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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흰색 플라스틱 2통 들고 들어간 뒤 화염”

    [속보] “흰색 플라스틱 2통 들고 들어간 뒤 화염”

    천년고찰 칠장사 요사채(승려들 거처)에서 불이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69)이 입적한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남부경찰청은 현장 폐쇄회로(CC)TV 녹화영상, 칠장사 관계자 진술, 휴대전화 위치 값, 유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불이 난 요사체에서 발견된 법구는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으로 잠정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명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DNA감정 등을 진행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경찰이 확보한 CCTV영상에는 자승스님이 요사채로 드나든 모습 등 법구로 발견되기 이전 까지 장면이 녹화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스님이 가연성 물질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하얀식 플라스틱 2통을 들고 요사채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이후 요사채에서 나와 주차된 차량을 이동시키고 다시 내부로 들어선 수분 뒤인 오후 6시43분쯤 화염이 발생했다. 경찰은 또 자승 스님 차량 안에서 2쪽 분량의 메모가 발견된 것과 관련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필적감정을 전문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모에는 칠장사 주지스님에게 “이곳에서 세연을 끝내게 되어 민폐가 많았소”라는 내용이, 경찰에는 “검시할 필요 없습니다. 제가 스스로 인연을 달리할 뿐”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CCTV 확인결과, 불이 날 당시 요사체에는 자승스님 외 다른 출입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다”면서 “화재 당시 경내 다른 장소에 있던 주지스님 등 3명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경내에 있던 스님들로 부터 불이 날 당시 상황 등을 묻고, 다른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한 수사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부터 진행된 관계기관 합동감식은 최초 발화점을 찾아 불의 확산 경로 및 형태 등을 살피는 등 화재 원인을 찾는데 주력했다. 감식팀은 현장에서 화재원인을 추정할 만한 잔해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맡기기로 했다.
  • [속보] “칠장사 화재 현장 발견 법구 자승스님 맞다”

    [속보] “칠장사 화재 현장 발견 법구 자승스님 맞다”

    천년고찰 칠장사 요사채(승려들 거처)에서 불이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69)이 입적한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남부경찰청은 현장 폐쇄회로(CC)TV 녹화영상, 칠장사 관계자 진술, 휴대전화 위치 값, 유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불이 난 요사체에서 발견된 법구는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으로 잠정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명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DNA감정 등을 진행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차량에서 유서 형식 메모 2장 발견주지스님에 “민폐가 많아소”, 경찰에 “검시할 필요 없소” 또 자승 스님 차량 안에서 2쪽 분량의 메모가 발견된 것과 관련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필적감정을 전문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모에는 칠장사 주지스님에게 “이곳에서 세연을 끝내게 되어 민폐가 많았소”라는 내용이, 경찰에는 “검시할 필요 없습니다. 제가 스스로 인연을 달리할 뿐”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CCTV 확인결과, 불이 날 당시 요사체에는 자승스님 외 다른 출입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다”면서 “화재 당시 경내 다른 장소에 있던 주지스님 등 3명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경내에 있던 스님들로 부터 불이 날 당시 상황 등을 묻고, 다른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한 수사도 벌이고 있다. 합동감식 진행 … 화인 밝히는데 주력 이날 오전 11시 부터 진행된 관계기관 합동감식은 최초 발화점을 찾아 불의 확산 경로 및 형태 등을 살피는 등 화재 원인을 찾는데 주력했다. 감식팀은 현장에서 화재원인을 추정할 만한 잔해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맡기기로 했다. 앞서 전날 오후 6시 50분쯤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에 있는 칠장사 요사채에서 불이 나 조계종 33대와 34대(2009~2017년)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스님이 입적했다. 자승스님은 조계종 최고위급 인사로, 서울 강남 봉은사 회주(일반 기업의 ‘명예회장’에 해당)를 맡고 있다. 자승스님은 수행원 없이 종종 칠장사를 방문해 요사채에 머물러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특파원 칼럼] 日의 범죄피해자 권리 확대 정책/박홍기 도쿄특파원

