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7900TEU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AB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HTHT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VIP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
  • HJ중공업,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1호 명명식 개최

    HJ중공업,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1호 명명식 개최

    HJ중공업은 14일 오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이 이름은 ‘나비오스 사이언(NAVIOS CYAN)’으로 붙였다.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와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나비오스 사이언호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탈황설비인 스크러버를 장착했다. 탄소중립에 대응할 수 있는 메탄올로 연료 전환도 가능한 친환경 선박이다. 최신 3차원 선형 설계를 적용해 컨테이너를 최대한 많이 실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컨테이너선 중 첫 번째로 건조됐다. 당시 HJ중공업은 2척을 수주했고, 이후 선주가 2척 추가 옵션을 행사하면서 수주 규모가 4척으로 늘었다. 남은 선박 모두 영도조선소에서 건조하고 차례대로 인도할 예정이다. HJ중공업은 2012년 55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한 것을 시작으로 상선 건조를 재개했다. 이후 7700TEU급 LNG DF(이중연료 추진)선 9900TEU급 메탄올 DF선, 7900TEU 컨테이너선 등 친환경 선박 건조 실적을 쌓았다. 이번 나비오스 사이언호는 계약보다 납기를 2개월 당기면서 안정적 공정 관리, 선박 건조역량을 선보였다. 앞으로 HJ중공업은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탄소중립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6000~10000TEU급 컨테이너선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이번에 건조한 컨테이너선은 선주사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선택사양을 적용했다”며 “고객의 요구와 강화된 환경 규제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고품질 선박을 건조해 친환경 선박 전문 건조사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 신항 LNG 벙커링 상업운영

    부산항만공사, 신항 LNG 벙커링 상업운영

    부산항만공사(BPA)는 23일 오후 부산항 신항 2부두(PNC)에서 MSC CALAIS호*에 친환경 선박 연료인 LNG 상업공급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MSC CALAIS호는 총톤수 7만4875톤, 7900TEU급의 대형 컨테이너선박이다. LNG는 바이오유, 메탄올, 암모니아, 수소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선박 연료로 상용화되어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하여 현재 선박 에너지 전환의 과도기적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선사들은 총 195척의 LNG 컨테이너 선박을 도입하여 운항하고 있으며, 전체 신규 컨테이너 발주의 약 41%(총 347척)를 LNG가 차지한다.. 이번 벙커링은 이러한 글로벌 선사들의 LNG 선박 도입추세에 대응하고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운업 탈탄소화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부산항만공사의 ‘부산항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었다. 또 선박 하역작업과 동시에 연료를 공급하는 동시작업(SIMOPS, Simultaneous Operations)으로 진행하여 선사들의 정시성을 확보하고 부산항의 생산성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친환경 선박연료 벙커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HJ중공업 지난해 조선·건설 4조 7000억 수주…창사 이래 최대 실적

