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2우유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미신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달서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범인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
  • 제주우유서 100% 재생에너지로 ‘RE100 우유’ 국내 첫 출시

    제주우유서 100% 재생에너지로 ‘RE100 우유’ 국내 첫 출시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한 ‘RE100 우유’ 생산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RE100 달걀 ‘지구란’ 출시에 이어 달성한 성과다. 유제품 생산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에 재생에너지를 적용한 국내 첫 사례로 제주 축산업의 에너지 대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주도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 ‘민생로드’ 16번째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3일 오후 농업회사법인 ㈜제주우유에서 RE100 우유 출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우유는 녹색 프리미엄 요금제 계약과 재생에너지 사용기업 등록 등을 거쳐 지난 8월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재생에너지 사용확인서를 발급받았다. 국내 유일의 RE100 우유 생산 자격을 획득한 것이다. 제주지역에서 축산분야 RE100 인증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산란계 농가가 처음 인증을 받은 후 올해 상반기에만 다인목장영농조합법인과 다원목장(낙농), 서림농장(산란계), 건준농업회사법인(유가공) 4개소가 추가 인증을 획득해 도내 RE100 인증 축산사업장은 현재 5개소로 늘어났다. 오세진 축산정책팀장은 “시중에 판매되는 소비자가격은 4000원대(900㎖)로 책정됐다”며 “아직까지는 생산양이 하루 10t(약 9000팩 분량) 많지 않아 온라인은 쿠팡, 마켓컬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롯데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제주우유에서 판매하는 저지우유와 A2우유에 RE100이라는 마크가 찍혀 나오기 때문에 가격을 올리지 않고 기존 유기농 우유가격 그대로 팔게 된다”고 전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 RE100 우유 공식 출시를 선포하는 자리에서 “제주가 RE100 계란에 이어 우유까지 전국 최초로 선보이며 축산분야 탄소중립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행정과 농가, 기업이 힘을 모아 친환경 축산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우유 관계자들에게는 “친환경·저탄소 축산의 모범이 돼 달라”고 격려하면서 “제주도정도 관련 시설 확충과 인증농가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과 농가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축산 분야 RE100 인증 확대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다. RE100 인증 농가와 관련 업체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재생에너지 생산시설 설치비, 녹색 프리미엄 전기요금, 물품비 등을 지원해왔다. 도는 2030년까지 RE100 인증 축산사업장을 66개소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친환경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탄소중립이 산업 필수 경쟁력이 되는 상황에서, 제주가 축산업 에너지 전환의 선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대장균 득실’… “이 우유 절대 먹지 마세요”

    ‘대장균 득실’… “이 우유 절대 먹지 마세요”

    축산물가공업체(유가공업) 농업회사법인 꿈드림(경기 김포 소재)이 제조한 ‘꿈목장 저온살균A2 우유’에 대해 대장균군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과 회수 조처가 내려졌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업체의 자가품질검사 결과 대장균군 부적합 사실이 확인됐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 2023년 9월 4일인 제품이다. 한편 족발, 보쌈 전문 프랜차이즈 ‘원할머니’ 브랜드 머리 고기 편육 간편식 제품에서는 기준치를 초과한 보존료(방부제)가 검출돼 판매 중지 명령이 내려졌다.회수 대상은 인천시 서구에 있는 대경푸드빌 검단점이 제조한 ‘머릿고기 편육’이며 3등급 회수 명령을 내렸다.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으로 제조된 이 식품의 유통전문판매원은 원할머니 브랜드 운영사 원앤원이다. 제품 포장지에는 ‘원할머니 비법의 국내산 머릿고기 맛을 냈다’는 문구가 적혀 있고, 머릿고기 편육과 새우젓, 쌈장 소스가 동봉돼 있다. 식약처가 이 제품 회수 명령을 내린 이유는 성분 분석결과, 보존료가 기준치를 초과했기 때문이다. 식약처는 “꿈목장저온살균A2우유와 머릿고기 편육이 각각 대장균군, 보존료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며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소비자는 제조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