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WW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
  • AWW, 류현진 재단과 유소년 야구선수 성장 지원 MOU… 현금 3천만 원·감자탕 300인분 후원

    AWW, 류현진 재단과 유소년 야구선수 성장 지원 MOU… 현금 3천만 원·감자탕 300인분 후원

    류현진 재단이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AWW(최선정 • 이상원 대표)와 유소년 야구선수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를 통해 AWW는 재단 측에 현금 3천만 원과 ‘뚱마카세 파이팅 감자탕’ 300인분을 기부하기로 했다. 양측은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안정적인 물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AWW가 기탁한 현금과 후원 물품은 재단이 주관하는 유소년 선수 훈련 지원 및 제반 운영 비용으로 배정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AWW는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공익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지원 물품으로 마련된 ‘뚱마카세 파이팅 감자탕’은 유소년 선수들의 영양 보충을 위한 식사 지원 목적으로 포함됐다. 해당 신제품은 오는 8월 4일 오후 5시 AWW 공식 앱과 라이브 방송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AWW 박준형 본부장은 “유소년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이번 후원금과 물품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진 재단은 이번 AWW의 후원을 바탕으로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자체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여 유소년 지원 인프라를 넓혀갈 방침이다.
  • AWW, 토스페이먼츠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AWW, 토스페이먼츠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AWW(대표 최선정·이상원)가 토스페이먼츠(대표 임한욱)와 고객 결제 시스템 고도화 및 서비스 편의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6월 4일 서울 역삼동 토스페이먼츠 오피스에서 진행됐으며, AWW의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인 ‘오우 페이’ 도입을 중심으로 양사 간 결제 인프라 연동과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플랫폼 이용자의 결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결제 환경의 안정성과 처리 속도를 개선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AWW 플랫폼 내 결제 인터페이스와 인프라를 고도화해 이용자의 구매·결제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양사는 단순한 시스템 연계를 넘어 협업 범위를 다각화하기로 했다. 우선 토스페이먼츠와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시스템 연동을 완료한 뒤, 각 카드사와 연계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향후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으로 파트너십 영역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박준형 AWW 마케팅본부 상무는 “이번 협약은 AWW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간편한 결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토스페이먼츠와의 인프라 협업을 통해 AWW 플랫폼 내 커머스 결제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이더블유더블유, 플랫폼 ‘AWW’ 리뉴얼 통해 큐레이션 커머스 고도화

    에이더블유더블유, 플랫폼 ‘AWW’ 리뉴얼 통해 큐레이션 커머스 고도화

    -최선정 대표 철학 기반 ‘큐레이션 버티컬 커머스’ 고도화…콘텐츠·MD·브랜드마케팅·CS까지 통합 운영 ㈜에이더블유더블유(AWW)는 자사 플랫폼 ‘AWW(오우)’의 리뉴얼을 단행하고 ‘큐레이션 버티컬 커머스’ 전략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보량 증가에 따라 선별 주체와 검증 기준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회사는 단순 판매 플랫폼 구조에서 탈피해 신뢰 기반의 선택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커머스 체계를 확장했다. 특히 최선정 대표의 큐레이션 철학을 시스템 전반에 반영해 브랜드 기준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 제안 구조를 확립하는 데 집중했다. 상품 수 확대에 주력하는 기존 버티컬 커머스와 달리 판매 품목의 선별과 제안에 역량을 집중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에이더블유더블유는 마케팅, 콘텐츠 제작, MD, CS(고객 서비스) 등 가치사슬 전 과정을 내재화한 조직형 큐레이션 모델을 운용 중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상품 소싱, 비교 검증, 콘텐츠 기획,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큐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 운영 방식은 단순 입점형 오픈마켓이 아닌 카테고리별 핵심 제품 중심의 선별 운영을 원칙으로 한다. 일부 품목은 PB(자체 브랜드) 형태로 직접 기획·제작해 소비자의 탐색 시간을 단축하고 직관적인 구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셀럽 및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웰니스, 리빙, 패션,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브랜드 방향성을 설계하는 공동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협업 사례로는 배우 차예련과 공동 기획한 ‘뚱마카세 차장금 들기름 김치찜’, 배우 진서연과 협업한 ‘올가니카 토마코코’ 등이 있다. 회사는 향후에도 브랜드 및 셀럽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선정 에이더블유더블유 대표는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편을 넘어 구매 경험 자체를 재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전문 조직의 내재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확신을 갖고 선택할 수 있는 큐레이션 커머스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총알이 귀 관통” 트럼프 구사일생…“아, 아깝다” FBI 직원글 논란

