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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이수화학 29.95%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이수화학 29.95%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2일 오후 15시 35분 이수화학(005950)이 등락률 +29.95%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이수화학은 장 중 4,290,39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40원 오른 7,550원에 마감했다. 한편 이수화학의 PER은 -2.78로 상대적으로 과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36.16%로 수익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에스엠벡셀(010580)은 주가가 29.94% 폭등하며 종가 3,06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동양우(001525)의 주가는 6,680원으로 15.77% 급등했다. 상승률 4위 대유에이텍(002880)은 15.25% 상승하며 1,428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광명전기(017040)는 13.66%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456원에 마감했다. 6위 지역난방공사(071320)는 종가 101,600원으로 13.14% 상승 마감했다. 7위 SK케미칼(285130)은 종가 68,900원으로 13.14% 상승 마감했다. 8위 LG화학(051910)은 종가 391,000원으로 13.01% 상승 마감했다. 9위 디아이(003160)는 종가 24,250원으로 12.53% 상승 마감했다. 10위 LG화학우(051915)는 종가 187,600원으로 11.73%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대한유화(006650) ▲11.25%, 현대로템(064350) ▲10.87%, 동양(001520) ▲10.14%, 한화오션(042660) ▲9.69%, AJ네트웍스(095570) ▲9.56%, 화인베스틸(133820) ▲7.95%, 흥아해운(003280) ▲7.79%, 에코프로머티(450080) ▲7.42%, LS에코에너지(229640) ▲7.33%, S-Oil우(010955) ▲6.95%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포장 폐기물 ‘배출원’ 택배…강남 3구서 ‘다회용 택배 상자’ 시범 운영

    포장 폐기물 ‘배출원’ 택배…강남 3구서 ‘다회용 택배 상자’ 시범 운영

    포장 폐기물 배출 저감을 위해 스티로폼 상자에 배송되던 냉장·냉동 제품을 다회용 택배상자에 담아 제공하는 시범 사업이 서울에서 실시된다. 환경부는 19일 서울 중구 위조인스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이랜드·AJ네트웍스·라라워시·신트로밸리 등 5개 기업과 함께 다회용 택배상자 시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범 사업은 12월 말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에 있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냉장·냉동 제품을 우선 진행한다.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온라인 시장 확대로 2023년 기준 택배 물량이 51억 6000만개에 달했다. 택배 포장폐기물 감량을 위해 다회용 택배 상자 사용이 요구되나 회수·세척의 부담과 추가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활성화에 제약이 있었다. 시범 사업은 소비자가 유통업체에 제품을 주문하면 다회용 택배 상자를 대여·포장해 택배업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배송·회수하는 방식이다. 회수된 택배 상자는 세척 업체를 거쳐 물류업체가 유통업체에 재공급한다. 다회용 택배 상자는 기존 스티로폼이 아닌 재생 원료로 만든 발포폴리프로필렌(EPP) 소재로 보랭성과 내구성이 우수하며 세척과 재활용이 쉽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김고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택배 포장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획기적인 전환이 요구된다”며 “시범 사업을 통해 경제성과 효율성 등을 분석한 뒤 회수·세척비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축제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면 폐기물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올해 다회용기를 사용한 3개 지역축제(광양 매화·안성 바우덕이·고창 모양성제)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 1인당 폐기물 발생량이 34.6g으로, 일회용기 사용(54.6g)과 비교해 36.7%(20g) 감소했다. 다회용기 사용 축제가 늘어나는 추세로 올해 1170개 지역축제 중 29%(340개)에 달했다. 환경부는 내년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 교육을 비롯해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지원책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 부산 토박이가 일군 스타트업 “임직원 90% 고향 출신” [대한민국 인구시계 ‘소멸 5분전’]

    부산 토박이가 일군 스타트업 “임직원 90% 고향 출신” [대한민국 인구시계 ‘소멸 5분전’]

