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I 선별관제
    2026-09-04
    검색기록 지우기
  • 구독 인증
    2026-09-04
    검색기록 지우기
  • 취업 절벽
    2026-09-04
    검색기록 지우기
  • 홈런 10개
    2026-09-04
    검색기록 지우기
  • 1만 명 확대
    2026-09-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
  • 위성찬 서울시의원 “가을철 한강공원 시민 안전이 최우선”

    위성찬 서울시의원 “가을철 한강공원 시민 안전이 최우선”

    서울시의회 위성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한강공원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먼저 위 의원은 한강공원 통합관제센터에서 관리하는 방범용 CCTV가 총 1102대에 이르는 반면, 교대 근무 제도의 특성상 실시간 모니터링 인력은 2명에 불과하다며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위 의원은 “AI 선별관제 도입 등으로 상반기 관제 실적이 전년 대비 29% 증가한 점은 기술 도입의 긍정적인 성과”라며 “지난해 8689만명을 넘어 올해 1억명이 넘는 방문객이 한강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AI 관제의 감지 정확도를 지속해서 높여 관제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을 확보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매년 50만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하는 한강 수영장에 설치된 CCTV 136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올여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해당 의원은 지난 5월 서울시가 한강공원 점용 승인 절차 미이행으로 울트라마라톤 행사 개최를 불허했던 결정을 언급하며, 미래한강본부의 단호한 대처에 지지를 보냈다. 이 행사는 규정된 신청 절차를 어겼을 뿐만 아니라, 무려 3만여 명의 인파가 운집하는 ‘드론라이트쇼’와 날짜가 겹쳐 안전사고 우려를 이유로 최종 승인되지 않았다. 위 의원은 “시가 미리 현수막을 걸어 시민들의 불법 행사 참가 피해를 막고, 형사고발까지 검토하며 강경 대처한 것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며 “절차를 무시하고 안전 관리가 담보되지 않은 행사를 불허한 것은 사고 예방을 위한 타당한 조치였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위 의원은 “당장 이번 주말 예정된 서울세계불꽃축제와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등 가을철을 맞아 수많은 시민이 한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AI 스마트 관제 체계를 더욱 정밀히 가동하는 한편, 안전을 위협하거나 절차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일절 타협 없는 무관용 원칙을 확고히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 건설현장 특화 AI 영상분석 솔루션…원모어시큐리티, 8월 5~8일 코엑스 ‘호반 동반성장 특별전’ 참가

    건설현장 특화 AI 영상분석 솔루션…원모어시큐리티, 8월 5~8일 코엑스 ‘호반 동반성장 특별전’ 참가

    인공지능 및 정보보호 전문기업 원모어시큐리티는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호반 동반성장+건설 특별전 2026’에서 건설 현장 특화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원모어아이 선별관제 v2.0’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호반 동반성장+ 건설 특별전’은 호반그룹이 우수 협력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스마트 건설과 산업안전, 스마트홈, 건설자재 및 설비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원모어아이 선별관제 v2.0’은 건설 현장과 제조시설, 물류센터 등의 CCTV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관리자에게 알리는 솔루션이다. 안전모 미착용, 안전고리 미체결, 작업자 쓰러짐, 화재 및 연기, 위험구역 침입, 중장비 접근, 흡연, 사다리 작업, 2인 1조 작업 여부, SOS 수신호 등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관련 상황을 자동으로 분석한다. 이번 버전에는 건설 현장의 운영 특성을 반영한 ‘자동 PTZ 스케줄’ 기능이 추가됐다. 관리자가 설정한 시간과 일정에 따라 PTZ 카메라가 지정된 위치를 자동으로 순회하며, 작업 공정이나 시간대별로 중점 확인이 필요한 구역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영상의 특징과 객체를 분석하는 CNN과 영상 속 상황을 언어적 맥락으로 해석하는 비전언어모델(VLM)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행동, 보호장비 착용 상태와 주변 환경을 함께 분석해 안전관리자가 실제로 확인해야 할 위험 상황을 보다 정교하게 판단한다. 원모어아이 선별관제 v2.0은 현재 국내 대기업 건설사의 다수 현장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관련 현장 등 국내외 산업 현장에 공급돼 운영되고 있다. 원모어시큐리티는 현장별 카메라 환경과 작업 조건, 안전관리 기준을 반영해 감지 영역과 민감도, 이벤트 발생 조건 등을 최적화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산업안전 이벤트 탐지 과정과 관제 화면, 실시간 알림, 자동 PTZ 스케줄 기능을 시연할 예정이다. 김민식 원모어시큐리티 대표는 “원모어아이 선별관제 v2.0은 자동 PTZ 스케줄과 AI 위험 상황 탐지 기능을 결합해 넓은 건설 현장의 주요 구역을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국내외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탐지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건설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납치 시도 피의자 20분만 검거…강동구, 촘촘 CCTV 관제망 역할