    [특파원 칼럼] 日의 범죄피해자 권리 확대 정책/박홍기 도쿄특파원

    가차없다. 철저한 엄벌주의다. 범죄를 대하는 일본 사회의 분위기다. 범죄자는 차치하더라도 용의자로 지목되는 순간 얼굴에 신상, 심지어 가족들까지 드러나기가 일쑤다. 범죄자나 용의자의 인권 침해, 무죄추정의 원칙은 사실상 뒷전이다. 범죄자가 미성년자가 아닌 다음에는 한국식의 ‘퍼즐게임’이 없다. K, P, 아무개 등의 이니셜이나 익명이 아닌 실명을 쓰는 까닭에서다. 모자를 눌러씌우는 것도 모자라 마스크까지 씌우는 과잉 보호는 찾아볼 수 없다. 모자이크 처리도 없다. TV나 신문의 사건보도에 여과장치가 없는 듯하다. 미디어의 선정성 탓도 없지 않다. 그러나 사회적 흐름이자 암묵적인 합의이기에 반대의 소리는 크지 않다. 범죄자 즉, 가해자의 인권 보호만이 능사가 아니다라는 인식에서다. 게다가 집단, 조직, 연대 책임의 풍토 속에 구성원의 일원이 범죄라도 저지를 경우엔 설사 사소하더라도 관리자가 사과와 함께 머리를 숙인다. 관료도, 사장도, 대학 총장도 예외란 없다. 마치 사회의 안전과 질서를 파괴한 데 따른 관리 소홀의 ‘죗값’을 치르는 절차 같다. 관행에 얽매인 형식적인 제스처로 비쳐질 수도 있다. 분명한 점은 한국과 비교해 대응 방식이 사뭇 다르다는 사실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은 지난해 12월1일 형사재판에서 변혁을 꾀했다. 다름아닌 피해자 참가제다. 피해자 권리의 보장이자 실현이다. 형사소송의 일대 혁신으로 평가할 만하다. 따지고 보면 ‘전국 범죄피해자들 모임’의 9년간에 걸친 기존 법적 사고틀과의 투쟁에 대한 결과다. 피해자나 유족은 더 이상 법정 방청인이 아닌 재판 당사자로서 참여, 증인이나 피고인에게 신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름대로 양형에 대한 의견도 낼 수 있다. 대상 재판은 살인, 상해치사, 성범죄 등의 중대 범죄에 한정됐다. 다만 피해자 측은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지난 1월23일 도쿄지법에서 개정법에 의거, 교통사고 과실치사죄 재판에 유족이 처음으로 참가했다. 법정의 풍경은 이랬다. -피해자의 형, “어째서 한 번밖에 사죄하지 않았습니까.” -피고인, “한 차례밖에 유족을 찾아가지 않았지만 피해자의 넋을 위해 늘 향을 올리며 속죄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부인,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고 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형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제 의견이 판결에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피해자 측은 감정을 억누르며 피고인과 재판장에게 하고픈 말을 그대로 털어놓았다. 종전의 형사재판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법정이 피해자 측에서 스스로 진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바뀐 것이다. 일본은 피해자 권리 보장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공소시효의 손질이다. 피해 감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강해지는 데다 DNA감정 등 과학수사의 진보로 장기적인 증거보존도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초점은 사형에 해당하는 죄의 현행 25년 시효기간을 40∼50년으로 늘리거나 아예 없애느냐다. 피해자 측의 청구에 의한 시효 중지도 논의 대상이다. 범죄피해자의 권리 및 보호 강화는 세계적인 대세다. 국민 법감정의 반영이다. 일본은 유엔의 사형 폐지권고에 대해 “국민의 감정이나 범죄의 상황을 고려해 독자적으로 결정해야 한다.”며 거부할 수 있을 정도로 국민 정서와 맞아떨어진 덕에 피해자 참가제를 비교적 빨리 시행할 수 있었다. 한국은 뒤늦게나마 지난해 11월 범죄피해자 권리선언을 채택, 피해자의 권리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 만큼 좀더 속도를 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울러 가해자와 피해자의 인권을 제대로 구별해 대처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도 이뤄졌으면 한다. 박홍기 도쿄특파원 hkpark@seoul.co.kr
  • 8500년전 신석기시대 묘지 시리아서 발견