    부산 우수 물류 인프라·인재 활용서울 지사 없이 화물운송 앱 운영 “지방에서는 창업해 성공하기 어렵다고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산에 계속 남아서 고향에 머물고 싶은 청년에게 선택지를 제공할 겁니다.” ‘센디’는 동명의 화물운송 플랫폼을 운영하는 부산 지역 스타트업이다.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를 졸업한 뒤 서울에서 사업을 하던 염상준(46) 센디 대표는 2013년 고향으로 돌아와 회사를 설립했다. 염 대표는 26일 “국내 물류 시장의 비효율성을 개선하려고 2018년 지금의 서비스를 내놨다”고 말했다. 센디는 중간 과정 없이 화주와 화물차주를 직접 연결하는 디지털플랫폼이다. 화주와 화물차주 모두 ‘예측 가능한 운송’을 누릴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스마트폰 앱에서 화주가 화물 운송 신청을 하면 인공지능(AI)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송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면서 최적의 운송 차량과 경로를 제시하고, 정확한 도착 시간과 운임까지 알려준다. 센디는 서비스 시작 이후 플랫폼 내 거래액 기준으로 매년 50%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거래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0%나 늘었다. 지난해 70억원 규모로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는 등 지금까지 누적 투자유치 185억원을 기록 중이다. 고객사도 아성다이소, AJ네트웍스, CJ제일제당 등 150여개사에 달한다. 기술과 아이디어가 무기인 스타트업에게 투자 유치는 숙명이다. 지방에서 시작했지만 더 많은 투자 기회를 만들기 위해 서울 등 수도권에 본사보다 큰 지사를 세우거나 아예 본사를 옮기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센디는 수도권 지사 없이 부산 본사 체제를 유지하면서 성장했다. 전체 임직원 40여명 중 90%가 부산 청년이다. 좋은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갔다가 센디에 합류하면서 돌아온 청년도 여럿이다. 염 대표는 “제1 항만도시인 부산엔 물류와 관련한 인프라가 뛰어나고 우수한 인재가 많다. 어떤 사업이든 지역 자원을 잘 활용하면 지방에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염 대표는 이어 “지금 부산의 창업 생태계는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인재 육성과 확보, 지역 내 네트워크 활성화, 초기 자금 지원 등에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뤄지면 더 많은 유망 기업이 탄생할 것”이라며 “단순히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 물류 산업을 혁신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보다 큰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부고]

    ●신동우(강원랜드 카지노지원실장)씨 본인상 15일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9호실, 발인 17일 오전 11시 010-2027-9803 ●조두흠(전 일간스포츠 사장)씨 별세 조성원(고려대 교수)·조태원(오픈코퍼레이션 대표)·조영주(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씨 부친상 김양수(서울아산병원 교수)씨 장인상 이윤주·김성은(한국무역보험공사)씨 시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000 ●이미경씨 별세 김중년(한국금융연수원 자문교수)씨 부인상 김연준(AJ네트웍스 대리)·김필준(JTBC 정치부 기자)씨 모친상 14일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5시 30분 (02)860-3501 ●김강순씨 별세 권순재(전북도민일보 차장)씨 조모상 은희준(부안농공단지협회 협회장)씨 장모상 15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17일 오전 9시 30분 (063)286-4444 ●조경자씨 별세 김상진(SBS 경영본부 기술부본부장)씨 모친상 15일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010-3150-6229
  • VR 모델하우스 확산... 올림플래닛, AJ네트웍스와 MOU

    VR 모델하우스 확산... 올림플래닛, AJ네트웍스와 MOU

    부동산 시장에서 VR기술의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신규 분양 아파트의 실내외를 실제와 같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인테리어 결과물도 미리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해외에서는 방대한 토지 등을 헬기로 둘러보는 대신, VR을 이용해 미리 확인하는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다. 부동산 VR기술은 국내에서도 현재 빠른 확산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모델하우스와 인테리어, 가구 업계에서 VR기술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생생한 시뮬레이션을 보여주며 상품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부동산 VR시장 내 진출 기업 중 하나인 올림플래닛은 시장개척과 확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VR부동산 마케팅 솔루션 사업 분야에서 약진하고 있는 올림플래닛은 최근 AJ네트웍스와의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본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 사업분야에서 동반성장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올림플래닛은 VR부동산솔루션 시장 개척을, AJ네트웍스는 렌탈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안정적인 보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올림플래닛 관계자는 “렌탈 전문기업 AJ네트웍스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이 향후 VR부동산 솔루션 분야의 질적, 양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오프라인 위주의 부동산 시장을 VR기술의 확산으로 기술기반의 첨단 부동산 시장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전했다. 올림플래닛은 국내 대표적인 VR부동산 프롭테크 스타트업으로 몰입형3D VR부동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 개최된 ‘2017 부동산 엑스포’에서는 참가 기업들과 관람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국내외 부동산 관련 기업들이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VR모델하우스 솔루션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J렌터카, 현대차그룹에 매각설?…AJ렌터카 “전혀 사실 무근”