    납치 시도 피의자 20분만 검거…강동구, 촘촘 CCTV 관제망 역할

    서울 강동구는 지난달 29일 새벽 길거리에서 발생한 여성 납치 시도 사건에서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의 빠른 영상관제와 경찰과의 공조로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사건 당일 새벽 2시쯤 천호동의 한 길거리에서 20대 여성에게 “한 남성이 자신을 납치하려 했다”는 112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112상황실의 요청에 따라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이 해당 시간대와 장소 일대를 녹화한 CCTV 영상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뒤따르다 갑자기 피해자의 목을 잡고 도주하려는 장면을 확인했다. 관제요원들은 피의자를 특정해 인상착의와 소지품, 도주 경로 등을 경찰에 제공했다. 이들의 신속하고 숙련된 정보 제공으로 피의자는 사건 발생 약 20분 만에 현장 검문 중이던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강동경찰서는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CCTV 관제를 통해 범죄 위험요소를 예방하고 인공지능(AI) 선별관제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24시간 안전한 강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서초, AI 카메라가 현장서 위험 판단

    서울 서초구는 카메라가 현장에서 영상을 직접 분석해 선별된 정보를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엣지형 인공지능(AI) 선별 관제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관제요원이 모든 정보를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AI가 위험 상황과 이상행동(배회, 쓰러짐, 침입, 폭행 등) 발생을 선별해 알리는 방식으로 범죄·재난 등 비상 상황 대응 속도와 관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구는 2023년 방범용 폐쇄회로(CC)TV 100대에 선별 관제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이후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현재 전체 방범용 CCTV 4121대 중 약 49%에 해당하는 2011대에 적용·운영하고 있다. 구는 2025년 9월부터 성능 사전평가를 진행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15개 곳에 33대를 우선 설치하고, 4월 말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CCTV 관제센터는 지역 곳곳을 24시간 살피며 주민 안전을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선별 관제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구축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스마트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CCTV 고속검색… 아파트 단지 안전사고 식별[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

    CCTV 고속검색… 아파트 단지 안전사고 식별[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인공지능(AI)과 정보보호 전문기업인 원모어시큐리티가 ‘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에서 ‘지능형 영상 분석 안전 플랫폼 ‘원모어아이’로 챌린지상을 수상했다. 원모어아이는 지능형 영상 고속검색과 지능형 선별관제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속검색 서비스는 아파트·리조트·상업시설 등 대규모 복합시설에서 발생하는 아동 실종이나 절도 사건 등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해 준다. 다중 폐쇄회로(CC)TV를 연계 분석해 실종자·범죄자·차량의 이동 경로 추적 및 실시간 위치를 시각화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설정한 관심 구역에 접근한 인물과 차량을 자동 식별해 절도범이나 뺑소니 차량 탐지에도 활용된다. 선별관제 서비스는 건설 현장, 공장, 복합단지 등에 적용돼 화재, 쓰러짐, 안전모 미착용, 침수, 중장비 접근, 침입, 쓰레기 투기 등 다양한 안전사고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2019년 설립된 원모어시큐리티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창업기업으로 스마트시티 안전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기술신용평가 T1~2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으며 NEP 신제품인증, 조달우수제품, 혁신제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정보보호제품 지정 등 다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20여건의 특허를 받았고 5차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싱크홀·폭염 등 전방위 대비…유성훈 금천구청장 “주민 안전 최우선”

    싱크홀·폭염 등 전방위 대비…유성훈 금천구청장 “주민 안전 최우선”

    서울 금천구가 각종 안전사고와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감 시설을 확충했고,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취약계층을 모니터링하거나 각종 범죄도 대비 중이다. 10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일선에서 주민을 만나는 기초자치단체에 주민의 안전이 달려있다”며 금천구의 다양한 안전정책을 소개했다. 기상 이변이 잦아지면서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금천구는 각종 폭염 저감시설 확대 설치했다.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금천구에 스마트형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고 지붕을 특수처리한 쿨루프, 물을 안개 형태로 분사하는 쿨링포그 등도 운영 중이다. 무더위쉼터 94개소와 9개 목욕장, 17개 물놀이장 등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국지적 집중호우에 산지와 가까이에 있는 주택가 등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계곡 수로 스마트 준설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하기도 했다. 이 시스템은 집중호우에 계곡 수로에 쌓인 토사물을 신속하게 제거해 홍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도심 내 지반 침하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천구는 선제적 사고 예방을 위해 노면하부 공동탐사 용역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484㎞를 탐사해 127개 공동을 발견하고 복구를 끝냈다. 올해도 차도 80㎞와 보도 20㎞ 구간을 탐사 중이다. AI를 활용한 각종 시스템도 확대하고 있다. 2021년부터 서울경찰청으로부터 4회 연속 ‘베스트 관제센터’로 선정된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에는 AI 기반 기능형 선별관제로 실시간으로 도난사고 범인 등을 검거한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해 지난해에는 어린이보호구역에 인공지능 CCTV 기반 보행자 경고 시스템을 설치했다. ‘위드유 프로젝트’는 AI를 활용해 취약계층이 위험한 상황을 탐지해 경고한다. 유 금천구청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금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자치광장] AI의 길은 서초로 통한다