    “총알이 귀 관통” 트럼프 구사일생…“아, 아깝다” FBI 직원글 논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유세 중 총격 사건으로 국제 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이번 사건이 지지층을 결집해 대선 결과에 순풍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암살 시도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박해받는 인물’이라는 이미지가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성추문 입막음 재판이나 기민정보 유출, 대선 결과 뒤집기선동 등 여러 혐의로 기소됐고 일부는 유죄 평결을 받은 상태를 설명하면서 “지지자들의 눈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범죄 혐의와 맞서 싸운 정치적 박해자로 거듭났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선거유세를 하던 중 저격범이 쏜 총에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총상을 입었다. 총알이 조금만 우측을 향했으면 치명상을 입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단 뒤로 몸을 숨긴 후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 의해 무대를 내려오면서, 경호 차량에 탑승하면서 여러 차례 오른 주먹을 불끈 쥐고 들어 보였다. 이후 미 연방수사국(FBI) 직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사건에 대해 “(죽지 않아) 너무 아깝다”는 메시지를 SNS에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6일 데일리메일, 더 페더럴리스트 등의 보도에 따르면 FBI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진 제나 하웰은 저승사자가 인형뽑기 기계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얼굴을 한 인형을 집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아, 아깝다”(AWWW SO CLOSE)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그는 “여러분 모두 총을 쏘고, 수정헌법 2조(총기 휴대·소지권을 규정한 조항)를 사랑하는 이들은 총기 규제에 대한 생각을 바꾸지 않는 한 그냥 앉아서 조용히 있는 것이 좋다”고도 했다. 전직 FBI 분석가인 크리스 툼파스는 자신이 하웰과 함께 FBI에서 일했다며 그가 국립 즉석범죄기록 조회시스템(NICS)의 총기 배경 조사 관련 부서에 소속돼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총기를 구매하려면 NICS를 통해 범죄나 정신 질환 여부를 확인받아야 한다. 하웰은 게시물이 논란이 되자 SNS 계정을 삭제했다.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에 대해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가 논란이 된 건 이번뿐만이 아니다. 코미디 록 밴드 터네이셔스 D의 멤버 잭 블랙(54)은 밴드 동료가 무대 위에서 총격 사건에 대해 농담을 하자 불쾌함을 표했다. 그의 동료 카일 개스(64)는 호주 시드니에서 공연 중 생일을 맞아 케이크 초를 끄면서 소원을 빌었다. 이 자리에서 개스는 “다음에는 트럼프를 놓치지 말아 달라”고 말했고, 블랙은 이같은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 옛 트위터)에서 “악마”(Evil)는 표현을 썼고, 호주 연방 상원의원인 랠프 바벗은 “호주에는 타인의 암살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을 자리가 없다”며 밴드를 즉시 호주에서 추방하고 비자를 취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결국 밴드는 향후 공연 일정을 취소했다. 블랙은 “지난 공연에서 나온 발언에 뒤통수를 맞았다”며 “나는 어떤 형태로든 증오 발언을 용납하거나 정치적인 폭력을 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개스 역시 “매우 부적절하고 위험하며 끔찍한 실수였다. 심각한 판단력 부족에 대해 매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 베니 톰슨 하원의원실 직원인 재클린 마르소 역시 “폭력을 용납하지 않지만 다음에는 (목표물을) 놓치지 않도록 총격 수업을 받아 달라”는 내용의 온라인 게시물을 올려 질타를 받았다.
  • P-8A 포세이돈에 장착될 날개달린 어뢰 HAAWC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P-8A 포세이돈에 장착될 날개달린 어뢰 HAAWC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대잠초계기는 잠수함 사냥을 위해 개발된 항공기로 음향 신호를 탐지하는 소노부이와 공격 무기인 어뢰와 대함미사일로 무장한다. 하지만, 최근 잠수함에 대공 미사일을 장착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저고도로 비행하는 대잠초계기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런 위협에서 벗어나려면 목표 잠수함과 멀리 떨어져 공격하는 것이 최선이다. 함선에서는 아스락(ASROC)이나 우리나라의 홍상어처럼 경어뢰에 로켓 부스터를 장착한 것을 발사할 수 있지만, 오랫동안 P-3C 오라이언 같은 대잠항공기는 어뢰에 주는 충격 때문에 약 100피트의 낮은 고도까지 내려와 투하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무기가 미 해군에 도입되기 시작했다. 미 해군은 2022년 8월, 보잉과 P-8A 포세이돈 대잠초계기에 탑재할 고고도 대잠전 무기(HAAWC, High Altitude Anti-Submarine Warfare Weapon)의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2015년 9월, 미 해군이 보잉과 HAAWC 개발 계약을 체결한 후 약 7년 만에 양산 결정이 내려진 것이다. HAAWC는 구름보다 높은 고도(약 3만 피트)에서 투하할 수 있도록 Mk.54 경어뢰에 '공중투하 악세서리'(ALA, air-launched accessory) 키트로 불리는 접이식 날개와 GPS 유도 시스템이 결합된 활공키트를 장착한 장거리 어뢰다. HAWWC는 활공키트를 사용하여 투하된 후 멀리 날아가 목표 해역 인근에서 키트와 분리된 후 낙하산으로 최종 감속하여 물속으로 들어간다. 그 후, 모터가 작동되고 표적으로 향한다. HAAWC를 사용하면 대잠초계기는 높은 고도에서 넓은 지역에 흩어진 표적에 거의 동시에 어뢰를 보낼 수 있고, 낮은 고도로 내려왔다가 다시 탐색을 위해 높은 고도로 올라가는데 드는 연료 소모도 줄일 수 있다.미 해군은 P-8A 포세이돈의 임무 부하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험을 하고 있다. 2017년 미 해군과 MQ-9 프레데터 B 제작사 GA-ASI는 헬기에서 투하한 소노부이가 수집한 음향신호를 MQ-9으로 전송하여 다시 지상통제소로 보내는 시험을 했다. 최근에는 MQ-9에서 소노부이를 투하하고 처리하는 시험을 했다. 무인기를 이용한 소노부이 운용이 공식 채택되면, 소노부이 투하 임무는 무인기가 맡고, 소노부이가 보내온 정보를 대잠초계기가 분석하고 공격을 실시하는 분업 체계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 틱톡에 춤 영상 올려 2년형 복역 중인 이집트 여대생 오늘 항소심