    AJ렌터카, 현대차그룹에 매각설?…AJ렌터카 “전혀 사실 무근”

    20일 렌터카 업계 3위인 AJ렌터카가 현대차그룹에 매각된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AJ렌터카는 이날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내고 “AJ렌터카 현대차그룹에 매각 추진설과 관련하여 당사는 현재 진행중인 사항이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경제 매체는 현대차그룹이 AJ렌터카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IB(투자은행) 업계와 재계에 따르면 AJ네트웍스는 자회사인 AJ렌터카를 현대차그룹과 프라이빗 딜(수의계약) 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AJ렌터카 측은 공시를 통해 이 언론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양메닉스와 AJ파크 업무협약, ‘주차설비 및 운영 통합 솔루션’ 탄생

    동양메닉스와 AJ파크 업무협약, ‘주차설비 및 운영 통합 솔루션’ 탄생

    동양메닉스는 ‘주차설비 토탈서비스 Pmate’를 선보이며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킨데 이어 또 한번의 혁신경영을 토대로 더 높은 비상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대한민국 주차장운영 및 시스템 선두기업인 AJ파크와 손잡은 동양메닉스는 주차설비 및 운영 시스템의 통합체계를 이루어 혁신적인 운영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월 동양메닉스(주)와 AJ네트웍스 자회사인 AJ파크는 주차설비 및 운영에 관한 상호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사는 주차장 고객 및 소유주가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AJ파크의 주차장운영시스템과 출입통제 및 요금정산관련 장비와 동양메닉스가 공급 및 관리 중인 기계식 주차설비의 제반 서비스 요소를 결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향후 자주식, 기계식, 자주식+기계식 혼합형 등 모든 형태의 주차장에 적용할 수 있는 설비제조, 유지보수, 운영시스템에 관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실제로 금번 양사의 상호업무협약 체결은 주차장운영설비시스템의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 도전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주차시스템에 불편함을 호소했던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의 발판이 될 것이다. 기존 주차업계는 설비업체와 운영업체가 따로 존재함으로써 건물주들이 주차장을 운영하는 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통합서비스를 통해 인력투입, 비용증가 등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 동양매직·한국맥도날드 다 먹을까