    [자치광장] AI의 길은 서초로 통한다

    올해 노벨상은 물리·화학상이 단연 화제였다. 기초연구에만 주목하던 관행을 깨고 인공지능(AI) 과학자들이 상을 휩쓸어, 미래 기술의 정점이 ‘AI 혁명’임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AI 머신러닝(기계학습)의 기초를 닦은 학자들이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거머쥔 데 이어 AI를 이용해 단백질 구조를 예측·설계, 신약 개발에 혁신적 지평을 열게 한 연구자들이 노벨 화학상의 주인공이 됐다. AI가 노벨상을 받았다는 말이 과언이 아닌 셈이다.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도시의 내일을 바꾸고 있다. 서초구 폐쇄회로(CC)TV 5000여대 중 약 1000대가 지능형 CCTV로 운영 중이고, 식당에서는 테이블 오더로 주문해 서빙로봇에게 음식을 전달받는 게 일상이다. 이러한 인공지능 변혁의 길목에 서초 양재가 있어 더욱 뜻깊다. 지난달 서초구는 양재ㆍ우면동 일대 약 40만㎡ 지역이 전국 최초 ‘AI 특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에는 이미 현대자동차는 물론, 삼성·LG·KT 등 연구개발(R&D)단지, 첨단 스타트업 등 500여개 기업과 우수 인재가 모여 있다. 이번 지정으로 자타 공인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로 서초의 100년 먹거리 사업을 확보한 것이다. AI 전문인재 양성 및 인프라 구축, 스타트업 창업·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날개를 달게 됐다. 특구에서는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특허법, 출입국관리법 등 6개 규제에 대한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특허출원 우선심사로 기술이전 속도를 높이고, 외국인 사증 발급절차 완화와 체류기간 연장을 통해 해외 우수인력 유치에도 우위를 점하리라 기대된다. 이러한 특구로 지정되기까지 10년에 걸친 끈기와 정성이 있었다. 서초구는 서울시와 원팀으로 움직이며 특구 지정을 담금질했는데, 구청장으로 취임한 후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고 특화사업과 규제특례 발굴 등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렸다. 또한 서울시를 비롯한 중기부, 카이스트 등 관련 기관과 수차례 설득 및 협의하는 과정도 이어 갔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AI 시대를 체감하도록 힘썼다. 우회전 교통사고가 빈번한 횡단보도 교통섬에는 AI차량 감지안내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지능형 CCTV 선별관제로 범죄자나 실종자를 신속히 발견하는 스마트허브센터도 운영 중이다. 이렇듯 서초 곳곳에 흐르는 AI의 물길이 드디어 특구라는 기회의 바다에 닿았다고 생각한다. 서초구는 이번 특구 지정으로 1000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41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내다보고 있다. 핵심 앵커시설인 ‘서울 AI 허브’와 ‘공군 AI 신기술융합센터’, ‘국가 AI 연구거점’이 차례로 문을 열면서 세계적 수준의 산ㆍ학ㆍ연ㆍ군 협력 생태계로 진화 중이다. 여기에 2030년쯤 ‘AI서울테크시티’ 같은 공공 앵커시설과 위례과천선 ‘서울 AI 허브역’(가칭) 등 2개의 지하철역이 들어서게 된다. 특구와 접한 ‘양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도 내년 지정을 목표로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재 AI 특구의 배후지 역할과 더불어 연계산업 육성의 시너지 효과를 내리라 기대된다. 앞으로 서초의 꿈 ‘양재 AI 특구’는 서울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어 세계적인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갈 것이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
  • 은평구, 대한민국 도시 대상 ‘스마트 도시’ 부문 2년 연속 국토부 장관상 수상

    은평구, 대한민국 도시 대상 ‘스마트 도시’ 부문 2년 연속 국토부 장관상 수상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도시 대상 ‘스마트 도시’ 부문에사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 대상은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권위 높은 상이다. 지난해 ‘도시 재생’ 부문에서 장관상을 받은 바 있는 은평구는 올해 지속가능한 도시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은평구는 일상 속 문제 해결을 목표로 스마트 도시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해왔다. 주요 정책으로는 위험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과 은평형 스마트쉼터 운영, 어린이 보호구역 내 스마트 교통 시스템 도입 등이다. 특히 위험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주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은평구는 노후 시설물의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해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스마트 교통 시스템은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교통관리 기술이다. 어린이들의 등하교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스마트 횡단 보도와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신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차량과 보행자의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조정하며 사고 위험을 줄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감소로 이어지며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은평구는 디지털 동행 플라자 조성, 스마트 행정플랫폼 운영, 스마트 딥러닝 선별관제솔루션 구축, AI 그린모아모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스마트 도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의 스마트 도시 정책은 기술이 아닌 구민을 중심에 둔 정책”이라며 “이번 수상은 구민과 함께 만든 값진 결과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 올해 올해 지능형 CCTV 54곳에 126대 설치

    구로, 올해 올해 지능형 CCTV 54곳에 126대 설치

    서울 구로구는 각종 범죄와 사고에서 구민을 보호하고 시설 안전을 관리하기 위해 생활 주변 곳곳에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추가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구는 오는 10월까지 방범 취약지역과 주민이 설치를 요청한 지역 54곳에 공공 CCTV 126대룰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는 지난달 기준 1967곳 5449대를 운영 중이다. 구체적인 설치 장소는 서울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른 지역 내 CCTV 설치 우선 지역과 구로경찰서가 요청한 방범 취약지역이다. CCTV 설치 요청 민원이 있던 지역을 포함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CCTV는 회전형 35대, 고정형 91대로, CCTV와 함께 보안등을 갖춘 스마트폴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탑재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설치해 관제 효율성을 높인다. 여기에는 구비 4억 1000만원, 시비 5억 1000만원, 특별교부세 3억원 등 총 12억 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구는 예산 총 13억원을 별도로 투입, 오래된 CCTV 카메라 680대를 교체해 지역 내 CCTV를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365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촘촘히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스마트 안전 도시 구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파구, ‘2023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송파구, ‘2023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서울 송파구가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스마트도시’로 인증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내 도시 스마트화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국내·외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마련된 제도이다. 지자체 규모별로 대도시(50만명 이상)와 중소도시로 구분하여 평가·인증한다. 도시서비스 및 기반 시설 수준, 제도 기반과 추진 체계,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혁신성 등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대도시 부문은 성남시와 울산광역시가, 중소도시 부문은 송파구를 포함한 4곳이 선정됐다.구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사업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과 ‘다중인파 융․복합 분석플랫폼’ 구축, 불법주차 해소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폴’ 구축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구는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기 위해 올해 초부터 타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사례를 분석하고, 자체 분석을 실시하여 스마트도시 객관적 지표와 수준을 진단했다. 이번 인증으로 구는 우수 스마트도시로 홍보될 수 있도록 국토부 장관 표창과 동판이 수여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송파구가 추진한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들이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차별화 된 섬김행정을 실천하여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가는 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자전거·보행 스마트 지킴이 ‘안전한 양천’