    HJ중공업 지난해 조선·건설 4조 7000억 수주…창사 이래 최대 실적

    HJ중공업은 지난해 조선·건설 부문에서 4조 7000억원을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HJ중공업에 따르면 조선 부문에서 지난해 1조 7500억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이는 2022년도 수주액 대비 150%, 2023년 대비 300% 증가한 것이다. 건설 부문에서는 공공 공사 1조 3000억원, 도시정비사업 8000억원, 민간·해외공사 등으로 8400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오래전부터 HJ중공업이 기술력을 인정받은 특수선 사업에서는 MRO 사업 역량이 수주로 이어지면서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해군의 유도탄고속함 18척 성능개량사업과 대형수송함인 독도함과 고속상륙정(LSF-II) 창정비 사업을 따내 MRO 시장에서 강점을 재확인했으며, 해경의 3000t급 경비함 1척, 신형 고속정 4척 신규 건조사업 등을 포함해 총 5504억 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했다. 상선 사업 분야에서도 탈탄소 기술에 중점을 둔 친환경 선박 개발에 매진해 온 결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럽지역 여러 선주사로부터 총 8척, 1조 2000억 원 규모의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다. 이들 모두 유사 선형이어서 반복 건조에 따른 생산성과 수익성 증대 효과까지 기대된다. 지난해 특수선과 상선 사업에서 기록한 1조 7500억원 수주는 영도조선소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건설 부문에서는 공공 분야 수주가 크게 늘었다. 2023년에 7000억원을 수주하며 공공 건설 시장에서 업계 8위에 올랐는데, 지난해는 그보다 두배 가까이 많은 1조 3000억원가량의 사업을 따냈다. 지난해 새만금국제공항과 GTX-B노선 3-2공구 등 굵직한 사업을 따낸 덕에 공공 건설시장에서 3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에는 필리핀 세부 신항만 건설공사를 2800억원에 수주하기도 했다. 도시정비사업에서도 ‘해모로’ 브랜드를 앞세워 부산, 부천, 남양주 등지에 총 7건, 8000억원 규모의 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HJ중공업의 건설 부문 수주 실적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해 20%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두 사업군에서 신규 수주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12월 말 기준 조선·건설 부문을 합한 수주 잔량은 9조 3000억원에 달한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조선과 건설의 부문별, 사업부별 전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한 덕분에 고른 수주 실적을 올리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온 구성원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 HJ중공업 7900TEU 컨테이너선 4척 수주…올해 1조 2000억 8척 계약

    HJ중공업 7900TEU 컨테이너선 4척 수주…올해 1조 2000억 8척 계약

    HJ중공업은 유럽 선주사와 총 6067억원 규모에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HJ중공업이 올해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은 모두 8척으로 늘었다. 수주액은 총 1조 2000억원 규모다. 계약 금액은 1조2000억원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72m, 폭 42.8m, 운항 속도 22노트로 최첨단 사양과 친환경 설계를 반영한 컨테이너 운반선이다. 지난 6월 다른 유럽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4척과 유사 선형이어서 반복 건조에 따른 생산성 향상, 수익성 증대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건조해 2026년부터 순차 인도할 예정이다. 최근 컨테이너 운임이 오르면서 글로벌 선사간 시장 점유율 경쟁이 격화돼 컨테이너선 발주가 늘어나고 있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컨테이너선 선가는 30% 이상 상승했다. 여기에 노후 선박을 친환경 선박으로 교체하려는 수요도 꾸준하다. HJ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친환경 설비를 장착하면서도 트윈 아일랜드(twin island) 구조로 설계해 연료 효율과 컨테이너 적재량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트윈 아일랜드는 거주구와 엔진실을 분리, 거주구를 선체 중앙부로 이동한 선박이다. 이 선박에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황산화물(SOx) 배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탈황설비인 스크러버가 설치되며 향후 탄소중립 운항이 가능하도록 메탄올 레디 선박으로 건조된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우리가 보유한 컨테이너선 건조 역량, 친환경 기술력과 선주의 수요가 맞아떨어져 성사됐다. 최고의 선박을 납기에 맞춰 무사히 인도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조선해양, 컨테이너선 4270억원 수주…“근거리 노선 수요 증가할 것”

    한국조선해양, 컨테이너선 4270억원 수주…“근거리 노선 수요 증가할 것”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427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3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선사와 79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분)급 중형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중형 컨테이너선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 하반기부터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선박에는 LNG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돼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해상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 2억 614만TEU 대비 4% 증가한 2억 1401만TEU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물동량 증가에 따라 근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중형 컨테이너선에 대한 수요도 늘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글로벌 해상 물동량 증가와 환경 규제 강화 기조에 따라 친환경 컨테이너선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선종에 걸쳐 친환경 선박 포트폴리오를 더욱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올 들어 두 달동안 모두 39척, 46억 7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174억 4000만달러)의 27%를 달성했다.
위로