    CJ, 동양매직·한국맥도날드 다 먹을까

    CJ매직? CJ맥도날드? 현대매직? 매일맥도날드?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가전 대여업체 동양매직과 패스트푸드 한국맥도날드의 새 주인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양매직의 우선협상대상자는 오는 27일 발표된다. 당초 한국맥도날드는 추석 전후로 우선협상대상자가 발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매일유업의 뒤늦은 참여로 일정이 불확실해졌다. CJ그룹과 KG-NHN엔터테인먼트 컨소시엄 두 곳이 경쟁을 벌였는데 매일유업이 사모펀드 칼라일과 함께 인수 의사를 밝혔다. 두 인수전에 모두 참여한 CJ가 어느 쪽을 인수하게 될지도 관심사다. 대여 사업의 성장성이 주목받으면서 동양매직의 인수전이 특히 뜨겁다. 지난달 11일 끝난 예비입찰에 CJ, 현대백화점, SK네트웍스, AJ네트웍스, 유니드 등 전략적투자자(SI) 이에도 스틱인베스트먼트, CVC캐피탈 등 재무적투자자(FI) 등 모두 7곳이 인수의향서를 냈다. 동양매직은 가스레인지, 정수기 등 생활가전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대여 사업도 한다. 최근 얼음 정수기의 납 검출 파동으로 성장세가 주춤한 1위 업체 코웨이를 추격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됐다. 동양매직은 정수기 2위 업체인 청호나이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인수의향서를 낸 업체들은 동양매직을 인수해 대여 사업을 크게 확장시킬 생각이다. SK네트웍스와 AJ네트웍스는 이미 자동차 대여 사업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현대렌탈케어를 설립해 대여업에 뛰어들었다. CJ는 새로운 영역이지만 CJ오쇼핑과의 시너지 등 그룹의 성장동력 측면에서 매력적이다. 동양매직이 FI에 인수됐다가 매력적인 매물로 나왔다는 점에서 SI의 우세를 점치기는 어렵다. 동양매직은 동양그룹 사태로 2014년 FI인 NH-글랜우드PE에 인수됐다. 당시 2800억원에 팔렸던 회사가 6000억∼7000억원대 매물로 나온 것이다. 매물 가격이 1조원에 육박할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상대적으로 한국맥도날드 인수전은 조용한 편이다. 한국맥도날드의 매각 조건은 한국 내 매장 430여개를 모두 인수하고 미국 본사 측에 로열티를 지불하는 것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8일 그동안 나눠져 있던 두 개의 유한회사(한국맥도날드와 맥킴)를 하나로 합병하기로 하는 등의 매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맥도날드 본사는 한국 외에 홍콩과 대만 등의 맥도날드도 매물로 내놨다. 맥도날드의 희망 매각가는 5000억원대로 알려졌다. 택배회사인 ‘옐로우캡’, 전자결제 업체 이니시스 등을 갖고 있는 KG그룹은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인수 의지가 높다. 매일유업은 이미 한국맥도날드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코리아후드서비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다. 매일유업은 외식업에 진출했다가 여러 브랜드를 접고 현재 중식당 크리스탈제이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살바토레 키친, 커피전문점 폴 바셋을 운영하고 있다. CJ는 CJ푸드빌을 통해 뚜레쥬르, 빕스, 계절밥상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맥도날드를 인수하면 제품 라인이 더 확장된다. CJ는 그동안 그룹 총수인 이재현 회장의 부재 등으로 M&A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이번에 이 회장이 사면, 복권되면서 그룹 차원에서 공격적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여 이번에는 CJ가 최소 한 곳에는 인수자로 이름을 올릴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AJ네트웍스, 서울 송파구 ‘AJ가족 신사옥’으로 사옥 이전

    AJ네트웍스(사장 반채운)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소재 'AJ가족 신사옥'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제 2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AJ네트웍스가 이전한 ‘AJ가족 신사옥’은 지하 3층 지상15층 규모의 빌딩으로 지난 2014년 4월 준공을 시작하여 약 1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건설되었으며, 사옥 내에는 직원들의 자녀를 위한 어린이집과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휘트니스 센터 등의 직원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새로 옮긴 ‘AJ가족 신사옥’에서는 AJ네트웍스를 비롯해 AJ렌터카, AJ셀카, AJ파크 등 AJ그룹 계열사가 함께 들어갈 예정으로, AJ네트웍스는 빠른 업무협의와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과 계열사 간 시너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문태식 아주그룹 창업주

    [부고] 문태식 아주그룹 창업주

    아주그룹 창업주인 문태식 명예회장(86)이 26일 별세했다. 문 명예회장은 1960년 현 아주그룹의 모태인 아주산업을 설립, 건자재 사업에 진출해 1983년 레미콘 사업을 발판으로 현 아주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후 아주그룹이 금융(아주캐피탈·아주IB투자 등), 자동차 판매(아주모터스 등)·호텔(서교호텔·햐앗트리젠시 제주 등), 부동산·자원개발(아주프론티어·아주인베스트먼트 등) 등 20여개 계열사를 거느리며 매출 1조 7000억원 규모의 회사로 키우는데 기여했다. 지난해 5월에는 중랑구 지역 발전과 청소년 장학사업을 위해 시가 400억원 상당의 토지를 기부, 미국 포브스로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부영웅 48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백용기 여사와 장남인 문규영 현 아주그룹 회장, 차남 문재영 신아주 회장, 삼남 문덕영 AJ네트웍스지주부문 사장 등 3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30일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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