    자전거·보행 스마트 지킴이 ‘안전한 양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기술의 발전이 도시의 기능과 삶의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지털 세상에 발맞춰 행정에도 미래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미래 기술 예찬론자다.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을 들여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천은 스마트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자전거 도둑맞을 걱정을 줄이고, 빈 주차 공간을 찾고, 보행자 안전을 지키는 데 디지털 기술이 쓰인다. 새로운 건물이 생기거나 도로가 뚫리는 눈에 띄는 큰 변화가 아니라 일상을 슬기롭고 편리하게 만드는 체감형 변화다. 구는 지난달 자전거 도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목동 중심축 학원 밀집가 4곳에 자전거 지킴이 솔루션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양천구의 자전거 절도 발생 건수는 전국 평균의 10배에 이른다. 학원가에서 중고등학생들이 남의 자전거를 타고서 다른 곳에 버리는 사례가 많아서다. 이에 구는 내장된 전자칩으로 소유자를 특정할 수 있는 자전거 번호판을 새로 도입했다. 또 현대월드타워 뒤편 가람광장, 대학학원 앞길 등 4곳을 자전거 지킴이존으로 선정해 전자칩 장착 자전거의 출입을 감시하도록 했다. 학원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실시간으로 빈자리를 안내하는 스마트 주정차 관리 솔루션도 도입했다. 상습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은 학원가 15곳에 폐쇄회로(CC)TV 카메라와 전광판을 설치하고 위반 차량에 경고 메시지와 함께 근처 주차장의 주차 가능 대수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공공주차장과 민간주차장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하고 주차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동 인구와 자전거 통행량이 많은 학원 밀집 지역 건널목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횡단 솔루션이 도입됐다. 목5동, 신정1동, 신정6동 등 4곳이다. 정지선을 넘은 차량이 있으면 전광판이 위반 차량 번호를 일부 표시해 경각심을 유도하고, 정지선 안쪽으로 차량을 이동하면 감사 문구를 표출한다. CCTV 기둥에 스피커가 장착돼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무단횡단하면 신호를 준수하는 안내 음성도 나온다. 스마트 도시 양천의 백미는 24시간 구민 안전을 지키는 U양천통합관제센터다. 구는 지난달 초 신목동역 근처에 있는 지식산업센터 3층에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기존보다 3배 이상 큰 800㎡로 서울시 최대 규모다. 통합관제센터는 지역의 3800여대 CCTV를 관리하는데, 이 가운데 90% 이상이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이다. AI 기술로 움직임을 파악해 침입, 배회 등 의심스러운 상황의 영상을 선별적으로 표출한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책들이 실제 구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 영등포구,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으로 무차별 범죄 대응한다

