 알 헬루는 별안간 달려드는 사자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넘어진다. 철장 너머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관객들은 깜짝 놀라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비명을 지른다. 다행히 파튼 알 헬루는 동료 조련사의 도움으로 곧 자리에서 일어나지만, 부상을 당한 듯 다리를 전다. 이후 사자의 공격을 받은 파튼 알 헬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성 조련사 파튼 알 헬루는 이집트에서 20년 넘게 맹수쇼를 진행해온 명망 높은 베테랑 조련사로, 사자의 공격으로 남편이자 동료 조련사인 이브라힘 알 헬루와 지난 2004년 사별했다. 사진·영상=Facebook,رقعة تيوب | Fr23a Tub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줄넘기 세계챔피언 9회 등극한 여대생의 현란한 동작 화제

    줄넘기 세계챔피언 9회 등극한 여대생의 현란한 동작 화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줄넘기. 이를 독창적이면서 고난도 동작으로 선보이는 프리스타일 줄넘기라는 종목을 겨루는 대회에서 9번에 걸쳐 세계 챔피언에 등극한 한 여대생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이 최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토리 보그스라는 이름의 여학생이 세계 최고의 프리스타일 줄넘기 묘기를 선보인다. 음악이 시작됨과 동시에 토리는 줄넘기를 하면서 현란한 동작을 선보인다. 이 모습은 교정을 지나던 다른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학생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그녀의 화려한 줄넘기 묘기를 감상했다. 세계 프리스타일 줄넘기 챔피언 9회를 달성한 그녀는 2개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줄넘기 국가대표팀 주장이기도 하다. 집안 사정으로 브라운대학이나 예일대학 대신 오하이오주립대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있는 그녀는 산업디자인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http://youtu.be/KZ1NEffR2Qg)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국인 유방암 유발 유전자 발견

    한국인의 유방암 발병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 암병원(원장 노동영) 노동영·한원식 교수팀은 특정 유전자가 한국 여성의 유방암 발병과 밀접한 상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2002∼2009년 사이 서울대병원에서 유방암으로 확진받은 3321명의 여성 환자와 3500명의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유전자형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정상군에 비해 환자군에서 5개의 SNP(단일염기다형성·사람마다 다른 특정 DNA의 염기서열)가 더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새로 확인된 유전자는 ‘FGFR2’ ‘MAP3K1’ ‘TOX3’ ‘SLC4A7’ ‘6q25.1’ 등이다. 분석 결과, 유방암 발병 위험이 가장 높은 여성은 5개의 SNP를 모두 가졌으며, 이 때문에 이들은 일반 여성에 비해 2.3배나 유방암 발병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에서는 질병을 가진 환자와 정상인을 비교해 특정 SNP가 나타나는 빈도가 유의하게 다를 때, 그 SNP를 질병 관련 SNP로 규정한다. 이런 SNP가 서양인의 유방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는 확인됐으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처음이다. 인간의 유전체를 구성하는 DNA 염기서열은 99.9%가 같으며, 나머지 0.1%인 300만개의 염기가 사람마다 다른데, 여기에서 눈과 피부색·인종·질병의 감수성(병에 걸릴 확률) 차이가 만들어진다. 유전성이 강한 SNP는 일반인에서도 20∼70% 정도의 빈도로 관찰된다. 한원식 교수는 “특정 질환 발병과 SNP 변이와의 연관성은 인종·민족 별로 차이가 날 수 있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필요했다.” 며 “이 연구 결과는 향후 한국 여성이 가진 유전적인 유방암 발병 위험을 예측하고, 차별적인 검진이나 예방대책을 세우는 데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유방암 위험 높이는 유전자 발견

    국내 연구진이 참여한 유방암 관련 연구가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지에 소개됐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립암센터 유근영 원장과 서울대 의대 강대희·노동영 교수, 서울아산병원 안세현 교수가 20개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유방암연구컨소시엄’에 참가해 유방암 관련 유전자 4개를 발견하는 데 일조했다. 유 원장 등은 지난 10년간 유방암 환자 2만 1860명과 일반인 2만 2578명을 대상으로 유전자 변이를 조사했다.이번 공동연구 결과는 유방암 환자와 일반인 비교 연구로는 최대 규모다. 네이처지는 이를 27일(영국 현지시간)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이 주도한 이번 연구컨소시엄에는 아시아국가 가운데 한국과 태국이 참가했다. 국내 연구진은 환자와 일반인 등 총 4만 4438명 가운데 국내 사례 6000여건을 분석하는 등 주요 역할을 했다. 이 결과,30개의 단일염기변이(SNP)에 대한 연구에서 FGFR2,TNRC9,MAP3KI,LSP1 등 4개의 유전자가 유방암 발생 위험도를 높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단일 염기변이란 한 종류의 유전자에서 염기서열 한 개가 다수의 사람과 다른 것을 말한다. 서울대의대 강대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간유전체에 존재하는 20만개 이상의 유전자 변이를 단계별로 조사한 결과로, 새로운 약제 개발의 기본 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9·11테러 5주기 끝나지 않은 악몽] (3) 세계로 번진 테러 공포