    틱톡에 춤 영상 올려 2년형 복역 중인 이집트 여대생 오늘 항소심

    “동생이 대체 뭘 잘못했나요? 그애는 범죄자가 아니에요.” 이집트의 여대생 마와다 알아드함(22)이 지난 5월 체포돼 지난달 2년 징역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 벌써 이 나라에서 실형을 살거나 벌금형에 처해진 소셜미디어 스타로는 그녀가 다섯 번째다. 언니 라흐마는 17일 영국 BBC 카이로 지부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동생은 유명해지고 인기를 끌고 싶어했을 뿐이었다. 영화배우가 되겠다는 야심이 대단했다. 왜 그애가 문제인가? 일부 여배우들은 훨씬 더 야한데 그들은 건드리지도 않더라”고 억울해 했다. 마와다는 10대들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틱톡과 인스타그램에 불경한 가사로 바꾼 립싱크 동영상과 화려한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동영상을 올려 전통적인 가족의 가치를 부정했다는 것이 재판부의 실형 선고 이유였다. 틱톡 팔로어만 300만명을 넘었고,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160만명이었다. 마와다에게는 2만 달러의 벌금형도 주어졌다. 다섯 여성이 법의 심판대에 섰는데 다른 여성은 하닌 호삼만 이름이 공개됐고, 나머지 셋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엠네스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검찰이 마와다를 기소하며 사용한 증거는 17장의 사진이었는데 지난해 도둑맞은 휴대전화에서 유출된 사진들이라고 마와다는 항변했다. 미국 등에서는 오염된 증거라고 해서 재판부가 채택하지 않을 증거였다. 항소심이 17일 열리는데 라흐마는 무죄로 판결이 번복되지 않더라도 최소한 여동생이 감형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른바 ‘틱톡 여성들’을 석방해야 한다는 온라인 청원에 전날까지 13만 8000여명이 서명했다고 Meaww 닷컴이 전했다. 변호인 아메드 바키리는 기소 내용이 모호하기 짝이 없는데도 유죄가 선고되자 큰 충격을 받아 실신할 지경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마와다의 동영상이 설사 규범과 전통을 어겼더라도 감옥이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감옥은 범죄자를 양산한다. 당국은 대신 재활에 기대를 걸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당국이 무자비하게 사안을 처리하자 젊은이들은 온라인 활동을 꺼려 하는 경향도 나타난다고 인권단체들은 전했다. 반면 이슬람교를 굳게 믿고 보수적인 이들은 마와다의 행동이 불경하다고 찬동한다. 조금 개방적인 이들은 어린 소녀들이 재미로 한 행동이며 교도소에 보낼 일은 아니라고 옹호한다. 인권단체들은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 못잖게 자유주의자, 이슬람 신도, 기자, 인권변호사를 비롯해 수많은 이들이 정치범으로 수감돼 있음을 지적한다. 물론 압둘 파타 알시시 대통령은 이 나라에 정치범이나 양심수는 한 명도 없다고 반박하며 인권 보고서의 신빙성에 의문을 표시한다. 최근 공공검찰청은 성명을 발표해 “어떤 종류의 감독도 받지 않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우리 젊은이들을 망칠 잠재적인 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부모들이 “젊은이들이 가치 없는 명성과 성공을 찾는다며 무자비하고 방종을 일삼는 라이프스타일에로 잘못 이끌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돈을 벌거나 표현의 자유란 잘못된 믿음으로 호도하는 일도 있다”고 덧붙였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단독] 美·佛, 수질 실시간 온라인 체크… “사소한 녹물 민원도 즉각 대응”

    [단독] 美·佛, 수질 실시간 온라인 체크… “사소한 녹물 민원도 즉각 대응”