    영등포구,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으로 무차별 범죄 대응한다

    서울 영등포구가 최근 급증하는 강력 범죄와 무차별 범죄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구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설치와 화상 순찰을 확대해 빈틈없는 치안망을 구축한다. 폐쇄회로(CC)TV 미설치 지역, 통학로, 하천변, 공원, 역 주변 등 치안 취약지역을 전수 조사하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이상 행동을 자동 감지하는 ‘AI 선별관제시스템’ 1000대를 추가 설치한다. 저녁 및 심야 시간, 등하교 시간을 중심으로 CCTV 화상 순찰도 강화한다. 이어 각 동을 중심으로 동장과 지구대장이 함께 하는 현장 합동 순찰을 월 1회에서 월 2회로 강화하고, 간부진 특별순찰을 새롭게 실시한다.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1인가구지원센터에서는 호신술을 직접 실습하고 배우는 ‘자기방어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여성이나 안전 취약 계층에게는 호신용 스프레이나 휴대용 경보기 등 호신용품을, 어르신에게는 도어락과 같은 주거 안전장치를 지원한다.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범죄 예방시설물 설치에도 박차를 가한다. 구는 공원과 골목길 등 인적이 드문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지도 표지판 및 태양광 안심지도, 반사 필름(거울 시트), 바닥조명(로고젝터) 등을 설치해 범죄 예방 안심길을 조성한다. 또한 지하보도, 공영 주차장, 공중 화장실 등에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음성인식형 비상벨’ 설치를 확대한다. 이외에도 구는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사회 적응도 돕는다.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중 공격성, 폭력성 있는 사례 관리 대상자를 전수 조사하고, 위험성이 높은 경우 경찰 협조를 받아 정신과 치료를 연계한다. 또한 보호관찰이 종료되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재범률을 낮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AI 선별관제시스템과 고도화된 통합관제 시스템, 현장 순찰 등으로 무차별 범죄에 대한 구민 불안을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꼼꼼히 살피고, 빈틈없는 치안 인프라를 구축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심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통합관제센터 찾은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통합관제센터 찾은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통합관제시스템을 기반으로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57만 강서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27일 오전 ‘Smart City 강서통합관제센터’를 찾았다. 방범용CCTV 운영현황, 지능형(AI) 선별관제시스템 등 통합관제시스템을 점검해 안전사각지대가 있을 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였다.김 구청장은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합 관제하는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내 방범 취약지역, 유관기관 연계시스템 구축 현황, 관제 프로그램 작동방법 등에 대해 질문하며 운영 현황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와 함께 고품질의 영상정보 수집과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정보통신실과 영상정보 처리기기를 체험하고 견학할 수 있는 홍보·체험관 등도 점검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관제센터 직원들을 격려하며 “화면 속 작은 상황도 놓치지 않고 실시간 모니터링해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는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여성, 노인, 청소년 등 주민들의 귀갓길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방범 CCTV 설치가 필요한 최적의 장소를 선정해 확대 설치하겠다”며 “통합관제시스템을 기반으로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57만 강서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경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구는 안전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방범용 2253대 ▲어린이안전용 217대 ▲공원방범용 263대 ▲주정차단속용 107대 ▲무단투기단속용 27대 등 총 2867대의 공공 CCTV를 운영하고 있다. 구민 안전을 위해 구청 스마트도시관제팀, 경찰관 파견 인력, 전문 관제요원 등이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 순찰로봇·AI경로당… ‘스마트 관악’ 달린다

    순찰로봇·AI경로당… ‘스마트 관악’ 달린다

    “5년 뒤에는 확연히 달라진 스마트도시 관악을 만나게 될 겁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정보통신(IC)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가 중요해진 만큼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편리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관악을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8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지역 특성에 맞는 ‘관악구 스마트도시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누리는 Every 스마트도시 관악’이라는 비전 아래 ‘초연결 열린 스마트도시, 모두가 행복한 지속 가능 스마트도시, 365 모두가 참여하는 주민 참여 스마트도시’를 목표로 2026년까지 총 35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 30개의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구는 도시통합 운영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 공유와 활용에 집중할 예정이다. 산재한 도시 전체 데이터를 ‘데이터 통합 플랫폼’으로 관리하고, 분석된 데이터는 주민에게 개방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다. 가로등, 신호등, 폐쇄회로(CC)TV 등의 시설물에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전기차 충전기 등 다양한 통합형 스마트폴을 설치하고, 무선 IoT 자가망을 구축해 안정적인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구는 여성과 청년 1인 가구의 비율이 높고 노후 건축물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안전과 복지 등 생활 밀착 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 도입에 힘쓸 계획이다. 재난 안전에 취약한 노후 위험 시설물 100곳에 IoT 위험감지 센서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만들고, 인공지능(AI)형 선별관제 시스템 구축, 도심형 자율순찰로봇 운영을 통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안전안심특별구를 조성한다. 또 서울시 최초로 스마트경로당이 구축된다. 이를 바탕으로 원격 화상 플랫폼으로 여가·복지 프로그램, IoT헬스케어, 키오스크 체험 등 인구 노령화에 대비한 복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치매·독거 어르신, 발달장애인, 유아 등 취약 계층을 위해 AI와 IoT센서를 이용한 맞춤형 복지 솔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365 메타버스 플랫폼 관악’을 통해서는 세대와 계층의 장벽 없이 누구나 정책 마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박 구청장은 “내년까지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조성기로 서비스 고도화와 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하고, 2025년까지 서비스 정착기를 거쳐 2026년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질적 확산으로 스마트도시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관악구 스마트도시 조성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관악구 스마트도시 조성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서울 관악구가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사업을 체계적인으로 추진하기 위해 5개년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애브리(Every) 스마트도시 관악’이라는 비전과 ▲365모두가 참여하는 스마트도시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초연결 열린 도시로 3가지 목표를 세웠다. 또 6개 전략목표와 10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구는 특히 안전과 복지 분야에 중점을 둔다. 구의 1인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60% 정도고, 20년 이상이 되는 단독·다가구주택의 비율이 43%을 차지하는 등 주거침입 범죄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구는 노후 위험 시설물에 진동·기울기 등을 감지하는 센서를 설치, 상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2024년까지 확대 추진해 범죄초기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올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자율순찰로봇’도 확대한다. 아울러 2026년 65세 인구가 관악구 전체인구의 20%되는 초 고령화 시대에 진입하게 되는 만큼 노년층의 보편적 복지 실현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까지 스마트경로당 114곳을 구축해 ▲원격화상 플랫폼 활용 여가복지 프로그램 ▲사물인터넷(IoT)헬스케어 기반 건강관리 ▲실내 스마트팜을 통한 정서관리 등을 제공한다. 구는 이번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통해 2026년까지 스마트도시 중심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장기 발전전략 기틀을 마련하고 분산돼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연계 및 통합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모든 구민이 관악구 전역에 확충된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할 것”이라며 “구민이 원하는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는 열린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 종로구, AI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종로구, AI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서울 종로구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인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 내년 1월부터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선별관제시스템은 화면에 등장하는 사람, 차량, 동물 등의 움직임을 포착해 시민 안전에 위험을 준다고 판단될 경우 관련 영상을 관제요원에게 우선적으로 보내는 지능형 서비스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다. 요원이 영상을 직접 보는 것과 다르게 고속 검색이 가능해 사건영상을 찾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객체인식 정확도, 효율성도 높아진다. 구는 앞서 올해 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주관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구 자체 예산 4억원까지 추가로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3월 사업 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계약자 선정, 서비스 디자인과 대상지 결정, 유동인구 분석 현장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는 그동안 유동인구가 많고 각종 관광명소가 밀집한 유흥지역이나 쪽방촌 등이 있는 곳에 매해 폐쇄회로(CC)TV를 신규 설치했다. 지난 11월 기준 약 1700대의 CCTV가 곳곳을 살피는 중이다. 여기에 이번 선별관제시스템 구축까지 더해 내년부터는 모니터링 요원, 경찰관, 유관기관이 더욱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후속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치안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범죄율 감소, 검거율 상승 외에도 모니터링 공백을 줄여 업무인력 피로도는 낮추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관악, AI 탑재한 CCTV로 안전 지킨다