    8500년전 신석기시대 묘지 시리아서 발견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묘지가 시리아에서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쓰쿠바(筑波)대학의 츠네키 아키라(常木晃) 연구팀은 “시리아 북서부에서 8500년 전의 묘지를 발견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지난 1997년부터 시리아 정부와의 공동작업을 시작, 올해 8월 16만㎡ 면적에 달하는 마을의 중앙부근에서 전체길이 10m, 폭 8m 크기의 묘지를 발견했다. 발견한 묘지에는 40체 이상의 인골이 함께 묻혀 있었으며 그중 상당수는 20~30대로 최고령은 45세로 추정되고 있다. 또 묘지에는 사람의 몸을 위아래로 접어서 묻은 굴장(屈葬·고적의 하나로 ‘굽혀묻기’라고도 함)과 사산한 뱃속의 아이를 안고 있는듯한 젊의 여성의 뼈도 있었으며 돌로 만들어진 용기와 스탬프 모양의 인장(印章)과 같은 다양한 부장품도 발견되었다. 현재 인골과 치아의 일부는 DNA감정을 위해 일본으로 옮겨졌으며 매장된 사람의 친척관계와 장례문화 등 당시 사회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츠네키 교수는 “마을 내에 구역을 정해 개별적으로 매장하는 오늘날의 묘지형태는 5000년 전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묘지는 그보다 오래된 것”이라며 “신석기시대의 상황을 알 수 있는 매우 귀중한 발견”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쓰쿠바대학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피랍자 유골 다른 사람의 것”도쿄의대 X레이 분석

    (도쿄 황성기특파원) 1980년 북한에 납치됐다가 사망한 마쓰키 가오루(松木薰)의 유골이 다른 사람의 것으로 판명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북한측에 마쓰키의 사인 등에 대한 재조사를 의뢰키로 했다고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관방장관이 밝혔다. 유골의 진위 여부를 조사해 온 도쿄의대 강사는 문제의 유골이 43세에 사망했다는 마쓰키보다 20세 정도 연상인 60대 여성의 유골일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 마쓰키의 유골은 북한이 2차례 화장을 하는 바람에 DNA감정이 불가능했고 따라서 이번 조사는 유골의 턱관절 파편과 마쓰키의 누나 2명의 턱관절을 X선 사진 비교를 통해 정밀분석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 日 납치조사단 내일까지 평양서 활동

    (도쿄 황성기특파원) 북한의 일본인 납치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일본 정부 사전 작업 조사단이 베이징(北京)을 경우,28일 평양에 도착,본격적인 조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사단은 29일부터 4일간 평양에 머물면서 북한이 지난 17일 북·일 정상회담 때 일본 측에 제공한 피랍 사망자 정보의 정확성 등을 가리기 위한 DNA감정이 가능한지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단은 또 피랍 생존자 5명에 대해서는 북한에 거주하게 된 이유와 현재의 생활 형편,귀국 의사여부 등을 청취하며,사망자 묘(墓)와 유골 유무 등도 조사할 예정이다. 외무성 참사관을 단장으로 외무성과 내각관방 직원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평양 출발에 앞서 27일 피랍자 친척을 만나 모발 샘플과 옛 사진,가계보 및 기타 신원확인에 도움이 될 자료 등을 수집했다.조사단은 내달 1일 평양을 출발,베이징을 거쳐 귀국한다. marry01@
  • 사망자 신원파악 감식전담반 운영/경찰