    “수도꼭지에서 녹물은 마셔도 인체에 무해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납 같은 성분이 검출되면 문제죠. 그러나 이를 가볍게 여겨선 안 됩니다. 사소한 부분도 소홀히 여기면 수돗물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갑니다. 필라델피아 수도국은 현장에서 왜 탁도가 높은지 철저히 조사합니다. 무엇보다 수질이 최우선 돼야 한다는 인식을 수도국 내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시 수도국 게어리 벌링게임 수질연구소장) 필라델피아는 시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할 때 수질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긴다. 수돗물이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을 과거 아픈 경험을 통해 배웠기 때문이다. 실제로 1993년 미국 밀워키시 등에서 미생물 크립토스포리디움에 의해 발생한 수질 사고가 결정적이었다. 이 사고로 미국인 약 40만명이 장염 등의 증세를 보였는데, 노약자나 에이즈 환자 등 100여명이 사망했다. 이를 계기로 미국 수도업계는 환경청, 미국수도협회(AWWA), 보건당국과 함께 수돗물 수질 향상 정책을 추진했다.●필라델피아, 수도국 자체 표준 지침서 따라 대응 필라델피아 수도국도 마찬가지다. 1년 후인 1994년 수도 정책을 다시 세웠다. 당시 필라델피아 수도국 전문직 요원과 미국 내외 전문가 50명이 정수장 운영뿐만 아니라 수도국 모든 운영 분야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 그 결과 1996년 필라델피아의 취수원인 델라웨어강과 스쿨킬강 보호 정책과 정수시설 개선책, 관망보호 정책 등을 도입했다. 이후 수질은 눈에 띄게 나아졌다. 실제로 필라델피아 수돗물 수질 기준을 보면, 미국 환경청이 제시하는 기준보다 훨씬 엄격하다. 녹물 등의 진함 정도를 측정하는 탁도의 경우 미국 전체 주에 적용하는 수질 기준은 0.3NTU(한국 0.5NTU)이지만, 필라델피아의 자체 탁도 목표는 0.1NTU로 설정했고, 1998년 이후 필라델피아의 탁도는 평균 0.06NTU를 유지하고 있다. 벌링게임 소장은 지난해 10월 7일 서울신문과 만나 “이러한 수질 향상을 주도한 핵심은 수도국의 ‘수질 우선’(Water Quality First) 정책이었다”며 “자체적으로 미국 환경청이 정한 수질 의무 기준보다 높은 수질 목표를 정해 이를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현재 필라델피아에서 제기된 수질 민원을 보면, 과거 크립토스포리디움 같은 미생물에 의한 민원은 거의 없다. 옥내급수관 문제가 대부분이다. 필라델피아에서 관리하는 관망 문제라기보단 각 가정에 설치된 옥내 배관에서 발생한 문제라는 의미다. 특히 온수 보일러에서 배출되는 녹물 민원이 많다. 필라델피아 수도국에는 한 달에 1~10건 정도 수질 민원이 접수된다. 그렇다고 수질 민원을 사소하게 여기는 건 아니라고 강조한다. 리타 코판스키 필라델피아 수도국 수질연구소 매니저는 “수질 민원이 발생했을 땐 이에 대응하는 정확한 절차가 이미 정해져 있다”며 “정부 종합 민원 콜센터로 접수되든, 의사로부터 접수되든, 수도국 자체 콜센터로 접수되든 민원 처리는 하나로 통합해 관리한다”고 말했다. 필라델피아 수도국은 수질 민원에 대해 표준 운영 절차(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두고 있다. 법적 문서는 아니고, 수도국이 만든 자체 운영 지침서다. 수도국 내 각 부서가 해야 할 업무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지침을 보면, 수질 민원이 발생했을 때 소비자 민원 담당 부서가 현장에 즉시 출동해 1차 대응을 해야 한다. 민원 내용이 누수인지 혹은 수질과 관련돼 있는지 혹은 수압 문제인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다. 만약 옥내 급수관에 의한 녹물 문제라면 현장에서 소화전 출수로 문제를 해결하고, 수질국의 도움이 필요한 문제라면 즉각 도움을 요청하게 돼 있다. 그리고 수질국 엔지니어가 현장에 가서 조사를 해야 한다. 관망 운영 수칙도 정리돼 있다. 수도관이 파손됐을 땐 수리 후 깨끗이 소독을 해야 하며, 수질국의 최종 허가를 받아야 이 수도관을 다시 가동할 수 있다. 또 수질국은 수도관 수리를 담당하는 현장 직원에게 수질과 수질법의 중요성에 대해 정기적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수질 민원을 대하는 태도는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에도 잘 드러난다. 필라델피아는 20년 전에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실시간으로 수질을 확인할 수 있는 관측 시스템다. 처음엔 정수된 수돗물을 모아두는 배수지 등 3곳에서 탁도, 수소이온지수(pH), 잔류 염소, 자외선(UV), 압력, 유기물질 등 10여 가지 수질 데이터를 원격으로 받았다면, 지금은 공항, 경찰서, 소방서, 병원, 마을 물탱크 등 거점 지역 38곳에서 수질 데이터를 전송받고 있다. 덕분에 실시간으로 필라델피아 전 지역의 수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아울러 이 시스템에 수질 민원이 들어온 장소 정보까지 접목해 관측하고 있다. 과거 민원 정보까지 모두 저장돼 있어 민원이 들어온 곳이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인지 알 수 있고, 실시간 수질 데이터와 민원 지역을 비교해 수질 이상이 발생했는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필라델피아 수도국은 물 업무(Waterworks) 소프트웨어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그날 물에 관한 민원 관련 자료가 모두 기록된다. 즉 어떤 직원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대응했고, 인근 지역의 수압과 수질, 민원의 역사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코판스키 매니저는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 내에 있는 GIS 데이터에 접속하면 민원 발생 지역의 상수도관이 얼마나 오래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며 “또 이 관은 어떤 문제가 있었고, 누가 수리했는지 등이 나타나 전방위적으로 어떤 문제 때문에 민원이 발생했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수질국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들은 잘 알고 있다. 수도국 전체 직원의 교육은 필수라고 강조한다. 일례로 콜센터 직원이 수질 민원 대응 요령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면, 초기 대응이 잘못돼 소비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대응 시기도 놓칠 수 있다는 것이다. 벌링게임 소장은 “민원 대응 요령에 대해 관련된 모든 직원을 한자리에 모아 1년에 한 번씩 교육을 하고 있다”며 “민원 종료 이후 엔지니어가 해당 시민에게 전화해 문제 해결에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것까지 우리의 몫”이라고 말했다. ●파리, 수압·염소량 등 통해 365일 수질 관리 한편 프랑스 파리의 수도서비스인 오드파리(Eau de Paris) 역시 통합관제센터(CCC·Control and Command Center)를 통해 시 전역의 급수 상황을 실시간 관리한다. 지난해 10월 방문한 오드파리 본부 관제실 한쪽 벽면에는 2000㎞에 이르는 파리 상수도 관망을 한눈에 보여 주는 커다란 모니터가 차지하고 있었다. 화면에는 지역별로 실시간 물 사용량과 수압, 염소량이 표시됐다. 관제센터 책임자인 프레데리크 로셰는 “염소량은 배수지부터 수도꼭지까지 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수압은 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염소량이 줄어드는 것은 박테리아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지표이고, 수압은 누수와 같은 공급 문제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여기 있는 두 명의 직원이 24시간 365일 감시하면서 이상이 감지되면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면에서 빨간불이 깜빡거리고 있는 지역은 공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로셰는 “사실 민원은 수질 그 자체보다는 공사나 작업을 진행할 때 주로 발생한다”면서 “공사 전에는 시민들에게 미리 공지하고, 공사 후 다시 가동을 할 때에는 반드시 사전 테스트를 거치는 등 더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라델피아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파리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가인, 정규 앨범 새 이미지 공개…빨간 우산 든 신비로운 모습