    [9·11테러 5주기 끝나지 않은 악몽] (3) 세계로 번진 테러 공포

    |파리 이종수특파원|‘9·11테러’는 대서양 건너 유럽에도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9·11테러 5주기를 앞두고 프랑스의 주요 방송사들은 잇따라 관련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했거나 다룰 예정이다. 국영방송인 FR3는 8일(현지시간) ‘9·18:고소장(11-Septembre:le dossier d’accusation)’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바니나 캔번이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는 테러 생존자와 유족, 그리고 그들의 변호사 2명이 4년 동안 조사한 9·11테러 사건의 전말과 부시 행정부의 미흡한 사후 대처 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같은 국영방송 FR2도 지난 4일 저녁 영국 다큐멘터리 제작자 리처드 데일의 ‘9·11테러 5년’을 방송했다. 연출가의 상상에 바탕한 허구적 요소와 생존자 및 유족들의 증언을 섞은 다큐픽션 형식의 프로그램은 생존자들의 ‘가장 긴 하루’를 미시적으로 다루면서 9·11테러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언론의 이런 관심은 9·11테러가 지난 5년 동안 미국만의 불행에 그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 영국, 스페인,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들에서 ‘포스트 9·11테러’라고 불릴 만한 대형 참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런 테러 위협은 최근까지 이어지면서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유럽이 제2의 표적? 유럽에서 대표적 친미 국가로 통하는 영국은 테러범들에게 미국 못지않은 주요 표적이다. 황금 휴가철인 지난달 10일 미국행 여객기 여러 대를 한꺼번에 폭파시키려던 대규모 테러 음모 사건이 적발됐다. 사건 직후 존 리드 내무장관은 당시 “전대미문의 참사를 부를 만한 음모”라며 사상 최고의 경보령을 발동했다. 이 사건으로 이슬람계 영국인 20명이 조사를 받았고, 그 가운데 14명이 살인 음모 및 테러 준비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영국은 지난해 7월7일에도 큰 참사를 겪었다. 런던 시내 지하철과 버스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52명이 죽고 700여명이 부상했다. 독일의 8월도 테러 공포감으로 얼룩졌다. 검찰은 지난달 18일 도르트문트와 코블렌츠의 열차 안에 숨겨진 폭탄 가방 2개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당국은 용의자를 공개 수배한 뒤 레바논 출신 유학생 등 3명을 체포했다. ‘유럽판 9·11’의 상징은 2004년 3월11일 스페인 대참사. 수도 마드리드 일원 통근열차 선로에서 연쇄적으로 폭발사고가 발생하면서 출근하던 시민 191명이 숨지고 1500여명이 부상했다. ●대책 마련 부심… 부작용 속출도 유럽 국가들은 지속적인 테러 위협에 맞서 테러방지법 제정을 비롯해 공항 검색 강화, 개인 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16일에는 런던에서 영국·프랑스·독일·핀란드 내무장관 등이 모여 유럽연합 차원의 테러방지계획 마련에 합의했다. 계획안은 유럽연합 소속 국가들의 항공여행객 자료 교환과 액체폭발물의 검색 강화를 골자로 한다. 특히 35만유로(4억 375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여행객들의 지문 채취와 홍채 검사를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러 방지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이슬람인들이 테러 용의자로 오인되는 등 과도한 인권 침해 여부를 놓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는 등 이레저래 ‘9·11’의 후폭풍은 거세지고 있다. 영국은 뜨거운 논란 끝에 지난 4월부터 테러 선전 간행물 보급 등을 금지하는 새 테러방지법을 시행했다. 또 경찰이 테러 용의자를 기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금할 수 있는 기간도 14일에서 두 배로 늘렸다. 아울러 생체 정보가 수록된 전자신분증을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독일도 관련 법을 강화했다. 올해 만료되는 테러방지법의 시한을 5년 늘렸고, 정보기관이 용의자의 은행과 자동차 등록자료를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프랑스도 지난달 영국 테러 음모 발각 직후 여행객 안전 방안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로 향하는 모든 항공기를 수색할 수 있는 ‘적색 경보령’까지 발동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영장 없이 테러 용의자를 구금할 수 있는 기간을 4일에서 6일로 늘렸다. 첫 3일 동안은 변호사 접근마저 금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화와 인터넷 자료에 대한 수사기관의 접근권도 확대했다. 이밖에 스페인은 테러 용의자 구금기한을 최대 13일까지, 이탈리아는 지난해 12시간에서 24시간으로 늘렸다. 이탈리아는 변호사가 없는 상태에서 경찰의 신문을 허용하도록 법안을 강화했다. vie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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