    관악, AI 탑재한 CCTV로 안전 지킨다

    서울 관악구가 오는 12월까지 폐쇄회로(CC)TV 스마트 통합관제센터에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 AI가 사람이나 사물을 인식하고 분석해 배회, 침입, 쓰러짐, 무단투기 등 사건이 발생했을 때 관제센터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관제요원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위급상황을 즉시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CCTV 통합관제센터와 공공안전 분야(소방서, 경찰서 등)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선별된 CCTV 영상 정보를 112·119와 직접 연계해 긴급출동과 사회적 약자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등이 가능해진다. 현재 구는 학교 주변 및 골목, 공원 등 지역의 범죄 취약지역 1503곳에 4942대의 CCTV를 관제센터와 연동·운영하고 있다. 16명의 관제요원이 4개조 3교대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의 문제가 있었다. 선별관제시스템을 활용하면 1인당 600대까지 관제가 가능해 관제요원이 동시에 모니터링 해야 하는 CCTV 영상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 문제 상황 영상만 선별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고 집중적인 관제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AI 기술을 CCTV에 활용해 관악구가 추진하는 범죄 없는 안전도시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AI 기술을 탑재한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관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이 7월 1일 민선 7기 출범 후 지난 3년간 이룬 주요 성과와 남은 1년간 매진할 10대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무엇보다 코로나 19라는 위기 속에서도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주력한 부천시는 일드림센터를 개소해 목표대비 취업률을 122%까지 끌어올렸으며 3만 3000여 명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부천페이 발행액은 3500억원을 돌파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힘을 실었다. 미래 부천의 100년을 뒷받침할 5대 대규모 개발사업도 착실히 추진 중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는 최종 사업협약을 맺고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법정 문화도시 지정 및 부천문화둘레길 조성,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 문화가 산업이 되는 청사진을 한층 가시화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초 지자체 유일하게 스마스시티 챌린지 본사업 선정과 스마트 규제혁신지구 지정 등 부천의 스마트한 역량을 알렸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제26회 ITS 세계대회 지방정부 명예의 전당상과 지능형교통체계 정부혁신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는 2020 국정목표 실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해 주차혁신을 입증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을 연계했으며 CCTV 7740개를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으로 전환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스마트한 기술로 미세먼지 저감에도 앞장섰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를 조성했다. 또 도시 대기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고안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40억원을 확보하며 스마트시티의 위상을 강화했다. 친환경 정책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최초로 소사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버려지는 에너지를 업사이클링하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일조한 공으로 제16회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아파트 같은 마을 주차장’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원도심 주차난 해결로 귀감이 됐다. 사람 중심의 포용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선도하며 복지행정상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애인 인권센터를 개소하고 아동·여성·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부천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공동 운영해 시민들의 화장장 숙원을 해결했다. 시민의 학습권리 보장에 힘써 2021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부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역동 전환으로 주민밀착형 행정체제를 완성하고, 다양한 소통채널을 마련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행정을 이어나갔다. 특히 9년 연속 청렴도 평가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청렴도시로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약속을 묵묵히 지켜내며 3년 연속 민선7기 공약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달성한 장 시장은 앞으로의 1년은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부천 곳곳을 채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상으로 더 가까이… 코로나 19 위기 조기 극복 총력 부천시는 코로나 19 조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한다. 전 시민 70% 백신 접종 및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삼아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지역협의체를 추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뤄 안전한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집단면역 확보 전까지 방역 대응 역량을 극대화한다.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속 가동하고 신속정확한 역학조사와 빈틈없는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으로 코로나 19 전파 방지에 심혈을 기울인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지역경제 튼튼하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부천형 일자리를 마련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소기업을 지원해 민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역특화 일자리와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드림센터·노사민정사무국의 고용노동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모색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온라인 배송 서비스 등 비대면 마케팅 판로를 확대하고 시설현대화를 추진해 경쟁력을 갖춰 나간다. 기업 특례보증 2억원을 증액하고 115개 업체를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또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확진자 및 격리자의 주민세 개인분을 면제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으로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을 견인한다. ●문화가 산업되는 ‘문화콘텐츠 메카 부천’ 부천시는 미래성장 동력의 한 축인 문화를 핵심가치로 두고 문화의 산업화 시대를 열어간다. 먼저 풍성한 문화 인프라 구축에 힘쓴다. 1444석 대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부천아트센터를 건립하고 작동군부대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과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해 글로벌 창의도시 거점 센터로 재탄생한다. 또 웹툰융합센터와 폴리스튜디오·스토리텔링센터·실감형콘텐츠 시민체험관 건립 등 문화산업 성장 기반을 밀도 있게 다진다. 문화의 산업화에 핵심 역할인 창의 인재를 적극 육성한다.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열고 웹툰 이노베이션 랩을 조성하여 창작·창업형 인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한다. 국제적 권위 시상제도를 마련해 문화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고 한국만화박물관은 공간과 기능을 웹툰·디지털만화 중심으로 개편한다. ●5대 대규모 개발사업… 희망찬 부천 미래 기대 부천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인 5대 대규모 개발사업을 발판 삼아 비약적인 발전을 꾀한다. GS건설 컨소시엄과의 최종협약으로 사업에 탄력이 붙은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는 4조 1900억원을 들여 뉴콘텐츠 생산 거점으로 구축한다. 