    서울경찰청은 4일 삼풍백화점 사고현장에서 발굴되는 사망자의 신원을 신속·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및 시내 각 경찰서에 신원확인 상황유지반과 감식전담반을 편성,운영에 들어갔다. 경찰은 특히 부패 또는 손상이 심해 신원확인이 불가능한 사체가 후송되는 강남성모병원 등 4개 병원에는 관할 경찰서의 감식전담반 1∼2개반을 상주시켜 신원확인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경찰은 사체발굴작업이 지연됨에 따라 사체가 많이 손상돼 지문감식이 불가능한 사체에 대해서는 혈액을 채취,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DNA감정을 의뢰하는 방법으로 신원을 확인하기로 했다. 경찰은 지문감정이 가능한 사체의 신원확인에는 2시간∼3일 정도의 시간이 걸리나 지문감정이 불가능한 사체는 DNA감정으로 신원을 확인하는데 7∼10일 정도가 걸린다고 덧붙였다.
  • “유람선 점검일지 허위 작성”/충주호참사 수사

    ◎소환 공무원 수뢰여부 추궁/회사간부 셋 구속 【단양=김동진기자】 충주호 유람선 화재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7일 (주)충주호 관광선 관리부장 이명식씨(44),선박부장 최재봉씨(48),단양영업소장 김희천씨(49)등 3명을 유·도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회사대표 이정완씨(60)에 대해서는 유가족들과의 보상문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사법처리를 미루기로 했다. 또 중원군 건설과 관계공무원 3명을 소환해 조사,이들이 현장확인을 하지 않고 선박 점검일지를 가짜로 작성한 사실을 밝혀내는 한편 안전검사를 소홀히 해준 대신 회사측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검·경합동수사반은 이날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5구의 사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혈액과 DNA감정에 필요한 유골을 채취,신원을 밝혀내기로 했다. 한편 유가족보상협의 대책위원회(위원장 문여기·41·서울시 구로구 독산4동)와 사고 선박회사 측은 지난 26일부터 27일 하오까지 3차례에 걸쳐 협의를 가졌으나 대책위가 시신 1구당 1억8천만원의 보상금을 요구한 반면 회사측은 6천만원을 제시,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 유전자은행(외언내언)

    세포는 생물체의 기본단위이며 그 중심부에 핵이 있고 핵속에 핵산이라 불리는 2종류의 산성물질이 있다.리보 핵산과 디오키시리보 핵산이 그것이다.후자의 약칭이 이른바 DNA다.그리고 그 정체가 밝혀진 것은 불과 40년전의 일이다. 인간세포 한개에 들어있는 DNA를 모두 꺼내 한줄의 실로 이으면 약 2m가 된다고 한다.전신의 세포수가 1백조개라면 그 실의 총길이는 약2천억km가 되며 달과 지구 사이를 25만회 왕복할수 있는 길이라고 일본 동경대학의 한 유전공학박사는 계산하고 있다. 이 DNA가 바로 유전자의 본체다.모든 생명체의 유전정보 일체가 컴퓨터자료처럼 암호로 그 속에 기록되어 자자손손 전달된다는 것이다.인간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혈액형에서부터 피부색과 유전병및 체질등 모든 생물학적 특징이 이 DNA로 결정되는 것이다. DNA는 혈액·피부·모발·정액등 모든 인간세포속에 포함되어 있으며 일란성쌍생아를 제외하면 지문처럼 같은 DNA를 갖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한다.부자간에도 내용의 절반만 일치할뿐이고 일생동안 한번도 바뀌는일이 없으며 1㎟의 혈흔에서도 그 주인의 감정이 가능하다.그렇기 때문에 DNA지문이라고도 불리며 미일등 세계각국은 이 DNA감정을 범죄수사의 중요 수단으로 활용하기 시작한지 이미 오래다. 그것이 마침내 우리나라에도 도입될 모양이다.살인·강간등 강력범죄 재발방지를 위해 강력범들의 유전자자료 보관을 골자로 하는 「유전자정보은행설치법」시안이 마련된 것이다.효과적인 수사무기가 될수는 있겠지만 문제는 개인의 윤리적·생물학적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성.미일등에서도 이미 이것이 양날의 칼이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악·함·오용가능성에대한 철저한 경계와 보완조치가 있어야 하겠다. 그렇잖아도 개인정보가 본인도 모르게 팔려나가 생명까지 위협받는 우리네 세상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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