    가인, 정규 앨범 새 이미지 공개…빨간 우산 든 신비로운 모습

    오는 9월 솔로 컴백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수 가인의 새 앨범의 구체적 계획이 공개됐다. 가인의 앨범을 총괄 프로듀싱하고 있는 조영철 프로듀서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가인의 정규앨범은 ‘End Again(엔드 어게인)’, ‘Begin Again(비긴 어게인)’ 2부작으로 구성된다”며 “첫 번째 ‘엔드 어게인’은 ‘낭만’과 ‘순수’를 테마로 한 클래식한 판타지 음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번째 파트도 다른 콘셉트로 이미 곡 작업이 다 되어 있다”며 가인의 첫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이미지도 공개됐다. 앞서 지난 29일, 30일에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은 ‘꽃보다 가인’, ‘순백의 가인’에 이은 세 번째 콘셉트 이미지다. 빨간 우산을 들고 정면을 지그시 바라보는 가인의 신비로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가인의 새 앨범은 지난해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Hawwah(하와)’ 이후 약 1년 6개월 만으로, 지난 2012년 가인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가요계를 강타했던 ‘피어나’의 밝은 느낌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땅의 재난’ 관리 선진국에서 배운다] 美, 도심형 싱크홀은 상하수도관 정비…자연발생형은 보험 해결