문화산업 융·복합센터를 건립하고 70층 높이 랜드마크타워와 국립영화박물관, e-스포츠 경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고루 갖춰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한다. 종합운동장 일원의 융·복합개발사업은 R&D종합센터, 복합스포츠시설을 조성하며 1500가구의 자연친화적 주거공간을 마련한다. 역곡 공공주택 사업은 공동주택 3262가구를 포함한 총 5452가구가 들어설 주택단지를 건립해 수도권 주택난을 해소하고 19만㎡ 공원녹지축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위해 활용된다. 대장신도시 건설은 전체 343만㎡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2만 가구가 들어설 공공주택단지와 자족기능을 겸비한 첨단산업단지를 함께 조성한다. 오정 군부대 복합개발사업은 3700가구가 입주할 공공주택과 공공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도시재생으로 신·구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특히 생산유발 효과 3조 1300억원, 부가가치 효과 1조 4700억원이 예상돼 주목을 끌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 모두 포용하는 ‘부천형 통합돌봄’ 부천시는 모든 시민이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전념한다. 올해부터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모두 아우르는 융합형 돌봄사업을 수행한다. 34개의 보건·복지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 및 통합돌봄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돌봄 전달체계 시스템도 확충한다. 통합돌봄 총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기존 7개 동에서 운영하던 통합돌봄 전담팀을 10개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한다. 더욱이 통합돌봄 선도사업 자체분석 및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획기적인 부천형 모델을 만들어간다. 통합돌봄은 주거, 건강·의료,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4대 핵심사업으로 삼아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커뮤니티케어형 도시재생, 정서적 치유를 돕는 케어팜(사회적 농업) 등 다방면의 연계를 강화하고 로봇, IoT를 접목한 스마트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안전망을 고도화한다. ●시민체감형 미세먼지 대책 강화… 청정도시 부천 구현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미세먼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실외용 공기청정기와 벽화형 공기정화 섬유재 및 개방형 에어로졸 클린 부스를 설치해 미세먼지 낮춤에 주력한다.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여 각종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대만ITRI(사업기술연구소)와 미세먼지 공동연구 사업도 추진한다. 어린이집·경로당 450곳에 공기청정기 임차 지원,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등 고농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어린이 보호에 힘쓴다. 중앙공원과 오정동 일원에는 도심물길, 도시숲을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도시를 실현한다. 4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경유차 저공해 사업과 수소차와 전기차 보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진화된 스마트시티 건설… 시민 삶의 질 향상 부천시는 모든 행정영역에 ICT와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똑똑하게 해결한다.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으로 최적 신호 운영 및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AI 돌발상황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흐름을 빠르게 하고 안전한 도로주행 환경을 구현한다.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의 단계별 개발을 통해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로봇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스마트시티 사업과 코로나 19로 인한 데이터 처리 증가와 디지털 전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까지 도시관제센터 이전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매진한다. 데이터 이용에 소외계층이 없는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유익한 디지털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최소화한다. 또한 AR·VR 등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박물관을 조성해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ICT 기반의 스마트 경로당을 45개소에 추진해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부천형 뉴딜로 미래 선도… 시민 행복도 UP 부천형 뉴딜정책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부양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이끌어간다. 이에 3773억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뉴딜(도시), 사회안전망(사람), 그린뉴딜(자연) 등 3대 분야 82개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부천형 뉴딜정책은 5대 대규모 개발사업에 다각적으로 반영, 새로운 부천 도약에 큰 몫을 담당한다. ●사통발달 광역교통망 구축·교통안전 보장… 편리하고 편안한 부천 격자형 광역교통망을 추진해 부천시 어디에서나 2km 이내 전철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장~홍대입구 광역철도는 3기 대장신도시에 따른 교통수요를 충족하고 서울과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사~대곡(서해선) 복선 전철은 한강하저 터널 난공사 등 이유로 개통시기를 2023년까지 연기할 예정이나 부천구간을 우선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더욱이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 GTX-B 노선을 통해 수도권 곳곳을 이어주는 교통 허브 도시로 거듭난다. 교통 안전시설을 강화해 시민이 편안한 교통질서를 확보한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00곳에 스마트횡단보도 및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확대 운영하고,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와 신호과속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해 교통약자도 안심하는 보행환경을 만든다. 시내버스 7개 업체에 맞춤식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 ●원도심 대개조 사업… 활기찬 원도심·균형발전 도모 부천시는 원도심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주거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도로, 주차·교통, 공원·녹지 분야에서 84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원도심의 활기를 되찾는다는 복안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의 토지 매각대금인 1조원 이상 투자해 원도심의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을 건립해 고질적인 주차난 개선뿐만 아니라 공영주차장 건립비 절감으로 부천시 살림도 살뜰히 챙긴다. 시는 원도심 공간을 재편할 마스터 플랜도 오는 11월 수립할 예정이다. 시민정책토론회를 거쳐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하는 체계적인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역경 속에서 부천시의 방역 대응은 빛났다.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코로나 대응체계 구축과 투명한 정보공개로 ‘2020년 마이 히어로’에 선정돼 보건 방역에 모범을 보였다. 또 전 시민과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새희망자금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00% 지원으로 경제 방역에도 힘을 보탰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3년간 부천시는 인증·선정을 포함한 427건 수상실적과 2723억원 외부재원을 확보하여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희망의 빛을 비췄다”며 “이러한 성과는 시민과 직원들의 구슬땀이 빚어낸 합작품”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시민의 안전을 급선무로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내 곁의 시장’으로 소통을 강조해온 장 시장은 “시민과 소통을 늘려 앞으로 1년도 시민의 목소리를 잘 담아내고 새롭고 안전한 부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점점 더 진화하는 ‘스마트시티’ 성동