    [‘땅의 재난’ 관리 선진국에서 배운다] 美, 도심형 싱크홀은 상하수도관 정비…자연발생형은 보험 해결

    지난달 15일(현지시간) 오후 2시 미국 뉴욕 브루클린 선셋파크 5번가와 64번가 교차로. ‘횡단보도 폐쇄’라고 적힌 팻말 너머로 공사가 한창이다. 여기는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조용하고 평온했던 곳.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전날 밤까지 멀쩡했던 길이 밑으로 큼직하게 뚫렸는데 불안하죠. 처음에는 매캐한 가스 냄새가 진동해서 가스관이 붕괴된 줄 알았어요.”(에드윈 마르티네스·15) 올 8월 4일 이곳에서는 지름 6m의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했다. 수십 년간 지하 6m 깊이의 황토빛 흙에 파묻혔던 거대한 상수도관이 하루아침에 민낯을 드러냈다. 예고 없이 생긴 싱크홀이었다. 원인 조사와 복구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뉴욕시 환경보호과와 용역 계약을 맺은 공사업체 관계자는 “12m를 더 굴착해 관의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정확한 원인 파악이 가능하겠지만, 매설된 지 100년도 더 된 관로의 노후화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최근 발생한 도로 함몰들은 대부분 이런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교차로 인근 상인들은 울상이었다. 도로가 통제되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기 때문이다. 땅 면적이 남한의 98배에 이르는 미국에서는 싱크홀이 다양한 요인으로 형성된다. 서울처럼 인위적인 개발로 발생하는 지반 침하를 일컫는 ‘도심형 싱크홀’이 빈번한 곳이 뉴욕이다. 뉴욕은 브롱크스,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스테이튼아일랜드 등 5개 자치구(카운티)로 구성돼 있다. 이 중에서도 맨해튼은 선캄브리아기 기반암과 수만년 된 퇴적층이 쌓인 지반이다. 지질 및 토목학 전문가들은 뉴욕을 지반이 단단한 암석으로 이뤄진 지역으로 손꼽는다. 덕분에 건축물을 세우거나 터널을 뚫어 지하철을 개통해 지하수를 퍼내도 부분적인 도로 함몰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런 뉴욕에도 복병은 있다. 노후화된 사회기반시설이다. 지하철, 상하수도관 등 시내 대부분의 사회기반시설은 세워진 지 100년이 넘었다. 지하 구조물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상수도관이다. 미국수도협회(AWWA)에 따르면 미국에서 상하수도관이 매설된 시기는 크게 1800년대 후반, 1920년대 후반, 제2차 세계대전(1945년) 이후로 나뉜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향후 20년간 노후화된 상하수도관 정비가 가장 시급한 지역은 뉴욕,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 3개 주다. 3350억 달러(약 381조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된다. 새뮤얼 아리아라트남 애리조나주립대 교수는 “미국에서 도심형 싱크홀이 발생하는 가장 큰 요인은 상하수도관 파손 때문”이라며 “파이프(관로)가 손상된 지점에는 대부분 싱크홀이 생긴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 8월 4일과 6일 이틀 간격으로 브루클린, 브롱크스 등 뉴욕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싱크홀은 모두 노후화된 상수도관 파손이 원인이었다. 수압이 거센 상수도관에 균열이 생겨 새나간 물이 지반을 연약하게 만들었다. 흙이 물에 쓸려 빠져나가면서 형성된 지하 동공은 비가 많이 오면 지표면부터 가라앉는다. AWWA와 미국 환경보호청(EPA) 등은 상하수도관 파손의 원인, 피해 규모 등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용역을 발주하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 노후화된 상하수도관의 교체율은 전체의 0.5%에 그친다. 밥 브링크먼 뉴욕 롱아일랜드 호프스트라대 지질학과 교수는 “주정부 차원에서 상하수도관에 사용된 소재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수명을 예측해 순차적으로 교체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수만㎞의 관로를 일일이 점검하려면 워낙 비용이 많이 들어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 퀸스 화이트스톤 지역에서는 2009년 다른 이유로 땅이 자주 꺼졌다. 홍수가 빈번한 저지대에 배관 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게 요인이었다. 비가 올 때마다 갑자기 늘어난 물의 양을 소화할 배관 시설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통상 하수도관은 물이 관로의 50%도 채우지 않고 흐르는 게 일반적인데, 이 지역은 하수도관을 통과하는 물의 양이 관로의 수용 능력을 초과했다. 이 때문에 관로는 빠르게 낙후됐고 지하수 유실 등으로 지반까지 약해지면서 도심형 싱크홀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당국은 배관 시스템 재정비를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뉴욕은 한국과 달리 사전 시추조사가 법으로 의무화돼 있지는 않다. 시추조사는 지하에 있는 흙을 직접 채취해 지질 구조를 분석하는 조사다. 뉴욕은 이런 세부 사항은 시공자와 발주자가 협의해 정하도록 내버려 뒀다. 자율이 주어지되 엄격한 책임이 따르도록 했다. 에드 카바잔지안 애리조나주립대 교수이자 미국토목학회(ASCE) 전 회장은 “부실 시공으로 나중에 인근 건물주나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면 시정부를 비롯해 다양한 주체들이 시공사를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걸고 보상을 받게 돼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김주형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사는 “한국이나 일본은 법적으로 의무화된 사항들이 많다 보니 지반조사가 안전을 담보할 수준으로 됐느냐보다는 의무사항을 준수했느냐, 즉 형식적인 측면에 좀 더 초점이 맞춰지는 경향이 있다”며 “그에 비해 안전 자체에 좀 더 중점을 두는 미국 시스템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플로리다, 텍사스, 앨라배마, 켄터키, 펜실베이니아 등 7개 주는 미국에서 지질적 요인에 의한(자연발생형) 싱크홀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이 지역의 지반을 구성하는 석회암, 암염 등이 지하수, 빗물 등 물과 만나 녹아내리면서 지하에 빈 공간이 만들어졌다가 약해진 지반이 내려앉아 구멍이 뚫려 발생하는 형태다. 2013년 2월 28일 플로리다주에서는 집에서 잠자던 남성이 순식간에 15m 땅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날 이후 싱크홀에 대한 공포가 커지자 미국 내무부 산하 지질조사국(USGS)은 항공우주국(NASA)과 함께 같은 해 위성, 레이더 등으로 싱크홀의 전조 증상을 탐사해 발생 가능성을 예측한 지도 제작에 들어갔다. USGS는 미국 전체 영토의 40%가 지질적 요인으로 싱크홀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플로리다주에서 싱크홀이 화두가 된 것은 20세기 이후다. 지질 상태는 그대로였지만 지역 내 유입 인구가 늘면서 대지 사용률이 높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싱크홀 문제가 생겨났다. 싱크홀로 인한 재산 피해가 심각해지자 정부는 골머리 앓았다. 그 결과 나온 대안이 ‘시장의 손’에 맡기는 것이었다. 플로리다에서 보험업을 하려면 싱크홀 관련 보험 상품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단, 서서히 일어나는 지반 침하는 싱크홀 범주에서 제외된다. 부동산 소유자들이 위험을 사전에 충분히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플로리다주 정부는 1970년대 센트럴플로리다대학에 ‘싱크홀 인스티튜트’라는 전담 연구기관을 설립했다. 지금은 이 기관의 기능이 플로리다주 지질조사국(FGS)으로 이관됐다. 싱크홀 발생 후 원인 조사 및 복구도 부동산 소유자와 보험사가 해결해야 할 몫이다. 플로리다주 소방 당국은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해 수도, 가스 등에 이상이 없는지만 확인한다. 지반이 무너진 이유에 대해서는 부동산 소유자가 직접 지질공사 업체를 고용해 비용을 지불하고 조사해야 한다. 글 사진 뉴욕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가인, “난 너의 슈퍼맨”… 요염한 포즈+귀여운 표정, 누굴 위한 매력발산?

    가인, “난 너의 슈퍼맨”… 요염한 포즈+귀여운 표정, 누굴 위한 매력발산?