    점점 더 진화하는 ‘스마트시티’ 성동

    서울 성동구가 ‘스마트도시의 새 기준´을 쓰고 있다. 핵심에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가 있다. 센터는 도시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스마트도시의 컨트롤타워로서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본격 가동한 10개의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미국 CNN을 비롯한 해외 언론의 큰 주목을 받게 된 것도 센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다른 쉼터하고 차원이 다르다. 입구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정상 체온일 때만 문이 열린다. 비명 등이 날 때는 자동으로 센터로 연결된다. 미세먼지 정화 및 냉난방 장치에다 버스정보안내장치 등도 있다.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는 이 모든 장치를 원격제어한다.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했기 때문이다. 쉼터 상황을 폐쇄회로(CC)TV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것은 기본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3일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똑똑함뿐만 아니라 안전함까지 갖췄다”고 했다. 정 구청장은 쉼터의 디자인 개발과 설치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세밀하게 살폈다. 성동구는 성동만의 혁신 기술로 스마트쉼터를 준비하고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센터는 버스 운영 시각과 종료 시점에 맞춰 스마트쉼터 시스템을 한 번에 제어한다. 이뿐만 아니라 각 부서에 흩어져 관리하던 스마트시설물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 도시 관리의 효율성도 강화했다. 지난해 14곳에 설치한 스마트횡단보도에는 IoT,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총 8종의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모든 기능 역시 센터에서 통합관리한다. 마장동 일대에 설치한 총 240대의 스마트보안등도 고장, 파손 여부를 센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한다. 구는 스마트 보안등을 올해까지 238개, 스마트횡단보도는 내년까지 62곳 더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성동구는 유동인구, 어린이보호구역 과속차량, 자전거 유동량 등의 주요 데이터를 수집, 빅데이터화해 정책 지원에도 활용한다. 하반기에는 구청장실에 지역의 각종 정보와 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는 하반기에 센터의 기능을 더욱 진화시킬 계획이다. 먼저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 범죄 징후가 있는 사람과 차량 등을 선별해 내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해 관제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검색 시간이 80% 단축되고 동시 모니터링도 약 20배 증가할 전망이다. 정 구청장은 “센터와 연계한 각종 스마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구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성동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제주 ‘민원서류 써 주는 AI ’ 11월까지 개발

    말로 지시하면 복잡한 민원서류를 자동으로 작성해주는 인공지능(AI) 도우미, 수화를 인식해 민원안내를 해주는 ‘스마트 거울’ 서비스가 오는 11월까지 개발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대상으로 4개 사업을 선정해 총 46억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제주도의 ‘인공지능(AI) 행정서식 작성 도우미’, 대전시의 ‘스마트 미러 활용 민원안내’, 경기도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글라스 활용 원격 안전점검’, 서울 성동구·경기 부천시의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등이다. 제주도의 AI 행정서식 작성 도우미는 민원인이 AI 스피커를 통해 원하는 민원서류를 말하고 신분증·지문 인식 등 본인 확인 과정을 거치면 자동으로 서식을 채워주는 서비스다. 추가 입력이 필요한 내용도 음성인식으로 이뤄진다. 올해 아동 아동수당 지급 신청이나 기초생활수급 신청, 임신 지원 관련 등 발급 빈도가 높은 서식 30여종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구축한다. 대전시의 스마트 미러 민원안내는 공공기관에서 청각장애인들의 수화 질문을 기기가 인식해 수화로 답변해주는 서비스다. 부서 위치·발급서류 등 비교적 간단한 민원을 위주로 안내하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기능도 갖춘다. 경기도의 스마트글라스 안전점검은 시설물 등 안전점검에 나선 현장요원이 스마트안경으로 점검 상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공유할 수 있다.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2018년 경기 화성시에서 시행했다.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에 담 넘기나 쓰레기 무단투기 등 감시 대상 행동 유형을 입력하면 해당 행위 시 자동으로 관제요원에게 알려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