    가인, 섹시+귀여움 반전매력 선보여 가인이 반전 매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가인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방! 모두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섹시함이 느껴지는 요염한 포즈와 이와 대조적인 귀여운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번갈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아담한 키에도 남다른 패션센스로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가인은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팬츠와 슬립온을 매치해 완벽한 놈코어룩을 제시했다. 특히 ‘I AM A SUPERFAN (아이엠 어 슈퍼팬)’이라는 엣지있는 레터링이 더해진 화이트 티셔츠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내추럴한 멋을 더해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인 막방 아쉬워요’, ‘아이엠어슈퍼팬? 가인 누구의 슈퍼팬인가요?’, ‘누워만 있어도 섹시하네~’, ‘가인 패셔니스타 등극?’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은 지난달 12일 ‘하와(Hawwah)’로 컴백해 음악과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하와, 아찔한 볼륨몸매에 아이유 “야한거 되게 좋아한다” 섹시강박증 무슨 뜻?

    가인 하와, 아찔한 볼륨몸매에 아이유 “야한거 되게 좋아한다” 섹시강박증 무슨 뜻?

    가인 하와, 아찔한 볼륨몸매에 아이유 “야한거 되게 좋아한다” 무슨 뜻? ‘가인 하와’ 가수 가인이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가수 아이유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가인은 앞서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는 절친한 동료들이 출연해 가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콘셉트로 진행됐다. 당시 공개된 ‘진실 혹은 대담’ 티저 영상에서 아이유는 가인에 대해 폭로했다. 운동중이던 아이유에게 카메라를 들이밀자, 아이유는 “우리 회사 가인 언니요? 뒷담화를 하라고요? 저 앞담화도 할 수 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촬영을 하는데 나보고 남장을 하래요. 자기가 야한 걸 입겠다고 카메라 막 도는데 끼를 겁나 부리는 거야”라면서 “그 언니 섹시한 거 강박증 있다. 야한 거 되게 좋아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인은 12일 0시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를 공개했다. 가인의 미니앨범 ‘하와’는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낸 성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솔로 활동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으로 컴백하는 가인은 ‘파라다이스 로스트’와 ‘애플’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서울신문DB(가인 하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인 하와, ‘아찔한 쩍벌포즈’ 섹시 강박증? “야한거 되게 좋아한다” 아이유 폭로보니

    가인 하와, ‘아찔한 쩍벌포즈’ 섹시 강박증? “야한거 되게 좋아한다” 아이유 폭로보니

    가인 하와, ‘아찔한 안무’ 섹시 강박증? “야한거 되게 좋아한다” 아이유 폭로보니 ’가인 하와’ 가수 가인이 미니앨범 ‘하와’를 발표했다. 12일 자정 가인 소속사 측은 가인 미니앨범 ‘하와’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공개직후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는 차트 상위권을 점령, 인기몰이 중이다. ‘하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애플(Apple)’ 역시 음원 발매 후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등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애플’은 박재범이 랩 피처링을 맡았으며, 누구나 한 번쯤 느낄 수 있는 ‘금단의 사과’에 대한 욕망을 귀엽게 표현한 노래다. 이번 앨범은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낸 성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인은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규범을 깨는 저항적이고 능동적인 여인’,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자유 의지의 여인’ 등으로 풀어냈다. 가인은 이번 앨범에서 더욱 성숙해진 매력과 당당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담은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에서는 대중가요에서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파이프 오르간 연주가 등장하며, 여기에 신비롭고 독특한 코러스와 매력적인 스틸 기타 사운드, 거친 듯한 스프링 연주가 웅장함을 더했다. 가인은 12일 오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가인은 앞서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뮤비는 절친한 동료들이 출연해 가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콘셉트로 진행됐다. 당시 공개된 ‘진실 혹은 대담’ 티저 영상에서 아이유는 가인에 대해 폭로했다. 아이유는 “우리 회사 가인 언니요? 뒷담화를 하라고요? 저 앞담화도 할 수 있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촬영을 하는데 나보고 남장을 하래요. 자기가 야한 걸 입겠다고 카메라 막 도는데 끼를 겁나 부리는 거야”라면서 “그 언니 섹시한 거 강박증 있다. 야한 거 되게 좋아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가인 뮤직비디오 캡처(가인 하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인 하와 터질듯한 볼륨에 아이유 “섹시강박증 있는 언니”

    가인 하와 터질듯한 볼륨에 아이유 “섹시강박증 있는 언니”

    가인 볼륨몸매에 아이유 “섹시강박증 있는 언니” ‘가인 하와’ 가수 가인이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를 공개한 가운데 아이유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가인은 앞서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뮤비는 절친한 동료들이 출연해 가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콘셉트로 진행됐다. 당시 공개된 ‘진실 혹은 대담’ 티저 영상에서 아이유는 가인에 대해 폭로했다. 아이유는 운동을 하던 중 카메라를 들이밀자 “우리 회사 가인 언니요? 뒷담화를 하라고요? 저 앞담화도 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촬영을 하는데 나보고 남장을 하래요. 자기가 야한 걸 입겠다고 카메라 막 도는데 끼를 겁나 부리는 거야”라면서 “그 언니 섹시한 거 강박증 있다. 야한 거 되게 좋아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누구나 비밀은 있다’는 아이유의 세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으로 아이유와 가인이 함께 작업했다. 한편 가인은 12일 0시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를 공개했다. 솔로 활동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으로 컴백하는 가인은 ‘파라다이스 로스트’와 ‘애플’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하와 앨범 공개, 과거 아이유 발언 재조명 ‘왜?’

    가인 하와 앨범 공개, 과거 아이유 발언 재조명 ‘왜?’

    가수 가인이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가수 아이유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가인은 앞서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진실 혹은 대담’ 티저 영상에서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촬영을 하는데 나보고 남장을 하래요. 자기가 야한 걸 입겠다고 카메라 막 도는데 끼를 겁나 부리는 거야”라면서 “그 언니 섹시한 거 강박증 있다. 야한 거 되게 좋아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인은 12일 0시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를 공개했다. 솔로 활동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으로 컴백하는 가인은 ‘파라다이스 로스트’와 ‘애플’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인 하와 뮤비 가슴골·엉덩이골 노출감행…파격 콘셉트

    가인 하와 뮤비 가슴골·엉덩이골 노출감행…파격 콘셉트

    가인 하와 뮤비 음원차트 1위MV 가슴골·엉덩이골 노출 ‘가인 하와 뮤비’ 가수 가인이 솔로 컴백 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는 12일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하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애플’(Apple)은 음원 발매 후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주요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낸 성 이야기, 마녀사냥을 역으로 즐기는 인간의 내면을 콘셉트로 가인은 파격적인 변신을 펼쳤다. ‘애플’과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노출도 감행했다. 수영복을 연상하게 하는 파격의상을 입고 엉덩이와 가슴을 드러냈다. 이날 윤종신은 SNS에 가인이 ‘애플’과 ‘파라다이스 로스트’로 음원 1위와 4위를 기록한 것을 캡처해 올리며 “가인아 축하해”라는 응원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하와 MV 가슴골·엉덩이골 노출감행…콘셉트는?

    가인 하와 MV 가슴골·엉덩이골 노출감행…콘셉트는?

    가인 하와 음원차트 1위MV 가슴골·엉덩이골 노출 ‘가인 하와’ 가수 가인이 솔로 컴백 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는 12일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하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애플’(Apple)은 음원 발매 후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주요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낸 성 이야기, 마녀사냥을 역으로 즐기는 인간의 내면을 콘셉트로 가인은 파격적인 변신을 펼쳤다. ‘애플’과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노출도 감행했다. 수영복을 연상하게 하는 파격의상을 입고 엉덩이와 가슴을 드러냈다. 이날 윤종신은 SNS에 가인이 ‘애플’과 ‘파라다이스 로스트’로 음원 1위와 4위를 기록한 것을 캡처해 올리며 “가인아 축하해”라는 응원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하와 ‘도발적 안무’ 실제로 보니 ‘대박’

    가인 하와 ‘도발적 안무’ 실제로 보니 ‘대박’

    가인 하와 가인 하와 ‘도발적 안무’ 실제로 보니 ‘대박’ 가수 가인의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가인은 1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의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를 공개했다.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과감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인의 주변에는 노출한 남성 여러 명이 엎드린 채 퍼포먼스를 하는 장면도 담겼다. 가인의 미니앨범 ‘하와’는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규범을 깨는 저항적이고 능동적인 여인’,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자유 의지의 여인’ 등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가인은 이번 앨범에서 더욱 성숙해진 매력과 당당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담은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하와’에는 더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 ‘애플(Apple)’을 비롯해, ‘프리 윌(Free Will)’, ‘더 퍼스트 템테이션(The First Temptation)’, ‘두 여자’, ‘길티(Guilty)’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한편 ‘하와’에는 가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텝 2/4’부터 함께 한 조영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했고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콤비로 힘을 합쳤다. 또 정석원, 박근태, G.고릴라, east4A, KZ도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 박재범은 ‘애플’, 도끼는 ‘프리 윌’의 랩 피처링으로 호흡을 맞췄고 매드클라운은 ‘길티’의 작사가로 나섰다. 가수 휘성은 ‘프리 윌’의 작사 작업에 함께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하와, 뮤직비디오속 안무보니 ‘파격포즈’

    가인 하와, 뮤직비디오속 안무보니 ‘파격포즈’

    12일 자정 가인 소속사 측은 가인 미니앨범 ‘하와’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공개직후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는 차트 상위권을 점령,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 앨범은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낸 성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인은 이번 앨범에서 더욱 성숙해진 매력과 당당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담은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가인은 12일 오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인 하와 앨범 발매, 성경인물 ‘하와’ 재해석한 스토리보니 ‘반전’

    가인 하와 앨범 발매, 성경인물 ‘하와’ 재해석한 스토리보니 ‘반전’

    12일 자정 가인 소속사 측은 가인 미니앨범 ‘하와’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공개직후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는 차트 상위권을 점령,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 앨범은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낸 성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인은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규범을 깨는 저항적이고 능동적인 여인’,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자유 의지의 여인’ 등으로 풀어냈다. 가인은 이번 앨범에서 더욱 성숙해진 매력과 당당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담은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가인은 12일 오후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가인 뮤직비디오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인 하와 앨범 공개, 아이유 과거발언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왜?’

    가인 하와 앨범 공개, 아이유 과거발언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왜?’

    가수 가인이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가수 아이유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가인은 앞서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진실 혹은 대담’ 티저 영상에서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촬영을 하는데 나보고 남장을 하래요. 자기가 야한 걸 입겠다고 카메라 막 도는데 끼를 겁나 부리는 거야”라면서 “그 언니 섹시한 거 강박증 있다. 야한 거 되게 좋아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인은 12일 0시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를 공개했다. 가인의 가인은 ‘파라다이스 로스트’와 ‘애플’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